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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질병 없는데 피로할때 뜸으로 신실증 해소

    수지침 월례학술발표회-만성피로증후군,소아천식 임상사례

    질병 없는데 피로할때 뜸으로 신실증 해소

    (1)만성피로증후군 : 서금요법(서금PEMㆍ특상황토서암뜸) 성당활동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주부 김씨는 수척하고, 혈색 없는 얼굴과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는 그를 50대가 훨씬 넘는 연배로 알고 지내왔다. 그러던 중 그분과 소그룹 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되면서 그분과 내가 동갑내기인 것을 알게 되었고 ,3년 전부터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병증으로 인해 가정의학과에서 치료를 장기간 받고 있고 간혹은 항우울증 처방도 받고 있다는 것도 새삼스럽게 알게 되었다. 이후 그분과 가깝게 지내면서 힘들어 하는 증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술을 해 주게 되었다. 삼일체질은 역시나 좌우 신실증이었으며 맥상 역시 좌우 위실맥이 분명했다. 양의학적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 과로 및 파악되지 않는 바이러스 감염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치료 또한 두드러진 증상에 따른 대증 치료법인 것으로 나타난다. 다시말해, 신체에 특별한 질병이 없으면서 장기간(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호전되지 않고, 각기 다른 신체부위의 통증이 주기적으로 번복되는 현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이러한 진단과 치료방법 때문에 가장 애를 먹는 것은 역시 환자 본인일 것이다. 주부 김씨 역시 매번 반복되는 소화장애,두통, 요통,만성 무기력증, 불면증 등 일일이 열거하기에도 손이 모자랄 정도의 증상과 그에 따른 무수히 많은 처방약 봉투만으로도, 또 다른 두통이 생길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복잡한 문진(問診)이나 투약처방이 아닌, 증상에 따른 통증 해소와 정신적인 안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절실하다고 생각됐다. 신실증 해소와 위장장애를 극복하는 것에는 서암뜸 효능이 가장 탁월다고 생각되어, 정기적인 시간을 내어 뜸뜨기를 권유했다. 혈처를 알려 주기 위해 손바닥을 살피려는데, 손의 감촉이 어찌나 차고 딱딱하고 긴장ㆍ응결 부위가 넓으며, 손금의 색깔은 짙은 초코렛 색을 띠고 있었다. 이후 매일 오후에 낱갑으로된 특상 황토 서암뜸(1통에 200개) 한통을 좌우 손에 뜨기 시작했다. 거의 2시간 가량이 지나서야 마칠수 있었고, 이후에는 그날 가장 힘든 증상을 물어 시술하기로 했다. 우측 어깨부위의 통증으로 핸들을 돌리기가 부담스러워 운전을 못하는 것이 가장 불편하다고 하여 서금 PEM(다이오드압진기)을 이용하여 상응점 위주의 시술을 하였다. 거골ㆍ견정ㆍ천료ㆍ천종 부위를 수지(手指)의 상응점에 자극하니 바로 압통 반응이 나타났고 서금 PEM의 무색(-)부분으로 뭉근한 자극을 주기 10여분 경과하니 우측 견관절의 움직임이 곧 부드러워졌고 얼굴의 인상도 한결 편안해졌다. 그러기를 3개월 이상 지속한 지금은 견통과 불면증은 완전히 해소되었고, 손의 체온과 감촉도 훨씬 부드러워졌으며, 화장이 받지 않아 초췌했던 얼굴에 화장을 곱게 할 수 있어 원래 자기의 연배를 되찾았다고 기뻐하고 있다. 또한 구부정했던 허리자세도 위장장애가 나아지면서 거의 곧게 세울 수 있게 되었으며, 종전에는 운동요법 처방에 따라 1시간 가량을 운동하면, 이틀은 오히려 몸져 눕곤 했는데 지금은 가벼운 발지압판 위에서의 운동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다.(2)소아천식: 서금요법(서금침봉) 천식이란 기관지가 예민한 사람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곰팡이, 바퀴벌레 등에 노출되면 기관지 내경이 수축되고 점막이 부으면서 기관지 내에 분비물(가래)이 생김으로써 기관지가 좁아지게 되어 숨이 차고, 숨을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나는 질환을 의미한다. 지금까지는 노년층에서만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되었으나, 주거환경ㆍ식습관ㆍ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천식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이 있는 소아의 70%는 소아천식과 비염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친정어머니가 오랫동안 천식을 앓다가 돌아가신 60대 회원 박씨는 얼마전 3살 된 손자아이 때문에 크게 놀란 일이 있었다. 딸내외와 손주들과 온천에서 즐겁게 보내고 돌아온 후 딸에게 급박한 전화가 온 것이다. 아이가 기침을 심하게 하며 호흡 곤란 등 천식증상으로 분당 서울대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것이다. 회원은 어머니 경우가 생각되어, 바로 뒤쫓아 가니 벌써 응급조치를 마치고, 내일 아침 소아과를 다시 찾으라는 말과, 잠을 재워 보라는 말만 듣고 퇴원수속을 마친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아이는 계속 보채고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딱히 처방하기에 적당한 서금요법 기구가 떠오르지 않아 핸드백 속에 넣고 다니던 서금 침봉을 꺼내 금색봉으로 코에서 목부분까지의 수지의 상응부위를 30초 간격으로 자극하고, 폐기맥의 오수혈도 함께 자극하기를 30여분. 보채고 괴로워하던 아이가 스르르 잠이 드는 듯 하며 숨소리가 편안해지기 시작했다. 잠을 푹 자고 난후 아이의 컨디션은 정상이라고 보여져서 집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2007/04/02
  • 항우울제 부작용 수지음식 효과

    수지침학회 월례학술발표회- 만성간염, 우울증, 만성위염 임상사례

    항우울제 부작용 수지음식 효과

    (1)만성간염 : 서금요법(수지음식ㆍ아큐빔ㆍ구암반지) 2004년 8월 27일, 개인 사업을 하고 있는 40대의 김 모회원(男)은 만성 B형간염 환자로 황달이 생겨 병원에 입원 중 지회를 방문하였다. 그러나 김 회원는 수지침요법을 전혀 배우지 않은 상태라 수지침요법의 요혈이나 분별법에 따른 체형을 언급할 수도, 보제법을 쓸 수도 없었다. 그래서 지금의 서금요법의 원리대로 구암반지(左 1지, 右 3지), 군왕식, 지왕식과 토신왕식을 이용하여 관리를 하게 하고, 1주일에 한 번씩 상담을 하도록 권하였다. 이렇게 상담을 받으며 관리를 하면서 황달이나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 본인이 불편했던 많은 증상들이 약 3개월 만에 완전히 사라지게 되자, 좀더 적극적으로 수지침요법에 따른 관리를 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서암전자빔을 권하게 되었고 김 회원에게 전자빔의 사용법과 자극을 주어야 할 혈 자리를 자세히 그려 주었고, 상담을 받은 지 5개월이 지나서부터는 아예 나오지 않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2007년 1월 3일 지회를 방문하여 필자가 괜한 걱정을 하였음을 확인시켜 줄 정도로 건강해졌으며, 필자에게 고마움을 금치 못하겠다는 인사 또한 잊지 않았다. (2)우울증ㆍ만성위염ㆍ만성피로증후군:서금요법(수지음식ㆍ아큐빔ㆍ특상황토서암뜸ㆍ발지압판) 양모(女) 회원은 2005년 10월경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1주일간 7kg 빠짐) 우울증이 와서 정신과 치료를 6개월간 받고 있었으나, 별 차도가 없고, 우울증 치료제로 인한 소화불량증상이 심해서 병원검사를 해 본 결과 만성위염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또한 늘 기운이 없어서 일상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 너무 어렵게 되자, 중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등 건강염려증까지 생겨서 만사에 자신감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러던 중 수지침요법을 배우는 지인의 소개로 지회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구암반지와 발지압판, 그리고 황토특상서암뜸 위주로 자극을 주기 시작하면서 소화라든지, 수족냉증이라든지 조금씩 차도가 생기게 되자 수지침요법에 대한 믿음이 많아져 수지침이나 서암봉을 이용하여 자극 주기를 원하였으나, 금속 알러지가 너무 심하여 수지침과 서암봉을 이용한 자극을 지속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수지음식과 전자빔을 이용하여 자극을 주고 있고 2년 여 상담을 지속하면서 현재는 정신과 육체적으로 굉장히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다. 물론 현재 우울증 약은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

    2007/04/02
  • 매일 서암뜸 떠 하복부 통증 말끔

    수지침학회 월례학술발표회- 습관성유산, 통풍 임상사례

    매일 서암뜸 떠 하복부 통증 말끔

    (1)습관성 유산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서암봉) 박○○. 성별: 여(27세) 통장님의 부탁을 받고 알게 된 환자인데, 처음 보았을 때 얼굴에 핏기가 너무 없어서 금방 환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되어서 임신을 했을 때는 몸이 약하지 않았는데 임신 2개월이 좀 넘어서 시댁에 큰 경사가 있었다. 다녀온 후 피로했는지 아랫배가 뻐근했다. 그 이후로는 가끔씩 약간의 출혈이 있어도 모두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또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하루는 심하게 아랫배가 아프고 출혈이 있어 한의원에서 진찰 받으니 “유산기가 있으니 약 3첩만 먹으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했으나 이틀 후에 배가 끊어질 듯 아프고 하혈을 해서 병원에 가보니 진찰결과는 유산이 되었다 는 것이다. 얼마 안 되어서 다시 임신을 했을 때는 친정어머니께서 보살펴 주셨지만, 3개월 정도 되어서 다시 반복하고 말았다. 부끄럽기도 했지만 왜 그렇게 빨리 임신이 되는지 세 번째는 양쪽 가족들까지 보살펴 주셨으나 항상 같은 시기에 반복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시댁 어른들이나 남편까지도 볼 면목이 없어 죄인처럼 지내고 있었는데 몸이 이상해서 병원에 가 보니 임신이라는 것이다. 병원에서도 몸을 잘 관리하라고 했지만, 이번에도 실패 할까봐 남편한테는 말하지 않고 친구한테만 말했더니 자기 아버지한테 말했나 보라고 하면서 걱정이 앞선다는 것이다. 어쩌면 좋을지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다는 것이다. 그래서 손발을 만져 보니 얼음같이 차가웠다. 그동안 발이 시려우면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 후에 잠을 청한 일이 많다는 것이다. 복부를 눌러 보니 배가 무척 차갑고 하복부에서 명치끝까지 큰 널빤지를 엎어놓은 듯 만지지도 못하게 하며 석문, 관원자리를 복진해 보니 차가운 돌을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소화도 잘 안 되어서 먹지를 잘 못한다는 것이다. 복진결과 좌우 신실증이었다. 맥상을 보니 우측에서는 신실맥이, 좌측에서 소장실맥이 나왔다. 이 환자인 경우는 서금요법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우선 기본방에 매일 하루에 3번 양손에 서암뜸을 5장씩 뜨게끔하고, 이틀 후에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 약속한 날짜에 가보니 얼음같았던 손은 좀 나아진 듯하고 복부도 만져 보니 지난번처럼 만지지 못하게는 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서암봉을 좌측에는 소장사법ㆍ심보법ㆍ비보법을, 우측에는 신사법ㆍ심보법을 번갈아 붙여 주고, 황토서암뜸을 매일 하루3번, 한번에 5장 이상씩 뜨게끔 혈자리를 일러 주었다. 그리고 차츰 장수를 늘리도록 했다. 기본방과 F6, K8, J3, B7, E22, C7에도 같이 뜰 수 있도록 알려 주었다. “서암봉은 저녁에 떼고 자면 3일에 한 번씩 와서 붙여줄 것이고, 뜸은 뜨면 마음도 편안해질 것이다“라고 안정을 시켰다. 이렇게 해서 현재 5개월째인데 아무 탈이 없고, 남편한테도 알렸더니 뜸뜨는 것을 남편이 더 챙겨준다는 것이다. 이제는 복부도 따뜻해졌고 우선 손발이 따뜻하여 소화도 잘 되지만 발이 따뜻하여 잠을 편안히 잘 수 있어 마음까지도 편안하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아마도 두 사람의 정성으로 성공하리라 믿고 있다. 생명의 탄생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여기에서 서금요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2)통풍 : 서금요법(수지전자빔ㆍ특상황토서암뜸) 전○○, 성별 : 남(64세) 이 환자는 일 년 전에 엄지발가락의 통풍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으나 다시 재발된 상태인데, 어제 밤에는 발가락이 퉁퉁 붓고 아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한다. 병원에 가려 해도 일요일이어서 갈 수 없어 와달라고 했다. 워낙 술과 친구를 좋아 하다 보니 모임도 많고 술을 접하는 때가 많아 1주일이면 5~6일은 술을 마시게 된다고 한다. 4년 전부터는 고혈압 때문에 약으로 조절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측 엄지발가락을 보니 빨갛게 부어 있었고, 만져보니 열도 심했다. 항상 머리는 아프고, 소화도 잘 안 된다고 한다. 재발이 되었기에 운기체질을 보았다. 우측은 토화불급(土火不及)으로 비허ㆍ소장실로 신실증이고, 좌측은 토화태과(土火太過) 비실, 소장허로 음실증에 속한다. 우선 상응점은 N1~N2 사이에서 반응점이 나와서 그 자리에서 사혈하니, 검붉은 피가 앞으로 쭉 뻗어 나가고 한참을 ‘뚝뚝’ 떨어졌다. 그리고 이내 환부에서도 사혈하니 검으스레한 피가 한참 나왔다. 확인하니 아까보다는 좀 나은 듯하나 개운치 않다는 것이다. 이번에는 전자빔 (-)도자를 상응점에 (+)도자는 M30에 1분 가량 쐬어 주고, 환부에서는 가장 아픈 곳에 (-)도자를, 그 주위에 (+)도자를 빙 돌리면서 3분간 쐬어 주고, 신사법으로는 J7에는 (-)도자를 J3에는 (+)도자를 30초 가량 쐬어 주었다. 그리고 상응점과 환부에 특상황토서암뜸을 5장을 떠 주었다. 확인해 보니 부기는 덜 풀어졌지만 걷기도하고 아까보다 훨씬 나아졌다고 해서 기본방과 A30, 14, N18, C9, K9, E38 상응점, 환부에도 하루에 3장을 특상황토서암뜸을 뜨는 혈자리를 알려 주었다. 하루에 3번 뜸을 뜨도록 말해 주고, 돌아온 후 다음날 확인해 보니 호전되어서 병원에 가지도 않고 직장에 출근했다는 것이다. 서금요법에 대해 모르는 환자에게 치료한다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저녁이 되자 환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서금요법은 수지침만 있는 줄 알고 치료하는 데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아프지 않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회 있으면 배우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고맙다는 말도 아끼지 않았다.

    2007/04/02
  • 부종, 황달, 복수 서암뜸으로

    수지침학회 월례학술발표회- 간경화증, 지방간 임상사례

    부종, 황달, 복수 서암뜸으로

    (1)간경화증 : 서금요법(수지음식ㆍ특상황토서암뜸) 56세 된 이 모 회원님의 임상사례입니다. 간은 특이한 경우이다. 간의 경우에는 혈액의 공급혈관이 2개 있는데 간 동맥과 문맥이다.위 소장이나 대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한 모세혈관과 조직은 모두 간으로 연결이 된다. 이것을 문맥계라고 한다. 문맥이란 모세혈관과 모세혈관을 연결하는 정맥을 말한다. 보통 혈액순환에서는 모세혈관 다음의 정맥은 합류하여 심장으로 향하기 때문에 정맥에서 다시 모세혈관이 되는 것은 조금 특이한 경우이다. 간 경화증의 경우에는 섬유성 조직이 간 조직을 거의 대치함으로 정상 간세포 내에선 넓은 공간을 차지하던 간 내의 혈관 들이 섬유조직에 눌리게 된다. 소화기의 모세혈관 내에서의 압력도 높아지게 되어 그 압력에 의해서 많은 양의 수분이 모세혈관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이 수분이 모여서 복수가 된다. 또한 식도의 정맥도 문맥계에 연결되어 있어서 문맥항진이 있는 경우에 역시 이곳의 정맥의 혈액도 순환되지 않고 정체되어 많은 혈액이 식도 정맥에 고이게 되어 정맥의 확장이 일어난다. 확장되어 있는 정맥을 정맥류라 한다. 간의 중요한 기능은 독성물질을 해독시키는 일인데 간의 해독능력을 벗어날 정도로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양주를 매일 마셨고 담배를 거의 한 갑 정도를 매일 피웠더니 독성물질이 쌓여서 결국에 몸의 신호가 오고 말았다. 2006년 1월 초부터 술을 마시면 회복이 늦고, 전신에 힘이 없어지고, 몸살 난 것처럼 수족이 무겁고, 피곤해지면서 졸리고, 소화불량, 복부팽만,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정맥류 때문에 생기는 출혈은 위산과 반응해서 검은색으로 변하기 때문인지를 모르고 왜 검은 변을 보는가 하면서 오랜 시간을 끌었다.급기야는 부종, 황달, 복수증세까지 나타나면서 앞가슴 윗부분의 피부에 거미 모양의 작은 방사형반점 피부가려움까지 동반해서 두 달 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했더니 결과가 중증 간경화로 판정이 나서 서금요법으로 하면 간암으로 진전되지 않을 것 같다면서 3월경 지회를 방문 한 회원님이다.운기체질이 右) 金火 (불), 左) 土木 (태) 이고, 복진상에는 左), 右) 신실이 심했다. 젊었을 때는 오른쪽 무릎을 다친 적이 있었고, 얼굴색은 검고, 표정은 굳어 있고, 손바닥은 탄력이 없으면서 낙엽색을 띠었다. 합병증으로 복수 식도정맥류를 가지고 있는데 혈소판 수치가 턱없이 부족해서 식도정맥류 수술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정상수치는 150,000~400,000/㎣ 이고, 일반적으로 200,000/㎣ 이상이면 정상수치인데 간경변이 있으면 100,000/㎣ 전후 또는 그 이하로 감소한다. 회원님은 20,000/㎣~30,000/㎣ 이라서 2개월 전에 혈소판 때문에 10번 정도 수혈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뜸을 매일 10장씩 뜨면 백혈구가 증가되어 면역력에 도움이 되고 , 지혈작용을 하는 혈소판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조언을 했다. 발지압판을 처음에는 30분 정도 밟으시다가 점차 한 시간 정도 매일 밟으시도록 했다. 처방은 右) 간승방 +비정방 左) 간승방 +위승방 A5ㆍ6ㆍ7ㆍ8ㆍ10ㆍ12ㆍ14ㆍ16ㆍ30, E13ㆍ22ㆍ24, F19, G11, F5, N17ㆍ18, C11, I14 I15, B19ㆍ25 M4ㆍ5, I35로 관리를 하고 몇 달이 지나니 눈이 맑아져서 신문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올 1월에 혈소판 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많아졌다고 하여 손바닥을 보니 탄력도 생겼고 손바닥뿐만 아니라 얼굴색도 좋아졌고 또한 간수치 변화도 향상되었다. 소화력이 좋아지니, 황달도 개선되고, 활동량이 많아져도 피곤함을 덜 느끼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제는 뜸을 뜨지 않으면 뭔가 빠뜨린 것 같다고 하셨고, 뜸을 뜨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안정이 된다고 말씀을 남겼다. 지금도 관리를 계속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2)지방간 : 서금요법(수지음식ㆍ특상황토서암뜸) 지방 간 증상을 가진 오 모 회원님 임상사례입니다. 지방간은 간세포 내에 지방이 쌓여 간 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대사성 간 질환이며 간에서 지방간이 중성지방으로 변해서 많이 쌓이면 지방간이 된다. 비만인 경우는 과다한 지방조직으로부터 지방산이 간으로 많이 유입 유발되고 당뇨병일 경우는 인슐린 부족에 의해 지방산이 많이 생성되고 글루카곤 과다에 의해 지방산으로부터 중성지방의 생성이 많아져서 유발되는 것이다.이 임상사례는 고혈압, 비만, 당뇨병 3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서 지방간 질환이 온 회원의 임상사례이다.운기체질이 右) 火木 (불), 左) 火木 (태) 이고 83년경에 맹장수술을 한 병력이 있고 2000년 12월말 경에 당뇨병과 고혈압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를 하고 있던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이었던지 작년 여름부터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았고 매일 혈당체크를 하고 있었다. 혈당이 갑자기 높게(공복 129mg/dL ,식후 248mg/dL) 오고 입 안이 쓰고 왼쪽 흉부 쪽으로 답답하고, 오른쪽 견통증세, 더욱 힘든 것은 몸에 땀이 비 오듯하고, 몸에서 홍어 썩는 것 같은 암모니아 냄새, 불 냄새가 나서 샤워를 몇 번 해도 냄새 때문에 괴로웠고 땀자국이 노랗게 나타나서 작년 7월 말경에 지회를 방문하게 된 회원이다. 술도 먹지 않았는데 왜 지방간이 왔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비만ㆍ당뇨병ㆍ동물성 지방 과다섭취로 온 것이기 때문에 지방간은 원인 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고 체중조절, 혈당조절, 음식조절 3가지를 같이 겸해야 간기능이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으니 서금요법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복진을 해보니 左ㆍ右 신실증이고, 복부에 탄력이 없으며, 중완부위 압통점ㆍ기문ㆍ간유 부위의 압통점이 심하게 나타났다. 뜸을 매일 10장씩 뜨고 발 지압판을 한 시간씩 밟고, 아침저녁 식사대용으로 상왕식을 복용, 간식으로는 군왕식Ⅱ를 복용하게 했다. 또한 매생이까지 복용을 권했다. A5ㆍ6ㆍ7ㆍ8ㆍ10ㆍ12ㆍ14ㆍ16ㆍ30, E22, N17ㆍ18, F19, C9, F5, B5ㆍ19ㆍ25 I14, M32, 右) 간승방 + 비정방, 左) 간승방 + 위승방으로 관리를 집중적으로 했더니 한 달 후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땀도 현저히 줄고 체중은 3kg가 줄었고, 목부위 쥐젖도 없어지고,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문들어졌는데, 거의 회복단계이고 혈당이 많이 떨어졌다. (식전 120mg/dl 식후 155mg/dl) 그리고 더 고마운 것은 딸들이 냄새난다고 싫어했었는데 체취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다시 생활의 리듬을 찾고 지금도 관리를 계속 받고 있는 회원입니다

    2007/04/02
  • 유사의료행위나 수지침은 의료법 개정안에 삽입돼야”

    수지침사법추진비상대책위 주장

    수지침만으로 수많은 환자와 질환들을 시술할 수 있고 건강하게 회복시킬 수 있다. 위험 부작용 후유증은 없고 효과가 우수한 수지침은 한국에서 개발된 세계적인 의학으로 반드시 법제화 시켜야 한다.MBC 라디오에서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이 발언한 내용에 대해 수지침사(민간자격)들과 수지침사법추진비상대책위원회의 임원들은 긴급모임을 갖고 비대위의 주장을 발표하기로 했다.의료에 관한 기본법인 의료법개정(안)에서 유사의료행위 인정과 관련해 세부적인 유사의료행위의 종류, 자격, 업무에 따른 것을 법률로 정한다는 계획은 알고 있었으나, 이제와서 의료단체들의 강력한 반대가 있게되자 의료법의 개정안인 의료에 관한 기본법에서 유사의료행위 규정을 삭제하고 별도의 ‘개별법령’에 법제화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그러나 비대위의 임시 긴급회의에서는 의료법 개정안의 의료에 관한 기본법에 ‘유사의료행위’규정이나 ‘수지침사법’이 삽입되기를 강력하게 추진.요구하기로 하고 수지침사법추진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완료하기로 했다.‘수지침’은 수지침만의 이론과 방법, 기구들 만으로 가정요법과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개별법으로 법제화한다고 하는 발언은 이해할 수 없으며, 현재도 수지침은 가정요법으로 자원봉사에서 수많은 환자들과 수많은 질병들을 시술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사전적 조사나 연구가 충분히 진행되지 못했고, 사회적 논의와 전문적인 판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유사의료행위나 수지침사법을 미루거나 현재 의료단체의 반대에 대한 면피용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현재 수지침은 전국에서 400여만명이 가정요법으로, 약 50여만명이 민간요법과 자원봉사에 이용하고 있다.수지침은 한국에서 개발된 세계적인 의학으로서 수많은 환자와 질환들을 시술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그리고 수지침은 안전하며 위험 부작용 후유증 없이 효과가 우수하다.외국에서 들어온 위험하고 부작용 많고 효과 적은 의학도 법제화 시켰는데, 한국에서 개발한 우수한 수지침도 반드시 법제화 해야한다.그러므로 보건복지부의 김강립팀장의 ‘개별적 법제화’는 이해할 수 없으므로 이번 의료에 관한 기본법인 의료법 개정안에 유사의료행위 인정이나, 수지침사법을 삽입해 주기를 바란다는 것을 비대위의 주장으로 결정했다.

    2007/03/26
  • “유사의료 개별 법에서 규정... 의료법개정 방해 적절치못해”

    복지부 김강립 팀장 MBC 라디오 발언내용

    지난 22일 오전 6시 15분~8시에 방송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보건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손석희:유사의료행위, 이건 예를 들어서 수지침이나 이런 것이었는데 여기에 대해서 복지부가 물러섰더군요-김강립:네 이 부분은 유사의료행위에 대해서…△손석희:이건 허용한다라는 것이었는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돼있나요?-김강립:그렇진 않습니다. 지금 허용하고 불허용의 문제가 아니라, 입법예고안 자체는 이러한 유사의료행위에 대해 정부가 이번에는 법적인 차원에서 검토할 필요성은 있으나, 개별적인 법에서 정하도록 규정이 돼 있었습니다.그런데 지금 현실을 보면 사전적인 조사나 연구가 충분히 진행돼 있지 못한 상황이고, 사회적인 논의와 전문적인 판단이 좀 더 필요하겠다, 그리고 어차피 그러한 판단이 이뤄지게 되면 개별적인 법에서 이러한 내용을 규정하기 때문에 굳이 이 부분으로 인해서 의료법 자체의 진행이 방해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라는 판단이었습니다.

    2007/03/26
  • 학술논문 / 서금요법에 사용된 전류의 일반적인 고찰과 시술사례

    "수지전자빔 고통없고 효과 강력"

    서론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현대의학은 독단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공학과 손잡음으로써 ‘의용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이 탄생되었다. 그리하여 최첨단의 의료기구로 수많은 환자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고 시술할 수 있게 됐다.수지전자빔 역시 서금의학과 공학이 접목되어 침보다 더 강력한 효과가 있으면서 고통없이 시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어지면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이러한 수지전자빔을 본론에서는 공학적인 측면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고, 아직은 연구단계에 있지만 진단할 때 직접 통증부위에서 정확한 압통점을 찾아 시술했던 사례를 예로 들고자 한다.본론1.전류의 분류1)방향과 주파수에 의한 분류(1)직류: 전류의 크기와 흐르는 방향이 일정한 전류(2)교류: 일정한 시간마다 크기와 흐르는 방향이 바뀌는 전류①저주파 전류 : 주파수가 1000HZ이하의 전류를 말함.②고주파 전류 : 주파수가 10만HZ 이상의 전류를 말함.2)전압에 의한 분류 (1)저압전류 : 전압이 100볼트 이하인 경우와 저주파 전류가 이에 속함.(2)고압전류 : 전압이 수백볼트인 경우를 말하며, 고주파 전류와 정전기가 이에 속함.3)전류에 의한 분류(1)높은 전류 : 높은 전압을 가진 전류이며 500~2000MA와 그 이상이 속함.(2)낮은 전류 : 낮은 전압을 가진 전류이며 1~30MA가 이에 속함.4)의용전기(Electromedical current)의용전기는 생체물리학적 효과에 의해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다.첫째, 직류를 이용하여 평류 통전 시술, 이온 도입법, 전기 분해를 하는데, 이는 전류의 화학적 작용과 약간의 열작용을 이용한 것이다.둘째, 저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전기자극시술을 하는데, 이는 역학적 작용을 이용한 것이며, 정전기를 이용한 ‘배트로(Batrow)’식 자극도 여기에 속한다.셋째, 고주파 전류를 이용하여 심부조직에 열발생을 시키는데, 이는 고주파 전류의 전기적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전환되는 전환열을 이용한 것이다.2.전류의 생리학적 효과1)열효과(1)직류 : 전도체를 통해 흐를 때 전기적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인체의 조직은 서로 다른 전해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직류 통전시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된다.(2)교류 : 고주파 전류는 교류전압에 의해 조직의 분자들이 끌리고 밀리게 된다. 그때 열이 분자의 요통에 의해서 생기게 된다. 요동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조직내의 체온은 상승하게 된다.2)화학적 효과(1)직류 : 인체의 조직이나 체액은 전해질로 되어 있다. 분자가 이온화되어 음이온은 양극으로, 양이온은 음극으로 끌리게 된다.(2)교류 : 교류는 극의 방향이 변화하기 때문에 화학적 효과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3)생리학적 효과인체에 전기를 통전시키면 열효과와 화학적 효과가 일어난다. 이 두 가지 효과가 복합되어 생리적 효과가 일어난다. 체온의 변화는 신진대사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식균 작용의 증가, 말초 혈관의 압력증가, 세포막의 투과성 증가를 가져온다.이상 전자빔에 사용한 전류와 효과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설명하였다. 다음은 전자빔으로 진단과 시술을 했던 몇 가지 사례를 들고자 한다. 사례1) 여ㆍ43세(1)증상 : 좌측 승모근이 뻐근해 두통을 심하게 호소했다.(2)진단 : 좌측 승모근 경직으로 인해 두통이 왔다고 판단했다.(3)처방①상응요법으로 좌측 중지의 B19~24에 -도자를 약 10초 정도 대줬다.②좌측 승모근의 경직된 부분에 전자빔의 치수를 확인해서 가장 치수가 높은 부위에 직접 30초 정도 조사해 줬다.(4)결과: 2시간 지난 후에 목의 통증과 두통이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 사례2) 여ㆍ50세(1)증상 : 6개월 전부터 우측 어깨가 뻐근해 오고 팔을 사용하기가 거북하고 저리는 등 새벽마다 통증이 심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고 호소해 왔다.(2)진단 : 우측 어깨의 상태를 보니 오십견이 확실하였다.(3)처방 ①상응요법으로 우측 어깨부위에 -도자를 약 10초 정도 대줬다.②요혈인 D11에 -도자를 약 10초 정도 대주었다.③우측 어깨에 직접 전자빔으로 가장 통증이 심한 부위를 찾아서 30초씩 2번 대주었다.④간단한 어깨 관절 운동을 가르쳐 줬다.(4)결과: 1시간 30분쯤 되었을 때 어깨가 부드럽고, 통증이 감소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같은 방법으로 3달 동안 시술해 호전됐다. 사례3) 여ㆍ35세(1)증상 : 오른쪽 눈이 벌에 쏘여서 눈이 충혈되고 퉁퉁 부어 있었다.(2)처방①상응요법으로 오른쪽 E2에 -도자를 약 10초 정도 대주었다.②눈이 붓고 통증이 가장 심한 부위를 찾아서 집중적으로 ?도자를 약 10초씩 여러번 대주었다.(3)결과: 2시간 후 충혈과 부기가 호전됐다.결론전자빔은 진단과 시술을 함께 할 수 있는 휼륭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진단은(삼일체질 구분) 많은 기술을 요하고 있어 많은 회원들이 전자빔 시술위주로 하고 있는 것 같다.위의 사례는 시술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잘 모르는 아픈 부위에 직접 KHA Control로 가장 통증이 심한 부위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더 많은 임상연구가 있어야 하겠지만, 위의 사례외에도 많은 시술사례가 있었다.서금의학(수지전자빔)의 독특하고 완벽한 이론과 최첨단 과학의 합작품인 전자빔을 더 많은 회원들이 연구하고 사용해서 하루 빨리 고통받는 환자들의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대해 본다.

    2007/03/26
  • 노인의료서비스에서 수지침요법 활용에 관한 연구로

    이정화 학술위원 ‘수지침 연구’ 석사학위

    고려수지침학회 이정화 학술위원이 지난 2월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노인의료서비스에서 수지침요법 활용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논문의 주요내용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수지침요법의 활용과 효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노인의료서비스에서 수지침요법 활용실태의 문제점을 찾아 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 학술위원은 “수지침과 서암뜸 요법을 잘 활용한다면 노인의 만성질환을 시술하는 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석사학위 취득을 계기로 봉사와 연구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7/03/26
  • 신창식 브라질지회장 학회 방문

    “브라질 의사들 수지침 적극 활용”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지구상에 위치한 남미 브라질에서 고려수지침 보급과 국위선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신창식 브라질 지회장이 지난 14일 고려수지침학회를 방문했다.건강한 모습으로 유태우 회장을 접견한 신 지회장은 “최근 브라질 병원에서 의사들이 수지침을 연구하여 임상에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의사들이 합법적으로 침을 시술할 수 있는데,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해 의료진들이 감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신 지회장은 “현재 브라질 상파울로를 중심으로 여러 곳의 의과대학에서 수지침 강의를 하고 있는데, 수지침 명성 때문에 강의를 요청하는 곳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브라질에서는 고려수지침으로 합법적인 영업행위가 가능하고, 오히려 서양의사보다 높은 지위와 명성도 얻을 수 있다. 21일 브라질로 돌아간 신지회장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에 고려수지침이 꼭 포함되어 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한국 고유의 의술인 고려수지침이 전세계에 더욱 널리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활짝 웃었다.

    2007/03/26
  • 서금요법사.체형관리사 18일 자격검정시험... 국내외 회원 550명 응시

    외국인도 장애인도 합격기원

    국내외에서 550여명이 응시한 ‘제2회 서금요법사 및 제6회 체형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이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무사히 실시됐다.이번 시험에서는 부모형제들이 함께 서금요법을 연구해 응시하거나, 외국인.청각장애인들도 많아서 서금요법이 국제화.다양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외국인 응시자는 경기고양지회 소속으로 체형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의 오애평(말레이시아) 회원, 서금요법사 자격검정시험의 부인순(일본), 손연주(중국) 회원들이 그 주인공들이다.부인순 회원은 “우연한 기회에 서금의학을 알게 됐다. 그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서금요법을 연구했고, 자가.가족건강관리에는 서금요법이 최고다”며 “꼭 합격해서 수준높은 서금의학을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응시자들은 한국어가 수준급이었고 서금요법 연구를 하면서 한국어가 더 발전했다고 자랑했다.또 경기파주지회 박진숙, 안춘미, 조진영 회원은 청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오후 4시 마지막 과목이 끝나고 나오던 회원들은 “자격증 대비반에서 열심히 연구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모두가 합격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부지회 소속 봉사단원들은 시험장에서의 수험생 안내와 교실정리 등을 맡아 응시생들의 편의를 도왔다.

    2007/03/26
  • ‘유사의료’ 인정돼야 하는 논리적 근거

    들어가는 말34년 만에 보건복지부(유시민 장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 중에서 제113조의 ‘유사의료행위 등’에 관한 규정은 매우 시의 적절하고 현실적이며,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의료법이며, 국민들의 미래건강을 위한 대책이고, 건강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다.복지부의 유사의료행위 인정은 이같이 국민 전체와 미래건강을 위한 대책인데도 불구하고 의료단체는 명분 없는 반대를 하고 있다.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등 의료3단체는 지난 3월 2일과 8일, 13일에도 단체장 모임을 갖고 의료법 개정안 전면 철폐, 전면 반대를 하고 있으며, 특히 한의사협회는 유사의료행위 인정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3단체는 오히려 유사의료행위 인정을 크게 환영하고, 적극 찬성해야 할 것이다. 의료3단체가 반대를 하니까 맹인안마사협회에서도 전면 반대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사실 맹인안마사들의 경우도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해야 하며, 의료단체들은 왜 적극적으로 찬성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아보자.1. 보건복지부의 견해와 목표의료법 개정안 중 유사의료행위 규정을 인정하는 내용을 삽입하면서 여기에 대한 부연설명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다. 그러나 유사의료행위의 규정내용을 보면 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의료법 개정안 제113조(유사의료행위 등)는 “①의료인이 아닌 자가 행하여도 보건위생상 위해가 생길 우려가 없는 경우에는 제5조에 불구하고 유사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②제1항에 따른 유사의료행위의 종류, 유사의료행위의 자격 및 업무범위 등 유사의료행위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2. 의료단체들의 유사의료행위 인정에 대한 반대 이유위의 내용에 있어서 의료3단체의 반대 이유를 들어보자.의사협회는 유사의료행위 인정 반대 이유로 2월 14일자 조선일보 광고에서 “이제는 유사의료업자를 양성화해 국가면허를 주고 개업권을 준다고 한다. 잘못된 유사의료업자들의 말에 현혹된 환자가 치료시기를 놓치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겠느냐?”고 주장했다. 또 기타의 문건에서는 사이비 의료가 불법 난립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한의사협회에서도 한의신문 등을 통해 발표한 것을 보면 그 반대 이유가 너무나도 명분이 없다. 3월 8일자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민간요법과 같은 유사의료행위를 법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국민건강을 불법 사이비 의료에 맡긴다는 뜻”이라며 “특히 수지침, 카이로프랙틱을 염두에 두고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수지침에 대해서는 인정되지 않은 수지침이라고 폄하(貶下)하면서 그동안 수많은 학대를 해오고 있다.여기에다 의료단체들은 지난 2월에 이어 오는 3월 21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0만명이 모여 대규모 시위를 벌인다고 한다. 의료단체들이 이같이 유사의료행위를 반대하고 있는데,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할 때 현실적인 질병치료와 건강관리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3. 한방의학의 심각한 부작용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에서는 유사의료행위를 사이비로 규정하고 유사의료 불법 난립, 의료수준이 하향평준화 되어 국민건강권은 침해되고 의료전문성이 무시되며 정부의 통제만이 강화될 것이라고 주장한다.특히 한의사협회는 민간요법과 같은 유사의료행위를 법적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국민건강을 불법 사이버 의료에 맡긴다는 뜻이라며 국민들의 질병치료시기를 놓친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유사의료행위를 먼저 언급하기 전에 한의학과 양의학의 문제점을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한방의학은 한약을 주치료로 이용하는 것으로 한방약의 문제점은 매우 심각하다. 의사협회의 설문조사, 간협신문의 설문조사, 국립독성연구원의 독성검사, 독성간염 실태조사, 한국소비자보호원의 한의학 피해신고접수 및 피해보상실태와 한방약의 농약, 중금속 중독, 독성한약재의 문제 등은 문제가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다.더구나 ‘한방약 부작용의 실상’, ‘한방약은 효과없다’, ‘한방약은 위험하다’ 등의 내용을 볼 때 한방약의 부작용은 특히 심각하다. 그리고 체침(전통침술) 등의 부작용도 매우 극심하다. 이같이 독성과 부작용이 많은 한방약들을 90% 이상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데도 한방의학을 인정하고 있다.4. 국민 편에서 유사의료행위 인정하려는 것은 타당아직까지 유사의료행위에 관한 종류나 자격, 업무에 관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간의 TV나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면 유사의료행위의 입법취지, 입법철학이 밝혀지고 있다.2007년 2월 14일자 보건신문 인터넷판 기사를 보면 2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 저가 치료권을 확보하고, 의료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해 고령화 사회 의료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법을 개정하고 제113조 유사의료행위 규정은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강력히 요청했다.① 자가치료 병행하게 해야 한다.김춘진 의원의 질문에 대해 유시민 장관의 답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병원에서 이뤄지는 급성기질병 및 만성질병치료가 환자를 완전히 건강하게 회복하게 한다고는 믿기 어렵다. 건강을 지키는 주체는 의료인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으로 보호해 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가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유시민 장관의 답변내용은 참으로 현실적인 내용이다. 현재 양방병원에서 각 종 급.만성 환자들을 치료할 때 큰 도움이 되나, 일단 만성화된 질병치료의 문제점과 부작용과 한계성이 적지 않다.의사들도 환자가 되어 보자. 계속 약만 먹을 때 따르는 부작용의 고통, 더 이상 진전이 없을 때 유사의료행위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만약 의사들이 급.만성 질환을 부작용 없이 속히 치료하여 준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병원과 의사들이 국민들의 질병치료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하므로 국민들은 방황하고 좋다고 하는 각종 대체요법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거의 모든 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알든 모르든 자가치료를 안 하는 환자들이 없을 것이다. 따라서 환자들이 자가치료법을 배워서 양방과 병행해 치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② 건강을 지키는 주체는 의료인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다.국민들의 질병을 의사들이 100% 완치할 수는 없다. 국민개개인의 치료는 환자들의 협조, 환자들의 건강관리 없이는 질병치료를 할 수 없다. 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 있으므로 의사는 그 자연치유력을 도와주듯이, 환자 스스로가 질병을 치료하려는 욕구가 강력하다. 환자들이 좋은 자가치료를 이용할 때 그 부족한 면을 의사들이 도와주면 되는 것이다.독일 같은 경우는 ‘준의사제도’가 있어서 각종 대체요법 자격증을 주고, 그 대체요법 시술이나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가치료하면 의료보험 비용에서 삭감을 해 준다고 한다. 얼마나 타당한 방법인가 생각해 보자. 5. 자가건강법 배울 수 있게 제도적인 뒷받침 필요현재 국민들은 자가건강법, 대체요법들 1~2가지 이상을 연구하거나 배워서 거의 모두 이용을 하고 있다. 그러한 유사의료행위를 이용해서 건강유지가 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증진이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자가치료를 배워서 이용하는 것은 매우 타당하고, 실제 국민들이 이용하기 위해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현재는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없으므로 문제가 있는 대체요법들이 난립돼 오히려 국민건강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근자에도 각종 대체요법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것도 유사의료행위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유시민 장관이 언급한 대로 “세심하고 면밀하게 검토해서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입증된 것만 국민 스스로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도리”라는 기본원칙을 밝혔던 것이다. 부작용 없이 효과가 입증된 대체요법들은 국민들에게 교육시키는 것도 국가의 도리이다. 유시민 장관은 이어 “국민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자가치료법, 보완대체요법을 위험 없이 쓸 수 있도록 법률, 제도적인 뒷받침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유사의료행위를 “사람에게 필요한 지식을 전수, 전파하는 행위를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의식주 다음이 질병이다. 건강한 다음에서야 각종 직업과 취미나 생활향상을 꾀할 수가 있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자가건강권은 국민들의 기본권에 속하고, 국민의 기본권인 만큼 국가는 자가치료법, 유사의료행위를 분류.정리해 국민들에게 가르쳐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률적인 근거가 바로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인정인 것이다.6. 유사의료행위의 종류.범위.대체요법 법률 제정 필요지난 2월 12일 대정부질문에서 김춘진 의원은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제113조를 놓고 마사지, 수지침을 포함한 침구행위, 각종요법, 카이로프랙틱 등 유사의료행위의 범위가 여러 가지 인지에 대해 국민과 관련 이해 당사자들이 매우 궁금해 하고 있다”고 질의한 바 있으며, 유시민 장관은 2월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질의한 답변을 통해 “유사의료행위를 관리할 별도의 법률을 제정할 계획”이라고 재확인했다.유시민 장관은 “유사의료행위를 구체적으로 어느 범위까지를 포함할 것인지 여부는 시중에서 공급되고 있는 내용과 국민의 소비형태, 효과검증 등을 검토한 후에 결정할 문제”라면서 “일단 근거가 만들어진 만큼 향후 연구 및 여론수렴 등을 통해 세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유시민 장관은 2월 23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의료법 개정안을 설명하면서 “수지침이나 카이로프랙틱 등 의료인들이 공급하지 않지만 실제로 국민들이 소비하고 있는 서비스는 받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유시민 장관은 이어 “그런데 이것은 의료인들은 공급하지 않는다. 자기들은 공급하지 않는데, 국민들은 원하는 서비스가 있다”면서 “법적인 규정은 못 만들게 하니까, 결국 국민들은 품질관리가 안 되고, 자격유무로 불명확한 민간인들로부터 이 서비스를 받아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유사의료행위에 대해서는 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2월 5일자, 의협이 제기하는 5대 쟁점 설명자료)에서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국민욕구를 제도화하되, 검증되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유사의료행위만을 선별해, 통제근거를 마련하여 국민건강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아직 유사의료행위의 종류에 관해서는 명백하게 정해진 것은 없으나 각 TV와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과 유시민 장관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수지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7. 유사의료행위에 수지침 포함되는 것은 의료단체에도 득이 많다.유사의료행위에서 피부미용이나 문신은 외모관리에 해당하며, 건강과 질병과는 관련성이 부족하다. 봉침이 있다고 하나 부작용과 치료의 한계성, 자기치료의 문제가 있다. 카이로프랙틱도 자가치료, 자가건강관리로는 한계가 있고 질병의 치료범위도 한계성이 있으며, 스포츠 마사지는 안마사의 업무와 중복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복지부의 여러 가지 발표를 종합해 볼 때 검증되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유사의료행위, 자가치료, 병행치료, 부작용이 없고 효과 있는 것, 실제로 국민들이 소비하고 있는 서비스와, 기타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볼 때 유사의료행위에 수지침이 포함되는 것은 사실로 돼가고 있는 것 같다. 수지침이 포함되기 때문에 한의사들도 수지침이 인정되면 한의원에 침 맞으러 환자가 오겠느냐면서 인정도 안 된 수지침 등으로 폄하하고 있다.수지침이 만약 유사의료행위에 포함될 것이라면, 의료계가 우려하는 여러 가지 문제는 걱정할 것이 없다. 현재 수지침은 한국에서 개발된 세계적인 대체의학이고, 더 나아가 서금요법도 세계적인 친생명의학이다.친생명의학이란 일체의 위험과 고통과 부작용, 후유증, 중독, 습관성이 없이 효과만 우수한 것을 말하고, 이것을 서금의학이라 하고, 서금의학에는 수지침과 서금요법이 있다.고려수지침에 사용되는 기구는 수지침, 신수지침, 서암침, T침, 출혈침이 있고, 이것을 간단히 수지침이라고 한다. 수지침으로 피부를 1~2mm만 자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서금요법은 고려수지침 이외의 모든 기구들을 말하며, 피부를 뚫지 않고 피부에 접촉 내지는 약간의 자극을 주어서 시술하는 것으로, 그 이론과 방법과 기구종류가 다양하고 효과가 우수하다.이러한 수지침을 의사협회는 반대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실(失)보다 득(得)이 많다.(1) 불법난립 운운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국내 수지침 인구는 약 400만명. 그 중에서 가정요법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약 50만명 정도 된다.이들은 자기치료 가족건강, 수지침 자원봉사에 이용하고 있으나 수지침으로 불법의료행위를 해서 부작용이나 후유증,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은 지금까지 없었다. 그러므로 불법난립이니 하는 것은 하나의 우려일 뿐이며 반대 명분이 될 수 없다.(2) 국민들의 질병치료시기를 오히려 앞당긴다.수지침은 간혹 응급처치를 잘할 수 있으나 급성, 기질적인 위중한 질병까지 치료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위급 위중한 환자는 양방의학을 적극 이용하는 것은 상식이며 응급처치도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으로 실시한 다음에 곧 응급실로 이송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며, 응급환자를 기사회생시키는 방법은 이미 수천년 민간요법화된 사항이다. 응급환자를 속히 처치하지 않아 뇌사상태가 되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응급환자를 무조건 응급실로 이송하는 것만 능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처치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수지침 응급처치가 효과적이다.다만 만성병, 고질병들도 병원의 종합검사를 통해서 의사들 진단을 받으면서 수지침을 치료하거나 병행하고 있다. 단순성의 고통, 증상치료에 이용하고 건강증진, 질병예방,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 회복하는데 적극 수지침을 이용하고 만성병 치료에 병용하고 있다.(3) 의사들이 수지침을 배우면 더욱 많이 이용할 수 있다.유사의료행위 중에 수지침을 포함시킨다면 의사들도 수지침을 배워서 환자에게 이용하면 효과적인 진료를 할 수가 있다.현재 의사들은 각종 검사와 의료장비, 수술, 주사, 투약이 없이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그러나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을 연구한다면 수지침 몇 개나 서암침봉 1~2개만 있으면 수많은 환자들을 시술할 수가 있다. 그리고 의사들도 대체의학 연구열이 갈수록 높아지고, 침술을 이용하려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전래적인 체침이나 의사용 침술은 고통과 위험성이 따른다. 수지침은 우선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고 효과적이고 과학적이므로 이용가치가 많다. 유사의료행위를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다. 이해득실을 따져서 전략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의사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독일에서도 30년 전에 대체의학 입법할 때 반대했으나 이제는 약 1만 8000여명이 대체의학이나 침술, 수지침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의 의사들은 침, 수지침을 모두 시술할 권리를 가지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의료이원화가 되어서 의사가 침시술을 못하게 한다는 것을 세계의사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다. 의료일원화가 절대 필요하다.차제에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고 수지침법을 제정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고 의료일원화를 적극 추진해야 할 것이다. 병원에 오는 환자들에게 단순한 검사결과의 판독이나 간단한 확인진단과 주사, 약처방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간단하고 효과 좋은 수지침과 서금요법시술을 해줄 때 환자들이 질병치료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피부미용은 이미 공인국가자격까지 실시하고 있는 것 같으며, 피부 문신을 하려고 소탐대실해서는 안 될 것이다.수지침 서금요법을 이용한다면 의사들의 영역은 넓어질 것이다. 외국에서도 의사들이 수지침을 배워서 환자진료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있는 것이 그 좋은 사례이다.8. 한의사들은 수지침을 반대할 명분 없다.한의사의 의료업무란 한방의학이다. 한방의학이란 전통의학을 말하는 것으로 고전(古典)이나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있는 의학만을 이용하는 것이고 한방약이 주치료이다.전통의학에서는 새로운 학문이 나올 수 없고, 수용할 수도 없는 한계점이 있다.수지침은 한약이 아니고 전래침술도 아닌 새로이 개발한 한국의학이며 친생명(親生命)의학이다. 수지침은 전통의학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한방의학의 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한의대의 침구학에서 몇 장 정도로 소개하는 정도이다. ‘침’이라는 용어를 쓴다고 시비를 걸고 있으나 전래적인 침술의 거의 대부분이 3~4mm 이상이다. 약 3mm 정도 이상의 자침이고 모두가 깊이 찌르고 굵은 침을 사용한다. 수지침은 가는 침으로 1~2mm 자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침이라는 말을 써도 1~2mm 이하의 자입이므로 전래침술과 차이가 있고, 수지침은 손부위에만 국한해서 시술하고 있다. 그리고 수지침과 전래침술, 한약과는 그 기본이론이나 용어나 체계, 처방상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고 한의사들은 수지침을 무시하고 폄하하고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일부 한의사들이 수지침을 이용한다고 하나 극소수에 불과하다.환자들은 한방약을 복용하기 위해, 체침을 맞으려면 한의원을 찾게 되나, 수지침시술을 받으려고 한의원을 찾지 않으므로, 한의원 경영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수지침 붐에 편승돼 한의학이 각광받는 은공을 알아야 한다.9. 맹인안마사의 안마와 침술도 수지침과 분야가 다르다.최근에는 맹인안마사들이 유사의료행위 규정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 맹인에게 3호침 이하를 승인하고, 맹인에게만 안마시술을 하게 한 것은 참 잘된 처사이다. 여기에서 맹인들은 침의 유명(有名)에 편승하여 수지침 시술을 한다면 맹인침구사에게 침치료를 받겠느냐 하면서 환자가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 같다.침술의 유명세에 편승한다고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수지침이 전래 침술보다 더 유명하다. 수지침 인구는 약 400만명 이상이지만, 체침인구는 극소수이다. 오히려 수지침의 유명세에 체침이 편승된 효과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안마시술소를 찾는 사람들의 목적은 질병치료보다도 피로회복이나 통증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생각된다. 수지침은 예방과 질병치료, 건강증진, 질병관리 회복이 목적이므로, 영역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맹인 침사들은 전신을 대상으로 3호침을 깊이에 관계없이 시술하나, 수지침은 손부위에만 가는 침 1~2mm만 이용하고 있으므로, 시술영역에 차이가 있어서 환자치료에 차별이 된다.그리고 맹인침사들은 수지침 시술을 할 수가 없다. 수지침은 가는 침이므로 수지침관에 넣기도 어렵고, 수지침은 때에 따라서 10~20여개 이상을 자침 시술한다. 조밀하게 시술하므로 직접보지 않으면 찌른 수지침을 피해서 찌를 수가 없다. 수지침 시술은 매우 정확한 진단과 시술과 확인을 해야 하는 특징이 있다. 유사의료행위 중에 안마사와 결부된 사항이 있다면 유사의료행위의 종류자격, 업무를 법률로 제정할 때에 적극적으로 요구할 사항이지, 유사의료행위 인정자체를 모두 반대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이상과 같이 살펴볼 때 이해관계가 있는 의료단체들의 반대는 그 명분이 극히 부족하고, 국민건강을 볼모로 의료권을 독차지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유사의료행위 인정은 국민이나 의사에게 큰 도움이 된다.10. 국민건강과 고령시대에 필요한 유사의료행위다. 날이 갈수록 진료비, 의약품값은 인상되고, 외국에서 들여오는 의료장비, 의약품 원료는 해마다 증가되어 가고 있다. 정부에서도 의료보험비용을 지급하고 있으나 앞으로 엄청난 의료보험비 부족상태가 예견되고 있다. 사회보장제도의 선진국인 유럽에서도 이미 의료비는 크게 인상되고, 가벼운 질병은 의료보험에서 제외시켜서 개인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각 가정에서 의료비 지출은 점점 더 증가돼 국민은 국민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의료비 부족으로 엄청난 부담으로 등장해 국가경제에까지 큰 부담이 안겨질 전망이다.이때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으로 각 개인 가정의 간단한 질병을 처치하고, 중병치료는 양의와 병용하게 하고, 질병치료 회복이나 관리, 건강증진에 이용한다면 각 개인이나 각 가정과 국가경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수지침 서금요법은 질병치료의 범위가 넓어서 어떤 의학보다도 폭 넓게 이용이 가능하다.11. 고령시대에 가장 적합한 의술 - 수지침과 서금요법이다‘고령화의 쇼크’란 책을 읽어 보면 한국의 미래사회가 잘 나타나 있다. 어느 미국학자가 ‘미국을 탈출하고 싶다’는 책을 출판한 적이 있다. 출산율은 크게 떨어지고 노령인구는 점점 증가되므로 경제규모는 줄어들고 부양할 인구는 많아진다. 앞으로 미래사회는 큰 고통만 따르기 때문이다. 고령일수록 질병은 대단히 많고 대개 난치성이다. 한방약으로는 부작용이 많고 고가이므로 고령인의 건강관리, 질병치료에는 부작용이 많아 대책이 안 된다. 질병치료로는 부적합하다. 양방의 수술과 약으로 퇴행성 질환을 다스릴 수가 있으나, 고비용의 치료와 부작용의 한계가 있다. 노인들의 질병치료는 속담처럼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형식이다. 전래 침술 같은 방법으로는 통증과 위험성, 부작용 때문에 고령인의 질병치료도 극히 곤란하다.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것이 수지침과 서금요법이다., 서금요법과 수지침은 질병치료뿐만이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도 효과가 우수하고, 특히 각종 난치병의 예방과 관리곂맏뮈?탁월하다.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에 쓰이는 기구, 재료는 100% 국내산으로 가능하고, 다만 인력만 충당하면 된다. 고령인들의 질병 간호겙桓??젊은층들이 관리하기는 매우 부적절하다. 젊은층들과 고령인들과의 세대차이가 많기 때문이다.수지침이나 서금요법을 60세 이상된 건강한 노인들에게 가르쳐서 노인들에게는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수지침 배운 노인들이 80~90세의 고령자, 고질병 환자들을 관리한다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다. 단순히 노인들을 수발만 들어 주는 것보다 한층 효과적이다.고령인들은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할 때 간병인들의 급여, 입원비, 치료비는 환자의 가산을 탕진하는 결과를 가져와 비참한 사회가 될 수 있다.장차 다가올 고령사회는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의 의료체계나 기술로는 퇴행성 질환, 노인들의 질병치료나 관리는 효과보다도, 비용이 더 많고 부작용이 많아 비효율적이다.수지침이나 서금요법은 부작용 위험이 없고 효과가 우수하고 간단히 처치할 수 있으므로 매우 바람직하다. 이번 복지부의 유사의료행위 인정 추진은 이러한 고령사회를 염두에 두고 추진되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매우 시기적절한 의료법 개정안이다. 그리고 수지침, 서금요법은 한국에서 개발, 발전되고 있으므로 전세계로 학술, 기술, 기구를 보급할 수 있어서 세계인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도 있다. 수지침 교재는 현재 8개 국어(영어, 일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로 번역돼 세계에 보급되고 있다.맺는 말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실정을 볼 때, 양의학이나 한방의학에서 환자치료를 만족하게 못하므로 국민들의 의료욕구 불만족이 심각하다.그러므로 중환자, 만성환자나 건강한 사람들도 민간요법, 대체요법, 수지침.서금요법들 1~2가지를 연구해서 모두들 이용하고 있으며, 난치병 환자일수록 사용률이 커진다.이러한 때에 복지부에서 의료법 개정안에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규정을 만든 다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현실적이며, 미래 고령사회를 위한 대책의 하나이다. 복지부는 의료인 중심 의료법에서, 국민중심 의료법으로 개정하려는 것이다.그 내용을 보면, 난치병 치료에 겸용하게 한다는 것, 자가치료용으로 이용하게 하고, 부작용 없고 효과 있는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해서, 자가치료를 위한 지식의 전달전수, 배우는 것, 법적으로 보장해 주어야 할 필요성과, 유사의료소비가 많은데도 의료기관에서 의료법 미비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해서 국민들도 의료기관에서 치료받게 하자는 내용은 참으로 잘된 개정안이다. 의료단체들이 우려하는 불법의료 난립은 현재 수지침 회원 입장에서 볼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국민들의 치료수준이 하향된다고 하나 질병치료하는 것이 우선이고, 효과 적고 부작용 많고 비싼 한방약으로 치료하는 상향의료는 필요치가 않으며, 비싼 한방약, 중금속.농약.독성 있는 한약은 90%이상 도입해서 먹을 이유가 없다.유사의료행위를 사이비 의료로 폄하시켜 국민들의 질병치료시기를 놓친다는 말은 국민들의 지식수준, 상식수준을 무시하고 양의학의 문제점을 모른 척 남의 탓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양의사들이 수지침이나 서금요법을 이용하면 치료의 범위와 진료의 범위가 넓어질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한의학과 수지침은 별개이며 맹인안마사들의 반대도 명분이 부족하다.앞으로의 고령시대는 저출산으로 경제인구는 급감하고, 고령자는 계속 늘어가는 실정에서 의료비는 증가해 가정경제에 파탄만 안겨줄 것이고, 고령인의 질병치료를 젊은 층 의료인들이 감당하기 어렵다. 부작용 없고 효과우수한 수지침과 서금의학을 60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가르쳐서 고령자의 건강관리.증진, 질병예방, 치료.회복에 이용한다면 60세 이상자에게 직업의 혜택이 주어지고, 고령자의 건강관리와 질병치료 치료하는데 세대차이도 없어질 수 있고 경제적으로 치료할 수가 있다.수지침보다 더 발전된 서금의학은 고통, 부작용 위험, 후유증 없이 효과만 있는 의학을 이용한다면 더욱 효과가 크다. 수지침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이고 이미 검증받았고 사회적으로 인정된 의술로서 국가차원에서 반드시 제도화해야 한다.이번 의료법 개정안 중에서 유사의료행위 인정은 미흡하기는 하여도 그 근거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매우 잘된 내용이다.이제 의사들도 국가의 미래,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거시적으로 보아야 하고 목전의 이익에만 집착해서 오판하지 않기를 바라며, 한의사들은 자중하고 진정한 의술을 연구해야하고 국민에게 어떻게 어떤 의술로서 봉사해야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현재의 한방약과 침술을 고수한다면 그 결과는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해서 국민각자가 자가요법, 양방과의 병행치료, 유사의료기관에서의 치료를 함으로써 환자가 줄어들 수는 있다. 의료기관에 환자가 줄어들어 의료기관의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는 있을 수 있다.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저가의 비용으로 간편하게 부작용 없이 치료해서 건강관리와 질병치료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다. 그러나 유사의료행위는 현재로서 양방의학처럼 검사, 진단과 수술, 중병환자, 불치, 난치, 고질병까지 완전치료 할 수는 없으며 이러한 중병환자들의 몫은 양방에서의 치료 몫이므로 결코 환자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현재도 각 환자들은 자가요법을 모두 실시하고 있고, 수지침사들의 경우는 자가치료, 가정요법으로 이용하면서 2000년 4월 25일 대법원에서 “대가성 없는 수지침 시술은 의료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확정판결을 근거로 해서 약 약 10년 이상을 전국의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등 300여개 장소에서 지금도 무료수지침 자원봉사 시술을 하고 있다.수지침사들은 자비를 들여가면서 시술하고 또는 스스로 수지침 기구들을 사서 봉사해 왔다. 최근에서야 일부 지자체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또한 수지침, 서암뜸을 사서 주기도 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60세 이상의 수지침사를 선정해 수지침무료시술, 독거노인 무료시술을 해서 월 20만원을 보조해주려고 시도하고 있다.수지침사들은 많은 노력을 해서 수지침과 서금요법을 배우고 자비를 들여가면서 헌신적인 봉사를 하여 한국자원봉사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나 이들에게 돌아가는 대가는 고작 한의사들이 무자격이니, 불법이니, 수지침자원봉사 방해나 하고 끄떡하면 수지침 자원봉사자들을 잡아넣겠다고 공갈과 협박이나 하는 것이 현실이다. 더 나아가선 국민의 알권리조차 막고 있는 것이다.한쪽에서는 수지침자원봉사를 잘한다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주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불법의료로 고발해서 보건소직원과 경찰이 달려와 10년간 하던 수지침자원봉사를 못하게 저지시키고 있는 것이다.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 많은 한방약은 90% 외국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한의사들을 법으로 보호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한국의 독특한 수지침, 위험과 부작용, 후유증 없이 효과가 우수한 수지침을 탄압하고 있다.수지침이 포함될 수 있는 유사의료행위 인정을 의료단체들이 이처럼 반대해서는 안 된다. 유사의료행위 규정은 인정돼야 하고 반드시 수지침사법도 법률로 제정돼야 한다.

    2007/03/19
  • "수지침 합법화 국민의 욕구"

    수지침단체, 유사의료.수지침사 법률제정 100만 서명운동 전개

    "수지침 합법화 국민의 욕구"

    고려수지침학회·대한수지침사회·대한서금요법사회 등 수지침단체의 유사의료행위와 수지침사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대국민 100만명 서명운동이 전국 각지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절반에 가까운 서명 실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수지침학회(회장 유태우)는 전국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붐비는 지하철역, 백화점, 재래시장 등에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만도 지난 13일 현재 45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침학회는 “단시간에 많은 국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수지침이 합법화 돼 유사의료행위로 들어가 떳떳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욕구”라며 “이런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100만명의 국민 서명을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수지침학회는 “한국에서 개발된 수지침은 전세계 8개국어(영어, 일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페르시아어)로 번역돼 25개국의 의료인들이 이용하고 있다”며 “일본과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남미, 미국 등지에서는 의료인들이 수지침을 적극 연구하며 수지침전문의원을 개설해 수지침만으로 환자들을 시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침학회는 또 “수지침은 고통·위험·부작용·후유증 없이 효과가 우수해 자신과 가족의 가벼운 질병을 스스로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국민 욕구를 제도화하는 것은 물론, 검증되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유사의료만을 합법적으로 인정해 국민보건에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차별화하고 있다.서울 신설동 지하철역의 서명운동 현장에서 만난 김모(50대ㆍ남) 씨는 “수지침은 통증완화에 효과가 무척 좋아서 고령화사회에 어른신들의 건강관리와 의료비 절약에 크게 도움이 된다. 이렇게 좋은 것이 꼭 합법적으로 인정받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희망한다”라고 말했다.또 고등학생인 이모(17)군은 “할머니가 수지침을 좋아하고 매일 뜸을 뜨면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 기쁜 마음으로 서명한다”고 말했다.현재 전국 방방곡곡의 백화점, 역사(驛舍)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유사의료ㆍ수지침사 법률제정촉구 100만명 서명운동’이 각 지회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2007/03/19
  • 장기간 약물치료 부작용 발생 우려

    류머티즘 관절염 서금요법 효과

    Ⅰ. 서론 류마티즘 관절염은 뼈ㆍ관절겚牡걀?통증과 경화가 일어나는 병으로 만성적으로 많은 관절이 차례차례 침해당하면서 진행되는 고질적이고 근치가 되지 않는 난치병에 속한다. 양방에서도 현재까지 근치요법은 없고 부작용이 우려되는 약물요법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태다.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적용했을 때 류머티즘성 관절염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류마티즘 관절염뼈겙活?근육 등의 부위에 통증, 경화, 변형이 일어나는 병으로,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손ㆍ척추ㆍ다리 등의 운동기계 질환으로서 통증과 기능장애가 있으며, 운동기겞뼈?신경겵또汰掠?피부혈관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정의돼 있다.2.류마티즘 관절염의 증세와 진단기준(미국 류마티즘학회 제정)1)아침 기상시 관절이 뻣뻣하고 유연하지 못하다.2)최소한 하나의 관절 이상에서 관절운동시 동통과 압통이 있다.3)관절종창(연부조직 비대 또는 관절액 증가)이 있다.4)다른 관절의 관절종창이 발생한다.5)관절종창이 대칭적으로 발생한다.6)피하결절이 출혈한다.7)류머티즘 관절염의 전형적 방사선 소견이 출현한다.8)류머티즘 인자(Rheumatoid Factor)가 증명된다.9)관절액의 점소응집반응이 불량하다.10)활막내 류머티즘 관절염의 전형적인 조직학적 변화가 증명된다.11)피하 결절내 전형적ㆍ조직학적 변화가 증명된다.3.류머티즘 관절염에 걸리기 쉬운 체질1)성별 : 여자가 남자보다 3배 정도 더 높은 확률이다.2)연령 : 20~30대가 최고 다발 연령대이며 갱년기가 차순위이다.3)신경염, 관절염, 알레르기성 체질과 깊은 관련이 있다.4)유전성 : 가족 중에서 혈액 속의 류머티즘 반응이 양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전성이 인정된다.4.류머티즘 관절염의 원인1)면역 이상설2)효소설3)감염설4)유전 인자설5)그외 정신 육체적 불안, 쇼크, 과로, 부상, 출산, 바이러스 감염, 영양실조, 비타민 부족, 수면 부족 등5.류머티즘 관절염의 예방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으로서는 4.(5)의 원인들을 제거해야하고, 특히 냉기와 습기는 아주 해로우므로 과도한 냉방을 피하고 집안의 습기를 막도록 한다.6.류머티즘 관절염의 진단1)혈액검사-백혈구, 헤모글로빈, 혈액 침강 속도2)혈청검사-류머티즘 인자7.류머티즘 관절염의 치료1)일반 보존적 치료-안정, 물리치료, 냉찜질2)약물치료3)수술적 치료8.류머티즘 관절염의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적 시술류머티즘 관절염은 삼일체질 중 주로 신실증에서 발생하며 비교적 난치에 해당하는 질병이다. 그 원인은 심허로 인해 혈액순환의 장애가 나타나면서 신체가 전체적으로 냉하며 신진대사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시술의 주안점은 신실증세의 해소와 더불어 상응요법을 병행하며, 모든 시술기구를 동원하되 집중적인 뜸요법도 매우 효과적이다.▶사례1 대학원생인 김 모(여ㆍ27세)씨는 약 3년 전부터 손의 관절 마디마디가 심하게 아프면서 부어오르고, 또 튀어나오는 변형까지 생겼다. 무릎관절도 같은 증상을 가져 진단결과 류머티즘 관절염이었다. 그후 병원의 약을 몇 개월 복용했는데, 통증은 개선되었지만 관절부위는 더 튀어나오고 혈액검사 중에서 류마티즘 염증수치는 오히려 더욱 악화되었다.이에 수지침ㆍ서금요법을 시작으로 주로 뜸요법을 위주로 2개월 시술한 후 내원결과 류머티즘 염증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통증도 없어져 하루의 일상 중 최우선 순위가 뜸뜨는 것으로 변했다고 전했다.처방 : 기본방+K9, F4+A16ㆍ18+F19+상응점, 서암뜸(1일 3장)▶사례2 윤 모(여ㆍ38세)씨는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면서 우측의 어깨 견갑통이 심하고 관절에 통증이 심했다.삼일체질 : 좌 양실증, 우 신실증처 방 : 좌 간승방+비정방+대장승방+상응점우 심정방+폐승방+소장승방+상응부 1개월이 지난 후에 어깨의 통증은 완전히 없어졌고, 다른 관절부위의 통증도 시술 도중 호전되었다.Ⅲ. 결론류머티즘 관절염은 양방에서도 현재까지 근치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약물치료를 장기간 계속하면 그로 인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난치에 해당하는 이 질병이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많이 호전되어, 혈액검사상으로도 수치의 변화가 뚜렷이 나타남을 보면 류머티즘 관절염 시술에 커다란 희망의 불을 밝게 비춘 것이라 할 수 있겠다.

    2007/03/13
  • 학술위원 서금요법(서암뜸) 지상강좌(3)

    (12)귀통증엔 J2ㆍ23, H14 자극◇고혜자 학술위원평소 몸이 약한 여성이 시어머니 칠순 잔치를 해 드린 날 저녁부터 귀가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가 됐답니다. 기본방과 J2ㆍ23 귀상응부위인 H14에 서암뜸을 10장 정도 뜨니까 아픈 통증이 경감되면서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해요. (13)구내염에 서암뜸… 이틀 후 말끔◇장은숙 학술위원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인데 구내염 증세가 심해 음식은 물론 물도 삼키기 힘들어 했어요. A26 입상응부위에 사혈한 다음 서암뜸을 기본방, A1ㆍ3ㆍ6ㆍ8ㆍ12와 A26에 3~5장씩 양손에 떴더니, 이틀 후에 구내염 증세가 없어졌어요. 작년에도 구내염으로 고생했는데 인후염, 중이염으로까지 번져서 1달 동안 고생했다며 너무 쉽게 증세가 사라졌다고 좋아했어요. 평소에 구내염이 잘 생기는 사람들은 기본방에 서암뜸을 뜨면 예방이 되지요. (14)스트레스, 치질, 피부병에도 서암뜸 ◇김갑중 학술위원47세된 남성이 잦은 소변과 함께 고환이 축축해지면서 서혜부에 피부병도 생겼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승진에 대한 불안감으로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했어요.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B26, 불안감 해소 및 영양공급을 위해 K9, F4, 생식기 혈액순환 촉진과 주변 습기 피부병 제거를 위해 A1ㆍ3에 서암뜸을 특히 많이 떠주고 A6ㆍ8ㆍ12ㆍ18ㆍ33에도 5장 이상씩 떠주게 했어요.1주일이 지나니 고환의 축축함이 없어졌고 보름 후엔 습진이 사라지면서 원기가 좋아짐을 느꼈다고 해요. 남성의 경우 치질 증상은 정력까지도 떨어지게 되지요.서암뜸과 서암봉을 평상시 활용하면 피로회복은 물론 치질예방과 시술에도 도움을 준답니다.45세된 남자회원이 치질로 고생하던 중 B1에 다침하고 서암뜸을 3장 이상 뜬 후 서암봉을 붙여주면서, A1ㆍ3ㆍ6ㆍ8ㆍ12에도 서암뜸을 열심히 떠주었는데 1주일 후 치질이 호전되었다고 기뻐했어요. (15)사혈후 F6 자극 두드러기 해소◇장은숙 학술위원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음식점에서 게장을 먹은 후 온 몸에 두드러기 현상이 나타났대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으면 조금 덜하다가 밤만 되면 다시 나타나는데 그 증세가 너무 심해서 1주일이 지나도록 별 차도가 없었다고 해요. 그후 대학병원에서 특수검사를 하기로 예약해 놓고 서금요법으로 도움받기를 원했습니다. 양손에 E45, J1, N1을 사혈해 준 다음 서암뜸을 기본방과 F6에 열심히 뜨게 했는데 숙변이 나오면서 두드러기가 해소됐어요. (16)복통엔 서암뜸이 효과 좋아◇고혜자 학술위원새벽만 되면 배가 살살 아파서 잠을 깬다는 회원이 처음에 수지침과 서암봉을 이용하다가 A6ㆍ8ㆍ12와 E22, I20에 서암뜸을 집중적으로 뜨니 좋은 결과를 보았다고 해요.

    2007/03/13
  • 토야봉사회 양안순 회원 ‘이천시장상’

    이천 한가람 봉사단 발대식

    고려수지침학회 이천지회(지회장 어경숙 031-635-7586)에 표창장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 ‘토야 수지침봉사회’ 양안순 회원이 ‘이천시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토야 수지침봉사회’가 ‘이천시 자원봉사 단체협의회장상’을 받은 것. 어경숙 지회장은 “이는 회원들이 일치단결해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준 결과”라며 “올해도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더욱 체계적이고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9일에는 흥천면사무소에서 김주명 면장외 지역유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람 수지침 서금요법봉사단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소외된 이웃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할 것을 다짐했다.

    200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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