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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월례학술대회-자궁내 어혈제거

    아큐빔, PEM자극 후 사라져

    월례학술대회-자궁내 어혈제거

    (1)자궁 수술후에 남은 어혈 제거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 수지부항기, 서암봉, PEM)당시 51세의 여성 분으로 3년 전 자궁근막염으로 자궁내 난소혹 제거해 난소와 자궁이 없는 상태였다. ●증상: 목과 허리디스크, 류머티즘과 통풍성 관절염으로 인해 팔, 다리가 항상 저리고 수족이 차갑고 발바닥이 늘 화끈거리고 통증이 심하다. 몸은 물에 젖은 솜처럼 많이 쳐져있다.●진단: 석문, 관원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다. 신실증●치방: 사혈요법을 설명하고 출혈량이 많아도 괜찮다는 동의를 받고 3차례 시술을 했다.1.석문, 관원 상응부위인 A5,6,7,8 부위를 사혈침으로 자입하고 수지부항기를 이해 출혈2.기본방 +K9, F4,6 +사혈부위에 서암뜸 시술3.아큐빔(-도자)으로 상응부의에 조사4.서암봉으로 심정방에 시술5.PEM으로 상응부위 자극(30초 이상 20∼30분간)●결과1차시술:3시간 후 생리반응이 나타나고 양쪽골반이 약간 통증이 있었는데 3일후 사라졌다. (의사진단 결과 생리반응이 아니고 자궁수술 후에 남은 어혈로 진단)2차시술(1주일 후):손발 저림과 발바닥 화끈거림이 조금 사라지고 2일 동안 냉대하 분비물이 있었다.3차 시술(2주일 후):손발 저림과 발시림이 없어지고 눈 밑 검은 피부가 많이 사라졌다.많은 양의 사혈은 손저림 증상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고, 수지부항기를 이용해 시술한 사례가 많지 않고, 의외의 결과 반응이었기 때문에 서면으로 확인을 받은 내용이다.(2)뇌진탕을 회복 사례:서금요법(서암사혈침)뇌진탕으로 인한 인사불성을 십선혈을 사혈해 간단히 회복시킨 사례다.어느 날 회식을 끝내고 노래방에서 놀고 있는데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사람이 죽었다고 119에 연락하고 난리였는데 제일 친한 친구였다. 미끄러져 뇌진탕을 당한 것이다. 의식은 전혀 없고 코를 심하게 고는데 손발은 얼음장처럼 식어 있었다. 사혈침으로 처음에는 중지끝(A33)을 사혈했지만 별반응이 없었다. 다시 십선혈을 사혈하는데 8번째 손가락을 사혈하는 중에 의식이 돌아와 벌떡 일어났다. 119는 돌려보내고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다음날 다시 검사해 보았지만 이상이 없는데 왜 또 왔느냐는 핀잔만 들었다. 아직까지 수년이 흘렀지만 뇌진탕 후에 흔히 나타나는 건망증상이 없이 잘 지내고 있고 서금요법으로 수지맞은 그 친구는 맥진반까지 마치고 서금요법으로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다.

    2008/09/30
  • 기획연재/ 신체에 뜸을 떠서는 안되는 이유 1

    직, 간접 뜸 성인병 발생 악화

    기획연재/ 신체에 뜸을 떠서는 안되는 이유 1

    뜸·침 부작용 피해사례 많아서암뜸을 서금요법 이론에 따라 손에 온열자극을 줘 신체의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증진시켜 모든 질병의 예방과 건강 회복, 자율신경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러한 서암뜸이 크게 유행을 하자, 신체에 뜸을 뜨는 방법들이 갑자기 유행처럼 번져 직접뜸이든 간접뜸이든 신체에 마구 떠 나타나는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2008년 6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의 ‘유사의료행위 소비자피해 실태 및 예방대책 마련을 위한 기획회의’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뜸을 떠서 나타난 부작용이 33.3%, 침술 부작용이 66.7%로 나타났다고 한다.신체에 뜨는 뜸법은 약쑥을 쌀알만하게 만들거나 더욱 크게 만들어서 피부 위에 올려놓고 직접 태우는 직접뜸과 구점지나 구관, 밑받침을 놓고서 간접적으로 뜨는 간접뜸으로 구분된다.‘동의보감’에서는 뜸을 뜨면 반드시 상처가 나야 효과가 있다고 해 뜸을 떠서 화농까지 만든다. 과거에는 ‘일구 이침 삼복약(一灸二針三服藥)’이라고 하여 뜸의 효과가 우수했다고 하나 침ㆍ뜸은 90% 이상, 한약은 약 80~90%가 인체에 해롭고 나쁘다.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실험방법과거 일본에서는 뜸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실험을 했었다. 그 결과 이종단백체와 백혈구가 증가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반응이 인체에 대단히 좋다면서 뜸을 떠야 무병장수한다느니, 족삼리(足三里)에 뜸뜨지 않는 사람과는 길을 같이 가지 말라느니 하면서 뜸들을 많이 떴으나 모두가 잘못된 상식이다.신체에 뜨는 뜸법이 얼마만큼 좋고 나쁜지에 대한 실험을 실시해보자.본문에서도 간단히 소개를 했지만, 먼저 촌구(완관절 박동부위)에서 촌구맥의 상태(굵기)와 맥박수 그리고 음양맥진을 보자. 맥박을 잰 다음에 가능하면 혈압까지 측정하면 좋다.그런 다음에 합곡(合谷: 제일 많이 시술하는 위치)에 쌀알만한 뜸을 2~3장을 태워 보자. 피부를 태우거나 따끔한 열자극을 준 후 촌구맥을 짚어보면 맥박수의 증가와 음양맥상이 악화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양손의 합곡이 아니라 한 곳에만 뜸을 떠도 맥박수가 증가한다.반면 합곡의 상응부위인 서금요법의 D2에 똑같이 쌀알만한 뜸을 2~3장을 태우고(합곡과 똑같은 열자극) 맥박을 재보면 맥박수가 느려지면서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음양맥상도 조절반응이 나온다.그리고 체침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족삼리혈 양쪽에 쌀알만한 뜸을 2~3장을 태우고 맥을 보자. 맥박수가 증가하고 음양맥진은 더욱 악화된다. 이때 족삼리의 상응점인 서금요법의 E39에 쌀알만한 뜸을 2~3장을 태우고 맥박을 재보면 맥박수가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음양맥상도 조절된다.이러한 실험을 중완·단전·중극·기해·폐유·고황·천추·신유·절골·곡지·견정·백회 등을 실험해보자. 모두가 맥박이 빨라지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실제 환자들을 시술할 때는 1~2곳에만 뜸을 뜨는 것이 아니라 10~20여 곳까지 뜨고, 5~7장에서 10~20장까지 뜨고 있다. 이것도 가끔 뜨는 것이 아니라 매일 뜨거나 일주일에 2~3회씩 뜸을 떠 피부를 태워 화상을 입히고, 심지어 화농이 생기게 하고 있다. 이런 뜸뜨기를 단기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또는 평생 동안 뜬다고 한다. 신체뜸은 고혈압 발생·악화우리나라의 30대 이상 인구의 약 60%가 고혈압이며, 혈압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신체의 뜸법은 혈압을 상승시킨다. 고혈압환자가 증가해 한번 걸리면 난치로 평생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신체의 뜸법을 잘못 알고 고혈압을 치료한다고 신체에 마구 뜸을 떠 오히려 혈압을 상승시키고 있다. 고혈압이 발생되거나 악화되면 만병(萬病)을 발생시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좋은 건강법이 아닌 직, 간접뜸신체의 직, 간접뜸은 고혈압·동맥경화증·심장병,·당뇨병·암·퇴행성질환 등을 악화시키고 특히 뇌혈관질환이 악화된다. 이와 같이 신체에 장기간 뜨면 혈압이 상승하고, 혈압이 상승되면 심장병이 생긴다. 심장병이 생기면 혈액순환이 잘 안돼 동맥경화증도 발생하고, 모든 기능이 감퇴돼 퇴행성질환인 위장병, 집중력 저하와 관절기능 저하, 관절통 등이 발생한다. 또한 암과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나아가 중풍·뇌출혈·뇌경색·뇌혈전을 일으킬 수가 있다. 이처럼 혈압을 상승시키는 신체의 직·간접뜸은 좋은 건강법이 아니다.중풍에 침·뜸·한약 모두 나빠지금까지 중풍의 치료는 양방에서도 난치이므로 한방이 좋은 줄 알고 중풍에 걸리면 침ㆍ뜸ㆍ한방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실험을 해봤지만 신체에 침 1개만 찌르거나, 직접뜸을 1~2개만 떠도 혈압을 상승시키고, 한약의 80~90%가 교감신경을 항진시킨다. 우황청심환(순금박도 중금속에 해당되므로 계속 복용하면 나쁘다)도 혈압을 상승시키는 반응이 나타난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동양의학 계통에서는 중풍에 걸리면 한방을 이용하라고 한다. 한약ㆍ침ㆍ뜸이 중풍을 악화시키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과대 광고로 현혹시켜 중풍에 걸리면 한약·침·뜸이 최고인 줄 알고 치료받으라고 한다. 처음에는 기대를 걸고 한약ㆍ침ㆍ뜸 치료를 받지만 중풍의 치료는 고사하고 수많은 고통의 시간과 비용만 날리고, 더욱 악화되고서야 양방병원으로 가는 것이 오늘날의 실정이다.동양의학으로는 중풍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나 치료기전(治療機轉)이나 임상실험에서 입증이 안 된다. 지금까지는 동양의학 학자나 환자들도 동양의학을 잘 모르고 막연한 기대만 했던 것이다. 중풍에 걸리면 먼저 양방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고, 응급처치가 된 다음에는 후유증 해소를 위해 서금요법을 반드시 병행하기 바란다.

    2008/09/23
  • 해외임상사례/ 당뇨성 망막증

    "바로 앞도 안보이던 환자 시술후 호전"

    해외임상사례/ 당뇨성 망막증

    일본 하세가와 침구사가 ‘당뇨성망막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고려수지침겮?駙阿萱막?시술하여 호전시키고 있는 임상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당뇨병환자에게 발생하는 ‘당뇨성망막 합병증’은 계속 진행되면 실명이 되고 마는 비참한 질병으로 환자 자신이 질환자체를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질환이 악화돼 간다”면서 “현재 이 질환은 레이저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으나 근본치료가 아니고 서서히 실명이 된다. 고려수지침으로 시술해 증상이 호전돼 담당의사도 놀라워했다”고 말했다.그는 “다음 사례는 3년간 통원시술을 받은 환자이다. 완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최초 2년간은 월 2회, 최근 1년간은 월 1회의 시술로 다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치료받고 있는 양방 병원에 고려수지침 시술을 보고하지는 않았지만, 담당의사도 실명되지 않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며 신기해 하며 칭찬했다”고 한다. 또 시간과 물리적인 제약이 있기 때문에 시술횟수를 증가하지 않았지만, 이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은 고려수지침의 효과성이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증상이 호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당뇨성 망막증 Y씨 (50대 여성)지난 2005년 8월 초진.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었고, 원상태로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신장기능도 저하되고 있었다. 시력은 약 3m 떨어진 곳에서 가로 45mm, 세로 25mm크기의 달력을 겨우 읽을 수 있었다. 70cm 떨어진 곳에서 나의 얼굴이 희미하게 보인다고 했다. 시력은 약 0.2 정도였다. 각막이 손상되기 쉽고, 콘텍트렌즈를 항상 착용하고 있어 각도에 따라서는 사물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 한쪽 눈은 실명된 상태였다.2006년 10월. 집의 침대에서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있었으나, 현재는 침대 위에 앉아있다. 피로하지 않은 상태에서 침구원에 왔다.2007년 3월. 고려수지침 시술효과가 나왔고, 침의 통증을 느끼게 됐다. 병원에서 시력검사 결과도 좋았다. 얼굴색도 건강했다. 항상 착용하고 있던 콘텍트렌즈를 신체 상태가 좋아 일시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2007년 4월. 콘텍트렌즈를 다시 착용. 이때를 전후로 환자의 얼굴이 포동포동 살이 찌게 됐다. 상태가 좋아져 과자를 많아 먹게 됐다고 했다. 그후 부정맥이 다시 나왔다.2007년 6월. 전체적으로 빛의 감각을 느낄 수 없게 됐다.2008년 1월. 환자가 “장기간 시술을 받았는데 점점 눈이 좋아지지 않고 눈 주위가 어두워졌다. 시술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그만두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환자의 아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 “아닙니다. 시술효과가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실명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는데 시력도 더 나빠지지 않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다”는 말을 했다.2008년 6월. 병원에서 측정한 시력은 이전과 변하지 않았지만 70cm 앞 내 얼굴이 보인다고 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목욕탕에서 거울을 보면서 “내가 할머니처럼 늙었다”라고 아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그렇다면 자신의 얼굴이 보인다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현재까지 63회째의 고려수지침 시술을 했다.

    2008/09/23
  • 학술위원 지상강좌(37)

    아기를 원하는 여성

    학술위원 지상강좌(37)

    ◇아기를 원하는 여성결혼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없어 부부가 병원신세를 지며 고통스러워하는 여성이다. 수많은 방법을 써보아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그래서 그 부부에게 서금요법(서암뜸)을 떠 볼 것을 권유하고 희망을 주었다. 두 사람이 서암뜸을 A1·3·4·6·8·12, F6에 매일 수없이 떴는데 6개월 뒤에 임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 행복해 하는 모습은 옆에서 보기에도 부러울 정도였다.

    2008/09/23
  • "소외계층 돕는 봉사단 될터"

    새우너주지회 우수봉사단체 수상

    "소외계층 돕는 봉사단 될터"

    고려수지침요법학회 새원주지회(지회장 박해수 033-746-2377)소속 ‘서금요법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뽑은 이 달의 우수봉사단체로 선정돼 ‘우수봉사단체상’을 받았다.원주시 관내에는 자원봉사센터 소속의 27개 다양한 자원봉사단체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매달 우수봉사단을 선정해서 시상하고 있는데 이번에 서금요법봉사단이 가장 먼저 이 상을 받은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 박해수 지회장은 “많은 봉사단체가 있지만 가장 먼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봉사단원 및 회원 모두가 협력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고 서금요법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생활이 되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8/09/23
  • '서금요법전도사'크리스틴

    "아큐빔 운동선수에게 매우 유용한 기구" 극찬

    '서금요법전도사'크리스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처럼 세계최고의 복지제도를 갖춘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북구 스웨덴. 그곳에서 운동치료사로 활동중인 크리스틴(Chris tine)씨가 지난달 말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을 연구하러 고려수지침학회를 찾았다.약 2주간에 걸쳐 기초과정을 집중 연구한 크리스틴씨는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성 우수한 서금요법을 서울에서 연구하게 되어 무척 기뻤다. 그동안 의문점이 너무 많았다”면서 “많은 기구들이 있지만 아큐빔은 효과가 매우 좋다. 운동선수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구라고 생각된다. 상응요법 위주로 치방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원리가 참으로 신기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크리스틴씨는 “독일의 침구사를 통해서 몇 년 전부터 고려수지침을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김정진 학술위원의 지도로 기초과정을 연구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귀국하면 서금요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시술해주고 또 기회가 되면 한국에 와 고급과정의 서금요법을 더욱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그녀는 “스웨덴에서 서금요법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2008/09/23
  • 학술논문 / 아토피성 피부염

    수지음식, 크림 이용 가려움증 해소

    학술논문 / 아토피성 피부염

    1. 서론 아토피 피부염은 뺨이나 이마에 붉은 반점의 형태로 나타나 마치 열이 있는 듯해서 태열(胎熱)이라고도 한다. 아토피는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으며, 한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 피부질환을 합해서 일컫는 말이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내분비 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과 아토피 피부염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서금의학으로의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하며,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임상사례를 통해 서금의학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부작용없이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발표하고자 한다.2.본론1)아토피성 피부염이란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2차적으로 습진이 생기는 만성 습진성 질환, 알레르기성 습진 또는 소아 습진이라고도 한다.2)증세(1)유아기(생후 2개월~3세)아토피 환자의 75%가 유아기에 발생한다. 볼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그 위에 작은 물집이 생기며, 이 물질이 터져 심한 부스럼·딱지가 생긴다. 대개 만 2세가 되기 전에 증상이 없어지기도 하나, 더욱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2)소아기(4~10세)유아기 습진보다 증세는 약하다. 피부 건조, 주로 팔·다리를 구부렸을 때 살이 접히는 부분이나 손목, 얼굴, 목, 사타구니, 둔부 주위에 홍색 구진, 짓무름, 가루 등으로 몸 양쪽에 대칭적으로 나타난다.(3)사춘기, 성인기피부 반점이나 딱지 증세는 소아 때와 비슷한데 색소가 침착되거나 감각 소실,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가려운 흔적이 뚜렷하고 건조한 상태이다.측경부, 앞가슴, 손목, 팔·다리오금에 분포하고 백내장으로 합병되는 경우도 있다.3)증세 악화 요인①아토피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인스턴트 식품, 백설탕, 화학소금, 다시마, 율무, 동물성 지방이 들어간 식품, 치즈, 두유, 유아들 간식, 이유식, 자극성 있는 음식, 구운 마늘, 한약 식품인 도라지, 고사리, 감초, 보리차, 황기, 옻나무, 구기자, 영지버섯, 산사자, 씀바귀, 박하, 부추, 미나리, 결명자, 갈근, 당귀, 하수오, 오리, 익모초 등②꼭 먹어야 하는 음식토마토, 올리브, 검은콩 종류, 마늘(구운 마늘 제외), 녹차, 견과류, 바나나, 무말랭이, 생강, 천연소금(천일염은 좋으나 과식 금물)③음식의 독성을 해독시키는 음식주의해야 할 음식을 계속 먹으면 위장에 있는 부교감신경을 억제, 교감신경이 항진돼 아토피 질환이 악화된다. 이때는 피해야 할 음식을 중단하고 기능성 음식을 먹으면 음식의 독성을 해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기능성 음식은 꼭 먹어야 할 음식을 선택, 치방해 특별 가공해 만든 수지음식으로 소화가 잘 되고 뱃속이 편해 부교감신경을 안정시키므로 음식의 독성이 진정된다. 4)환경호르몬과 아토피 피부염과의 관계환경호르몬이란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물질이 아닌 인간의 산업활동을 통해 생성·방출된 화학물질로 생물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에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화학물질이나 화학물질 혼합물을 말한다. 5)환경호르몬의 대처 방안(1)서금의학①매일 30분~1시간씩 이온발지압판 위에서 걷기②수지음식, 기능성 음식③황토서암뜸을 뜬다(환경호르몬을 해독·배출).④서금요법의 여러 가지 기구를 통해 손의 요혈에 자극, 자율신경을 조절시켜 말초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한다.6)아토피 피부염의 서금의학 치방(1)대증치방①면역력 증강 ─ A1·3(5)·6·8·12·30, J2 상응점에 황토서암뜸을 1일 2~3회 5장 이상씩 떠 준다.②영양 보충 ─ 수지음식을 먹는다. 삼일체형에 맞춰 허한 장부를 보하는 음식을 먹는다.③정신안정과 맥 조절 ─ E8, I2에 PEM자극이나 서암봉을 부착한다.④가려움증 해소 ─ 서금요법(수지크림, 아토슈어크림, 기맥에센스)를 바른다. 심하게 가려울 때 ─ G15, C13을 사혈 또는 PEM으로 강자극을 준다. 가려운 곳 긁고 싶을 때 ─ 이온지압봉으로 살살 긁어 주면 심해지지 않고 증상 완화. ⑤유아기 때는 신실증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기본방, 상응점, 심정방과 삼초승방 N18, A16·30에 PEM이나 침봉 자극 후 서암봉을 부착한다. (2)삼일체형에 따른 치방 7)임상사례(1)아토피성 피부염과 알레르기 비염ㆍ○○○(여·18)ㆍ증상:수년간 고생하고 좋다는 방법은 다 해보았다. 한약을 먹고 악화돼 진물이 흘러 고드름처럼 매달리기도 했다. 생리도 끊기고 변비, 이명, 발바닥 열감, 비만, 상습성 두통, 여드름, 알레르기성 비염까지 있었지만 아토피 피부염에만 매달렸다. 아침에 청소 후 피부에 각질이 떨어져 한줌 모아질 정도였다,잠든 상태에서 긁으니 피가 나고 상처가 생겨 보기에도 흉하고 악화돼 잠 잘 때는 손에 붕대를 감고 자는 데도 잠결에 풀었는지 아침에는 다 풀려 있다. ㆍ운기체형:우 목토태과(간승·위승), 좌 목토불급(간허·위허)ㆍ삼일체형:우양 좌 음실증ㆍ치방:삼일체형이 수시로 바뀌어 나오는대로 수지음식과 보제법을 썼고, 수지크림을 적극 이용했다.ㆍ결과:처음 1개월은 좋아지는 기색이 없었다. 2개월째 되면서 조금씩 좋아졌고, 3개월 때부터는 눈에 띄게 좋아졌다. 4개월째 아토피는 물론 두통·비염·이명·발바닥 열감이 없어졌다. 비만과 생리불순도 많이 좋아져 계속 치료 중이다.(2) 아토피성 피부염 ㆍ○○○(여·25)ㆍ증상:유아때 태열이 심했다. 관절이 부드러운 부위인 목·얼굴 특히 손등이 심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더욱 악화돼, 퇴사 후 치료에 전념했으나 부작용 때문에 더 난감한 상태였다. 목 피부가 거북이 등 같았고, 혈흔 자국이 심했으며, 각질이 일어나 얼굴과 머리가 흉해 모자를 쓰고 다녔다. ㆍ운기체형:우 목화불급(간허·소장승), 좌 목화태과(간승·소장허)ㆍ삼일체형:우양 좌 신실증ㆍ복진반응:우측 간·심포·위·대장점, 좌측 폐·신장·담·삼초점ㆍ치방:우 간승방·위·대장 상하기맥 제법(E42?, D3?), 좌 간조방, 삼초·담기맥 제법(M32?, L4?)좌우 기본방과 상응점에 서암뜸을 1일 2회 5장씩 떠줌.서암팔찌 착용, 반지 ─ 우수 제2지, 좌수 제5지에 착용ㆍ결과:4개월 시술로 목의 피부가 좋아졌고 항상 쓰고 다니던 모자를 벗고 다니게 됐다. 3.결론선천적인 운기체형(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율신경 부조화)과 환경적인 음식의 부주의로 인한 음식의 독성으로 발생되는 아토피는 내분비 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들어와 부교감신경을 억제,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자율신경의 기능조절을 안 되게 하고, 장부의 기능이 악화돼 치료가 잘 안 됐던 것이다.자율신경의 조절과 강화시키기 위해서 서금요법(발지압판운동과 서암뜸)을 뜨고 음식의 독성을 억제할 수 있는 기능성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양방의 약물요법인 항히스타민제·스테로이드제제들은 어느 정도 호전을 보이다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한방으로도 한약을 먹고 처음에 호전되는 것 같았으나 부작용이 많다.그러나 서금의학은 친생명의학으로 고통과 부작용없이 건강관리와 질병시술에 우수한 효과가 있고,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 오염된 환경물질인 환경호르몬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의학임을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다.

    2008/09/17
  • 학술위원 지상강좌(36) / 불임증

    학술위원 지상강좌(36) / 불임증

    ◇불임증41세의 여성은 항상 손발이 차고 만성 피로 무력증, 소화기 장애와 두통 증상에 시달렸다. 또 임신이 되면 자궁외 임신이나 유산 등으로 고생을 했다.기본방 A1~16까지 서암뜸을 2줄로 놓고 떴다. 서암뜸을 뜬 지 5일째 되는 날부터 냉의 양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약 1개월 후 손바닥이 몹시 가려운 증상이 있어 N3·7, C7, G13에 함께 서암뜸을 뜨니 가려운 증상이 없어졌다.그후 복부에 적(積)은 점점 풀어졌고 만성피로, 두통, 소화장애 등도 없어졌으며 서암뜸을 뜬지 7개월 만에 임신이 됐다. 임신 후 평인지맥 유지를 위해 서암뜸을 계속 떴더니 드디어 다음해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하게 됐다.

    2008/09/17
  • "현지 의료인도 반했대요"

    브라질서 최공필 지회장 학회 방문

    "현지 의료인도 반했대요"

    남미 브라질에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전파하고 있는 최공필 지회장이 1년만에 학회를 방문했다.그는 작년에 방문했을 때 현직 의사였던 유방암 환자를 상응요법 중심으로 시술해 호전시킨 임상사례는 브라질 의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세계에서 몇 백명의 환자밖에 없다는 ‘페이노리 디시아노(Peyronie Deswase)’라는 희귀한 질환의 시술사례도 보고한 적이 있다. ‘페이노리 디시아노’라는 질환은 남성의 성기가 발기되면 180도 방향의 배꼽부위에 척 달라붙어 좀처럼 밑으로 수그러지지 않는 특이한 상태와 고통이 당분간 지속되는 매우 드문 질병이다.최 지회장은 “50대 중반의 경제학 교수였던 그 희귀질환의 환자는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고 증상이 호전됐고, 그후 매우 만족한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어 고맙다는 인사를 요즘도 자주 듣는다”고 웃으면서 말했다.특이한 임상사례를 소개해달고 부탁하자 최 지회장은 “얼마전에 스위스에 사는 브라질 여의사가 친정 어머니를 방문하러 브라질에 왔다가 심한 우울증으로 자포자기했다가 저를 찾아와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게됐다”며 “우울증 환자의 음양맥진은 좌우 부돌2성조맥(소장실),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이었다. 치방은 심정방, 간승방, 신승방으로 약 1개월 정도 시술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처음 찾아왔을 때 눈물을 흘리면서 심한 우울증을 호소했는데 2개월 정도 시술하고 나니 활짝 웃으면서 완전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 자신도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현재 그 여의사는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고 건강이 호전됐고, 스위스로 돌아가서 계속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수지침을 연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부작용없이 안전하고 난치질환의 시술 효과가 매우 우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특히 현지 의료인들 사이에 최고의 의술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연구하려는 열정이 무척 뜨겁다고 힘주어 말했다.

    2008/09/17
  • "무릎, 어깨통증 해소 외국인도 감탄"

    양주지회 소속 봉사단

    "무릎, 어깨통증 해소 외국인도 감탄"

    양주지회(지회장 심화종 031-863-4939)의 ‘수지사랑봉사회’와 ‘백석한들봉사단’소속 15명의 수지침사들이 지난 7일 양주시청에서 열린 ‘양주시 자원봉사박람회’에 참가해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약 300여명의 양주시민들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했는데 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참가했다.심화종 지회장은 “무릎·어깨통증 등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서금요법 시술을 해주자 즉효성을 체험한 분들은 기뻐 어쩔 줄 몰라했다”면서 “외국인들도 서금요법 시술을 받고 무척 좋아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총 27개 봉사단이 참가했는데 그중에서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이 제일 인기있는 봉사단체로 선정됐다.

    2008/09/17
  • 日에 부는 수지침 열풍

    각종 질환 임상통해 효과 확인

    日에 부는 수지침 열풍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하려는 열기가 뜨겁다. 이미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일본은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각종 통증,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인구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비 지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이 일본인들 사이에 널리 보급되고 있다.동경에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전문으로 환자들을 시술하는 침구원을 경영하고 있는 코마쯔 침구사는 “요통, 관절통 등의 통증 완화에 효과가 좋은 고려수지침은 참으로 우수한 의술이다. 고려수지침을 연구하면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어 질환 예방차원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의료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침구사와 접골사 두 개의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코마쯔 씨는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고 즉효성을 경험한 환자들은 매우 감격하고 기뻐한다”면서 “각종 통증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는 사실을 수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그는 “고려수지침·서금요법으로 환자들을 시술해 효과성가 좋다고 소문이 나자 진료소에 예약 환자들로 매일 만원이다. 특히 손에만 시술해 질환을 해소하므로 체침과는 차별화된다. 환자들도 거부감 없이 매우 좋아한다”면서 “서금요법(아큐빔·황토서암뜸·서암봉)을 문의하거나 연구하려는 침구사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지난달에는 ‘현대서림’ 출판사의 ‘신의 손을 가진 13명’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에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시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코마쯔 침구사가 소개됐다. 코마쯔 씨는 “일본 전국에서 13명의 침구사에 선발된 것은 고려수지침을 연구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창시자 유태우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유태우 회장에 의해 창시된 한국 고유의 의술인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이웃나라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남미, 유럽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연구하려는 열기가 대단하다. 인터넷의 닷컴(.com)에서 Koryo Hand Acupuncture나 Korea Hand Acupuncture 또는 Hand Acupuncture를 치면 수백개의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고 각 나라마다 고유 사이트까지 합치면 전 세계적으로는 수천개의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반면, 일반 침술 Acupuncture를 치면 몇 개 안돼 한국의 고려수지침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학술임을 알 수가 있다. 코마쯔 씨는 “일본 전역에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이 폭넓게 보급돼 일본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번 책자 출판과 더불어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을 더욱 연구해 세계 최고의 건강관리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09/17
  • 학술논문 / 안구건조증

    금수지침 자극후 눈건강 되찾아

    학술논문 / 안구건조증

    1. 서론 1)연구의 필요성현대를 흔히 정보화 시대라고 한다. 컴퓨터, PDA, 휴대폰 등 수많은 정보들은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 95% 이상이 눈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안구건조증의 발생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안구건조증을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미용상으로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막염·만성결막염·안검염 등의 병으로 진행될 수도 있어 눈의 건강에 대한 연구가 요구된다.현재는 수술이나 안약, 인공누액의 점안 등의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부작용과 습관성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않고 있다.서금요법을 활용했을 때 부작용과 습관성없이 안구건조증의 예방과 시술에 우수한 효과가 있기에 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2. 본론1)서금요법에 의한 연구(1)연구대상본 연구의 대상은 2006년 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고려수지침학회 서울영등포지회와 용인보정지회에서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을 서금요법으로 시술한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했다.(2)연구방법삼일체형 복진법과 음양맥진법, 운기체형 분별법 등에 따라 오치방을 썼다. 또한 질문진단법으로 고통증상에 대한 상응점을 추가했다. 기구사용은 황토서암뜸, 골무지압구, 금수지침, 수지음식, 서암봉, 부항, 서암팔찌, 서암반지, 서암발지압판을 이용했다. (3)대상자의 삼일체형 분별표(4)임상사례①임상사례 1(여·67세)증상 : 안구건조증으로 인공눈물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점안하며 불편한 생활을 해 왔다. 필요할 때 인공눈물을 넣어 주지 않으면 금방 눈동자에 모래가 굴러다니는 듯 따끔거리면서 아프곤 했는데 여행 중에 인공눈물을 챙기지 못해 제 때에 넣지 못하고부터 결막염으로 진행돼 고생을 했다고 한다.그 후 눈꼽이 끼어 손수건으로 눈을 닦아내느라 외출하기가 두렵다고 했다. 그 밖에도 고지혈증과 고혈압으로 3년째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최근 6개월 전부터는 불면증으로 수면제까지 복용하면서 더욱 눈이 충혈되고 심한 두통까지 겹쳐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분별 :삼일체형 ─ 좌 양실증·우 음실증운기체형 ─ 좌 목목태과(간승·담허), 우 목목불급(간허·담승)음양맥진 ─ 좌 부돌3성평맥(위승), 우 부돌2성평맥(방광승)운기체형 : 황토서암뜸 ─ 좌우수 기본혈과 E2, N18에 하루 100개 이상금수지침 ─ 좌 위승방+비정방, 우 방광승방+신정방서암봉 ─ 금색 5호 서암봉으로 좌우수 I3~7, I13~16, N5·9 부착골무지압구 ─ 좌우수 중지 착용기능성음식 ─ 군왕매생이 하루 3번 섭취발지압판 ─ 하루 30분 이상 밟기 운동기타 ─ 좌측 팔에 수지팔찌 착용경과 : 금수지침으로 2~3일에 한번씩 자극했으며 다른 방법은 매일 꾸준히 한 결과 2주 뒤에는 수면제를 먹지 않고 잠을 잘 수 있었고, 4주 후부터 인공눈물 없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자극 과정에서 골무지압구를 사용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상태를 스스로 느끼면서 그 효과 반응에 놀라워했다.②임상사례 2(남·20세)증상 : 벌겋게 충혈된 눈과 얼굴 가득 여드름이 난 대입재수생이 어머니와 함께 지회를 방문했다.시험이 몇 달 남지 않아 마음은 조급한데 눈꺼풀이 무겁고 뻑뻑하여 인공누액을 수시로 넣고 지냈지만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따끔거려 더 이상 공부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허리가 아파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심한 두통과 변비 때문에 변비약과 진통제 없이는 생활하기 매우 힘들다고 했다.분별 : 삼일체형 ─ 좌 양실·우 신실증운기체형 ─ 좌 목화태과(간승·소장허), 우 화화태과(심승·소장허)음양맥진 ─ 좌 부돌3성조맥(대장승), 우 부돌2성조맥(소장승)치방 : 황토서암뜸 ─ 좌우수 기본혈과 E2, I1~7, I20~22, 하루 100개 이상금수지침 ─ 좌 대장승방·우 소장승방, 또는 음양맥상의 변화에 따라 좌 간승방·우 심정방서암봉 ─ 좌 대장승방 I1~3, I14~17, I20~22, 우 소장승방 I1~3, I14~17골무지압구 ─ 좌우수 중지 착용수지음식 ─ 폐기능을 보하는 음식과 비기능을 보하는 음식을 하루 2끼 이상 섭취기능성 음식 ─ 군왕식Ⅱ를 매일 3회 이상 섭취기타 ─ 좌수에 수지팔찌 착용과 2~3일에 한번씩 등에 부항 마사지경과 : 자극 3일째 되는 날 대변을 시원스럽게 보았고, 머리가 시원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라고 했다. 3일 뒤부터 수지침을 일주일에 2번씩 시술하고 다른 방법은 그대로 했다. 머리가 맑아지면서 뻑뻑하던 눈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한달 후 인공누액을 쓸 필요가 없어졌고 요통까지 없어져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좋은 대학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서금의학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마워했다.③임상사례 3(여·52)증상 : 10여 년 간 한복 연구로 생계를 꾸려 왔던 김○○ 씨는 3년 전부터 시야가 점점 흐려지고 가끔씩 따끔거리더니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 눈이 아팠다. 병원 검진 결과 건성안이라는 진단을 받아 안약을 수시로 점안하고 지냈으나 호전되지 않고 늘 눈이 벌겋게 충혈되고 따끔거려서 신경이 날카로워졌다고 한다.최근에는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손발이 저리고 가슴이 두근거려 2년간 여성호르몬제도 복용 중이었다.분별 : 삼일체형 ─ 좌 양실증·우 신실증운기체형 ─ 좌 목수태과(간승·방광허), 우 금금태과(폐승·대장허)음양맥진 ─ 좌 부돌3성조맥(대장승), 우 부돌1성조맥(삼초승)치방 : 황토서암뜸 ─ 좌우수 기본혈과 E2, N18에 하루 100개 이상금수지침 ─ 좌 간승방+대장승방, 우 심정방+삼초승방골무지압구 ─ 좌우수 중지 착용수지음식 ─ 폐를 보하는 음식과 심장을 보하는 음식을 하루 2끼 이상 섭취기능성 음식으로 군왕매생이 섭취경과 : 처음에는 수지침을 3일 동안 매일 시술했고, 그 후 1주일에 3회씩 자극했으며 다른 방법은 매일 병행 자극했다. 1주일 후 눈이 시원하면서 충혈 증상이 없어짐과 동시에 갑자기 흐르던 눈물도 없어졌다.3주 뒤부터 수지침을 제외하고 다른 방법은 꾸준히 한 결과 여성호르몬제도 끊었으며, 손발 저림과 가슴 두근거림까지도 해소됐다.3.결론안구건조증도 장부기능 부조화에서 오는 질병으로 장부기능을 조절해 주는 서금의학으로 시술했을 때 근본시술을 할 수 있다.삼일체형으로는 양실증과 신실증의 간기능 항진에서 발병률이 높았다. 간기능 항진은 목극토를 해 위승·비허를 발생시키고, 폐허·대장승 상태를 만들어 안구건조증인 사람들 대부분이 과민한 신경과 근육의 응결·요통·항강증·두통을 호소하고 소화불량과 변비 증세를 함께 겪고 있었다.서금의학의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장부기능을 조절, 간기능 항진을 개선시켜 주면 안구건조증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함께 호전됐다. 서금의학을 활용한 본 연구가 안구건조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수술과 약물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습관성을 해소해 맑고 깨끗한 눈으로 향상된 삶을 누리길 바란다.

    2008/09/09
  • "아큐빔 시술에 반했어요"

    라리사 미국 침구사 학회방문

    "아큐빔 시술에 반했어요"

    미국 침구사인 라리사(Rarissa, 여)씨가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을 연구하기 위해 학회를 방문했다. 약 3주간의 일정으로 김정진 학술위원의 지도로 고려수지침을 연구한 라리사씨가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 강의를 받고 있던 지난달 23일 본고장에서 고려수지침을 연구한 소감을 들었다.■고려수지침을 알게된 시기는?“10년 전 미국에서 침구대학을 다닐 때부터 수지침을 알고 있었다. 수지침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현재 영국에서 거주하면서 환자들을 시술하고 있는데, 이번 여름에 특별히 시간을 내어 고려수지침을 연구하게 됐다. 특히 관절통, 요통 등 통증환자들에게 효과가 높다”고 말했다.■학회에서 수지침 연구할 때 어려움 점은 없었나?“김정진 선생이 잘 지도해주어 그동안 책으로만 알고 있었던 지식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김정진 선생은 “침구사라서 수지침, 서금요법을 이해하는 속도가 빨랐고, 매우 열심히 연구했다”고 말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모든 기구가 좋지만 특히 아큐빔의 효과가 우수해 아주 휼륭한 건강기구라고 생각한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환자들에게 아큐빔으로 시술해주고 싶다. 귀국하면 고려수지침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라리사 씨는 “더운 여름 본고장에서 수지침을 연구한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짧은 기간이 아쉽고 더 배우고 싶은 지식들이 많이 있지만 다음 기회에 학회를 방문해 고급과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2008/09/09
  • 서행안 주민위한 시술봉사

    파주, 강동지회

    서행안 주민위한 시술봉사

    파주, 강동지회(지회장 안승재 031-947-0375) 소속 ‘서금요법봉사회’ 김영자(수지침사) 회장 외 3명 및 김정순(수지침사) 총무 외 5명이 지난달 14~15일 태안 만리포 마을회관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김영자 회장은 “서해안 원유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마음 한구석 미안한 감을 조금이라도 떨칠 수 있어 기뻤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서금요법 시술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김정순 총무는 “작년 12월에 기름제거 자원봉사로 만리포를 찾았다. 지난 겨울보다 많이 깨끗해진 바닷가를 보면서 주민들의 수고가 정말 많았다고 생각하면서 이분들에게 서금요법 시술을 해주게 돼 더욱 기뻤다”고 환하게 웃었다.한편 안승재 지회장은 “7월 11일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의 ‘표영호의 세상읽기’라는 코너에 강동지회의 서금요법 교육장면이 방영돼 서금요법이 널리 알려졌다”라고 말하면서 즐거워했다.

    2008/09/09
  • 몽골인도 서금요법에 감탄

    고혜자 학술위원 외 15명 봉사활동

    몽골인도 서금요법에 감탄

    고려수지침학회 서울중부지회장 고혜자 학술위원, 지회소속 지영록·송명희 수지침사 외 ‘구생회(생명을 지키는 의료인의 모임)’ 회원 등 15명이 지난달 15~22일까지 몽골에서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전개해 화제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란바트르 대학’ 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는데 서금요법 봉사단원들은 약 500여명의 몽골인들에게 시술봉사를 해줬다.고혜자 학술위원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몽골에서 고려수지침, 서금요법 시술 효과성이 매우 우수해 시술받고 증상이 호전된 많은 몽골인들이 열광했다”면서 “다른 의료인들도 있었지만 단연 수지침사들의 봉사활동이 가장 주목을 받았다. 서금요법 시술을 받으려는 몽골인들이 몰려왔다”고 말했다.지영록 수지침사는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효과성이 우수해 몽골인들뿐만 아니라 참석한 ‘구생회’ 의료인들도 서금의학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으로 보람찬 봉사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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