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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서금요법으로 만성변비 해소

    ‘변비의 고려수지침쪾서금요법 연구’ 학술논문

    Ⅰ.서론인체는 하나의 거대한 화학공장이라는 말이 있다. 섭취된 음식물이 체내에서 복잡한 화학작용을 거쳐 영양분으로 흡수되고, 생활활동의 결과로 생긴 노폐물은 체외로 배설되는데, 이러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면 체내에 노폐물이 남게 돼 건강에 해를 주게 된다.변비는 대장 내에 대변이 장시간 체류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장생을 원하면 장내를 깨끗이 하고, 불사(不死)를 바라면 장내에 찌꺼기를 없애도록 하라”는 말이 있다. 변비로 인해 숙변이 장내에서 부패 발효를 일으켜 해로운 화학물질을 발생시키면 이것이 혈액 속에 흡수돼 만병을 일으키는 것이다.변비는 혈압 질환, 위장병, 요통, 불면증, 치질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변비로 인해 이러한 증상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분명히 정상이라고 생각되었던 사람이 갑자기 변비가 시작되는 것은 신경, 혈관 또는 장과 관련된 배변반사에 장애가 있음을 의미한다.변비의 원인은 단순히 장이나 복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분비선의 이상, 심신의 평형자세, 척수신경의 마비 유무 등과도 관련이 있다.불규칙한 배변습관이나 복부 불쾌감 또는 비궤양성 소화장애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외관상 정상적인 사람의 1/3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소화기의 기능적 장애에 대한 연구와 변비의 병태 생리 및 생리적 기전(機轉)을 이해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을 통한 임상을 이용해 급성 및 만성 변비에 대한 적절한 처치방법을 제시하려 한다.Ⅱ. 본론1.변비의 정의장내 내용물이 대장의 하부에 장시간 머무르기 때문에 수분이 과다하게 흡수되어 변의 양이 적어지고 단단해지며 배변횟수도 감소되는 증상을 말한다.2.대장의 해부 및 생리대장은 회장(回腸)의 끝부분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장기로서 맹장, 결장, 직장 및 항문관으로 구성되어지며 평균 길이는 150cm 정도이다.직경이 제일 큰 장기는 맹장으로 평균 7.5~8.5cm이며, 하부로 갈수록 점차 감소되는데, S장 결장이 2.5cm로 제일 좁고 항문관 직상부의 하부 직장에서는 다시 굵어진다.3.변비의 성인(成因)장에 기질적 병변이 없어도 변의를 발생하는 자극의 감소, 자극에 대한 배변반사의 억제 혹은 둔화 및 배변동작에 참여하는 근육의 기능 약화 때문이다.변의 자극은 분변의 직장벽 자극이며, 이것은 분변량과 섬유함유량에 관계된다. 소량의 식사량 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은 음식은 변비의 원인을 발생시킨다. 또는 변의가 있어도 참고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기 위해 억제 조절할 때가 많은데, 이러한 것이 습관화되면 배변반사가 약화되어 변비가 되는 것이다.4.변비의 고려수지침요법ㆍ서금요법대장은 폐와 음양관계이며, 오행상 금(金)에 속하나 그 작용은 서로 반대적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폐기능이 허약하여 피로, 과로가 겹치면 대장에 열이 있게 되어 대장실(大腸實)이 되는데, 이때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변비, 장의 통증, 요통, 두통 등이 있다. 반면에 폐기능이 항진되어 기관지염이 일어나면 대장허(大腸虛)가 되어 변이 묽게 나오든가, 치질, 탈항 등이 일어난다.대장은 소장하구(小腸下口)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질병을 다스릴 수 있다. 대장에서 실증의 병변이 일어나면 그 반응처는 제일 먼저 배꼽 옆 천추(天樞)에서 과민 압통점이 나타난다. 이때 통증이 많이 일어나면 배꼽 주위, 십이지장, 위장, 간장 등으로 방산(放散)되어 나타난다.1)대증요법변비의 일반적인 고려수지침요법으로 A1ㆍ3ㆍ4ㆍ6ㆍ8ㆍ12ㆍ16에 수지침용 침(신수지침)을 놓거나 수지침용 뜸(서암뜸)을 떠주면 울열(鬱熱) 상태를 해소시켜 주어 변비가 해소된다. 이와 함께 삼초정방(三焦正方), A8에 오복침을 이용하면 웬만한 만성 변비는 잘 해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만성 고질적으로 오래된 변비는 삼일체질을 분류하고 장부(臟腑)를 조절해 자극해야 한다.2)삼일체질 분류(1)양실증양실증의 변비는 대장실에서 발생되므로 대장승방(大腸勝方)을 이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는 복부의 천추에서 압통 과민점이 나타난다.처방으로 대장승방, 폐정방, B17ㆍ14ㆍ19, B24~27, I14~20, E8, I2, A3, E22, 상응점, 기모혈, 수지사영혈, 팔성혈, 2지(指)에 반지요법을 한다.(2)신실증신실증의 변비는 심장쇠약으로 혈액순환이 잘 안돼 일어나며 삼초실, 소장실, 심허(心虛)로 일어나며, 특히 석문, 관원에 심한 압통점이 나타난다.처방으로 삼초승방(소장승방), 대장정방, 폐승방, B1ㆍ7ㆍ14ㆍ19, B24~27, I14ㆍ15ㆍ16ㆍ20, E8, I2, E22, A4ㆍ5, 상응점, 기모혈, 수지사영혈, 팔성혈, 5지(指)에 반지요법을 한다.(3)음실증음실증의 변비는 대횡과 천추혈에서 압통과민이 동시에 나타나며 대장실, 폐허로 대횡혈만 압통 과민점이 나타날 때는 폐실, 대장허(大腸虛), 대횡 압통일 때는 대장정방(大腸正方), 폐승방, B17ㆍ14ㆍ19, B24~27, I14ㆍ15ㆍ16ㆍ20, E8, I2, A3, E22, F19, 상응점, 기모혈, 수지사영혈, 팔성혈, 2지(指) 또는 4지(指)에 반지요법을 한다.5.임상사례1)악성변비와 두통: Y씨(여ㆍ36)악성변비로 인해 20~30일에 한 번 변을 볼 수 있으며, 소화불량과 후두통이 심하였다.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몽롱하였으며 머리가 항상 무거웠다. 좌측 하지(下肢) 방광경상으로 당기고 3시간 이상을 걷거나 오래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종합병원에서 몇 달 동안 변비약을 타다 먹어도 잠시뿐 변비증상은 여전했다.▷삼일체질: 좌 양실증, 우 신실증▷음양맥진: 좌 부돌3성조맥, 우 부돌2성조맥▷처방: 좌 대장열방+방광열방+E22, H2, I38, E8, I2, 기모혈, 기유혈, A3, I20, B1ㆍ7ㆍ14, 수지사영혈, 우 소장열방+심정방+E22, H2, I38, E8, I2, 기모혈, 기유혈, A4ㆍ5, I20, B1ㆍ7ㆍ14, 수지사영혈위의 처방으로 1주일 시술하고 나니 오랜만에 쾌변을 보아 몸이 개운하다고 하였으며 다리도 많이 부드러워졌다.2)고혈압과 변비: J씨(여ㆍ60)30여년 동안 악성 변비로 인해 변비에 좋다는 약은 다 복용했으나 처음에만 잘 듯는 듯하다가 다시 변비가 반복되었다. 십이지장염, 방광염, 디스크로 고생을 하였으며 치질, 요통에도 시달려 원기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삼일체질: 좌 양실증, 우 신실증▷음양맥진: 좌 부돌3성평맥, 우 부돌2성조맥▷처방: 좌 대장승방+신정방, 우 소장승방+대장정방+폐승방, 기본방, 수지사영혈, 팔성혈, 기모혈, 기유혈, E22, I14~16ㆍ20, B1ㆍ7ㆍ14ㆍ19, B24~27, E8, I2, A33.위의 처방과 함께 서암뜸을 매일 반갑 뜨고, 매일 30분 이상 발지압판 밟기를 했다. 2개월간 꾸준히 시술한 후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됐다. 복부 팽만감으로 속이 편하지 않았으나 매일 1~2회로 그동안 쌓였던 숙변이 나오기 시작한 후 소화불량도 없어졌다. 두통증상도 없어져 머리가 깨끗해진 느낌이라면서 몹시 좋아했다.Ⅲ.결론인간이 노쇠하는 것은 대장내(大腸內)의 무수한 세균이 부패 발효하여 독소를 만들고, 이것이 혈액 속에 흡수되어 자가중독을 일으키는 데 있다고 한다. 그래서 대장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秘訣)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현재 일반적으로 원인불명의 암 종류 문제도 자연의학에서는 그 원인이 평범한 ‘분변정체(糞便停滯)’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질병시술에 있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변비라고 단언하지 않을 수 없다.자연의학 건강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장내(腸內)에 정체되어 있는 숙변이 인간의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잘 이해할 것이다. 변비에 대한 예방과 시술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만성으로 지속성의 변비일 때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을 통해 장부(臟腑)의 부조화를 조절시켜 주어야 근본적인 변비 해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07/02/20
  • 의료법 개정안에 관련조항 신설키로

    수지침 유사의료행위 인정될듯

    보건복지부가 지난 5일 34년 만에 전면개정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표하고, 내주 입법예고를 거쳐 국회 제출을 강행하기로 했다.그동안 비의료행위로 분류돼 사실상 법의 영역 바깥에 존재했던 대체의학과 유사의료행위가 법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현재 개정작업중인 의료법에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조항이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복지부 차원에서 ‘암과 대체의학’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가 상반기에 진행되기 때문이다.최근 피부미용, 수지침 같은 민간의료행위들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행위를 의료행위로 규정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위해가 없을 경우 처벌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관련업계에서는 복지부측의 대체의학과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관심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고려수지침을 연구한 분들은 보건복지부ㆍ국회 보건복지위원회(김춘진 의원 등)ㆍ청와대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 등에 부작용없고 안전하며 효과가 우수한 수지침의 장점 및 봉사활동 등을 소개해 조속히 법의 테두리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2007/02/12
  • KBS2 ‘비타민’프로그램 방송

    “매생이 건강ㆍ피부에 좋아요”

    “매생이 건강증진과 피부건강에 참으로 좋습니다”평소 서금요법으로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김 모(40대ㆍ여ㆍ고려수지침요법사)씨는 “매생이를 먹고 나서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면서 “평소에 변비증상이 심했는데, 서금요법을 실시하고 매생이를 먹었더니, 소화도 잘 되고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 매생이는 속을 편하게 해줍니다. 매생이가 좋다는 것은 지난 1월 14일 KBS 2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송됐습니다”라고 자랑을 했다.김 수지침요법사는 “1년 전에 서금요법 연구를 시작했는데, 서금요법 덕분에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이 향상됐습니다. 또 수지크림은 피부의 가려움증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친구나 친척들에게 수지크림과 매생이를 선물하면서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2007/02/12
  • 무의탁 노인 복지시설 방문

    경기지방경찰청 서금요법 봉사 ‘호평’

    경기지방경찰청 2청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구랍 22일 의정부시 민락동 소재 무의탁 노인복지시설 ‘나눔의 샘’을 방문해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2청사 서금요법 봉사단인 ‘약손사랑’은 작년 9월부터 박도하 경위 등 13명이 자발적으로 서금요법 봉사단을 결성해 서금요법 연구와 봉사를 해왔다.이들은 서금요법 전문 강사인 이상운 의정부 지회장(031-847-5825)을 초빙해 매주 4회씩 서금요법과 서암뜸요법 등의 이론과 실기를 연구했다.2청사의 ‘약손사랑’의 미담 소식은 지역 언론인 ‘경기일보’ 에 크게 보도됐다. 치안과 건강을 동시에 보살피는 경찰관으로써 위상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국의 일선 경찰관서에는 격려 전화와 함께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문의하는 등 경찰관들 사이에 큰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다.

    2007/02/12
  • 서암뜸으로 천식ㆍ축농증 완화

    학술위원 서금요법(서암뜸) 지상강좌(1)

    (1)만성감기 해소◇고혜자 학술위원: 감기 환자들이 시술을 해도 잘 낫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지요. 감기 몸살을 1주일째 앓고 있는 회원이 팔성혈과 F19ㆍ22에 서암뜸을 아침ㆍ저녁으로 3일 동안 2갑 정도 떴더니, 감기 몸살증세가 사라졌다고 해요.또 60세 된 여성이 감기로 시작한 기침을 5일 정도 한 후에 옆구리까지 결리며 아프다기에 N5ㆍ18, I14, A20에 서암뜸을 집중적으로 뜨게 했더니, 기침하는 횟수가 줄면서 머리가 울리는 증상까지도 없어졌다고 해요. (2)감기엔 H2, I38, E8, I2◇최희경 학술위원: 감기와 함께 고열증세를 보일 때에는 H2, I38과 E8, I2에 서암뜸을 3~4장 정도 양손에 떠 주면 열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이 날 때, 사혈을 생각하지만 사혈하지 않고도 서암뜸을 뜨면 해열이 잘 됩니다.(3)40일간 뜸떠 기침 ‘뚝’◇장은숙 학술위원: 중1 여학생인데 시험 때만 되면 기침을 해서 처음엔 감기인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니 알레르기 천식이라고 했답니다. 항체주사를 3년 정도는 맞아야 한다고 해서 8개월간 주사를 맞으며 약을 복용했는데, 그 부작용으로 살이 찌면서 주사맞은 자리가 부어 오르고 아파했어요. 서암뜸을 기본방과 A20ㆍ28, B19ㆍ24, F6에 아침저녁으로 3장씩 떴더니 약 40일 후 기침이 멎었답니다.(4)천식ㆍ복부팽만증세 호전◇소기옥 학술위원: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기관지 천식이 심하여 6개월간 한약과 체침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천식이 호전되지 않았다.서금요법의 도움을 청하기에 기본방과 K9, F4에 매일 서암뜸을 반갑 이상 뜨게 했어요. 또 고부갈등이 심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는데 서암뜸을 5개월 정도 꾸준히 뜨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천식ㆍ피로감ㆍ복부팽만 증세가 없어졌어요.(5)비염, 기본방과 F6, A28◇장은숙 학술위원: 5년 전부터 있었던 비염증상이 2년 전부터 더욱 심해진 38세된 여성의 경우인데요. 저녁에 세수를 하면 그때부터 콧물과 재채기가 계속돼 새벽 4~5시 경이면 콧물이 흘러서 잠이 깰 정도로 심해진다고 했어요. 서암뜸을 아침ㆍ저녁 4장씩 기본방과 F6, A28 목상응부에 보름 정도 떴는데, 증상이 호전돼 콧물을 닦아낼 필요가 없게 됐답니다.(6)축농증 큰 효험◇최희경 학술위원: 고3 학생이 피로감과 축농증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했어요. 기본방과 C9ㆍ8, A28에 서암뜸을 3장 이상 양손에 뜨게했는데, 한 달 정도 되니 축농증 증세가 없어지면서 정신집중이 잘돼 공부를 할 때 능률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2007/02/12
  • 불임여성 임신에 ‘서금요법’ 도움

    불임증에 대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효과성 연구

    Ⅰ 서론통계적으로 볼 때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했더라도 10쌍 중에 2쌍 정도는 2년내에 임신을 못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최근 늘고 있는 각 병원의 불임 클리닉만 보아도 불임은 단순히 지나쳐 버릴 문제가 아님이 확실하다.따라서 본고에서는 불임을 해결할 수 있는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서금요법 차원에서 검토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불임의 정의결혼한 지 2년 이내에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하는데, 결혼을 한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경우 1년 이내에 80~90% 여성은 임신을 하게 된다.2. 불임의 원인남성측 원인과 여성측 원인을 비교하면 4:6 정도이며, 남성측 요인의 검사는 비교적 간단하므로 먼저 해 보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 하겠다.1)남성측 불임의 원인(1)정자형성(2)정자수송로 폐쇄(3)정액성분 이상(4)부부관계 이상(5)정자성숙 부전(6)원인 미상그 외 심한 피로, 과다한 흡연이나 음주, 스트레스, 고환염, 성병, 전립선염 등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2)여성측 불임원인(1)난소인자-난소에서 난자가 배란되어 정상적으로 배출이 안될 때(2)자궁경부인자-정자 운송에 필요한 적당한 경관점액 부족일 때(3)나팔관 인자-정자, 난자가 이송 가능하게 나팔관이 잘 뚫려 있지 않을 때(4)복막 인자-골반내 유착이나 염증이 있을 때(5)기타-빈혈,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의 전신질환, 자궁기형,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질염, 자궁경부염 등의 생식기 질환3. 시술1)병원에서의 시술방법(1)배란일을 측정해 계획된 임신을 유도(기초체온법, 초음파를 이용)(2)배란유도법(배란이 안 되는 사람에게 배란유도 약제 사용)(3)인공수정①남성의 정자수가 적다든지 운동성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남자의 정액을 인위적으로 채취 여성의 자궁강내에 넣어주는 방법②남성이 무정자일 경우 정액공여자에게 정액을 받아 자궁강내에 주입시키는 방법(4)체외 수정①나팔관 아기: 난자와 정자를 나팔관에 넣어 주는 방법②시험관 아기: 난자와 정자를 시험관에서 수정시켜 자궁강내에 넣어 주는 방법(5)나팔관 재건, 복원미세수술6)기타 자궁내막증, 자궁내 유착증, 선천성 자궁기형, 자궁근종 등이 원인이 될 때는 수술이 필요하다.2)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에서의 시술방법(1)양실증신기(腎氣)가 허한 데다가 과도한 성생활에 의해 정혈이 소모돼 간장과 신장을 손상해 충임(衝任)이 영향을 받지 못하고 이로 인해 자궁이 차가워져 임신이 불가능해진 경우이다.▷처방: 대장승방+신정방+기본방+A4ㆍ5다침, A1ㆍ4ㆍ6ㆍ8ㆍ12, F6 서암뜸, 2지(指) 반지요법.(2)신실증체질이 약하고 음혈이 부족해 전신이 쇠약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충임이 공허해져 월경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아 수태가 안 된다.▷처방: 심정방+소장, 삼초승방+기본방+A4ㆍ5 다침, A1ㆍ4ㆍ6ㆍ8ㆍ12, F6 서암뜸, 5지(指) 반지요법.(3)음실증체질이 비만한 데다가 고영양식을 다량섭취, 담습(痰濕)이 내생, 혈해(血海)로 흘러 들어가 자궁이 막혀 임신이 불가능한 경우.▷처방: 비승방+신정방+기본방+A4ㆍ5 다침, A1ㆍ4ㆍ6ㆍ8ㆍ12, F6 서암뜸, 3지(指) 반지요법.임상사례▷이 모(31)씨는 5년 동안 불임으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았지만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다. 하복부에 딱딱한 적(積)이 있었으며 생리통도 있었다. 좌우 신실증 처방으로 1주일에 1회, 매일 서암뜸을 반통씩 뜬 결과 3개월 후 임신이 됐다.▷송 모(33)씨는 6년째 불임으로 병원 배란검사는 정상이었으나, 생리량이 매우 적고 오심(惡心)이 잦고 무릎에 통증이 있었다. 좌 양실증, 우 신실증으로 처방한 결과 자주 피곤하던 증상이 호전돼 복진반응시 하복부 통증이 경감됐고, 석달 후 임신이 됐다.Ⅲ. 결론불임증은 그 증상 자체가 인체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에 대한 강박관념을 야기시켜 정서적 억압상태를 유발, 생활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만큼, 적극적인 불임원인 검사와 그에 따른 적절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식에 근거해 본고에서는 불임의 원인분석 및 일반적 시술법, 서금요법을 통한 불임증 시술방법을 정리했다.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을 통한 시술은 환자의 체질에 따른 처방과 서암뜸요법으로 임신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07/02/12
  • 월례학술발표 / 소아경기

    8살 된 남자아이다. 임신했던 당시에 병원 검사에서 심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뇌의 이상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6살까지는 아무 이상이 보이지 않았는데, 6살이 지나면서 정신을 자주 잃고 비틀고 갑자기 잘하던 말도 어눌해지고 하여 S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증상이 별 호전되지 않고 있던 차에 병문안을 왔던 친척의 권유로 나를 찾아왔다. 그 당시에 5분에 한 번씩 경기를 한다고 했다. 아이의 삼관맥을 보니, 명관까지 파란 핏줄이 진하게 있어 풍관, 기관, 명관에 모두 사혈을 하도록 조언했다. 아이가 석문ㆍ관원에 적이 단단하고 손발이 냉해 좌우 신실증으로 판단하고, 좌우에 기본방, 비정방, 심정방, 2지(指), G11ㆍ7ㆍ3, 그리고 A26ㆍ17에 다침을 하도록 조언했다. 입원해 있는 병원에는 일요일만 방문할 수 있어서 일요일만 자극을 줄 수 있었다. 처음 올 때는 아버지의 등에 업혀 왔는데 5회 시술한 후에는 손을 잡고, 걸어서 올 정도로 건강해졌다. 시술 중에 이를 가는 증상이 있어 위승방을 추가하도록 조언했다. 2개월 후 병원에서 퇴원하여 대전 집으로 돌아갔다.

    2007/02/06
  • 월례학술발표 / 위경련

    남태평양에 있는 ‘팔라우’ 로 작년 2월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었다. 현재의 ‘월간 수지침과 서금요법’이 ‘월간 수지침’이던 시절 여행갔을 때 전자빔이 너무도 요긴하게 쓰였다는 원고들을 보고 기억에 남겨두었던 터라 응급처치를 위한 서암출혈침관과 출혈침은 물론 전자빔을 여행짐에 챙겨넣었다. 여행 일정의 하나로서 밤낚시를 위해 저녁식사 후 선착장에 도착하니 일행중 한분인 50대 남자분이 식은땀을 흘리며 구토하는 것이었다. 이분은 평소 술먹은 후 위경련을 가끔씩 일으키셨다고 한다. 우선 급한대로 서암출혈침관을 이용해 십선혈을 사혈해주었다. 그러자 조금 진정되면서 식은땀이 멎고 속이 뒤집히던 느낌은 없어졌다고 신기해했다. 그러면서도 계속 오심이 있어 지금상태로 배를 탈 수는 없으니 숙소로 가서 쉬어야겠다며 부부가 함께 발길을 돌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도움을 청하는지 묻자 너무도 반가워하며 서금요법을 해주면 위경련 상태가 좋아질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도 수지침이 아플까봐 걱정을 하기도 했다. 숙소로 도착해 삼일체질을 보니 좌신ㆍ우양이었으며, 좌우 위실맥이 맥진됐다. 이에 따라 전자빔으로 위승방을 좌우 1시간 가량 해줬다. 그랬더니 괴로워하던 표정이 차차 줄어들더니 스르르 잠에 빠지게 됐고, 다음날 아침에 컨디션을 묻자 간밤에 덕분에 좋아져 현재는 완전 회복된 상태라고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괴로운 상황에서 수지침을 맞는다는 것이 꺼려지는 차에 이렇게 고통스럽지 않고 효과가 좋은 기구가 다 있다며 신기해했다.

    2007/02/06
  • 월례학술발표 / 류머티즘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 이야기를 할까 한다. 저는 만성으로 손가락 관절이 변형까지 온 여자들을 많이 보아 왔다. 그런데 이분은 50대 중반으로 남자였다. 처음 지회를 오셨을 때 거동이 불편해 부인의 부축을 받으면서 들어오셨다. 어느 한 관절이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신에 있는 모든 관절이 뻐근하고 저리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한 곳은 양쪽 어깨 통증이었다. 팔을 들 수도 없고 서서 허리는 굽혀지지가 않았다. 손은 부어서 손가락 관절은 조금도 굽혀지지가 않았다. 이러다보니 직장도 그만 두고 치료에만 매달렸다. 처음에는 엄지발가락부터 시작 돼 병원에서 통풍으로 진단하고 치료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대학부속병원에 갔더니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진단이 나왔다. 그때부터 좋다는 치료들은 다 해봤으나 증상이 완화됐다가 악화되기를 반복하면서 이 지경 까지 오게 됐다고 했다. 류머티즘 관절염을 자가 면역질환이라고 한다. 자가 면역 질환이란 면역체계가 균형이 잡혀야 하는데 어떤 원인(격한 감정, 부적절한 식이방법 스트레스)에 의해 항체생산이 증가돼서 스스로 충돌하며 공격하면 안 될 곳을 집중 공격해 생기는 질환이다. 남자에 비해 여자가 3배 이상 많이 발생이 된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20배 더 많이 발생한다. 사무실 근무자에게 많이 온다. 처음에는 손발 관절에 많이 발생되고 손목관절 전신관절로 침범하게 된다. 활막을 침범했을 때는 붓고 통증만 있으나 심하면 관절의 변형이 온다. 관절뿐만 아니라 근육?인??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퇴행성과 류머티즘관절염 차이는 퇴행성은 관절을 많이 사용한 후 악화돼 밤에 더 아프다. 류머티즘은 장기 휴식 후 관절이 뻣뻣하고 움직이면 좋아진다. 아침에 더 심하다. 근육 위축을 막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마사지가 병행돼야한다. 서금요법에서 하는 관절 풀기를 꾸준히 해 주는 것도 좋다. 열나면서 부었을 때 하면 더 안 좋다. 이분의 운기체질은 좌측은 금목 태과, 우측은 금화불급이었다. 복진은 좌측은 기문ㆍ천추, 우측은 기문ㆍ중완ㆍ척추ㆍ석문ㆍ중부ㆍ통증, 맥진은 좌측 부돌2성 평맥, 우측은 촌구 1성 평맥이 나왔다. 처방은 서금요법(반지) 좌측 5지 유색 음양석 반지, 우측 1지 이온반지 금을 담 기맥 쪽으로, 4지 유색 음양석반지, 서금요법(황토서암뜸) 기본방과 앞뒤 3줄씩 하루 3회 1회에 3장씩 하루에 300개씩 매일 뜨게 하고, 수지음식(군왕식 1)을 하루 2회 먹도록 조언했다. 한 달 후에 올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지회를 방문했으며 손가락 관절 다 굽혀지고, 허리도 굽힐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서금요법을 배워서 자신에 몸은 자신이 관리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서암뜸은 평생 떠야겠다고 말했다.

    2007/02/06
  • 월례학술발표 / 뇌출혈

    7년 전, 저의 친정 어머니께서 비가 오는 날 횡단보도를 건너시다가 승용차에 치여 전신의 타박상을 입으시고 머리를 다치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수지침 응급처방 기구를 가지고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먼저 손의 십선혈과 발가락 끝 열군데를 한 두시간 간격으로 사혈 했습니다. 어머니는 처음엔 정신이 온전하셨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이 빙글빙글 돈다고 하시면서 괴로워 하셨습니다. 응급실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면서 어머니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는 와중에, 수지침으로 응급 사혈 후에 링겔을 꽂은 상태에서 어머니가 계속 소변이 마렵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소변을 받아보니 검붉은 빛이 섞여 있었고, 그런 소변을 빈번하게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사혈로 인해 몸의 나쁜 어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이라 판단하고, 일단 간호사에게 말해 소변 검사를 했습니다. 소변에서는 약간의 당뇨 증상 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고, 모든 검사가 끝난 후에 어머니께서는 뇌출혈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중환자실로 옮겨진 후 가족 면회시간에 저는 사혈침관을 호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가서 어머니의 손과 발끝에 사혈을 했습니다. 중환자실에서는 다른 환자보다 제일 빨리 차도를 보이셨고, 일반 병실로 옮겨진 후에도 빠르게 차도를 보이시는 모습을 보고 병원측에서는 의아해 했습니다. 의사는 “머리에 피가 고여 있으니 머리에 구멍을 뚫어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일단 시간을 두고 결정을 하자고 했고 저는 오로지 어머니를 온전한 정신으로 시술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더욱더 적극적으로 시술에 임했습니다. 먼저 병실에서 전신에 멍든 타박상을 사혈 후 부항기로 어혈을 모두 빼냈습니다. 머리부위 상응점에서도 사혈한 후 신서암뜸을 아침ㆍ저녁으로 떴고, 또한 머리의 혈액순환을 위해 좌우 중지에 음양석 반지를 끼고 체질을 구별하여 매일 수지침을 놓았습니다. △우측 체질 목화 태과(간실 소장허) 양실증 △좌측 체질 목목 불급(간허 담실) 음실증 △머리 타박상으로 E8 I2 A8 A12 A16 A33 상응 부위 다침 △응급처치로서 우측 심정방, 간승방 좌측 신정방을 처방하고 △당뇨치료로서 우측 대증요법 좌측 비승방 담승방을 썼습니다. 어머니는 차츰 차도를 보이며 수술하지 않고 약 5개월 정도 입원해 계시다가 퇴원하셨습니다. 지금은 아무 이상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가끔 어머니께서는 “너가 나를 살렸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요즘은 머리의 혈액순환과 치매예방을 위해 좌우중지에 골무반지를 끼우고 주무시도록 했습니다. 서금의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좋은 효과를 주고, 임상으로 접하게 됩니다. 시술시 양의학과 대체의학인 서금의학을 병행해서 시술하면 훨씬 효과가 좋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2007/02/06
  • 월례학술발표 / 갑상선암ㆍ구안와사

    (1)갑상선암: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 이분은 저희 지회에서 맥진과정을 공부하고 계시는 44세 되시는 여자분이었다. 갑자기 감기에 걸려서 그냥 감기니까 낫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낫지가 않았다. 맥진과정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대수롭지 않은 감기에 걸려서야 되겠냐고 하면서 나름대로 치료를 했는데도 호전되지 않아서 동네에 있는 내과병원을 다녔는데도 호전되지도 않고, 몸은 항상 피곤하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게 나중에는 불면증으로 시달리게 됐다. 이분은 10여 년 동안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셨던 분이어서 괜찮아지겠지 하면서도 몸은 찌뿌둥하고 피곤증상이 계속되고 신경도 예민한 상태였다. 운동을 하다가 거울을 보니까 왼쪽 목부위에 한 3cm 정도의 혹이 볼록하게 나와 있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시내에 있는 병원을 찾아 갔더니 물혹이라고 했다. 불안해서 서울에 있는 갑상선 전문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갑상선암이라고 의사선생님이 판정을 내리셨다. 왼쪽에 약 2.8cm의 물혹이 있고, 0.5cm 정도의 세포가 뭉쳐있다고 했다. 물혹은 안이 아니었고, 세포가 악성암세포라고 했다. 너무 놀라서 내가 죽을병에 걸린 것은 아니가 하고 상심도 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하나 막막했었다. 2달 후에나 수술날짜를 잡았다. 그동안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서금요법으로 치료를 하는데 운기체질이 우측은 수화태과, 좌측은 수화물급 이었다. 삼일체질로 복진을 해보니 좌 신실증, 우 양실증이었다. 스트레스로 해서 온 병이기 때문에 좌측에 간승방ㆍ위승방과 환부에다 아픈부위에다 아큐빔으로 -도자를 대주고나서 수지침도 기마크를 자주 사용을 했다. 수술 전까지 하루에 기본방에 계속해서 뜸을 뜨고 나니까 피곤한 증상이 어느 순간인지 없어졌다고 했다. 그 덕에 이분은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마쳤는데 병원에서는 “평생 약을 복용해야 된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병이 전이 될까봐 게으름부리지 않고 열심히 기본방과 상응부위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뜸을 뜨고 계신분인데 이제는 거의 수술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상인으로서 생활의 리듬도 찾고 과격한 운동도 안하고 해서 지금은 정상인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2)구안와사: 서금요법(서암음양석 팔찌, 사혈요법) 저의 지회는 금요일날에 봉사활동을 하는데 작년 9월달 쯤 젊고 멋있는 40대 남자분이 저희 지회를 방문을 하셨다. 속으로 ‘참 잘생겼구나’하고 생각을 했는데 말을 못하는 것이었다. 말이 어눌해 무슨 말 인지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였다. 자세히 보니까 한쪽으로 입이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품공장을 하시는 분으로 밤인지 낮인지 분간을 못할 정도로 열심히 사시는 분이신데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고 해서 잠도 제대로 자지도 못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뇌에 이상이 있어서 입이 돌아간 것 같다고 작은 소리로 말했다. 노년층에만 발생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젊은층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구나 생각을 해서 참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으로 마비돼 눈이 잘 안감기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눈이 완전히 감기질 않았다. 이분의 상태는 초기증상이어서 손을 빨리 쓸 수가 있었다. 삼일체질을 보니까 왼쪽은 양실증이고, 마비된 오른쪽은 신실증이었다. 그래서 먼저 십선혈 사혈을 하고, 상응부인 B26, B27과 L12에다가도 사혈을 하도록 조언해 주었다. 왼쪽인 건측에다 통치처방인 대장승방을 조언해주고 오른쪽인 마비측은 심정방을 조언해줬다. 상응부위인 A26~28까지 다침을 하고, 담기맥쪽으로 M2 ~M6까지 집중적으로 시술을 해주었다. 자율신경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자리이기 때문에 담기맥을 해주었다. L1, H1, E45인 중요한 기정혈에다 사혈도 해 주고 해서 매일같이 2주정도 시술해 주니까 거의 호전됐다. 환자인 본인도 자꾸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나니까 열심히 받으려는 의지와 성의를 보이기 시작했다. 시술하는 도중에 좌절감도 많이 느꼈는데 이 분같은 경우는 1년이 지나면, 완치가 어렵고 신경이 굳어 버리니까 조기에 발견을 해서인지 손상된 세포가 빨리 돌아와서, 지금은 거의 입이 95%까지는 돌아왔다.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일주일에 3번씩 지회에 와서 시술을 받고 있다. 지금은 생활의 리듬도 찾고 웬만한 일도 “허허” 웃으면서 넘어가고, 가벼운 운동과 함께 일상생활을 거의 지회에서 보내다시피 하면서 정상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분이다.

    2007/02/06
  • 현지 한의사ㆍ간호사 참석 많은 관심

    고려수지요법 美특강 큰 호응

    지난 13일 2시부터 5시까지 미국 LA에 있는 동국로얄한의대 강당에서 교민들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태우 회장의 고려수지요법 특강이 열려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달에 실시된 특강에서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인원이 참석해 아쉬움을 느낀 많은 교민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한 달 만에 미국을 다시 찾은 유태우 회장은 이번에 ‘심장병과 관절통에 대한 서금요법의 예방, 회복법’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현지 교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서 유태우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직접 삼일체질, 운기체질 등을 감별해 주고, 서금요법 처방을 해줘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지 교민들 외에도 미국 한의사들과 간호사들도 참석해 경청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미국에서도 서금요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많은 대체요법들이 난무하고 있으나 서금요법만큼 손쉽고 자가시술이 가능하고 부작용 없이 효과성 있는 의학이 드문 실정이어서 서금요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서일상 기자

    2007/02/06
  • 강미순 학술위원, 특강ㆍ응급처방

    청소년학교와 함께한 서금요법

    “서금요법 덕분에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제126기 조선일보 청소년학교’ 행사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이언스 스키교실’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강미순(단비봉사단장) 학술위원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서금요법 특강과 응급처방을 해줘 주목을 받았다. 어린 학생들이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근육통, 요통, 손목통증 등을 호소해 A1, B1 혈자리에 서금요법(6호 서암봉) 처방을 하도록 조언을 해 통증을 호전시켰다. 또 하얀눈(雪)의 자외선 방지를 위해서는 수지크림을 발라 피부화상을 방지하도록 조언을 했다. 이틀이 지나자 야간스키를 즐긴 학생들이 인후염, 고열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았다. 열이 나서 고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에게 J1 사혈과 H2, J38, K9, K4, B24, C9 혈자리에 서금요법(사혈, 서암봉)을 처방하도록 조언해 증상이 호전됐다. 행사 관계자는 “강미순 학술위원의 서금요법 조언 덕분에 즐겁고, 건강한 청소년학교가 진행됐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2007/02/06
  • 혈압ㆍ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학술위원 수지침용 뜸(서암뜸) 지상강좌(4)

    (17)체질별 자극으로 건강회복 ◇나순옥 학술위원: 평소에 오른쪽으로 기운이 없다고 한 친척 아저씨가 친목회에 갔다가 쓰러졌는데, 119 구급차로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해 의식만 깨고 전신이 무력한 상태에서 집으로 오게 됐어요. 서암뜸을 식구들이 떠 주었는데 손에 물집이 생겼는데도 감각이 없었어요. 십선혈, 십왕혈에서 사혈하고 복부를 보니 복수가 찬 것처럼 불러 있었어요. 체질대로 자극을 주고 하루 한갑씩 서암뜸을 떴는데 2일 후 복부가 가라앉았고, 쓰러질 때 일시적으로 올라갔던 혈압도 정상이 되었어요. 10일 후 정상적인 건강을 찾았고, 그후 서암뜸이 좋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뜨게 됐어요. 그런데 5개월 후 교통사고를 당해 뇌좌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있었어요. 2일 후 일반 병실로 옮겼지만 별다른 처방을 하지 못하고 의식은 오락가락했으며, 3일째 십선혈ㆍ십왕혈에서 사혈을 했는데 새까만 피가 나왔고, 다음날 다시 사혈하니 혈색이 돌아왔어요. 병원관계자에게 말하고 B1~7, B19, B24~27, A1~8에 서암봉을 붙여 주면서 서암뜸을 머리 상응부위와 기본방에 한 번에 3장 정도씩 수시로 떴어요. 10일 후 사람을 알아보고 혼자 식사를 하게 됐고, 15일 후에는 보조기를 가지고 보행이 가능하게 되어 의사들도 경과가 좋다고 했어요. 소변기능은 20일 정도가 지나서 효과를 보았는데, 한 달 후 퇴원해 지금도 서암뜸으로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8)고혈압엔 G11, J2, 독기맥에 ◇김온 학술위원: 잦은 두통과 가슴이 답답한 고혈압 증세를 호소하며 혈압이 160/100mm Hg인 40세 남성의 사례입니다. 체질대로 서금요법 기구를 사용하면서 서암뜸을 병용한 결과 3개월 만에 1년 이상 복용하던 혈압강하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게 됐답니다. 그리고 약을 먹을 때 나타났던 소변불순증상이나 잦은 불면증,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상도 없어졌다고 해요. 매일 기본방과 G11, J2, 독기맥에 서암뜸을 좌우수 3장 이상씩 매일 1년 넘게 떠 온 지금 정상혈압을 찾았으며 약간 높았던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조정됐다고 해요. (19)기본방과 K9, F6 등으로 임신 ◇천우정 학술위원: 혈압이 90/50mmHg이며 생리도 불규칙하고, 결혼한 지 7년이 넘도록 불임이었던 여성이 서금요법으로 건강을 찾게 된 경우인데요. 좌 양실증, 우 신실증의 체질대로 기구를 사용하면서 서암뜸을 기본방과 K9, F6에 하루 3장 이상씩 한 달 정도 뜨니, 생리 량이 많아지고 생리 주기가 40일에서 30일이 됐고, 기간도 2일에서 3일로 변했답니다. 서암뜸을 뜬 3달 후 임신이 됐다고 해요. 혈압도 물론 정상혈압이 됐답니다. (20)손ㆍ발톱 이상증상 싹~ ◇천우정 학술위원: 손톱이 부러지면서 껍질이 자주 벗겨지는 사람이 기본방에 서암뜸을 뜨니 손톱이상이 없어지고, 발톱이 살갗을 파고 들어가는 증상도 사라졌다고 해요.

    2007/02/06
  • 낙진회 신임회장에 강명구 전 농업연수원 전문교육과장

    낙진회 신임회장에 강명구 전 농업연수원 전문교육과장

    낙농진흥회는 지난 1월 23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정화 회장 후임에 강명구(만 59세) 전 농업연수원 전문교육과장을 선임했다. 신임 강명구 회장은 서울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76년 18회 행정고시에 합격, 특허청을 시작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95년 농림부로 전보된 이후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농림부 기술협력과장, 투자심사담당관, 농업기자재과장, 통계기획담당관, 행정법무담당관, 산림청 등 주요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섭렵한 바 있다. 지난 88년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산업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신임 강회장은 아프리카개발은행(89), 국제심판소 조사관(91),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2002) 파견근무를 통해 다양한 해외업무를 두루 거쳐 국제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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