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 막오르다

오는 10일 국내외 3천여명 참가 논문 40여편 발표

  
‘제20회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가 서울 롯데호텔(소공동)에서 오는 10일(1차대회) 오후 4시부터 전야제를 시작으로 11일(2차대회)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본대회가 개최된다.

국내외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는 30여 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국제 학술대회다.

10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1차대회에서는 부산대 의학대학원 박규현 박사의 ‘만성통증관리 어떻게 하고 있나?’, 영국 백종국 교수의 ‘항암치료 시 부작용 해소를 위한 서금요법과 온열요법 연구’, 유태우 회장의 ‘항염ㆍ진통ㆍ해열의 서금요법ㆍ금경술 치방연구-Asprin’과 ‘서금요법의 해열치방 비교사례’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뽀빠이 이상용’ 씨의 사회로 즐거운 여흥시간도 준비돼 있다.

11일 오전 9시부터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시작되는 2차대회에서는 일본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히다 카즈히코 박사의 “일상 진료에 있어서 고려수지침과 근반사 테스트 응용”의 특강과 국내외 40여명의 수지침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주옥같은 수지침ㆍ서금요법 논문이 발표된다.

서금요법은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는 학술대회를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된다. 전국에서 수지침ㆍ서금요법을 연구하고 있는 회원들은 각 지회를 통해 학술대회에 참가 신청을 하고, 대회에 참석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친목을 도모한다.

회원들은 대회에 꼭 참석해 국내외 서금요법 연구 동향을 알고 연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대회준비위원회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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