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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요법·수지침
강미순 수지침사 ‘청소년 탐라원정대’ 동행
“근육통에 서금요법 좋아요”
“부작용 없고 안전하며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은 건강지킴이의 보배입니다. 서금요법 감사합니다.” 조선일보가 주최한 ‘제127기 청소년학교-탐라원정대’ 행사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약 18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 강미순(고려수지침학회 학술위원) 수지침사가 동행하여, 서금요법으로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보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28일 오전 7시 ‘한어리목’에서 시작하여 ‘위세오름’에서 ‘영실코오스’로 하산하는 한라산 1950m의 등반은 가파른 계단 때문에 청소년들이 힘들어 하면서도 즐거워했다. 그러나 하루ㆍ이틀 시간이 지나자 장시간 행군과 등산으로 인한 발목염좌ㆍ다리통증ㆍ두통ㆍ급체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강미순 수지침사는 통증의 상응부위를 찾아서 서금요법으로 처방을 했고, 저녁에는 수지크림요법으로 뭉친 근육을 처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처방을 받은 청소년들은 그 다음날 모두가 깨끗하게 증상이 호전되자 “서금요법 감사합니다”라고 박수를 치면서 기뻐하였다. 행사 관계자들도 “강미순 수지침사와 서금요법 덕분에 모두가 건강하고 무사하게 더욱 즐거운 청소년학교가 됐습니다. 청소년과 항상 같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칭찬이 그칠 줄 몰랐다.
월례학술발표 / 다한증
한 학생은 중학교때부터 피아노를, 한 학생은 첼로를 전공하고 있었다. 특히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중학교때까지는 그래도 견딜 만했다. 고등학교로 올라와서는 입시준비로 피곤하다 보니 손에 땀이 과다하게 흐르는 증상이 더 심해져서 악기를 중지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두 학생 다 어머님이 서금요법을 열심히 연구해 집에서 매일 황토뜸을 떠 주었다.세달 정도 후부터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해 지금은 뽀송뽀송한 손으로 연주를 잘하고 있다.어른의 경우는 십선혈 사혈 후 역시 기본방과 십선혈+심정방 자리에 서암뜸을 활용하면 증상이 완화돼 사회생활을 잘할 수 있다.며칠 전 공무원 교육원에서 연수받던 분이 한 공무원을 모시고 왔다. 방금 운동을 마치고 오시지기로 했건만 온 얼굴에 땀이 흐르고 옷은 푹 젖어 있었다. 30년 이상 다른 사람보다 과다한 땀 분비로 신경이 많이 쓰여서 이번에 서금요법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을 해 보고자 왔다. 손은 얼음처럼 차갑고 손바닥 색은 푸른색이 비치는 붉은 색이고 촌구, 부돌맥의 굵기가 다 미약했다.십선혈 사혈 후 기본방과 십선혈에 하루 5장씩 황토뜸을 뜨도록 했니다. 1주일 후 다시 만났는데 지난번보다 운동을 많이 하고 왔는데도 얼굴과 손이 뽀송뽀송하고 손의 찬기도 사라지고 미지근하게 변했다.
월례학술발표 / 만성위염
조모 회원의 부인은 10년 동안 위장병으로 고생해오고 있었다. 평소 서금요법으로 시술해 많이 호전은 됐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든 기능이 감퇴되므로 위 기능도 나빠져 음식을 조금만 과식하면, 체하고 구토 하는 등 많은 고생을 하고 있었다. 평소 체할까봐 겁이 나서 음식물을 제때에 섭취하지 못해 하체에 힘이 없어 잘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 있었다. 그러던 중 신제품인 서암침봉이 보급되면서 서암침봉의 사용법을 배우고 ‘서금요법개론’을 구입해 연구하면서 부인에게 시술하기로 결심하고 시술을 시작했다. 첫날부터 좋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조회원은 서암침봉 1세트를 더 구입해 부인한테 직접 본인이 시술하도록 했다. 조모 회원의 부인도 남편이 평소 서금요법으로 시술을 했기 때문에 소화기 계통의 혈의 위치는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본인이 직접 시술할 정도의 수준은 됐다. 이렇게 매일 시술한 바(10일 경과 후) 이제는 첫째 속이 편해져 음식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고, 음식물을 섭취하니 하체에 힘이 생겨 설거지도 하고 집안 청소도 하는 등 거의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매일 1차례씩 직접 본인이 시술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처방: △운기체질 - 우 木木태과, 좌 金金 태과 △음양맥진 - 우 인영3성평맥, 좌 인영2성조맥.위와 같이 우 위실 좌 소장실 이므로 우측 위기맥사법 (E42一, E38十), 좌는 소장사법(H7一, H3十)으로 1분간씩 조사(照査)하고 A1ㆍ2ㆍ5ㆍ6ㆍ8ㆍ10ㆍ12ㆍ16, K9, J2, E27ㆍ39ㆍ40ㆍ41, D1,B14, B19, I17을 좌우 번갈아 가며 유색 서암침봉으로 1혈에 1분간씩 조사했다.
월례학술발표 / 우울증
최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여자가 남자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하며 40∼50대의 여성에게 주로 발현되고 있다. 우울증의 초기증상으로는 몸 전체에 걸쳐 아픈 곳이 많고 수면장애와 식욕부진 등을 호소하고 머리가 무겁고 만사가 귀찮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져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심하면 항상 초조와 불안에 시달리며 신경질을 잘 내며 근심에 사로잡히는 등 개인별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환자 : 이 ○○ 46세의 여자이 분은 주부로서 지난 해 2006년 11월 초에 소개를 받고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의 증상 소로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신이 불안하며 대화 중에 눈동자가 왔다갔다 했다. 또한 소화장애가 비교적 심한 편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전에 우울증으로 진단을 받고 요양병원 신세도 진 경력을 갖고 있었다. △복진 및 음양맥진(陰陽脈診): 쪾천추, 대횡, 관원부위에 적이 있고 압통감▲좌 촌구 일성평맥(一盛平脈)▲우 부돌(扶突) 일성조맥(一盛躁脈) 삼초실△최근 맥박 : 98박△삼일체질(三一體質)및 운기체질 : ▲좌 우 -신실증(腎實證) ▲우 -수목불급(신허담실) ▲좌 -수수태과(신실방광허) 그러므로 초기에는 우측 삼초실 좌측은 간실로서 심정방(우측)과 비정방을 이용했으며 증상이 호전돼 가는 정도에 따라 소장승방과 삼초승방을 활용했다. 침은 금수지침을 선택하여 이용했다. 순금은 오행의 성질을 가지고 오장에 작용하여 강장(强壯)효과를 가져다주고 골수·혈액·정액을 보충하고 진정 안정 효과가 크며, 뿐만 아니라 찌르고 뺄 때 덜 아픈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좌측(左側) - 심정방 + A1ㆍ3ㆍ6ㆍ8ㆍ12ㆍ16ㆍ18ㆍ20ㆍ21ㆍ26ㆍ30, F5 및 G11, 혹은 소장승방으로 바꿔 활용. ▲우측(右側) - 비정방 + A1ㆍ3ㆍ6ㆍ8ㆍ12ㆍ16ㆍ18ㆍ20ㆍ21ㆍ26ㆍ30, F5 및 G11, 혹은 삼초승방으로 바꿔 활용.1주일에 두 번 혹은 세 번 정도 시술했는데 한 달이 지나자 맥박이 77박정도로 안정을 찾아갔다. 특상 황토서암뜸을 하루에 좌우 매일 150~200개정도로 임기맥 중심으로 뜨게 했다. 위의 심기맥과 비기맥의 요혈자리에 뜨라고 권유했다. 11월부터 1월까지 약 3개월정도의 꾸준한 시술과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초기의 증상이 거의 대부분 해소됐다. 이 회원의 경우 몸이 전체적으로 이전과는 달리 상당히 좋아졌으며 정신적인 안정을 되찾아 환자의 가족 모두 기쁘게 생각했다.
월례학술발표 / 식중독ㆍ부정맥
(1)급성식중독: 서금요법(사혈침관ㆍ서암봉ㆍ군왕식)여행 중 40대 초반의 여자 분이 기내식으로 제공된 생선찜 종류의 식사 후 약 30분 정도 지났을 때 갑자기 얼굴과 목부위 전체가 벌겋게 달아올라서 두드러기와 함께 열이 나면서 오심, 얼굴과 목 부분이 가려워 어쩔 줄 몰라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급성식중독으로 생각하고 서암 출혈침으로 A33.E45.D1. N1.C13.J1을 사혈 한 후, 대장승방, 간승방, E22. N18. A12에 유색서암봉을 붙여주고, 가지고 있던 군왕식I을 20알 정도 물과 함께 드렸더니 화장실을 다녀오셨다.30여분 정도 지나자 얼굴과 목부분의 색이 서서히 돌아오면서 가려움도 없어졌고,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완전히 없어져 여행을 끝낼 수 있었고 너무 고마워했다. (2)부정맥: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ㆍ서암봉・군왕골드・서암출혈침)55세의 남자로서 잘 알고 지내시는 활동적이고 건강해 보이시는 친척 분으로서, 평소에 피곤하면 입가에 수포성 발진이 쉽게 생기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소양증이 있었다. 특히 저녁이 되면 긁는 증상이 더욱 심하다고 했으며 심신이 피곤할 때면 소화장애 증상이 있어 소화제를 복용한다고 했다. 추석때가 되어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갔다가 식은땀을 많이 흘리면서 기운이 빠지는 증상이 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부정맥증상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주의와 약을 처방 받아서 복용을 했으나 가슴이 답답하고 편안하지를 않아 도움을 요청한 사례였다.삼일체질은 右 신실증(소장실맥) 左 양실증(위실맥), 운기체질은 右 木火不及 左 木土太過 로 맥박이 62박 정도로 약 15박에 1번 정도 불규칙했다.가슴이 답답하다고 하여 우선 사혈을 우측 A33, H1, J1, E45, 좌측 A33, K15, N1, E45, D1에 했는데 좌측 K15, E45에서 많은 양의 혈액이 나왔다. 사혈 후 처음 1주일은 유색 서암봉을 사용해 교대로 우측에는 소장승방, 심정방, 비정방을, 좌측에는 위승방, 간승방, 폐정방과 군왕골드를 1일 2회 황토서암뜸을 매일 200개씩 양손 기본방과 K9, F4에 뜨기로 했다. 평소에 건강하다 생각했었는데 어려운 상황이 되니까 처음에는 서금요법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다. 1주일이 지나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조금 가벼워진 것 외엔 별 차도가 없다고 했다. 3주까지는 삼일체질에 따른 서암봉 처방을 계속하도록 했다. 차츰 본인이 느끼던 불편한 증상이 서서히 호전되는 것을 느끼면서 한달 후부터는 군왕골드와 황토뜸만 매일 200개씩 뜨도록 했다. 4개월 정도 지나자 부정맥 증상이 호전됐다.서금요법으로 장(贓)부(腑)조절이 되면서 피곤하면 생기던 입가의 수포성 발진과,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던 피부소양증, 그리고 소화장애까지 모든 증상이 호전되었다. 현재는 서금요법 예찬자로 주위에 건강상 어려워하시는 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서금요법을 권장하고 있다.
월례학술발표 / 두통ㆍ급성결막염
(1)만성두통: 서금요법(황토서암뜸ㆍ서암봉)나이 50대를 맞으면서 내 인생을 뒤돌아보게 됐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태어나 동네 아이들과 철없던 그 시절, 우리는 산과 들로 또는 논과 밭으로 뛰어 놀며 각종 먹을 것들을 따먹고 캐먹었다. 그렇게 놀던 그 시절을 회상하니 참으로 행복했고 아름다운 시절 같았다. 또한 학창시절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상급학교를 들어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경쟁에서 이겨야만 했다. 그것이 나의 본의 아닌 경쟁의 인생이었다. 학창시절을 보낸 후 직장에서도 우리는 쉼 없이 경쟁을 하는 사회인이었다. 나는 참으로 지금 생각해 보니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현재 사업을 하면서도 그 또한 이기적인 사업을 하는 것도 현실이다. 남이 어찌 되었든 나 하나만을 잘되기 위해서 밤낮 없이 뛰어 왔다. 저는 그런 삶에서도 교회를 다니는 성도였다. 하루는 우리 교회에 한 성도분이 교인들을 늘 가까이 하며 아픈 사람이 있으면 수지침과 서암봉으로 남을 위한 봉사생활을 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분을 보면서 나의 인생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도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해야겠구나. 남의 아픔도 같이 나누고 내가 그들을 위해서 도움을 줄 때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하여 나도 그분의 소개로 수지침에 입문하게 됐다. 나는 늘 만성적인 두통과 피로에 시달리고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다. 그로인한 증상이 있으면 약국 또는 병원에 드나들면서 진통제 계통의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 그때그때 고통의 증상만 해결하면서 살아 왔었다. 고려수지침을 배우면서 나는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자 서암뜸요법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황토서암뜸을 매일 같이 뜨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이 으슬으슬하게 추워오고 오한이 나며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는 게 분명 감기가 오려는 초기증상 같았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분명히 심한 감기로 몇 주일을 고생하게 될 것이 뻔했다. 나는 서둘러 그 동안에 배웠던 수지침 이론을 적용하여 D1, J1에 사혈을 하여 피를 꽉 짰더니 아주 많은 양의 검붉은 피가 나오는 것이다. 정말 속이 시원함을 느끼게 되었다. 사혈을 마친 후 H2, I38, M11, B14ㆍ19ㆍ24과 기본방과 F19, N18번 기모혈에 금수지침을 놓았다.수지침을 한 30분 정도 맞은 다음 그 자리에 황토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뜸을 뜨자 춥고 으슬으슬했던 몸이 어느새 온몸에 신기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열 손가락 끝으로 추웠던 바람이 싸악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몸이 점점 뜨거워지며 훈훈하여 나도 모르는 사이 온 몸에 땀이 촉촉이 뱄다. 기분이 아주 상쾌했다. 나는 이때 나도 모르는 사이 감기가 낫는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분명히 몸이 나아진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 황토서암뜸을 5장 이상 떴다. 그리고 중지 손톱뿌리에 5호 서암봉을 붙이고, 뜸을 손톱 위에 떴더니 머릿속에 시원한 바람이 쏘이는 것처럼 맑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자리에 깊이 잠들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감기증상은 말끔히 해소되고 상쾌한 아침을 맞게 됐다.참으로 좋은 효과를 경험하고서 나도 교회 내에서 감기에 걸린 성도들을 볼 때마다 수지침과 서암봉으로 시술을 하고, 그분들로 하여금 호전됐다는 인사를 들을 때 정말 보람을 갖게 됐다. (2)급성결막염: 서금요법(황토서암뜸ㆍ봉)지난 연말 아침에 일어났더니 좌측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나며, 눈속에 티가 들어간 것처럼 따가움을 느꼈다. 눈이 가려워 손으로 눈을 비볐더니 눈이 새빨갛게 부어오르며 눈부심과 작열감으로 눈을 뜰 수조차 없었다. 나는 급히 인근 안과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받았는데, 급성 출혈 결막염이라고 했다. “시술은 1주일 이상 받아야 하고 만성화가 되면 2주 이상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연말이라 교회의 많은 모임이 있었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접촉이 많아지면 감염이 될 것을 우려하여 수지침으로 증상을 완화 시켜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E2, E45, N1번에 사혈을 했더니 먼저와 마찬가지로 검은 피가 많이 나왔다. 사혈 후 기본방에 N18, E38, C7, N3번에 황토서암뜸을 5장씩 뜨고, 서금요법(구암특제반지)를 1지에 끼었다. 그리고 6호T봉을 E2에 붙이고 N18, N3, E38, C7번에 서암봉 1호를 붙이고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한결 눈꺼풀이 부드러워지며 눈이 많이 편해졌다. 또한 충혈된 부분도 가라앉아 다가 2일 만에 눈이 완치 됐다. 이러한 사실을 가족 외에는 다른 사람들을 결막염에 걸렸다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나는 수지침의 효력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지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주 훌륭한 요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북수원지회, 동계마라톤대회서
300명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
고려수지침학회 북수원지회(지회장 윤병숙 031-252-5927) 소속 윤병숙 고려수지침요법사외 10명이 지난 4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인쇄인과 함께하는 제4회 동계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약 3,200여명이 참가했는데, 300여명이 서금요법 시술을 받았고, 봉사단원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서금요법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선수들이 출발한 뒤, 응원 나왔던 김모(10대ㆍ여) 양이 얼굴이 창백하고 몸은 얼음장같이 차가운 상태에서 수지침 부스를 찾아왔다. 윤병숙 고려수지침요법사가 그 여학생의 손ㆍ발을 만져보니 자신의 몸이 차가워질 정도였다. 아침식사도 못한데다 얇은 옷을 입고 응원을 나온 탓이었던 것.우선 따뜻한 난로 옆으로 앉히고, 손을 주물러 주면서 말을 붙여 보았더니 생리통까지 겹쳐 있었다. 수지침용 봉(침봉)을 이용해 J1, H1, A5ㆍ6에 강자극을 5분 이상씩 하고, 수지침용 뜸(특상황토서암뜸)을 기본방과 F6ㆍ9, G11, E22ㆍ24에 3장씩 떠 주었더니, “몸에 온기가 느껴진다”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여학생을 시술하고 있는 사이 5km 또는 10km의 코스를 달린 선수들이 골인지점을 향해 들어오고 있었다. 서금요법 처방을 받고 달린 선수들이 수지침 부스에 와서 “서금요법 덕분에 잘 뛰었다. 서금요법에 감사한다”는 인사말이 이어졌다.봉사단원들은 “일요일 새벽부터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했지만, 선수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면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모두 한강물에 떠나 보냈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북부지회, 월례회ㆍ총회
서금요법연구회 임원 선출
고려수지침학회 서울북부지회(지회장 장정윤 02-932-2052) 소속 ‘서금요법연구회’는 지난달 29일 지회 강당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 겸 총회를 열었다.장정윤 지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서금요법 봉사활동에 참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정해년에도 열심히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수지침이 유사의료행위로 인정받기 위해 모두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모두가 고려수지침요법사로서 서금요법연구회 고문 김익수, 자문위원 정갑선ㆍ이정순, 회장 조학봉, 부회장 이규화ㆍ김금남, 총무 이규화ㆍ양학승, 서기 전영란ㆍ성숙자씨가 각각 임명됐다.
황박연 고려수지침요법사 대전 서구청장 표창장받다
대전시 서구 자원봉사센터 서금요법 봉사팀장인 황박연(학술위원) 고려수지침요법사가 지난해 말 대전시 서구청장의 표창장을 받았다.서구자원봉사센터 서금요법 봉사팀장으로서 서구청 관내 10여개 경로당 순회봉사 및 교회 등지에서 어르신들을 상대로 수지침 시술봉사를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황 수지침요법사는 “표창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릎통증ㆍ눈꺼풀 경련 완화 효과
학술위원 수지침용 뜸(서암뜸) 지상강좌(2)
(7)건강관리에 최고◇이학선 학술위원: 40대 초반의 여성이 너무나 병약해 봄ㆍ가을로 웅담ㆍ녹용 등 갖은 보약을 먹었지만 별다른 효험을 보지 못했다고 해요. 서금요법을 연구하면서 하루 5장 정도 1ㆍ4ㆍ6ㆍ8ㆍ12에 서암뜸을 뜬 후 부터는 보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한 삶을 누린다고 하면서 서암뜸이야말로 보약이라고 힘주어 말했어요. 또 25년간이나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온 60세 여성은 악성 소화불량과 두통, 불면증에 시달리며 병약하게 살아왔다고 했어요. 서암뜸을 양손 A1ㆍ4ㆍ6ㆍ8ㆍ12ㆍ16ㆍ20ㆍ24ㆍ33에 하루 두 번 3장씩 떴는데, 1년 반이 지난 현재 복용해 왔던 모든 약을 끊었다고 하면서 서암뜸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고,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서암뜸 뜨기를 권하게 됐고, 서암뜸을 뜨지 않는 사람을 볼 때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8)기본방ㆍ팔성혈 원기회복에 도움◇소기옥 학술위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인 68세 할머니의 사례입니다. 좌우 어깨 높이 차이가 7~8cm 이상 기울어져 있었고, 좌측 등은 볼록하게 튀어 나왔으며, 우측 등은 들어가 있었어요.체질따라 팔성혈을 사용하면서 자세를 교정하는데 다리에 힘이 없고 기운을 차릴 수가 없다고 했어요. 원기회복을 위해 기본방과 팔성혈에 시간이 나는대로 서암뜸을 많이 뜨게 했는데, 20여일이 지나니 원기가 회복되면서 좌우 어깨높이 차이가 3~4cm 정도로 자세교정이 많이 됐고 다리의 힘도 좋아졌다고 했습니다.(9)E38 집중적…무릎 통증 사라져◇최희경 학술위원: 70세된 할아버지께서 무릎의 통증으로 보행이 어렵고 움직이기 곤란해 하셨어요.기본방과 E38에 서암뜸을 뜨게 했는데 10여일이 지난 후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고 하셨어요. (10)고혈압ㆍ신경통 호전◇고혜자 학술위원: 65세된 친척 할머니인데 젊었을 때부터 신경통으로 고생을 했고, 통증을 느낄 때마다 신경통약을 드셨는데, 몇 년 전부터는 고혈압 증세까지 나타나 하루라도 아프지 않은 날이 없다고 했어요. 시골에서 올라오신 분이라 자극 혈자리를 자세하게 손에 그려주며 일러 주었는데 시골집에 내려가니 기억나는 건 임기맥ㆍ독기맥뿐이었다고 해요. 생각나는 대로 서암침을 이용하여 임기맥ㆍ독기맥을 손가락 끝까지 자극을 준 후 그 자리를 수지침용 뜸(서암뜸)으로 떠주었답니다.3달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했더니 우선 무거운 어깨가 가벼워졌고, 자고 나면 붓는 증상도 사라졌으며, 고혈압ㆍ신경통도 많이 호전돼 친구들과 유럽여행까지 갔다 오셨다고 자랑했어요. 자극 혈자리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이 분과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만 하면 어떤 질환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11)눈 밝아지고 눈꺼풀 경련 해결◇김갑중 학술위원: 요즘 주변사람들 가운데 눈꺼풀 경련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은데, 간(肝)이 나쁘고, 비장(脾臟)이 허약하며, 후두부에 혈액순환이 불량할 때 생기는 현상이지요.과거에 저 자신도 눈꺼풀 경련이 있다가 눈과 입이 비뚤어지는 중풍의 초기 증상이 왔었어요. 후두부의 상응부위인 I2에 수지침용 뜸(서암뜸)을 뜨면 뒷목줄기까지 부드러워지면서 눈이 밝아지고 경련이 정지되는데, 많이 뜰수록 효과가 있으나 어느 요혈(要穴)만 뜰 것이 아니고 기본방과 H2, I38까지 떠주면 눈의 충혈도 빨리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눈꺼풀이 떨리거나 눈의 충혈 또는 시력이 떨어지면 가볍게 생각말고 앞으로 구안와사나 중풍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서암뜸으로 건강을 관리해야겠지요.
서암뜸ㆍ봉으로 감기증상 해소
‘감기의 증상해소와 고려수지침쪾서금요법 시술’학술논문
Ⅰ.서론감기라는 것은 사기(邪氣)에 접촉되어 상기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전체를 가리킨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감기는 1년에 6회 정도 걸릴 수 있으며, 200~300종이 넘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병이라고 한다. 증상으로는 오한, 발열, 발한, 두통, 비폐색(鼻閉塞), 콧물, 기침, 가래, 호흡곤란, 흉통, 구토, 피로증상, 위장장애, 전신통증 등이 일어나며 특별한 방법이 없고, 단지 증상을 완화시키고회복시켜주는 대증요법이 있을 뿐이다.감기약은 쉽게 구할 수 있으나 오ㆍ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뒤따른다.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는 평상시 원기를 튼튼히 하여 병사(病邪)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과 감기에 걸렸을 때 장부허실을 조절시켜서 감기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이 방법을 연구하고자 한다.Ⅱ.본론감기의 원인은 감염성 인자와 비감염성 인자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증상은 오한, 발열, 땀, 두통, 코막힘, 콧물, 기침, 가래, 호흡곤란, 흉통, 구토, 피로증상, 위장장애, 전신동통 등이 나타난다.■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적인 시술법(1)오한오한은 열이 나기 직전의 상태를 말한다. 체온의 급격한 상승에 선행하여 느끼는 강한 추위로 피부혈관의 수축에 의해 피부온도가 내려가거나, 모공 폐쇄에 의해 피부에 소름이 생기거나 전신의 피부경련에 의한 떨림 등을 동반한다.오한은 열의 표현으로서 여러 가지 병에서 발열이 수반되는 증상이 나타나며, 그 증상은 두가지 형태로 구별된다. 첫째는 양(陽)이 승(勝)해서 오싹오싹 추우면서 열이 나는 때가 있다.둘째는 음(陰)에서 일으키는 것으로 열은 없고 오한만 있을 때가 있다. 이때는 H2, I38, M11에 수지침용 봉(서암봉)을 붙여주고 A1ㆍ3ㆍ8ㆍ12ㆍ16ㆍ28에 서암뜸을 1일 3~4회 2~3일간 떠준다.(2)발열발열은 어떤 질병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징표의 하나이다. 초기에는 J1, D1에서 사혈을 하고 계속 발열이 나타나면 E45에서 사혈하고 A8ㆍ12ㆍ16ㆍ20에 서암뜸을 떠준다.(3)땀땀은 체온이 높아졌을 때 정상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일어나는 생체현상으로 체온 조절이 이루어진다. 무한(無汗)에는 D2ㆍ6, H6, H38에, 도한(盜汗)일 경우에는 F13, N1, G13에 서암봉을 붙이고 A1ㆍ3(4)ㆍ6ㆍ8ㆍ12에 서암뜸을 떠준다.(4)두통두부에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증상은 열이 나면서 머리가 무겁고 눈이 어지러우며 편두통, 전두통이 생기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머리 전체가 흔들리는 것 같이 아픈 증상도 나타난다.현대의학적으로는 통증을 진정시키는데 그치고 있으며, 수지침요법에서는 상응점에 서암봉과 서암뜸을 이용한다.(5)코막힘코가 막혀서 입을 통하여 호흡을 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코막힘 증상이 나타날 때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흐르게 된다. 이때는 A8ㆍ12ㆍ28에 서암뜸을 떠주고 A28, B24에 서암봉을 붙여준다.(6)콧물콧물은 감기의 초기, 유행성 감기의 초기, 알레르기성 비염, 혈관 신경성 비염 등 급성비염이 초기증상에서 볼 수 있고, 노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탁하고 끈끈한 점액성의 콧물로 변하게 되고 세균감염이 뒤따르게 된다.맑은 콧물은 A28, B24에 서암뜸을 떠준다. 점액성의 콧물은 A8ㆍ28, B24에 서암봉을 1일 정도 붙여준다.(7)기침스트레스로 인하여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상기도 부분에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염증이 발생되고 미열과 함께 기침이 나타나면 감기 초기 증상이다.기침이 수반되면 투병기간이 길어질 수가 있다. 처음에는 헛기침으로 시작되다가 점차 가래가 생기고 심하게 되어 체력이 떨어짐을 느낀다. A20ㆍ24에 서암뜸을 떠준다.(8)가래담배, 먼지, 자극성 가스 등 평상시에도 가래가 나오는 사람이 많다. 원인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서 증가되는 분비물과 염증에 의해 나오는 어떤 액체에 먼지, 세균이 섞여서 나오는 것을 가래라고 하며,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된다.마른 기침이 나오다 엷은 가래가 나올 경우, 가슴이 답답한 증상과 목이 간질거리고 열감이 있을 경우, A8ㆍ12ㆍ16ㆍ20ㆍ21, B19, C1에 서암봉과 B19ㆍ22ㆍ24에 서암뜸을 10회 정도 떠준다.(9)호흡곤란감기가 중증으로 악화돼 가래가 많이 끓으며 심한 기침을 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것 같아 숨 쉬기가 힘들다고 호소할 때 이 증상을 호흡곤란이라고 한다.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기도 호흡기 주변의 장기에 병이 있어서 생기는 것이므로 중지에 반지요법을 하고, A20ㆍ22ㆍ24에 서암봉을 붙인다.(10)흉통 보통 감기에서는 전신 증상이 심하지 않으나 인플루엔자 발병 후 1~2일이 지나면 흉통이 나타난다. 보통 흉골 뒷면에서 느끼고 발작성인 증세가 나타나며 기침을 하게 되면 흉통은 더 악화된다.초기에는 K9, F4, E42에 서암뜸을 떠주고, 흉통이 심하면 G15, C13에서 사혈한다.Ⅲ. 결론고려수지침에서는 감기의 원인을 장부의 기능 부조화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장부는 인체에 있는 내장의 총칭으로 육장육부(六臟六腑)을 말한다. 육장은 간, 심, 심포, 비, 폐, 신(腎)을 말하고, 육부는 담, 삼초, 소장, 위, 대장, 방광을 말한다. 부(腑)는 음식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소화 흡수와 청탁의 선별을 맡고, 장(臟)은 육부의 작용으로 생겨난 영양물질을 저장하는 장기이다.장의 특징은 정, 기, 혈, 진액을 만들고 저장하는 것이고, 부의 특징은 수곡을 받아 들여 전화하는 것이다.감기에 걸리면 그 사기는 먼저 폐를 침범하고 폐기는 인체에서 호흡하는 기운과 음식물에서 얻은 곡기를 합하여 발생하는데 그곳은 중완(中脘)이다. 이곳에서 폐기가 일어나 대장과 연락되고 다시 위, 식도, 기관지, 폐를 따라서 호흡기 계통을 돌고 난 후 폐경락을 따라 내려오며 수지에서는 폐기맥을 이룬다. 폐기맥은 폐, 기관지, 코, 피부, 대장병, 폐경병, 주기, 해수 천식, 위병 등을 다스리는 중요한 기맥이다.고려수지침에서는 감기에 걸리면 폐기맥을 이용하여 폐를 다스리는데, 첫째는 단순자극이고, 둘째는 보사방법이며, 셋째는 오치처방이다. 장부에 병이 있을 경우 허실을 모르면 단순자극을 한다. 허실을 알면 보사법이나 오치처방을 쓸 수가 있다. 그러나 감기는 꼭 폐기맥에서만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삼일체질의 장부허실을 파악하여 장부의 상생자극의 관계로써 감기증상을 예방, 해소시킬 수 있다.
전국 지회장ㆍ학술위원 회의
수지침 의료영역에 가까워진다
‘고려수지침학회’와 ‘대한평생자격연구원’은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전국의 각 지회장 및 학술위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제1차 학술위원ㆍ지회장 회의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특히 최근 개정작업 중인 의료법에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조항이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지침을 연구한 모든 회원과 지회장, 학술위원들의 관심과 열기로 회의장을 뜨겁게 달구었다.유태우 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에서 수지침을 ‘유사의료행위’로 인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그동안 의료경계선에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가 커지면서 다양한 민간자격에 의해 신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모든 회원들이 의료법 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지침이 유사의료행위의 합법적 테두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촉구했다.이날 회의는 의료법 개정관련 사항, 신임 지회장 소개 및 지회 활성화, 서금요법 보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이어 유태우 회장의 ‘체형조절학’ 특강이 진행됐다.이날 참석한 김모 지회장은 “수지침이 유사의료행위로 인정받기 위해 국회ㆍ보건복지부ㆍ청와대 등의 홈페이지를 방문,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의료법 개정안이 탄력을 받아 통과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더불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전국의 지회장과 학술위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서금요법 발전을 기원하고, 수지침이 유사의료행위로 인정받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매우 뜻깊은 하루였다.
김해ㆍ부산금정 강서지회
‘유태우 회장 초청’ 서금요법 특강 400여명 참가
지난 4일 고려수지요법학회 김해ㆍ부산금정ㆍ강서지회(지회장 박수지 055-337-6547)에서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창시자인 유태우 회장을 초청해 ‘서금요법과 비만관리’라는 주제의 특강을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운동장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했다.지난해 4월 ‘제18회 한일고려수지침학술대회’에서 서금요법을 선포하고, 고려수지침 창시 30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마련된 이번 특강으로 회원 전체가 더욱 서금요법의 우수성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박규현(부산대 의대) 교수, 문정옥 밀양지회장, 강연황 학술위원 등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특강에 앞서 그동안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국내외적에서 적극적으로 실시 해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을 세계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는 데 노력해온 허배관 교수, 최옥진 교수, 김숙자, 홍양표, 정진홍 회원들이 유태우 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또 제11기 고려수지침요법사 박영숙 외 12명은 유태우 회장으로부터 직접 ‘고려수지침요법사 자격증’을 받았다.김해지회는 1993년 3월 10일 개설한 이후 1만 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고, 총 466명의 고려수지침요법사 자격증을 가진 회원이 있다. 지난 2000년도부터 김해시 자원봉사 협의회로 등록됐고, 2003년부터는 경상남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돼 있다. 그동안 8,807명의 회원들이 10만3,965명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전개했다.2006년도에는 ‘김해시 최우수 봉사단체상’, ‘부산강서구 최우수단체상’ 등을 비롯한 상장을 수여받았고, ‘동아일보’, ‘김해신문’ 등에도 봉사활동 소식이 크게 보도됐다.박수지 지회장은 “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3,000여명의 수지침사법 입법추진 서명서를 받았다”면서 “최근 의료법 개정안에 수지침이 포함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조항이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회원들은 일치단결해 더욱 노력 하자”라고 말했다.
서울중부지회, 회원들 봉사활동 공로로
종로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
“부작용 없고 안전하고 효과성이 좋은 서금요법이 어르신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고려수지침학회 서울중부지회(지회장 고혜자 02-2231-8012) 소속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봉사단이 지난 연말 ‘종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원)’의 감사패를 받았다.그동안 정기면ㆍ유승우ㆍ김인식ㆍ김강례(고려수지침요법사) 봉사단원들이 꾸준히 이웃들에게 서금요법 봉사를 실시한 것을 복지관이 인정한 것이다.정기면 수지침요법사는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고 효과성이 좋은 서금요법을 시술해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한다”면서 “자신도 봉사활동을 하면 할수록 더욱 건강해지고, 서금요법과 더불어 사는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자랑했다.한편 중부지회 소속 배양란ㆍ최춘실(고려수지침요법사) 회원도 서울 동대문복지관에서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거제지회, 마라톤대회서 서금요법 봉사활동
고려수지침학회 거제지회(지회장 장병공 055-638-3339) 소속 봉사단원들이 지난달 8일 ‘고성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마라톤’ 대회에서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약 8,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려 900여명이 서금요법 처방을 받았다. 관계자들은 “서금요법 덕분에 대회가 더욱 성공적이었다”라고 칭찬했다.장병공 지회장은 “지난해 12월에는 ‘통영마라톤’ 대회에서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몰려와 서금요법 처방을 받으며 모두가 즐거워했다”면서 “의료법 개정으로 수지침이 유사의료행위에 꼭 포함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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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 2026년도 춘계학술대회 성료
대한가정의학회 대구경북지회(회장:이동욱)는 지난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지하1층…
대구광역시의사회 제4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경남의사회 "불합리한 규제정책 즉각 중단" 촉구
경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500만원 장학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