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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월경전증후군 여성 80% 일상생활 지장

    우리나라 여성 3명중 1명 PMS 경험

    월경전증후군 여성 80% 일상생활 지장

    바이엘쉐링제약, 먹는 피임약 ‘야즈’ 출시 기자간담회우리나라 여성 99%가 월경 전 증상을 경험하고 3명 중 1명(34%)이 월경전증후군을 경험하고 있으며, 월경전증후군 여성 중 약 80%가 이로 인해 일상 생활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대부분 전문적인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바이엘쉐링제약이 17일 조선호텔에서 먹는 피임약 ‘야즈(Yaz)’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됐다.바이엘쉐링제약은 ‘한국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전불쾌장애 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진단기준으로 분석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은 34%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호주, 홍콩, 태국, 파키스탄)의 유병률 조사결과 평균인 22%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월경전증후군의 감정적 증상은 짜증·신경질(83%), 피로·무기력증(74%), 급격한 기분변화 및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 감소(각각 56%)순으로 나타났으며, 신체적 증상으로는 관절·근육·허리통증(78%), 복통·복부통증(74%), 배에 가스가 차거나 거북한 느낌(72%)의 순으로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 월경전증후군이 많은 여성들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월경전증후군을 겪고 있는 여성 중 월경전증후군이 전반적인 일상 생활에 약간 또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한국 여성은 약 80%(79%)로, 아태지역 평균(36%)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월경전중후군이 일상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한국 여성은 18%로, 아태지역 평균(6%)의 3배에 달했다. 한국 여성들이 월경전증후군에 영향을 많이 받는 구체적인 일상 활동으로는 가족 관계(52%) 직장 업무(44%), 가사일(43%)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장 업무에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자 중 14%가 월경전증후군으로 인해 출근을 못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월경전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한국 여성 중 의사를 방문한 비율은 10%에 불과, 아태지역 평균(37%)의 1/3 수준에 머물렀다. 의사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로는 월경전증후군이 자연스러운 증상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월경증후군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여성은 한국(6%)과 아태지역 평균(49%)이 큰 차이를 보였다. 증상 완화를 위해 복용해보았거나 현재 복용 중인 약물로는 진통제 및 비타민제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 월경전증후군 개선을 위한 여성들의 해결책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만 머무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월경전증후군(premenstrual syndrome: PMS)은 월경 주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관계되어 나타나며 다양한 감정적·신체적 증상을 수반한다. 월경전증후군의 심한 형태는 월경전불쾌장애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PMDD)라고 하며 이는 심각한 일상 생활의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한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는 “이번 조사결과는 한국 여성들은 월경전증후군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질환의 심각성을 간과하거나 신체적 증상 위주로 해결방안을 찾는 경향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월경전증후군이 심해지면 일상 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바이엘쉐링제약 여성건강사업부의 총괄 얀 크루츠버그(Jan Kreutzberg)씨는 “한국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한 이 조사는 향후 질환 관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야즈는 먹는 피임약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월경전불쾌장애와 중등도 여드름 치료 효과를 입증, 3개의 적응증을 가진 유일한 피임약으로 한국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15~49세 가임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에 실시됐다.

    2009/04/17
  • 제4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대상에 박덕우·고원중 교수

    제4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개최

    유한양행(대표 최상후, 김윤섭)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제정한 제42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박덕우교수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고원중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제4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선정된 박덕우 교수는 스텐트 시술과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다혈관 질환자들의 장기적인 임상경과를 비교 분석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논문이 해외 학술지 ‘Circulation’에 게재돼 한국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점이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원중 교수는 다제내성결핵과 광범위내성결핵 환자에게 2차 결해약제를 투여하고 적극적으로 폐절제술을 시행하면 60% 전후의 치료성공률을 80%까지 향상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는 논문을 발표해 역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은 해외 학술지 ‘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됐다.

    2009/04/17
  • 중앙대의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정 체결

    바이오-의료 융합 통해 빅5 진입 발판 마련

    중앙대의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정 체결

    중앙대학교의료원(원장 하권익)이 지난 15일 중앙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과 바이오-의료 융합연구를 통한 질환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력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하권익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홍성종 의대 부학장,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영훈 원장과 이상철 연구정책부장 등 양 기관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정식에서는 바이오-의료 융합연구를 통한 난치성 질환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으며, 이번 협정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정보교류 활성화, 연구시설 및 소재의 공동 이용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류와 상호 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게 된다.특히 양 기관은 의과학 연구분야의 협력관계를 통해 아토피, 천식의 진단 및 치료기술을 연구하고, 질병동물모델 등을 연구하는 등 바이오와 의료를 융합한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협정체결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생명공학기술과 면역질환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중앙대학교의료원과의 협력으로 바이오-의료 융합연구를 통한 난치병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04/16
  • 4월17일은 20번째 세계혈우병의 날

    박스터-한국혈우재단 ‘레드링 캠페인’ 진행

    4월17일은 20번째 세계혈우병의 날

    박스터와 한국혈우재단은 4월 17일 ‘세계혈우병의 날’을 앞두고 혈우병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레드링 캠페인’을 15일 열었다고 밝혔다. 박스터와 한국혈우재단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레드링 캠페인 주간으로 선정하고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의 중요성을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혈우병의 날은 세계혈우연맹(WFH)이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올해 주제는 ‘혈우병 치료 모두가 함께 합니다(Together We Care)’이다. 이날 혈우병 환자들의 진료 및 재활을 돕고 있는 한국혈우재단의 의료진과 함께 한국혈우재단의원에서 혈우병에 대한 관심과 환자들에 대한 사랑을 상징하는 레드링(Red Ring) 뱃지와 혈우병 자료를 내원객들에게 나눠주었다. 레드링은 혈우병의 혈액을 상징하며, 하트는 응고인자가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혈우재단 최용묵 이사장은 “국내에 등록된 혈우병 환자가 약 20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질환뿐 아니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며 “혈우재단은 본 캠페인을 통해 혈우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혈우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혈우재단 의료진은 레드링 캠페인을 기념하여 캠페인 기간 동안 레드링 뱃지를 달고 진료 및 치료를 진행한다.혈우병은 혈액 속의 응고인자가 부족하여 출혈이 잘 멈추지 않는 질환이다. 남성 출생인구 5000명당 1명 꼴로 발명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40만명이 앓고 있다. 한편 1991년 설립된 한국혈우재단은 혈우병 환자 및 보호자 교육상담, 물리치료실, 임상검사실 등을 운영하며 혈우병 환자의 진료 및 재활 및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09/04/16
  • "간호대학 입학·편입정원 늘려야"

    유일호 의원·간협 ‘간호사 인력 확대방안 토론회’ 공동 개최

    "간호대학 입학·편입정원 늘려야"

    “간호대학 입학정원 확대방안은 정규 간호사 양성기간이 3∼4년이 소요돼 부적하므로 타전공 학사소지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편입정원을 늘리고 교육기관의 질관리 등 질적성장과 양적성장도 함께 준비돼야 합니다”계명대 간호대학 박정숙 교수는 14일 대한간호협회와 유일호(한나라당)의원이 공동 개최한 ‘간호사 인력의 효율적인 확대방안 토론회’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38개 3년제 전문대학 간호과를 대상으로 비간호학 전공인 일반대학 학사학위 소지자 입학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935명으로 올해의 경우 이들 대학에 2213명이 지원, 이 가운데 55명은 석사학위소지자였다.그러나 일반대학 학사학위 소지자가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3년제 간호과 입학 혹은, 4년제 간호대학에 편입하여 기존 간호대학 학생들과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어 3년이라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박 교수는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국내 고학력자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타전공 학사소지자의 간호학사 정원 외 편입과정’과 ‘타전공 학사소지자의 간호학․석사 연계 과정’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이 제도를 도입․시행할 경우 간호사 양성기간 단축과 함께 간호교육의 질적 수준을 담보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과정을 거쳐 간호사로 양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한병원협회 이송 정책위원장은 “교육기간 단축에 대해 대체로 동의하지만 간호사들의 절대적인 공급 부족 상황에서 퇴직 또는 타분야로의 진출 등 자연적인 인력 유출을 메울 수 있는 간호대학 입학정원 확대”라고 강조했다. 한국교육개발원 대입제도연구실 박병영 연구위원도 “간호사 인력확대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장기적인 수급전망에 기초한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연구위원은 “편입학 모집인원 산정은 어떤 형식이건 신입학 정원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한다면, 간호학과 신입학 정원 확대를 위한 노력과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건복지가족부 김혜진 의료자원과장은 “토론회에서 편입학 정원 확대에 대해 의견이 치우친 경향이 있다”며 “복지부는 신입학 정원 확대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혜진 의료지원과장은 “중장기 인력 수급 추계에 근거해 인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향후 3∼5년 간 지속적인 증원이 필요하다”며 “의료자원의 지역적 불균형 방지를 위해 지방 소재 간호대학 위주로 입학정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의견을 내비치고, 간호학과 학사 편입 대상 확대와 간호대학 정원 확대를 동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9/04/15
  •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 기공식

    총면적 16만5000㎡ 규모 … 2010년까지 2000억원 투자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 기공식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15일 충청북도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의약품 공장 신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오늘 기공식에는 충청북도 정우택 도지사, 보건복지가족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 충북 청원군 윤영현 부군수 등 유관기관장과 LG생명과학 김인철 사장, 서브원 김태오 사장 등 LG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에 착공한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는 총 대지면적 16만5000㎡ 규모의 R&D와 생산이 어우러지는 복합단지로 건설될 예정이다. 2015년경까지 4단계에 걸쳐 총 2000억원 규모로 투자 예정이며, 경구용 완제, 주사제 완제, 바이오 신제품 공장 등이 건설된다. 금번 1단계 공사는 2010년까지 200억원이 투자되어, 경구용 완제공장및 물류창고 등 지상 2층 건물 2동으로 연면적 9494㎡의 규모이다.특히, 오송캠퍼스는 향후 태양광, 빗물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공장으로 건설할 계획이며, 최첨단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김인철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건설되는 LG생명과학 오송캠퍼스는 회사의 비전과 글로벌 사업전략을 실행할 미래 사업부지로서, 향후 국가적 미래 신성장동력인 생명과학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그 동안의 대내외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고객에게 건강, 젊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 그리고 고객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09/04/15
  • 롯데제과 "위기극복 노사가 함께"

    임금동결·구조조정 지양 합의

    롯데제과 "위기극복 노사가 함께"

    롯데제과 노사는 지난 14일 양평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동부와 한국노총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 위기 및 국내 경제 침체에 따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취지아래 노사 대화합을 선언했다.이날 실시된 노사대화합 선언식에는 김상후 사장과 이광희 노동조합 위원장, 박종선 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 등 인사가 참석했으며, 전국 3개 지역에 설립된 롯데제과 공장 지부 노조 대의원 등도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노사 양측은 상호 신뢰와 화합을 통해 어려운 경영위기를 극복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의 핵심 내용은 올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고통을 분담하고자 임금을 동결하고, 회사는 인위적인 구조 조정을 지양해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롯데제과는 이번 선언이 생산성 향상과 근로조건 개선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행복한 직장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9/04/15
  •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5주년 행사 성료

    대웅제약, 임직원 기중품 등 특별 판매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5주년 행사 성료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1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원으로 기증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가게의 홍명희 공동 대표와 대웅제약 전혜숙 상무의 축사로 문을 열고, 대웅제약 직원 봉사자들이 임직원 기증품과 대웅제약 및 계열사의 특별 기증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웅제약의 건강다이어트식품 ‘홍국다이어트’ 등 각종 건강제품염가 판매 및 DNC사의 ‘에스테메드 코큐텐크림’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또한,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황사마스크와 스트레칭 포스터를 배포했다.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자원 봉사자들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이 5년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며, 십시일반 모은 쌀로 5주년 기념떡을 만들어 인근상가 주민에게 돌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웅제약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전혜숙 상무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주민들이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04년 대웅제약이 제약사 중 최초로 기증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은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공간으로 이 곳에서 얻어진 수익은‘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등 소외이웃 돕기에 사용되고 있다.

    2009/04/13
  • 조아제약, ‘솔약국집 아들들’ 제작지원

    메디팜과 공동으로 BPL, PPL로 홍보효과 기대

    조아제약, ‘솔약국집 아들들’ 제작지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이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솔약국집 아들들’의 제작지원을 통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드라마 전편이 약국을 주요 배경으로 진행되는데 약국간판이 메디팜의 브랜드를 딴 ‘MEDIP 솔약국’으로 등장하고 약국내 진열장엔 조아제약 바이오톤 등의 제품이 채워져 시청자들에게 노출되었다. 또한, ‘MEDIP 솔약국’의 로고가 새겨진 약사가운을 입고 주인공이 등장하고, 드라마 매회 방송 종료시 메디팜과 조아제약의 로고가 마지막으로 노출된다.조아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영화 등에 약간의 제작지원은 여러 건 있었지만, 이번처럼 드라마 제작에 대대적인 지원을 한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라며, “향후에도 비용대비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도 밝혔다.한편 조아제약이 제작지원하는 ‘솔약국집 아들들’은 지난 11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50부작으로 방송되는 주말연속극으로 장가 못간 아들 넷의 결혼 분투기를 통해 우리시대의 결혼문화를 조명하고 점점 삭막해져가는 시대에 이웃을 넘어 서로 가족이 되어가는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가족드라마이다.주연배우로는 손현주, 박선영, 이필모, 유선 등이 출연한다.

    2009/04/13
  • 한식 세계화 2009 국제 심포지엄

    한식 세계화 2009 국제 심포지엄

    7일 농림수산식품부와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주최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한식 세계화 2009’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2009/04/08
  • 북경한미 우수사원 한국 연수

    5박6일간 대학병원 등 견학

    북경한미 우수사원 한국 연수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는 지난 3일부터 5박6일간 우수사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연수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북경한미약품 연수단 40명은 지난 3일 입국해 서울대병원 등 국내 유수병원을 방문하고 한미약품 본사와 연구센터, 팔탄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8일 중국으로 돌아갔다.특히 6일에는 한미약품 본사를 방문해 창업자인 임성기 회장과 면담하고 북경한미약품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연수단을 접견한 임성기 회장은 "여러분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준 덕분에 북경한미약품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며 "중국의 잠재력을 감안할 때 북경한미가 한국한미를 추월하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고 격려했다. 입사 1년여 만에 우수사원이 된 여성 영업사원 샤시엔(夏閑)씨는 "대학병원을 방문했을 때 원장까지 나와 환대해준 것을 보고 한미약품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내가 거래하는 병원과 북경한미와의 관계도 한국한미 처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한편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대표적인 중국 진출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63.9% 성장한 536억원(3억3600만위안)의 매출을 올리며 급성장했다.

    2009/04/08
  • 김정수·김철수·손인자씨 국민훈장

    37회 보건의 날 유공자 37명 포상… 전재희 장관 "성장 잠재력 확보 위한 건강정책 펼 것"

    김정수·김철수·손인자씨 국민훈장

    김정수 전 제약협회 회장이 국민건강 수호 역할을 충실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했다.김철수 양지병원장(전 병원협회장)은 모란장, 권인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이 동백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동범 개발상임이사와 손인자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은 각각 목련장을 수상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7일 보건의료단체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을 개최하고 정부포상 37명 및 장관표창 190명 등 모두 227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이날 1부 행사에는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위한 '2009! 건강정책 희망뉴스보고 및 영상보고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영상보고에는 경제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성장잠재력 창출을 위한 미래 건강투자 확보를 목표로 한 5개영역 18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았다.'건강정책 희망뉴스'는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건강관리(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강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실시 및 치매건강검진 도입,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보장성강화·완화의료 제공기반 확대) △국민건강증진 강화(금연정책 추진, 비만대책 수립 기반 마련, 건강검진 질 관리 강화 및 서비스 확대)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 강화 △만성질환 사전예방 강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서비스 강화 등을 담고 있다.전재희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건강관리 소홀은 건강수준을 더욱 나쁘게 하여 국가 미래 동력인 인적자본을 악화 시키고 있다" 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적 건강관리 강화 등 국민 건강수호를 위해 경제위기에 대응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성장 잠재력 확보을 위한 건강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휴먼뉴딜은 인적자원 투자를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키우고 사회 성장잠재력을 높여 미래 중산층을 보호하는 정책으로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전 예방적 건강투자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연경씨와 신영일씨가 홍보대사로 임명돼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2009/04/07
  •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고객만족도 기대”

    서울의료원·양천메디컬센터,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공동 구축 사업 착수

    “공공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고객만족도 기대”

    서울의료원과 양천메디컬센터는 지난 3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공동구축 사업 착수 기념식’을 열었다. 서울의료원 유병욱 원장과 이화의료원 서현숙 의료원장, 서울시 보건정책과 이화경 보건정책담당관을 비롯해 통합의료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인 서울의료원 성상현 의무부원장, 통합의료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인 양천메디컬센터 최경규 새병원기획단장, 정보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이대목동병원 배하석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중 중랑구 신내동에 이전 준공하게 되는 서울의료원과 양천구 신정동에 준공 예정인 서울특별시립 양천메디컬센터 통합의료정보 시스템을 공동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0년 9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양천메디컬센터는 서울시립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으로 내년 상반기에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준공될 예정이며, 이화의료원이 수탁 운영하게 된다.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은 최신 의료전문 유저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공인된 국제 표준을 적용한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정보화 모델을 구현하게 된다. 아울러 시스템 구축 후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유지 보수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하는 한편, 정보 기술의 표준을 준수하고 확장성과 운영 안정성, 보안유지성을 확보해 IT 기술의 환경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아키텍처로 구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통합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특성에 맞는 정보 서비스가 제공돼 지역 공공 허브병원, 노인성 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공공의료기관 역량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지식 기반의 고도 의료 정보 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의 통합으로 운영 관리에 소요되는 자원의 최소화 및 최신 기술의 도입으로 의료환경의 변화에 빠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웹을 통한 예약, 증명 발급 등 고객 만족 의료정보 서비스의 폭을 넓히고 신속 정확한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의료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어 공공 의료 기관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9/04/07
  • 동아제약, 반월 항암제 공장 준공

    EU-GMP 수준 최첨단… 선진국 시장 본격 공략

    동아제약, 반월 항암제 공장 준공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이 2일 안산시 반월산업단지(안산시 목내동 소재)에 EU-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을 준공하고 수출용 함암제 원료인 에피루비신 등의 생산을 시작했다. 제조설비에 대한 밸리데이션(Validation)을 거쳐 EU 기준에 적합한 생산 품질 수준을 갖춘 반월 항암제 공장은 6층(건축 연면적 2993㎡) 규모로 지어졌으며 년간 60Kg의 에피루비신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품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하여 PSM(Process Safety Management:공정안전관리) 등이 적용 됐다.동아제약은 cGMP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2006년 에피루비신 제조공정에 대한 유럽 인증(COS)을 받았으며, 금년 말 시설에 대한 EU GMP 인증을 받을 예정이어서 독일, 호주 등으로의 항암제 원료 수출이 조만간 예상된다.동아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항암제 공장 준공으로 생산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존 항암제 수출 기반을 견고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연구 중인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브라질 버가모(Bergamo)사 수잔나 산도발 부회장, 일본 메이지사 류조 아사다 국제사업본부장 등 외국 제약사 인사와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 최국진 교수, 김훈교 교수, 권성원 교수 등 전, 현직 암학회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많은 항암제가 전세계를 향해 수출될 것이며, 또 많은 암환자에게 기쁨이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제약은 2007년 유럽 3개국 5개회사와 6800만달러 규모의 항암제를 포함한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현재 브라질, 인도, 터키 등에 에피루비신을 수출하고 있다.

    2009/04/02
  • 베이비파우더서 발암물질 석면 나와

    8개사 12개 품목서 석면 나와

    베이비파우더서 발암물질 석면 나와

    식약청, 판매금지 및 회수 조처 시중에서 유통 중인 베이비파우더 제품 상당수에서 발암 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식약청은 지난 1일 시중에 유통 중인 탈크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모든 베이비파우더 제품(14개사 30개품목)을 조사한 결과 8개사 12개 품목에서 석면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즉시 제조업자에게 석면이 검출된 제품을 판매금지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 중인 제품도 회수․폐기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식약청의 이번 조사는 KBS ‘소비자고발’에서 자체적으로 시중 유통 중인 베이비파우더 일부제품에서 석면 검출 확인 후 식약청에 취재를 요청해온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식약청은 “베이비파우더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된 원인은 주 원료로 사용하는 탈크(광물질의 일종인 활석)가 자연 상태에서 석면형 섬유가 혼재될 수 있는 데, 제품 생산과정에서 이를 완전하게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석면의 경우 인체에 미치는 발암 위험성으로 인하여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라고 밝히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노동부의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하여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의 제조․수입․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유럽, 미국 등에서는 베이비제품 등에 사용하는 탈크의 경우 석면이 검출되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원료규격기준을 관리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같이 노동안전위생법에 의하여 0.1%이하의 석면 함유 탈크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식약청은 어린아이의 안전성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를 즉각 해당 업소에 통보하고, 자체 검사 후 석면이 검출된 제품은 출하 금지토록 3월 30일자로 우선 조치했으며 4월 1일 최종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즉시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다.식약청은 “베이비파우더 제품에 사용하는 탈크의 원료 규격기준에 대해서는 4월 2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석면 미검출을 의무화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식약청은 석면이 검출된 제품을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폐기 또는 구입처에 반품토록 소비자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식약청이 조사한 석면이 검출된 파우더 제품과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첨부 파일에 있다.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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