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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고려수지요법학회 김해ㆍ부산금정ㆍ강서지회(지회장 박수지 055-337-6547)에서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창시자인 유태우 회장을 초청해 ‘서금요법과 비만관리’라는 주제의 특강을 4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운동장 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4월 ‘제18회 한일고려수지침학술대회’에서 서금요법을 선포하고, 고려수지침 창시 30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마련된 이번 특강으로 회원 전체가 더욱 서금요법의 우수성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한층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박규현(부산대 의대) 교수, 문정옥 밀양지회장, 강연황 학술위원 등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특강에 앞서 그동안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국내외적에서 적극적으로 실시 해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을 세계적인 학문으로 발전시키는 데 노력해온 허배관 교수, 최옥진 교수, 김숙자, 홍양표, 정진홍 회원들이 유태우 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또 제11기 고려수지침요법사 박영숙 외 12명은 유태우 회장으로부터 직접 ‘고려수지침요법사 자격증’을 받았다. 김해지회는 1993년 3월 10일 개설한 이후 1만 여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고, 총 466명의 고려수지침요법사 자격증을 가진 회원이 있다. 지난 2000년도부터 김해시 자원봉사 협의회로 등록됐고, 2003년부터는 경상남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돼 있다. 그동안 8,807명의 회원들이 10만3,965명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전개했다. 2006년도에는 ‘김해시 최우수 봉사단체상’, ‘부산강서구 최우수단체상’ 등을 비롯한 상장을 수여받았고, ‘동아일보’, ‘김해신문’ 등에도 봉사활동 소식이 크게 보도됐다. 박수지 지회장은 “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3,000여명의 수지침사법 입법추진 서명서를 받았다”면서 “최근 의료법 개정안에 수지침이 포함된 유사의료행위를 인정하는 조항이 신설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회원들은 일치단결해 더욱 노력 하자”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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