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의료인도 반했대요"

브라질서 최공필 지회장 학회 방문

최공필 지회장   
▲ 최공필 지회장 
  
남미 브라질에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전파하고 있는 최공필 지회장이 1년만에 학회를 방문했다.
그는 작년에 방문했을 때 현직 의사였던 유방암 환자를 상응요법 중심으로 시술해 호전시킨 임상사례는 브라질 의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세계에서 몇 백명의 환자밖에 없다는 ‘페이노리 디시아노(Peyronie Deswase)’라는 희귀한 질환의 시술사례도 보고한 적이 있다.

‘페이노리 디시아노’라는 질환은 남성의 성기가 발기되면 180도 방향의 배꼽부위에 척 달라붙어 좀처럼 밑으로 수그러지지 않는 특이한 상태와 고통이 당분간 지속되는 매우 드문 질병이다.

최 지회장은 “50대 중반의 경제학 교수였던 그 희귀질환의 환자는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고 증상이 호전됐고, 그후 매우 만족한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어 고맙다는 인사를 요즘도 자주 듣는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특이한 임상사례를 소개해달고 부탁하자 최 지회장은 “얼마전에 스위스에 사는 브라질 여의사가 친정 어머니를 방문하러 브라질에 왔다가 심한 우울증으로 자포자기했다가 저를 찾아와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게됐다”며 “우울증 환자의 음양맥진은 좌우 부돌2성조맥(소장실),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이었다. 치방은 심정방, 간승방, 신승방으로 약 1개월 정도 시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 찾아왔을 때 눈물을 흘리면서 심한 우울증을 호소했는데 2개월 정도 시술하고 나니 활짝 웃으면서 완전히 변화된 모습을 보여 자신도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현재 그 여의사는 고려수지침 시술을 받고 건강이 호전됐고, 스위스로 돌아가서 계속 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려수지침을 연구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난치질환의 시술 효과가 매우 우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특히 현지 의료인들 사이에 최고의 의술로 인기를 모으고 있고 연구하려는 열정이 무척 뜨겁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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