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협진·전신건강 종합시스템 구축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사과나무치과병원
지역사회와 30년 밀착… 고양시 공직자 검진기관으로

사과나무 치과병원 전경

'구강건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는 사과나무의료재단 사과나무치과병원(이사장 김혜성, 병원장 김영연). 1995년 의원으로 시작해 2006년 병원으로 성장한 사과나무치과병원은 2011년 의료재단으로 발전, 2014년 국제진료센터와 2015년 의생명연구소를 설립하며 일산에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30년 동안 고양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져 왔다. 임플란트,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치과보존과, 치과보철과, 구강내과, 치주과 등 다양한 전문 과별 진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 협진과 세심한 진료, 철저한 사후관리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실현 중이다.

특히 사과나무의료재단은 사과나무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치과 협진 시스템을 포함한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김혜성 사과나무 치과병원 이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선정 건강검진과 구강검진 지정병원으로 한 곳에서 국가검진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단 연구소는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의 거점은행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협력해 구강질환 및 인체 유래물 전문 바이오뱅크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의 시작, 입속 세균관리'라는 모토를 내세운 사과나무의료재단은 구강세균검사와 관리, 연구를 접목하기 위해 오랄바이옴임상센터(OralBiome Clinical Center, OBCC)를 설립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주엽 본원의 OBCC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케힐링'과 구강세균 검사 및 관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관리 능력 향상시킬 뿐 아니라, 환자 맞춤형 집중 케어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과나무의료재단은 구강질환 데이터를 확보하여 전신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며 치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강세균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구강세균관리 포럼에 참여 및 후원하고 있으며, 학술대회를 개최해 치과계 내외의 전문가들이 구강전문가로서 배움과 공유의 기회를 갖도록 돕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사과나무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양시민과 환자들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문화‧전시‧체험‧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복합헬스커뮤니티'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구강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치위생학과 학생들에게 직업연수 체험과 교육을, 일반인들에게는 건강과 삶의 방향을 나누는 특강과 음악회를, 지역 활동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사과나무재단은 고양시 공직자 건강검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청과 산하기관 공무원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사과나무의료재단의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양시 공직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사랑과 마음으로 성장한 재단이 환자들이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닌, 건강과 행복을 채워가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환자들과 고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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