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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전립선비대증 최소침습 치료 새 패러다임

    [2026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의료기기] 올림푸스한국||'아이틴드' 조직 절제 없이 증상 개선… 임상효과·안전성 입증

    전립선비대증 최소침습 치료 새 패러다임

    중장년 남성에서 빈뇨, 지연뇨, 잔뇨감 등 하부요로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있어 최소침습적 접근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약물치료와 수술 사이의 치료 공백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등장하면서 환자 맞춤형 치료 선택지가 확대되는 흐름이다.통상 치료는 약물요법으로 시작해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대표적인 수술인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TURP)은 효과가 입증된 방법이지만,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수증기 치료, 전립선 결찰술 등 최소침습적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이 가운데 2024년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아이틴드(iTind)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틴드'는 전립선 요도에 일시적으로 삽입되는 니티놀 재질의 의료기기로, 조직 절제나 열에 의한 손상없이 배뇨 흐름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기를 접은 상태로 전립선 요도에 삽입하면 내부에서 서서히 확장되면서 부드럽게 압력을 가해 전립선 요도와 방광목(bladder neck)의 형태를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배뇨 흐름을 개선하고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배뇨장애 증상 완화를 돕는다.시술은 비교적 간단하다. 접힌 상태의 기기를 전립선 요도에 삽입하면 체내에서 서서히 확장되며 전립선 요도와 방광목 구조를 부드럽게 재형성한다. 이를 통해 요도 압박을 완화하고 배뇨 증상을 개선한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내외로 짧고, 시술 후 5~7일 뒤 기기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처럼 절개나 조직 절제를 동반하지 않는 치료 방식은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수술을 부담스러워하는 환자나 빠른 일상 복귀를 원하는 환자에게 적합한 대안으로 평가된다.임상적 근거도 축적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연구에서 약 4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약 45% 감소하며 증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치료 후 36개월 이상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수술 후 지연성 합병증이 보고되지 않아 장기적인 안전성도 확인됐다.국내에서도 해당 시술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12월부터 비급여 항목으로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올림푸스한국 박인제 사업총괄 전무는 아이틴드는 최소침습 치료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전립선비대증 치료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의료·환경 아우른 ESG 실천… 지역과 상생

    [2026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병·의원] 서울의과학연구소(SCL)||취약계층 찾아가는 건강검진 확대… 사후관리까지 책임

    의료·환경 아우른 ESG 실천… 지역과 상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공존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SCL그룹이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취약계층 의료지원부터 환경 보호까지 아우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그룹 계열사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여건으로 정기 검진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 성남 지역에서 시작된 이후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용인시까지 범위를 넓히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지난 19일 진행된 현장 활동에서는 흉부 방사선 촬영을 비롯해 혈액종합검사, 소변검사 등 기초정밀 검진이 함께 이뤄졌다.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결과를 개별 전달하는 한편,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 추가 상담과 후속 조치까지 연계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 관리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환경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CL그룹은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힘을 쏟고 있으며, 2022년부터 서초구와 협력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특히 '탄소흡수원 나무심기'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심 녹지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여의천 일대에 조성된 녹지 공간은 향후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자원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도 눈길을 끈다. 사용이 종료된 PC, 노트북, 모니터 등 IT 기기를 재정비해 취약계층에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활동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자폐기물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격차 해소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ESG 사례로 평가된다.이처럼 SCL그룹은 의료, 환경,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층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이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의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공공적 역할 수행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노력이 맞물리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역사회의 아픈 곳을 살피고 푸른미래를 심는 SCL그룹의 행보는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세상을 향한 따뜻한 이정표가 되고있다.

    2026/03/30
  • "치과 생애관리시대"… 구강 통합모델 제시

    [2026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병·의원] 사과나무의료재단||구강기능재활부터 예방까지… 지역사회 돌봄 선도

    "치과 생애관리시대"… 구강 통합모델 제시

    치의학의 중심축이 치료에서 예방과 기능 회복, 나아가 생애주기 관리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사과나무의료재단이 지역 기반 통합 구강의료 모델을 구축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30여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구강 통합돌봄 체계를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다.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은 입속 세균 관리부터 고령층 구강 기능 회복까지 아우르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방 중심 치의학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 건강 관리 모델을 구현하며 1차 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재단 산하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난 2월 의료진을 대상으로 '구강기능재활 프로그램(ORS)' 교육을 실시하며 관련 진료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이는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자발적 전문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신설된 구강기능센터를 중심으로 고령 환자의 저작연하 기능 회복에 집중하며 치과 영역의 통합돌봄 기반을 구체화하고 있다.연구와 임상의 결합 역시 재단 경쟁력의 핵심 축이다. 의생명연구소는 다양한 임상시험을 수행하며 데이터 축적을 이어왔고, 질병관리청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구강질환 중심 검체 수집과 바이오뱅크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연구 성과는 오랄바이옴임상센터로 이어져, 구강 미생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신질환과의 연관성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예방 관리 체계 구축으로 확장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ESG 경영 성과로도 이어졌다. 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디지털 장비 도입을 통한 환경 개선, 지역사회 교육 및 치매 예방 활동,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등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거둔 결과다.건강증진센터 역시 내과 전문 인력 보강을 통해 진료 역량을 확대하고, 고양시 공직자 건강검진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장애인 진료 영역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사과나무스페셜케어클리닉은 행동조절 진료가 가능한 환자를 중심으로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며, 장기간 대기 문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치과 주치의 사업에 적극 참여해 예방 중심의 지속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재단은 단순 치료를 넘어 '구강 자립'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까지 포괄하는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통합 구강의료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30
  • 개원 40주년… 지역거점 넘어 100년 청사진

    [2026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병·의원] 강동성심병원||AI·디지털 전환 가속, 중증진료·응급의료 체계 고도화

    개원 40주년… 지역거점 넘어 100년 청사진

    개원 40주년을 맞은 강동성심병원이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넘어 미래의료 100년을 향한 새로운도약에 나섰다. 1986년 동남권 최초 대학병원으로 출발한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진료연구교육 전반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온 강동구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현재 30개 진료과와 18개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한 전문화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중증질환부터 특화센터 중심의 맞춤 진료까지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축적된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진료를 지속 강화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고 있다. 진료 전반에 걸친 표준화와 질 관리 시스템을 정교화하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질환별 전문센터 경쟁력도 두드러진다.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청소년웰빙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특화센터를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최근에는 로봇수술 장비와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의료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급성 심뇌혈관질환 치료 책임기관으로서 고난도 중증진료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응급의료 대응체계 역시 한층 진화했다. 보건복지부 지정 급성 심뇌혈관질환 치료 책임기관으로서 심혈관뇌혈관 응급환자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해왔다.뇌혈관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구급대와 병원이 환자 정보를 사전 공유하는 '브레인 세이버 시스템'을, 심혈관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심전도 및 심장초음파 결과를 의료진에 실시간 전달하는 'SOS 응급대처 시스템'을 운영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진 진료를 구현하고 있다.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의료 활동도 지속 확대 중이다. 2014년부터 초등학생 대상 병원체험 프로그램 '나는 의사다'를 운영해 미래 의료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운영을 비롯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동경찰서, 강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 장애예술인 작품 전시,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강동성심병원은 40주년을 계기로 AI와 디지털 기반 의료 혁신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환자 중심이라는 의료의 본질적 가치를 기반으로 진료연구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 미래 100년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3/30
  • '동탄 제4병원'으로 미래의료 판 다시 짠다

    [2026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병·의원] 고려대학교의료원||AI·빅데이터 기반 '안암·구로·안산·동탄' 쿼드 병원 구축

    '동탄 제4병원'으로 미래의료 판 다시 짠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을 통해 미래병원의 새로운 기준 정립에 나섰다. 단순한 분원 확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스마트 의료 시스템을 결합한 초정밀 의료 플랫폼을 구현하고, 기존 안암구로안산병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쿼드(Quad) 병원 체제'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진료연구교육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이끌며 국내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고려대의료원은 국내 대표 사립대학병원 체계로서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역량과 연구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계를 선도해왔다. 감염병 대응, 장기이식, 정밀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는 '제4병원'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번에 추진되는 '고려대 동탄병원'은 약 700병상 규모의 최상급 종합병원으로 단순 진료시설을 넘어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으로 설계된다. 병원 전반에 AI 기반 진료지원 시스템과 스마트 병원 인프라를 도입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를 구현하는 정밀의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추진도 본격화됐다. 고려대의료원은 최근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우미건설, 미래에셋, 리즈인터내셔날과 6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건립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입지로 선정된 경기 화성 동탄은 인구 100만명을 넘어선 특례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중증질환 치료를 담당할 상급의료기관은 부족한 상황이다.고려대의료원은 이러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수도권 남부 전체를 아우르는 핵심 의료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탄병원 설립의 기대효과는 의료서비스 개선에만 그치지 않는다.중증난치성 질환에 대한 맞춤형 정밀의료 제공을 통해 지역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는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동시에 의료인력과 연구자들이 지역 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균형 있는 의료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목되는 부분은 '쿼드 병원 체제' 구축이다. 동탄병원이 개원하면 기존 안암구로안산병원과 함께 4개 병원이 하나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환자 진료 데이터와 임상 연구 정보가 통합분석되면서 진료 정확도를 높이고, 신약 개발 및 임상연구 경쟁력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일 병원을 넘어 의료원 전체가 하나의 '지능형 의료 네트워크'로 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연구 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동탄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첨단 산업 기반이 밀집한 지역으로, 광교용인 테크노밸리, 오송 생명과학단지와 연계한 바이오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를 기반으로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성화하고, 산학연병 협력 모델을 통해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또한 동탄병원은 치료 중심 병원을 넘어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로 조성된다. 급성기 치료뿐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해 예방치료재활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의료복지 모델로 평가된다.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동탄 제4고대병원은 기존 3개 병원의 역량을 집약한 미래 의료의 집약체라며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와 데이터 기반 진료, 전 생애주기 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병원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 국내 첫 민간 주도 '백신개발 플랫폼' 구축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고려대학교의료원||"백신주권 확보"… 최고 수준 장비 등 첨단 인프라 갖춰

    국내 첫 민간 주도 '백신개발 플랫폼' 구축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국내 첫 민간 주도 전주기 백신개발 플랫폼인 '백신혁신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1918년 스페인독감(H1N1)부터 가장 최근에 발생해 현재까지 708만명의 사망자를 낸 코로나19까지 신종감염병은 항상 주기적으로 찾아와 인류를 위협했다. 이에 다음 팬데믹에 대한 사전 대비 필요성을 절감하고 고려대의료원이 설립한 것이 바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다.백신혁신센터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백신 개발을 통해 다음 감염병에 대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정희진 교수(구로병원 감염내과)를 수장으로 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연구지원부, 기초비임상연구를 추진하는 혁신연구부, 임상시험 연구를 맡은 개발추진부로 진용을 짜고 고려대의 감염병 연구 핵심 인력들을 모두 투입하여 백신개발을 위한 최적의 구성을 갖췄다.우선 연구의 기반이 될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백신개발에서 써달라며 100억원을 기부한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 회장의 이름을 딴 메디사이언스파크 정몽구관으로 2025년 상반기 이전 예정인 백신혁신센터는 국내 최고 민간 백신개발연구소 목표에 걸맞는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구실 오픈을 앞두고 있다.연구실에는 위험한 신종병원체를 안전하게 다루며 백신을 연구할 수 있는 대규모 생물안전 3등급(Biosafety Level 3; BL3 / Animal Biosafety Level 3; ABL3) 시설이 들어선다.또한 연구자들이 다양한 유형의 신종병원체를 종합적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유전체 분석, 세포 배양, 면역 화학 분석 및 단일세포전사체 분석 장비 등 최고 수준의 장비를 갖춘 거대한 규모의 중앙실험실이 구축된다.특히 IVIS 광학영상시스템, 이미징 기반 초고속 세포 분석 장비, G3 로봇 워크스테이션 등 고가의 첨단 장비에 과감히 투자해 최상의 백신 연구개발 환경이 조성됐다.임상시험검체 분석에 대한 정부의 공식인증을 의미하는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 시설도 구축된다. 해당 시설들은 전처리, 검체분석 및 실험, 자료 보관 등 최상의 실험 장비를 도입해 교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분리 독립 공간이다.고려대의료원은 대학 연구기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BL3/ABL3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GCLP 인증 이후에는 백신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임상시험검체 분석 기능을 포함해 고위험 신종 병원체의 백신 연구개발 전주기 과정을 모두 실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연구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2021년 설립 후 백신혁신센터는 여러 기관 간의 협업을 통한 유기적인 백신개발 체계 구축에 사력을 다해 왔다.고려대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을 포함해 전국 8개 대학병원이 함께하는 HIMM(Hospital Infection Morbidity Mortality) 네트워크가 그것으로 이 체계를 통해 환자검체를 확보하고 검체로부터 병원체를 분리하여 일종의 뱅크를 구축하는 것이다.이후 병원체 유전체 분석, 변이주 분석이 이뤄지고 이후 백신항원디자인 및 개발, 항원효능평가 전임상시험 등 기초연구가 진행된다.인재양성을 통한 국내 백신 RD 생태계 확대도 꿈꾸고 있다. 백신혁신센터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백신 전문가 양성가 교육 프로그램'이 그것으로 지난 3년간 약 850명의 대학, 연구기관은 물론 정부기관과 기업체 관계자들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또한 국제 심포지엄과 세미나도 활발히 주도하고 있어 국내외 유수기관들과의 학술적 협력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윤을식 의무부총장은 백신 개발에는 2~3년의 단기 연구 과제가 아닌 10년 이상의 장기 연구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메디사이언스파크와 백신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전주기 백신개발 플랫폼을 구축해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겠다며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안정적인 백신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보와 글로벌 보건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25
  • '6개 특성화 병원' 운영… 필수의료 강화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여성암부터 혈액암까지 '여성 잘 아는 병원'으로

    '6개 특성화 병원' 운영… 필수의료 강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이 '환자를 살려내는 것이 의료의 본질'이라는 점을 핵심 기치로 삼고, 필수의료 분야 강화와 특성화 병원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특성화 병원 도약의 첫 시작은 지난 2009년 '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이라는 원칙을 내세운 이대여성암병원이다.2009년 3월 2일 진료를 시작한 이대여성암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종양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국내 여성암치료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국내 최고를 넘어 해외 환자들이 믿고 찾는 세계적 병원으로 도약했다.이후 지난 2022년 이대비뇨기병원이 문을 열었다. 이대비뇨기병원은 비뇨기질환 치료에 있어 다른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최고난도 환자를 전원 받는 최후의 보루이자 '비뇨기 4차병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비뇨의학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이대비뇨기병원은 방광암‧인공방광센터, 전립선암센터, 신장암‧부신종양센터 등 3개 센터와 6개 클리닉 운영중에 있으며, 24시간 전문의가 직접 응답하는 핫라인 서비스 실시한다. 또 전립선암 당일 진단시스템, 요로결석 당일 진단‧시술 제공을 제공하고 있다.이와함께 이대서울병원으로 지난 2023년 이대뇌혈관병원과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을 개원해 필수의료 강화를 모색했다.이대뇌혈관병원은 진료 개시 이후' 24시간 365'일 뇌혈관 전문가 진료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의 발생원인과 위험인자를 평가하고 가장 최신의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대동맥 수술'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역시 대동맥 및 혈관질환에 대한 응급수술 및 시술팀을 365일 24시간 항상 준비하고, 전국에서 발생한 대동맥혈관 환자들을 전원 받아, 가장 빠르고 최적의 치료결과를 제공하고 있다.이와함께 '기적의 탄생, 생명의 시작'이라는 모토로 지난해 5월 이대엄마아기병원이 개원했다. 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산모와 고위험아기의 토탈 케어뿐 아니라, 산후 출혈 산모, 고위험산모 및 고위험신생아의 전원이 365일 24시간 가능하도록 핫라인 전원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대엄마아기병원은 고위험산과센터, 고위험신생아집중치료센터, 산과출혈센터, 아기수술센터, 에드먼즈간호교육센터 등 5개 전문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응급 산모의 즉각적 위기대응과 전인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태아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고난이도 전문 치료도 실시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이대혈액암병원이다. 이는 전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악성혈액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올해 3월 진료를 개시했다.이대혈액암병원은 체계적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혈액질환 분야별 센터가 있고, 혈액질환을 담당하는 다양한 과의 전문가들이 협업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혈액암 가족돌봄센터를 운영 중인 것도 눈에 띈다.더불어 혈액암 전문의가 24시간 환자관리를 관리해 환자의 일상 복귀를 위한 체계화된 진료와 재활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25
  •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발돋움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아인 병원||산부인과 전문병원 4회 지정… 여성 진료분야 확장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발돋움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기존 치료로 어려웠던 중증질환이나 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연구에 더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이 지정됐다는 것은 줄기세포 연구, 유전자 치료 등 첨단 의료 기술을 활용한 임상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돋움했다는 의미다. 아인병원은 그동안 무릎 줄기세포 치료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로 최고의 의술을 지향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실제 전문병원 제도가 도입된 2011년 이래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보건복지부로부터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이와함께 아인병원은 국내 최상급 수준의 난임 연구소와 배양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의료장비는 물론 생식의학에서 줄기세포까지 미래 생명과학연구에 아낌없이 투자하고자 하는 것이 아인병원의 원칙이기도 하다.아인병원은 지난 1993년 인천 부평의 작은 산부인과의원에서 시작해 서울여성병원을 거쳐 2022년 준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현재 인천에서는 '서울여성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30여년의 명성을 이어 현재 인천 출생아 수 3명 중 1명은 아인병원에서 태어나고 있을 정도로 지역 출산 점유율이 높다. 부인과에서도 최신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Xi, SP 두 개나 갖고 있어 다발성 자궁근종, 무흉터 수술 등과 같은 고난이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다수의 산부인과 병원이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며 진료 분야 대폭 변경, 철거 등 변환점의 기로에 선 상황 속에서도 아인병원은 여성 대상의 진료 분야를 확장했다. 이에 더불어 척추관절센터(정형외과, 신경외과), (암)면역증진센터, 신경과, 대장항문외과, 피부/성형외과, 안과, 아동발달센터 등 진료과를 확장하며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특히 척추관절센터(정형외과, 신경외과)는 후발주자인 만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으로만 구성했다.한국에서 처음으로 단일공 척추내시경(PSLD)을 도입한 임강택 신경외과 전문의를 영입해 한국의 의술과 노하우를 전하는 해외 연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외 학회 강연 등에 활발히 참여해 인도, 터키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의술을 발전시키고 알리는 데 이바지하며 국내외로 활발히 영향력을 뻗쳐나가고 있다.또 인천힘찬병원 의료원장 출신 송문복 정형외과 전문의, 대학병원 출신 등 의료진 8인이 협진해 환자의 질환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한 층 전체를 척추관절센터로 이용하면서 진료실, 도수 치료실, 물리치료실 등 환자 진료에 최적의 동선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정확한 검진과 판독을 가능하게 하는 MRI 3.0T, CT, 안지오(혈관조영장비), C-Arm(혈관조영장비), 3D MAMMO(디지털 유방촬영장비) 등의 최신 장비를 갖춘 것도 눈에 띈다. 이러한 장비는 건강검진센터에서도 빛을 발해 지역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지역사회 거점으로 역할을 위해 그에 응하는 ESG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사회적책임경영(ESG) 실천을 목표로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 추구 △취약계층 지원 △환경 보호 △투명한 경영이라는 네 가지 미션을 실천해간다.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창출 지원 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표창이라는 쾌거도 거뒀다. 외국인 환자 유치도 활발하게 진행해 2022년 외국인 환자 유치 공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같은 다양한 활동들의 기반에는 아인병원이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병원으로 자리 잡고자 하는 포부가 담겨 있다. 원스톱 진료, 검진, 입원, 수술까지 협진이 가능해진 준종합병원이 된 아인병원은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할 예정이다. 쾌적한 병동, 편리한 주차와 동선 등의 편의 서비스도 꾸준히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오익환 이사장은 지역 사회에서 대학병원을 가지 않더라도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며 나아가 해외 환자는 물론,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 삶의 질 높이는 '미래형 안과의료' 제공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새빛안과병원||'예방·진단·치료·관리'까지 체계적 의료시스템 구축

    삶의 질 높이는 '미래형 안과의료' 제공

    눈 건강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디지털 환경이 가속화되면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는 현대인의 보편적인 고민이 됐고 이에 따라 안과 의료 서비스도 '예방진단치료관리'까지 전반적인 라이프케어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빛안과병원(병원장 김기석)은 환자의 눈 건강을 설계하는 미래형 안과병원으로 자리매김하며,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새빛안과병원은 경기도 유일의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으로, 2015년부터 4회 연속 전문병원으로 선정되고,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했다. 또 단순한 진료를 넘어 안과 의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레지던트 수련 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 미래의 안과 전문의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함께 보다 전문적인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의료진을 영입하며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최근 녹내장 전문 김규아 진료과장과 망막 전문 김숙진 진료과장이 새빛안과병원에 합류하면서 치료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두 의료진의 영입으로 더욱 세분화된 맞춤형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최신 의료 기술과 환자 중심의 시스템이 결합된 새빛안과병원의 원스톱 의료 서비스는 보다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23명의 안과 및 내과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대학병원급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A부터 Z까지 모든 안과 질환을 아우르는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라식스마일센터, 백내장노안센터, 망막센터, 녹내장센터, 소아안과사시센터, 성형안과센터 등 6개 전문센터와 안질환, 드림렌즈, 안구건조 등 특화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의 개별적인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는 복합적인 안과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 경험을 제공한다.1994년 개원 이후 연간 15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며 대한민국 안과 의료의 표준을 만들어온 새빛안과병원은 누적 시력교정술 30만건 이상, 최신 스마일라식 1만건 돌파, 지난해 백내장 수술 5000례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만으로 새빛안과병원의 성과를 설명할 수는 없다.최신 의료 기술을 적용한 정밀 맞춤형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의 눈 건강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병원의 핵심 가치다.새빛안과병원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전문 의료진의 지속적인 영입, 최신 의료 기술 도입,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경기도 유일의 안과전문병원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과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더 나아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5/03/25
  • '지방흡입' 亞 넘어 중동·유럽서도 인정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365mc||환자 체형·건강 고려 정밀한 비만 치료 솔루션 제공

    '지방흡입' 亞 넘어 중동·유럽서도 인정

    국내 의료기관 사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국내 비만 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인 365mc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K-지방흡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 마야파다 병원 자카르타에 첫 깃발을 꽂은 365mc는 인도네시아 3호점까지 개원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이에 1호점 개원 7개월 만에 매출 12배 급증이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후 개원한 자카르타 2호점과 수라바야 3호점 또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공을 이끈 것은 람스였다. 지난 2월 기준 람스 보틀 수가 3만개를 돌파했다. 매출 역시 꾸준히 올라 같은 기준, 누적 매출 약 70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수익을 견인했다.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365mc는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남아시아 미용의료 강국 태국에서도 비만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에 주목, 현지 지점 진출에 성공했다.특히 태국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APEX 메디컬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적극적인 현지 맞춤 전략을 실행했다. APEX 메디컬 센터는 태국 내 방콕, 푸켓을 포함해 총 50여개 지점을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를 방증하듯 365mc 태국 지점은 지난해 8월 개원 시기 매출과 비교해 지난달 약 16배의 매출 상승을 이뤄내며 매출 안정화를 이뤄냈다.365mc 측에 따르면 이제는 아시아 지역을 넘어 중동, 유럽 등에서도 지방흡입과 람스(LAMS, 지방추출주사) 시술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은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지난해 연 매출 1100억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지방흡입, 람스 등 주력 제품의 국내 수요증가와 해외 지점 수입 상승이 맞물린 결과다.365mc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시아 시장에서 지방흡입 하나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의료기관은 드물다.365mc는 '지방하나'에만 집중한다. 단순한 지방흡입을 넘어, 환자의 체형과 건강을 고려해 정밀한 비만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토대로 수많은 고유 시술도 내놨다.대표적인 기술로 람스가 있다. 이와 더불어 트렌드를 읽으며 몸매를 조각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법을 개발하고 있다. 빼낸 복부지방을 엉덩이에 이식하는 허파고리와 빼낼 지방 양을 예측해주는 인공지능(AI) 지방흡입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2025/03/25
  • 치과 협진·전신건강 종합시스템 구축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사과나무치과병원||지역사회와 30년 밀착… 고양시 공직자 검진기관으로

    치과 협진·전신건강 종합시스템 구축

    '구강건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는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 병원장 김영연). 1995년 의원으로 시작해 2006년 병원으로 성장한 사과나무치과병원은 2011년 의료재단으로 발전, 2014년 국제진료센터와 2015년 의생명연구소를 설립하며 일산에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사과나무치과병원은 30년 동안 고양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져 왔다. 임플란트,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구강내과, 치주과 등 다양한 전문 과별 진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 협진과 세심한 진료, 철저한 사후관리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현 중이다.특히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사과나무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치과 협진 시스템을 포함한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선정 건강검진과 구강검진 지정병원으로 한 곳에서 국가검진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단 연구소는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의 거점은행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협력해 구강질환 및 인체 유래물 전문 바이오뱅크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건강의 시작, 입속 세균관리'라는 모토를 내세운 사과나무의료재단은 구강세균검사와 관리, 연구를 접목하기 위해 오랄바이옴임상센터(OralBiome Clinical Center, OBCC)를 설립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주엽 본원의 OBCC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케힐링'과 구강세균 검사 및 관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관리 능력 향상시킬 뿐 아니라, 환자 맞춤형 집중 케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과나무의료재단은 구강질환 데이터를 확보하여 전신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며 치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강세균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구강세균관리 포럼에 참여 및 후원하고 있으며, 학술대회를 개최해 치과계 내외의 전문가들이 구강전문가로서 배움과 공유의 기회를 갖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여기에 더해 '사과나무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민과 환자들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문화‧전시‧체험‧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복합헬스커뮤니티'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구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직업연수 체험과 교육을, 일반인들에게는 건강과 삶의 방향을 나누는 특강과 음악회를, 지역 활동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한편, 사과나무재단은 고양시 공직자 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청과 산하기관 공무원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사과나무의료재단의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양시 공직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사랑과 마음으로 성장한 재단이 환자들이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닌, 건강과 행복을 채워가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환자들과 고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5
  • K뷰티 선도하는 '아시아뷰티센터' 성장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아이디병원||성형·치과·피부과 아우르는 국내 최대 미용·의료기관

    K뷰티 선도하는 '아시아뷰티센터' 성장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움으로부터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이디병원(병원장 박상훈)의 소명이다. 편하게 식사하고 대화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아픔이자 고통이었다.주걱턱,안면 비대칭, 돌출입 등을 가진 환자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고싶었던 박상훈 병원장은 2004년 박상훈 성형외과(현, 아이디병원)를 개원했다. 당시만 해도 대학병원에서만 이뤄지던 양악수술을 환자에 대한공감과 혁신으로 개원가 최초 얼굴뼈 중심 성형외과를 선보였다.이후 2005년 국내 최초 '얼굴 뼈 연구소'를 개소, 2007년 V라인 사각턱수술(T절골술)을 미국성형외과 학회지에 등재했으며, 2010년 노타이 양악수술 발표와 더불어 양악수술3000건을 돌파했다. 2014년에는 턱끝 연장 V라인 수술 방법을 발표해미국 성형외과 학회 학술지에 등재하는 등 환자 중심 수술 뼈를 연구하며얼굴 뼈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쌓았다.뿐만 아니라 양악 수술과 치과의 협진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2005년 아이디치과를 추가로 개설하기도 했다.2009년에는 진료 과목을 늘려 아이디병원을 확장 개원,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탈바꿈했다. 2013년에는 아이디피부과를 추가로 개원했다.이러한 아이디병원의 영향력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도 K-뷰티를 전파하는데 이르렀다.2015년 신사옥 이전과 동시에 아이디병원 아시아 뷰티 센터를 확장 개원하고 2017년 태국 뷰티센터를 열었다. 2018년에는 인도네시아 뷰티 센터와 일본 긴자 뷰티 클리닉을 2020년에는 베트남 뷰티 센터를성공적으로 개원했다. 이로써 아이디병원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리딩하는 '아시아 뷰티 센터(Asia BeautyCenter)'로의 비전을 실현하게 됐다.얼굴 뼈 성형외과에서 시작한 아이디병원은 현재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대 미용의료기관으로 거듭났다.특히 아이디병원은 분야별 전문가를 모은 프로닥터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닥터란 한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의료진을 뜻한다. 학술적 지식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한곳에 모아 프로닥터 체제를 구성, 한 명의 의사가 다양한 부위를 수술하는 게 아니라 주특기 분야의 수술만을 집도하도록 했다. 주특기 분야에 집중하되 필요에 따라 의료진 간 협진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아이디병원 본원에는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교정과, 보철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60여명의 전문의가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병원은 총면적 9657.49㎡, 237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 30병상의 입원실을 갖춘 최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와함께 2014년 코스메틱 기업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을 설립, 종합 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났다.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은 아이디성형외과, 아이디피부과, 아이디치과 등 K뷰티를 선도하는 아이디병원의 화장품 사업 부문이다.아이디플라코스메틱의 전 제품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얼굴에 실질적인 변화를 준다는 것을 아이덴티티로 하고 있다. 올해 개원 21주년을 맞은 아이디병원의 차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2025/03/25
  • 디지털 트윈 구현 의료 AI 선도기업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메디컬아이피||질환판독 보조 넘어 암 발생률 예측 솔루션도 출시 앞둬

    디지털 트윈 구현 의료 AI 선도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과 분할 기술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의료 AI 선도기업이다. 질환 판독 보조를 넘어,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구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CT와 X-ray 등 의료영상을 AI로 분석하고 분할해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추출함으로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위한 대표 제품으로는 △AI 기반 3차원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 △AI 흉부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딥캐치엑스(DeepCatch X)'등이 있다.우선 딥캐치(DeepCatch)는 CT 영상을 통해 뼈, 근육, 내장/피하지방, 골격근등을 분할 및 3D로 시각화해 정량적 데이터를 제공한다. 비만도 측정, 대사성 질환 및 근감소증 등의 질병예측과 건강 관리에 활용되며,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 및 양산부산대병원 등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이와함께 딥캐치 엑스(DeepCatch X)는 X-ray영상을 기반으로 대동맥최대 직경, 심장 크기 등 주요 심혈관 정보를 3D로 구현하고 정량화한다. 이를통해 대동맥류, 심비대증,결핵 감염 여부 등의 심혈관 질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현재 DK메디칼시스템의 X-ray 장비와 결합해 판매되고 있으며, 태국 BJC 그룹과 DK메디컬그룹이 공동 개소한 태국 의료교육센터를 통해 동남아 시장 확장도진행 중이다.메디컬아이피의 기술력은 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3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누적 임팩트팩터(Impact Factor)는약 700에 달한다. 특히 딥캐치를 활용한 다질환(당뇨, 골다공증, 근감소증, 만성 감염, 대사증후군 등) 예후예측 연구가 30편 이상 게재되며 기술의 우수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메디컬아이피는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환자의임상데이터와 결합해 암의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 혁신적 솔루션의 출시도앞두고 있다.이미 3월 둘째주 회사가 4년간 연구개발한 만성 B형 간염환자의 간암재발 예측 솔루션인 딥포리커(DeepFore Recur)의 식약처 허가가 완료돼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만성 B형간염환자의 간암발생을 예측하는 제품의 출시도 막바지에 와 있다.메디컬아이피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가속화 할 전망이다. 엔비디아, DK메디칼시스템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협력하며,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헬스케어 적용을 확대해 나가며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 산업의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25
  • AI 영상 혁신, '의료 미충족' 수요 해결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클라리파이||주력제품 'ClariCT.AI' 유럽·미국·중남미 등 시장 확대

    AI 영상 혁신, '의료 미충족' 수요 해결

    클라리파이(ClariPi)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영상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종효 교수가 설립한 클라리파이는 의료 영상 분야에서 해결되지 않았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해 왔다.클라리파이는 의료 영상의 품질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ClariCT.AI는 저선량 CT 영상의 화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AI 솔루션으로, 방사선 피폭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복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CT 검사는 방사선 피폭을 줄이기 위해 저선량 촬영을 시행하면 화질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ClariCT.AI는 AI 기반 영상 복원 기술을 적용해 방사선 피폭을 낮추면서도 고품질의 진단 영상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소아, 임산부, 노약자 등 방사선 노출에 민감한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진단 환경을 제공하며, 의료진이 보다 정확한 판독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ClariACE는 의료 현장에서 조영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영상 품질을 크게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제품이다. CT 검사에서 조영제는 혈관 및 장기 구조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조영제 부작용이 우려되는 환자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ClariACE는 AI를 활용해 적은 양의 조영제 사용으로도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신장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할 수 있으며, 조영제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ClariACE는 영상의학과뿐만 아니라 심장내과, 신장내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안전한 영상 검사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AI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클라리파이는 최근 ClariMetabo와 클라리플랫폼을 출시하며,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기술의 적용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ClariMetabo는 CT 영상을 활용한 체성분 분석 및 대사 건강 평가 솔루션으로, 근육량, 지방량, 내장 지방 비율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대사 질환(비만, 당뇨, 근감소증 등)의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준다.클라리플랫폼은 병원 내 다양한 AI 솔루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의료 영상 분석 플랫폼으로, 여러 AI 제품을 한곳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분석 데이터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단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김종효 클라리파이 대표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은 환자의 안전과 의료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ClariCT.AI, ClariACE, ClariMetabo와 같은 AI 솔루션은 방사선 피폭 감소, 조영제 사용 최적화, 체성분 분석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클라리파이는 앞으로도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의료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클라리파이의 4개의 제품이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획득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독일, 미국, 아랍국가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 기관에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에서는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의 임상적 효용성이 입증되면서 병원및 연구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뿐만 아니라, 클라리파이는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기술의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클라리파이의 AI 솔루션은 단순한 영상 보정 기술을 넘어, 실제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의 결정을 돕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클라리파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영상 기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정밀한 진단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며, 의료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향후 클라리파이는 영상의학을 넘어 더 광범위한 의료 분야로 AI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다양한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ClariMetabo와 클라리플랫폼의 출시는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단순한 영상 분석을 넘어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AI 기반 의료 혁신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AI를 활용한 의료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의료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클라리파이의 행보가 주목된다.

    2025/03/25
  • 장형 디텍터 등 총 19종 FDA 승인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뷰웍스||고부가가치 제품에 역량 집중… 북미 진출 가속화

    장형 디텍터 등 총 19종 FDA 승인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이 최근 장형 디텍터 'VIVIX-S 1751S', 유방촬영검사용 디텍터 'VIVIX-M S 시리즈' 신제품에 대해 연이어 FDA로부터 시판 전 신고(510k)를 취득, 자사 FDA 승인 제품군이 총 19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로써 신제품을 비롯해 AI 진단보조 솔루션을 도입한 VIVIX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북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주 지역 의료기기 인허가의 화두는 강화된 사이버보안(cybersecurity)이다. 지난 2023년 하반기 FDA는 의료기기 인허가 취득 시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네트워크 보안 위협 방지를 목적으로 대폭 강화된 사이버보안 규제를 제시, 기업에 대한 요구사항을 추가 개정했다.제품의 보안성과 유지보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계획안 제출이 필수 사항이 됐다.뷰웍스는 2007년 북미 시장에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QXR' 라인업으로 진출한 이후,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2012년 'VIVIX' 모델을 선보이며 무선 평판형 엑스레이 디텍터로서는 국내 최초로 FDA 승인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2022년말 차세대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F' 시리즈의 미국 진출을 성사시키며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라인업을 다변화했다.최근 새롭게 시판 전 신고 승인을 받은 장형 디텍터는 한 번의 촬영으로 전체 척추 또는 하반신 전체를 촬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러 번의 촬영 후 영상을 합치는 기존 방식의 영상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유방촬영검사용 디텍터 2종은 최신 패널기술인 'IGZO(인듐 갈륨 아연 산화물)' 박막 트랜지스터를 탑재해 낮은 전력으로 3초 만에 진단 영상 구현이 가능하며, 75마이크로미터 픽셀 피치(pixel pitch)로 보다 선명한 임상 이미지를 제공한다.신제품 승인과 더불어 뷰웍스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방사선영상처리 소프트웨어 'VXvue'와 연계형 AI 솔루션을 신제품에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뷰웍스의 AI 영상 처리 기능 'Bone-X AI'는 단일 흉부 엑스레이 이미지에서 AI 기반의 영상 압축을 통해 갈비뼈, 쇄골 근방의 연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최첨단 기능이며, 'Noise-X AI'는 영상 내 불필요한 노이즈를 제거해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는 고급 이미지 향상 알고리즘이다.올해 뷰웍스는 고부가가치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고 미국 자회사 메드링크(Medlink Imaging, LLC)를 통한 공급망 최적화에 나선다.'VIVIX' 모델의 최초 FDA 승인 년도인 2012년부터 현재까지 의료용 영상 솔루션은 연평균 14% 성장세를 지속하며 매년 최고 매출액을 경신 중이며, 지난해 연간 의료영상 솔루션 누적 매출액은 1805억원(잠정실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뷰웍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미국 FDA와 유럽 CE MDR 등 선진국의 규제가 까다로워지는 만큼, 올해 기술 투자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판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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