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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나눔 음악회

    클래식 문화 대중화로 지역사회 나눔실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나눔 음악회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은 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8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는 이 음악회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클래식 음악회와 미술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좋은 문화를 나눔으로써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행사다. 평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과 독거노인들,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클래식 문화를 대중화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샬롬합창단(단장 강덕영)’의 합창과 ‘유나이티드 챔버 앙상블(단장 이진호)’의 피아노 4중주로 채워진 이날 공연은 강남구 내 복지관 등에서 온 지역 주민들 100여명이 관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원동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의 김종만 사회복지사는 “평소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 공연을 이토록 자주 접할 수 있게 해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감사한다”며 “어르신들은 물론 사회복지사들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10/09
  • 세계 1위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우뚝’

    한국MSD 프로페시아 발매 15주년 기념행사

    세계 1위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우뚝’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프로페시아(성분명 피나스테리드)’ 탄생 15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의 글로벌 발매 15주년을 자축하며, 출시 이후부터 2012년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된 프로페시아 누적 판매량을 발표하는 등 프로페시아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기념해 임직원들과 함께 프로페시아 알약 모양의 보드판에 발매 15주년 축하 혹은 응원 메시지 등을 적어 프로페시아 전 세계 판매량을 나타내는 대형 지도에 장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페시아는 세계 매출 1위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지난 1998년 미국에서 탈모치료제로 시판된 이후 약 15년 간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약 27억7000만정이 판매, 지름 약 0.7cm 팔각형 모양의 프로페시아 알약을 일렬로 쭉 세웠을 때 이를 거리로 환산해 보면 1만9390km로 이는 서울과 부산을 약 23회 왕복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약 1억2000만정이 판매됐다. 이렇듯 프로페시아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수 백만명 환자들이 복용한 대표적인 남성형 탈모치료제이다. 한국 MSD 김민정 본부장은 “프로페시아는 출시 이후 지난 15년간 남성형 탈모의 의학적 치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 시장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로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남성들이 안전성 프로파일과 효능이 검증된 의학적 치료를 통해 성공적인 탈모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3/10/09
  • 한양대병원 간호국, ‘천사데이(1004 DAY) 행사’ 개최

    간호봉사활동 실천하기 위해 마련

    한양대병원 간호국, ‘천사데이(1004 DAY) 행사’ 개최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천사데이(1004 day)’를 기념해 8일 본관 1층에서 ‘당신의 혈당은 안전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천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 행사하는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이 자발적으로 전개하는 순수한 간호 봉사 활동이며, 오늘 방문하는 고객들이 모두 만족하고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 행사가 끝난 후에도 간호사들의 순수한 봉사정신을 항상 간직하여, 내일도 모레도 계속 살아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정희 간호부 선임팀장은 “오늘 이 행사에서는 간호사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 사랑을 아낌없이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며, “오늘 하루 즐거움과 여유를 갖고 많은 고객들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편히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당, 혈압, 신체계측 및 건강상담, 아로마테라피, 골밀도 검사, 손마사지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됐다.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에서는 병원간호사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10월 4일 전후로 ‘천사데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참 간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간호사들의 순수한 사랑과 열정으로 펼쳐지는 간호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10/08
  • 경희의료원, 민원창구 고객상담센터 오픈

    2013 CS슬로건 ‘환자가 행복한 의료’선포

    경희의료원, 민원창구 고객상담센터 오픈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7일 본관1층 QI팀/고객상담센터 현관에서 박영국 경희대치과병원장,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상담센터 현판식 겸 2013 CS슬로건/실천운동 선포식을 진행했다. 정용엽 QI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센터 오픈 경과보고, 현판 개막, 슬로건 제정취지 설명, CS배지 및 어깨띠 패용, CS슬로건/실천운동 선포 및 제창, 의료원장 인사말, 기념건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민원창구 역할을 하는 고객상담센터는 환자/보호자의 민원․제안․칭찬의견을 접수․처리해주는 곳으로 고객 동선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병원 내 가장 중심부에 설치하고 지난 9월 2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해 ‘오활짝서비스 운동’에 이어 “환자가 행복한 의료, 경희의 고객가치입니다”를 올해 CS슬로건으로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빨리 대답하기, 쉽게 설명하기” 운동을 모든 교직원이 적극 펼쳐나가기로 다짐했다.임영진 의료원장은 인사말에서 “고객들의 제안·칭찬은 많을수록, 불만·불편 등은 적을수록 좋은 병원, 환자가 만족하고 행복한 병원, 환자가 찾아오는 병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슬로건을 채택한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상담센터가 환자와 병원이 만나는 소통의 광장이 되어 환자·보호자들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해주고 조금이나마 행복한 느낌이 들게 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CS슬로건/실천운동 및 CS배지 문구가 실린 새로운 CS포스터가 이날부터 구성원과 고객이 볼 수 있도록 병원 내 3백여 곳에 게시됐다.

    2013/10/08
  • 이화의료원, 극소저체중출생아에게 통합의료서비스 무료 제공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개원식 개최

    이화의료원, 극소저체중출생아에게 통합의료서비스 무료 제공

    산모 고령화와 불임이 늘면서 인공수정에 따른 쌍둥이 출산, 조산으로 1.5kg 미만의 극소저체중출생아(이른둥이)가 점점 늘고 있다. 이에 이화의료원은 극소저체중출생아에게 통합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화의료원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한화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개원식에는 이순남 의료원장과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 김관영 한화생명 본부장, 조대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 정유진 양천구보건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국내 최초로 이른둥이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이화도담도담지원센터는 개원과 함께 이른둥이 25 가족을 선정해 통합적 보건 의료 서비스와 함께 정서 지원 및 양육에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2014년에는 20 가족이 대상자로 추가될 예정이다.이순남 의료원장은 "성장발달에서 비장애아동과 차이를 보이며 잠재적 장애요인을 가진 이른둥이는 지속적 치료와 통합적 재활서비스가 필요하나, 국내에서는 이들을 향한 지원체계가 전무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들을 돕고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담도담지원센터'를 개원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년간(1993년~2011년) 새롭게 태어난 아이 수가 연평균 72만명에서 47만명으로 34% 감소한 반면, 저체중출생아는 1993년부터 2.6%에서 2011년 5.2%(약 2만 5천명)로 2배 가량 늘었다. 이 중에서도 극소저체중출생아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13/10/08
  • 116주년 ‘활명수’ 한정판 패키지 나와

    동화약품 “한결같은 고객성원 보답”

    116주년 ‘활명수’ 한정판 패키지 나와

    동화약품(대표 윤도준)의 활명수가 116주년을 맞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1897년부터 장장 3세기의 시간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이다. 또 활명수(活命水)와 유니세프가 함께 하는 ‘생명을 살리는 물(살릴活 생명命 물水)’ 캠페인을 통해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수익금을 아프리카 물 부족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에 공감한 유명 아티스트들이 활명수 116주년 한정판 패키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가 더해졌다. 최근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홍경택(팝아티스트),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 총 3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했다.

    2013/10/08
  • 슬로베니아 농구스타, 건국대병원서 심장판막수술 받아

    유사한 수술을 받았던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 씨도 만나

    슬로베니아 농구스타, 건국대병원서 심장판막수술 받아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국가대표농구선수인 우르반 고르얀츠 (21세) 씨가 지난 9월27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집도로 심장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10일이 경과한 7일 현재 고르얀츠 선수는 순조롭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9일 퇴원할 예정이다. 키가 213 센티미터인 고르얀츠씨는 10년째 농구선수로 활동해오며 선천성 질환인 마르판증후군에 대한 정기적 검진을 받고 있었다. 올해 초 초음파 검사에서 대동맥 판막 근부가 위험한 수준까지 확장되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고르얀츠 선수의 심장수술 소식은 곧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르얀츠 선수에 대한 검사를 시행했던 포르포로즈시 메디코 병원의 국제심혈관센터에서는 캐나다, 미국 그리고 한국의 세계적인 심장외과 의사와 수술 상담을 했다. 수술 후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한 끝에 건국대학교병원의 송명근 교수에게 수술을 받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 결정에는 송명근 교수가 최근 영문으로 발간한 새로운 대동맥판막성형술에 관한 교과서와 그간 해외 심장외과 학회에서 발표한 각종 논문과 자료가 큰 역할을 했다. 송명근 교수는 “이번 고르얀츠 선수는 대동맥판막과 판막이 붙어 있는 대동맥근부를 제거하지 않고 확장된 부분을 정상크기로 줄여 대동맥근부와 판막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수술을 받았다. 고르얀츠 선수는 현재 대동맥판막 외에 다른 부분에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향후 6개월 정도 재활 치료 및 훈련을 받고나면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르얀츠 선수의 수술을 위해 국민적 후원이 이루어졌다. 유럽농구챔피언십리그 경기에서 고르얀츠 선수의 수술비 모금이 이루어졌으며 각계각층의 크고 작은 후원이 이어졌다. 고르얀츠 선수의 사정을 전해들은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의 뜻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수술비의 일부를 감면함으로써 고르얀츠 선수와 슬로베니아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9월 24일 고르얀츠 선수의 한국방문길에는 송명근 교수의 시범 수술을 참관한 메디코 병원의 원장 메트카 박사와 심장외과 주치 조르지비치 박사가 동행했다. 특히 조르지비치 박사는 수술에 참여해 수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왔다. 두 전문의는 수술 후의 회복 경과까지 확인한 후 일단 귀국했다. 병원장 메트카 박사는 9일 다시 방한해 고르얀츠 선수의 수술 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10일 함께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고르얀츠 선수의 안정적인 회복이 확인된 10월 1일 전 국가대표농구선수 한기범 씨가 고르얀츠 선수의 병실을 방문했다. 고르얀츠 선수가 한국에도 자신과 유사한 수술을 받은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한 선수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한 선수 역시 18년 전 이번 고르얀츠 선수가 받은 수술과 같은 수술을 받았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한 씨는 고르얀츠 선수에게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의 경과를 이야기 하며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고르얀츠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13/10/08
  • 동아쏘시오그룹 전국 여성 백일장 후원

    12일 마로니에 공원서 개최

    동아쏘시오그룹 전국 여성 백일장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석문화재단과 동아쏘시오그룹이 공동 후원하는 ‘제31회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새 단장한 종로구 대학로 소재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수석문화재단과 구(舊) 동아제약이 1983년 이래 30년간 한결같이 후원해 온 전통의 이 행사는 순수 문예 백일장으로 국내 23세 이상의 여성(1991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대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동화) 3개 부문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시제 및 글제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정 발표된다. 작품 분량은 시와 동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산문과 동화는 200자 원고지 20매 이내이다. 창작시간은 3시간이 주어진다.심사는 각 부문별로 장원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5명을 선발하여 총 30명을 시상하게 된다. 특히 각 부문 장원 수상작은 다층, 월간에세이, 어린이책 이야기에 게재되며, 장원 수상자는 각 문예지의 추천을 받아 등단자격을 부여 받는다.

    2013/10/08
  • JW중외그룹 2014년 새해 달력 첫 선

    1년내 고객·환자에게 노출 회사 제품 홍보효과

    JW중외그룹 2014년 새해 달력 첫 선

    JW중외그룹이 대외 홍보용 새해 달력을 조기에 배포하며 달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2014년 달력 제작을 마치고 7일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제작된 이 달력은 2013년 10월부터 표시돼 있기 때문에 달력을 받은 즉시 벽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다. 또 QR코드가 삽입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비추면 JW중외그룹 홍보 영상을 볼 수 있다. 이번 달력은 우수한 치료 의약품 생산을 통해 ‘생명존중’의 기업정신을 실천하며,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기업 이미지를 컨셉트로 기획됐다. 표지는 “더 넓은 세계, 더 많은 사람에게 JW가 건강한 행복을 전합니다”라는 메인 카피와 구름 형태의 세계 지도 위에 JW중외그룹의 대표 제품인 수액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이미지화 했다. JW중외그룹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에 부착된 달력은 1년 내내 고객 및 환자들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회사와 제품을 홍보하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2013/10/08
  • 동화약품 유소년 축구교실 성료

    후시딘 4년 연속후원

    동화약품 유소년 축구교실 성료

    동화약품(대표 윤도준)은 지난 6일 수원 종합운동장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3 후시딘과 함께하는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페스티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발은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직접 참관했으며, 서초, 수원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 유치부와 초등부 총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각 연령대 별로 결승전을 가졌다.지난 2010년부터 4년째 행사를 진행 중인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기쁘다”며 “후시딘은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 없이 건강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3/10/08
  • 후원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손’ 이야기

    서울대병원, 나눔에 대한 ‘첫 마음’ 되새기는 행사 열어

    후원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손’ 이야기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지난 4일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후원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손’ 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 가족들을 초청해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어도 배정철 대표와 김선미 (부부), 앙드레김 가족인 김중도 대표와 임세우 실장, 대한전계(주) · (주)나우티앤씨 임봉희 대표와 김재숙(부부), 경일빌딩 이영술 대표와 어머니 김용칠 여사 등이 참석했다.후원인들은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한 영상을 함께 보며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오병희 원장은 이날 인사를 통해 “여러 후원인들과 미래의료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뵐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지난 2005년 창립 이래 약 850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의 교육 · 연구 · 진료사업은 물론 사회공헌사업까지 아우르는 각 분야의 발전을 위해 기부 받고 있다.

    2013/10/07
  •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선수, 건국대병원서 심장판막수술

    대동맥근부와 판막기능 정상으로 되돌리는 수술 받아…10일 귀국 예정

    슬로베니아 국가대표선수, 건국대병원서 심장판막수술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국가대표농구선수인 우르반 고르얀츠(21세) 씨가 지난달 27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집도로 심장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10일이 경과한 7일 현재 고르얀츠 선수는 순조롭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으며 9일 퇴원할 예정이다.키가 213 센티미터인 고르얀츠씨는 10년째 농구선수로 활동해오며 선천성 질환인 마르판증후군에 대한 정기적 검진을 받고 있었다. 올해 초 초음파 검사에서 대동맥 판막 근부가 위험한 수준까지 확장되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고르얀츠 선수에 대한 검사를 시행했던 포르포로즈시 메디코 병원의 국제심혈관센터에서는 캐나다, 미국 그리고 한국의 세계적인 심장외과 의사와 수술 상담을 했다. 수술 후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한 끝에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에게 수술을 받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 결정에는 송명근 교수가 최근 영문으로 발간한 새로운 대동맥판막성형술에 관한 교과서와 그간 해외 심장외과 학회에서 발표한 각종 논문과 자료가 큰 역할을 했다. 송명근 교수는 “이번 고르얀츠 선수는 대동맥판막과 판막이 붙어 있는 대동맥근부를 제거하지 않고 확장된 부분을 정상크기로 줄여 대동맥근부와 판막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수술을 받았다. 고르얀츠 선수는 현재 대동맥판막 외에 다른 부분에는 이상이 없기 때문에 향후 6개월 정도 재활 치료 및 훈련을 받고나면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고르얀츠 선수의 수술을 위해 국민적 후원이 이루어졌다. 유럽농구챔피언십리그 경기에서 고르얀츠 선수의 수술비 모금이 이뤄졌으며 각계각층의 크고 작은 후원이 이어졌다. 고르얀츠 선수의 사정을 전해들은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의 뜻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수술비의 일부를 감면함으로써 고르얀츠 선수와 슬로베니아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줬다.지난달 24일 고르얀츠 선수의 한국방문길에는 송명근 교수의 시범 수술을 참관한 메디코 병원의 원장 메트카 박사와 심장외과 주치 조르지비치 박사가 동행했다. 특히 조르지비치 박사는 수술에 참여해 수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왔다. 두 전문의는 수술 후의 회복 경과까지 확인한 후 일단 귀국했다. 병원장 메트카 박사는 9일 다시 방한해 고르얀츠 선수의 수술 결과를 최종 확인하고 10일 함께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고르얀츠 선수의 안정적인 회복이 확인된 지난 1일 전 국가대표농구선수 한기범 씨가 고르얀츠 선수의 병실을 방문했다. 고르얀츠 선수가 한국에도 자신과 유사한 수술을 받은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한 선수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한 선수 역시 18년 전 이번 고르얀츠 선수가 받은 수술과 같은 수술을 받았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한 씨는 고르얀츠 선수에게 수술을 받은 후 지금까지의 경과를 이야기 하며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고르얀츠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며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2013/10/07
  •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

    건강관리·일반인 인식제고 차원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

    삼진제약 (대표 이성우)임직원들이 사내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플래리스(항혈전제), 게보린(해열진통제) 등의 대표 의약품을 생산하는 삼진제약은 10월 한 달간 이성우 사장을 비롯해 전체 임직원들이 함께 각 지역 지정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맞고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펼친다. 본사 및 공장, 연구소, 각 지방영업소 직원 600여명이 참여하는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 예방 접종은 다가올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 임직원 건강관리와 일반인의 예방접종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5년째 실시 중이다.이성우 사장은 “매년 겨울이 되면 계절성 독감이 크게 유행하는데, 임직원들의 건강도 돕고 일반인들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해마다 전 임직원 예방접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예방접종은 적은 비용으로 혹시 모를 큰 위험을 막는 건강관리의 기초공사이기 때문에 겨울이 되기 전 온 가족이 함께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강조했다.

    2013/10/07
  • 이화의료원,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 개최

    5년 이상 생존 완치 암환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 전달

    이화의료원,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 개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누구나 죽음을 떠올리게 했던 무서운 질병인 암은 여전히 한국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절반에 가까운 암환자가 10년 이상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암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이러한 암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아름다운 동행,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5년 이상 생존해 완치 판정을 받은 암환자를 초청해 '암환자 장기 생존 축하 파티'를 개최했다.이순남 의료원장은 "'암'이라는 질병을 이겨내고, 더욱 치열하게 노력하며 다시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의료진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은 ‘암’이라는 질병으로 인해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다른 환우와 가족들에게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희망의 등불이며 용기와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멘토가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암환자 100여명과 보호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장기 생존 암환우들이 자신의 암 극복 사례를 이야기하며 다른 암환우들에게 용기과 희망을 전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으며, 용산구 주부난타팀인 '맘마미아'와 4인조 통기타 그룹 '파란하늘'의 축하공연과 케잌 커팅이 이어졌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 암은 단순히 무서운 질병이 아닌 극복이 가능한 질병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암 환자의 정신적 자신감이 질병 극복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늘 행사를 지속적인 모임으로 만들어 다른 환자에게 꾸준히 용기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기 생존 환우 모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 장기적으로 새로 암 진단을 받거나 투병 중인 환자들과 연결해 자연스러운 멘토-멘티 관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암환자들을 위해 단순한 암의 제거만을 하는 치료병원이 아니라 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조 모임, 희망 텃밭 가꾸기, 파워 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전인적인 통합치료에 노력하고 있다.

    2013/10/07
  • 동아 쏘시오그룹 신입사원 공채

    21일 마감…홈피서 온라인 접수

    동아 쏘시오그룹 신입사원 공채

    동아쏘시오그룹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에서 근무할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모집은 연구개발, 생산, 해외, 사무, 영업 부문으로, 대상은 국내외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에 한해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국가보훈대상자는 증명서 첨부 시 우대한다. 단 연구부문은 관련 석사학위 이상, 개발부문은 약사 면허소지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지원은 오는 21일까지 동아쏘시오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지원자 중 합격자는 심화서류전형인 자필 한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이후 실무면접, 임원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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