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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논문 심사

    40여편...새로운 임상 다수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논문 심사

    오는 9월 10ㆍ11일 개최되는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 김기종 학술위원 외 10명의 학술위원이 지난 9일 고려수지침학회 사암회관 세미나실에서 제출된 40여 편의 논문심사를 했다.논문심사위원들은 “발표 논문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졌고, 서금요법으로 자극을 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 새로운 임상사례들이 많이 있었다. 학술대회를 통해 서금요법의 학술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0/08/31
  • "9월 학술대회 준비 만전 기하자"

    고려수지침학회 제33주년 창립 기념식

    "9월 학술대회 준비 만전 기하자"

    ‘고려수지침학회(구 음양맥진출판사) 제33주년 창립 기념식’이 지난 4일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고려수지침학회 사암회관에서 학술위원과 지회장,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유태우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33년간 학회가 성장ㆍ발전하게 돼 학술위원과 지회장, 회원,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9월 개최되는 학술대회에 만전을 기하고 학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했다.이날 6시에 시작된 기념식에 이어서 7시부터는 학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케이크 컷팅과 건배를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기념파티가 거행됐다.

    2010/08/31
  • 서금요법 이용 골반교정법(2)

    여성 골반 뒤틀리기 쉬워 손바닥에 고무 밴드 감아 교정

    서금요법 이용 골반교정법(2)

    또 골반은 골격 중에서 남녀의 형상이 가장 다른 부분이다. 여성의 골반 속에는 자궁과 난소가 있어 옆으로 넓게 월경주기에 따라서 개폐하므로 압도적으로 여성의 골반이 뒤틀리기 쉽다. 출산시에도 골반이 크게 늘어지므로 출산한 여성은 대부분 골반이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골반의 뒤틀림이 큰 여성이 임신하면 ‘역자(逆子)’로 된다. 골반의 좌우 고관절에는 대퇴부가 연결돼 보행동작의 기본이 된다. 골반이 뒤틀리면 척추의 S자 커브도 뒤틀리므로 서서히 안정된 보행이 어렵게 된다. 노인여성에 많은 변형성관절염도 골반의 뒤틀림이 원인이라고 한다.■뒤틀림의 원인과 서금기맥교정법골반의 틀어짐은 선골과 장골의 접합 부위인 선장관절(仙腸關節)의 느슨함이 발단돼 발생한다. 뒤틀림을 크게 나누면 ‘좌우’와 ‘전후’ 2종류가 있다. ‘좌우’ 뒤틀림은 허리와 양발을 지탱하는 대요근(大腰筋), 골반과 발이 붙어있는 부위를 연결하는 장골근(腸骨筋)의 좌우 균형이 흐트려져 생긴다. ‘전후’의 뒤틀림은 등줄기 근육과 복근(腹筋) 등 등골(背骨)을 세우고 있는 근육이 약해진 것이 원인이 돼 발생한다. ‘골반이 좌우 뒤틀림’을 간단하게 체크하는 방법과 교정방법을 설명한다.사진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눈의 크기 위치, 입각도(口角)의 높이가 좌우 동일한가? 언제나 같은 쪽의 견통이나 요통은 없나? 어깨의 높이가 좌우 동일한가? 다르다면 골반이 좌우로 뒤틀려 있는 것이다. 견통이 생기는 쪽, 눈과 입, 광대뼈가 내려가 있는 쪽의 골반이 내려가 있다. 견갑골의 내측이 항상 아픈 것도 골반의 뒤틀림 영향 때문이다. 좌우의 뒤틀림은 신체가 옆으로 기울어져 근육의 긴장이 한쪽으로 쏠리므로 견통이나 요통이 일어나기 쉽다. 크게 뒤틀리게 되면 발의 길이도 달라진다. ■체크방법양손을 벌려서 눈을 감고 한쪽 다리로 선다. 오른쪽 다리를 들고 섰을 때 신체가 불안정하면 골반의 오른쪽이 내려가 있다. 좌측 다리를 들었을 때 신체가 흔들리게 되면 골반의 좌측이 내려가 있다.*눈을 감고 한쪽 다리를 올린다. 흔들리고 있을 때 들어 올린 다리 쪽의 골반이 내려가 있다. ■교정방법손바닥에 고무 밴드를 감아서 교정한다. 이 방법은 상응요법을 응용한 방법이다. (이 교정방법은 현재 ‘손바닥밴드’로 특허를 신청 중이다.)●고무밴드를 손에 감은 순간, 길어도 5분 정도에 골반교정이 가능하다.●그것은 상응요법인데, 통증이 순간적으로 그치면, 같은 메커니즘으로 골반이 순간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2.5~4cm 크기의 고무를 둥글게 말아서 2개 사용한다. 손의 크기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고무는 평균 20cm 길이가 필요하다. 양손에 감으면 20cm*4개로 80cm의 길이가 필요하다.●오랜 시간 감으면 교정이 지나치게 되므로 길어도 10분 이내로 한다.●고무가 너무 두꺼우면 손이 저리게 되고, 역으로 역호전반응이 크게 나와서 피로하게 되는 사람도 있다.●체력이 없는 사람은 처음에는 2분 정도 하고, 매일 조금씩 감는 시간을 늘린다.●골반이 뒤틀리는 것은 선골관절의 느슨함이 발단이 된다. 따라서 어느 방향의 뒤틀림이라도 손바닥 쪽은 새끼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가운데 넣어서, 선골관절을 당겨 조이는 형태로 감는다. 상당히 심하지 않는 한, 전항, 후항도 같이 교정된다. 매일 하면 엉덩이가 바싹 조여져서 하반신이 날씬하게 된다.사진은 골반이 오른쪽으로 내려가 있는 경우의 교정방법

    2010/08/31
  • 서금요법 국내외 연구동향 한자리에

    9월10일 제20회 한일학술대회 개막

    서금요법 국내외 연구동향 한자리에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가 오는 9월 10일 오후 4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날 국내외 학자들의 특강과 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흥겨운 서금요법 축제가 진행되며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광운대학교 대강당ㆍ소강당에서 주옥같은 서금요법 학술논문이 발표된다.이번 학술대회에는 일본의 히다(이비인후과 전문의) 박사, 핫토리 교수, 영국의 백종국 교수, 오스트리아 강유송 박사, 다수의 일본의 침구학자 및 의료인의 서금요법 관련 논문, 유태우 회장의 특강, 부산대 박규현 박사, 학술위원 및 지회장의 논문이 발표되며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8년 제19회 대회 때는 자리가 부족해 대회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돌아간 회원들도 많았기 때문에 수지침사를 비롯한 전국의 회원들은 지회를 중심으로 미리 참석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참석에 도움이 된다.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자극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은 최고의 건강관리법으로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다.대회준비위원회는 전국의 회원들이 이번 학술대회에 꼭 참석해 국내외 학자들의 최근 서금요법 연구동향과 특강을 듣고 실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0/08/31
  • 최신 온열요법(20)-침술효과 과장 미화돼 전세계로 확산

    한의학, 침구 경락 과학적 입증없이 막연히 "좋다"하는 기대로 시술

    최신 온열요법(20)-침술효과 과장 미화돼 전세계로 확산

    (5)신체 뜸·침-뜸 자극은 교감신경 긴장 유발, 침 재질은 유해 중금속신체에 열자극을 주기 위해서 그간 쑥뜸을 이용해 왔다. 그런데 침구학의 경전(經典)이라 불리는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도 뜸에 대해서는 많은 내용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황제내경』의 이법방의론(異法方宜論)에 보면 “북방 사람들은 찬 곳에서 생활하므로 냉병이 많아 쑥뜸을 떴다”고만 언급하고 있다. 송나라 때 뜸경이라 불리는 의서(醫書) 『자생경(資生經)』에 뜸법 처방이 수록되고, 그 후 뜸 자극이 성행했다. 그 내용은 명나라 때 저술된 『침구대성(鍼灸大成)』에 인용됐고, 허준(許浚)도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인용했다. 이 내용을 근거로 환자를 자극한 경험방을 쓴 것이 허임(許任)의 『침구경험방(鍼灸經驗方)』이다. 허임은 조선시대 인조(仁祖)의 침구의로 있으면서 뜸 치료를 주로 했다. 그러나 인조는 뜸 시술을 싫어했고, 대신 이종익(李鍾益)의 번침법(燔針法: 불침)을 좋아했다. 그 후 두 사람의 알력이 생겼을 때 인조는 허임을 양평부사로 제수해 궁중에서 내보냈다.그 후 일제 때는 일본의 침구사(鍼灸士) 제도를 받아들여 시행하게 됐으며, 1945년 광복 이후 우리나라에 침구학원이 생겼다. 1951년에 부산에서 국민의료법이 제정됐을 때 당시 세력 있던 한약업자(당시 한약종상)들이 한의사 제도를 만들었다. 그리해 막연히 한방의학이라고 하던 것을 확대 해석해 오늘날 한의사가 침·뜸을 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일제 시대에 면허를 취득해 현재 남은 침구사는 몇십 명에 불과하다. 침사가 뜸 시술까지 하고, 구사가 침 시술까지 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다. 『황제내경』을 인용한 『동의보감』에서도 “침하면 뜸하지 못하고, 뜸하면 침하지 못한다”고 서술하고 있으며, 침과 뜸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동의보감'에서는 용의(庸醫: 돌팔이)라고까지 말했다.그동안 침술의 효과는 과장·미화돼 전 세계로 확산됐고, 국내에서도 침구사법 쟁탈전이 일어나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침·뜸에서 말하는 경락계통은 과학적으로 전혀 입증되지 못한 상태다. 현대 의학·과학으로는 대부분 인체를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데, 유독 한의학과 침구 경락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않은 채 막연히 ‘좋다’는 기대만으로 시술되고 있다.

    2010/08/31
  • 매일 상응부위에 서암뜸 떠 근종크기 줄어

    <월례학술>자궁근종-유방물혹

    50대 중반 여성의 사례이다. 2008년 갑상선암수술을 받아 항상 피로에 시달려야 했다. 그리고 2003년부터 자궁에 오백원, 백원, 오십원 동전크기만한 근종이 3개나 있어 의사선생님은 조금 더 커지면 수술을 하자고 했다. 이후에 또 유방에 물혹이 생겨 더 커지면 제거해야 된다고 했다. 1년 전 친구의 권유로 서금요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서금요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게 됐다.ㆍ운기체형 좌-木火 불급, 우-木土 불급 ㆍ삼일체형 좌우-신실증황토서암뜸을 매일 5장 정도 기본방 + A1~8까지 3줄로 자궁 상응부위와 유방 상응부위에 집중적으로 떠줬고 매일 발지압판 운동을 30분 정도 했다.1년을 서금요법 자극을 한 후 자궁근종은 5mm씩 줄어들었고, 유방에 물혹은 약간씩 줄어들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갑상선 수술이후 항상 피로에 시달려 고생했는데 서금요법을 실시해 건강을 되찾게 돼 너무나 감사하고 서암뜸 예찬론가가 됐다.

    2010/08/31
  • <월례학술>감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 부위붓고 피로-소화장애 호소 서암PEM-아큐빔-서암추봉 자극 해소

    <월례학술>감상선 기능저하증

    60대 초반의 J씨는 갑상선 부위가 붓고 쉰 목소리가 나면서 목이 편안하지 않고 항상 피곤하고 소화장애도 심해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우측-신실증 양증으로 부돌 5성평맥(위승맥)이었고, 좌측-음실증 양증으로 부돌 2성평맥(방광평맥)이었다.ㆍ치방취침 전 30분간 매일 이온 발지압판 밟기좌우수 A1ㆍ3ㆍ5ㆍ6ㆍ8ㆍ12ㆍ18, 20~22ㆍ24ㆍ30, K9, F6, N18, E22ㆍ38에 1일 5장씩 신서암뜸을 뜨게 했다.서암PEM, 아큐빔, 서암추봉 자극 : A1ㆍ5ㆍ6ㆍ8ㆍ12ㆍ18ㆍ20~22ㆍ24ㆍ30, K9, F46, E8?, I2?B19ㆍ24에 자극하고 특히 A12와 A20~22 사이와 측방을 오래 자극했다.좌측) 위 치방+소장승방우측) 위 치방+방광승방계속 자극 주기 위해 금봉 은색(중)을 CA12, 금봉 은색(소)는 CE42에 붙이고 A12에 뉴서암봉(중), 갑상선 상응부위인 A20~22 사이에 뉴서암봉 대형을 붙이게 했다.토신왕, 지왕식, 식사 후 군왕식 15알 정도 1일 1~2회 복용. 두달 후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검사를 받았는데 담당의사가 거의 정상으로 됐으나 갑상선은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3~6개월 이상)

    2010/08/31
  • 서금요법 유주개헐처 一鍼으로 질병 다스림

    <월례학술>자산 자오유주 개혈법

    1. 자산 자오유주 개혈법내경때부터 대자연의 기(氣)를 인체의 경락에 응용해 질병을 치료, 중국 명대의 徐鳳선생이 동양철학적인 방법으로 재정리 소우주인 인체(天人이 相應)의 경락(五輸穴)에 流注穴法을 만들어 질병치료에 이용하고 이를 子午流注 開穴法이라 함.약 40년전 유태우 회장이 이를 재편성 보완하고 徐선생의 그것과 차별화 하기 위해 慈山 子午流注 開穴法 이라고 命名, 서금요법의 유주개혈처에는 인체의 모든 神氣가 집중하고 있어 一鍼으로 전신의 질병을 다스릴수도 있는 매우 고차원적인 방법임2.공식 용어1)天干臟腑陰陽2)天干相合甲己合, 乙庚合, 丙辛合, 丁壬合, 戊癸合3)時頭法甲己夜半에 生 甲子乙庚夜半에 生 丙子丙辛夜半에 生 戊子丁壬夜半에 生 庚子戊癸夜半에 生 壬子4)地支와 陰陽5)流注: 흘러 들어가 머무르면서 지나간다.主日: 개혈되는 시간들을 총 관장하는 日辰3.자산 자오유주 개혈의 원칙1)개혈의 각 주일은 오수혈순서로 개혈, 다음날까지 침범 개혈한다.(예:甲主日-戌時부터 개혈→乙日까지)2)각기맥의 오수혈은 각혈마다 지지시간으로 1시간씩 유주 개혈된다.3)양일에는 양시에만 개혈되고, 음시에는 직전 개혈시간(時辰)의 천간 상합해 개혈한다.4)음일에도 음시에만 개혈되고, 양시에는 직전 개혈시간(時辰)의천간 상합해 개혈한다.5)각주일의 유혈 개혈시에는 그 기맥의 명혈도 함께 개혈된다.(이때는 원 개혈과의 五行속성은 반대로 된다.)6)양기맥은 일순 개혈이 끝나면 三焦氣脈에 오수혈순서로 반납개혈한다. 반납개혈순서는 양기맥의 방광기맥(壬主日) 순환개혈이 끝나면 三초 井穴(L1)로, 담기맥(甲主日)의 순환개혈이 끝나면 三초 滎穴(L2)로, 소장기맥(丙主日)의 순환개혈이 끝나면 三초 兪穴(L5)로, 위기맥(戊主日)순환 개혈이 끝나면 三초 經穴(L6)로, 대장기맥(庚主日)순환개혈이 끝나면 三초 合穴(L7)로 반납개혈한다.7)음기맥은 일순개혈이 끝나면 第二癸主日인 신기맥부터 오수혈순서로 심포기맥에 반납개혈한다. 즉, 第二癸主日 신기맥의 오수혈 일순개혈이 끝나면 심포기맥 井穴(K15)에 반납개혈하고, 간기맥(乙主日)의 일순개혈이 끝나면 심포기맥 滎穴(K13)에 반납개혈하고, 심기맥(丁主日) 일순개혈이 끝나면 심포기맥 兪穴(K10)에,비기맥(己主日) 일순개혈이 끝나면 심포기맥 經穴(K8)에, 폐기맥(辛主日) 일순개혈이 끝나면 심포기맥 合穴(K6)에 반납개혈하고, 第一癸主日인 신기맥의 일순개혈이 끝나면 심포기맥에 반납하지 않고, 다시 第二癸主日 井穴(J1)부터 유주개혈한다.※이는 十天干일순개혈하면 지지시간으로10時間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방법이며, 효과도 좋다.8)유주개혈되는 하나하나의 혈처의 오행속성은 무의미하며, 해당 기맥의 속성이 중요하며,해당기맥과 증상에 따라 전병상합론, 장부대립론, 삼합론, 삼일체형론 등으로 판단해 적절한 보제치방한다.9)응용①시술전에 반드시 제일먼저 개혈처에 자극(원칙)②평상시 수시로 자극③취침시에도 자극(불면증에 도움)④ 의료봉사, 시술 시 최소한의 기탈 방지, 피로예방4.氣脈과 五輸穴 (慈山 子午流注 開穴法) (總 66穴) ※主日의 兪穴 開穴時에는 該當主日의 命穴도 함께 開穴되며, 이때에는 原開穴의 五行屬性과는 反對로 되므로, 該當氣脈의 屬性에 따라 적절히 사용한다. 5.慈山 子午流注 開穴表(符號:瑞金療法穴)◇사용법 △兪穴開穴時에는 主日의 命穴도 함께 개혈되므로, 선택해 적절히(該當 기맥의 屬性에 적합한 補.制) 응용. △해당일자의 해당시간에 따라 정해진 혈처에 시술하면 훨씬 큰 도움이 됨. 6.개혈방법

    2010/08/31
  • <월례학술>고관절 통증

    방치시 고관절 괴사 서암뜸으로 정상 회복

    <월례학술>고관절 통증

    남편이 젊은 시절에 다니던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79세 남자분은 사고로 16년 동안 고관절 통증으로 다리를 절고 다녔다. 병원 X-ray 검사결과 고관절 부위가 까맣게 나타났다. 방치하게 될 경우 고관절의 괴사가 올 수 있으므로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환자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마취의 위험 부담이 있어 수술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병원 정기 검진과 소염 진통제, 파스로 통증을 견디며 지내왔다. 우측 다리를 끌며 걷는 절름발이로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 서금요법의 효과를 체험했던 나는 선릉지회로 이 분을 모시고 가서 장부조절과 상응점에 뉴서암봉, 서암뜸, 반지요법 자극을 하도록 조언해 줬다.그 후 집에서 한달 정도 서암뜸을 뜨고 정기검진 결과 고관절 부위가 하얗게 많이 회복됐다. 의사는 자신의 처방을 통한 효과인 줄 알고 좋아하며 조금 더 지켜보자고 했다. 다음 정기 검진까지 그동안의 치방과 서암뜸을 더욱 열심히 자극해 그 다음 정기검진에서 고관절 부위가 정상으로 회복됐다는 결과를 듣게 됐다. 몇 회 검사를 더 했고 결과는 정상이었다. 16년 동안 절름발이로 굳어진 다리었지만 지금은 통증 없이 두 발로 잘 걸어 다닌다.ㆍ음양맥진좌:寸口一盛躁脈 (心包勝)陽實證우:扶突一盛躁脈 (三焦勝)腎實證ㆍ치방좌:K9무 J2유 心包勝方 腎正方 K15 D1 I39 강자극우:L4무 I38유 三焦勝方 腎勝方 I26~29 황색기마크 반지-좌 2지, 우 5지황토 서암뜸-A1, 3, 6, 8, 12, 19, 30 상응점 추가

    2010/08/31
  • 최신 온열요법(19) 핫백-원적외선-온찜질 건강유지 도움

    자계파 차단 핫백 사용 체온보다 약간 높에 온도 설정해야

    최신 온열요법(19) 핫백-원적외선-온찜질 건강유지 도움

    (2)핫백의 사용-전자파 주의·신체를 따뜻하게 할수록 냉증이 생길 수 있다건강을 위해서는 한옥의 온돌방에서 잠을 자는 것이 가장 좋다. 물이나 스팀을 이용한 난방이나 물 핫백 등도 좋다. 겨울철에는 전기장판이나 핫백을 많이 이용하는데, 전자제품을 이용할 경우 전자파(電磁波)에 주의해야 한다.전자파에는 자계파(Magnetic-field wave)와 전계파(Electric-field wave)가 있다. 전계파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으나 정밀 컴퓨터 등에 유해할 수 있으며, 자계파는 인체에 유해할 뿐 아니라 차단할 수도 없다고 한다. 자계파가 나오는 핫백을 깔고 자면 전신이 무겁고 긴장·통증·무기력·두통 등의 불쾌감이 생긴다.본 학회에서 만든 핫백 안에 있는 무자계열선(미국 파코사 제품, 세계 25개국 특허)은 97%까지 자계파를 차단한다. 이러한 핫백을 깔고 자면 전신이 가볍고 상쾌하며 관절·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단, 너무 뜨겁게 해서는 안 되며 체온보다 약간 높게 온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자파 차단기는 인체와 관련이 없는 전계파를 차단한다. 자계파가 나오는 핫백을 깔고 자면 전신이 무겁고, 어지럽고, 피로하며, 찌뿌듯하고, 관절의 운동이 편하지 않다. 그러므로 자계파를 차단하는 핫백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계파 차단 핫백도 연결 부분에서는 자계파의 차단이 곤란하다. 핫백도 계속할수록 신체냉증이 생길 수 있어 추위를 더 타므로 주의한다.(3)원적외선의 온열-인체의 열 흡수 파장과 다르므로 주의한다시중에 원적외선 치료기가 많이 나와 있는데, 원적외선을 3~5분 정도 쐬는 것은 좋을 수 있으나 10~15분 이상 쐬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심하면 오한·발열·구토·전신통증·무기력증·어지럼증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필자도 원적외선 온열요법을 실시하다가 부작용으로 2년 동안 지독한 감기에 시달렸으며, 암환자가 원적외선을 시술한 후 심한 고생을 하는 것도 목격한 바 있다.인체의 열 흡수 파장과 원적외선의 열 파장은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심한 냉증)가 아니면 보통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4)온찜질-복부에 찜질할수록 복랭증이 심해진다돌이나 물을 뜨겁게 하여 찜질하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복부·등·등줄기처럼 살이 많은 신체부위에 자주 온찜질을 하면 오히려 체온을 뺏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온찜질용으로는 크리스털 찜질백 등이 있다. 온찜질도 처음에는 따뜻하고 좋으나 지속하면 맥박수 증가, 음양맥상 악화 등의 거부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2010/07/26
  • 아이타 부족 편두통-요통 호소

    금추봉-PEM-뉴서암봉 사용 상태 호전

    아이타 부족 편두통-요통 호소

    지난달 25일 영산대학교 강당에서 필리핀 해외봉사단(30명)발대식을 마친 후 8박9일간의 일정으로 6월 30일 출국했다. 봉사지역은 필리핀 ‘수빅만’에 근접한 ‘아이타 부족’ 원주민이 사는 곳으로 의료혜택이 전혀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곳이다. 서금요법 자원봉사는 환자와 직접 언어소통이 안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스럽게 원주민 중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하는 마테레사씨가 통역을 해 줘 무사히 자원봉사를 할 수 있었다. 혈압, 맥박수, 체온, 나이, 음양맥진 분별 등을 기록하다 보니 대부분의 환자들이 편두통이 많았다. 특히 경항통, 어깨통증, 요통, 종아리통증, 위장장애 등을 호소했으며 음양맥진상으로는 담승, 방광승, 위승이 많았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맥박수가 높은 반면에 체온은 낮았는데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 그런 것 같았다. 그들은 거의 맨발로 다니고 있었으며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먹을 것 등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대부분 영양실조로 많이 야위어 있었다. 하루에 보통 30~40명에게 자원봉사를 했는데, 계속해서 찾아오는 원주민에게 전날의 통증에 대해 물어보면 다 나았다며 밝게 웃었다. 자극기구로는 서금요법(금추봉과 PEM, 뉴서암봉)을 사용했는데 그 효과는 아주 좋았다. 환자 중에 열 명 정도는 외상(손과 팔, 다리에 염증)으로 누런 고름 등이 줄줄 흘렀는데 알콜 소독 후 서금요법(은색 뉴서암봉 중형)을 도배하듯이 정성껏 붙여주고 그 다음날 보면 고름이 거의 다 빠져나와 깨끗한 새 살이 보였다. 며칠간 자극으로 상태가 호전된 원주민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감사의 표시로 어떤 분은 열대과일을 직접 따다 줬고, 또 어떤 분은 바나나로 요리를 해서 갖다 주었다.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던 마지막 날에 수빅청장이 자원봉사 현장에 와서 서금요법을 직접 체험했다. “This is Koryo Hand Acupuncture Therapy”라고 설명하자, “자기가 6.25 전쟁 때 한국 참전용사였다”고 말했다. 81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얼굴엔 군인의 정의로움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봉사활동 마지막 날이라 영산대 부귀욱 총장도 와서 그동안의 수고에 대해 격려해 주었다. 천 명 정도 되는 원주민들과 댄스타임까지 있는 잔칫날이었지만 나는 밀려드는 원주민들로 인해 환송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했다. 이날 원주민들과 헤어지면서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바다가 됐다. 비록 언어와 피부 색깔은 달랐지만 그들의 눈빛 하나만 보아도 뭔가 느낌이 전해져오던 맑고 순수한 아이타 부족의 원주민들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내 목에 걸고 있던 타이스링을 그동안에 통역과 도움을 준 마테레사의 목에 걸어주고 돌아왔다. 1946년에 미국으로부터 독립한 필리핀은 1950년 6.25 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고마운 나라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도우러 가야 한다고 발대식 때에 총장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앞으로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은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은 물론이거니와 국제자원봉사도 시대에 발맞춰 ‘Global Volunteer Koryo Hand Acupuncture Therapy’로 거듭나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2010/07/26
  • 서금요법 이용 골반교정법(1)

    골반 인체 지탱 큰 골격나쁜 자세-운동 부족 골반 뒤틀림 현상 나타나

    서금요법 이용 골반교정법(1)

    최근 일본에는 골반이 뒤틀리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해 골반 교정 붐이 일어나고 있다. TV에도 반복해서 방송되고 많은 서적이 판매되고 있다. 골반교정전문의 치료원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이 골반교정용으로 허리에 감는 고무벨트를 부록으로 주는 ‘감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로 140만권 베스트셀러가 됐다. 다양한 교정기구도 판매돼 ‘골반 비즈니스’라고 불리고 있다. 나는 유행하고 있는 ‘골반교정’에 서금기맥을 사용해 간단하게 자극하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알리고 싶다.그렇다면 왜 이런 붐이 일본에서 일어난 것일까? 골반이라는 것은 어떻게 움직이는 골격일까? 그것을 밝히기 위해서 골반의 역할과 문제점을 정리했다.■골반의 구조골반은 ‘선골(仙骨)’, ‘좌골(坐骨)’, ‘장골(腸骨)’, ‘치골(恥骨)’ 4개로 구성돼 있다. ‘좌골’, ‘장골’, ‘치골’ 3개를 합해 ‘관골(寬骨)’이라고도 한다. 그 중에서 ‘장골’은 인체에서 가장 큰 뼈인데, 대량의 골수가 존재하고 혈액의 반이 이 장골에서 만들어 진다. ■골반의 역할과 특징골반은 신체의 중심에 있고, 배골(背骨)을 유지하고 인체를 지탱하는 큰 골격이다. 그러나 복수의 뼈가 연결돼 유연성이 있어 동작에 영향을 미쳐 용이하게 뒤틀 수 있는 특징이 있다.예를 들면, 가장 많은 동통인 ‘요통’의 반 이상은 나쁜 자세와 운동부족이 원인으로 골반이 뒤틀려 생긴 것이라고 한다. 운동 부족은 골반을 보호하는 역할의 족요(足腰) 근육과 복근을 약하게 하므로 골반이 정확한 위치를 유지할 수 없다.노화로 근육이 쇠퇴해도 골반이 틀어진다. 스포츠 선수에게 많은 요통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근육을 과다하게 움직여서 근육 벨런스(균형)가 붕괴되어 골반 뒤틀림이 나타난다.골반이 뒤틀리면 위쪽을 받치고 있는 척추도 뒤틀리게 되고, 척추내부의 신경도 압박되어 지배 부위의 내장 모든 기관에 문제가 생긴다. 척추를 싸고 있는 근육에도 뒤틀림이 생겨서 긴장되고, 내부와 주변의 혈관이 압박돼 견통, 요통, 혈행장애 때문에 냉증이 생긴다. 또 혈관 주위에 병행하고 있는 임파구도 동시에 압박돼 유해물의 배출이 막히게 된다. 골반 뒤틀림을 시작으로 이러한 전신의 장기에 나쁜 영향이 파급된다. 또 골반이 뒤틀려 근육의 움직임이 나쁘게 되면 에너지 대사도 악화되므로 특히 하반신이 비만체질로 된다.이것이 다이어트 유행과 더불어 현재 일본에서 골반교정 붐이 주로 여성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

    2010/07/26
  • 500여명 참석 대성황

    수지침사 제4차년도 연수교육

    500여명 참석 대성황

    ‘2010년 수지침사 제4차년도 연수교육’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 구민회관에서 500여 명의 수지침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아침부터 굵은 장마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수지침사들이 많이 참석해 종로구민회관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유태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신온열요법’ 및 ‘최신금경이론(통증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오후 까지 계속됐다.지방에서 참석한 장 모(60대ㆍ남) 회원은 “특강 내용 중 최신 이론들이 수지침사로서 실력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면서 “자가ㆍ가족 건강관리와 자원봉사활동에는 서금요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2010/07/26
  • 日 고베 서금요법 연구 열풍

    마쓰오카 침구사 지도 회원 20명 연수증받아

    日 고베 서금요법 연구 열풍

    최근 일본 고베(神戶)에서 고려수지침 전문 침구사인 마쓰오카(松岡) 씨의 지도로 기초과정을 연구한 20명의 회원들이 연수증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마쓰오카 침구사는 “기초과정을 수료하고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 명의의 연수증을 받은 회원들은 자부심이 대단하다”면서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이 고베지역에서 뿌리내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고 자랑했다.이미 전체 인구 구성 비율에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에서 서금요법(고려수지침) 연구 열기는 입소문을 타고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자극 시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법으로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의 우수한 점을 일본인들이 알고 연구를 시작한 것이다.마쓰오카 침구사는 “고베지역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에서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을 연구하려고 문의하는 분들이 많다”면서 “센다이, 후쿠오카 등 고베에서 먼 곳에 거주하는 분들도 기초과정에 등록하여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마쓰오카 침구사는 오는 9월 개최하는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에서 ‘서금요법을 사용한 골반교정방법’라는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0/07/26
  • 찬음식-음료 멀리하고 활동시 실내온도 22~23도 유지

    최신 온열요법(18) 따뜻한 생활중심으로 패턴바꿔야

    현재의 온열요법과 문제점1. 다양한 온열요법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인간은 본능적으로 신체를 따뜻하게 보호해 왔다. 인류의 최초 발생지도 온·열대 지역으로 알려졌으며, 고대인들은 따뜻한 지역에 모여 살면서 인류 문명을 발달시켰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선조들은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남향 집을 선호했으며 난방을 위해 온돌을 사용했다. 겨울철에는 솜옷을 입고, 저고리 위에 조끼·마고자 등을 겹쳐 입어 추운 기후에 대응하며 몸을 보호해 왔다. 열대 지역에서도 신체를 지나치게 노출하면 체열이 발산돼 신체가 차가워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에 맨살을 드러내 놓고 생활하면 역시 신체가 차가워진다. 피부는 외계(外界)와 접촉하는 부위로, 외계와 외계의 물질들은 체온의 45% 정도를 빼앗는 성질이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체를 보호하고 냉혹한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활방식을 바꿔 가며 생명을 유지해 왔다. 우리 선조들은 따뜻한 밥과 국을 먹고, 음료수도 가급적 따뜻하게 마셨다. 따뜻한 옷을 입고 잠자리도 따뜻하게 했으며, 겨울철에는 온돌과 화롯불 등을 이용해 난방을 하며 체온을 보호해 왔다. 몸이 따뜻해야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음을 생활에서 체득한 것이다. 다른 나라의 난방법을 살펴보면, 일본은 다다미방에서 코다쯔(脚爐)로 발만 덥히는 방법을 사용하고, 중국 사람들은 주로 침상 생활을 하는데, 추운 지역에서는 불이 있는 부엌과 거실을 함께 사용해 신체를 보온했다.한국의 온돌과 화롯불은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기 위한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난방법이다. 현대인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해 찬 생활 중심에서 따뜻한 생활 중심으로 생활 패턴을 바꿔가야 한다.①모든 음료수는 따뜻한 음료수를 마실 것을 원칙으로 한다.②모든 음식은 따뜻한 음식으로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③찬 음식과 찬 음료를 멀리 한다.④잠자리는 바닥을 항상 따뜻하게 한다. 온돌이 좋으나 안 되면 핫백을 깔고 잔다. 핫백은 유해 전자파가 97% 이상 차단된 것을 이용한다. 시중에 있는 거의 모든 핫백은 인체에 해로운 유해 전자파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⑤활동 시에는 실내 온도를 22~23℃로 유지하고, 잠을 자거나 활동량이 적을 때는 25℃를 유지한다. 너무 더워도 나쁘고, 너무 차면 냉방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⑥체온 보호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일상생활에서 체온을 보호·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다음은 체온을 보호하고 상승시키는 방법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살펴본다. (1)샤워와 목욕-자주 오래할수록 피로가 심해진다몸이 춥거나 땀이 나고 긴장됐을 때 샤워를 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샤워를 할 때는 냉수보다 40℃ 내외의 온수를 이용하며, 온수로 샤워를 한 후에는 반드시 찬물로 헹궈 줘 이완된 피부를 수축시켜서 열 발산을 억제하도록 한다. 탕(湯)의 온도는 40~41℃가 적당하며, 탕 속에 몸을 완전히 담글 경우에는 3~5분 정도가 적당하다. 반신욕의 경우 탕 속에 15~20분 정도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땀이 너무 많이 나와 탈수증과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냉온(冷溫)욕이 좋다고 하나 오히려 교감신경 긴장으로 말미암아 피로가 심할 수 있다. 온냉탕이 좋다 하여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다시 찬물에 들어가기를 반복하면 혈액순환의 변화가 심해지고, 교감·부교감신경을 혼란시켜 뇌신경과 생체리듬의 급격한 변화를 줘 어지럼증·피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심장 질환과 졸도를 유발할 수 있다.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면 누구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데, 이는 교감신경의 긴장·항진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온열 효과를 얻으려면 탕 속에 최소한 40~60분간 있어야 한다. 그러나 탕 속에 40~60분 동안 있기는 힘들고, 사우나에서도 오래 있을 수 없으며, 땀을 많이 흘리는 것도 좋지 않다. 또 샤워나 목욕을 너무 자주 하면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따라서 목욕은 어느 정도 신체를 편안하게 해 줄 수 있으나, 위와 같이 정도가 지나친 경우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우수한 온열요법으로는 적당하지 못하다. 긴장을 풀어 주고 체온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간단한 샤워나 목욕이 좋다. 지나치면 오히려 피로를 유발하고 탈수현상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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