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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대전성모병원, '지능형 순번 대기 시스템' 도입

    접수·수납 대기시간 줄어 환자 편의 기대

    대전성모병원, '지능형 순번 대기 시스템' 도입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1일 외래환자들의 접수·수납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은 접수와 수납을 위한 번호표 발급시 환자정보가 창구의 컴퓨터로 자동 전달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환자가 번호표 발행기에 환자등록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처방전의 바코드를 찍으면 접수번호와 함께 고객정보가 해당 창구로 전송돼 담당직원이 미리 환자정보를 확보해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가 종합현황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기인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번호표 시스템의 맹점인 허수를 줄일 수 있어 환자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 시스템은 병원 1, 2층의 진료접수 및 수납, 제증명 창구 등에 총 3대가 설치, 적용되며, 병원 방문이 처음이거나 노약자들 같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내원객들을 위해 안내 인력을 배치해 운영된다. 박재만 병원장은 “이번 시스템의 도입으로 대학병원은 대기시간이 길고 절차가 복잡하다는 불편함의 해소 및 창구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2
  • GE 유방암 인식향상 제고앞장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캠페인

    GE 유방암 인식향상 제고앞장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시아 무사비)는 지난달 27일 청계광장에서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유방암 인식향상을 위한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GE코리아 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입구에서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휴먼 핑크리본을 만들어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렸고, 청계천 걷기대회를 통해 유방암 퇴치를 기원했다. 또 유방암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유방암 자가진단 강좌를 실시했다. 한편, ‘비너스회’와 함께 개최한 자선바자회에서 거둬진 수익금은 앞으로 전액 유방암환자 치료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0년 처음 개최돼 올해 5회를 맞이한 ‘헬씨메지네이션 워크’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그간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 왔다. GE헬스케어 시아 무사비 대표는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 9명 중 1명꼴로 발병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경우 치밀 유방의 비율이 높아 유방암 위험요소가 서구 여성들에 비해 보다 높다고 알려져 있다”며 “다양한 진단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 세계 유방암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GE헬스케어는 이번 ‘헬씨메지네이션 워크’를 통해 더욱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의 위험성과 유방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 인식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0/02
  • 대상웰라이프 환절기 대비 가격할인 기획전

    면역력 응원 기획전

    대상웰라이프 환절기 대비 가격할인 기획전

    대상웰라이프가 통합 온라인몰 정원e숍을 통해 환절기를 대비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면역력 응원 기획전’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홍삼, 클로렐라, 프로바이오틱스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건강기능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정원e숍 배명화 담당자는 “쉽게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야 하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할인전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2014/10/01
  • 고대안산병원-인천보호관찰소, MOU 체결

    성폭력범죄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에 노력

    고대안산병원-인천보호관찰소, MOU 체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차상훈)과 인천보호관찰소(소장 이우권)은 지난달 29일 고대 안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관계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차상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과 이우권 인천보호관찰소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성충동 약물치료 피치료자에 대한 약물치료, 심리치료, 약물치료 부작용 검사 등 전문적인 치료로 성폭력사범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상훈 원장은 "성충동 약물치료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직원 모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성도착증 환자의 성범죄 재발을 방지해 성범죄 재발방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권 소장은 "법무부의 '성폭력사범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은 2010년 7월 제정돼 이듬해부터 시행돼왔다"며 고대 안산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과학적 관리로 정신성적 장애를 치료하여 성폭력 범죄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충동 약물치료제도는 재범위험성이 높은 성도착증 환자에 대해 치료약물을 투여해 성충동을 억제시키고, 전문가의 심리치료프로그램 및 보호관찰관의 관리를 통한 성범죄 재발방지를 위해 법무부에서 제정했다. 2010년 7월 23일 '성폭력사범의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뒤 2011년 7월 24일부터 시행됐으며, 2013년 3월 19일에는 피해자 연령제한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안이 시행된 바 있다.

    2014/10/01
  • 제일병원,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진료 전문성과 차별성 인정

    제일병원,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제일병원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 수여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8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한 해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100만 소비자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투표, 일대일 유선조사와 전문가의 철저한 심의과정을 거쳐 수여되는 상으로 높은 권위와 신뢰도를 자랑한다. 제일병원은 이번 조사에서 진료의 전문성과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브랜드 전문가와 소비자평가단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종합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일병원은 최근 8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여성병원으로 인정받았다. 제일병원 민응기 병원장은 "올해로 개원 51주년을 맞는 제일병원은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반세기 우리나라 여성의학발전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병원임을 자부한다"며 "고객들이 붙여준 최고 여성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일병원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여성진료시스템은 대한민국에서는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17개 모든 진료과가 임신, 출산, 불임, 여성암, 자궁질환,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여성질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 여성에게 토탈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의료진 수는 제일병원 전체 의료진 100여명 중 절반인 50여명에 달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제일병원의 산부인과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주산기과, 불임·생식내분비과, 부인종양학과 등 3개 과로 세분화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실시한다. 최근에는 러시아, 몽골을 중심으로 외국인 환자가 급속히 늘면서 아시아 난임과 여성암 치료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9월30일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됐으며 민응기 원장이 참석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2014/10/01
  • 고대안산병원 "개인정보는 우리가 지킨다!"

    '2014년도 개인정보보호의 날' 행사 성료

    고대안산병원 "개인정보는 우리가 지킨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달 30일 교직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2014년도 개인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차상훈 병원장, 최병민 진료부원장, 송효성 경영관리실장, 이경진 간호부장을 비롯한 전교직원이 참석하여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최병민 개인정보보호 위원장의 개회사와 차상훈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차상훈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료기관에서도 환자의 개인정보와 의료정보를 관리하는데 개인정보보호, 개인의료정보보호는 필수적인 과제다"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정확히 인식함으로서 환자가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은경 의료정보팀장의 '의료기관에서의 개인정보보호' 발표와 이를 교직원들이 퀴즈로 확인해보는 '퀴즈로 알아보는 개인정보보호'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퀴즈 시간에는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구체적인 사례를 이용한 발표와 재밌는 퀴즈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대 안산병원은 지속적인 원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통해 교직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키려는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14/10/01
  • UN ‘카스 희망의 숲’ 바람직한 환경모델 인정

    오비맥주 ‘생명의 토지상 최우수 모델상’ 수상

    UN ‘카스 희망의 숲’ 바람직한 환경모델 인정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이 유엔으로부터 바람직한 환경모델로 인정받았다.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몽골 투브 아이막(道) 에르덴 솜(郡)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을 주관하는 환경보호 비정부기구(NGO) 푸른아시아(사무총장 오기출)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수여하는 ‘2014 생명의 토지상(賞)’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푸른아시아는 ‘카스 희망의 숲’ 등 몽골 내 숲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2014생명의 토지상’ 시상식은 12월 페루 리마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열릴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몽골의 사막화는 현지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미세먼지와 황사로 영향을 주고 있어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돌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을 확대해 녹색경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1
  • ‘글라소 비타민워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코카-콜라사 “색다른 즐거움·브랜드 메시지 전달”

    ‘글라소 비타민워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코카-콜라사의 뉴욕 오리지널 라이프스타일 음료 브랜드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올해로 5년째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오며, 매년 영화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컬러풀한 브랜드 부스와 게스트 라운지 운영을 통해 이색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부산을 찾는 유명 영화배우들의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으며 영화제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아왔다.코카-콜라 관계자는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수 년 간의 영화제 후원을 통해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함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올해는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국내 론칭 5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인만큼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글라소만의 색다른 즐거움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4/10/01
  • aT, 강원푸드박람회 2일 개막

    18개 시군 식품업체 참가

    aT, 강원푸드박람회 2일 개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aT센터가 공동주관하는 강원푸드박람회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강원푸드박람회는 깨끗하고 맑은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자라난 농·특산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강원도 18개 시·군의 다양한 식품업체들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대표적인 참가업체들로는 원주 지역에서는 전통의 깊은 손맛이 살아있는 치악산 싸리골 된장, 엄선된 재료와 부모의 정성된 마음으로 전통강정을 만들고 있는 수희푸드, 꽃다원(원주꽃차 문화교육원) 등이 참여한다. 또 춘천 지역에서는 전통간식 참엿을 특별한 방식으로 제작해 만드는 참마당, 강원도 대표 먹거리 닭갈비를 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생산하여 전국구 택배 및 배달서비스를 실시하는 중앙식품과 횡성의 유명한 명물 안흥찐빵이 참여해 행운의 찐빵룰렛을 통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산천어의 고장인 화천에서는 가시오가피를 직접 재배해 보급하고 이와 관련된 상품을 개발하는 화천가시오가피농장과 횡성, 평창, 원주의 6개 한우업체와 양돈업체가 강원도 한우양돈특별관을 구성해 청정강원에서 자란 좋은 품질의 육우를 선보인다. 특히 국내 대표 유통사와 관계자, 프랜차이즈 외식업계 관계자와 외식업계, 식자재, 급식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바이어를 통한 바이어 상담회를 운영하며, 참가업체의 국내 판로개척 및 판매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다.aT센터 이종견 본부장은 “이번 강원식품박람회는 지난 1, 2회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이 선보이는 만큼 주말 및 휴일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면 고향의 정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대표박람회로 성장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가까운 곳에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2014/10/01
  •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TV-CF 공개

    체성분 관리 중요성 강조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TV-CF 공개

    글로벌 체성분분석기 대표업체 인바디(대표 차기철)가 TV-CF를 1일 공개했다.지난 9월 바이오스페이스는 사명을 인바디로 변경했다. 체성분분석기 제품명인 인바디(InBody)가 체성분 분석 자체를 지칭하는 보통명사처럼 국내외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사명을 인바디로 변경한 것.인바디는 사명 변경과 함께 브랜드 TV-CF를 최초로 선보인다.이번 CF는 병원, 피트니스센터, 가정 등 다양한 장소에서 체지방률과 근육량 등 체성분을 측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체중이 아닌 체성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글로벌하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임을 안내하는 차분한 나레이션이 돋보인다. 인바디 관계자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하는 이번 CF를 통해 인바디를 체성분분석기 대표 브랜드로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내 신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0/01
  • CJ제일제당 농장주간 협업마케팅

    과일청 문화확산·매출 동반상승

    CJ제일제당 농장주간 협업마케팅

    CJ제일제당의 신개념 설탕인 ‘백설 자일로스설탕’이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 각 지역의 주요 과실 농장주들과 과일청 협업 마케팅을 펼친다. 지역 농가에서 직접 지은 제철 과실과 ‘건강한 단맛’을 내는 자일로스설탕의 조합을 통해 과일청 문화 확산과 함께 매출 동반상승을 꾀하겠다는 취지다. CJ제일제당은 백설 홈페이지에 과일청 협업을 진행하기로 한 농장 로고와 함께 링크를 걸어주고, 과실 농장주들은 판매하는 과일청 제품에 백설 자일로스설탕을 사용했다는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과일청을 판매하는 지역 과실 농가들은 설탕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자일로스설탕이 일반 설탕보다 ‘건강한 단맛’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고 판단하고, 자일로스설탕의 건강함과 우수성을 부각시키겠다는 계획으로 이번 협업 마케팅을 기획했다. 특히 최근 과일청 관련 설탕 수요 증가에 따라 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통해 올해 목표 매출 3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CJ제일제당 백설 자일로스설탕 담당 김규리 브랜드매니저는 “건강한 단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자일로스설탕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특히 지역 과실 농장과의 협업 마케팅은 과일청 농가에 브랜드 파워를 통해 힘을 실어주고 백설 자일로스설탕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01
  • ‘동서커피클래식’ 성황리 마쳐

    문화예술 나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동서커피클래식’ 성황리 마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달 30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커피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17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 7회 동서커피클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문화나눔 활동의 하나다. 지난 200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창원에서 7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동서커피클래식은 국내 유명한 클래식 음악가들이 함께하며, 커피 한 잔이 어울리는 가을날 감동적인 클래식 향연을 펼쳐왔다.특히 이번 클래식 공연에 참가해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인 리처드 용재오닐은 클래식에 참여한 창원 시민을 위해 다양한 장르에 곡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서식품 신연제 CSR 담당자는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클래식 음악으로 따뜻한 사회를 함께 만들고 이에 보답하고자 기획된 행사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사랑에 보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을 나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1
  • 하이트진로 먹는샘물통한 나눔활동

    공익단체서 진행하는 행사에 ‘석수’ 전달

    하이트진로 먹는샘물통한 나눔활동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가 먹는샘물 ‘석수’ 제품 전달을 통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대표 먹는샘물 기업으로서 상생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야외 행사가 많은 가을을 맞아 먹는샘물이 필요한 공익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제품을 지원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9월 13일 농아인협회에서 개최한 ‘제9회 서울특별시 수화문화제’를 비롯해 20일 한국시각장애인협회에서 진행한 ‘2014년 시각장애인 어울림 걷기 마라톤대회’에 석수를 지원했다. 오는 17일 진행되는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의 ‘빈곤아동을 위한 비프렌드 캠페인’에도 석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하이트진로음료는 ‘세계 모든 이들과 늘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동반자’라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먹는샘물 기업으로서 먹는샘물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01
  • "경찰 수사권을 재벌보험회사에?"…의료계, 처벌 요구

    전의총, 경찰 이비인후과 무리한 압수수색에 고발…2일 L보험회사 본사 앞 집회 예정

    "경찰 수사권을 재벌보험회사에?"…의료계, 처벌 요구

    최근 이비인후과의원을 경찰과 보험회사 직원들이 불법으로 압수수색한 사건과 관련해 의료계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건은 민간보험사들이 허위로 압수수색 영장을 작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더 큰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이에 전국의사총연합은 1일 오전 9시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을 행사한 경찰과 보험사의 불법성을 낱낱이 밝혔다.나경섭 전의총 공동대표는 "처음에는 경찰이 정식 수사를 시작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보험회사가 담당경찰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며 "이 같은 첩보에 의해 수사가 시작된 것"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이번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 퇴직자 출신의 재벌보험사 직원이 경찰을 사칭하면서 불법적 수사권을 행사했다"며 "이는 마치 경찰이 금감원, 건보공단과 함께 합동수사를 하는 것처럼 검사와 판사를 속인 것"이라고 말했다. 전의총에 따르면 경찰이 제시한 영장에 금감원 주관 수도권지역조사 TF팀 3명으로 구성됐는데, 금감원 내에는 이런 조직이 없었다. 또 압수수색 영장에는 동원인원이 차모씨 경위포함 10명인데, 실제 병원과 입원실 및 병원장 자택 수색에 참여한 사람은 25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영장에도 없는 김모씨 외 14명 정도의 L보험회사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참여한 것. ▲ 전의총 나경섭 공동대표. 나경섭 공동대표는 "금감원 보험조사국 특별조사팀 TF라는 부서는 없었다"며 "특별조사팀이라는 부서는 존재하나 이 부서의 역할은 보험회사의 불법 부당한 행위에 대해 감독하는 기구이지, 병원을 감독하는 기구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은 명백히 경찰과 민간보험사들의 사전 유착과 결탁이 있다는 의심이다. 특히 이번에 해당 이비인후과 원장이 시행한 비중격교정 비성형술은 '치료목적'이 있는 정당한 수술법과 진단명이라는 많은 답변들이 나왔다. 나 공동대표는 "순천향대병원, 서울성모병원의 이비인후과 교수들이 비중격만곡이 심한 환자의 경우 교정술을 동시에 시행해야 하며, 치료목적으로 할 수 있는 정당한 답변서가 있다"며 "또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도 비중격만곡증 교정을 위해 성형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치료목적에 성형술로 기재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타당하다고 답변했다"고 강조했다. ▲ (왼쪽)해당 이비인후과 안모 원장, 환자 명 모씨. 이와 관련해 해당이비인후과 안모 원장은 "경찰이 혐의를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대학교수들로 이뤄진 학회에서 모든 케이스에 대해 검증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처럼 공권력을 이용, 명예훼손을 시키는 상황에 대해 동료의사들과 환자들에게 끝까지 싸울 것을 맹세한다"고 힘줘 말했다. 또한, 수술을 받은 명 모씨(27세) 역시 "수술받은 환자로서 이런 일을 처음 겪게 돼 너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명 모씨는 "경찰도 아닌 사람들이 갑자기 수사를 하겠다고 수술방에 들어왔다"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이런 사건을 겪으니 너무 끔찍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혼란스럽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벌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송은 추후 상황을 봐서 생각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전의총은 공무원 자격 사칭, 업무방해죄, 허위 공문서 작성 등 불법 행위에 가담한 경찰, 재벌보험회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고발키로 했다.한편, 전의총은 이러한 모든 상황과 동원된 인물들에 대한 원장의 보이스펜 녹음과 CCTV상 인물들에 대한 증거를 보관한 상태다.

    2014/10/01
  • 소아암 환아 ·가족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소아암 환아 ·가족 위한 ‘건강나누리 캠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국 훈)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박용규)는 지난달 30일 화순전남대병원 지하대강당과 무등산국립공원 만연산 일대에서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시민강좌'를 진행했다. 화순전남대병원 환경보건센터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공동으로 운영해 국립공원 숲에서의 소아암 환경성 질환 치유 및 예방법과 올바른 건강관리의 자가진단 방법을 소개하는 등 환경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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