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 구현 의료 AI 선도기업

[2025 보건산업 대표 브랜드] 메디컬아이피
질환판독 보조 넘어 암 발생률 예측 솔루션도 출시 앞둬

메디컬아이피의 딥캐치엑스 제품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과 분할 기술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는 의료 AI 선도기업이다. 질환 판독 보조를 넘어,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구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CT와 X-ray 등 의료영상을 AI로 분석하고 분할해 다양한 바이오마커를 추출함으로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한 대표 제품으로는 △AI 기반 3차원 체성분 분석 솔루션 '딥캐치(DeepCatch)' △AI 흉부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딥캐치엑스(DeepCatch X)'등이 있다.

우선 딥캐치(DeepCatch)는 CT 영상을 통해 뼈, 근육, 내장/피하지방, 골격근 등을 분할 및 3D로 시각화해 정량적 데이터를 제공한다. 비만도 측정, 대사성 질환 및 근감소증 등의 질병예측과 건강 관리에 활용되며, 현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17개 지부 및 양산 부산대병원 등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함께 딥캐치 엑스(DeepCatch X)는 X-ray 영상을 기반으로 대동맥 최대 직경, 심장 크기 등 주요 심혈관 정보를 3D로 구현하고 정량화한다. 이를 통해 대동맥류, 심비대증, 결핵 감염 여부 등의 심혈관 질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현재 DK메디칼시스템의 X-ray 장비와 결합해 판매되고 있으며, 태국 BJC 그룹과 DK메디컬그룹이 공동 개소한 태국 의료교육센터를 통해 동남아 시장 확장도 진행 중이다.

메디컬아이피의 기술력은 학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13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누적 임팩트팩터(Impact Factor)는 약 700에 달한다. 특히 딥캐치를 활용한 다질환(당뇨, 골다공증, 근감소증, 만성 감염, 대사증후군 등) 예후 예측 연구가 30편 이상 게재되며 기술의 우수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메디컬아이피는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환자의 임상데이터와 결합해 암의 발생 확률을 예측하는 혁신적 솔루션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미 3월 둘째주 회사가 4년간 연구개발한 만성 B형 간염환자의 간암 재발 예측 솔루션인 딥포리커(Deep Fore Recur)의 식약처 허가가 완료돼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만성 B형 간염환자의 간암발생을 예측하는 제품의 출시도 막바지에 와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엔비디아, DK메디칼시스템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하며,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헬스케어 적용을 확대해 나가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의료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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