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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서금요법봉사단'대학생 대상 체험활동

    요인, 강동, 파주지회

    '서금요법봉사단'대학생 대상 체험활동

    용인지회(지회장ㆍ안승재 031-336-8275) 및 강동지회, 파주지회 소속 ‘서금요법봉사단’은 지난 8월8일 외국 대학생 및 한국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서금요법 체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외국인 학생들은 “귀국하면 부모님께 서금요법을 꼭 해드리고 싶다. 좋은 문화체험을 제공해 줘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서금요법봉사단은 8월 9일 부터 13일까지 울릉도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됐다. 봉사단원들은 울릉도 도동 1리, 2리 노인정, 요양시설, 저동노인복지관 등에서 4박5일 일정으로 약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4명을 대상으로 서금요법을 교육해 마지막 날에는 함께 서금요법을 통해 봉사활동도 실시했다.강동지회 소속 김명순 수지침사는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남편도 참여해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0/12
  • 오스트리아 강유송 박사 논문 발표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서 '...알레르기 치료 통계'주제

    오스트리아 강유송 박사 논문 발표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유송 박사가 오는 11일 ‘제20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에 참석해 “고려수지침의 알레르기 치료 통계”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강유송 박사는 대회 참석과 개인 일정을 위해 일찍 한국을 방문했고, 지난 주말 인사차 학회를 방문해 유태우 회장과 환담을 나눴다.현재 오스트리아 보건복지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 박사는 “오스트리아에서는 국가차원에서 고려수지침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면서 “지난 6월부터 비엔나를 중심으로 9개 지방 정부에서 점진적으로 오스트리아 전역에 고려수지침 보급을 위해서 담당자들의 교육이 시작됐다”고 말했다.한편 강박사는 “안전하고 부작용 없이 손에만 자극해 질환을 해소하는 고려수지침에 대해 서양인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난치병인 알레르기 질환을 고려수지침 자극으로 좋은 효과를 얻은 치방을 통계적으로 산출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2010/10/12
  • 오는 10일 국내외 3천여명 참가 논문 40여편 발표

    제20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 막오르다

    ‘제20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가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오는 10일(1차대회) 오후 4시부터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2차대회)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본대회가 개최된다.국내외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는 30여 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국제 학술대회다.1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1차대회에서는 부산대 의학대학원 박규현 박사의 ‘만성통증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 영국 백종국 교수의 ‘항암치료 시 부작용 해소를 위한 서금요법과 온열요법 연구’, 유태우 회장의 ‘항염ㆍ진통ㆍ해열의 서금요법ㆍ금경술 치방연구-Asprin’과 ‘서금요법의 해열치방 비교사례’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다.저녁 식사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즐거운 여흥시간도 준비돼 있다.11일 오전 9시부터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시작되는 2차대회에서는 일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히다 카즈히코 박사의 “일상 진료에 있어서 고려수지침과 근반사 테스트 응용”의 특강과 국내외 40여명의 수지침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주옥같은 수지침ㆍ서금요법 논문이 발표된다.서금요법은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는 학술대회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된다. 전국에서 수지침ㆍ서금요법을 연구하고 있는 회원들은 각 지회를 통해 학술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고, 대회에 참석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친목을 도모한다. 회원들은 대회에 꼭 참석해 국내외 서금요법 연구 동향을 알고 연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대회준비위원회는 당부했다.

    2010/10/12
  • 최신 온열요법(23)-신체에 직접 뜨는 뜸 매우 위험

    "염증, 상처, 화농 등 생겨 바이러스, 세균 침입 할 수 있어"

    최신 온열요법(23)-신체에 직접 뜨는 뜸 매우 위험

    신체에 뜸을 뜨면 맥박과 혈압이 증가하고, 교감신경 말단에서 도파민·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쾌감 물질인 도파민은 기분을 좋게 할 뿐 아니라 정신을 차리게 하는 각성(覺醒)효과도 있다. 신체에 뜸을 뜨면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분비돼 진통효과가 있는 듯하지만 곧이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교감신경 항진반응이 나타나 피로가 심하고, 어지럼증·쇼크 증상이 유발될 수 있다. 신체에 뜸을 뜨는 사람들은 뜸의 효과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 없이 뜸을 뜨고 있으나, 음양맥진법으로 실험해 보면 신체뜸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다.신체에 직접 뜸을 뜨면 피부에 상처가 생긴다. 심지어 피부를 태워 종기·염증·화농이 생겨야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알려진 바처럼 탄 고기·곡식·빵 등 태운 음식에는 모두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 그렇다면 사람의 피부에 뜸을 올려놓고 태워도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 한약재도 살짝 볶거나 태우는 것이 있는데, 태운 한약재를 음양맥진법으로 실험해 보면 음양맥상이 크게 악화된다. 태운 한약재 역시 발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대항하는 면역기관이 있다. 그중 백혈구는 면역기능의 주역으로 림프구·과립구·매크로파지(macrophage: 대식세포) 등 3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과도한 운동이나 성(性)생활을 하면 공기 흡입량이 늘어나면서 활성산소가 증가한다. 그러면 늘어난 과립구가 정상 세포까지 공격하여 신체에 염증·종기를 발생시킨다. 고름은 과립구가 죽은 것으로 독성이 많다고 한다. 이처럼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과립구가 늘어나면 조직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화 방지의 수단으로 항산화제를 먹고 있는데, 신체에 뜸을 떠 일부러 염증·종기·화농 등이 생기게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화상 시 생긴 이종단백체(異種蛋白體)에 면역 효과가 있다고 하나, 이것은 1950년대의 이론이며, 현대 면역학에서는 이종단백체 이론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신체에 뜸을 떠 염증·상처·화농 등을 생기게 하는 것은 독성 산소를 생성해 노화를 촉진하고 교감신경의 항진증상을 일으킬 뿐이다. 다만, 부교감신경 우위로 지나친 무기력·탈진·긴장감이 없을 때 뜸을 뜨면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일시적인 각성효과는 볼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절대로 신체에 뜸을 뜨면 안 된다.뜸은 도파민 분비로 인한 기분상의 위약효과일 뿐 치료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뜸을 하나의 의료 영역으로 나눠 국민의 질병을 다스린다는 것은 위험한 치료법으로 질병치료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2. 잘못된 뜸법뜸쑥을 쌀알만 하게 만들어서 경혈에 뜨거나 태우는 방법을 말한다. 이처럼 신체에 직접뜸을 뜨면 맥박이 증가하고 음양맥상이 악화된다. 특히 뜸쑥으로 피부를 태워 화농·화상 상처를 내면 미열이 나며 극심한 피로에 시달릴 수 있다. 신체 경락에는 간접구 1~2장만 떠도 맥박수 증가, 음양맥상 악화반응이 심각하므로 신체 경락에는 절대로 뜸을 뜨지 않도록 한다.① 큰 뜸 : 쑥기둥을 크게 하여 좌대 위에 뜸쑥을 올려놓고 열자극을 주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시원하고 따뜻하나 2~3주 계속 뜨면 피부 냉증이 심해지며, 음양맥상이 악화돼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② 작은 뜸 : 뜸쑥을 피부에 올려놓고 태우거나 온열자극을 주는 뜸법이다. 음양맥상이 악화되며 효과반응은 없다. ③ 피부를 심하게 태우는 방법 : 한약재의 진액을 뽑아 작은 돌멩이처럼 만든 후, 통증 부위에 올려놓고 태우면 성냥 끝 타듯이 타며 피부가 대단히 뜨겁다. 피부를 심하게 태우면 진통에는 일시적인 도움이 되나 그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이 있다. 이밖에 각종 대체의학(요법)도 음양맥진법으로 실험해 보면 효과유무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 이처럼 신체 경락에 시술하는 모든 뜸은 거의 전부 해로울 뿐, 음양맥상을 조절시키지 않으며, 교감신경의 긴장·항진반응을 일으키는 위험한 방법이다.『동의보감』에서도 다음과 같이 뜸 시술의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다.

    2010/08/31
  • <월례학술>혀 알레르기

    혀 부어오르는 혈관성 알레르기 부종구암반지, 수지음식으로 증상 차도

    <월례학술>혀 알레르기

    저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경영하면서 큰 걱정없이 사업에 몰두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2008년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아프다며 병원에 갔지만 병원에서 병명이 나오지 않았다. 다시 다른 병원으로 가보니 혀가 붓는 것은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다. 근처 경희대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다시 류머티즘 내과로 가보라고 했다. 류머티즘 내과 의사도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정확한 병명을 몰라 하는 눈치였다. 여러가지 검사를 더 해봐야 겠다는 말만 듣고 돌아 왔는데 날이 갈 수록 아내의 혀는 조금씩 부어올랐다. 검사결과를 보려고 갔는데 역시 병명이 나오질 않고 약만 가지고 왔는데 전혀 차도가 없고 그대로였다. 그러나 알레르기 같다는 의사의 말에 알레르기를 검색 해보니 S대학병원에 유일하게 알레르기 내과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 알레르기 내과 K박사님을 뵙게 됐다.처음 하시는 말씀이 걱정하지 말라면서 진찰을 하고 병명이 나왔는데 혈관성 알레르기 부종이라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약을 받았는데 ‘씨잘’이라는 약과 ‘푸레드니소론’ 이라는 약이었다. ‘씨잘’은 하루에 한 알씩 먹고 혀가 많이 부으면 ‘푸레드니소론’을 먹으라고 했다. 3개월분의 약을 받고 매일 매일 그 약을 복용하니 혀가 가라앉고 별로 붓질 않기에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세월이 흘러 근 3년간을 그 약을 복용하게 됐다. 그래도 큰 사고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어느 날 저녁에 갑자기 혀가 붓고 이번엔 목까지 부었다. 아내는 곧 숨이 넘어갈 듯 침도 삼킬수 없다며 호소 해 S대 병원에 입원을 했다. 약물주사를 놓고 가까스로 가라앉았는데 약 20일간은 지옥같은 생활이었다. 퇴원하면서 다시 그 약을 받아들고 왔는데 제약회사에 이게 어떤 약인지 알아봤더니 극약이라면서 장기 복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하지만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혀가 붓기 시작하더니 이젠 얼굴마저 기형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얼굴이 기형적으로 변하면서 마치 마귀할멈처럼 양 볼이 부어올랐고 다리도 퉁퉁 붓고 흉해서 못 볼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러던 어느 날 신문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서금요법이라고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건지듯이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 길로 책을 사고 강의를 듣게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점점 더 심해져 김기종 선생님한테 데리고 갔다. 맥을 보시고 복진을 하더니 신실증이라고 했다. 구암반지를 양손 새끼손가락에 끼고 수지음식(예왕식과 토신왕식)과 아침마다 발지압판 운동을 했는데 아내는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혀가 부어오르지도 않으며 이젠 일어나서 집안일을 할 수가 있었다. 산에 가면 숨이 차서 타이스링을 목걸이에 걸어주고 허리엔 벨트를 매고 마치 완전무장이라도 하듯이 그렇게 하고 집을 나선다. 벌써 병원엘 안간지 5개월이 가고 있습니다. 약 한톨 먹지 않고 이렇게 버틸 수 있다니 저에겐 기쁨이 일어난 것 입니다. 손지압봉으로 얼굴을 비비면서 아내가 하는 말 “턱이 많이 예뻐졌지”하면서 볼 때는 정말 감격스럽다.

    2010/08/31
  • <월례학술>중풍 후유증 관리

    보행. 언어장애 등 중풍 후유증으로 고생 서암뜸, 발지압판 운동으로 몸 좋아져

    <월례학술>중풍 후유증 관리

    중풍이 두려운 것은 사망원인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지만 후유증이 더욱 두렵다. 많은 사람들이 중풍 후유증으로 고통 받으며 희망 없이 지낸다. 실제 중풍을 앓고 난 뒤 환자들은 심리적으로 두려워해 병세를 악화시키기도 한다. 78세 남자 회원은 중풍이 20여 년 전 발병, 6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관리하다가 서금요법으로 관리하고 있는 사례다.운기체형은 좌 토화태과, 우 토화불급이고 삼일체형은 좌음실증, 우신실증이다.우측 다리에 운동장애를 갖고 있으며 언어가 약간 어눌하지만 인지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였다.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고 6년 전부터 수지침으로 관리하다가 2년 전부터 서암봉과 서암뜸을 이용하고 있다. 매주 정해진 날짜에 음양맥상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가서 치방을 따라 서암봉으로 자극하고 중간에 이상이 생기면 상응요법과 요혈로 본인이 조절했다. 혼자서 치방에 따라 기구를 이용할 만큼 서금요법도 익힌 상태로 자가 관리의 모델이 될 것도 같다. 서금건강법도 실시하는데 매일 오전에 운동을 거르지 않고 하며 발지압판 운동도 함께 하고 반지를 늘 끼고 오후에는 서암뜸을 뜨고 있으며 서암식도 얼마 전에 시작했다.다음은 매주 관리하며 해소했던 불편증세에 대한 내용들이며 치방은 음양맥상에 따른 오치방을 승방과 정방은 실시, 특히 정방과 요혈 중 서금팔혈을 많이 이용했고 상하기맥연결법이나 기맥보제도 함께 이용했다. ●우측 다리 부종과 우측 1지 발가락 염증 - 1개월 관리 후 해소됨●우측으로 방광금경을 따라 당기고 발뒤꿈치가 아픔 - 3개월 간 조절●귀가멍하고 소리가 작게 들림 - 1개월 간 조절●등 쪽에 열감이 나타나고 잇몸이 헐고 통증 (치과 진료 병행) - 2개월 간 조절●목이 답답하고 소변을 자주 본다 - 1개월 간 조절회원은 늘 전신에 불편 증세를 호소했고 걸음걸이가 정상으로 되기를 원했으나 오래된 상태의 보행 장애는 회복이 어려운 것 상황이었다. 처음의 하지 고통은 많이 좋아진 상태지만 다음으로 나타나는 다른 증세는 고혈압으로 인한 심장의 부담 때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혈압 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완전 조절은 어렵고 고통을 줄이도록 했다. 이 회원은 6년 간 수지침으로 자극했고, 2년 전부터 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는데 서암뜸을 뜬 후 몸이 더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했다. 자신은 서금요법 덕에 지금까지 살고 있다며 같이 중풍을 앓던 친구 2명은 다른 치료를 택해 먼저 세상을 떠났다면서 본인이 서금요법을 선택하기를 잘 했다고 자랑을 했다.

    2010/08/31
  • <월례학술>눈부심현상

    망막혈관이 토지는 충격으로 눈부심 심해져 황토뜸. 침봉반지 등 7개월간 자극 정상 회복

    <월례학술>눈부심현상

    50대의 K모 회원이 2009년 5월 중순경에 찾아왔다.운기체형 : 우 금목불급, 좌 화화불급 삼일체형 : 우-양실증, 좌-신실증 증상은 낮에 바깥 출입을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좌측 눈이 심하게 부셨다. 또한 실내에 있어도 눈이 부실 정도였다. 안경의 문제인가 하고 끼고 있던 안경을 바꿔 봤는데도 눈부신 상태는 전혀 달라지지가 않고 그대로였다. 근처 안과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 후 과거에 망막 뒤의 혈관이 터져서 상처가 난 흔적이 있고 현재는 그 상처가 아물었기 때문에 병원 측에서는 아무런 치료를 할 수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리고 망막 뒤의 혈관이 터지는 것은 충격을 받았거나 갑자기 혈압이 오를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집안의 한 분이 암으로 판명돼 걱정과 긴장 속에서 마음 졸이며 지내오던 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황토뜸(기본방 N17ㆍ18, E22 매일), 침봉반지(좌측 엄지), 아큐빔 (상응점), 금침 (일주일에 한번-좌 기본방, 상응점 다침, B24ㆍ25, E8. I2, 우 기본방, 상응점 함께 (우수 좌측))으로 7개월간 자극후 차츰차츰 맥상이 좋아지면서 7개월 후에는 정상으로 회복됐다.

    2010/08/31
  • <월례학술>퇴행성 요통

    1년전부터 허리 통증 대형금봉 자극 후 해소

    <월례학술>퇴행성 요통

    저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1992년에 약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년퇴임했다. 농민을 상대로 하는 공직 생활을 하며 현장에서 농민들이 질병에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너무 많이 봐왔고 또 그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웠다.그래서 서금요법을 연구해 농민들의 웬만한 질병은 내손으로 자극해 줘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려 입문한 것이 어언 25년이 됐다. 지금은 수지침사, 체형관리사 자격을 취득해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약 1년 전부터 허리가 은근히 아파왔다. 그래서 서금요법의 요통치방으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극했지만 통증이 완전히 가시질 안았다. 이렇게 지내 오던중 아산지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회장으로부터 신제품인 서암금봉의 효과에 대해 설명을 듣고 대형금봉을 즉시 구입해 허리에 부착한 후 조금 있으니 기쁘게도 허리가 부드러워지고 굽히고 젖히고 하는데도 통증이 전혀 없었다. 서금요법의 효능이 이런 것이구나 새삼 감탄했다. 그 후 지금까지 재발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고 조금만 허리가 무겁다 싶으면 즉시 금봉을 부착한다.치방 : CI19,I19+ 에 좌우 대형금봉 자극, B1~B7 에 12호 기마크봉. I24~26에 12호 기마크봉 자극, 군왕식 1 복용

    2010/08/31
  • 최신 온열요법(22)-복부에 뜸 뜰 수록 복냉증 심해진다

    복부 장벽 두꺼워 열 전달안돼 지방층 열 빼앗아 오히려 차가워져

    최신 온열요법(22)-복부에 뜸 뜰 수록 복냉증 심해진다

    필자도 신체에 뜸을 떠 여러 차례 부작용을 경험한 바 있다. CA33 백회(百會: 머리 꼭대기)에 뜸을 뜨면 처음에는 머리가 맑은 듯하지만, 곧 어지럼증·기억력 감퇴·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청년 시절, 필자는 등산을 좋아했다. 등산을 하고 나면 다리가 피로해 CE39 족삼리에 뜸을 뜨곤 했는데 그러면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 좋았다. 그래서 등산을 할 때마다 CE39 족삼리에 뜸을 떴는데 2~3개월 지나자, 하지(下肢)무력증이 생겨 3~5분 이상 걷거나 서 있기조차 힘들어졌다. 그 후 하지의 힘을 회복하는 데 무려 20~30년이 걸렸다. 또 필자는 위장병이 심해 한약을 많이 먹었는데, 한약은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았다. 오랫동안 한약을 먹은 결과 도리어 만성 위염이 생겼다. 그래서 복부의 CA12 중완(中脘)·CA7 단전(丹田) 부위에 뜸을 떠 보았더니, 처음에는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뜸을 뜰수록 복냉증이 심해지고, 위장병은 더욱 악화돼 복부뜸을 중지해야만 했다. 그 후 서금요법과 수지음식요법으로 위장병을 다스려 건강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 음양맥진법으로 실험해 보면 신체 경락의 뜸은 무척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복부에 큰 뜸을 뜨고 있는데, 복부에 뜸을 뜨면 처음에는 따뜻하지만 2~3주 이상 뜰수록 복냉증이 심해진다. 냉증이 얼마나 나쁜지는 독자들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복부에 뜸을 뜨면 내장이 따뜻해질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복부의 장벽은 두껍기(3~5cm 이상) 때문에 아무리 뜸을 뜨겁게 떠도 내장까지 온열이 전달되지 않으며, 복부의 지방층이 열을 빼앗아 오히려 복부가 차가워진다. 복부에 뜸을 떠 심장병·간장병·위장병·자궁질환 등이 악화된 사례, 신경통·요통·무릎 통증 등을 해소하고자 큰 뜸을 많이 떴다가 더욱 극심한 고통을 겪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다음은 신체에 뜸을 떠 질병이 악화된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한다. 【사례 1】좌골신경통을 앓던 한 남성(50대)은 온구기를 이용해 통증 부위에 뜸을 떴다. 처음에는 날아갈 듯 시원한 느낌이 들었으며 통증도 점차 줄어들었다. 그러나 2~3개월가량 계속 뜨자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뜸을 뜨지 않으면 하지(下肢)를 움직일 수 없었고, 통증도 점점 더 심해졌으며, 하지 무기력증이 생겨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 사례는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뜸의 부작용과 일치한다. 【사례 2】 공무원인 40대의 한 남성은 심한 위장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백약(百藥)이 무효해 병가(病暇)를 내고 스스로 서금요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필자가 본 그의 병세는 위산과다·위궤양이었다. 필자는 그에게 복부에는 절대로 뜸을 뜨지 말라고 수차례 주의를 주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침술 학원에서 “복부에 뜸을 떠야 위장병이 낫는다”는 말을 듣고 복부에 뜸을 떴다. 처음에는 좋아지는 듯했지만 위산과다·위궤양이 더욱 악화돼 더 큰 고통을 겪었다.이밖에도 어느 고혈압 환자는 복부와 등줄기·사지(四肢)의 요혈에 뜸을 뜬 후 혈압이 상승해 졸도했으며, 어느 간염 환자는 복부·간장·등줄기에 뜸을 뜬 후 얼굴이 상기되고 눈이 충혈되면서 피로가 심해지는 등 질병이 더욱 악화됐다. 결국 간장병으로 발전되어 극심한 고통을 겪다가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여성질환인 자궁물혹·생리불순·생리통이 있을 때에도 복부에 뜸을 뜨면 처음에는 시원한 듯하나 2~3주 지나면 증상이 악화된다. 무릎에 뜸을 많이 떠서 무릎을 전혀 쓰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게 된 사례도 많이 보았다.

    2010/08/31
  • 불광지회 지역사회 봉사단 위촉

    보건향상에 기여 공로 인정

    불광지회 지역사회 봉사단 위촉

    최근 서울불광지회(지회장ㆍ박정호 02-388-5566)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우리사회 나눔문화 혁신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단’으로 위촉됐다.불광지회 소속 ‘불광수지회’는 지난 1996년 11월에 설립, 80명의 수지침사가 15곳에서 정기적인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정호 지회장은 “5만5133명에게 서금요법 자극을 해줬다.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소외계층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10/08/31
  • "합격 후 가족건강에 도움되고 싶어요"

    금경자세교정사 자격검정시험 전국 185명 응시

    "합격 후 가족건강에 도움되고 싶어요"

    대한평생자격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국민간자격협회가 시험ㆍ감독한 ‘제3회 금경자세교정사’ 자격검정시험이 지난 14일 서울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국 185명의 회원들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김모 회원은 “‘금경자세교정사’ 자격시험에 꼭 합격해 자신과 가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0/08/31
  • 서금요법 이용 골반 교정법(3)

    골반 뒤틀리면 난병-신실증 생겨 손바닥 고무밴드로 교정... 젊은 체형 유지

    서금요법 이용 골반 교정법(3)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릴 때 몸이 기울기 쉬우면=오른쪽 골반이 내려가 있는 사람◆고무밴드는 2개 모두 오른쪽 장골을 들어올리는 것처럼 오른쪽 위쪽으로 감는다◆약 1분간 감았다면 즉시 한쪽 다리를 들어서 체크해 교정이 됐는지 확인한다. 교정이 되지 않았다면 다시 1~2분간 감는다.●왼쪽다리를 들어올릴 때 몸이 기울기 쉬우면=좌측 골반이 내려가 있는 사람◆고무밴드는 2개 모두 왼쪽 장골을 들어올리는 것처럼, 좌쪽 위쪽으로 감는다◆약 1분간 감았다면 즉시 한쪽 다리를 들어서 체크해 교정이 됐는지 확인한다. 교정이 되지 않았다면 다시 1~2분간 감는다. ●수지를 이용하여 골반 교정이 간단하게 되는 이유왜 수지에서 간단하게 교정이 될까?그것은 골반의 뒤틀림은 근육의 약화나 뭉침이 원인인데, 근육을 보호하고 있는 골격이 뒤틀려져 있기 때문이다.근육에 생긴 문제에는 수지에 의한 서금요법이 훌륭한 효과가 있는 것을 여러분이 다 알고 있는 것과 같다.일반적으로 ‘편안한 자세’라는 것은 근육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뼈만으로 지탱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편안한 자세’에 익숙해져 버리면, 뇌가 그 자세를 바른자세라고 인식하게 되어버려 골반의 뒤틀림이 크게 되어 고정되어 버리고, 체형이 굽는다. 근육을 사용하여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생활하는 것이 골반이 뒤틀리지 않고 언제까지나 젊은 체형을 유지하는 기본이다. 마지막으로 서금요법에서 더욱 중요한 삼일체형 분별 포인트, 천추(天樞), 대횡, 석문, 관원, 중극(中極)도 전부 골반 내에 있다. 여성에게 신실증(腎實症)이 많은 이유도 많은 여성이 골반에 뒤틀림이 생기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손바닥밴드를 매일 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석문, 관원의 압통이 전원 경감하거나 소실해 버린다. 소실된 사람들은 냉증과 어깨통증, 붓는 증상 등이 거의 없어진다. 여성에게 신실증(腎實症)이 많은 이유는 여성의 신체가 생리, 해부학적으로 골반의 뒤틀림이 생기기 쉽고, 골반 뒤틀림이 하복부의 혈류를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 남녀를 가리지 않고 골반이 현저하게 뒤틀리면 난병에 걸리기 쉽고 신실증이 생기는 것을 알았다.교통사고 등으로 골절과 큰 부상을 입은 사람들도 골반이 뒤틀려 신실증으로 되어 있었다. 손에 고무밴드를 감아서 골반교정을 하면, 본태성고혈압, 수면 시의 ‘코골이’에도 큰 효과가 있다. ‘코골이’가 심한 사람, 수면시 무호흡증이 심한 사람도 꼭 ‘손바닥고무밴드’를 권한다. 누구라도 한 번은 골반 체크를 하여 ‘손바닥고무밴드’를 감아서 교정하기 바란다.

    2010/08/31
  • "서금요법 k9 혈자리 오심, 구토 완화"

    백종국 英지회장 "서암뜸 면역 향상에 최고"

    "서금요법 k9 혈자리 오심, 구토 완화"

    “고려수지침(서금요법) K9 혈자리는 오심ㆍ구토증상을 완화시켜 암 등 난치질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줍니다”지난 16일 영국 백종국 지회장(사진)이 오는 9월 10ㆍ11일 개최될 ‘제20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를 앞두고 고려수지침학회를 방문했다. 백 지회장은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Palliative Care(완화의학)으로서 그 가치가 무궁무진 하다”면서 “난치질환자들의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고려수지침이 최고다”고 강조하면서 인사말을 했다.백 지회장은 “자신의 환자 중에 병원에서 2개월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구토와 오심이 심했던 유방암 환자가 7년 째 생존하고 있다”면서 “K9 혈자리에 서금요법(기마크봉) 치방을 받고 오심ㆍ구토가 완화되고 식사를 하게 됐고 건강도 호전됐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서양에서 체침 심포경 내관 P6(6번 혈자리)에 침ㆍ자석ㆍ전기적 자극을 주는 실험이 있었다. 연구방법에 문제가 있어 정확한 실험결과를 얻지 못하고 실패했다. 그러나 고려수지침 K9 혈자리에 자극을 주자 오심ㆍ구토가 현저히 완화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암환자들은 약물 및 치료 부작용으로 인해서 극심한 오심ㆍ구토에 고통을 받게 된다. 최근에는 항(抗)구토제가 발달돼 환자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오심은 여전하다.백 지회장은 “결국 면역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방어 시스템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파구의 활동”이라며 “일본의 면역학자 아보 토오루 박사가 주장한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임파구가 현저히 줄어든다. 체온이 1℃ 낮아지면 면역기능이 36%, 기초대사 기능이 12% 떨어진다.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기능이 5~6배 증가한다”는 이론을 덧붙였다.그러므로 백 지회장은 “암환자 등 난치성 질환자들은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 서금요법(기마크봉ㆍ특상황토서암뜸)으로 체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체온을 높일 수 있는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을 이용해야 한다고 몇 번이나 강조했다.백 지회장은 “B.C 4세기경 히포크라테스가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수술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수술로 치료할 수 없고 온열로 고칠 수 있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서암뜸요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그는 “항암치료를 받을 때 체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뜸을 뜨는 방법 외에는 없고 K9, A12ㆍ16ㆍ8ㆍ5ㆍ6 혈자리에 특상 황토서암뜸을 뜨면 면역기능이 향상된다”면서 “특히 A5ㆍ6의 혈자리는 소장(小腸)에 해당되는데 소장은 우리 몸에서 임파구층이 가장 두텁다. 영양분의 90%를 소장육모가 흡수한다. 질환을 극복하려면 체온을 높이고 음식물을 먹어야 하는데 서암뜸요법이 최고다. 체온이 높아지면 N.K(Natural Killer, 자연살해세포) 세포가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한편 백 지회장은 오는 9월 10일 전야제 행사 때 지난 7년간 고려수지침(서금요법)으로 연구한 면역과 소화기능을 향상시켜 암을 극복한 논문 ‘항암치료시 부작용 해소의 서금요법과 온열요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2010/08/31
  • 최신 온열요법(21)-'침'재질 유해 중금속 덩어리

    니켈-크롬-납 등 함유...쇼크, 부작용 일으킬 위험 커

    최신 온열요법(21)-'침'재질 유해 중금속 덩어리

    지난 2008년 필자가 실험한 결과 신체의 침·뜸 자극은 음양맥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깊이 연구한 결과 침 재질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명나라 때 양계주가 지은 ‘침구대성’의 제침법(製針法)에 보면 “침의 재질은 철(鐵)이며, 침을 만드는 쇠에 독(毒)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당시에는 독이 없는 철로 침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생각한다.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스테인리스 강선으로 만든 침을 사용하고 있다. 스테인리스는 어떤 물질인지 조사해 보기 위해 강선을 만들어 납품하는 회사에 시험성적표를 의뢰해 본 결과, 스테인리스에는 유해 중금속인 철을 비롯해 니켈·크롬·망간·인이 들어 있고, 심지어 납·수은·카드뮴까지 들어 있을 수 있다고 한다.단순한 철은 강도가 약하므로 니켈·크롬이 들어가야 쇠가 강하고 녹이 슬지 않으며, 납이 들어가야 가늘게 뽑을 수 있다고 한다. 그간 신비롭게만 생각했던 침은 그 재질이 유해 중금속이었던 것이다. 인체에 유해한 금속이 피부에 닿으면 알레르기·가려움·발적 등을 일으킨다. 결국 이러한 유해 중금속으로 침을 만들어 피부에 찌르면 효과보다 쇼크와 부작용만 일으킬 위험이 크다.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처럼 침을 잘못 맞아 평생 불구로 살아가는 사람을 우리 주위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04년 김모(某) 씨는 대구시 D한방병원에서 목 뒷부분에 침을 맞은 뒤 사망했으며, 2007년 성모(某) 씨는 부산의 모(某)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부작용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도중 사망했으며, 2008년 안산에서는 60여 명의 사람들이 침을 맞고 피부에 알 수 없는 종기가 발생한 사고가 있었다(본문 66~67쪽 참조).이 외에도 그동안 많은 침술 사고가 있었는데, 사고의 주요 원인은 침의 재질이 유해 중금속이기 때문이다. 신체에 침을 많이 놓거나 깊이 찌를수록 구두침·전기침을 사용하고, 보제 운기법을 쓸수록 중금속에 노출될 위험은 크다. 뜸도 마찬가지다. 고전적인 뜸 시술은 쑥뜸을 쌀알만 하게 만들어 피부에 올려놓고 태우는데, 보통 1~3장 이상을 태우며, 많게는 나이에 1개를 더해 뜨거나 몇백 장씩 뜨기도 한다. 신체에 뜸을 뜨기 전후에 맥박을 측정해 보면, 뜸을 뜬 후 맥박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신체에 뜸을 뜨면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심장의 압력도 증가하는데, 이는 교감신경이 긴장·항진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뜸을 뜨기 전후에 촌구맥을 짚어 보면, 뜸을 뜬 후 굵은 맥은 더욱 굵게, 가는 맥은 더욱 가늘게 나타난다. 이는 음양맥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한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뜸이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뜸의 효과성 여부를 검증하지 않은 채 시술하고 있는 것이다.

    2010/08/31
  • 섬지역 주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

    서울금천지회 볼런투어리즘

    섬지역 주민 보건향상에 크게 기여

    서울금천지회(지회장ㆍ나순옥 804-8081) 소속 ‘금천수지봉사단’은 지난달 17~18일 1박2일간 서울시 금천구와 자매 지역인 충남 보령군에 있는 삽시도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보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비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합동봉사자 25명은 볼런투어리즘(voluntourism:여행을 병행한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해 서금요법, 이ㆍ미용, 무용 등과 준비해간 음식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봉사했다. 섬지역이라 관절통, 요통을 호소하는 노인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서금요법을 원하는 주민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줄을 이었다. 나순옥 지회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곳이라서 어르신들이 서금요법을 가장 좋아했다. 다음 기회에 지역주민들에게 서금요법 봉사를 다시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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