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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비타500, 따자마자 한병 더 대잔치’

    병뚜껑 속 확인하면 PDP 등 푸짐한 경품

    ‘비타500, 따자마자 한병 더 대잔치’

    광동제약은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비타500의 병뚜껑을 따면 푸짐한 경품이 펑펑 쏟아지는 ‘비타500 따자마자 한병 더 대잔치’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비타500 따자마자 대잔치’는 비타500의 병뚜껑 속을 확인하면 PDP42인치TV(10명), 드럼세탁기(20명), 김치냉장고(30명), PMP(50명), USB(1,000명) 등 즉석에서 푸짐한 경품이 쏟아진다. 경품 당첨이 안되더라도 비타500의 병뚜껑 속에 '한병 더’를 확인하면 구입처 및 비타500 취급소매점과 약국에서 바로 비타500 한병을 더 받을 수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비타500 따자마자 한병 더 대잔치’ 행사를 통해 새로운 모델인 ‘원더걸스’와 함께 비타500의 제품우위를 통한 대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Long Run Brand로써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국내최고의 인기그룹 ‘원더걸스’를 비타500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TV-CF광고를 런칭,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2008/04/02
  • 7월부터 건보료 체납 가산금 크게 줄어

    복지부, ‘뉴스타트 2008’ 보건복지분야 세부대책 발표

    7월부터 건보료 체납 가산금 크게 줄어

    오는 7월부터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등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다.또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연체할 때 부과되는 가산금의 부과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저소득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보건복지분야 세부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 대책은 지난 3월 25일 청와대가 급격한 사회변화와 잘못된 제도상의 문제, 국가정책의 오류 등으로 경쟁에서 탈락하거나 낙오한 사람들에게 국가차원에서 재기의 기회를 줘 새 출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내놓은 ‘뉴스타트 2008’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대책의 주요 방향은 ▲수요자 중심의 틈새보육서비스 확충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예방적 건강검진서비스 강화 ▲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패키지 제공 ▲건강보험료 연체시 가산금 부과율 인하 등이다. 이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와 야간근무 부모를 위해 저녁 7시30분부터 밤 12시까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이 지난해 2900개에서 올해 4000개로 크게 확대된다.또 해외결혼으로 태어난 다문화가정 영유아는 국공립 보육시설을 통해 한국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4월 1일부터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3000명에게는 건강도우미, 주차단속보조요원 등 매달 2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자리가 제공된다.7월에는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모델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보호고용을 위한 새로운 장이 열릴 예정이다. 예방적 건강검진서비스가 강화돼 11만5000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만 40세‧만 66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및 ‘만 6세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혜택이 주어진다.‘소득-일자리-요양서비스’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노인계층의 시름이 덜어질 전망이다. 현재 70세 이상 노인의 60%와 65~69세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합쳐 약 195만명에게 매달 최고 8만4000원씩 받는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자가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60%로 확대되고, 나아가 2009년 1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 70%로 더욱 늘어나 363만명의 노인이 기초노령연금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지난해보다 7000개 많은 11만7000개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정부가 지원하고 민간분야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매나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16만명의 노인들에게 시설급여와 재가급여(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복지용구)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7월부터 시행된다.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연체할 때 부과되는 가산금의 부과율이 현행 5∼15%에서 7월부터 3∼9%로 크게 떨어진다.또한 이미 발표한 서민생활 안정대책도 차질없이 수행해 저소득층·서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보다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적기에 맞춤형으로 제공해 복지정책의 효과를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08/04/02
  • 김현수 회장, “100년 밑그림 그리겠다”

    제39대 한의사협회 회장·수석부회장 공식 취임

    김현수 회장, “100년 밑그림 그리겠다”

    김현수 신임 대한한의사협회장은 “회무를 추진하면서 눈앞의 문제 해결에만 매달리지 않고 적어도 5년, 10년, 그리고 100년의 한의학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내고, 한의학의 미래지향적인 회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일 오전 9시 가양동 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39대 김현수 회장 및 강재만 수석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해 당선패를 전달하고 새 집행부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이날 김현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는 회원들의 머슴이다”고 강조하고 “한의사의 실추된 자존심을 찾기 위해 몸이 부서져라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또 “임기 중에 한의학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회복을 반드시 성취하는 것은 물론, 한의학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회원들과 함께 이뤄내 ‘한의약의 영광스런 희망의 꽃’을 활짝 피게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를 위해 △한의학 교육의 대변화 △건강보험 활성화 △독립 한의약법 제정 추진 △대한한약전 제정 추진 △한약의 유통구조 개선 △한약의 명칭 정립과 식품재료와의 차별화 △불법의료 척결 △한의학 폄하 강력 대처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고경석 한의학정책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근래 우리 한약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지난 60년 동안 진행돼 온 것보다도 앞으로 5년간의 변화가 훨씬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세계 전통의약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고 중국, 일본 등은 저 멀리 달려가고 있다”며 “대내적으로는 우리 한의학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돼 있다. 한약에 대한 불신과 한의학 과학화의 지속적인 요구 등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그러나 “이러한 난관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이기도 하다. 우리가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변화를 읽으면서 함께만 한다면 얼마든지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본다”면서 “정부에서도 한의학을 차세대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민들이 한의학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를 위해 “한방군의관, 임상시험센터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국민들이 한약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는 고경석 한의약정책관,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이형주 한의학연구원장, 김문식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김구 약사회 부회장, 박세훈 한방건강TV 회장, 엄경섭 생약협회장, 노상부 한약도매협회장, 양준영 한약제조협회장, 박석재 한약사회 이사, 박인춘 약사회 이사 등이 외부에서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하지만 임정희 간호조무사협회장과 최용두 한약협회 부회장은 자리가 마련돼 있었으나 불참했으며, 주수호 의사협회장은 자리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다.한의사협회에서는 이금준 명예회장, 이범용·정명재·이종진 의장단, 한윤승·이승교·최연성 감사단, 신현수·김시영 총회분과위원장, 안규석 한의학교육평가원장, 최방섭 개원협의회장, 류은경 여한의사회장, 박상흠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김쾌정 허준박물관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2008/04/01
  • 유한양행 사랑의 헌혈캠페인 실시

    유한양행 사랑의 헌혈캠페인 실시

    최근 들어 혈액 부족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한양행이 지난 26일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념과 급감하는 혈액 확보에 동참하고자 1개월간의 홍보활동을 거쳐 대한적십자사의 협조하에 유한양행의 충북 오창공장에서 임직원 154 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 국내 혈액 재고량은 적정수준의 절대부족 상태인 1/4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특히 O형과 AB형은 하루 소요량 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수술이 불가 할 정도로 혈액 부족 상태가 심각한 사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헌혈에 참가한 사업지원부 고대성씨는 “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우리주변의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이들과 수혈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환자들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혈액의 적정보유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금의 환경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의 아쉬움이 매우 커 1회성 캠페인이 아닌 정기적인 헌혈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실시하여 사랑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2008/03/31
  • “JCI는 의료산업에 뛰어들기 위한 기본이죠”

    건강한 지구촌을 만드는 사람들/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병원장

    “JCI는 의료산업에 뛰어들기 위한 기본이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 의료산업을 경제의 중심에 세워 성장 동력이 되게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런 논의가 있어 왔던 것이 한 10년 정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정부에서는 (의료산업을 위해) 뭘 했습니까. 또 의료계와 의료 관련 여러 산업에서는 (세계화를 위해) 뭘 했느냐 말입니다. 사실 뒤돌아보면 한 것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1885년 광혜원으로 개원해 올해로 124주년을 맞는 세브란스병원의 박창일 병원장. 박창일 병원장은 지난 26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우 의원) 월례조찬회에 초청돼 “‘병원의 세계화’를 논하면서 ‘의료산업’을 꺼내지 않을 수 없고, 의료산업을 꺼내면서 ‘JCI’(국제의료기관평가)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의료하면 우리의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국내에서) 샴쌍둥이 수술하러 싱가포르에 갔습니다. 당시 신문지상에서 엄청 떠들었거든요. 국내에도 샴쌍둥이 수술하는 병원이 굉장히 많았는데도…. 저희 병원에서도 5년 전부터 수술해서 성공했어요. 이게 뭐냐 하면은요 결국은 그 나라의 정책과 사회 즉, 의료산업에 대한 열정과 시스템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태국과 방콕이 우리나라보다 의료기술이 좋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의료산업이 더 발달돼 있습니다. 인도는 의료산업이 엄청 발달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병원계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바로 JCI입니다.”세브란스병원은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지난 2004년 12월부터 JCI 기준 번역 작업을 시작으로 JCI 본부 방문, 1, 2, 3차 평가를 거쳐 지난해 4월 27일 국내 최초로 JCI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스탠더드를 구축했다.JCI는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 1994년 미국의료기관평가위원회(The Joint Commission)에서 국제적인 의료기관의 평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으며 본부는 미국 시카고에, 아시아 지부는 싱가포르에 있다. 미국의 경우 95% 이상 의료기관이 미국의료기관평가위원회로부터 JCI 인증을 받고 있다.“JCI는 의료산업에 뛰어들기 위한 기본입니다. 이 기본도 안하고 의료산업을 하겠다고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래서 세브란스에서는 JCI 인증에 도전했고, 국내 최초로 인증을 따낸 것입니다.”아시아에서 JCI 인증을 받은 병원은 터키가 17곳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 각각 11곳, 인디아 8곳, 카타르·아랍에미레이트 각각 5곳, 중국(미국계병원)·태국 각각 3곳, 홍콩(미국계병원)·조르단·필리핀·타이완이 각각 2곳, 인도네시아·파키스탄·한국 각각 1곳 등의 순으로 모두 14개국 74곳이다. 세계적으로는 27개국 139곳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일본은 JCI에 무관심해서인지 인증병원이 단 1곳도 없다. 세브란스병원은 JCI 인증병원 가운데 세계 최대 병상(2062병상)으로는 유일하다.박 병원장은 “우리나라 의료기술은 태국보다 더 낫고, 비용대비 경쟁력도 더 크다”면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태국보다 의료산업이 더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태국은 JCI 인증도 우리보다 먼저 받았고, JCI 인증병원도 3곳이나 된다고 한다. 예컨대 목디스크 수술의 경우 미국에서는 9만달러가 들지만, 태국에서는 1만달러면 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2000달러만 있으면 된다. “싱가포르도 11곳의 병원이 JCI 인증을 받았습니다. 싱가포르는 정부 차원에서 의료관광 육성 정책을 펴고 있는데 진료 예약, 관광정보 제공, 숙박시설 예약, 입국절차 상담 등 24시간 전화상담과 24시간 통역서비스로 원스톱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국가관광청에서 다해주고 있어요. 혈관성형수술 비용은 미국(2만5000달러)의 절반(1만3000달러) 정도로 저렴한 편이죠.” 박 병원장은 그래서 JCI 인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준수할 수 있고, 의료시장 개방의 현실화, 해외환자 유치, 유명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약 및 학술 교류 증가, 국내의료기관평가 반영 등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끝으로 박 병원장은 “저는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이익 보다는 신뢰를 우선시 한다”면서 “가장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서”라고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연세대학교 의학박사대한장애인체육회 부위원장(現)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공동회장(現)사립대학교 병원장협의회 회장(現)세계재활의학회 회장(現)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現)세브란스병원 병원장(現)

    2008/03/27
  • 녹십자,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실시

    녹십자,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최근 혈액 부족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녹십자가 헌혈 홍보 캠페인에 이어 26일에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지난달 신갈공장에서 100여 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한 데 이어 녹십자 본사 목암빌딩에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녹십자 목암빌딩 및 목암연구소 근무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녹십자는 평소 연 2회 실시했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 3회로 늘려 이웃사랑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했으며 지난 2월부터 시작한 헌혈 홍보 가두 캠페인을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 및 봉사단체들과 전국 지점에서 월 1회 이상 올 한 해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총무팀 이현철 사원은 “나의 작은 나눔이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혈액 수급이 안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녹십자는 1970년대 초부터 국내 혈액분획제제 분야를 개척해 온 전문기업으로 국가 헌혈사업에 일조한다는 취지 아래 1992년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혈액 재고 부족 시 별도의 헌혈행사를 실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08/03/27
  • 제주산 참다랑어 맛보러 오세요~

    보노보노, 4월 13일까지 페스티벌 진행

    제주산 참다랑어 맛보러 오세요~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보노보노는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역에서 어획한 참다랑어를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주산 참다랑어(Bluefin Tuna) 빅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이벤트 시간에 제공되는 제주산 참다랑어는 평균 1미터 크기 40kg 이상으로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해체해 부위별로 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8/03/26
  • 진흥원, 태안 지역에서 봉사활동

    이용흥 원장 등 70여명 참가

    진흥원, 태안 지역에서 봉사활동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용흥 원장)은 지난 21일 기름유출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개목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이날 자원봉사에는 이용흥 원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가, 방파제와 해안지대에서 방제본부의 안내에 따라 방제작업을 했다. 자원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기름유출 사고가 있은 지 10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구석구석이 기름으로 오염된 해안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피해 회복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날 ‘KHIDI 자원봉사단 해오름식’을 갖고, 앞으로 사회봉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008/03/25
  • AZ, ‘당신의 A+를 보여주세요’

    '아타칸플러스' 영업사원, 학창시절 상장 등 전시

    AZ, ‘당신의 A+를 보여주세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24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고혈압치료제 ‘아타칸플러스’ 영업사원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각종 상장과 트로피, 메달을 전시해 이중 가장 특색 있는 전시물 주인공에게 'A+상'과 상품을 증정하는 이색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치료제 아타칸플러스가 올 한해 ‘고혈압 치료의 A+(에이플러스)’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에 성적 우수상, 달리기 대회 트로피, 마을 효행메달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상장을 모집해 이를 사내에 전시해 직원들의 투표로 ‘최고의 A+’를 찾는 방법으로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최고의 A+로 선정된 사원 및 가장 이색적인 전시물의 주인공에게는 고급만년필을 비롯해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의미로 운동화 등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이번 행사는 ARB계열 복합제인 아타칸플러스의 매출성장을 기원하고 영업사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아타칸플러스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서, 각각 다른 컨셉으로 상하반기에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2008/03/25
  • 전공의 회비 일괄공제건 만장일치 통과

    대전협, 11차 임시총회 열어 5월 전공의 예술제 등 논의

    전공의 회비 일괄공제건 만장일치 통과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변형규, 이하 대전협)는 지난 22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제11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전공의 회비 일괄공제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임시대의원총회에는 총 141명의 대의원 중 위임을 포함 총 79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11기 집행부의 사업보고 및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건토론에 앞서 대전협은 지난해 추진됐던 전공의 영화제 및 개원정보 박람회 등의 사업 결산보고를 하고 앞으로 예정된 5월 전공의 예술제 및 명함제작 등의 신규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준호 정책이사는 현재 자율적으로 납부되고 있는 전공의회비의 문제점과 이로 인한 협의회 운영의 어려움을 지적했고, 안정적인 운영 및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일괄공제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사안임을 강조했다. 이날 한 대의원이 “일괄공제 시행 방식과 공제 후 모인 회비는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 대해 질의하자 집행부측에서는 “매년 7월에서 9월경 공제되는 의협회비에 전공의회비가 합산돼 공제될 것이며, 공제된 전공의회비는 각 지역별로 고루 안배해 다양한 문화사업 및 전공의 지원 사업에 쓰이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이날 참석한 대의원들은 일괄공제의 필요성에 동감하며 공제 방식과 그 후에 진행될 사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전개했다. 이어 진행된 표결에서 전공의 회비 일괄공제 안건은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다만 그 시기에 대해서는 “의협측과 상의해 올해 안에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집행부가 밝혔다. 또한 일괄공제 실시 후 나타날 문제점 및 보완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를 헛되게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변형규 회장은 “대전협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공의 회비 일괄공제 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전공의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사업들뿐만 아니라 전공의 복지와 고충 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08/03/24
  • 14개 보건단체, 한마음 한뜻 뭉쳤다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 방문해 봉사의 손길 전해

    14개 보건단체, 한마음 한뜻 뭉쳤다

    14개 보건단체가 참여하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일 사회복지기관인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을 방문해 새봄맞이 청소 등 봉사의 손길을 전했다.이날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서는 김화숙(의사협회 정책이사) 중앙위원장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건강관리협회·대한한방병원협회 등 관계자 15명이 참여, 새봄을 맞아 건물 곳곳을 깨끗이 쓸고 닦는 등 건물 위생상태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했다.김화숙 위원장은 이날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 안경순 원장에게 중증 장애인을 위한 특수침대 15대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은평의 마을은 성인 장애인·부랑자·노인 등을 위한 사회복지생활시설로, 마리아수녀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4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김화숙 위원장은 “보건의료단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활동을 해서 마음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8/03/21
  • 세계 유명생수 공짜로 드세요

    노트랜스클럽, 22일 생수 무료 시음회 개최

    세계 유명생수 공짜로 드세요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수입한 유명 생수를 공짜로 맛 볼 수 있는 행사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트랜스지방독 퇴출 시민단체 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은 오는 22일 제16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캐나다 빙하수 휘슬러워터 코리아(대표 한동열)와 공동으로 삼성동 선릉공원 근처에 있는 ‘노트랜스 워터카페존’에서 세계 20여개국에서 수입한 각종 생수 무료 시음회를 개최한다.시민들에게 물의 중요성과 각종 기능성 물의 효능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를 위한 생수, 아기용 생수,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기능 수 등 총 30여종이 선보이며 노트랜스클럽이 지정한 생수업체 이외의 기업도 클럽도우미전화(02-558-7485)를 통해 신청하면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생수업체들이 내놓은 이색 판촉물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휘슬러워터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350㎖ 기념 생수를 증정하며 상수허브워터에서는 ‘라벤더생수’를 비롯해 ‘롱라이프’, ‘민트’,’캐모마일’,’뷰티라인’ 등 세계에서 유일하게 용오름 현상이 나는 8색 향기 음료도 선물로 제공한다.

    2008/03/20
  • “반려동물 사랑 정기구충으로 시작하세요”

    바이엘, ‘허그독 캠페인 2008’ 진행

    “반려동물 사랑 정기구충으로 시작하세요”

    바이엘 헬스케어 동물의약사업부는 반려동물에 대한 정기 구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이엘과 함께하는 허그독 캠페인 2008’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허그독 캠페인은 늘고 있는 반려동물을 동반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건강관리를 통해 책임감 있는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반려동물의 정기구충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 1회 허그독 캠페인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증대라는 기본적 취지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열리는 ‘허그독 캠페인 2008’은 처음으로 시행된 동물보호법 및 반려동물의 외출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정기구충 관련 다양한 이벤트 및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8일부터 온라인 ‘허그독 카페(cafe.naver.com/hugdog)’를 새 단장하고, 반려동물과 동행할 수 있는 장소 정보를 권역별로 제공하는 ‘다미맵(Dami Map)’을 중심으로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미맵’은 온라인 카페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매달 업데이트되며, 최종 내용은 리플렛으로 제작, 동물병원 등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이 외에도 캠페인 기간 동안 반려동물 예절교육을 비롯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허그독 데이’ 등 오프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허그독 캠페인 2008’은 3월 중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허그독 카페 오픈 이벤트’ 및 반려동물과 동행하기 좋은 장소를 추천하는 ‘다미맵 이벤트’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허그독 카페(cafe.naver.com/hugd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3/19
  • 비타500, 새 모델에 ‘원더걸스’

    광동, 새로운 TV-CF 시작

    비타500, 새 모델에 ‘원더걸스’

    광동제약의 새로운 비타500 광고에 ‘원더걸스’가 등장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모델인 ‘정일우’에 이어 전국에 ‘텔미’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원더걸스’를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TV-CF광고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비타민C 마시고 명랑사회 구현하자’라는 주제로 새롭게 방영되는 이번 CF는 텔미 열풍 당시 화제가 되었던 뮤직비디오의 친숙한 장면들이 새로운 의미를 담고 재편집됐으며,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었던 멤버 ‘소희’는 원더우먼 역할을 그대로 맡아 명랑사회를 구현을 외친다. 광동제약 유대선 부장은 “전년도 UCC광고와 정일우편에서는 비타민 능력 이란 컨셉을 제시했다면 이번 ‘원더걸스의 명랑사회 구현 편’에서는 비타민C가 필요한 순간을 명랑하게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2008/03/17
  • KIMES 2008 성황리 개막

    헬스케어·재활기기 매년 성장세

    KIMES 2008 성황리 개막

    의료인의 최대 축제인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08)가 13일부터 4일간 삼성동 소재 코엑스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국내 의료기기, 병원설비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4회째로 국내 최대 의료기기전시회로서 총 3만6027㎡의 규모로 개최된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용현 보건복지가족부 국장, 이희성 식약청 국장을 위시해 김충한 한국이앤엑스 회장, 이용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회장, 윤형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문영목 서울시의사회 회장, 성상철 서울대병원 원장, 박연준 의학신문사 회장, 문창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성희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 등 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KIMES 2008 전시회는 국내업체 545개사를 비롯,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해외 국가관 총 36개국 1125개사가 참석한 사상 최대의 규모를 자랑했다.전시장 구성도 관람인의 편의를 고려해 아이템별로 나눠 1층 태평양관에는 치료 및 의료정보관, 인도양관에는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3층 대서양관에는 검사 및 진단기기관, 컨벤션홀에는 진단 및 병원 설비관으로 구분해 분야별로 전시했다. 특히 전시 품목 중 헬스케어 제품 및 재활기기 품목,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용품들은 매년 매출의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각 사별로 차별화된 제품들을 앞 다퉈 선보이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전시회 기간 중 내국인 6만여명과 70개국에서 15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3만여건의 상담 및 8500억원의 내수효과와 2만50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했다.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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