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요법전도사'크리스틴

"아큐빔 운동선수에게 매우 유용한 기구" 극찬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처럼 세계최고의 복지제도를 갖춘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북구 스웨덴. 그곳에서 운동치료사로 활동중인 크리스틴(Chris tine)씨가 지난달 말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을 연구하러 고려수지침학회를 찾았다.

약 2주간에 걸쳐 기초과정을 집중 연구한 크리스틴씨는 “부작용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성 우수한 서금요법을 서울에서 연구하게 되어 무척 기뻤다. 그동안 의문점이 너무 많았다”면서 “많은 기구들이 있지만 아큐빔은 효과가 매우 좋다. 운동선수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구라고 생각된다. 상응요법 위주로 치방을 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원리가 참으로 신기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크리스틴씨는 “독일의 침구사를 통해서 몇 년 전부터 고려수지침을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 김정진 학술위원의 지도로 기초과정을 연구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귀국하면 서금요법으로 많은 사람들을 시술해주고 또 기회가 되면 한국에 와 고급과정의 서금요법을 더욱 연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그녀는 “스웨덴에서 서금요법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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