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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건협,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 맞아

    예방의학·건강증진 정보교류 및 양국 보건의료현황 간담회

    건협,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는 지난달 28일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을 맞아 예방의학·건강증진 정보교류 및 양국 보건의료현황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건강교육사업본부 보건부장 요시하라 카즈히데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건협 보건담당자들과 예방의학활동에 대한 협력 및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서울서부지부 검진센터를 방문해 검진시스템을 견학했다.연수단은 PET-CT, MRI 등의 첨단 진단장비와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인 협회의 검진시스템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 고객의 편의성과 눈높이에 맞춘 검사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검사실 배치,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으로 이뤄진 검진 안내 문구 등에도 관심을 가졌다.요시하라 카즈히데 보건부장은 “현재 재건축중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검진센터에도 건협의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협회의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 시스템에 관심을 표했다.한편 건협은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와 21년째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매년 학술연수단의 방문을 통해 보건의료현장 참관, 예방의학 및 건강증진 관련 학술교류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14/09/03
  • 건협,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 맞아

    예방의학·건강증진 정보교류 및 양국 보건의료현황 간담회

    건협,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는 지난달 28일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을 맞아 예방의학·건강증진 정보교류 및 양국 보건의료현황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건강교육사업본부 보건부장 요시하라 카즈히데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건협 보건담당자들과 예방의학활동에 대한 협력 및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서울서부지부 검진센터를 방문해 검진시스템을 견학했다.연수단은 PET-CT, MRI 등의 첨단 진단장비와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계적인 협회의 검진시스템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 고객의 편의성과 눈높이에 맞춘 검사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검사실 배치,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으로 이뤄진 검진 안내 문구 등에도 관심을 가졌다.요시하라 카즈히데 보건부장은 “현재 재건축중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검진센터에도 건협의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협회의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 시스템에 관심을 표했다.한편 건협은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와 21년째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매년 학술연수단의 방문을 통해 보건의료현장 참관, 예방의학 및 건강증진 관련 학술교류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14/09/03
  • ‘D.I.Y 이유식 재료 베베레시피’ 1주년 기념

    아이배냇 고객사은행사

    ‘D.I.Y 이유식 재료 베베레시피’ 1주년 기념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 전석락)이 엄마들이 인정한 국내 최초의 ‘D.I.Y 이유식 재료 베베레시피’ 탄생 1주년을 기념하는 고객감사 사은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스마트폰 시대의 바쁜 워킹맘들을 위해 내 아이 착한 이유식 하나만큼은 엄마의 정성으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1년간 베베레시피를 이용한 고객사은 행사 차원에서 베베레시피를 체험해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아이배냇의 D.I.Y형 이유식 재료 ‘아이배냇 베베레시피’는 인공첨가물 없이 자연원물 100%로 전 제품 모두 동결건조공법을 적용해 원재료 본연의 식감과 맛,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아이배냇 베베레시피’는 이유식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의 아기들을 위해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담은 9가지의 다양한 간편 이유식 재료로 아기들의 미각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줘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 하는 엄마들에게 새로운 이유식의 대안이 되고 있다.

    2014/09/03
  •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벽

    가족의 응원, 환자의 다짐 메시지로 희망 전해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벽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환자와 보호자를 응원하는 희망메시지를 병원 곳곳에 부착해 환자들의 호응을 끌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암센터 남자화장실 거울에는 ‘아빠, 힘내요! 딸내미 시집가는 것도 보고 손주도 키워준다고 했잖아. 아부지만 믿고 있을게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있다. 바로 옆 여자화장실 거울에는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나는 꼭 완쾌한다!’라는 의지의 메시지가 붙어 있다. 환자와 보호자 시점의 응원 메시지는 간절한 염원과 진정성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더욱 와 닿는다. 간암 환자 김○○씨(49세)는 “화장실 거울의 메시지를 보고, 가족 생각이 났다. 간병하느라 힘들 가족들을 위해 얼른 나아 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힘이 난다”며 감상을 밝혔다. 이번에 부착된 희망메시지들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운영한 ‘치유의 벽’(메모 벽)에 내원객들이 남긴 글 중 감동적인 글들을 선별됐다.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환자분들의 암 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질 수 있는 따뜻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09/02
  • 국순당 음복례 체험·제례절차 소개

    차례주 ‘예담’ 종묘제례서 전용제주로 사용

    국순당 음복례 체험·제례절차 소개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2일 민속명절 추석을 앞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 가운데 음복례 체험행사와 제례절차를 소개하는 사진전시회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일반인들이 종묘제례 음복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종묘제례 음복례에 사용되는 제기인 ‘작, 착준, 호준’ 등과 종묘제례 제례주로 사용되는 ‘예담’을 준비하고, 직접 종묘제례 제관 제복을 입은 제관의 도움으로 음복례를 체험했다. 국순당의 차례 전용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됐으며,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로서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2014/09/02
  • 'SENDEX 2014' 건강부스 '성황'

    약사회, 노인·장애인 등 복약상담 진행

    'SENDEX 2014' 건강부스 '성황'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에 걸쳐 킨텍스(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개최된 ‘복지&헬스케어 전시회 SENDEX 2014'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약사회는 국내 유일한 노인과 장애인 대상으로 개최하는 제10회 대한민국 최대 복지&헬스케어 전시회에서 2013년도에 이어 국민에게 찾아가는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건강부스에는 28일(목) 첫날부터 개막과 동시에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해 학생들과 일반인까지 방문해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궁금증과 평소 궁금했던 건강에 관한 상담을 진행해 약사회 건강부스에는 다른 참관 업체 부스보다 북적였다.또한, 방문자들에게 “현재 먹고 있는 약 개수에 대한 설문판” 참여를 통해 복용하는 약이나 의약품 보관 등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상담약사가 안내했다. 특히, 건강부스는 ‘약을 잘 이해하고 친하게 지냅시다’ 라는 복약지도 지침서와 당뇨약, 고지혈증약, 고혈압약의 복약 안내서 등을 배포하고, 약의 올바른 사용(복용)방법 및 올바른 보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관절염, 치매, 동맥경화, 전립선비대증에 관한 안내사항 등을 패널로 제작해 전시했다. 건강부스 방문객은 예년 수준이지만 28일(목) 1,000여명, 29일(금) 1,200여명, 30일(토) 1,300여명으로 주말에 부스참여 방문객이 증가했다.건강부스 운영에 자원봉사자로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및 경기지부(고양시분회) 여약사 임원 총49명이 참여했고 28일(목) 첫날에는 조찬휘 회장과 최광훈 부회장이 방문해 국민에게 찾아가는 약사상을 실천하는 여약사들을 격려했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함삼균 경기지부장과 최일혁 경기 고양시분회장의 참여 및 격려가 있었으며 특히 최일혁 고양시분회장은 행사 기간 내내 자원봉사에도 적극 동참했다.김순례 부회장은 "부스를 찾아온 이들은 대부분 자신이 복용하는 약이나 자신의 질병과 관련된 새로운 약에 대해 물어보는 편"이라면서 "단순히 약에 대한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바른 습관을 들이게끔 유도했다"고 설명했다.또 김부회장은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환자 눈높이에 맞춰 체험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한다"면서 "평소에 듣지 못했던 얘기들을 차분하게 알려주면 길게는 한 시간까지 앉아서 계속 질문을 할 만큼 적극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덧붙였다.이어 김 부회장은 “이번 활동이야말로 조찬휘 회장이 늘 얘기하는 국민 속에 함께 하는 약사상을 실천하는 한 방안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4/09/02
  • 프링글스 썸머 챌린지 52개 작품 1차통과

    임진왜란 소재 작품응모자 최다

    프링글스 썸머 챌린지 52개 작품 1차통과

    세계적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제품 캔을 사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2014 프링글스 썸머 챌린지’ 총 211개 응모작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52개 작품의 네티즌 투표를 오는 오는 15일까지 프링글스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진행한다. 지난달 20일까지 프링글스 캔 큰 통과 작은 통을 사용해 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만들어 응모한 ‘2014 프링글스 썸머 챌린지’에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화 ‘명량’의 인기를 반영하듯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 등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작품 응모자가 많았다. 이번 ‘2014 프링글스 썸머 챌린지’ 작품 평가기준은 독창성, 완성도, 심미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완성도를 위해 부가적인 장식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프링글스 캔의 모양과 색 등 원형을 보존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었다. 프링글스 마케팅 관계자는 “2014 프링글스 썸머 챌린지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참여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프링글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팬 심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프링글스를 더욱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4/09/02
  • 신라면 새 모델에 송강호·유해진 발탁

    두 배우의 평소 담백한 이미지 제품 브랜드와 일치

    신라면 새 모델에 송강호·유해진 발탁

    농심은 2일 신라면의 광고 모델로 인기 영화배우인 송강호와 유해진을 동시 발탁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신라면 광고는 ‘더 좋아진 신라면의 맛’에 초점을 맞췄다. 송강호는 광고에서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라는 노래와 함께 신라면을 직접 끓이고, 유해진은 평소처럼 유쾌한 표정으로 라면을 먹는 등 두 명품배우가 신라면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또 “라면은 역시 신라면이네~”라는 멘트로 제품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농심을 떠나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인 만큼 지금껏 국내 최고의 모델들만 발탁돼 왔다”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감칠맛 나는 연기력과 평소 친근하고 담백한 이미지가 신라면 브랜드와 잘 맞아 떨어진 덕분에 신라면 모델로 최종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4/09/02
  • 순천향대서울병원, 김주형 WBC 챔피언 홍보대사 위촉

    건강 에너지 확산으로 환우쾌유 도모

    순천향대서울병원, 김주형 WBC 챔피언 홍보대사 위촉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지난달 28일 김주형 WBC(World Body Classic) 헤비급 챔피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위촉식은 육체미를 통해 환우들에게 건강의 에너지를 확산시키고 환우들을 위한 근력 강화법 특강 등 환우들의 치료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는 김부성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과 서유성 병원장, 변동원 부원장, 박태성 사무처장, 유재연 간호부장 등이 참여했다.또 김주형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휘트니스팀 어벤저스(대표 문세혁)의 이승택, 김준형, 모윤호 ,서연미, 주이형 등의 팀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팀어벤져스는 이날 동은대강당에서 환우들을 위한 근력 강화운동 무료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WBC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최초의 휘트니스 세계 대회로 머슬 뿐 아니라 모델, 피지크, 휘트니스, 피규어, 미스비키니 등 다양한 부문으로 대중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14/09/01
  • 건협 전 직원, 경북 문경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노랑꽃창포 식재, 의류․후원금 기탁 등 3개 분야로 구분돼 진행

    건협 전 직원, 경북 문경에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2000여명의 임직원은 지난달 26일, 29일경북 문경에서 '메디체크 건강마을 가꾸기!'라는 주제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2014년 직원 전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하천 수질정화를 위한 노랑꽃창포 식재, 의류․후원금 기탁 등 3개 분야로 구분돼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본부 및 16개 시․도지부 2000여명의 직원이 차수별로 나뉘어 각 분야에 투입됐다.문경시에서 선정한 10개 소외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청소 및 도배, 장판, 주방 가구 교체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영강 지류 하천 2곳에 '수질 정화 1위 식물인 노랑꽃창포'를 심는 건강 환경 가꾸기 활동을 전개했다.조한익 회장은 "우리 직원들의 사랑 나눔으로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하천유역 노랑꽃창포 식재활동에 대해서는 "질병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이 지역 하천도 건협에서 식재한 노랑꽃창포로 깨끗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모든 직원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참된 뜻과 보람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직원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연탄나누기, 농촌일손돕기, 복지기관 자원봉사, 환경정화활동 등의 건강마을 가꾸기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4/09/01
  • 건보공단, 직장인 대상‘4050 당뇨캠프’ 운영

    건보공단, 직장인 대상‘4050 당뇨캠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당뇨병 관리가 어려운 40~50대 직장근로자 중 당뇨병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시)에서 ‘제1회 직장근로자를 위한 4050 당뇨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당뇨캠프는 공단과 (사)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후원했으며, 전국 178개 공단 지사를 통해 신청한 당뇨병을 가진 직장인 70명이 캠프에 참여했다.4050당뇨 캠프는 당뇨병관련 의학지식(비뇨기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과 관리방법에 대한 강의, 개인별 맞춤 식사량·운동지도, 저혈당 체험 등 당뇨병 관리에 꼭 필요한 교육과 체험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이를 위해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임상의사, 영양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사회복지사 등 26명이 캠프에 투입돼 전문성을 높였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53세)씨는 “평소 체계적인 당뇨병 교육을 받고 싶어도 직장생활로 참석 할 수 없었는데 주말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에서 당뇨병 환자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건보공단 신순애 빅데이터운영실장은 “이번 ‘4050 당뇨캠프’는 바쁜 생활로 당뇨병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들의 자가 관리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됐으며, 앞으로도 당뇨병환자에게 다양한 유형의 건강지원서비스와 집중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국민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1
  • 팔도 다문화가정 ‘사랑의 비락식혜’ 봉사활동

    전통문화 체험기회 제공

    팔도 다문화가정 ‘사랑의 비락식혜’ 봉사활동

    팔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음료 ‘비락식혜’ 광고모델인 배우 김보성과 함께 ‘나눔 의리’를 실천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에는 서울에 거주하는 중국, 일본,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50여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팔도나눔봉사단, 그리고 배우 김보성 등 80여명이 참석해 ‘사랑의 비락식혜’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비락식혜’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를 잘 모르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손방수 팔도나눔봉사단 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사랑의 비락식혜’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비락식혜 광고모델이자 나눔의 의리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김보성씨가 함께 해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14/09/01
  • 암웨이 ‘젠넥스트 페스티벌’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해단식

    암웨이 ‘젠넥스트 페스티벌’

    뉴트리라이트는 ‘젠넥스트 페스티벌’를 개최하고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4기’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젠넥스트 페스티벌은 기자단 스스로 행사를 준비·운영하고 소통하는 쌍방향 축제의 장으로,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4기 30명이 참가해 △기자단 활동 보고 △수료증서 전달식 △젠넥스트 지속성 프로그램 발표 △LA 해외 취재 기자단 출범식 등을 진행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뉴트리라이트 80년이 살아있다!’는 주제 아래 뉴트리라이트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학생 기자단은 5개 팀별로 뉴트리라이트 역사의 핵심 키워드 ‘식물, 토양, 농축, 더블엑스, 뉴트리라이트’를 바탕으로 전시 및 체험존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매해 새로운 미션과 체험활동을 제공, 기자단은 물론 메시지를 전달받는 대중들 역시 ‘건강이 진정한 스펙’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고민과 새로운 기획을 통해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건강관리는 물론 실질적인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 건국대병원, 베트남 의료봉사…1700여명 무료진료

    청력, 색약, 시력 등 기초 건강검진 진행

    건국대병원, 베트남 의료봉사…1700여명 무료진료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인근 동나이와 힙푹 지역 보건소와 초등학교를 찾아 의료 봉사를 펼쳤다. 봉사 첫날에는 롱토의 티엔푸옥 초등학교 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키와 몸무게, 청력, 색약, 시력 등 기초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또 구충제와 영양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고 학교에 전문 응급처치 상자도 전달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는 롱토 보건소에서 외과와 내과, 소아과와 산부인과로 나눠 1,700명 이상의 지역 주민을 진료했다. 특히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료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60세 이상의 노인과 14세 미만의 아동, 출산 경험이 있거나 예정인 산모를 우선으로 진료했다.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방문 건강검진과 치료도 진행했다. 교육 시간도 마련됐다. 의료 봉사팀은 출산 예정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인 대상의 고혈압 예방법 강좌도 열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건국대병원과 ㈜효성,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이 함께 진행했다. 베트남 의료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건국대병원에서는 외과 윤익진 교수와 심장혈관내과 양현숙 교수, 소아청소년과 박용민 교수, 산부인과 김희선 전공의와 외과계중환자실, 중앙수술실 간호사 등을 비롯해 진단검사의학팀과 약제팀이 함께 했다.

    2014/09/01
  • 고려대 의과대학 정년 퇴임식 개최

    전보권·김인선·염범우·권종진·정인과·김세주·김난숙 교수 정년퇴임

    고려대 의과대학 정년 퇴임식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효명)은 지난달 28일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의대 약리학교실 전보권 교수, 병리학교실 김인선·염범우 교수, 안암병원 치과학교실 권종진 교수, 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교실 김난숙 교수, 재활의학교실 김세주 교수, 정신건강의학교실 정인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전보권 교수는 퇴임사에서 “그동안 고려대학교 교수로서 과분한 존경을 받은 것 같아 부끄럽고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경하는 고려대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선 교수는 “36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직장을 떠난다는 생각에 어젯밤 잠을 설쳤다. 아껴주고 도와주신 선배·후배·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린다. 더욱 발전하는 고대의대, 고려대의료원에 혁신이 있길 고대한다”고 말했다.권종진 교수는 퇴임사에서 “일하는 동안 정말 과분한 대접을 많이 받고 간다. 퇴임 후에도 의과대학과 병원의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세주 교수는 “교수로서는 큰 몫을 하지 못했지만, 지도학생들과의 인연을 통해 많은 기쁨을 얻었다. 이렇게 큰 축하를 많이 받고 나가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를 표했다.김난숙 교수는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모교에 대해 애정과 아쉬움을 전했다.김우경 의무부총장은 “모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이 자리에 남아 강단과 연구실을 지킬 우리 후학들에게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정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쉬움과 섭섭함을 접어두고, 그동안 교수님들께서 보여주시고 지켜 오셨던 숭고한 학자이자 교육자로서의 업적을 길이 지켜나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영훈 안암병원장은 “한꺼번에 일곱 분의 귀한 교수님이 떠나신 자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느껴진다”며 “퇴임 후에도 모교와 후학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김효명 의과대학장은 “한 시대를 개척하셨던 교수님들의 모습과 삶을 가슴 속에 담아두겠다”며 “그리움은 있지만, 항상 우리 대학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실 것으로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겠다. 비록 자리를 떠나시더라도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후진들을 지도 편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송별 인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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