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

북수원지회, 동계마라톤대회서

고려수지침학회 북수원지회(지회장 윤병숙 031-252-5927) 소속 윤병숙 고려수지침요법사외 10명이 지난 4일 여의도에서 개최된 ‘인쇄인과 함께하는 제4회 동계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약 3,200여명이 참가했는데, 300여명이 서금요법 시술을 받았고, 봉사단원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서금요법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선수들이 출발한 뒤, 응원 나왔던 김모(10대ㆍ여) 양이 얼굴이 창백하고 몸은 얼음장같이 차가운 상태에서 수지침 부스를 찾아왔다. 윤병숙 고려수지침요법사가 그 여학생의 손ㆍ발을 만져보니 자신의 몸이 차가워질 정도였다. 아침식사도 못한데다 얇은 옷을 입고 응원을 나온 탓이었던 것.

우선 따뜻한 난로 옆으로 앉히고, 손을 주물러 주면서 말을 붙여 보았더니 생리통까지 겹쳐 있었다. 수지침용 봉(침봉)을 이용해 J1, H1, A5ㆍ6에 강자극을 5분 이상씩 하고, 수지침용 뜸(특상황토서암뜸)을 기본방과 F6ㆍ9, G11, E22ㆍ24에 3장씩 떠 주었더니, “몸에 온기가 느껴진다”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여학생을 시술하고 있는 사이 5km 또는 10km의 코스를 달린 선수들이 골인지점을 향해 들어오고 있었다.
서금요법 처방을 받고 달린 선수들이 수지침 부스에 와서 “서금요법 덕분에 잘 뛰었다. 서금요법에 감사한다”는 인사말이 이어졌다.

봉사단원들은 “일요일 새벽부터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했지만, 선수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면서 “피곤한 몸과 마음을 모두 한강물에 떠나 보냈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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