최종편집 =date("Y년 m월 d일 H시 i분")?>
종합
메디뉴스
팜뉴스
푸드뉴스
뷰티뉴스
오피니언
포토
서금요법·수지침
서금의학 공인화 빨리 이뤄지길 기대
"인류 건강지킴이 역할되길"
8.안성향(학술위원ㆍ부산중부지회장)계단과 강당 바닥을 가리지 않고 앉아 열정적으로 듣는 회원들을 보고 수지침학회만이 볼 수 있는 열의가 아닌가 생각하며, 수지침과 서금요법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제19회 한일 서금요법학회를 준비하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해 준 유태우 회장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9.김복환(학술위원ㆍ아산지회장)서금의학의 위력을 재삼 확인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공인화는 꼭 이뤄 질 것이다. 인류의 대재앙인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막고 인류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친환경의학인 서금의학 뿐이라 확신하며, 대회 준비에 노고가 많았던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10.고혜자(학술위원ㆍ서울중부지회장)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봉사로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에 발표한 논문들에서는 환경호르몬의 폐해가 극명하게 부각되면서 질환 관리법이 서금요법의 실험 방법을 통해 가능함을 입증하는 장으로, 유태우 박사의 서금요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열정에 감탄과 존경을 드린다.11.윤형순(학술위원ㆍ천안지회장)제19회 한일 학술대회는 서금요법을 배운 모든 분들의 설레이는 축제일이다.유태우 박사의 서금요법에 대한 귀하고 유익한 특강을 비롯해 박규현 박사의 환경호르몬 특강, 히다 박사의 오링테스트 시연 동영상을 보면서, 서금요법을 연구했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인가를 새삼 깨닫게 됐다.12. 전향아(학술위원ㆍ강남지회장)그 어느 때보다 우수하고 새로운 논문이 많이 나와 큰 발전을 보게 된 제19회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환경호르몬이라는 주제로 많은 연구를 하고, 또 현대의학과의 연관과 한계에 대한 문제점 등도 우리 서금의학에서 끊임없이 연구, 발전시켜 온 학술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유태우 박사의 노력에 많은 감사를 드리고 학술위원들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다짐해 본다.13.정인화(수지침사ㆍ춘천지회장)본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는데 진력하신 유태우 박사와 전 임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지난 18회 학술대회에서는 서금의학을 공포한 대회였다면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는 서금의학이 확고히 자리매김이 됐다고 확신한다. 서금의학을 배운 모든 회원은 자긍심을 갖고 서금의학이 날로 발전해 전 인류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14.나순옥(학술위원ㆍ금천ㆍ관악지회장)‘100세 장수시대’돌입과 인체의 건강관리에도 환경의 영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고 있는 즈음에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의 주제인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인병의 서금요법’은 현 시기에 꼭 필요한 학술의 장이었다. ‘서금의학의 자극에 대한 효과 기전’은 서금의학의 효과성을 현대의학적으로 해부학과 자율신경, 면역계 등과 연결시켜, 음양맥상을 확인하는 과정은 마치 엑스레이사진을 보듯 직접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과 같아 큰 감동을 받았다.15.김애주(학술위원ㆍ동작지회장)서금요법 우수성이 더욱 입증된 제19회 학술대회는 현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짚고, 가장 바람직한 건강으로의 길을 명료하게 제시한 뜻깊은 대회였다. 특히 일본인들의 서금요법을 배우는 열성, 많은 노력을 들여 논문을 작성, 발표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는 세계 각국에서 더 많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학술대회가 되리라 소망한다.16.박정례(학술위원ㆍ용인지회장)수많은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30여년이 흘렀다. 해마다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임상이 기록되는 것을 보며 수지의학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서 유박사의 서금요법 효과기전의 입증은 영원히 살아있는 학문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합곡에 T봉 붙인 후 음양맥상 악화어깨주무르기 등으로도 교감신경 항진
동양의학 침술 위험성 입증
瑞金醫學과 東洋醫學의 比較 硏究(原題目: 瑞金療法의 效果機轉 解明과 東洋醫學·補完代替醫學의 問題點에 關해)發表者/ 柳泰佑지난달 23~24일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과 광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발표하면서 발표 전에 다음과 같은 실험을 공개적으로 실시했다. 5월 23일 오후 5시 50분~6시 10분 사이에 약 500여명과 다음날 24일 오전 11~12시 사이에는 약 3000여명에게 공개실험을 실시했다. 이날 발표한 내용을 요약해 소개한다. 서금요법은 현대의학적 효과기전 입증되나 동양의학 등은 교감신경을 긴장시키는 기전만 입증 겸재 정선의 금강산도(고려대학교 박물관 소장)이다. 금강산은 단순히 아름답다는 산만의 의미가 아니다. 불교에서의 최고 득도의 경지를 금강경이라 한다.주자학에서도 최선의 목표는 모든 백성이 평화롭게 삼강오륜을 지키며, 고통과 질병 없이 사는 지선의 최고 세계가 금강세계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름을 붙인 산이 금강산이다. 조선시대의 모든 선비들은 금강세계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금강산 유람을 하며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린 것이다.의료인들, 수지침사들의 이상세계는 무병장수의 건강세계이다. 세계적인 장수 학자인 유병팔 교수는 ‘100세까지 걱정말고 살아라’에서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 때는 질병 없이 자연사하라는 건강세계를 말하고 있다. 서금요법에서의 이상세계도 건강 장수의 세계이다. 이것은 모든 의료인과 국민들의 한결 같은 소망이다. 그렇다면 현재 서양의학, 동양의학, 보완대체의학, 서금의학으로 분류하는데 진정한 의학은 서양의학을 제외하고 다른 의학은 어떤가? 전야제에 참석한 550여명에게 모두에게 T봉을 4개씩 나눠줬다. 이것은 피부를 찌르는 것이 아니고 철사로 접촉 내지는 압박자극만 주는 기구다. 이것을 가지고 실험을 한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촌구맥을 짚어보기 바란다. 위치는 완관절과 요골동맥이 만나는 지점이다. 손가락을 너무 강하게 눌러도 안 되고, 너무 가볍게 눌러도 안 된다. 가장 선명한 맥을 짚는다. 또 시간 관계상 10초에 맥박이 얼마를 뛰는지 모두 체크해본다. 그리고 음양맥진을 하는 수지침사들은 음증인지, 양증인지도 파악한다. 음양맥진은 대단히 중요한 맥진법으로 뒤에서 다시 소개한다. 음양맥진을 모르는 사람들은 촌구맥의 굵은 정도만 파악한다. 불펜 정도의 굵기인지, 볼펜심 정도의 굵기인지를 진단하고 마음속으로 기억해야 한다.체침에서 가장 중요한 요혈은 사관혈(합곡, 태충)이다. 이 중에서 합곡을 모두 취혈한다. 취혈 방법은 이 설이 많으나 중국침구학의 내용대로 선택한다(그림 참조). 합곡을 모두 선택했으면 양손의 합곡에 T봉을 모두 붙인다. 좌측 합곡에 1개, 우측 합곡에 1개를 붙인다. 꼭 눌러도 좋고, 살짝 붙여도 좋다. 약간 따끔한 정도이고 피부를 뚫지 않으니 안심한다.이처럼 합곡에 T봉을 붙인 다음에 촌구맥을 다시 진단한다. 그리고 앞에서 처럼 10초 정도로 촌구의 맥박수를 재보기 바란다. 음양맥진을 아는 사람들은 음증, 양증의 상태도 파악한다. 음양맥진을 모르는 사람들은 촌구맥의 굵기 정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를 파악한다.1~2분이 지난 후 측정한 결과, 전야제 참석자 550여명 중에서 약 3/4이 맥박수가 빨라졌다고 손을 들었다. 맥박수가 느려졌다는 사람은 3~4명 정도였다. 그 중에서 약 50% 정도는 음양맥진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는 맥상을 잘 몰라 답변을 못했다). 반면 음양맥상이 좋아졌다는 사람은 1명도 없었다.또한 음양맥진을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촌구맥의 굵기가 T봉 자극 전보다 굵어진 사람, 가늘어진 사람도 상당수 있었다.이번에는 서금요법의 실험을 위해 합곡의 상응요혈인 D2에 T봉을 살짝 붙이게 했다. 그 결과 약 3/4이 빨라진 맥박수가 느려졌다고 했다. 즉 실험하기 전의 맥박수로 떨어지면서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음양맥진도 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합곡에 T봉을 붙이면 맥박수가 빨라지고, 음양맥상(대뇌혈류)이 크게 악화되지만 D2에 T봉을 붙인 경우는 맥박수가 떨어지고, 음양맥상 조절이 된 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 합곡에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증가하고, D2에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진정된 것이다. 이러한 실험은 동양의학 2000년 만에 처음 실시한 실험이다. 고전 어느 곳에도 근자에 쓰여진 어떤 침구학 문헌이나 임상에서도 이런 실험은 발표되지 않았다.동양의학 학자들은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하나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했고, 동양의학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동양의학이 왜 효과가 없고 나쁜지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그간에 동양의학은 신비주의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침술의 위험성이 처음으로 입증되는 순간이다.일본인 침구사 유태우 회장에게 강력 항의합곡이 나쁘다는 실험 충격적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 - 마사지 실험 후 음양맥상 악화되자 이해 전야제가 열린 롯데호텔에서 합곡에 대한 실험이 끝나자 참석했던 일본 침구사 우메무라씨는 유태우 회장을 찾아와 약 10여분 간 강력하게 항의했다.그는 “나는 침구사로서 약 40년 간 침을 시술하고, 2000년 간 수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인정하고 있는데 왜 동양의학의 침술이 나쁘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아보 토오루씨도 한방, 침, 뜸은 인체에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고 항의했다.이에 필자는 “동양의학이 2000년 간 내려온 것과 40년 간의 임상, 수많은 사람들의 침구 시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과가 있고 없는 것을 객관적 증거와 실험을 통해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일본 침구사인 우메무라의 음양맥진을 보니까 우측으로 2성조맥(부돌맥이 굵고 긴장됐다)이었다. 일본 침구사 스스로 총경동맥을 짚게 한 후 필자가 일본 침구사의 어깨를 약 20여회 주물러 줬다. 그런 다음 부돌맥을 진단하자 부돌2성조맥에서 4~5성 이상으로 크게 극성대 하였다. 필자는 일본 침구사로 하여금 자신의 부돌맥을 진단하게 했다. 지압 전보다 더욱 굵어졌다고 대답했다.필자는 순금침봉으로 우수의 E42에 간헐적인 압박자극을 약 20여회 자극을 준 다음에 다시 음양맥진을 보자 거의 평인맥(촌구와 부돌의 굵기가 비슷한 것)으로 회복됐다. 일본 침구사에게 다시 자신의 부돌맥을 짚게 했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좀전보다 안정된 것 같다고 했다. 필자는 말만으로는 누가 잘 났다고 결정할 수는 없으나 이런 실험을 통해서 효과가 있고, 악화된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필자는 30~40년 간 체침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최근에서야 체침이 나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자 일본 침구사는 알겠다면서 진정이 되었다. 필자는 이러한 실험을 몇 사람의 일본 학자들에게도 실시했다. 이분들은 음양맥진을 잘 알기 때문에 곧바로 확인하고 이해했다.지금까지 체침은 막연하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 합곡(전체 신체도 마찬가지)의 침 자극이 교감신경을 항진시킨다는 것은 충격이다. 어깨를 주무르거나 쓰다듬는 것, 손을 올려 놓아도 교감신경을 항진 시킨다5월 24일 필자의 특별 발표에서 또다시 실험을 실시했다. 약 3000여명에게 자기 스스로 맥박수, 촌구맥의 굵기, 음양맥진을 본 다음에 2명씩 짝을 지어 A와 B로 나눴다. A가 B의 어깨를 20회 이상 주무르게 했다. 그런 B의 맥박수를 짚게 하였다. 대강당 2, 3층에 모인 사람의 50% 정도가 맥박수가 빨라졌다고 손을 들었다(지압 받은 사람만 손을 들었다).이번에는 B가 A의 등줄기에 손을 대거나 비비기, 두들겨 주라고 했다. 20여회 실시한 다음에 A의 맥박수를 짚게 했다. 그 결과, 맥박수가 빨라진 사람은 약 50%였고 반면 맥박수가 느려진 사람은 2~3명 정도였다(시술 받은 사람만 손을 들었다).이 실험에서 지압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은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며,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교감신경이 항진되는 것이다. 교감신경 항진의 증상은 맥박수 증가이다. 이것은 혈압상승, 심장압력 증가, 모세혈관 수축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약간의 진통작용이 있어 침술이 효과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교감신경을 긴장, 항진 시켜 질병을 악화시킨다.이 실험은 지극히 간단한 실험이지만 대단히 중요한 실험이다. 인체는 서금요법 위치를 제외한 모든 곳에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증가하고 혈압 및 심장·뇌압상승, 신경 예민, 음양맥상 악화 등이 나타난다위의 실험에서 합곡에만 T봉을 붙였지만 합곡뿐만이 아니라 신체의 복부, 등줄기, 머리, 하지 부위 등 어느 곳이든지 T봉을 붙여도 맥박수가 증가하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T봉이 아니라 2~3㎜ 가는 수지침으로 자극을 줘도 맥박수는 더욱 빨라지고 음양맥상도 악화된다. 또 체침에서 사용하는 3㎝, 5㎝, 7㎝ 이상 길이의 침으로 신체를 찌르면 맥박수는 빨라지고 음양맥상은 악화된다. 경락이든 경락이 아니든 동일하다. 단 손 부위에서는 서금요법의 기맥, 요혈을 제외하고는 모두 맥박수가 증가한다.침 자극뿐만이 아니라 신체에 직접뜸이나 간접뜸 모두 맥박수를 크게 증가시킨다. 뜨거운 정도만큼 맥박수가 증가한다. 침ㆍ뜸뿐만이 아니라 환자의 신체에 시술자의 손을 가까이 하거나 피부에 손을 올려놓거나 압박, 지압, 마사지 자극을 해도 맥박수가 증가하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인체에 동양의학적인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증가하는 것은 교감신경을 항진, 긴장시켜서 자율신경 기능을 크게 악화시킨다. 인체 질병의 90% 이상은 교감신경 항진 때문이다.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맥박수 증가, 혈압상승, 심장ㆍ뇌압의 상승, 모든 분비물 감소, 내분비 억제, 혈액순환장애, 면역억제, 효소작용 억제, 모든 기능감퇴, 냉증 현상 등이다. 그러므로 체침에서 쇼크, 부작용이 많이 나타난다. 즉 현기증, 어지럼증, 빈혈, 무력증, 헛땀, 손발냉증, 호흡곤란, 구역질, 구토, 졸도, 경련, 운동곤란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촌구맥을 짚어보기 바란다. 위치는 완관절과 요골동맥이 만나는 지점이다. 손가락을 너무 강하게 눌러도 안 되고, 너무 가볍게 눌러도 안 된다. 가장 선명한 맥을 짚는다. 또 시간 관계상 10초에 맥박이 얼마를 뛰는지 모두 체크해본다. 그리고 음양맥진을 하는 수지침사들은 음증인지, 양증인지도 파악한다. 음양맥진은 대단히 중요한 맥진법으로 뒤에서 다시 소개한다. 음양맥진을 모르는 사람들은 촌구맥의 굵은 정도만 파악한다. 불펜 정도의 굵기인지, 볼펜심 정도의 굵기인지를 진단하고 마음속으로 기억해야 한다.체침에서 가장 중요한 요혈은 사관혈(합곡, 태충)이다. 이 중에서 합곡을 모두 취혈한다. 취혈 방법은 이 설이 많으나 중국침구학의 내용대로 선택한다(그림 참조). 합곡을 모두 선택했으면 양손의 합곡에 T봉을 모두 붙인다. 좌측 합곡에 1개, 우측 합곡에 1개를 붙인다. 꼭 눌러도 좋고, 살짝 붙여도 좋다. 약간 따끔한 정도이고 피부를 뚫지 않으니 안심한다.이처럼 합곡에 T봉을 붙인 다음에 촌구맥을 다시 진단한다. 그리고 앞에서 처럼 10초 정도로 촌구의 맥박수를 재보기 바란다. 음양맥진을 아는 사람들은 음증, 양증의 상태도 파악한다. 음양맥진을 모르는 사람들은 촌구맥의 굵기 정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를 파악한다.1~2분이 지난 후 측정한 결과, 전야제 참석자 550여명 중에서 약 3/4이 맥박수가 빨라졌다고 손을 들었다. 맥박수가 느려졌다는 사람은 3~4명 정도였다. 그 중에서 약 50% 정도는 음양맥진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는 맥상을 잘 몰라 답변을 못했다). 반면 음양맥상이 좋아졌다는 사람은 1명도 없었다.또한 음양맥진을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촌구맥의 굵기가 T봉 자극 전보다 굵어진 사람, 가늘어진 사람도 상당수 있었다.이번에는 서금요법의 실험을 위해 합곡의 상응요혈인 D2에 T봉을 살짝 붙이게 했다. 그 결과 약 3/4이 빨라진 맥박수가 느려졌다고 했다. 즉 실험하기 전의 맥박수로 떨어지면서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다. 음양맥진도 조절된 것으로 나타났다.합곡에 T봉을 붙이면 맥박수가 빨라지고, 음양맥상(대뇌혈류)이 크게 악화되지만 D2에 T봉을 붙인 경우는 맥박수가 떨어지고, 음양맥상 조절이 된 것이다. 이 실험을 통해 합곡에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증가하고, D2에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진정된 것이다. 이러한 실험은 동양의학 2000년 만에 처음 실시한 실험이다. 고전 어느 곳에도 근자에 쓰여진 어떤 침구학 문헌이나 임상에서도 이런 실험은 발표되지 않았다.동양의학 학자들은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하나 그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했고, 동양의학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동양의학이 왜 효과가 없고 나쁜지를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그간에 동양의학은 신비주의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침술의 위험성이 처음으로 입증되는 순간이다. 일본인 침구사 유태우 회장에게 강력 항의합곡이 나쁘다는 실험 충격적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 - 마사지 실험 후 음양맥상 악화되자 이해 전야제가 열린 롯데호텔에서 합곡에 대한 실험이 끝나자 참석했던 일본 침구사 우메무라씨는 유태우 회장을 찾아와 약 10여분 간 강력하게 항의했다.그는 “나는 침구사로서 약 40년 간 침을 시술하고, 2000년 간 수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인정하고 있는데 왜 동양의학의 침술이 나쁘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아보 토오루씨도 한방, 침, 뜸은 인체에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고 항의했다.이에 필자는 “동양의학이 2000년 간 내려온 것과 40년 간의 임상, 수많은 사람들의 침구 시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과가 있고 없는 것을 객관적 증거와 실험을 통해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일본 침구사인 우메무라의 음양맥진을 보니까 우측으로 2성조맥(부돌맥이 굵고 긴장됐다)이었다. 일본 침구사 스스로 총경동맥을 짚게 한 후 필자가 일본 침구사의 어깨를 약 20여회 주물러 줬다. 그런 다음 부돌맥을 진단하자 부돌2성조맥에서 4~5성 이상으로 크게 극성대 하였다. 필자는 일본 침구사로 하여금 자신의 부돌맥을 진단하게 했다. 지압 전보다 더욱 굵어졌다고 대답했다.필자는 순금침봉으로 우수의 E42에 간헐적인 압박자극을 약 20여회 자극을 준 다음에 다시 음양맥진을 보자 거의 평인맥(촌구와 부돌의 굵기가 비슷한 것)으로 회복됐다. 일본 침구사에게 다시 자신의 부돌맥을 짚게 했다.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좀전보다 안정된 것 같다고 했다. 필자는 말만으로는 누가 잘 났다고 결정할 수는 없으나 이런 실험을 통해서 효과가 있고, 악화된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필자는 30~40년 간 체침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최근에서야 체침이 나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자 일본 침구사는 알겠다면서 진정이 되었다. 필자는 이러한 실험을 몇 사람의 일본 학자들에게도 실시했다. 이분들은 음양맥진을 잘 알기 때문에 곧바로 확인하고 이해했다.지금까지 체침은 막연하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 합곡(전체 신체도 마찬가지)의 침 자극이 교감신경을 항진시킨다는 것은 충격이다. 어깨를 주무르거나 쓰다듬는 것, 손을 올려 놓아도 교감신경을 항진 시킨다5월 24일 필자의 특별 발표에서 또다시 실험을 실시했다. 약 3000여명에게 자기 스스로 맥박수, 촌구맥의 굵기, 음양맥진을 본 다음에 2명씩 짝을 지어 A와 B로 나눴다. A가 B의 어깨를 20회 이상 주무르게 했다. 그런 B의 맥박수를 짚게 하였다. 대강당 2, 3층에 모인 사람의 50% 정도가 맥박수가 빨라졌다고 손을 들었다(지압 받은 사람만 손을 들었다).이번에는 B가 A의 등줄기에 손을 대거나 비비기, 두들겨 주라고 했다. 20여회 실시한 다음에 A의 맥박수를 짚게 했다. 그 결과, 맥박수가 빨라진 사람은 약 50%였고 반면 맥박수가 느려진 사람은 2~3명 정도였다(시술 받은 사람만 손을 들었다).이 실험에서 지압할 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은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며,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돼 교감신경이 항진되는 것이다. 교감신경 항진의 증상은 맥박수 증가이다. 이것은 혈압상승, 심장압력 증가, 모세혈관 수축 등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약간의 진통작용이 있어 침술이 효과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교감신경을 긴장, 항진 시켜 질병을 악화시킨다.이 실험은 지극히 간단한 실험이지만 대단히 중요한 실험이다. 인체는 서금요법 위치를 제외한 모든 곳에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증가하고 혈압 및 심장·뇌압상승, 신경 예민, 음양맥상 악화 등이 나타난다위의 실험에서 합곡에만 T봉을 붙였지만 합곡뿐만이 아니라 신체의 복부, 등줄기, 머리, 하지 부위 등 어느 곳이든지 T봉을 붙여도 맥박수가 증가하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T봉이 아니라 2~3㎜ 가는 수지침으로 자극을 줘도 맥박수는 더욱 빨라지고 음양맥상도 악화된다. 또 체침에서 사용하는 3㎝, 5㎝, 7㎝ 이상 길이의 침으로 신체를 찌르면 맥박수는 빨라지고 음양맥상은 악화된다. 경락이든 경락이 아니든 동일하다. 단 손 부위에서는 서금요법의 기맥, 요혈을 제외하고는 모두 맥박수가 증가한다.침 자극뿐만이 아니라 신체에 직접뜸이나 간접뜸 모두 맥박수를 크게 증가시킨다. 뜨거운 정도만큼 맥박수가 증가한다. 침ㆍ뜸뿐만이 아니라 환자의 신체에 시술자의 손을 가까이 하거나 피부에 손을 올려놓거나 압박, 지압, 마사지 자극을 해도 맥박수가 증가하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인체에 동양의학적인 자극을 주면 맥박수가 증가하는 것은 교감신경을 항진, 긴장시켜서 자율신경 기능을 크게 악화시킨다. 인체 질병의 90% 이상은 교감신경 항진 때문이다.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맥박수 증가, 혈압상승, 심장ㆍ뇌압의 상승, 모든 분비물 감소, 내분비 억제, 혈액순환장애, 면역억제, 효소작용 억제, 모든 기능감퇴, 냉증 현상 등이다. 그러므로 체침에서 쇼크, 부작용이 많이 나타난다. 즉 현기증, 어지럼증, 빈혈, 무력증, 헛땀, 손발냉증, 호흡곤란, 구역질, 구토, 졸도, 경련, 운동곤란 등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
총경동맥, 추골동맥 변화 관찰
수지침 자극 대뇌혈류에 영향 줘
19~55세의 전구증상이 없는 편두통 환자 40명과 같은 연령군에 있는 건강한 대조군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두통이 없는 시기에 부산대학교병원 방사선과에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이용 고려수지침 자극 전후의 대뇌의 총경동맥과 추골동맥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정상군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의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었다. 변화의 양상을 각각 5군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편두통 환자에 있어서는 고려수지침의 자극 후에 경동맥의 혈류속도와 혈류량이 감소하고 추골동맥의 혈류속도와 혈류량의 증가를 관찰했다. 정상대조군에서 편두통군과 다른 양상의 반응을 관찰했다. 이로서 고려수지침의 자극으로 대뇌혈류의 변화를 일으킴을 처음 밝힌 것으로 침의 작용기전을 밝히는 기초 정보를 제시했다.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한 편두통환자의 고려수지침 자극 전후의 경동맥과 추골동맥의 변화침의 작용기전을 밝히는 것은 침의 응용에 필요한 것이지만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자기 공명 영상을 이용하여 40명의 정상인과 40명의 편두통환자를 고려수지침 자극을 했다. 안정기를 취한 뒤에 영상촬영을 하고, 고려수지침 자극 20분 후에 같은 영상을 얻어 경동맥과 추골동맥의 변화를 관찰했다.정상인과 편두통환자에게 나타나는 변화를 5범주로 나눌 수 있었다. 편두통환자에게 많은 변화는 경동맥의 혈류의 속도와 추골동맥의 혈류 속도의 변화가 서로 시소현상을 나타냈다. 이 양상은 정상인의 변화와는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다.침의 자극이 뇌혈류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를 밝힌 최초의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시 과립구, 임파구수 등 모두 높아
사혈요법 임파구 비율 상승 억제
스트레스에 의한 임파구 비율이 내려간 상태의 피검자에게 손톱 끝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을 실시 임파구 비율의 변화를 조사했다.1)대상과 실험방법피검자 : 실험1과 같다실험기구 : 실험1과 같다2)실험방법우선 시술군, 컨트롤군 각각 5명에게 채혈 후 임파구 비율을 측정한다. 그리고 시술군, 컨트롤군 함께 2주간에 걸쳐 스트레스를 주었다.이 기간 시술군은 실험1과 같은 방법으로 ‘손톱 부위와 정혈의 사혈’을 실시했다. 2주 후 채혈을 해 임파구 비율을 조사하는 과정으로 실시했다.(그림 2, 실험2) 이 실험에서는 컨트롤군과 시술군의 구성원 10명 전원에게 같은 수준(임파구 비율에 영향이 나오는 정도)의 스트레스를 정기시험을 이용해 주었다. 처음 채혈 후 공부를 시작하고 2주간 공부를 계속했다. 그리고 2주간 후반에 시험최종일 테스트 종료 직후에 두번째 채혈로 기말시험에 의한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한 상태로 했다.3)실험결과우선 컨트롤군이 백혈구에 점하는 임파구 비율은 40.06%에서 29.88%로 저하했다. 이것은 실험 전을 100%로 하면 2주 후에는 74.59%로 저하한 것이 된다.한편, 시술그룹의 백혈구에 점하는 임파구 비율을 35.4%부터 32.26%로 저하했다. 이것은 실험전을 100%로 하면 2주 후에는 91.13%로 저하한 것으로 된다.(그림4)총백혈구수, 과립구비율, 단구비율, 임파구수는 표2에 표시한다.4)고찰과 결어실험2에서 컨트롤군의 임파구 비율은 40.06%부터 29.88%로 저하했다. 실험 1에서도 컨트롤군의 임파구 비율은 37.62%부터 35.38%로 저하하고 있지만, 그 저하비율을 비교하면 실험2 쪽이 크다. 이것은 실험2에서 피험자에게 스트레스가 가해진 것이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실험에서 이용한 ‘기말시험’ 정도의 스트레스에서 통상시의 약 25% 임파구 비율이 저하한 것을 알았다.시술군의 결과를 보면 실험1에서 28.44%부터 26.8%로 실험2에서 35.4%부터 32.36%로 어느 쪽의 시험에서도 근소하게 임파구 비율이 저하했다. 이것만을 보면 ‘손톱 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에 효과가 없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컨트롤군과 비교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실험 2에서 저하율을 비교해 보면 컨트롤군이 25% 저하한 것에 대해서 시술군은 9%만 저하하지 않았다. 이것은 원래대로라면 스트레스로 임파구 비율이 25% 저하하게 될 것이지만 ‘손톱 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의 효과에 의해 9% 저하에 머물게 하는 하게 됐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또 실험1에서 시술을 해도 임파구 비율이 그다지 변화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처음으로 ‘손톱 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의 효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이번 실험에서 임파구 비율 이외에도 총백혈구수, 과립구비율, 단구비율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그 결과 컨트롤군에서 백혈구에 점하는 과립구 비율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실험1에서는 102%로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스트레스를 받은 실험2에서는 118%로 껑충 올라갔다.한편, 시술군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실험1에서는 100.3%로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스트레스를 받은 실험2에서도 105.4%로 조금 변화가 있었다. 이것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립구의 비율이 상승한다. 그러나 ‘손톱 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을 하면 그 상승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이와같이 스트레스에 의한 임파구 비율이 저하하고, 과립구비율이 증가하면 신체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임파구는 바이러스에 감염하면 세포를 공격하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그 수가 감소하면 바이러스 침입을 허락하게 되는 것과 관련된다. 결국 감기에 쉽게 걸리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유태우 회장 동양의학 위험성 기전에 찬사
국내외 3000여 회원 서금요법에 매료되다
지난달 23~24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과 광운대 문화관에서 30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무사히 성료됐다. 국내외 회원들은 안전하고 부작용없이 시술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에 매료됐다. 특히 유태우 회장이 밝힌 동양의학의 위험성 기전은 한약, 체침 등이 좋지 않음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된 것에 국내외 회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참가자들의 소감을 정리해본다 1.히다 카즈히코 박사(나고야 히다 이비인후과원장)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고려수지침으로 환자들을 시술하면서 휼륭한 효과성에 놀랄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은 유태우 회장님, 한국인 뿐만 아니라 우리 동양인들의 큰 자랑거리이고 자부심이라고 생각한다. 2.핫토리 요시타가 박사(중화의료학원 교수)손에 분포돼 있는 교감신경을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자극하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인 실험결과로 알 수 있듯 매우 휼륭한 의술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침구학교생들에게 교육시켜 일본에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3.핫토리 카즈마사(침구사)3000명이 참석하는 성대한 대회는 일본에도 매우 드문 경우로 난치병인 류머티즘 환자들에게 시술해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다음 대회에는 말기 전립선염 환자를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시술한 사례를 정확한 통계로 조사해 발표하겠다. 4.코마쯔 타카오(침구사)성대한 대회에 참석해 경추질환에 관한 사례를 발표하게 돼 무척 기쁘며, 체침, 카이로프랙틱 등 다른 대체의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점이 고려수지침·서금요법에는 너무 많다. 더욱 서금요법을 연구하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5.김은자(고려수지침학회 학술위원)세계를 향한 또 하나의 거보를 내딛는 쾌거였다는 생각을 한다.가장 인상에 남았던 점은 일본에서 온 우메무라 선생이 회장님께 항의를 했지만 유회장님의 맥진 실험을 통해 합리적인 이론에 수긍하게 된 장면이다. 처음으로 치료의 가능성을 학계에 제시한 희귀병인 페닐케톤뇨증이라서 남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우리가 존재하는 의미를 주옥같은 논문들에게서 발견하며 너무나 발전하는 우리 학회에게 깊은 찬사를 보내고 싶다. 6.이상운(고려수지침학회 학술위원ㆍ의정부지회장ㆍ수지침사법 추진위원장)400만 수지침인들의 자긍심을 세운 첫 서금요법 학술대회, 서금요법 선포 후 처음 맞이하는 학술대회였다.30년 다져온 고려수지침요법의 서광을 힘입고, 시대적 사명으로 태어 날 수밖에 없었던 서금요법이 그 첫 열매 맺는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60여 편의 주옥같은 학술 논문들과 확고히 자리 잡은 시술임상들은 3000여 참석자들의 자부심과 도전성을 갖게 했으며, 400만 서금요법 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취월장하는 서금요법의 성장을 도와 국가 인류의 건강증진과 질병퇴치에 우수한 새로운 의학으로 우뚝섰다 하겠다.이제야 말로 국가는 국민 건강권 수호와 질 높고 안전하며 효과가 빠른 의료혜택을 선별 할 권리보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의료제도권 안으로 우리 서금의학을 채택해야 한다.7. 김기종(고려수지침학회 학술위원ㆍ수지침사법 추진 비상대책위원장)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지난달 23~24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일본의 침구학자들이 대거 30여명이 참석해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됐으며, 약 50여 편의 주옥같은 논문을 발표, 질병에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의 치료의 길을 열었다. 지난 2006년 제18회 학술대회 때 서금의학을 선포해 꽃을 피웠다면, 이번 제19회 학술대회는 그 열매를 맺는 매우 뜻 깊은 대회가 됐다. 특히 유태우 박사가 T봉을 합곡에 붙이게 했을 때 음양맥상이 악화됐다가 다시 서금요법의 상응혈인 D2에 T봉을 붙여 악화된 음양맥상이 호전되는 실험을 3000여명에게 했을 때 지금까지 막연하게 체침이 좋지 않음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됐다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인 회원들이 매우 많았다. 또한 박규현 교수님의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고려수지침 자극 전후의 총경동맥과 추골동맥의 변화에 유의한 변화가 있었음을 발표한 논문은 이제 서금요법이 서양의학에 이어 제2의 서금의학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음을 말해주고 있다. 학술대회가 거듭될수록 서금의학의 우수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서금의학의 학문영역이 어디까지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걸 느끼며 제20회 학술대회가 기다려진다.
'손톱 끝부위 자극, 사혈요법' 임파구 비율 변화 조사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기능 저하
1.연구주제최근 스트레스에 의한 면역기능 저하가 문제되고 있다. 장시간 노동과 정신피로를 장기간 신체가 받게 되면 면역기능이 저하돼 감기에 걸리기 쉽게 되고, 걸리더라도 잘 낫지 않는다.스트레스가 신체에 쌓이면 신체에 어떤 것이 생길까. 수많은 저서 중에서 잘 알려진 아보토오루(安保徹)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백혈구를 차지하는 임파구 비율이 저하된다고 한다. 임파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간세포를 재빨리 공격하는 움직임이나, 항원에 대해 특이하게 항체를 만들어 공격하는 움직임이 있고, 소위 면역의 주역이므로 임파구 비율의 저하는 면역기능의 저하에 관련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임파구 비율이 저하되는 것일까. 그것은 임파구가 자율신경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이다.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임파구는 특히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다. 편안한 상태에서는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되고, 임파구의 비율이 올라간다. 한편,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교감신경이 우위로 돼 임파구 비율이 내려간다.이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가 계속되면, 임파구 비율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저하된다.이번 연구는 ‘면역력을 향상시키자’라는 주제로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부교감신경을 우위로 하고, 임파구 비율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서 ‘후쿠타(福田)-아보(安保)이론’에서 소개하고 있는 ‘손가락 끝부분 자극과 사혈요법’에 주목했다.이것은 신경선유(神經線維)가 모여있는 손가락 끝, 특히 손톱 옆 부위를 압박하거나 침을 찔러서 피를 빼는 사혈요법에 의해 부교감신경이 우위로 되고,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올라간다.이 요법에 대해서는 시판되는 서적에 소개됐다. 그러나, 시술법이나 시술기간 등이 불명확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치료로 이 요법을 이용하는 것은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껴 시술방법, 시술기간 등 문헌을 참고해 상세하게 설정, 손톱 옆 부위와 사혈요법을 사용해, 임파구 비율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검정해 봤다. 건강한 성인이 ‘손톱 끝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으로 임파구 비율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는지 조사한다.1)대상과 실험방법피험자 : 중화의료전문학교생 10명(20대부터 40대까지 건강한 성인)사용기구 : 채혈용 기구, 멀티란셋트 S2)실험방법피험자 5명을 채혈, 백혈구에 점유하는 임파구 비율을 조사한다. 그리고 실험을 시작해 2주간에 걸쳐서 ‘손톱 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을 실시했다. 2주 후 다시 채혈, 임파구 비율을 조사한다. 이와같이 진행했다. (그림 1)게다가 비교대상으로서 시술하지 않는 컨트롤(조절)군(群)도 5명 준비해 똑같이 임파구 비율을 조사했다. 시술기간 중에 실시한 ‘손톱 부위 자극과 사혈요법’은 다음과 같다. 손톱 부위 자극 방법은 손끝 옆 부위를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조금 아플 정도의 강도로 10초간 압박한다(사진1), 이와같은 방법으로 하루 1번, 시술기간 2주간 매일 실시했다.(사진1) 또 시술하는 손가락은 양손이었으나 4번째 손가락은 실시하지 않았다. 이것은 제4지를 자극하면 부교감신경 우위가 된다고 하기 때문이다. 사혈의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양손의 정혈 부위(참고1)에 채혈용 기구 멀티란셋트 S로 찔러서 사혈하는 방법으로 시술기간 2주간 중 주 2회, 총 4회 시술했다.(사진2) 시술하는 손은 제4지를 제외한 모든 손가락에 했다.게다가 통상 사혈은 삼릉침(三稜鍼) 으로 얕게 사혈하지만 가볍게 통증도 거의 없는 이유로 채혈용기구를 사용했다.(참고1)사혈한 부위(경혈)小商穴(폐경) 商陽穴(대장경)中衝穴(심포경)小澤穴(소장혈)멀티란셋트를 사용한 사혈3)결과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컨트롤군(群)인데 백혈구에 점하는 임파구의 비율이 평균 37.62%였지만 2주 후에 35.38%로 됐다. 이것은 1회째 채혈시 임파구 비율을 100%로 하면 2주 후의 2회째 채혈시에는 94.05%로 내렸다는 것이다.한편, 시술군에서는 28.44%부터 26.8%였다. 이것은 1회째 채혈시 임파구 비율을 100%로 하면 2주 후에는 94.23%로 내렸다는 것이다.(그림 3)이번 실험에서는 임파구 비율 이외에도 총백혈구 수, 과립구 비율, 단구 비율, 임파구 수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는 에 표시한다.4)고찰이번 실험에서 컨트롤군, 시술군 모두 임파구 비율은 약간 저하됐다. 실험기간 중 큰 스트레스나 생활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임파구 비율이 저하한 원인은 천기(天氣)와 기압이라는 요인에 의한 것이고 건강한 범위 내에서의 오차라고 생각했다.이 실험에서 시술군의 임파구 비율이 올라가지 않은 원인으로는 다음 2가지를 생각했다.①피험자가 건강한 상태에서 임파구 비율도 정상치였다.②손톱 부위 자극이나 사혈로 임파구 비율이 올라가는 효과가 없었기 때문이다.우리들은 이 중에서 ⓛ번 ‘피험자가 건강한 상태에서 임파구 비율도 정상치였다’라는 원인에 의해 임파구 비율이 피험자 전원, 기준치 범위(18~50%)내이고, 또 특별히 큰 스트레스나 고민이 없는 건강한 상태였기 때문에 신체에 의해 그 이상의 임파구 비율이 올라가야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다.이런 준칙이 옳다면 스트레스 등에 의한 이상 임파구 비율이 내려간 피검자에게 시술하면 임파구 비율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
국내외 전문가 임상논문 발표 '주목' 3000여 회원 참석 '인산인해'
서금요법 현대의학적 효과 입증
국내외 의료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국제적 학술대회인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인병과 서금요법’이라는 주제로 지난 23~24일 서울 롯데호텔과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전세계에서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서금요법 연구논문이 국내 전문가의 50여편, 일본 의사 및 침구사 6명이 특별 임상논문을 발표했다.주요 연구결과 발표로는 △서금요법의 현대의학적인 효과기전 해명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인병의 발생과정 해명 △동양의학의 현대의학적 효과기전에서의 위험성 규명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편두통 환자에 고려수지침을 자극할 때 대뇌혈류에 미치는 영향과 그 효과성 과학적 입증 등 새로운 연구결과들이 주목을 받았다.지난 23일 전야제 행사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륨에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박규현 박사의 ‘면역계와 자율신경과 서금요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창시자 유태우 박사의 개회선언, 히다 카즈히코(나고야 히다 이비인후과원장) 박사 및 내빈 초청인사의 축사가 이어진 후 전야제 만찬, 뽀빠이 이상용씨의 사회로 즐거운 여흥시간이 밤 9시까지 이어졌다.한편 일본에서 참석한 양의사ㆍ치과의사 및 침구사 등 의료인들을 위한 ‘서암아큐빔 특강’이 김애주 학술위원의 강의로 진행됐다.24일 아침 일찍부터 광운대 문화관 주위에는 3000여명의 회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늦게 도착한 회원들은 아쉽게도 입장하지 못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오전 9시 제1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더불어 히타 카즈히코 박사의 ‘전인치료와 고려수지침’, 박규현 박사의 ‘내분비계 장애물질(환경호르몬)과 관계된 질환 관리’, 유태우 회장의 ‘서금의학의 치료기전에 대한 연구와 동양의학, 보완대체의학과의 위험성에 대한 연구’특별 발표가 있었다.히다 카즈히코 박사는 “최근 일본에서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병행해 각각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의료인 통합의료를 구축하려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며 “대체의료 중에는 박하, 한방약, 침구, 카이로프래틱, 명상요법, 예술요법, 건강식품 등이 있지만 이러한 것들이 효과가 있을까 의문시되고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시점에 “유태우 회장으로부터 연구한 음양맥진으로 삼일체형을 진단하고, 촌구맥과 인영맥의 크기를 비교해 어느 쪽이 강할 경우에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으로 맥을 조절하는 것을 치료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그는 “눈에 보이는 부분과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다. 신체에 유익한 것은 뇌순환을 원활히 하고 유해한 것은 해가 되는 것”이라며 “음양맥진으로 진단해 평인지맥으로 균형잡힌 신체로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다. 결국 음양맥진은 치료의 지침이 되고 고려수지침이 우수한 것은 바로 이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논문발표에 이어서 직접 서금요법으로 환자를 시술하는 DVD 영상물을 방영했다.부산대 박규현 박사는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편두통 환자에게 고려수지침을 자극할 때 대뇌혈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 논문은 고려수지침의 효과를 최첨단 진단기기를 통해 현대의학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의료계의 주목받고 있다. 이 임상연구에선 19~55세의 전구증상이 없는 편두통 환자 40명과 같은 연령군에 있는 건강한 대조군 각각 40명을 대상으로 두통이 없는 시기에 부산대학교병원 방사선과에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고려수지침 자극 전후 대뇌의 총경동맥과 추골동맥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정상군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관찰됐다. 박 박사는 “변화의 양상을 각각 5군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편두통 환자에 있어서는 고려수지침의 자극 후에 경동맥의 혈류속도와 혈류량이 감소하고 추골동맥의 혈류속도와 혈류량의 증가가 관찰됐다”고 보고했다. 박 박사의 이같은 임상연구는 고려수지침의 자극으로 대뇌혈류의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처음 규명한 것으로 침의 작용기전을 밝히는 기초 정보를 현대의학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고려수지침의 창시자인 유태우 회장은 전야제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서금요법의 효과기전 해명과 동양의학ㆍ보완대체의학의 문제점’을 비롯해 식생활 및 주거환경의 변화에 따라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인병의 서금요법의 작용기전을 상세히 소개했다. 유 회장은 서금요법은 손에 있는 상응이론, 14기맥이론과 요혈,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을 분별해 혈액순환을 조절시킨다고 말했다. 혈액순환은 특히 대뇌혈류를 조절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대뇌가 전신을 관장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인병을 다스린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21세기 들어와 과학문명과 의학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으면서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성인병이 무엇 때문에 발병되고 있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그 원인과 해법을 시원하게 밝혔다. 유 회장은 “사람의 몸속에서 자연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은 그 작용이 끝나면 분해 또는 배설되거나 다른 물질로 이용돼 독성이 남지 않지만, 외부에서 들어온 환경호르몬(비생체 에스트로겐)은 거의 대부분 지용성으로서 인체의 지방 속에 침착돼 배출 또는 분해되지 않고 생체 호르몬을 교란시킨다”는 연구결과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회장은 “인체에 축적된 환경호르몬은 배설과 분해가 어렵기 때문에 성인병 치료가 어려운 것”이라며 “서금요법 방법들은 혈액순환을 조절시키고 호르몬, 자율신경, 면역력을 증진겵뗌喧쳔갭?비생체 호르몬을 억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특히 “서금요법의 실험방법을 통해 동양의학적 치료 방법인 한방약, 체침, 직접뜸, 지압 등의 보완대체요법들은 교감신경 항진반응이 나타나므로 현대 의학적 효과기전으로 볼 때 인체의 질병을 악화시키는 기전을 확인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동양의학 등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은 위약효과이거나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의 과잉 분비에 의한 일시적인 진통 효과일 뿐 결국은 인체에 해로운 방법임을 확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고려수지침과 서금요법이야말로 세계에 내놓을 만한 고유의 의술이며, 자가요법으로 활용돼 국민 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내 유사의료법이 통과돼 합법적 시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제2부 행사에서는 국내외 서금요법 전문가들의 임상논문이 발표됐다.핫토리 요시타가 박사가 ‘면역력 저하에 관한 연구’, 하세가와 카즈마사 침구사가 ‘고려수지침에 의한 만성 관절 류머티즘 치료’, 코마쯔 타카오 침구사 ‘경추질환에 대한 고려수지침의 효과’, 김기종 학술위원 ‘구안와사의 서금의학 치방에 관한 연구’, 김은자 학술위원 ‘재가 및 시설 장애인에 대한 서금의학 연구’, 이연주 학술위원 ‘근골격계 통증을 위한 상하기맥요법에 관한 연구’등이 발표됐다. 3부 행사로 유태우 회장의 ‘환경호르몬에 의한 성인병의 서금요법 효과성 치료기전과 앞으로의 전망과 계획’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일본 참석자들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 학술대회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한국과 일본의 서금요법 관계자들은 서금요법과 학회 발전을 기원하고 다음에 더 많은 임상사례를 발표하자는 목소리가 광운대 문화관에 울려 퍼졌다.
부천지회 경로당 시술봉사
새인천지회 장년층 "효과좋아요"
새인천지회(지회장 최정렬 032-8689071)는 ‘수지침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달 24일 인천 주안시민공원에서 최정열 지회장과 최자옥ㆍ김병하ㆍ김태호 수지침사는 장년층을 대상으로 50여명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실시했다. 시민들이 호소하는 각종 통증에 대해 서금요법 시술후 시민들은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 서금요법의 우수성에 찬사를 보냈다. 부천지회(지회장 최승희 032-613-8202)는 소외받고 병약한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10여년 전부터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전개, 최근에도 ‘덕유복지관’ 외 5곳의 복지관 및 경로당에서 지속적인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하고 있다.최승희 지회장은 “서금요법이 노인 건강에 삶의 질을 높여줌으로써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시술을 받기를 희망, 지역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지회 안양방송서 봉사활동 알려져
경주지회 서금요법 체험장 북적
경주지회(지회장 김귀애 054-771-8483)는 지난달 19일부터 6일간 열린 ‘경주 술과 떡 잔치’에서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했다.행사기간 중 서금요법 부스에 많은 외국인 등도 참가, 개막 첫날 300여명이 몰려와 시술을 받았다.김 지회장은 “외국인들도 서금요법 시술을 받고 매우 즐거워했다” 고 말했다.이날 김 지회장은 서금요법 시술봉사와 더불어 680여명의 수지침사법 입법추진 서명서도 받았다. 안양지회(지회장 김혜령 031-445-2073)는 지회 소속 ‘수지침사 봉사회(단장 이일형)’ 2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14일 호계동 노인복지관에서 7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가 지역방송국인 안양방송에서 녹화 방영해 서금요법 봉사활동이 널리 알려졌다.
신양산지회
오지까지 찾아가는 서금요법
신양산지회(지회장 이혜옥 055-383-3534)는 지난달 24일 ‘양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와 연합하여 오전에는 양산시 원동면 선리마을에서, 오후에는 원동면 어영마을에서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하루 종일 실시했다.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선택한 배경으로는 양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의 주민복지상담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양산시내의 의료혜택이 빈약한 오지마을을 선정했다. 봉사단원들은 서금요법 진단 및 시술(서암뜸ㆍ서암봉ㆍ수지크림ㆍ발지압판)을 함으로써 찾아가서 시술하는 봉사활동으로 앞으로도 오지마을 및 의료혜택이 열악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인 한일학술대회 참가자 논문 소개-히다 카즈히코 박사
음양맥진은 치료의 지침
고려수지침요법을 만나게 된 지 꼭 30년 세월이 흘러 지금도 수지침 중심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진료를 받으러 오지 않는 환자 중에도 집에서 뜸을 뜨려고 진료소에 서암뜸을 구하러 오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까지 20년 전부터 항상 월 2회 진료를 받고 매일 집에서 손에 뜸을 뜨는 95세의 할머니가 잠이 드는 듯이 조용히 영면하셨고, 또 폐암 수술을 받고 15년간 매일 통원하고 있는 85세 할아버지도 고통없이 돌아가시게 됐다. 60세의 남성은 발 끝에 통증이 있어 통풍으로 진단, 장기간 고생했지만 소개로 이곳을 찾아 2회 치료로 통증이 없어지자 아주 기뻐했고, 요즘은 예방을 위해 통원하고 있다. 이와같이 고려수지침 덕분에 의료인으로서 수지침요법을 진료에 이용해 보건활동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최근 일본에서는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병합해 각각의 특장점을 살려 새로운 의료(통합의료)를 구축하려는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대체의료 중에 박하(약초), 한방약(생약), 침구, 카이로프랙틱, 명상요법, 예술요법, 건강식품 등이 있지만 너무 많아 어떤 것을 이용하면 좋을까 알 수가 없고, 또 이러한 것이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 판단할 수 없으므로 혼란을 겪고 있다.이러한 시기에 유태우 회장의 음양맥진으로 체형을 진단하고 촌구맥과 인영맥의 크기를 비교해 어느 쪽이 강할 경우에 수지침요법으로 맥을 조절하는 것을 치료의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게다가 신체에 나쁜 것은 촌구맥과 인영맥의 차이가 있고, 좋은 것은 차이가 없는 양쪽의 크기가 균형을 이뤄서 같도록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맥의 움직임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촌구맥은 추골동맥을 인영맥은 경동맥을 대표하고 음양맥진은 후두부와 전두부의 혈류의 균형을 조사하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 그대로다.신체에 유익한 것은 뇌순환을 원활히 하고 유해한 것은 해가 되는 것이다. 게다가 좌우 양쪽을 비교하는 것이다. 결국, 양측 모두 균형 잡힌 신체로 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음양맥진은 치료의 지침이 된다. 대체의료로서 고려수지침이 우수한 것은 바로 이 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고려수지침과 같은 기간에 筋(근)반사(오링테스트)를 진료에 이용했고, 두가지를 자동차 양바퀴처럼 활용하고, ‘손은 신체의 축소판’이고, 상응요법, 기맥요법, 팔종혈요법, 오치처방 등에 대해 검정해 왔다. 그 결과가 좋으면 음양맥진과 오링테스트 결과가 일치해 개선되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것은 과거 한일고려수지침학술대회에 발표했다.그런데 원래 기본적인 진찰법은 서양의학에서는 시진, 촉진, 청진, 문진이고, 한방에서는 망진, 문진(聞診), 문진(問診),절진, 맥진, 설진(舌診),복진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소위 살아있는 신체의 오관(五官)을 활용한 진찰법이었지만, 서양의학의 진보에 의해 기계적인 진단법이 발달해 그 결과 서양의학에서는 살아있는 신체를 객관적ㆍ기계적ㆍ분석적으로 표현하려고 인간을 신체와 마음을 갈라지는 경계로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해서 경시해 왔다. 또 신체를 장기(臟器), 기관(器官)으로 나눠 보다 세분화해 신체 전체에 대한 살아있는 인간을 잃어버리고 있는 느낌이 든다. 한편, 최근 분자생물학에서는 ‘인체는 극도의 민감한 센스’라고 말하고 있다. 인체 그 자체가 살아있는 진단기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근반사(오링테스트)는 오관을 사용하는 진단법의 진보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게다가 불가사의하게도 근반사에 의해서 인간에 관한 미지의 정보를 얻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것들에 대해 논(論)하고 진찰하는 실제 모습을 비디오로 발표하려 한다.
발이부었을때
학술위원 지상강좌(29)
◇발이 부었을때42세의 여성으로 늘 발이 차갑고 조금만 활동을 하면 발이 퉁퉁 부어 신발을 제대로 신지도 못할 정도였다. 서금요법을 배우는 회원으로서 너무 안타까워 혈자리를 알려주고 하루에 1갑 정도라도 계속해 서암뜸을 뜨도록 했다.H2, I38, N5+기본방에 좌우를 8일째 뜨던 날 성지순례를 갔는데 발목도 아프지 않고, 전혀 붓는 증세가 없었다. 전에도 많이 걸으면 2~3일은 꼼짝도 못하고 집에 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증상없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도 붓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서암뜸만 떠도 효과가 이렇게 좋은 것이다. ◇온몸 부종언제부터인가 자고 일어나면 손과 발, 얼굴이 부어 감각이 둔해지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심해졌다. 직업이 교사인지라 책상에 오래앉아 있다보니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부었다.여러 병원을 다녀 봤지만 가는 곳마다 병명도 다르고 약도 다르며 약을 먹어봐도 별 소용이 없었다. 마침 어떤 선생님이 서금요법(서암뜸)은 많이 뜰수록 좋다고 말씀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기분으로 하루종일 서암뜸 한 통을 떴더니 몸의 부기가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이처럼 서암뜸의 효력이 빠르고 클 줄은 몰랐다. 특별히 허실을 가린 것도 아니고, A1ㆍ4ㆍ6ㆍ8ㆍ12ㆍ28, I33ㆍ37을 떴을 뿐이다. 어떻게 그런 좋은 효과가 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나 기뻐서 지금도 계속 서암뜸을 뜨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23일 전야제 시작으로 본대회 개최 국내외 3000여명 참가 예정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 드디어 막 오르다
국내외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학술대회인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 오전 9시부터 광운대학교에서 ‘환경호르몬과 성인병의 서금요법’이라는 주제로 본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06년 제18회 학술대회 당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창시자 유태우 회장에 의해서 친생명의학인 서금요법을 선포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돼 국내외 의료관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가 우수해 일본, 미국 등 외국에 더욱 알려져 있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고려수지침강좌’는 일본어ㆍ영어ㆍ불어ㆍ독어ㆍ러시아어ㆍ스페인어ㆍ포르투칼어ㆍ페르시아어ㆍ이스라엘어 등 세계 9개 국어로 번역ㆍ출판됐고 인류의 질병을 해결하는 학문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서금요법은 전 국민의 약 300만~400여만 명이 연구ㆍ이용하고 있고, 전국의 300여 단체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최근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의료관계자들은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에 대한 연구 열기가 무척 뜨겁다. 한국과는 의료법 체계가 달라 양의사가 동양의술도 시술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고려수지침을 연구해 환자들을 시술하는 의사ㆍ치과의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나고야에서 이비인후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히다 카즈히코 박사는 고려수지침을 임상에 이용하고 있는 의사로 나고야에서 유명하다. 이번에 ‘전인치료와 고려수지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려수지침으로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를 발표한다. 히다 박사는 “올해로 고려수지침을 연구한지 꼭 30년이 되는 매우 의미있는 대회에 참석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고려수지침은 한국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우리 동양인들의 자랑거리이다”라고 말했다.중화의료학원 교수인 핫토리 요시타카(服部吉隆) 박사는 ‘면역력 저하에 대한 치료’라는 주제로 손에 많이 분포돼 있는 교감신경을 자극, 면역력을 향상시킨 논문을 발표한다.동경에서 침구사로 활동 중인 하세가와 카즈마사(長谷川和正) 선생은 ‘고려수지침에 의한 만성관절 류머티즘 치료에 대해서’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한다. 하세가와 침구사는 “고려수지침을 활용하면 류머티즘을 비롯한 난치병에 효과가 좋아 놀랄 때가 많다”면서 “환자들도 손에만 시술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했다.코마쯔 타카오(小松融央) 침구사는 ‘경추질환에 대한 고려수지침의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코마쯔 선생은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성이 우수해 경추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었다. 요즘 침구 학교생들에게 고려수지침을 강의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모두가 연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히로시마에서 참가하는 야스사카 시즈토(安坂靜登) 침구사는 ‘고려수지침과 난치성 질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히로시마에는 고려수지침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난치병에 참으로 효과가 좋다. 고령화 사회에 매우 적합한 의술이다”라고 말했다. 마쓰이 미치코(松井三千子) 침구사는 ‘고려수지침과 입강(入江)FT’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일본인 참가자들은 “한국고유의 의술인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이 우리 동양인들의 큰 자랑거리”라고 말하면서 모두가 기쁜 표정으로 ‘제19회 한일 서금요법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00개씩 뜸떠 답답한 가슴 차도
임상사례- (4)부정맥
활동적이고 건강해 보이시는 50대 친척 분으로서, 평소에 피곤하면 입가에 수포성 발진이 쉽게 생기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소양증이 있었다. 특히 저녁이 되면 긁는 증상이 더욱 심하다고 했으며 심신이 피곤할 때면 소화장애 증상이 있어 소화제를 복용한다고 했다. 추석 때가 돼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갔다가 식은땀을 많이 흘리면서 기운이 빠지는 증상이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부정맥증상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와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을 했으나 가슴이 답답하고 편안하지 않아 도움을 요청한 사례였다. 삼일체형은 우 신실증(소장실맥) 좌 양실증(위실맥), 운기체질은 右 木火不及 左 木土太過 로 맥박이 62박 정도로 약 15박에 1번 정도 불규칙했다. 가슴이 답답하다고 해 우선 사혈을 우측 A33, H1, J1, E45, 좌측 A33, K15, N1, E45, D1에 했는데 좌측 K15, E45에서 많은 양의 혈액이 나왔다. 사혈 후 처음 1주일은 유색 서암봉을 사용해 교대로 우측에는 소장승방, 심정방, 비정방을, 좌측에는 위승방, 간승방, 폐정방과 군왕골드를 1일 2회 황토서암뜸을 매일 200개씩 양손 기본방과 K9, F4에 뜨기로 했다. 평소에 건강하다 생각했었는데 어려운 상황이 되니까 처음에는 서금요법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다. 1주일이 경과되자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조금 가벼워진 것 외엔 별 차도가 없다고 했다. 3주까지는 삼일체형에 따른 서암봉 시술을 계속하도록 했다. 차츰 본인이 느끼던 불편한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는 것을 느끼면서 한달 후부터는 수지음식(군왕골드)과 황토서암뜸만 매일 200개씩 뜨도록 했다. 4개월 정도 지나자 부정맥 증상이 호전됐다. 서금요법으로 장부(贓腑) 조절이 되면서 피곤하면 생기던 입가의 수포성 발진과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던 피부소양증, 그리고 소화장애까지 모든 증상이 호전됐다. 현재는 서금요법 예찬자로 주위에 건강상 어려워하시는 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서금요법을 권장하고 있다.
으슬으슬한 오한 감기증상 해소
임상사례- (3)만성두통
나이 50대로 접어들면서 내 인생을 뒤돌아보니 어린시절 산과 들로 뛰어 놀며 각종 먹을 것들을 따먹고 캐먹고 놀던 시절을 회상하니 참으로 행복했고 아름다운 시절 같았다. 또한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해 좋은 상급학교를 들어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경쟁에서 이겨야만 했다. 학창시절을 보낸 후 직장에서도 우리는 쉼 없이 경쟁을 하는 사회인이었다. 남이 어찌 되었든 나 하나만 잘되기 위해서 밤낮 없이 뛰어왔다. 그런 삶에서도 교회를 다니는 성도였다. 하루는 우리 교회에 한 성도분이 교인들을 늘 가까이 하며 아픈 사람이 있으면 수지침과 서암봉으로 남을 위한 봉사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 분을 보면서 나의 인생을 발견하게 됐다. 나도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해야겠구나. 남의 아픔도 같이 나누고 내가 그들을 위해서 도움을 줄 때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도 그분의 소개로 수지침에 입문하게 됐다. 나는 늘 만성적인 두통과 피로에 시달리고 감기를 달고 살아 약국과 병원에 드나들면서 진통제 계통의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 그때그때 고통의 증상만 해결하면서 살아 왔었다. 고려수지침을 배우면서 나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자 서암뜸요법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황토서암뜸을 매일 같이 뜨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이 으슬으슬 춥고 오한이 나며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게 분명 감기가 오려는 초기증상 같았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분명히 심한 감기로 몇 주일을 고생하게 될 것이 뻔했다. 서둘러 나는 그 동안에 배웠던 수지침 이론을 적용해 D1, J1에 사혈 후 피를 꽉 짰더니 아주 많은 양의 검붉은 피가 나오는 것이다. 정말 속이 시원함을 느꼈다. 사혈을 마친 후 H2, I38, M11, B14ㆍ19ㆍ24와 기본방과 F19, N18번 기모혈에 금수지침을 놓았다. 수지침을 한 30분 정도 맞은 다음 그 자리에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뜸을 뜨자 춥고 으슬으슬했던 몸이 어느 새 신기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열손가락 끝으로 추웠던 바람이 싸악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몸이 점점 뜨거워지며 훈훈해 나도 모르는 사이 온 몸에 땀이 촉촉이 뱄다. 기분이 아주 상쾌했다.나도 모르는 사이 몸이 나아진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황토서암뜸을 5장 이상 떴다. 그리고 중지 손톱뿌리에 5호 서암봉을 붙이고, 뜸을 손톱 위에 떴더니 머릿속에 시원한 바람이 쏘이는 것처럼 맑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깊이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감기증상은 말끔히 해소되고 상쾌한 아침을 맞게 됐다. 참으로 좋은 효과를 경험하고서 나도 교회 내에서 감기에 걸린 성도들을 볼 때마다 서금요법으로 시술을 하고, 그분들로 하여금 호전됐다는 인사를 들을 때 정말 보람을 갖게 됐다.
"올해 농업재해보험 품목·지역 확…
"현장 문제 해결과 단기 성과 달성…
"임신 성공, 환자 밀착 진료와 포기…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이동욱)는 지난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대구광역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남의사회 "불합리한 규제정책 즉각 중단" 촉구
경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500만원 장학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