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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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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병원, X-mas트리 희망사연 담아

    아산병원, X-mas트리 희망사연 담아

    서울 아산병원에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희망나무 한 그루가 심어졌다.병원 측에서는 희망나무 밑에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이 희망과 소원을 쉽게 적을 수 있도록 갖가지 색깔의 희망엽서와 펜을 준비해뒀다.희망엽서에는 가족들의 건강과 함께 모든 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소원을 비롯해 각개각층의 애틋한 사연이 담겨져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셨다.이 모든 엽서들은 입원 환자와 가족들이 적은 것으로 투병하고 있는 가족들의 쾌유를 빌고, 새해 소망을 담은 엽서들이다.다양한 소원과 희망을 적은 엽서를 들여다 본 한 환자는 “구구절절이 모든 사연들이 나와 똑같은 심정이구나”라고 느꼈다며, “병원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희망나무이기 때문에 더 절실하고 간절한 사연들이 많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희망나무를 설치한 서울아산병원 심상윤 시설팀 팀장은 “로비에 심어진 전나무 한그루가 이렇게까지 큰 반응을 일으킬 줄은 몰랐다”며, “이 나무에 쓰여진 수많은 희망들이 꼭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07/12/05
  • 주수호 회장, 이명박 후보와 전격 회동

    이명박 후보, “보건의료 중심은 의사”라며 당 정책 기조 확인

    주수호 회장, 이명박 후보와 전격 회동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의협 관계자와 이명박 대선 후보,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의사들이 보건의료의 중심이라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의료계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의사들의 요구하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감을 잡고 있고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의료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반영키로 했다.주 회장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에게 의협의 정책제안서 및 정책질의서를 전달하면서 “정부가 강행한 의약분업이 8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민과 의료인 모두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사회적 재평가는 물론 새롭게 논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주 회장은 건강보험제도와 관련해서는 “보건보험제도가 30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낡은 패러다임을 고수하는 것은 선진의료를 후퇴시킬 뿐”이라며 “국민과 의료공급자가 공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는 새정부가 탄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답한 강 대표최고위원은 “국민보건 향상에 있어서 의사들이 가장 중심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의사가 모든 보건의료의 주체로서 여타 직종과의 조화도 잘 이루어 달라“고 말했다.이 자리에는 한나라당에서 강 대표최고위원을 비롯 안홍준·신상진·안명옥·박재완 의원과 권기균 부대변인이, 의협에서 주 회장을 비롯 유희탁 대의원회 의장,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문영목 서울특별시의사회장, 한광수 대외사업추진본부 대외협력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주경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2007/12/03
  • “녹십자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

    신입사원 103명 퍼포먼스 공연…마임·난타등 패기·열정 담아

    “녹십자의 미래는 내가 책임진다”

    (주)녹십자(대표 허재회) 하반기 신입사원 103명이 그들이 지닌 끼와 젊음, 무한 잠재능력을 난타와 힙합 댄스 등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껏 발산했다. 녹십자는 올 하반기 공채로 선발된 103명의 신입사원들이 녹십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되새기고 비전 달성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열정과 다짐을 담아 ‘Healthtopia를 창조하는 Total Healthcare Company’라는 주제로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국내 제약사 최초로 시도된 이번 퍼포먼스는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열정을 기존 구성원들에게 전이시키고 신입사원들의 산뜻한 첫 출발을 전 사원들 앞에서 선보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이 가운데 생산본부 박천교 사원 외 16명은 안무 퍼포먼스를 통해 각종 유해 세포와 바이러스 침투로 어려움을 겪은 뒤 이를 딛고 일어서는 녹십자의 도전적 경쟁의식을 팬터마임으로 표현했다.ETC본부 김우영 사원 외 12명이 참여한 난타는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타악기를 활용해 신명나게 표현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그룹 코리아나의 ‘그날은’을 개사해 만든 곡 등을 소개한 코러스 퍼포먼스, 헤파박스의 개발과정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다짐을 담은 드라마도 선보였다.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검술과 힙합댄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무대는 동양의 멋과 서양의 멋을 접목,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려는 녹십자의 강한 의욕이 공연에 그대로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30여분 동안 진행된 신입사원 퍼포먼스를 지켜본 녹십자 한 직원은 “신입사원들의 넘치는 패기와 열정이 객석에 앉은 나에게 그대로 전달되면서 새로운 의욕이 생겼다”며 “앞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로 변화해 가는데 이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들에 대한 기대를 내보였다.오늘 공연을 선보인 103명의 신입사원들은 11월 19일부터 12월 1일까지 2주간 녹십자 기업문화와 직장 내 기본예절 등 공통 입문교육 과정을 마치고 업무에 투입된다. 특히 12월 월례조회와 함께 개최된 신입사원 퍼포먼스는 신갈과 음성공장, 서울과 부산지점 등 녹십자 전 사업장에 화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2007/12/03
  • “다함께 레드리본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해요”

    “다함께 레드리본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해요”

    제20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앞두고 레드리본 배지를 단 한국애보트 직원들이 HIV/AIDS 감염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크리스마스트리에 걸고 있다. 한국애보트는 30일을 ‘애보트 레드리본데이’로 정하고 전직원 레드리본 배지 달기, HIV/AIDS 감염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카드와 레드리본 걸기, HIV/AIDS 감염인 위한 회사매칭 기부 등 감염인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주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레드리본은 HIV/AIDS 운동의 국제적인 상징물로 감염인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줄이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표현을 담은 것이다.

    2007/11/30
  • “삶은 계속된다! MAGIC 존슨처럼!”

    에이즈퇴치聯-애보트 에이즈 인식 개선 캠페인…“에이즈는 불치병 아닌 만성질환”

    “삶은 계속된다! MAGIC 존슨처럼!”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매년 12월 1일)을 맞아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이 한국애보트(주)(대표 라만 싱)와 함께, 매직 캠페인(‘Life Goes on like MAGIC’ : 삶은 계속된다! 마술처럼, 매직 존슨처럼!) 이라는 대국민 에이즈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2008년까지 지속적으로 전개될 이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 후에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전 NBA 농구 스타인 어빈 매직 존슨의 삶을 통해 국내 만연해 있는 에이즈 질환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발견된 에이즈 감염인은 575명으로 하루 2.1명꼴로 과거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2005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병희 연구팀의 우리 사회 에이즈 인식 조사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를 격리시켜야 한다고 답한 사람이 한국은 10명 중 4명 이상으로, 벨기에 4.7%(1993년), 프랑스 5.6%(1992년)에 비해 HIV/AIDS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이고 특히 유럽에 비해 감염인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퇴치연맹측은 “국내에서 에이즈가 발견된 지 20여년으로 해외 발견 역사와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인식과 감염인의 인권 측면에 있어서는 큰 편차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동안 다양한 에이즈 치료법이 개발되고, 에이즈를 바로 알리고자 하는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에이즈에 대한 인식은 과거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고 지적했다. 80년대 전설적인 NBA 농구 스타였던 매직 존슨은 1991년 11월 HIV 양성 반응으로 판정받고 은퇴를 발표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매직 존슨은 감염 이후에도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그는 농구팀 레이커스 구단의 지분을 갖고 있는 유명한 사업가이며, 3명의 자녀를 둔 아버지이자 남편으로 또한 매직 존슨 재단을 설립해 HIV/AIDS 바로 알기를 위한 대변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매직 존슨은 감염된 지 16년 이상이 지났지만 꾸준한 치료와 약물 복용으로 현재 건강하게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HIV에 감염된 후 커밍아웃한 매직 존슨 같은 유명 인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떳떳하게 살아가고 있고, 더 나아가 에이즈에 대해 올바로 알리고자 앞장서고 있는 실질적 모범 사례로 대중에게 다가간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권관우 사무총장은 “에이즈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되는 질환이 아니며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해서 스스로 삶을 포기하거나, 감염인을 사회적으로 격리해서는 안된다”며 “매직 존슨 캠페인을 통해 감염인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대중에게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극심한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은 감염인을 위로하고 서로 함께 위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애보트 라만 싱 사장은 “과학과 약물의 발달로 HIV/AIDS가 이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며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처럼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는 것을 매직 존슨을 통해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가 질환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에이즈 정보 웹사이트(www.aidsinfo.or.kr)를 통해 매직존슨의 동영상 메시지와 e-Book 메시지를 오는 12월 1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 게시판에 소감문을 남겨놓은 캠페인 참가자를 선정, 상품을 전달한다. 또한 매직 존슨 포스터과 미니북은 오는 11월 30일, 제20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행사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 배포하고 길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07/11/29
  • 스테이크 먹고 크루즈 여행 도전하세요~

    빕스, ‘2007 VIPS The BEST AWARDS’

    스테이크 먹고 크루즈 여행 도전하세요~

    빕스는 28일 종로점에서 정통 스테이크부터 씨푸드, 한식 등을 접목한 퓨전 스테이크까지 11종의 다양한 고품격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2007 VIPS The BEST AWARDS’의 오프닝 행사 이벤트를 연출했다. ‘2007 VIPS The BEST AWARDS’ 이벤트는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스테이크 신메뉴에 대한 평가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여행의 기회 등을 제공한다.

    2007/11/28
  • 식약청 등 5대 국책기관 오송단지로 이전

    복지부, 2010년 10월까지… 27일 신축공사 기공식

    식약청 등 5대 국책기관 오송단지로 이전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분야 5대 국책기관이 오는 2010년 10월까지 충북 청원군 강외면에 조성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복지부는 40만㎡의 부지에 연 면적 13만㎡ 규모의 시설물을 건립하는 이번 이전사업에 3017억원을 투입해 업무ㆍ교육시설, 동물실험실과 사육실, 생물안전밀폐실(BSL-3) 등 특수연구실험실과 실험동물시설 등 선진국 수준의 첨단 연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전 기관들은 식약청, 국립독성과학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으로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인허가, 인력양성 등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이들 기관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로 이전하게 되면 식품·의약품·의료기기, 전염병·특수질환, 보건산업기술개발, 보건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는 기능이 한 곳에 모여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들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오송단지 내 입주하는 관련 업체들의 생산·연구 기능에도 획기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변재진 복지부 장관은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신축 국책기관은 앞으로 동북아를 뛰어 넘어 세계적 수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청사의 신축공사 기공식을 27일 오후 3시 오송단지 내 신축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날 변재진 장관과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문희 국회의원, 국책기관장, 지역주민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7/11/26
  • ‘이지엔6’ 그녀는 SES 출신 유진

    대웅제약, 1924 여성 타깃 공략 본격화…여성 진통제 시장 리딩 브랜드 겨냥

    ‘이지엔6’ 그녀는 SES 출신 유진

    그동안 제약업계 최초의 티저 형식의 광고 ‘그녀만 아는 비밀’을 통해 호기심을 자아냈던 여성용 진통제 ‘이지엔6’의 그녀가 SES 출신 영화배우 유진으로 밝혀졌다.(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6일 여성용 진통제 이지엔6의 모델로 유진을 발표하고, 주타깃층인 1924 여성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지엔6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소염진통제로 대부분의 여성이 고통 받고 있는 두통은 물론 생리통에 특히 효과가 뛰어나며, 간독성과 위장장애가 최소화된 제품이다. 또한 파란색과 초록색이 혼합된 아쿠아블루(청록색)의 컬러로 색채치료 효과적인 측면에서도 안정감을 주며, 액상제제의 연질캡슐로 목 넘김이 부드럽고 위에서의 흡수가 빨라 민감한 여성에게 특히 효과적인 진통제로 평가 받고 있다.이지엔6의 이번 광고는 부드러워진 비밀을 간직한 유진이 액상 제제의 이지엔6을 통해 상쾌해지는 느낌을 뮤지컬 ‘Singing in the rain’에 맞춰 탭 댄스로 표현했다. 유진은 이번 촬영을 위해 별도로 탭 댄스를 배웠으며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Singing in the rain’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이지엔6의 PM을 맡고 있는 김지혜 대리는 “이지엔6은 여성을 위한 진통제로 1924 중심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정체돼 있는 진통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 진통제 시장은 타이레놀, 게보린, 펜잘 등을 중심으로 3파전 양상을 띄고 있으며, 이번 이지엔6의 마케팅 강화로 국내 진통제 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이지엔6은 지난 10월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진행한 티저 형식의 광고 ‘그녀만 아는 비밀’을 통해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의 눈길을 끌어 모은 바 있다.

    2007/11/26
  • 대선후보들 전국약사대회 대거 참가

    성분명 처방, 동네약국 활성화 등 공약 내세워

    대선후보들 전국약사대회 대거 참가

    정동영, 이명박 등 주요 대선후보들이 약심 표밭다지기에 나섰다.25일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 2만여 약사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제4차 전국약사대회장은 마침 이날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 대규모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민주당 이인제 후보,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무소속 이회창 후보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이 이번 행사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은 지난 대선당시 현 정권창출에 있어 적잖은 영향을 끼친 약사들의 결집력을 목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로 당시 노무현 후보는 부산에서 열린 전국약사대회에 참석해 약대6년제, 성분명 처방 등 약사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제시, 약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끌어내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날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역시 최근들어 더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일반약 수퍼판매 문제, 성분명 처방 확대 등의 해결을 약속하며 약사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약사들의 협조와 헌신이 없었다면 의약분업, 의료선진화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제는 힘겨운 노력을 거두게 될 것이며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정 후보는 "대회참석에 앞서 신중히 발언해야 한다는 주변의 걱정이 있었지만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문제와 성분명 처방 확대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존중해 바람직한 일이라면 실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동네약국의 활성화와 재고약 문제 해결, 그리고 카드수수료 인하 등 구체안을 제시하며 문제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분명 처방과 관련해 이 후보는 "6년전 성분명 처방을 실시하겠다고 여당이 약속했지만 실천됐느냐"며 "서로 협력해 국민건강과 의료보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에 대해선 "선진외국은 동네마다 약국이 없어 슈퍼서 판매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네마다 약국이 있어 약국서 취급해야 한다" 말해 대회장을 가득메운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도 전문가인 약사가 환자와 상담을 통해 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성분명 처방 확대를 반드시 관철시키겠으며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에 대해서도 반대입장을 나타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와 무소속인 이회창 후보는 약사들의 모든 숙원사업이 이뤄질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약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하지만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나 성분명 처방 확대 등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피했다. 한편 앞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전국약사대회 대회사에서 "우리는 지금 국민과 함께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선언하고 "6만 약사의 힘은 위대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로서 국민 이익과 일치하는 약사정책의 실현을 통해 건강한 세상으로 한 발 더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질병 치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며 “전국 2만여 약국 네트워크가 국민 종합 건강관리센터로 기능하는 우리 모두의 꿈이 성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7/11/26
  • “사랑하는 사람에게 금연 선물하세요”

    한독약품-한양대, 금연선물캠페인…100여명 학생및 교직원 금연서약 동참

    “사랑하는 사람에게 금연 선물하세요”

    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한양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예종석)은 교내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2~23일 양일간 ‘사랑하는 사람에게 금연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의 금연선물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경영관 앞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1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 금연 상담가의 니코틴 농도측정 및 상담을 받고 금연서약서를 작성하며 금연을 결심했다. 특히 금연서약서를 작성한 학생들이 편안한 안락의자에 마련된 ‘내 생애의 마지막 담배 한 모금’ 코너에서 마지막 담배를 피우고, 사랑하는 애인이나 친구에게 금연을 선물하는 의미를 담아 금연서약서와 함께 풍선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행사에 참가한 조해수(경영학부 1학년) 학생은 “학점이나 취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흡연량이 많이 늘어 고민이었는데, 교내에 좋은 금연캠페인이 마련돼 금연결심을 하게 됐다”면서 “여자친구와 학우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금연을 서약한 만큼 열심히 노력해 이번 기회에 꼭 금연에 성공하겠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행사를 주관한 예종석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장은 “이번 금연캠페인은 학생들의 건강과 깨끗한 교내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금연을 결심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연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앞으로도 학생들의 금연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독약품과 한양대학교는 최근 금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금연전문가의 정기적인 상담, 금연자료 제공, 캠퍼스 내 금연교육 및 강연 실시 등 다양한 금연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한양대학교와 함께 한 공동 금연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많은 미래의 인재들이 금연에 동참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금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11/23
  • 휠체어에 사랑을 싣고~

    한국야쿠르트, 거동 불편 노인에 휠체어 전달

    휠체어에 사랑을 싣고~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일 올림픽공원내 올림픽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사랑나눔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철 한국야쿠르트 강동지점장과 서경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협회 소속 회원 50여명과 야쿠르트 아줌마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나눔 휠체어’ 기금은 한국야쿠르트 강동지점 소속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고객들에게 행사 취지를 전달 후, 특정 제품을 판매한 금액의 10%를 적립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행사 취지를 설명 들은 총 2만여명의 고객이 참여, 3000만원의 기금이 적립됐다.

    2007/11/21
  • 한독약품, ‘사랑의 종이학’ 행사 성료

    건강한 당뇨인 기원…전국 병·의원 통해 총 13만8천마리 종이학 모아

    한독약품, ‘사랑의 종이학’ 행사 성료

    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손호영)가 공동 진행한 ‘건강한 당뇨인을 기원하는 사랑의 종이학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랑의 종이학’ 행사는 국내 성인의 8% 이상에 이르는 당뇨병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종이학에 담고자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10개 종합병원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200여 병·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 13만8천 마리의 종이학이 모아졌으며, 한독약품 임직원들도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7천 마리의 종이학을 전달했다. 한독약품은 행사 실시에 앞서 ‘사랑의 종이학’ 한 마리당 100원의 기금을 책정, ‘당뇨인 사랑기금’을 조성해 당뇨병학회에 전달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종이학 접기를 통해 조성된 1380만원에 한독약품 임직원들의 정성을 더해 총 2000만원의‘당뇨인 사랑기금’을 대한당뇨병학회에 전달했다.한독약품 마케팅실 장희현 실장은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켜 당뇨병 조기발견과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당뇨병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7/11/19
  • “시험해방! 촉촉한 입술도 해방!”

    “시험해방! 촉촉한 입술도 해방!”

    중외제약이 수능시험 당일인 지난 15일 저녁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수능시험을 치룬 수험생을 대상으로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제조공정을 인정받은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여성들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게 특징이다. 약국, 인터넷(www.cwphc.co.kr)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2007/11/16
  • 의협 ‘대외사업추진본부’  공식 출범

    주수호 회장, 창립 99주년 기념사서 “한국의료 잘못된 틀부터 고치겠다” 강조

    의협 ‘대외사업추진본부’ 공식 출범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5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호텔 별관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99주년 기념식과 함께 ‘대외사업추진본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주수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제 곧 도래할 100주년을 앞두고, 의협이 걸어온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한국의료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갈 준비를 해야 할 때”라며 “다가오는 의협 10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 실추됐던 의권을 회복하고 한국의료를 온전한 모습으로 바로세우는 일에 한마음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주 회장은 이어 “현행 건강보험과 의약분업의 잘못된 판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우리 의사들의 소망인 올바른 의료제도는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이라며 “집행부는 한국의료의 잘못된 틀부터 고쳐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 회장은 특히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국민에게 비쳐졌던 낡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해 국민과 함께하는 의협이 돼야만 의사의 위상을 올바르게 제자리로 올려놓을 수 있다”면서 “대외사업추진본부를 통해 의료계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영향력을 극대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추진본부는 의료계의 영향력을 대외적으로 높이고, 올바른 의료정책 생산 등 실천적이고 조직적인 정책활동을 통해 왜곡된 의료정책의 실상과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조직됐다. 의협은 추진본부의 출범을 통해 대외활동을 과거보다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산하조직으로 구성된 사업특별위원회, 정책기획특별위원회, 대외협력특별위원회를 통해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 특위에서는 대선을 염두한 정책제안서를 제작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으며, 추진본부는 완성된 정책제안서 및 정책질의서를 각 대선캠프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위 위원장은 ▲사업특위=박희두 부산광역시 의사회장 ▲정책기획특위=권오주 의협 고문(권오주의원 원장) ▲대외협력특위=한광수 의협 고문, 김방철 전 의협 상근부회장 등이 위촉됐다.

    2007/11/15
  • "에이즈 편견 노랫속에 날려보내요"

    퇴치연맹, 감염인 돕기 앨범제작

    "에이즈 편견 노랫속에 날려보내요"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은 14일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버클리룸에서 한국애보트 후원으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지원을 위한 디지털 싱글 앨범 제작 발표회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싱글 앨범 발표회는 대중문화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 인사가 음반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에이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지구촌을 위협하는 에이즈 예방, 감염인 및 에이즈 고아 돕기를 위한 기금 마련차원의 문화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문화 콘텐츠를 통한 대중과의 만남으로 이뤄진 이날 자리에는 시인이자 문학인 김남조 시인이 헌사한 두 편의 시가 아름다운 노래 가사로 쓰여졌다. 또 가수 인순이 씨와 아역 배우인 박지빈 군이 참여해 각각 한 곡씩의 노래를 담았다.이날 축하자리에서 김남조 시인은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 문 밖에 서 계셨던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이 벗어날 수 있도록 그 고통의 짐을 덜어드리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또 이번 앨범 제작에 후원사인 한국애보트 라만싱(Rman Singh) 사장은 “연맹의 뜻깊은 취지에 공감을 표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해소돼 에이즈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며 치료를 통해 만성질환처럼 꾸준히 관리하면 일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고대 구로병원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는 ‘치료 현장에서 본 국내 에이즈 질환과 환자의 현주소’란 발표를 통해 지난 85년 국내 첫 에이즈 감염환자 발생을 시작으로 현재 5200여명의 감염자가 있으며, 이중 940여명이 사망했고 4200여명의 감염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 통계수치에서 보듯 우리나라 역시 에이즈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하는 김 교수는 완치는 어렵지만 칵테일 요법이 개발되면서 에이즈로 인한 사망률은 줄고 삶의 질은 향상되고 있어 관리하는 질병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한 사회적 상황극복을 위해 철저한 관리와 초기 치료비용의 선지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 앨범은 내년 1월 중 가치가 높은 문화상품으로 제작돼,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 위주로 음반 홍보와 판매가 이뤄지며 수익금은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연맹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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