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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강관리에 최고 ◇이학선 학술위원: 40대 초반의 여성이 너무나 병약해 봄ㆍ가을로 웅담ㆍ녹용 등 갖은 보약을 먹었지만 별다른 효험을 보지 못했다고 해요. 서금요법을 연구하면서 하루 5장 정도 1ㆍ4ㆍ6ㆍ8ㆍ12에 서암뜸을 뜬 후 부터는 보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한 삶을 누린다고 하면서 서암뜸이야말로 보약이라고 힘주어 말했어요. 또 25년간이나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온 60세 여성은 악성 소화불량과 두통, 불면증에 시달리며 병약하게 살아왔다고 했어요. 서암뜸을 양손 A1ㆍ4ㆍ6ㆍ8ㆍ12ㆍ16ㆍ20ㆍ24ㆍ33에 하루 두 번 3장씩 떴는데, 1년 반이 지난 현재 복용해 왔던 모든 약을 끊었다고 하면서 서암뜸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고,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서암뜸 뜨기를 권하게 됐고, 서암뜸을 뜨지 않는 사람을 볼 때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8)기본방ㆍ팔성혈 원기회복에 도움 ◇소기옥 학술위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인 68세 할머니의 사례입니다. 좌우 어깨 높이 차이가 7~8cm 이상 기울어져 있었고, 좌측 등은 볼록하게 튀어 나왔으며, 우측 등은 들어가 있었어요. 체질따라 팔성혈을 사용하면서 자세를 교정하는데 다리에 힘이 없고 기운을 차릴 수가 없다고 했어요. 원기회복을 위해 기본방과 팔성혈에 시간이 나는대로 서암뜸을 많이 뜨게 했는데, 20여일이 지나니 원기가 회복되면서 좌우 어깨높이 차이가 3~4cm 정도로 자세교정이 많이 됐고 다리의 힘도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9)E38 집중적…무릎 통증 사라져 ◇최희경 학술위원: 70세된 할아버지께서 무릎의 통증으로 보행이 어렵고 움직이기 곤란해 하셨어요. 기본방과 E38에 서암뜸을 뜨게 했는데 10여일이 지난 후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고 하셨어요. (10)고혈압ㆍ신경통 호전 ◇고혜자 학술위원: 65세된 친척 할머니인데 젊었을 때부터 신경통으로 고생을 했고, 통증을 느낄 때마다 신경통약을 드셨는데, 몇 년 전부터는 고혈압 증세까지 나타나 하루라도 아프지 않은 날이 없다고 했어요. 시골에서 올라오신 분이라 자극 혈자리를 자세하게 손에 그려주며 일러 주었는데 시골집에 내려가니 기억나는 건 임기맥ㆍ독기맥뿐이었다고 해요. 생각나는 대로 서암침을 이용하여 임기맥ㆍ독기맥을 손가락 끝까지 자극을 준 후 그 자리를 수지침용 뜸(서암뜸)으로 떠주었답니다. 3달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했더니 우선 무거운 어깨가 가벼워졌고, 자고 나면 붓는 증상도 사라졌으며, 고혈압ㆍ신경통도 많이 호전돼 친구들과 유럽여행까지 갔다 오셨다고 자랑했어요. 자극 혈자리가 어렵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이 분과 같은 방법으로 꾸준히만 하면 어떤 질환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 (11)눈 밝아지고 눈꺼풀 경련 해결 ◇김갑중 학술위원: 요즘 주변사람들 가운데 눈꺼풀 경련을 일으키는 사람이 많은데, 간(肝)이 나쁘고, 비장(脾臟)이 허약하며, 후두부에 혈액순환이 불량할 때 생기는 현상이지요. 과거에 저 자신도 눈꺼풀 경련이 있다가 눈과 입이 비뚤어지는 중풍의 초기 증상이 왔었어요. 후두부의 상응부위인 I2에 수지침용 뜸(서암뜸)을 뜨면 뒷목줄기까지 부드러워지면서 눈이 밝아지고 경련이 정지되는데, 많이 뜰수록 효과가 있으나 어느 요혈(要穴)만 뜰 것이 아니고 기본방과 H2, I38까지 떠주면 눈의 충혈도 빨리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꺼풀이 떨리거나 눈의 충혈 또는 시력이 떨어지면 가볍게 생각말고 앞으로 구안와사나 중풍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서암뜸으로 건강을 관리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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