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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크레스토’ 심혈관질환 예방치료 효과

    아스트라제네카, ‘JUPITER’ 연구결과 주요 심혈관 질환 44% 감소시켜

    ‘크레스토’ 심혈관질환 예방치료 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사람들의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44%나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나와 ‘아스피린’처럼 심혈관 질환 예방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나타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일 미국심장학회에서 89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인 JUPITER(Justification for the Use of statins in Primary prevention ; an Intervention Trial Evaluating Rosuvastatin) 발표하고 동시에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 온라인판에 게재했다.이에 따르면 ‘크레스토 20mg(로수바스타틴 칼슘 20mg)'이 염증반응성 단백질(hs-CRP) 수치가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거나 정상인 남녀에서 주요 심혈관질환 발생률을 위약에 비해 44%나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 재혈관화 시술, 불안정한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 등의 통합 위험성 또는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성을 주요 심혈관질환 발생률로 규정했다.크레스토를 사용한 환자는 위약을 사용한 환자에 비해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통합 위험성이나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성이 거의 절반(47%) 가까이 감소했고, 심장마비 위험성은 절반이상(54%) 감소했다. 또 뇌졸중 위험성은 48% 감소했으며, 전체 사망률은 유의하게 20% 감소했다.아스트라제네카 최고의학책임자인 하워드 허친슨은 “이들 연구결과는 심혈관질환 위험성에 대한 크레스토의 효능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피터 연구는 크레스토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염증반응성 단백질 수치는 높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거나 정상보다 낮은 환자의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성을 50% 가까이 감소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진과 규제당국, 가이드라인 위원회 등은 이같은 데이터가 환자의 치료에 의미하는 바를 신중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발표 직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JUPITER 연구 결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심혈관 질환 발생 감소를 위해서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거나 정상인 사람에서도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스타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입증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2009년 상반기에 주피터 연구의 데이터를 포함한 적응증 승인신청서류를 규제당국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승인된 적응증 범위 안에서 판촉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08/11/11
  • 식약청 ‘고객섬김공간’ 확충

    ‘고객PC존’ 설치 등 민원실 리모델링 오픈

    식약청 ‘고객섬김공간’ 확충

    딱딱하고 권위적으로 인식되어 왔던 정부의 대표적인 규제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민원인을 고객으로 섬기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였다.식약청은 지난 11일부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고객PC ZONE’을 설치하는 등 민원실을 철저하게 고객 이용편의 위주로 리모델링 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민원실 리모델링은 윤여표청장 취임초부터 불필요한 절차적 규제만이 아니라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것도 규제라고 규정하면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선도 규제개혁의 하나로 추진한 결과이다. 식약청의 민원실 리모델링과 고객서비스 주요 추진내용을 보면 4인 가족의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의 상징물과 슬로건(고객과 함께하는 든든한 식약청)을 게시해 고객을 환영하는 뜻을 나타냈다. 딱딱한 석조계단을 부드러운 느낌의 목재계단으로 교체하고 라운지형 쉼터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계단방향을 고객이 오르기 쉬운 방향으로 개선했다. 또 고객이 내집에 온 것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한템포 쉬어갈 수 있도록 입구 안쪽에 호텔로비 느낌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복잡한 대합실 분위기의 내부공간을 고객의 동선을 고려하여 ㅁ자 형태로 전면 재배치하고 접수대 및 상단 안내표지판을 교체하여 고객이 입구에서부터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 PC, FAX 및 복사기 등 사무기기를 비치한 ‘고객PC ZONE’을 마련해 고객이 민원서류를 작성할 수 있게 하고 전문서류 작성을 도와주는 전자화 도움터(2명)를 상시 운영해 고객의 편의를 제공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딱딱한 이미지의 방문하기 어려운 기관이 아니라 섬김과 봉사로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고객 불편사항이나 불만족 사항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8/11/11
  • 호스피스 완화의료 법률안 연내 제정

    김충환 의원, 공청회서 “올 정기국회 통과돼 내년 시범사업 실시… 말기암 환자 등 도움”

    호스피스 완화의료 법률안 연내 제정

    말기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본인 의사로 거부할 수 있고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안이 연내 제정될 계획이다.한나라당 김충환(서울 강동갑) 의원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한 법률 제정 공청회’를 개최해 말기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치료 대신 적절한 통증 관리를 받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전국 호스피스 완화의료 관계자 200여명을 비롯해 김형오 국회의장,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남경필‧황우여‧심재철‧허천‧장광근‧이주영‧손숙미 의원과 유영학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해 말기암 환자 등 시한부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법률 제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충환 의원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법률 제정과 추진방향’이라는 발제를 통해 “말기암 환자가 적절하게 통증을 관리하면서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립암센터,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법률 제도적 지원을 연구한 결과, 법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인간은 잘 사는 것만큼이나 잘 죽는 것도 소중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법률이 수많은 말기암 환자 등 시한부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어 “오늘 공청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한나라당 당론으로 추진해 올해 정기국회 기간 내에 본회의를 통과, 내년에 시범사업이 실시될 수 있게 하겠다”고 추진 계획을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법안은 의사가 말기암 환자에게 의무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했다.또 환자가 심폐소생술 등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사전에 거부할 수 있는 의사결정서를 작성하도록 했다.이날 토론에는 이덕형 복지부 질병정책관, 윤영호 국립암센터 실장, 허대석 서울의대 교수, 손명세 연세의대 교수, 이경권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용태영 KBS 기자가 토론자로 나와 정부, 학계, 현장, 법조계, 언론계의 입장을 대변했다.

    2008/11/08
  • 故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첫 수상

    한국인 최초 UN기구 수장 맡아 인류 질병퇴치 및 사회봉사 헌신

    故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첫 수상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한미약품(대표 임성기 회장)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수상자로 한국인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지낸 故 이종욱 박사가 선정됐다.시상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열릴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 전야제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운영위원회는 6일 인류의 질병 퇴치와 사회봉사활동에 평생을 헌신하며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UN산하 국제기구 수장의 자리에까지 오른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을 제1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고 이 전 사무총장은 당초 공과대학을 졸업했지만 질병퇴치를 통한 사회봉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의학을 공부해 1976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당시 사회적으로 질시와 냉대를 받았던 나병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나자로 마을에서 헌신적인 열정을 쏟았으며, 졸업 후 봉사의 인생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주변 환경이 열악하고 각종 질병이 만연하던 서사모아섬 열대의료센터에 지원해 열대풍토병, 나병 연구에 매진했다. 한국 원양어선 선원 진료에도 나섰다.1983년 인류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WHO에 입사해 남태평양 오지에서 한센병 환자 의료봉사를 시작했으며, 1994~1998년 WHO 본부 백신국장 재직시에는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프리카, 아시아 등 빈곤국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WHO회원국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호소로 펀드를 조성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지구상에서 풀리오(소아마비)의 완전 퇴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1998~2002년 WHO사무총장 특별대표, 결핵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북한을 방문해 의료실상을 살피고 인도적 측면에서 북한의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적극 지원했다. 서남아시아 쓰나미와 인도, 파키스탄의 지진 등 대규모 재난재해시 이재민 구호에도 적극 나섰으며, 사스를 비롯해 범세계적인 유행과 피해가 예견되는 신종 인플루엔자 등 질병 퇴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2003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UN산하 전문기구인 WHO 제6대 사무총장에 당선돼 현안사항이던 담배규제협약 체결을 이끌어냈으며, 집요한 조정을 통해 국제보건규칙 개정을 단기간에 성사시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오다가 2006년 5월 22일 향년 6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2005년 자랑스러운서울대인상, 2004년 적십자 인도장 금장, 2004년 타임지 선정, 세계 영향력 있는 100인, 2003년 한국언론인협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국제봉사부), 2002년 대한민국 모란장 등이 수여됐다.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의협과 한미약품이 의학과 의술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한 의사 회원 또는 단체를 선발, 포상하기 위해 공동으로 제정했다. 부상으로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2008/11/07
  • NSF 부작용·MRI 임상결과 발표

    게르베코리아, 아·오 영상의학학술대회서 심포지엄 개최

    NSF 부작용·MRI 임상결과 발표

    게르베코리아(대표 피어 코오테)는 최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MRI 환자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1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학술대회의 한 세션으로 열렸으며 국내외 영상의학과 전문의 800여명이 참석해 조영제 관련 주요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영국 셰필드 의과대학의 모르코스 교수가 NSF 부작용과 억제방법에 대해 발표했으며, 독일 뤼벡 대학의 후놀드 교수가 자기공명 혈관조영(MRA)에서의 동역학적 안정성의 의학적 혜택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서울아산병원 최충곤 교수가 게르베의 MRI 조영제인 ‘도타렘’의 국내 임상 경험을,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샤 교수가 미국 임상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또서울의대 교수이자 AOCR 조직위원장인 최병인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했다. 모르코스 교수는 “NSF 발병의 위험성을 줄이려면 중증 또는 중등도 신장애 환자에는 안정성을 가지는 환상구조(macrocyclic) MRI 조영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후놀드 교수는 "비침습적(non-invasive) 시술방법의 선호도 증가로 인해 MRA 시술율이 증가하고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조영제 를 사용해야 하는 MRA에는 동역학적 안정성(Kinetic stability)이 높은 조영제 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게르베코리아 피어 코오테 (Pierre Courteille) 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최고 영상의학 전문가들의 진료 경험과 의학적 견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게르베코리아는 보다 혁신적인 조영제 개발을 통해 의료 영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진에게는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AOCR은 지난 1971년을 시작으로 매 2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학술대회로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와 대한영상의학회가 공동 주최한다. 2008 AOCR에서는 'Meet the Future of Radiology with AOCR'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32개국 약 3500명의 영상의학 전문가, 의료영상장비 분야 종사자, 기타 관련 의료인들이 참가했다.

    2008/11/05
  • 열린음악회 '약의날' 특집 공연

    가수 비 등 출연해 열창 … 약의 의미 다시 새겨

    열린음악회 '약의날' 특집 공연

    KBS는 지난 4일 약의날과 관련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협회 등 약사관련 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열린음악회를 진행했다.이날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비(정지훈), 주현미, 민해경, 정훈희, 조관우 등이 출연해 열창했다.

    2008/11/05
  • 연세대 의학도서관 100년의 역사 속으로

    의학도서관 100주년 기념행사 및 전시회 열려

    연세대 의학도서관 100년의 역사 속으로

    연세대 의학도서관(관장 이종복)은 4일 의과대학 강당에서 ‘개관 100주년 기념행사 및 전시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의료정보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일 연세의료원장과 유종필 국회도서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도서관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에는 의학도서관 규정 변화와 졸업앨범 속의 의학도서관, 의학도서관 명칭 및 장서인 변화, 제중원의학교 교과서 등 다양한 역사적 사료가 전시됐다. 한편 연세대 의학도서관은 한국 최초 면허의사 7박사가 배출되던 1908년 11월 에 世富蘭思醫學校 도서설로 설립됐다. 1951년 전쟁으로 건물 및 장서의 90% 이상이 소실되기도 했다. 1968년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 설립을 주관하며 국내에서 제일 많은 원문 복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메드라인 검색서비스와 CDNet을 도입한 이후 1994년 도서관소장자료 전산화를 구축했다. 1997년에는 홈페이지를 개설, 각종 의학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의료정보 서비스를 선도해 왔으며, 현재 7800여종의 전자잡지와 2900여종의 전자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2008/11/04
  • 대전협, 12기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시대 흐름에 맞춰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통과시켜

    대전협, 12기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대의원 154명 중 88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정기대의원총회를 지난 25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전협은 제11기 사업보고와 결산, 제12기 예산 등을 발표한 뒤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을 안건으로 상정해 가결시켰으며, 전공의노조활성화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정관개정안이 통과된 뒤 정승진 회장은 “시대 흐름과 대전협의 현실에 맞춰 정관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정관개정은 대전협 조직의 기틀을 새롭게 정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12기 대전협의 사업은 회비 일괄징수의 실시에 따라 회원과 대의원의 참여를 보장하는 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총회를 마친 정승진 회장은 “제12기 대전협은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하고 의사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전공의 복지와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이라면서 “대전협에 대한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08/10/28
  • 암환자 자녀들과 함께한 ‘작은 올림픽’

    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프로그램 진행

    암환자 자녀들과 함께한 ‘작은 올림픽’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는 지난 25일 경기도 화성의 한 수련원에서 암환자자녀들로 구성된 희망샘 장학생들과 임직원, 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또 하나의 감동이 물결치는 ‘작은 올림픽’을 개최했다.희망샘 장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야외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희망 올림픽’은 부모님의 투병으로 인해 문화적 혜택과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암환자 가족 어린이 챙기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희망샘 프로그램은 암환자 가족 자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감성지수와 행복지수까지 높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모의 투병 생활로 인해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의 기회가 적은 희망샘 장학생들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가족이 되어 함께 뛰어 놀고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평소 암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 곁을 지키며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았던 아이들은 이번 ‘희망 올림픽’에 참가해 마음껏 소리 치고, 뛰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모든 경기를 함께한 톰 키스로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장은 “희망 올림픽을 통해 아이들과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마음껏 뛰놀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희망샘 장학생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자와 가족, 소외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의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8/10/27
  • 한국릴리 가족 축제 한마당

    한국릴리 가족 축제 한마당

    한국릴리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임직원과 가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릴리 가족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릴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됐다.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한국릴리의 실험실이 있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를 방문해 과학 마술 쇼 관람, 한국릴리 실험실 견학 및 실험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즐기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릴리 가족 축제는 제약회사의 특징을 살려 기초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임직원과 가족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임직원 자녀들은 과학 마술 쇼와 실제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험실 체험 등의 현장 학습을 통해 과학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릴리 품질관리부의 최윤화 본부장은 “한국릴리 가족 축제를 통해 직원, 직원 가족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직원들뿐 아니라 직원 가족들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8/10/27
  • 등산객 대상 심혈관 건강 이벤트 진행

    바이엘 헬스케어, ‘배우자에게 건강 엽서 보내기’

    등산객 대상 심혈관 건강 이벤트 진행

    바이엘헬스케어(바이엘쉐링제약)는 지난 주말 서울 관악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 정보를 전달하는 ‘부부공감Ⅰ’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부공감Ⅰ은 당일 관악산을 방문한 등산객에게 배우자에게 보내는 심혈관 건강 메시지를 접수 받아 남편 혹은 아내에게 직접 보내주는 ‘심혈관 건강 엽서 보내기’ 및 무료 혈압 및 예상수명 측정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장에는 1,000명의 중년 남녀가 참여, 평소 배우자에게 직접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조심스럽게 글로 표현하는 광경을 연출했다. 바이엘헬스케어 측은 “가을을 맞아 단풍의 정경을 즐기려 산을 찾은 많은 등산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심혈관 건강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중년들에게 심혈관 질환 예방법을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혈관 건강 엽서 보내기’ 이벤트는 ‘아스피린과 함께하는 심혈관 건강 캠페인 HAPPY 100’ 웹사이트(www.bayer-happy100.co.kr) 에서도 계속된다. 웹사이트에서 오는 11월 9일까지 실시되는 이벤트에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부부공감II 이벤트에 초대 받는다.

    2008/10/27
  • 부산대병원·경상대병원 ‘협력병원 협약’ 체결

    부산대병원·경상대병원 ‘협력병원 협약’ 체결

    부산과 경남 지역의 국립대병원 대표주자가 공동 협력키로 손을 잡았다.김동헌 부산대병원장과 정진명 경상대병원장은 23일 부산대병원 사무국 건물 회의실에서 진료협력과 의학정보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와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2008/10/24
  • "꿈과 희망 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

    가천길재단 50주년 기념식...‘인류의 꿈 실현’ 주제 비전선포

    "꿈과 희망 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

    가천길재단 설립 50주년 기념식이 22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가천길재단은 의료와 교육, 문화, 언론 등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공익재단으로서 ‘인류에게 꿈을 심어주는 재단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의료계, 교육계 인사를 비롯한 정관계, 재계, 여성문화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길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가천길재단이 박애 봉사 애국의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익재단으로 성장했다”고 감사를 표하고 “의료와 교육, 기초과학을 집중적으로 육성,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권이혁 전 서울대총장은 “이길여 회장의 쉼없는 도전과 열정이 지금의 가천길재단을 이끌었다”며 “재단의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선 가천 이길여 회장의 발자취를 담은 ‘소녀의 꿈’ 영상물과 가천길재단의 사랑 50년, 봉사 50년 영상이 상영됐고, ‘인류의 꿈 실현’을 주제로 한 비전선포가 있었다. 이어 가천미추홀봉사단원으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가천에서 부는 바람, 희망의 바람’을 주제로 한 동요를 합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가천길재단은 이길여 회장이 지난 1958년 인천시 중구 용동에서 ‘이길여 산부인과’를 열어 의료활동을 시작해 길병원, 가천의과대, 경원대 등 의료 교육분야는 물론 문화재단, 언론사 등을 운영하는 공익재단으로 성장했다.

    2008/10/23
  • 지훈상 회장, “의료선진화 시급” 역설

    보경회 10월 특별월례조찬회의서 강연… “건강보험 수가 원가에 턱없이 미달”

    지훈상 회장, “의료선진화 시급” 역설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은 우리나라 의료가 선진화되려면 △의료공급 체계의 다양화 △우수인력의 병원중심 BT기술혁신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보상체계 △국익 창출을 위한 해와 환자 유치 등의 정책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지훈상 회장은 22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이사장 이기우)가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 10월 특별월례조찬회의에서 ‘선진의료화와 대한병원협회의 역할’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지 회장은 한국 의료 국제경쟁력의 SWOT 분석 결과 의료진 시설 장비 등 수준 높은 인프라와 함께 대학병원간 경쟁과 국제교류를 통한 의료발전, 정부․병원 유관기관의 의료산업화 전략, 한국 관광산업의 성장세 등이 우리의 강점이며, 병원간 인수합병 허용 등의 의료제도 개선, 영리법인 도입 등 의료산업화, 의료서비스 개방 등 글로벌화, 의료관광에 대한 폭발적 관심 유도 등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그러나 지 회장은 언어 소통 애로와 다인종 다문화 이해 부족, 매력적인 관광상품 부족, 숙박 교통 식비 등 높은 체재비 등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의료기관의 시장 선점을 비롯해 UAE, 요르단 등 중동국가 의료기관의 부상, 중국, 일본 등 주변국 의료수준의 발전, 주변국의 국가적 전략적 막대한 투자 등이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 회장은 특히 건강보험 수가가 병원의 경우 원가보전율이 83.86%, 종합병원 78.92%, 종합전문요양기관 42.51%인데도 불구하고 최근 3년간 평균 수가 인상율은 2.9%에 그치고 있다고 불평했다.중환자실(30~40%)이나 응급의료기관(69%)의 건강보험 수가 역시 원가에 턱없이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다 국내 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의 의료비용이 19.5% 증가했으나 병상당 의료이익은 11.7% 감소했으며, 건강보험 재정도 점차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외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의 전공의 지원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중소병원의 간호사 이직현상 및 구인난도 마찬가지이며, 병원 내 약사인력 부족으로 중소병원 약제 업무가 중단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한 달 동안 서울 소재 종합전문요양기관의 노사 파업으로 약 3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에 따라 지 회장은 “건강보험료를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중증질환자의 보장성 강화(본인부담 진료비 상한제도 도입 등), 비급여항목 및 필수항목 급여 전환 등의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의료법도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지 회장은 마지막으로 “의료기관 평가도 (서로 잘 보이려고 하다 보니) 너무 인력낭비가 심하다. 강제성 획일적인 것을 개선해야 하며, 선진화해서 국제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서열화 보다는 미국처럼 인증제(JCI 등) 도입이 필요하다”며 “새의 경우도 한쪽날개가 쏠리면 제대로 하늘을 날지 못하는 것처럼 정책입안자들이 한쪽 이야기만 듣지 않았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이기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회에 있는 동안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병원협회로부터 많은 컨설팅을 받았지만, 의료법은 상당히 많은 내용들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법안을 개정할려고 하다 보니 역순환이 반복됐었다”며 “이번에는 효율적인 법개정이 되도록 의견을 모아야 하며, 그런 부분에서 병원협회가 나침반이 된다면 우리가 응원군이 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최근 18대 국회 들어와 처음으로 국정감사가 진행됐는데 보건복지가족위원회가 우리 분야와 관련한 정책과제들을 제대로 관리하고 이끌고 있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리트머스 국정감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보경회의 역할을 주문했다.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뜻하지 않게 심평원장이라는 직위를 받게 됐다. 지난주 월요일 취임하자마자 어제 국정감사를 받았다. 그저께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는 직불제 관련 명단 제출 문제로 파행을 맞았는데 저희는 국정감사를 잘 받았다. 온지 얼마 안됐다고 의원들이 많이 봐줘서 무난하게 넘어간 것 같다”며 “제 느낌을 말씀드리면 어제 전체 의원들이 심평원에 대한 요구사항은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현실과 제도의 괴리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것 같았다. 학문이 현실을 변화시켜 나가는데 제도는 그 현실을 담는 그릇이고 그런데 담아내는 속도가 제대로 따라붙지 못하면 현실과의 괴리가 커져서 갈등이 커진다. 앞으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서 법령과 기준‧지침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경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송재성 공동대표를 고문으로, 신언항 건양대학교 보건대학원장을 새 공동대표로 위촉키로 했다.

    2008/10/22
  • ‘NO! 알코올 데이’ 선언

    바이엘 헬스케어, 간의 날 맞아 이벤트

    ‘NO! 알코올 데이’ 선언

    바이엘 헬스케어는 오늘(20일) ‘간의 날’을 맞아 신대방동 본사에서 넥사바 영업사원 등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주를 다짐하는 ‘NO! 알코올 데이’ 행사를 가졌다. ‘No! 알코올 데이’ 행사는 간암 예방을 위해 절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넥사바 영업 사원이 ‘지나친 음주는 간암이나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대형 술병에 부착함과 동시에, ‘아픈 간’이 시위 하는 모습 등의 이색 퍼포먼스로 꾸며졌다.바이엘 헬스케어 넥사바 영업사원 이재환씨는 “저녁 약속이 많고 애주가인 편이어서 참여를 결심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간암 치료제를 담당하고 있는 영업사원으로 간암 예방을 위한 전도사로 나선다는 취지에 공감해 행사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국립암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 10명 중 1명은 알코올성 만성 간질환과 관련되어 있으며,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가 점점 증가하면서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이로 인한 간암의 발생위험도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매년 전세계에서 약 63만 명이 간암으로 진단받고 있는 가운데,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5~64세 국내 남성군의 간암 발생률은 10만 명당 75.7명으로, 위암에 이어 발생률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최초의 먹는 간암치료제 넥사바는 암세포와 종양 혈관내피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경구용 다중표적항암제(Oral Multikinase Inhibitor)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 약 40여개국 이상에서 간암 치료제로, 약 70여개국 이상에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 판매되고 있다.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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