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파요법 임상사례-요통, 어깨통증 염파핀으로 완화

■요통 양지석(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

매일 아침저녁으로 금경체조를 하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좌측 허리 쪽으로 통증이 심해 불쾌한 기분이 느껴졌다. 손등 부위에서 뚜렷한 상응점이 나오지 않아서 자극을 주지 못해 통증이 계속됐다.
1월 17일 유태우 박사께서 금경모형도를 통한 염파요법 강의에서 첫날 상응요법에 의한 치방으로 정확한 금경선상에 염파핀을 직자(直刺)로 꽂으라고 강조하셨다.
처음에는 상응부위에 상관없이 허리 쪽으로 여러 개 꽂았으나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다음 날 지회에 혼자 나와서 수지력 테스터기로 통증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서 그곳에 염파핀을 직자로 꽂았다.
마음이 통했는지 통증이 완화되어 금경체조를 하는데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됐다.

■목과 어깨통증 이정순(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
10년 전 교통사고로 병원치료를 오랫동안 했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항상 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아팠다.
그러던 중 금경염파요법 강의를 듣고 금경모형도에 목 부위(CB19), 어깨 부위(CL11, CA16, CL 13)에 염파핀을 직자로 꽂고 매일 자극을 주니 2주 동안 아프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지냈다. 목과 어깨를 움직여 보았지만 전혀 압통이 느껴지지 않고 예전보다 많이 가볍고 부드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허리통증 장경숙(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
오래전 교통사고로 제10·11·12 흉추 압박굴절로 조금만 무리하면 허리를 펴지 못하고 1~2일을 꼼짝없이 똑바로 누워 지내면서 허리 환부에 서금요법인 아큐빔을 조사하고, 금봉 은색(대형)을 붙이고, 상응 부위에는 금봉 은색(중형)을 붙이곤 했다.
금경염파요법 강의를 듣고 난 후 금경모형도에 CB11·10·9·8, CI15·16·17·18(방광금경 제2선, 제3선까지) 염파핀으로 꽂아주고 2~3일에 한 번씩 다시 꽂아주니 허리가 편안해지고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깨통증 최기창(수지침사, 서울북부지회)
40대 후반의 여성 회원이 우측 어깨통증이 심해 팔을 들어 올리는데 힘들어 해 보았더니 뒷목부터 담금경, 방광금경 쪽으로 압통이 심하게 나타났다.
그래서 금경모형도에 CM11, CL11-1, CI8+~CI12+, CI4+~CI7+에 염파핀을 꽂고 팔을 들어보라 했더니 부드럽게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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