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안 주민위한 시술봉사

파주, 강동지회

  
파주, 강동지회(지회장 안승재 031-947-0375) 소속 ‘서금요법봉사회’ 김영자(수지침사) 회장 외 3명 및 김정순(수지침사) 총무 외 5명이 지난달 14~15일 태안 만리포 마을회관에서 200여명의 주민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김영자 회장은 “서해안 원유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마음 한구석 미안한 감을 조금이라도 떨칠 수 있어 기뻤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서금요법 시술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순 총무는 “작년 12월에 기름제거 자원봉사로 만리포를 찾았다. 지난 겨울보다 많이 깨끗해진 바닷가를 보면서 주민들의 수고가 정말 많았다고 생각하면서 이분들에게 서금요법 시술을 해주게 돼 더욱 기뻤다”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안승재 지회장은 “7월 11일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의 ‘표영호의 세상읽기’라는 코너에 강동지회의 서금요법 교육장면이 방영돼 서금요법이 널리 알려졌다”라고 말하면서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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