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장애인도 합격기원

서금요법사.체형관리사 18일 자격검정시험... 국내외 회원 550명 응시

국내외에서 550여명이 응시한 ‘제2회 서금요법사 및 제6회 체형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이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무사히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부모형제들이 함께 서금요법을 연구해 응시하거나, 외국인.청각장애인들도 많아서 서금요법이 국제화.다양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외국인 응시자는 경기고양지회 소속으로 체형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의 오애평(말레이시아) 회원, 서금요법사 자격검정시험의 부인순(일본), 손연주(중국) 회원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부인순 회원은 “우연한 기회에 서금의학을 알게 됐다. 그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서금요법을 연구했고, 자가.가족건강관리에는 서금요법이 최고다”며 “꼭 합격해서 수준높은 서금의학을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응시자들은 한국어가 수준급이었고 서금요법 연구를 하면서 한국어가 더 발전했다고 자랑했다.
또 경기파주지회 박진숙, 안춘미, 조진영 회원은 청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후 4시 마지막 과목이 끝나고 나오던 회원들은 “자격증 대비반에서 열심히 연구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모두가 합격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부지회 소속 봉사단원들은 시험장에서의 수험생 안내와 교실정리 등을 맡아 응시생들의 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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