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 드디어 막 오르다

23일 전야제 시작으로 본대회 개최 국내외 3000여명 참가 예정

  
국내외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학술대회인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24일 오전 9시부터 광운대학교에서 ‘환경호르몬과 성인병의 서금요법’이라는 주제로 본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06년 제18회 학술대회 당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창시자 유태우 회장에 의해서 친생명의학인 서금요법을 선포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게 돼 국내외 의료관계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가 우수해 일본, 미국 등 외국에 더욱 알려져 있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고려수지침강좌’는 일본어ㆍ영어ㆍ불어ㆍ독어ㆍ러시아어ㆍ스페인어ㆍ포르투칼어ㆍ페르시아어ㆍ이스라엘어 등 세계 9개 국어로 번역ㆍ출판됐고 인류의 질병을 해결하는 학문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서금요법은 전 국민의 약 300만~400여만 명이 연구ㆍ이용하고 있고, 전국의 300여 단체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한국과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의 의료관계자들은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에 대한 연구 열기가 무척 뜨겁다. 한국과는 의료법 체계가 달라 양의사가 동양의술도 시술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고려수지침을 연구해 환자들을 시술하는 의사ㆍ치과의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나고야에서 이비인후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히다 카즈히코 박사는 고려수지침을 임상에 이용하고 있는 의사로 나고야에서 유명하다. 이번에 ‘전인치료와 고려수지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고려수지침으로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를 발표한다. 히다 박사는 “올해로 고려수지침을 연구한지 꼭 30년이 되는 매우 의미있는 대회에 참석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고려수지침은 한국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우리 동양인들의 자랑거리이다”라고 말했다.

중화의료학원 교수인 핫토리 요시타카(服部吉隆) 박사는 ‘면역력 저하에 대한 치료’라는 주제로 손에 많이 분포돼 있는 교감신경을 자극, 면역력을 향상시킨 논문을 발표한다.

동경에서 침구사로 활동 중인 하세가와 카즈마사(長谷川和正) 선생은 ‘고려수지침에 의한 만성관절 류머티즘 치료에 대해서’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한다. 하세가와 침구사는 “고려수지침을 활용하면 류머티즘을 비롯한 난치병에 효과가 좋아 놀랄 때가 많다”면서 “환자들도 손에만 시술하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했다.

코마쯔 타카오(小松融央) 침구사는 ‘경추질환에 대한 고려수지침의 효과’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코마쯔 선생은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성이 우수해 경추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었다. 요즘 침구 학교생들에게 고려수지침을 강의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모두가 연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히로시마에서 참가하는 야스사카 시즈토(安坂靜登) 침구사는 ‘고려수지침과 난치성 질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히로시마에는 고려수지침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난치병에 참으로 효과가 좋다. 고령화 사회에 매우 적합한 의술이다”라고 말했다. 마쓰이 미치코(松井三千子) 침구사는 ‘고려수지침과 입강(入江)FT’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일본인 참가자들은 “한국고유의 의술인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이 우리 동양인들의 큰 자랑거리”라고 말하면서 모두가 기쁜 표정으로 ‘제19회 한일 서금요법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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