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고관절 통증

방치시 고관절 괴사 서암뜸으로 정상 회복

조영자 수지침사   
▲ 조영자 수지침사 
  
남편이 젊은 시절에 다니던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79세 남자분은 사고로 16년 동안 고관절 통증으로 다리를 절고 다녔다. 병원 X-ray 검사결과 고관절 부위가 까맣게 나타났다. 방치하게 될 경우 고관절의 괴사가 올 수 있으므로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환자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마취의 위험 부담이 있어 수술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병원 정기 검진과 소염 진통제, 파스로 통증을 견디며 지내왔다. 우측 다리를 끌며 걷는 절름발이로 고통의 세월을 보냈다. 서금요법의 효과를 체험했던 나는 선릉지회로 이 분을 모시고 가서 장부조절과 상응점에 뉴서암봉, 서암뜸, 반지요법 자극을 하도록 조언해 줬다.

그 후 집에서 한달 정도 서암뜸을 뜨고 정기검진 결과 고관절 부위가 하얗게 많이 회복됐다. 의사는 자신의 처방을 통한 효과인 줄 알고 좋아하며 조금 더 지켜보자고 했다.

다음 정기 검진까지 그동안의 치방과 서암뜸을 더욱 열심히 자극해 그 다음 정기검진에서 고관절 부위가 정상으로 회복됐다는 결과를 듣게 됐다. 몇 회 검사를 더 했고 결과는 정상이었다. 16년 동안 절름발이로 굳어진 다리었지만 지금은 통증 없이 두 발로 잘 걸어 다닌다.

ㆍ음양맥진
좌:寸口一盛躁脈 (心包勝)陽實證
우:扶突一盛躁脈 (三焦勝)腎實證

ㆍ치방
좌:K9무 J2유 心包勝方 腎正方 K15 D1 I39 강자극
우:L4무 I38유 三焦勝方 腎勝方 I26~29 황색기마크
반지-좌 2지, 우 5지
황토 서암뜸-A1, 3, 6, 8, 12, 19, 30 상응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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