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주최한 ‘제127기 청소년학교-탐라원정대’ 행사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초등학교 4학년생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약 18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 강미순(고려수지침학회 학술위원) 수지침사가 동행하여, 서금요법으로 참가자들의 건강을 돌보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28일 오전 7시 ‘한어리목’에서 시작하여 ‘위세오름’에서 ‘영실코오스’로 하산하는 한라산 1950m의 등반은 가파른 계단 때문에 청소년들이 힘들어 하면서도 즐거워했다. 그러나 하루ㆍ이틀 시간이 지나자 장시간 행군과 등산으로 인한 발목염좌ㆍ다리통증ㆍ두통ㆍ급체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강미순 수지침사는 통증의 상응부위를 찾아서 서금요법으로 처방을 했고, 저녁에는 수지크림요법으로 뭉친 근육을 처방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처방을 받은 청소년들은 그 다음날 모두가 깨끗하게 증상이 호전되자 “서금요법 감사합니다”라고 박수를 치면서 기뻐하였다. 행사 관계자들도 “강미순 수지침사와 서금요법 덕분에 모두가 건강하고 무사하게 더욱 즐거운 청소년학교가 됐습니다. 청소년과 항상 같이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칭찬이 그칠 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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