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넥스트 페스티벌은 기자단 스스로 행사를 준비·운영하고 소통하는 쌍방향 축제의 장으로,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임직원 및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4기 30명이 참가해 △기자단 활동 보고 △수료증서 전달식 △젠넥스트 지속성 프로그램 발표 △LA 해외 취재 기자단 출범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뉴트리라이트 80년이 살아있다!’는 주제 아래 뉴트리라이트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박물관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학생 기자단은 5개 팀별로 뉴트리라이트 역사의 핵심 키워드 ‘식물, 토양, 농축, 더블엑스, 뉴트리라이트’를 바탕으로 전시 및 체험존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은 매해 새로운 미션과 체험활동을 제공, 기자단은 물론 메시지를 전달받는 대중들 역시 ‘건강이 진정한 스펙’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고민과 새로운 기획을 통해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건강관리는 물론 실질적인 진로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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