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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온열요법(48)-서암뜸 연기·냄새·쑥진 제거 우수

    일반 간접구와 차이 커

    최신온열요법(48)-서암뜸 연기·냄새·쑥진 제거 우수

    작은 뜸쑥이라도 손 부위에 떠야 효과성이 있다. 그러나 손은 예민한 부위로 직접뜸을 뜨면 물집·화상·상처·화농 등이 생길 수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손 부위에는 직접뜸을 뜨지 않도록 한다. 구암(주)에서는 간접구를 연구·개발한 끝에 장생뜸을 처음 만들어 출시하였고, 더욱 연구하여 서암뜸을 개발했다. 이어서 오랜 연구·개발 끝에 황토서암뜸과 신서암뜸이 탄생된 것이다.(3)일반 간접구와 서암뜸은 차이가 있다일반 간접구는 밑받침에 구멍을 뚫고 뜸쑥 기둥을 붙인 것으로, 시중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구암에서도 구암뜸·장생뜸·알뜸·서암뜸 등 저가 제품이 시중에 보급되고 있다.그런데 일반 간접구는 쑥기둥의 열자극이 지나치게 강하며, 쑥진이 피부에 많이 묻어난다. 시중의 일반 뜸은 쑥진을 막아 주기 위해 본드를 많이 묻히므로 본드가 같이 흘러나와 피부를 검게 변하게 한다. 또 중국산 쑥으로 만든 경우 연기·냄새가 독하고, 교감신경 항진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음양맥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간접뜸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 것이 서암뜸이다. 서암뜸은 종이합지 받침 사이에 쑥진 제거 필터를 설치해 연기·냄새·쑥진을 제거하고, 뜸쑥의 온화한 열자극을 오래 주고자 했다. 서암뜸은 3가지로 생산되고 있다. 한국산 쑥으로 만든 특상 서암뜸·보통 서암뜸·중국산 쑥으로 만든 서암뜸 등이다.한국산 쑥으로 만든 특상 서암뜸은 뜸쑥을 매우 곱게 만들어서 연기·냄새가 한결 적으며, 은은한 정도의 온열자극을 주는 등 효과성이 좋으나, 가격이 조금 비싸다. 한국산 특상 뜸쑥을 채취해 사용하므로 재료비·인건비·가공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쑥을 채취하려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기도 하다.

    2011/04/19
  • <수지음식 임상사례>면역력 강화에 수지음식 큰도움

    <수지음식 임상사례>면역력 강화에 수지음식 큰도움

    사례3. 장 회원(25)의 운기체형은 우 토화불급, 좌 토금태과이다. 지나친 사려와 노기로 인해 간기가 울결됐거나 혹은 담열이 간, 담, 삼초경 등에 맺혀서 생긴다. 측경부나 겨드랑이 아래에도 생긴다. 초기에는 마치 콩알같이 둥굴고 커지면 살구씨 만큼 되며 그 부위는 붉지도 않고 열감도 없고 누르면 이동되는 감이 있다. 심해지면 목이 뻣뻣해 돌리기 힘들어진다. 기혈을 고르게 해 엉킨 것을 흩어버리고 열을 내려줘야 한다. 결핵은 음허화동에서 오는 것으로 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하초가 냉해지고 기가 상충되어 호르몬 교란이 생겨 결핵은 부신 호르몬과 관여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평상시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세에 꾸르룩소리가 심하게 나타나고 가스가 차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 화(짜증)가 많아지고 부종, 특히 다리에 부종과 발바닥 통증, 발가락에 열, 혈뇨로 밥을 먹고 싶지 않은 날이 많아졌다. 어느 날 오른쪽 목 부위가 이상해서 만져보니 뭔가가 잡혀져서 괜찮아지겠지 하고 지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인지 고열이 났다.해열제를 먹고 열이 내려져서 통증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또 지냈다. 변이 무르고 아니면 설사를 하곤 피부도 건조해지기 시작했다. 마음이 편안할 때는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화를 내면 커지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목을 돌리기가 힘들어 병원에 갔더니 결핵 같다면서 조직검사를 해야겠다고 했다. 며칠 후 검사를 했더니 결핵 임파선으로 나왔고 결핵 약을 먹어야 되는데 부작용으로 살이 찌고 위장장애가 있을 수 있으며,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재발이 된다고 한다. 다른 치료방법을 생각하다가 서금요법으로 해보겠다면서 지회에 방문을 했다. 분별을 해보니 배꼽을 중심으로 적이 딱딱한 정도가 계란만 하고 배꼽에 손을 얹으니 맥동이 강하게 뛰었다. CA12 위장점 부위도 만지지도 못하게 할 정도로 통증이 있고 발가락도 외반모지 형태였다. 생각이 많고 신경이 예민하며 마음이 흩어져서 생긴 병이니 생각을 줄이고 배꼽 아래 하초 부위가 따뜻해지면 기혈의 조화를 이뤄 좋아진다고 했다.특상 황토서암뜸을 A1~18, E10ㆍ8ㆍ6, A30, E15~29, 심포기맥 오수혈, 간기맥 오수혈, 담기맥 오수혈, 삼초기맥 오수혈에 얼마간은 장수를 생각하지 말고 뜸을 뜨고 차도가 보이면 10장으로 뜨다가 멈추지 말고 줄이는 방법으로 해야 된다고 했다.우울, 걱정, 비애감, 슬픈 마음이 생기면 기운이 하강해 대장, 심장, 비장이 허해지기 때문에 면역력에 장애가 생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수지음식(토신왕Ⅲ와 지왕식Ⅲ)를 같이 먹고 PEM(압진봉)을 가지고 손바닥과 손등을 시간이 나는 대로 자극을 주고 발지압판을 밟도록 했다.수지음식을 밥 대신 아침저녁으로 먹으니 뱃속이 편안해지면서 기운도 나고 우울한 감정이 줄어들면서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기 시작했다.

    2011/04/19
  • <월례학술>서암반지로 허리통증 사라져

    <월례학술>서암반지로 허리통증 사라져

    (1)척추관 협착증:서금요법(금봉ㆍ특상 황토서암뜸ㆍ기마크봉ㆍ이온반지)83세 남성분으로 40년 이상을 합기도와 유도로 단련한 분이다. 지금도 윗몸일으키기를 100회 이상 할 정도로 체력이 있는 분이다. 본인이 척추협착증이 아니고 노화로 인해 아프다고 생각하는 분으로 살아오는 동안 병원을 가본 일이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건강에 자신을 갖고 계신 분이다.척추디스크와 다르게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다발이 눌려 나타나는 신경계질환으로 심할 경우 통증이 발가락까지 방사돼 나타나 걷기가 힘들다. 몸을 앞으로 숙일 경우 신경의 눌림이 완화돼 점점 몸을 앞으로 숙이는 구부정한 자세로 변하게 하는 만성 신경질환이다. 증상으로는 걸을 때 찢어질 듯한 다리의 통증이 허리부터 방사돼 걷기가 힘든 것이 가장 참기 어렵다고 했고 고혈압이나 다른 지병은 없었다.맥상으로는 좌 부돌4성조맥과 우 부돌3성평맥으로 피부 표피 밖으로 벌렁거리는 혈관이 보일 정도였다. 본인이 장사를 하고 있는 관계로 서금요법을 배울 시간은 없고 다리통증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했다. 침을 맞아야 효과가 있다고 고집을 부려 뜸을 뜨는 조건하에 일주일에 한번 금수지침으로 시술을 하고 나머지 날은 뜸을 뜨고 뉴서암봉과 반지요법을 이용했다.상응요법으로 척수신경의 L3??, S1에 해당하는 B6, B5, 임기맥에 해당하는 A5?과 좌우 5지의 무릎에서 고관절에 해당하는 N13, F13, E34와 M22, I29, J11주위 엉치에 해당하는 M19와 M24 주변 좌 대장승방, 우 비정방을 치방했다. 일주일에 1회 자극으로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신경눌림이 호전될 수가 없기 때문에 매일 뜸을 뜨는 것이 보약이니 엉뚱한 약에 돈을 쓰지 말고 내 몸에 보약준다 생각하고 뜸뜨라고 권했지만 열심히 하지 않아 뜸뜬 자국이 손바닥에 보이지 않으면 수지침 자극을 해드리지 않았더니 손바닥에 뜸자국을 만들어 왔다.4개월 지나 다리통증은 사라졌지만 다리의 무력감이 나타났다. 시술의 효과를 의심하길래 통증이 사라진 것 자체가 많이 호전된 것이니 이제부터는 뜸이 자극 효과를 결정할 것이라고 좀 더 정성껏 매일 뜨기를 부탁드렸다.마침 급체로 인한 증상이 있었는데 본인이 뜸으로 효과를 본 후라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금봉을 추가해 실제 아픈 금경부위에는 금봉 은색과 손에는 뉴서암봉(유색)을 붙이고 파워서암팔찌를 양 발목에 착용토록 했다.주무시는 동안에는 핫백(대형)을 이용해 몸이 차갑지 않고 늘 보온이 되도록 신경을 쓴 결과 6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는 피로하면 다리가 간혹 무력하지만 다리힘도 생기고 통증도 감소됐다. 맥상도 부돌1성평맥이나 컨디션이 안 좋으신 경우에는 부돌2성평맥이 나오며 뜸뜨는 것이 하루 일과 중 즐거움이 됐다.이 분의 임상 중 특이한 점은 구암반지는 크기를 손가락 크기에 맞추기 때문에 다른 손가락에 끼우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서암이온반지는 잡아당겨 늘릴 수 있으므로 10개 정도를 구비하고 수시로 아픈 다리에 해당하는 양손 제5지에 2~3개씩 끼우길래 맥과 맞춰 끼어야한다고 알려드렸더니 본인이 배우지 않아 모르겠지만 반지를 끼면 다리에 힘이 생기며 특히 양쪽 제3지에도 1개씩 끼었더니 허리통증도 없다고 좋아했다.척추관 협착증과 같이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구암반지 못지않게 서암반지도 효과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임상사례가 됐다. C2~C3 자극 어깨통증 감소(2)오십견통증: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ㆍ기마크봉ㆍ금봉ㆍ발지압판ㆍPEM)오십견으로 고생하는 60대 남성이 서금요법 기초를 배우고 있는 처형의 권유로 대전에서 학회를 방문했다.오십견 자체는 1년 정도 지난 상태로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돌아봤지만 오른팔을 어깨높이로 올리지도 못하고 저리고 쑤시는 통증을 호소했다.증상을 설명하면서 1년 동안 병원을 돌아다녀도 치료가 되지 않던 것이 나을 리가 있겠느냐는 표정이었다.맥상으로는 우 대장실맥과 좌 방광실맥이고 상응부위는 D12에서 D10주변으로 길게 나타났다. 서금요법이 근육통이나 어깨질환 등에는 우수한 효과가 있는지라 상응부위와 경추에 해당하는 B22~20의 압통점에 금수지침 자극 후 팔을 들어 올리는 정도를 체크했더니 어깨높이를 넘겨서 들어 올려 본인 스스로가 깜짝 놀라셨다.아픈 부위가 바뀌었으니 어느 부위가 아픈지 알려달라고 물어 다시 폐기맥상의 C2~C3 주변의 압통점을 자극 후 아픈 부위를 체크했더니 통증이 50% 이상 감소했다.오십견이나 어깨통증을 시술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응점과 맥상에 따른 오치방으로 치방해보면 마지막에는 환자 자신도 어딘지 알 수 없는 통증부위가 나타난다. 이때 상응점과 큰 상관은 없지만 K2에서 K1주변에서 압통점을 찾아주면 환자가 만족할 수준으로 통증이 경감된다.30분 유침 후에 특상 황토서암뜸으로 온열자극을 준 후 뉴서암봉과 파워서암팔찌로 마무리를 하고 “오늘은 상응부위 뉴서암봉과 황토서암뜸으로 자극 후 수지크림으로 마사지하면 어떤 의사보다 본인 스스로가 훌룡하게 자극할 수 있으니 매일 잊지 않고 관리하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지난 설 연휴가 끝나고 공부하러 오시는 처형께 물어봤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통증이 60% 이상 감소되고 불면증도 해소돼 기쁘다고 하셨다.병원을 다녀도 통증을 해소 못하던 오십견이 서금요법 자극으로 완화된 것을 볼 때 서금요법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다.

    2011/04/19
  • <월례학술>뇌경색 황토서암뜸으로 호전

    (1)중풍 후유증: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ㆍ발지압판ㆍ골무지압구)김모(남 70)씨는 8년 전 뇌출혈, 5년 전 뇌경색으로 병원 치료 받아왔으나 호전되지 않았다.증상은 무표정하고, 언어가 어눌하고, 종종걸음을 걸으며, 계속 입을 오물거리며 치아를 부딪치고, 소변을 참지 못했다.타인과의 접촉을 꺼리고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 관계로 운동량이 부족해 살이 많이 찐 상태였다.운기체형- 좌:수화불급-신허, 소장허(양실증), 우:수금태과-신실, 대장허(신실증)음양맥상- 좌, 우 간실치방-골무지압구 양손 중지에 착용, 특상 황토서암뜸 매일 3장 이상 뜸을 뜨게 했으며, 발지압판을 하루 30분 이상 밟게 했다.서암침봉 자극 - 좌:간승방, 대장승방, 우:신승방, 비정방(A16ㆍ18ㆍ26ㆍ30, E8, I2, N18) 경과 - 매주 2~3차례 가족과 함께 방문해 꾸준히 자극을 받기 시작해 1~2개월이 지나면서 호전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이 해소됐고, 평소 무표정하고 말을 안했는데 말을 하기 시작했다.걸음걸이도 많이 호전됐고, 3개월이 지나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고, 명랑해졌으며, 혼자서도 서금요법 자극을 받으러 오게 됐으며, 살도 많이 빠졌다. 서금요법을 배워 직접 자신이 자극해보겠다고 수지침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 수지음식으로 가려움증 경감(2)아토피 피부염: 서금요법(수지음식ㆍ신서암반지)이모(남 6)어린이는 5년 전 3살 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이 발병, 한방요법 치료를 1년 이상 해 왔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증상은 전신에 발진이 심하게 나타나 가려움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등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었고, 온몸이 피가 날 정도로 긁어 하얀 각질과 상처투성이였다.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끈뜨끈 했다. 특히 팔과 다리에 많이 나타났다운기체형- 좌:수화태과-신실, 소장승(신실증), 우:수금불급-신허, 대장승(양실증)음양맥상- 좌:대장실, 우:소장실치방- 수지음식(토신왕ㆍ지왕식)을 교대로 하루 2~3끼를 먹게 함. 신서암반지 착용(좌수 제2지, 우수 제1지), 서암부항기를 이용 척추(폐유, 고황)에 부항을 뜨게 함.서암침봉 시술 - 좌 신정방, 우 심비정방(A8ㆍ12ㆍ16, E8, I2 ),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게 했다. 경과 - 엄마와 외할머니가 동행해 매주 2차례 자극을 받기 시작했다.자극 시작 후 1주가 지나면서 잠을 잘자게 됐고, 호전 반응이 오기 시작했는데 불덩이처럼 뜨거웠던 몸이 정상 체온을 유지하게 됐다. 또 발진 부위가 많이 진정됐고, 가려움이 훨씬 경감됐다.

    2011/04/19
  • 최신온열요법(47)-고운 섬유질 뜸쑥만 골라 만든 서암뜸

    구암에서 6월 채취한 쑥잎 사용

    최신온열요법(47)-고운 섬유질 뜸쑥만 골라 만든 서암뜸

    (2)한국산 뜸쑥-서암뜸·황토서암뜸을 개발하다뜸쑥은 6월경에 채취해 쑥잎만 따서 햇볕에 말린다. 옛날에는 말린 쑥을 절구에 찧고 체로 치기를 반복해 찌꺼기를 걸러낸 후 섬유질만 모았다. 그러나 이러한 수작업은 찌꺼기를 깨끗이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주)구암에서는 분쇄기를 이용해 고운 섬유질의 뜸쑥만을 뽑아낸다.뜸을 뜨기 위해서는 먼저 고운 뜸쑥을 쌀알만 하게 만들거나 쌀알 반만 하게 만든다. 여러 개를 만든 후 혈점지·재떨이·향·라이터 등의 기구를 준비한 후 서금요법의 이론에 따라 상응점·요혈처에 뜸을 뜬다. 만약 위장 부위인 CA12에 통증이 있을 때(압진해 본다), CA12 위장점에 직접뜸은 위장을 더 아프게 한다. 이때 서금요법의 A12에 뜸을 뜬 후 CA12 위장점을 눌러 보면 통증이 사라지거나 해소된다. 또 E42에 쑥뜸을 1~2장만 떠도 CA12 위장점의 통증이 해소되거나 경감된다. 가벼운 통증이면 즉시 사라지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여러 번 떠 주면 해소된다.스트레스를 받거나 급체를 하면 심장 부위인 CA16 심장점에서 답답함이나 통증·압통(壓痛) 등이 나타난다. 이때는 A16에 뜸쑥을 올려놓고 뜸을 뜬다. 2~3장을 양손에 뜬 다음 CA16 심장점을 눌러 보면 답답함·압통이 경감되거나 해소된다. 또는 G11에 뜸을 떠 주면 CA16 심장점의 통증이 잘 해소된다(중증은 여러 번 반복한다).또한 양실증(陽實證)의 대표적인 분별점 좌 CE22 대장점을 눌러 보아 압통점이 있을 때 E22나 D3·5에 뜸을 2~3장씩 떠 보자. CE22 대장점의 압통이 경감되거나 해소된다. 이처럼 서금요법에 따라 손 부위에 뜸을 뜨면 신체의 압통과 긴장이 해소되거나 줄어든다. 그러나 심장이 아플 때 CA16 심장점에 뜸을 뜨면 통증의 변화도 거의 없거나 더욱 심한 심금경에 떠 주면 맥상이 더욱 악화된다. 대장 부위인 CE22 대장점에서 어떤 통증이 있을 때 CD3·5에 뜸을 뜨면 통증이 더 심하거나 음양맥상이 더욱 악화된다. 1980년대 후반 일본대학의 고(故) 야쓰 미쓰오(谷津三雄) 교수가 수지침을 과학적으로 실험한 결과 “수지침은 부교감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당시 10여 명의 연구원이 모인 가운데 피실험자에게 실험 장비를 설치하고 수지침을 자극했다. 피실험자는 대장승(大腸勝)이었으므로 대장승방과 E22에 수지침을 자극했다. 필자는 수지침의 효과성을 입증한 후, 손 부위에 뜸 뜨는 실험을 제안했다. 그러자 야쓰 미쓰오 박사는 “뜸 실험은 할 필요가 없다. 뜸은 효과반응이 나오지 않는다”며 단호히 거절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필자는 경락계통에 시술하는 침·뜸의 효과성을 믿고 있던 터라, 야쓰 미쓰오 박사의 뜸에 대한 불신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보면 야쓰 미쓰오 박사는 그간 신체에 침·뜸 실험을 많이 실시해 본 결과, 신체의 침·뜸은 효과성이 없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인 듯하다. 실제로 신체 금경에 뜸을 뜨면 맥박이 빨라지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2011/04/19
  • 최신 온열요법(46)-한국산쑥 음양맥상 조절 우수

    구암 생산 특상황토서암뜸 90%이상 지리산 쑥 사용

    최신 온열요법(46)-한국산쑥 음양맥상 조절 우수

    한국산 쑥과 중국산 쑥을 음양맥진법으로 실험해 비교해 봤다. 먼저 음양맥상을 분별한 후 한국산 쑥을 만져 보면 음양맥상이 즉시 조절됐다(난치성은 예외). 다시 음양맥상을 분별한 후 중국산 쑥을 만져 보면 맥상이 악화되거나 조절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외에도 중국산 쑥과 한국산 쑥(내륙지방의 쑥)은 색깔·냄새·질감·무게·열감·탄력감 등에서도 차이가 났다. 쑥을 태워 실험해 보면 그 차이는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음양맥상을 분별한 후, 중국산 쑥을 태워 냄새를 맡는 순간 맥박이 빨라지고 음양맥상이 악화됐다. 이때 즉시 한국산 쑥을 태워 냄새를 맡으면 다시 맥박이 안정되고 맥상도 조절됐으며, 또다시 중국산 쑥을 태워 냄새를 맡아 보면 음양맥상이 크게 나빠졌다. 중국산 쑥 냄새는 담배 냄새를 맡을 때와 비슷한 맥상 악화반응이 나타난다. 그러나 한국산 쑥은 냄새를 맡으면 맥박이 진정되고 음양맥상도 안정된다.최근에는 향기요법이 유행하고 있다. 마치 신비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으나, 향기요법은 90% 이상이 맥박수를 증가시키고 음양맥상을 악화시킨다. 향기요법은 도파민을 분비시켜 일시적으로 기분을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나, 이어서 교감신경의 긴장·항진반응을 일으킨다. 향기요법에서 실시하는 증기 흡입법(물에 타서 향기를 들이마시는 방법), 건조 흡입법(초를 태워 향기를 맡는 등의 방법), 목욕법 등은 거의 모두 맥박수를 증가시키므로 쇼크·부작용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모(某) 대학에서 불면증에 관한 연구를 할 당시 향기요법으로 실험해 본 결과, 불면증이 더욱 심해졌다고도 한다. 향기 중에서는 쑥·더덕·바나나·레몬향 정도만이 맥박수를 조절하고 교감신경을 안정시킨다.쑥은 한국·중국·일본 등지에서 자생하고 있다. 일본산 쑥은 국내산 쑥과 냄새가 비슷하며 맥상이 조절된다. 그런데 요즘에는 일본에서도 값싼 중국산 쑥을 수입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일본의 모(某) 잡지에 실린 일본과 중국산 쑥의 성분을 비교 검사한 자료를 보면 일본산 쑥에는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한데 비해 중국산 쑥에는 미네랄 함유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내륙지방 쑥에는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하나, 중국산 쑥에는 미네랄 함유량이 적으므로 여러 면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각국에서 뜸쑥을 생산하고 있으나, 살펴본 바와 같이 뜸쑥은 한국이나 일본산 쑥이 좋다. 한국산 쑥 중에서는 지리산 등지의 내륙지방 자연산 쑥이 더욱 좋다. 구암(주)에서 생산하는 특상 황토서암뜸·특상 서암뜸 등 ‘한국산 쑥’이라고 표기된 것은 90% 이상이 지리산 등지에서 채취한 쑥이다. 뜸을 뜰 때는 반드시 한국산 쑥뜸을 이용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시중에 보급되는 각종 뜸쑥 중에서 ‘한국산 쑥’이라고 표기된 것만 한국산 쑥이고, 그 외에 표기되지 않은 것은 중국산 쑥이다.

    2011/04/19
  • <수지음식 임상사례>토신왕Ⅲ·군왕매생이로 장게실염 호전

    <수지음식 임상사례>토신왕Ⅲ·군왕매생이로 장게실염 호전

    사례2. 김 회원(52)의 운기체형은 우 수화태과, 좌 수목불급이다. 평상시에도 배꼽 주변이 냉하고 습한 체질이라 가스가 잘 차고 꾸르룩 소리가 나곤 했어도 금방 가라앉곤 했는데 2008년 4월경에 일주일 정도 유난히 가스가 많이 차면서 감기 초기 증상처럼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아랫배 전체가 심하게 경련 팽만감이 나타났다.며칠이 지나 고열이 나면서 좌측 복부 아래 부위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괜찮은데 건드리면 복부 경련이 생기면서 메스꺼움이 동반해서 병원에 가 진단을 하니 장게실증 같다면서 대장수면내시경과 CT촬영을 했다.결과가 장게실염으로 나왔다. 장게실염은 감염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직장 근처에서 출혈이 생기거나 대장에서 고름이 나오게 된다. 나타나는 증상 중에서 출혈 천공 누출관 장폐색에서 천공이 있는 듯 없는 듯 하다가 일주일 금식을 해서 좋아지지 않으면 천공이 좋아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마침 좋아져서 수술을 하지 않고 약물로 치료하기로 하고 8일 만에 퇴원을 했다. 한달 정도 약을 먹으니 괜찮았는데 약을 먹지 않으니 두달 후 다시 재발했다. 2009년에는 우측 아랫배 부위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서 복부 진단을 받을 때 눌렀다가 손을 뗄 때 더 아픈 증세였다. 약을 먹고 상태를 보기로 했다. 약을 먹으면 괜찮았다가 과메기를 먹고 장염 증세처럼 장게실증이 생기더니 이제는 한 두달에 걸쳐 수시로 나타나서 삶이 우울해졌다고 지난해 봄에 지회로 방문을 했다.약을 먹지 않고 서금요법으로 해야겠다고 도움을 청했다. 분별을 해보니 복부에 냉기가 돌고 적이 심한 상태였다. 좌우 신실증이였다. 장게실은 구조상 혈관이 주위에 있으므로 출혈을 일으키기 쉬우며 특히 우측 장게실염은 출혈이 흔히 나타날 수 있고 천공 또한 생기면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특상 황토서암뜸을 A1~18, E8, A24ㆍ30, E29~15, C8, K13, G11, N5, F4ㆍ6, E38 혈 부위에 매일 10장씩 뜨고 수지음식을 반드시 먹어야 된다고 했다.타고난 체형이 습하고 대장이 허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정체되는 체형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은 밥 대신 수지음식을 먹어서 장을 다스려 줘야 된다고 했다.처음에는 수지음식을 거부했는데 토신왕Ⅲ와 군왕매생이를 먹으니 얼마쯤 지나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꾸르룩 소리가 나지 않고 속도 편안해지니 얼굴 표정이 밝아졌다. 평생 수지음식을 먹으면 게실증이 나타나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을 했다.

    2011/04/19
  • 최신온열요법(45)-지리산 근방 내륙지방 쑥 우수

    서해안 쑥 약용 식용으로 부적당, 중국산은 음양맥상 악화

    최신온열요법(45)-지리산 근방 내륙지방 쑥 우수

    (1)한국산 내륙지방(지리산 등지) 쑥이 좋다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산 뜸쑥을 사용해 왔다. 국내산 쑥은 서해안 해변이나, 특정 지역의 것이 좋다고 알려졌으나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1980년경, 필자는 경기도 시흥에 동주산업[(주)구암의 전신)]을 설립하고 서암뜸을 만들기 위해 쑥을 매입했다. 강화도 쑥이 좋다고 하여 대량으로 구입한 후, 안산에 있는 231.405㎡(약 70여 평)의 창고에 쌓아 놓았다. 2~3일 후, 쑥을 정리하기 위해 직원들이 창고에 들어갔는데, 시간이 좀 지나자 창고에 들어간 직원들은 두통·어지럼증·구토 증세 등을 호소했다. 그중 한 명은 창고에서 신속히 빠져나와 심호흡을 한 후 정신을 차릴 수 있었고, 다른 한 명은 실신 직전의 상태까지 이르렀다.원인은 쑥 냄새 때문이었다. 판매업자는 자생 쑥이 부족하여 재배한 쑥을 판매한 것인데, 알고 보니 쑥의 재배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쑥을 재배할 때 첫해는 쑥이 잘 자라지만, 2~3년이 지나면 잘 자라지를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비료를 주게 되는데, 그러면 쑥이 웃자라 공기가 통하지 않고 썩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농약을 쳐서 쑥을 재배한다는 것이다. 필자가 구입한 쑥도 농약을 친 것이었으므로 독한 냄새를 풍겼던 것이다. 지금도 일부 서해안에서 재배하고 있는 쑥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이러한 쑥은 약용이나 식용으로 이용하기에는 부적당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안에서 자란 쑥이 내륙지방 쑥보다 냄새가 독하다. 해안가에서 자란 쑥에는 염분·습기가 있어 뜸쑥용으로 최고라는 홍보를 하고 있으나, 서해안 쑥은 중국산 쑥처럼 독한 냄새가 나는 것이 많다. 봄철에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와 해풍(海風)의 염분기가 쑥에 많이 묻어 있어 태울 때 더욱 독한 냄새가 나는 듯하다. 반면, 지리산 근방의 내륙지방 쑥은 염분기와 황사가 한결 덜하다. 그러므로 태울 때 냄새가 순하여 기분도 좋다.1992년 중국과 수교(修交)를 맺기 시작하면서 중국산 쑥이 대거 수입됐다. 중국에서 채취한 쑥·뜸쑥·뜸쑥을 말아 만든 쑥뜸, 절단된 쑥 등 엄청난 물량이 수입됐다. 그러자 국내의 쑥·뜸쑥 업계에도 큰 변화가 몰려왔으며, 구암(주)에서도 중국으로 진출하여 중국산 쑥으로 뜸쑥을 만들어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았다.중국 진출에 앞서 필자는 중국산 쑥을 음양맥진법으로 실험해 보았더니 중국산 쑥은 냄새가 독할 뿐 아니라 음양맥상을 악화시켰다. 결국 구암(주)에서는 중국 진출을 포기하고 한국산 쑥만으로 제조하기로 했으나, 시중에서 가격이 싼 중국산 쑥을 선호하므로 중국에서 쑥잎을 수입하여, 한국에서 분쇄·쑥말이한 간접뜸을 만들어 유통하게 됐다.

    2011/03/14
  • 동두천지회 경기도지사 표창받아

    경기 북부 동두천지회(지회장ㆍ남명우 031-864-1003)에 경사가 겹쳤다.지난 3일 의정부시 경기도 제2청사에서 동두천시 자원봉사자 대표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받았고 지난해 연말에는 남명우 지회장이 우수강사로 선정돼 동두천시장의 표창장도 받았다.남 지회장은 “공동체 건설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과분한 상을 받았다. 앞으로 시민들의 보건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자원봉사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1/03/14
  • 금파요법 임상사례-요통, 어깨통증 염파핀으로 완화

    ■요통 양지석(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매일 아침저녁으로 금경체조를 하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좌측 허리 쪽으로 통증이 심해 불쾌한 기분이 느껴졌다. 손등 부위에서 뚜렷한 상응점이 나오지 않아서 자극을 주지 못해 통증이 계속됐다. 1월 17일 유태우 박사께서 금경모형도를 통한 염파요법 강의에서 첫날 상응요법에 의한 치방으로 정확한 금경선상에 염파핀을 직자(直刺)로 꽂으라고 강조하셨다.처음에는 상응부위에 상관없이 허리 쪽으로 여러 개 꽂았으나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 날 지회에 혼자 나와서 수지력 테스터기로 통증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서 그곳에 염파핀을 직자로 꽂았다. 마음이 통했는지 통증이 완화되어 금경체조를 하는데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됐다.■목과 어깨통증 이정순(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10년 전 교통사고로 병원치료를 오랫동안 했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항상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팠다. 그러던 중 금경염파요법 강의를 듣고 금경모형도에 목 부위(CB19), 어깨 부위(CL11, CA16, CL 13)에 염파핀을 직자로 꽂고 매일 자극을 주니 2주 동안 아프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지냈다. 목과 어깨를 움직여 보았지만 전혀 압통이 느껴지지 않고 예전보다 많이 가볍고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허리통증 장경숙(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오래전 교통사고로 제10·11·12 흉추 압박굴절로 조금만 무리하면 허리를 펴지 못하고 1~2일을 꼼짝없이 똑바로 누워 지내면서 허리 환부에 서금요법인 아큐빔을 조사하고, 금봉 은색(대형)을 붙이고, 상응 부위에는 금봉 은색(중형)을 붙이곤 했다. 금경염파요법 강의를 듣고 난 후 금경모형도에 CB11·10·9·8, CI15·16·17·18(방광금경 제2선, 제3선까지) 염파핀으로 꽂아주고 2~3일에 한 번씩 다시 꽂아주니 허리가 편안해지고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깨통증 최기창(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40대 후반의 여성 회원이 우측 어깨통증이 심해 팔을 들어 올리는데 힘들어 해 보았더니 뒷목부터 담금경, 방광금경 쪽으로 압통이 심하게 나타났다. 그래서 금경모형도에 CM11, CL11-1, CI8+~CI12+, CI4+~CI7+에 염파핀을 꽂고 팔을 들어보라 했더니 부드럽게 들어올렸다.

    2011/03/14
  • <월례학술>부정맥과 우울증

    기마크봉 자극 가슴 두근거림 사라져

    <월례학술>부정맥과 우울증

    (1)기력저하로 인한 부정맥과 우울증 40세 여성으로 한동안 기력이 저하돼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가슴 두근거림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이러다 말겠지 하며 없어지길 기다렸으나 두근거림은 일주일 이상 지속됐고 상태는 점점 더 심해졌다. 가슴 두근거림이라는 증상에 가장 먼저 부정맥을 의심하게 됐다. 환자의 맥박을 확인해 보았더니 예상대로 부정맥이 20박마다 나타나고 있었다. 처음에는 상황이 중하다고 판단해 염려스러웠으나 당장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이기에 최대한 부정맥 증상을 완화시켜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먼저 환자가 평상시 심장질환이 없었다는 말을 듣고 부정맥의 원인이 심장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다. 부정맥의 원인을 여러 가지 정보를 통해 알아본 결과 기력저하와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고 추정하게 됐다.일단 환자의 현재 상태가 어떠한지 복진을 통해 삼일체형을 알아본 결과, 좌 신실증, 우 양실증이었고 좌 소장승, 우 대장승이 나왔다.치방을 함에 있어서 심장질환의 수지침요법이라는 책을 참고해 좌측에는 심정방+소장승방, 우측에는 폐정방+대장승방을 이용해 기마크봉으로 자극을 줬다. 그리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E8, I2도 함께 이용했다. 자극 약 30분 정도 후 부정맥 증상이 상당히 완화됐다. 또한 원기회복을 위해서 그날부터 바로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게 했다. 이 분의 부정맥 증상은 서서히 완화돼 결국 3일 만에 완전히 해소가 됐다. 거의 7~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재발하지 않게 됐다. 부정맥 증상은 무조건 난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임상을 계기로 서금요법을 이용한다면 부정맥 증상을 완화 또는 해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2)신장의 문제로 인한 부종과 담결림36세의 여성으로 항상 신장기능이 약해 아침저녁으로 손발이 심하게 붓고, 특히 저녁에는 다리가 무거워 서있기가 힘들 정도로 부종으로 인해 늘 고생이었다.일단 환자의 삼일체형을 알아본 결과 좌 양실증, 우 신실증이었다. 그래서 좌측에는 토극수이므로, 즉 수는 토를 이용해서 막을 수 있으므로 비보법+위제법을, 그리고 우측에는 심보법+방광보법을 이용해 PEM으로 약 10분씩 자극을 준 후 기마크봉을 붙여주었더니 부종현상이 많이 개선됐다. 무엇보다 신장과 방광의 질환에는 이온발지압판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매일 발지압판 운동할 것을 권했다. 그 후 이 환자가 발지압판 운동을 하루에 30~40분씩 매일 실시한 결과 20일이 채 경과되지 않아 부종 증상이 해소됐다. 평상시 부종증상과 항상 만성적인 담 결림으로 인해 고통스러웠는데 부종의 해소와 함께 담 결림 증상도 해소됐다.

    2011/03/14
  • 브라질에서도 서금요법 인기 최고

    신창식 지회장 학회 방문... 간경변환자 증상 호전 화제

    브라질에서도 서금요법 인기 최고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자극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 브라질에서 최고 인기입니다.”신창식브라질 지회장이 지난 주말 1년만에 학회를 방문해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신 지회장은 이날 “간이식 수술이 예정된 간경변 환자가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 치방을 받고 증상이 호전됐다”며 “서금요법의 효과성에 환자를 담당했던 브라질 의사들도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전했다.서양의술로도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 질환에 서금요법 자극효과로 질환이 해소되는 것이 입증되자 의료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했다.신 지회장은 서금요법 보급과 더불어 치과의사,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도 실시하고 있는데 의료인들의 관심이 무척 높다고 한다.기초부터 고급까지 기수별로 약 100여 명의 수강생들이 약 10개월 과정의 세미나에서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을 연구하고 있는데 면학 분위기가 진지하다고 전하면서 브라질인과 브라질 거주 일본인들도 동양의 서금요법이 최고라며 서금요법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브라질은 평균 기온이 높고 습한 곳이라서 위장병ㆍ관절통관련 질환자들이 많은데 서금요법(기마크봉ㆍ침봉ㆍPEMㆍ전자빔)으로 증상이 호전돼 모두가 기뻐한다. 더불어 브라질인들 사이에 즉효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서금요법을 연구하려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2014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브라질 경제가 호경기이고 사회 전반적으로 활기가 넘친다”면서 “모두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서금요법ㆍ고려수지침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2011/03/14
  • 피부에 올려놓고 태우면 맥박수 증가, 모세혈관 수축 등 일으켜

    최신온열요법(44)-손부위에 뜸쑥뜨면 열자극 바로 전달

    앞에서 강조했듯이 한약재의 80~90%는 모세혈관을 수축시키고, 교감신경의 긴장·항진증상을 일으키며, 신부전증·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쑥과 마늘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이 매우 강력하다. 1000여 가지에 달하는 한약재 중에서 쑥과 마늘의 효능을 따를 만한 것이 없을 정도다. 그래서 쑥과 마늘을 영약(靈藥)이라고 하며 신화에도 등장하는 듯하다.우리 민족은 실생활에서도 쑥을 많이 이용하여 왔다. 여름철에는 쑥을 태워 모기나 해충을 퇴치했고, 집안에 악취가 날 때도 쑥을 태워 냄새를 제거했다. 또 봄철에는 약쑥 잎을 따서 쑥떡을 만들어 먹었고, 쑥국을 끓여 먹기도 했다. 쑥은 소화제로도 효능이 탁월하다. 한방약 중에서 소화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1/3 정도로 많다. 그러나 대부분 위장기능을 악화시키고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쑥은 위장기능을 강화시킨다. 쑥은 오래 묵힌 것일수록 좋다고 한다. 약용으로 쓰는 뜸쑥은 단오절(端午節)을 전후하여 채취하는데, 이때 새벽에 일어나 먼 곳에서 쑥을 보아 인형(人形)처럼 된 것을 채취하여 말린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과거에는 쑥에서 섬유질을 뽑아서 뜸쑥으로 이용했다. 침구학에서는 “쑥이 백병(百病)을 뜸으로 치료한다”고 하여 뜸법으로 만병을 다스리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피부에 뜸쑥을 올려놓고 태우면 맥박수 증가, 모세혈관 수축, 혈액순환 장애 등을 일으킨다.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사람들은 여전히 침·뜸을 시술하고 있다. 동양의학의 침·뜸은 효과를 확인할 실험방법도 없이 좋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시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뜸쑥(섬유질만 모은 것)을 서금요법의 손 부위에 뜨면 쑥의 열자극 반응이 14기맥과 상응부위에 그대로 전달되어 매우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2011/03/14
  • 중풍후유증에 대한 서금요법 효과(下)

    서암뜸, 수지음식으로 후유증 최소화

    중풍후유증에 대한 서금요법 효과(下)

    5.서금요법으로 중풍 후유증 관리 사례(1)사례 78세 남성 회원으로 20여 년 전 중풍이 발병했고 6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관리하다가 2년 전부터 서금요법으로 관리하고 있다.①분별쪾운기체형 : 우-토화불급, 좌-토화태과 쪾삼일체형 : 우-신실증, 좌-음실증 ②증상 및 치방우측 다리에 운동장애를 갖고 있으며 언어가 약간 어눌하지만 인지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였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고, 6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관리하다가 2년 전부터 기마크봉과 서암뜸을 이용하고 있다. 매주 정해진 날짜에 음양맥상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가서 치방을 따라 기마크봉을 붙이고 중간에 이상이 생기면 상응요법과 요혈로 본인이 조절했다. 혼자서 치방에 따라 기구를 이용할 만큼 서금요법도 익힌 상태로 자가관리의 모델이 될 것도 같다. 서금건강법도 훌륭하게 실시하는데 매일 오전에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하며 발지압판 운동도 함께 하고 반지를 늘 끼고 오후에는 서암뜸을 뜨고 있으며 수지음식도 얼마 전에 시작했다.다음은 매주 관리하며 해소했던 불편 증세에 대한 내용들이며 치방은 음양맥상에 따른 오치방을 승방과 정방을 실시하며 특히 정방과 요혈 중 서금8혈을 많이 이용했고 상하기맥연결법이나 기맥보제도 함께 이용했다. 우측 다리 부종과 우측 엄지 발가락 염증 : 1개월 관리 후 해소 됨우측으로 방광금경을 따라 당기고 발뒤꿈치가 아픔 : 3개월간 조절귀가 멍하고 소리가 작게 들림 : 1개월간 조절등 쪽에 열감이 나타나고 잇몸이 헐고 통증 (치과 진료 병행) : 2개월간 조절목이 답답하고 소변을 자주 봄 : 1개월간 조절③결과회원은 늘 이곳저곳에 불편 증세를 호소했고 걸음걸이가 정상으로 되기를 원했으나, 오래된 상태의 보행장애는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처음의 하지 고통 증세는 많이 좋아진 상태이지만 다음으로 나타나는 다른 증세는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 때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혈압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완전 조절은 어려우나 고통을 줄이도록 했다.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은 6년간 수지침 자극을 받았고, 2년 전부터 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는데 서암뜸을 뜬 후 몸이 더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했고, 자신은 서금요법 덕에 지금까지 살고 있다며 같이 중풍을 앓던 친구 2명은 다른 자극을 택해 먼저 세상을 떠났다면서 본인이 서금요법을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했다.(2)수지침사 도움으로 관리하는 사례74세 남성 회원으로 2년 전 중풍이 발병해 병원 치료 후 1년 전부터 수지침 자극으로 관리하는 사례이다.①분별운기체형 : 우-목목태과, 좌-목목불급삼일체형 : 우-신실증·음실증, 좌-신실증②증상 및 조절보행장애-많이 해소됐으나 약간 불편한 듯 보인다.손 움직임이 둔하다-관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언어장애로 발음이 불분명한 증상 -발음이 분명하고 주변 사람과 농담도 할 정도이다.시력장애-해소되지 않음 고혈압-고혈압 약을 복용하며 혈압은 정상이다.변비-해소 안 됨소변빈삭-불편하지 않게 해소됨서금8혈과 사맥혈을 쓰고 자율신경 조절을 위해 B19~24, 상응부 다침, 오치방은 맥상에 따라 바꾸면서 이용하고 근혈을 이용했다.③결과건강관리 방법으로 스스로 배워서 하는 경우나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바람직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 수지침 봉사처를 찾아 관리를 받는 방법이 있다. 위의 사례는 수지침 자원봉사하는 곳을 찾아가서 1년 이상 꾸준히 관리를 한 것이다. 매주 열심히 다니며 관리를 해서 중풍 후유증 해소 결과가 좋아 회원도 만족하고 자원봉사한 수지침사도 보람을 느낀 경우다. 자가 관리와 달리 여러 가지 기구를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서금요법 치방의 우수성을 확인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III. 결론뇌졸중 발작 후에 나타나는 이와 같은 후유증은 뇌졸중을 일으켜 뇌 조직이 손상을 받은 결과로, 뇌의 직접적인 손상을 완전히 회복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더라도 후유증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중풍 후유증을 관리하며 느낀 점은 실제 알려져 있는 후유증 외에 불편 증세가 더 많이 있으며 환자의 고통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요법으로 관리하는 회원들의 경우를 보면 의료의 도움으로 미진한 점을 해소하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사례가 있다. 이번 조사로 중풍 후유증 조절의 사각지대를 서금요법이 맡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고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노인성장애로 심각한 원인을 제공하는 중풍의 후유증 관리는 일반적인 의료만으로는 미비하다. 심각한 증세 해소까지는 아니라도 일상의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서금요법이 유용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조사였다.

    2011/03/14
  • <월례학술> 정신혼미, 허리통증, 발목염좌

    기정혈, B27 강자극후 어지럼증 사라져 금봉소형 금경에 붙이자 발목 통증 해소

    <월례학술> 정신혼미, 허리통증, 발목염좌

    (1)정신 혼미와 허리 통증 아침 일찍 평소 가깝게 지내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의 남편이 머리가 혼미해지면서 허리 통증이 극심해 일어 날 수가 없는 상황에 병원 연락 전에 나의 도움을 원한다고 하셨다. 일단 응급실에 연락 하라고 한 후 서금요법 기구를 챙겨 그 분의 집으로 갔다. 자리에 누워있는 남편은 허리 통증으로 힘들어 하면서 어지럽고 눈앞이 혼미해 일어나 앉을 수도 없다고 했다. 쪾치방 1)기정혈과 B27 강 자극2)특상 황토서암뜸 자극 후, 서암침봉으로 E8, I2 맥조절, 허리 상응점 제함 3)신수지침 시술- 기본방, A30, 31, E8, I2, 허리 상응부(B5,6,7부위)다침, K9, J2, L4, I38, B24~27, M3~5 4)수지침 제거 후 다시 특상 황토서암뜸강 자극 후 머리가 약간 맑아진다고 했지만 허리 통증과 어지럼으로 일어나지는 못했다. 특상 황토서암뜸을 뜬 후에 어지러움은 점점 좋아지는데 허리 통증으로 일어나지는 못했다. 서암 침봉으로 E8, I2 맥조절을 하고 허리상응점을 제한 후에 허리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어지럼증이 조절대 일어나 앉아 수지침 자극을 했다. 그리고 다시 뜸을 뜬 후 식사까지 맛있게 했다. 병원엔 가지 않아서 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왔는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재발없이 잘 지낸다.(2)발목 염좌 딸이 6살 때 CM3부위를 삐었다. 서암침봉으로 상응점을 제하고 기마크봉을 부착해 통증 경감의 효과는 있었으나 한동안 약간의 통증을 가끔씩 호소했다. 그런데 금봉이 출시돼 금경의 통증 상응점에 금봉 소형을 붙여줘(1일) 통증이 사라진 후 지금까지 재발이 없다. 발목을 삐었을 때 얼마나 빨리 서금요법의 혜택을 보느냐가 통증해소의 결과에 무척 중요하다. 그리고 금봉은 더욱 중요했다.발목 염좌 후 바로, 2시간 후에 그리고 일주일 이후에 서금요법의 혜택의 받은 결과를 비교해 보았다. 1)염좌 직후 바로 통증 조절6세 여아로 놀이터에서 발목을 삐었다. CE42-1과 42부근의 통증을 호소했다. 서암침봉으로 손의 상응점을 제한 후, 기마크봉 소형을 붙이고, 금봉소형을 각각의 금경에 붙이고 난 후에 아이는 바로 놀이터로 뛰어가서 아주 신나게 뛰어 놀았다.2)염좌 2시간 후 통증 조절8세 여아로 하교시 발목을 삐어CE42, CM30, CI37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다. 서암 침봉으로 손의 상응점을 제한 후 기마크봉 소형을 붙이고, 금경 각각의 상응점에는 금봉 소형을 붙이고 나서 통증이 차츰 경미해지더니 20분쯤 지나고 통증이 사라졌다. 그리고 더 이상의 통증은 없었다.3)일주일 이상 경과 후 통증 조절62세 여자 선생님은 일주일 전 발목을 삐었다. 통증은 CI37과 CE42부분이었다. 서암침봉으로 손의 상응점을 제한 후, 기마크봉 소형을 붙였다. 금경 통증 상응점에는 금봉(소형)을 붙이고, 5분 정도 경과 후 조심스럽게 일어나신 선생님은 칠판에 판서를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걸을 때 아주 약간의 통증은 있었지만 그 통증은 3주 후에 사라졌다. 언니가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접질렸다면서 일주일 넘게 병원도 가고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했으나 전혀 차도가 없다면서 찾아왔다. 통증은 CB6을 중심으로 퍼져 있었고 이미 좌골을 지나 다리까지 방사돼 있었다. 서암추봉으로 CB6을 중심으로 독금경을 자극했고 좌골과 다리쪽으로 통증선을 따라서 자극하고, 경추부터 아픈 곳을 골라 30분씩 자극해 주었다. 서암추봉의 자극이 모두 끝나자 통증이 사라졌다며 기뻐했다. 올해 73세인 어머니께서 CC1-1부위에서 팔을 20도 정도만 뒤로 올려도 통증과 함께 뿌득하는 소리가 났다. 음양석 목걸이를 하고 4일이 지나자아프지도 않고 소리도 없다면서 좋아했다. 고모부는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해 CA10과 CE22 좌우에 금봉 대형을 붙였는데 5분도 지나지 않아서 복통이 차차 가라앉으면서 설사가 멎었다.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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