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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성감기 해소 ◇고혜자 학술위원: 감기 환자들이 시술을 해도 잘 낫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지요. 감기 몸살을 1주일째 앓고 있는 회원이 팔성혈과 F19ㆍ22에 서암뜸을 아침ㆍ저녁으로 3일 동안 2갑 정도 떴더니, 감기 몸살증세가 사라졌다고 해요. 또 60세 된 여성이 감기로 시작한 기침을 5일 정도 한 후에 옆구리까지 결리며 아프다기에 N5ㆍ18, I14, A20에 서암뜸을 집중적으로 뜨게 했더니, 기침하는 횟수가 줄면서 머리가 울리는 증상까지도 없어졌다고 해요. (2)감기엔 H2, I38, E8, I2 ◇최희경 학술위원: 감기와 함께 고열증세를 보일 때에는 H2, I38과 E8, I2에 서암뜸을 3~4장 정도 양손에 떠 주면 열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이 날 때, 사혈을 생각하지만 사혈하지 않고도 서암뜸을 뜨면 해열이 잘 됩니다. (3)40일간 뜸떠 기침 ‘뚝’ ◇장은숙 학술위원: 중1 여학생인데 시험 때만 되면 기침을 해서 처음엔 감기인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니 알레르기 천식이라고 했답니다. 항체주사를 3년 정도는 맞아야 한다고 해서 8개월간 주사를 맞으며 약을 복용했는데, 그 부작용으로 살이 찌면서 주사맞은 자리가 부어 오르고 아파했어요. 서암뜸을 기본방과 A20ㆍ28, B19ㆍ24, F6에 아침저녁으로 3장씩 떴더니 약 40일 후 기침이 멎었답니다. (4)천식ㆍ복부팽만증세 호전 ◇소기옥 학술위원: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기관지 천식이 심하여 6개월간 한약과 체침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천식이 호전되지 않았다. 서금요법의 도움을 청하기에 기본방과 K9, F4에 매일 서암뜸을 반갑 이상 뜨게 했어요. 또 고부갈등이 심해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는데 서암뜸을 5개월 정도 꾸준히 뜨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천식ㆍ피로감ㆍ복부팽만 증세가 없어졌어요. (5)비염, 기본방과 F6, A28 ◇장은숙 학술위원: 5년 전부터 있었던 비염증상이 2년 전부터 더욱 심해진 38세된 여성의 경우인데요. 저녁에 세수를 하면 그때부터 콧물과 재채기가 계속돼 새벽 4~5시 경이면 콧물이 흘러서 잠이 깰 정도로 심해진다고 했어요. 서암뜸을 아침ㆍ저녁 4장씩 기본방과 F6, A28 목상응부에 보름 정도 떴는데, 증상이 호전돼 콧물을 닦아낼 필요가 없게 됐답니다. (6)축농증 큰 효험 ◇최희경 학술위원: 고3 학생이 피로감과 축농증 때문에 정신을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호소했어요. 기본방과 C9ㆍ8, A28에 서암뜸을 3장 이상 양손에 뜨게했는데, 한 달 정도 되니 축농증 증세가 없어지면서 정신집중이 잘돼 공부를 할 때 능률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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