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례 78세 남성 회원으로 20여 년 전 중풍이 발병했고 6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관리하다가 2년 전부터 서금요법으로 관리하고 있다. ①분별 쪾운기체형 : 우-토화불급, 좌-토화태과 쪾삼일체형 : 우-신실증, 좌-음실증 ②증상 및 치방 우측 다리에 운동장애를 갖고 있으며 언어가 약간 어눌하지만 인지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였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고, 6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관리하다가 2년 전부터 기마크봉과 서암뜸을 이용하고 있다. 매주 정해진 날짜에 음양맥상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가서 치방을 따라 기마크봉을 붙이고 중간에 이상이 생기면 상응요법과 요혈로 본인이 조절했다. 혼자서 치방에 따라 기구를 이용할 만큼 서금요법도 익힌 상태로 자가관리의 모델이 될 것도 같다. 서금건강법도 훌륭하게 실시하는데 매일 오전에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하며 발지압판 운동도 함께 하고 반지를 늘 끼고 오후에는 서암뜸을 뜨고 있으며 수지음식도 얼마 전에 시작했다. 다음은 매주 관리하며 해소했던 불편 증세에 대한 내용들이며 치방은 음양맥상에 따른 오치방을 승방과 정방을 실시하며 특히 정방과 요혈 중 서금8혈을 많이 이용했고 상하기맥연결법이나 기맥보제도 함께 이용했다. 우측 다리 부종과 우측 엄지 발가락 염증 : 1개월 관리 후 해소 됨 우측으로 방광금경을 따라 당기고 발뒤꿈치가 아픔 : 3개월간 조절 귀가 멍하고 소리가 작게 들림 : 1개월간 조절 등 쪽에 열감이 나타나고 잇몸이 헐고 통증 (치과 진료 병행) : 2개월간 조절 목이 답답하고 소변을 자주 봄 : 1개월간 조절 ③결과 회원은 늘 이곳저곳에 불편 증세를 호소했고 걸음걸이가 정상으로 되기를 원했으나, 오래된 상태의 보행장애는 회복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처음의 하지 고통 증세는 많이 좋아진 상태이지만 다음으로 나타나는 다른 증세는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 때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혈압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완전 조절은 어려우나 고통을 줄이도록 했다.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은 6년간 수지침 자극을 받았고, 2년 전부터 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는데 서암뜸을 뜬 후 몸이 더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했고, 자신은 서금요법 덕에 지금까지 살고 있다며 같이 중풍을 앓던 친구 2명은 다른 자극을 택해 먼저 세상을 떠났다면서 본인이 서금요법을 선택하기를 잘했다고 했다. (2)수지침사 도움으로 관리하는 사례 74세 남성 회원으로 2년 전 중풍이 발병해 병원 치료 후 1년 전부터 수지침 자극으로 관리하는 사례이다. ①분별 운기체형 : 우-목목태과, 좌-목목불급 삼일체형 : 우-신실증·음실증, 좌-신실증 ②증상 및 조절 보행장애-많이 해소됐으나 약간 불편한 듯 보인다. 손 움직임이 둔하다-관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언어장애로 발음이 불분명한 증상 -발음이 분명하고 주변 사람과 농담도 할 정도이다. 시력장애-해소되지 않음 고혈압-고혈압 약을 복용하며 혈압은 정상이다. 변비-해소 안 됨 소변빈삭-불편하지 않게 해소됨 서금8혈과 사맥혈을 쓰고 자율신경 조절을 위해 B19~24, 상응부 다침, 오치방은 맥상에 따라 바꾸면서 이용하고 근혈을 이용했다. ③결과 건강관리 방법으로 스스로 배워서 하는 경우나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바람직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 수지침 봉사처를 찾아 관리를 받는 방법이 있다. 위의 사례는 수지침 자원봉사하는 곳을 찾아가서 1년 이상 꾸준히 관리를 한 것이다. 매주 열심히 다니며 관리를 해서 중풍 후유증 해소 결과가 좋아 회원도 만족하고 자원봉사한 수지침사도 보람을 느낀 경우다. 자가 관리와 달리 여러 가지 기구를 이용하지 못해 아쉬웠으나, 서금요법 치방의 우수성을 확인한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III. 결론 뇌졸중 발작 후에 나타나는 이와 같은 후유증은 뇌졸중을 일으켜 뇌 조직이 손상을 받은 결과로, 뇌의 직접적인 손상을 완전히 회복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더라도 후유증을 최소화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중풍 후유증을 관리하며 느낀 점은 실제 알려져 있는 후유증 외에 불편 증세가 더 많이 있으며 환자의 고통도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요법으로 관리하는 회원들의 경우를 보면 의료의 도움으로 미진한 점을 해소하며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사례가 있다. 이번 조사로 중풍 후유증 조절의 사각지대를 서금요법이 맡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고 긍정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노인성장애로 심각한 원인을 제공하는 중풍의 후유증 관리는 일반적인 의료만으로는 미비하다. 심각한 증세 해소까지는 아니라도 일상의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서금요법이 유용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조사였다. <끝>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