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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임상사례>균형유지·슬관절통

    좌우 금경발찌·팔찌 착용 전신 균형 유지 도움

    <임상사례>균형유지·슬관절통

    ■전신 균형 유지15년 전 아이들 체육대회 때 운동장 스탠드에서 뛰어내리다 착지가 잘못해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봉합 수술을 했다. 수술 휴우증으로 발목 뒷부분이 두툼해 뒷꿈치가 사라졌다. 종아리도 뻣뻣하니 우선 몸의 균형이 불완전했다.좌우 다리의 힘이 맞지 않아 운동을 해도 다친 쪽 무릎에 무리가 가게 되면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시큰거리는 증상이 있었다. 그래서 오른쪽에 금경발찌를, 왼쪽에 금경팔찌를 착용했다. 착용한 쪽은 편안하지만 착용하지 않은 쪽은 무거웠다.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사지(四肢)에 고루 착용해야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좌우 손목과 발목에 금경팔찌와 금경발찌를 착용해 전신의 균형을 맞추니 평상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느끼는 뻣뻣한 증상이 조금씩 가벼워지기 시작했고, 봉합 수술한 발목 뒷부분도 부드러워지는 등 불편함이 해소됐다.손목은 금경팔찌로, 발목은 금경발찌로 사지(손목 좌우,발목 좌우)의 균형을 맞춰 주고, 대뇌 혈류량을 조절하는 골무지압구(중지)로 중심을 잡고, 척추 밸런스 유지에 금경목걸이까지 착용해 전신을 바르게 잡아주니 균형잡힌 몸으로 바뀌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전신의 균형을 유지해 주면서 상황에 따라 자극기구를 사용함이 달라져야 함은 당연하다. 한가지 자극기구만 사용하는 것보다는 증상에 따라 자극기구를 가감해 사용하게 되면 어떠한 불편함도 서서히 완화된다.젊거나 장년, 노령이라도 사지 균형을 맞춰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증상에 따라 적절히 자극기구를 사용하면 노후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슬관절통·유두 통증저는 주 3일 정도 댄스 스포츠를 한다. 그런데 아킬레스건 봉합 수술한 오른쪽보다 왼쪽 다리를 더 사용했는지 수술한 쪽에 무리가 가서 오른쪽 무릎이 계단을 오르내릴 때 약간 시큰거려 금봉 무릎밴드를 부착했다. 4~5일 정도 후에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운동(댄스) 후 땀이 흘러 가슴 유두(乳頭) 부분에 자극이 갔는지 계속 가려워 긁게 됐다. 긁고 나니 가슴속까지 찌릿할 때가 있어 금봉주머니 1개 정도 유두에 붙이고, 옆으로 줄기 따라 임파 부분까지 2개를 나란히 붙여 봤는데 신기하게 통증이 완화됐다. 또한 가슴 통증으로 인한 겨드랑이 통증에도 금봉주머니를 붙임으로 통증이 해소됐다.금봉 밴드용 금봉주머니를 이용하면 남녀의 유방암 예방은 물론 유방의 통증, 산모들의 수유 전 통증, 수유 후 가슴 처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목·어깨·허리·발목 통증 완화에 금봉밴드가 좋다.

    2014/07/21
  • <임상사례>결절종

    서암뜸·아큐빔·PEM으로 손목 결절종 완화 'PEM상응부위 찾아 직접 자극 피해야"

    <임상사례>결절종

    ■직업병으로 인한 결절종손으로 가위질을 많이 하는 미용사는 팔에 힘을 과하게 줘야 하는 관계로 힘줄막을 인접해 결절종이 생겼다. 처음 생겼을 때는 직접 부위에 뜨거운 물로 마사지를 해 없애곤 했다. 생계 유지를 위해 미용사 일을 쉬지 않고 계속하다 보니 30년 넘게 하고 있다. 힘줄막을 인접해 생긴 혹은 팔이 저려 오기도 했다. 우측 팔 CL5 부위에 결절종이 생겨났고, CL3 부위에도 문제가 발견됐다. 결절종은 상응부위를 찾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결절종 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안 된다고 본다.아큐빔은 피부에 직접 닿게 자극이 아니기에 괜찮으나 PEM(압진봉)으로 자극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결절종이 커지는 경향이 있어 위험하다.·운기체질 : 우 화목태과 양실증 ·삼일체형 : 신실증 ·음양맥진 : 맥은 건강하게 뛰며 부돌이 약간 크다.·상응점 찾기 : L5~6 사이에서 L5에 가깝다. L3에 통증이 있다·자극 : 삼초제법 - 침봉상응점인 L5과 L3에 PEM으로 다자극한 후 기마크봉을 붙였다. 상응부위 CL5에는 아큐빔 (-)도자로 10분 정도 자극했다. 아큐빔으로 자극한 부위는 PEM으로 자극을 하면 안 된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 자극이지만 한 달을 꾸준히 받았다. 기마크봉은 미용일을 하다 보니 붙일 때 뿐이다. 저녁에 자기 전에 기마크봉을 붙일 자리를 잡아줬다. 한 달이 지난 후 결절종은 없어졌다. 그러나 재발을 염려해 결절종이 있던 자리에 아큐빔은 일주일에 한 번씩 3번을 꼭 자극했다.■손목 결절종연세가 많으신 분으로 옛적에 힘들게 가정일을 한 이야기며 아이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다복한 것에 자부심이 강했다. 아직도 집안일을 도와주는 할머니는 심기맥이 흐르는 손목 부위에 축 늘어질 정도로 혹이 있었다. 이것도 고칠 수 있냐고 물으시는 할머니는 오랜 세월을 아파도 참으신 것이 분명하다. 자신 있게 “예”라고 대답은 했어도 마음속으로는 “해 봐야 알지요”라고 생각했다. ·운기체질 : 우 토금불급 ·양실증 - 심승방·심제법-침봉·상응점 : G11, L3 부위에서 찾았다.·자극 : G11·13 에 PEM으로 자극을 준 후 G13에 기마크봉(은색 소형)을 붙여 주고, 상응점을 찾은 곳에는 다자극과 기마크봉 소형 2개를 나란히 붙여 드렸다. 한 번 붙이면 3~4일은 붙이고 있다. 첫날은 20분 동안 자극했다. 참 재미 있는 것은 할머니의 엄살이 심해 PEM을 갖다 대어도 아프다고 했다. 상응점을 잘 찾아 PEM을 대었더니 5분 정도 대고 있는 채로 기다리면서도 연신 아프다는 말씀을 했다. 그러나 혹이 작아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그 자리에서 보시던 분들의 환호성이 있었다.일주일에 한 번씩 3번(3주일)을 하고 나니 그만 하겠다고 해 한 주를 쉬었다. 재발을 염려해 상응부위에 기마크봉을 붙여 드렸다. 결절종이 오래 됐고 5cm 보다 큰 혹(반 정도 속이 차 있는 상태)이 들어가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재발을 염려해 아큐빔으로 자극을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손등 결절종 70세가 넘은 건강한 어르신이 혹으로 인해 손등이 아프다고 했다. 5년이 됐다는 혹은 딱딱하고 2~3cm 정도로 크기로 손등과 손가락까지 아프다고 호소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조심한다는 말씀과 예전에 병원에서 물을 뺀 적이 있는지 결절종 위 부분에 상처가 있었다. 손등의 통증은 그때 후유증으로 땅기고 아픈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운기체질은 좌-수목태과이고, 삼일체형은 신실증이며, 맥은 아주 활발하며 부돌이 약간 승하다.좌측 손등 결절종으로 B1에서 팔쪽으로 조금 올라가 있고 금경으로는 CL3 부위이다. L3은 상응부위이고 PEM으로 상응점을 찾았다. 혹의 크기는 3cm 정도이며 탁탁해 아프다고 했다.·자극 : 삼초제법 - 침봉 ·상응부위 L3에 PEM 자극 ·서암뜸을 3~5장 떠 준 후 기마크봉을 붙였다.일주일에 한 번씩 4회 자극을 했고 약 한 달 후 결절종은 없어졌으나 손등 통증이 없어지지 않은 것은 수술 후유증이라고 본다. 손등 통증은 계속 서암뜸과 서금요법으로 다스리니 3개월 후 아픈 통증이 사라졌다.

    2014/07/21
  • 유태우 회장, 히다박사·핫토리 교수와 대회준비사항 논의

    제22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 성공 개최다짐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은 지난달 26일 나고야를 방문해 일본고려수지침학회 히다 카즈히코(히다 이비인후과원장) 명예회장과 핫토리 요시타카(중화의료학원 교수) 회장을 만나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제22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준비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히다 박사는 “지난 1978년 유태우 회장과 인연을 맺은 이후 36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부작용 없이 안전한 세계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성공적인 대회의 개최를 기원하고 그동안 자신이 시술한 고려수지침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핫토리 교수는 “일본고려수지침학회의 활동현황을 중심으로 한국의 회원들에게 보고하고 싶다”면서 “일본 침구학교의 젊은 학생들이 고려수지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고령사회에 적합한 의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둘째날 27일에는 유 회장과 동경의 코마쯔 침구사와 마쓰이 침구사, 침구학교생 10명이 만나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 및 학술대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코마쯔 침구사는 “최근 신부전 환자가 일본에 약 400만명 예비환자가 400만명 정도 있다. 정부의 의료비 보조가 매우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고려수지침으로 그동안 약 100명의 신부전환자를 시술한 임상사례를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약 1시간 30분에 걸쳐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본 독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 관련 월간지 ‘안심’ 誌 편집팀이 유태우 회장을 특별 인터뷰했다.무로하시 편집장은 유태우 회장의 ’수지침요가’의 손목 운동에 대해서 집중 취재했다. 무로하시 편집장 외 2명의 스태프가 유 회장에게 수지침과 손목 운동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유 회장의 설명과 동작을 카메라로 촬영하면서 화기애애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편집팀은 “오는 9월호에 수지침에 관한 특집 내용을 보도할 계획이다”면서 “수지침과 손목운동이 매우 간단하면서 누구든지 쉽고 재미나게 배워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무로하시 편집장은 “장수국가 일본에서 고려수지침을 잘 활용하면 모두가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부담없이 배우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바로 고려수지침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14/07/21
  • <임상사례>급성중이염

    아큐빔III·F-3 치방 중이염 해소

    <임상사례>급성중이염

    ■급성 중이염(1) 환자(남·회사원).출생일 : 1968. 11. 7(음력).운기체질 : 우 화토태과 음실증, 좌 목목태과 양실증.음양맥진 : 좌 부돌3성조맥(대장승), 우 부돌2성평맥(방광승)(2)자극기구 : 아큐빔Ⅲ, 기마크봉, 황토경탄, 멀티비타민(3)자극 및 해소 과정본 사례의 환자는 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체구가 작은 편으로 평상시에도 감기에 자주 걸리곤 했다. 올 2월에도 감기에 걸려서 감기약을 복용했다. 이번에는 가족 모두 감기에 걸려 일반 감기인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가족 모두 일반 감기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감기약을 복용해도 증세가 심해져서 인후염, 기관지염으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말도 잘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계속해서 3일 동안 일반 감기약을 복용했지만 낫지 않아 병원 진료를 받았다. 병원 진료 결과 인플루엔자로 판명돼 독감인 걸 알게 됐다. 알고 보니 올 1월과 2월에 독감으로 주위의 직장 동료들이 고생한 것이 상기됐으며, 독감 치료를 받게 됐다. 병원 진료 시작 2일 후에는 출근도 못할 정도로 악화됐으며, 휴가까지 사용하면서 집에서 쉴 수밖에 없게 됐다. 하루 쉬고 출근했길래 필자가 수지침과 서금요법으로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받는다고 거절해 마음속으로 빨리 완쾌되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환자는 수지침에 대해 무관심인 상태였으며, 서금요법으로 독감을 해소한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약한 상태였기에 필자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어려웠다.병원 진료 5일 정도 지났을 때 좌측에 급성 중이염까지 발병하여 외이를 통해 귀밑으로 피고름이 흘러내려 주위의 모두가 놀라는 상황이 되었다. 이때 통증도 심하고 잘 들리지도 않는 상태였다. 그래도 의사는 며칠 더 경과를 지켜보자고만 하며 항생제 투여와 약물 복용만 처방했다. 이후 의사가 2일 정도 더 진료하더니 중이염이 더 악화될 수도 있으니 수술을 권유하여 환자는 고민 끝에 수술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을 하게 되었다. 환자는 실제로 수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휴가 계획도 필자와 상담했다.이때 필자는 환자에게 서금요법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으로 판단하고 환자와 상담한 결과 환자도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 우선 염증 해소에 특효가 있는 서금요법의 아큐빔Ⅲ를 소개하며 다른 사례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해줬다. 특히 몸에는 어떠한 부작용도 전혀 없음을 강조하며 환자를 안심시켰다. 솔직히 필자가 아무리 믿음이 가지 않더라도 한 번 믿어 보라고 강한 어조로 얘기했다. 특히 아큐빔Ⅲ는 염증 해소에 특효가 있어 우선 3~5일 정도 자극을 주면 효과가 있을 것이니 적극 이용할 것을 권유하였고, 이후에 효과가 없으면 병원에서 수술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키고 아큐빔Ⅲ로 자극하기로 했다.다행히 필자는 출퇴근하든지, 여행을 가거나 기타 다른 행사장에 가더라도 항상 아큐빔Ⅲ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바로 환자에게 사용법도 알려 주고 실습도 하게 됐다. 매일 시간이 날 때마다 귀에 살짝 넣고 직접 자극하라고 했으며, 낮에는 자극이 어려우니 퇴근 후에 집중적으로 자극하라고 했다. 처음에는 약 10분 정도 자극하고, 상황을 봐가며 특이 사항이 없으면 시간을 늘려서 자극하라고 일러줬다. 실제로 환자는 처음에 약 30분 정도 자극하고, 잠시 쉬었다가 2시간 정도 자극했다고 한다.아큐빔Ⅲ 자극을 권유하며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추가적으로 F-3 치방도 했다. 여기에다 좌측 귀 상응부인 L12, H14, M3·4 및 A19~24, B18·19, I10에 기마크봉 자극도 추가했다.이렇게 자극을 준 결과 놀랍게도 자극한 지 이틀 후에 좌측 귀의 피고름이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확인했고, 환자도 매우 놀라워하며 서금요법 자극의 신비스러움에 감탄하였다. 실제로 믿지 못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효과가 대단하다며 싱글벙글했다. 계속해서 5일간 자극하니 왼쪽 귀에서 피고름이 나오지 않아 다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졌다고 해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게 됐다. 그러나 완전한 중이염 해소를 위해 이후 약 5일간 더 자극하여 독감으로 인한 급성 중이염은 완전히 낫게됐다.한편 이때 마침 필자가 먹고 있던 멀티비타민이 있어서 1통(소)을 주면서 원기회복도 할 겸해서 먹으라고 했더니 너무 좋아했다.이번 사례를 통해 서금요법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새삼 경험하게 됐고, 특히 아큐빔Ⅲ의 염증 해소 효과에 대해선 서금요법을 모르는 주위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2014/06/30
  • <임상사례>중풍과 말기암 통증 해소

    금수지침 치방 후 뇌졸중 호전

    <임상사례>중풍과 말기암 통증 해소

    ■중풍노인복지관에서 수지침 강좌를 수강하고 있던 H회원(74·여)은 뇌졸중(중풍)으로 갑자기 쓰러져 혼수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가게 됐다. 이튿날 의식이 회복되자 가족들에게 “나는 수지침으로 치료할 것이니 퇴원하게 해 달라”고 청을 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놀라서 안 된다고 펄쩍 뛰었으나 워낙 완강히 뜻을 굽히지 않아 나중에 악화됐을 경우 탓을 하지 않는다는 다짐을 하고 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한다. 발음이 부정확해 알아듣기 힘들 정도였고 얼굴의 마비가 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걷는 것도 부축을 받아야 할 정도로 매우 불편하고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는 상태였다.·운기체질 : 좌-금화태과(폐승·소장승) 신실증, 우-수금불급(신허·대장승) 양실증·삼일체형 : 좌-양실증, 우 -음실증·음양맥상 : 좌-부돌2성평맥(방광승), 우-촌구3성평맥(비승으로 부돌맥이 전혀 잡히지 않는 걸로 보아 동맥경화가 심하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다). 맥박수는 92박이었다.우선 금수지침으로 우측에 비열방, 좌측에 위열방 치방으로 자극하고 4맥혈에 보제법을 쓴 다음 M3·4·5, B25·27에 자침했다. 30분간 유침 후 발침한 후에 특제 기마크봉을 붙여 효과가 지속되게 했으며, 특상 황토서암뜸을 한 번에 5장 이상씩 하루 한 통을 뜬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뜨게 하고, 온열발지압판 위에서 40분에서 1시간 정도를 매일 걷도록 했다.동맥경화 완화를 위해 군왕매생이를 하루 3번 20알 정도를 매일 먹게 했다.3주 정도를 꾸준히 실시하자 눈에 띄게 좋아져 걷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됐는데 발음이 완전하지를 못했다. 두 달이 조금 넘게 지나면서 외관상으로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았고 얼굴에 마비감이 조금 남게 됐다. 3개월이 지나면서 후유증이 없어졌고 이제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열심히 서금3대건강법을 실시하고 있다.■말기 암 통증A씨(39세·여)는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가 불가하다는 소견을 듣고 지인의 권유로 지회를 방문하게 됐다. 위암을 시작으로 다른 장부에도 암이 전이가 돼 인지 구토 증상이 심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고 하루 5번 정도 복부에 콕콕 쑤시는 통증으로 고통스럽다고 했다. ·운기체질 : 좌-수화불급(신허·소장허), 우-수금태과(신승·대장허)·삼일체형 : 좌-신실증, 우 -음실증·음양맥상 : 좌-촌구2성평맥(신승), 우-촌구3성평맥(비승)이며 맥박수는 96박이었다.특상 황토서암뜸을 하루에 1000개들이 한 통을 뜨게 하면서 특제 기마크봉으로 맥 조절과 구토 해소를 위한 치방을 했다. 휴양림에서 숙식을 하며 2주 정도 지나면서 울렁거리는 증상이 많이 없어졌다고 해 군왕골드 5알을 미음과 함께 먹게 했다.구토 증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2개월 정도 지나면서 고열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으나 해열치방 후 퇴원해 서금건강법을 실시하면서 생활하던 중 친정에 가서 식사도 잘하고 가족들과 농담하면서 대화도 잘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약간 힘들어 하며 자는 듯이 편안하게 임종을 맞았다.살려 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지만 통증 없이 편안하게 임종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2014/06/30
  • 불광지회 김영숙 수지침사 은평구청장 표창

    자원봉사 공로 인정

    불광지회 김영숙 수지침사 은평구청장 표창

    불광지회(지회장 박정호·02-388-5566) 소속 김영숙 수지침사가 응암복지관 봉사자들을 대표해 최근 은평구청장 표창장을 받았다.김영숙 수지침사는 5년 전부터 매주 월·목요일 꾸준하게 서금요법 자원봉사활동을 계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김 수지침사는 “은평구는 노인인구가 많은 곳이다.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는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2014/06/30
  • 브라질에 부는 서금요법 열풍

    오니시 침구사 '수지침 전문클리닉'운영 "부작용없고 효과 우수한 건강관리 의술"

    브라질에 부는 서금요법 열풍

    ‘2014년 월드컵’이 개최되고 있는 남미 브라질에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려수지침을 연구한 뒤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로에서 수지침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일본계 2세인 오니시 침구사가 수지침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서양의학으로 치료가 어려운 각종 통증 및 난치병 환자들에게 고려수지침을 시술해 좋은 효과가 있는 것이 증명되고 체험자들이 입소문 내자 수많은 사람들이 고려수지침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고려수지침은 부작용이 없고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하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의술이다”고 말했다.최근 브라질은 월드컵 개막과 더불어 경제상황이 매우 좋다고 한다. 더불어 국민들이 건강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건강 장수와 레저 및 스포츠에 열광하며 정열적인 삼바 춤을 즐기면서 고려수지침을 사랑하는 분위기에 푹 빠졌다.오니시 침구사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남미 전역에서 한류와 더불어 고려수지침 붐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고려수지침은 서양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류 최고의 의학이라고 생각한다”했다.브라질은 더운 나라여서 위장관련 및 견통·요통·관절통 등 각종 난치성 질환에 고통받는 환자들이 매우 많은데 이들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미미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환자들이 고려수지침으로 치방을 받자 즉효성이 나타난 것이다.오니시 침구사는 “고려수지침이 관심을 끄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병원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지만 수지침 치방을 받으면 금방 효과성을 체험하게 된다”면서 “고려수지침이 세계적인 의학으로 인정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그는 “브라질 및 남미 대륙에는 아직까지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전문가가 거의 없지만 고려수지침에 대한 수요는 무궁무진하다. 브라질 및 남미 국가에서 고려수지침으로 새로운 의료시장이 형성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기회가 있는 곳에 많은 한국 수지침 전문가들이 도전해 고려수지침이 더욱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한다”는 말도 덧붙였다.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일본, 캬쟈흐스탄 등 5대양 6대주에서 모든 인류의 난치병을 해소하고 건강장수에 도움을 주는 세계적인 새로운 의학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14/06/30
  • 유태우 회장 특강 1500명 운집 '대성황'

    부산 KBS 주최 '손요가와 비만관리법'주제 노인성질환 통증 완화·해소에 효과적

    유태우 회장 특강 1500명 운집 '대성황'

    부산KBS가 주최한 ‘유태우 회장 초청 특강’에 1500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지난 10일 부산KBS 공개홀에서 ‘손요가와 비만관리법’라는 주제로 개최된 유태우 회장 특강은 수지침·서금요법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장내를 달구었다.건강 장수 100세 시대를 맞아 최고의 건강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려수지침·서금요법에 대한 관심은 전국 어디에서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번 특강에서 부산 시민들의 서금요법에 대한 높은 관심이 그대로 반영됐다. 강의가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유태우 회장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면서 건강 지식을 메모하거나 동작 하나하나를 따라하는 학습 열기가 고조됐다.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시술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건강한 생활의 동반자다. 서금요법을 연구한 뒤 실력 인증서를 받으면 봉사활동에 참가해 자신의 건강 지식을 베풀면서 노후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노모(70대·여) 회원은 “친구들의 권유로 특강에 참가했는데 내용이 알차고 좋다. 쉽게 따라할 수 있고 간단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면서 “부산지회에 연락해 본격적으로 서금요법을 배워 건강관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누구나 쉽게 연구할 수 있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다. 서양의학은 심각한 각종 부작용과 의료사고 등에 노출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서금요법은 절대 안전한 건강관리법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특히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국내보다 외국에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독일에는 수지침만으로 시술하는 전문병원이 성업 중이다. 외국 의료진들이 한국의 고려수지침·서금요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고 세계적인 의학으로 인정받을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현재 서양의학이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약 20~30%정도라고 종종 말하고 있다. 그 이외의 질환은 서양의학도 치료할 수 없는 한계영역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특히 노인성 질환인 각종 통증은 현대의학으로도 완치할 수 없는 대표적인 난치성 질환 영역이다.그러나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노인성 질환 및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해소시키는 좋은 효과가 있다. 서금요법의 즉효성을 체험한 어르신들은 “서금요법 덕분에 통증이 해소됐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한다.이번 부산KBS 특강을 통해서 부산시민들이 서금요법에 더욱 높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건강 100세는 바로 서금요법을 연구해 활용하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2014/06/30
  • 방배지회 서금요법 봉사 호평

    방배지회 서금요법 봉사 호평

    방배지회(지회장 태현영·02-597-4963) 소속 봉사단원들이 최근 서초구 보건소가 주최한 ‘한울타리 건강한 행복나누기’ 행사장 우면지역 3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2014/06/13
  • '금봉·타이스링·배지' 건강 100세 필수품

    등산시 착용 숨가쁘지않고 산뜻한 걸음·근육통·피로감 해소

    '금봉·타이스링·배지' 건강 100세 필수품

    서금요법(금봉밴드·배지·타이스링)이 회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건강장수 100세 시대를 맞아 서금요법(금봉밴드·배지·타이스링)이 질병없는 행복한 노후 생활에 크게 도움되는 동반자로 회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장모(65·남) 회원은 “등산을 좋아해서 전국의 산은 거의 다 가봤다. 최근 학회에서 구입한 기마크·해마크 배지를 등산복과 모자에 부착하고 타이스링을 목에 걸고 금봉 무릎밴드를 착용한 뒤 산행을 한다. 서금요법 덕분에 가파른 산길을 몇 시간 걸어도 가슴이 편안하고 숨이 가쁘지 않으며 걸음걸이가 산뜻한 느낌이 들어서 산행이 더욱 즐겁다”면서 “무릎밴드는 등산을 한 후에 착용하면 무릎의 피로감이 빨리 해소돼 아주 좋다. 지인들에게 선물도 했다”고 했다.노모(60·여) 회원은 “평소 팔다리의 근육이 뭉쳐서 통증이 심했다. 금봉밴드를 허벅지와 팔뚝에 착용했더니 통증과 근육 뭉침이 해소돼 좋았다. 손목운동이 곤란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고 자랑을 했다.

    2014/06/13
  • 서금요법 건강사회만들기 앞장

    새마음봉사회, 독거노인·불우이웃 등 사회적 약자위한 봉사 전개

    서금요법 건강사회만들기 앞장

    어르신들의 질환 없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는 ‘새마음봉사회’ 서금요법 봉사 활동이 화제다.하절기를 맞아 새마음봉사회(회장 유태우·02-2234-7041) 김종린 사무국장과 안은지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이 서울 각지에서 대대적인 서금요법 봉사활동에 땀을 흘리고 있다.서금요법 전문가들인 봉사단원들은 종로장애인 복지관, 청운양로원, 태화복지관, 운니경로당,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신당복지관, 정릉복지관, 자양복지관, 금천노인복지관, 미아실버테이케어센터, 서울북부지원, 서울동부지원 등 서울 시내 복지관 및 경로당에서 1주일 내내 장소별로 봉사팀을 구성해 서금요법 봉사를 실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서금요법이 100세 장수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법으로 최고의 환영을 받았다.김종린 사무국장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의료사각 지대에 놓여 각종 통증과 노인성 질환에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에는 의외로 많다”면서 “대개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분들이 방치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을 위해서 봉사단원들이 건강관리를 해주고 있다. 서금요법 치방을 받고 통증이 해소되자 어른신들이 매우 좋아한다”고 했다. 봉사단원들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등 주로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최고의 건강관리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의 슈바이처 박사들이다.안은지 총무는 “봉사단원들은 모두가 수지침·서금요법 전문가들이다. 단원들은 이웃을 돕기를 좋아하고 사람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살기 위한 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하는 분들이다”면서 “이들 봉사단원들이 어르신들의 고통을 해소시키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진정한 애국자들이다”고 했다.최근 이들의 봉사활동 미담은 ‘푸르매 재단 종로장애인복지관’ 소식지에도 크게 보도돼 널리 알려졌다.고려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한 뒤 인증서를 가지고 있는 회원들은 누구든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새마음봉사회’ 봉사단원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전화를 하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02-2234-7041)

    2014/06/13
  • 남경학회 '선진기술을 응용한 침 연구와 통합의학'

    "과학적 근거없는 침연구 문제"지적

    남경학회 '선진기술을 응용한 침 연구와 통합의학'

    박규현(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부산대학교 통합의학 센터장)박사가 중국의 남경학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소개한다. 중국 난징에서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선진기술을 응용한 침연구와 통합의학(BIT’s 1st Annual World Congress of High Tech Acupunctureand Integrative Med icine)’학술대회가 열렸다. 중국, 캐나다, 미국, 영국, 벨기에,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싱가폴, 홍콩, 타일랜드 등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술대회의 대회장은 오스트리아 그랏츠대학의 게할트 릿처(Gerhard Litscher) 교수와 중국인 루 왕(Lu Wang)이 맡아 진행했다. 루왕은 16년 간 릿처교수와 같이 연구한 중국인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분이다. 40여명의 연자들이 3일 간에 걸쳐 열띤 의견교환을 했다. 현대 과학 기술을 이용해서 침의 영역을 밝히고자 하는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기초 과학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은 신경전달의 경로와 신경전달 물질의 변화, 면역 반응, 염증반응을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해부학적 부위를 밝히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을 주로 이용했다. 연자들은 전기 침, 레이저 침자극의 방법으로 뇌혈관 질환(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만성피로증후군에 미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릿처 교수팀이 15년 이상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 접근 방식을 소개하면서 학회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침의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기 보다는 레이저 침을 이용해 나타나는 현상을 총정리 한 것을 발표했다. 한국인으로는 연자 외에 서울대학에서 소광섭 교수가 경락의 발생과 현미경소견을 발표했다. 소교수가 연구한 김봉한 소체에 대한 견해는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이 몇 년 전에 발표한 것이었다. 발표는 8분야로 배정돼 5명의 연자가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연자는 다른 이들의 연제발표 후 토론 중에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완 설명을 했다. 침연구의 이론적 바탕이 무엇인가를 밝히지 않고 연구한 것과 연구의 방법으로 레이저를 응용한 근거, 질환의 진단방법, 치료방법의 문제점, 효과 판정의 과학적 근거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밝히는 연자가 없음이 아쉬웠다. 이번 학술대회를 참석하면서 3번의 연제 발표와 좌장을 맡아, 침의 연구에 방향과 응용에 대해 발표해서 많은 관심을 끌게 했다. 첫번째 ‘두통과 대뇌혈류’, 둘째 ‘상응부위를 이용한 두통의 진단과 치료’, 셋째 ‘과학적 근거에 의한 침연구’를 발표했다.첫 발표에서 전통현대 의학을 연구하는 의료인에 의한 두통의 연구 현황이 아직까지 미흡해 이를 해결하고자 침에 관심을 갖는 의료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침연구가 미흡을 지적했다. 효과에 대한 많은 논문들이 서로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여러 가지 원인도 언급했다. 정확한 이론적 바탕 없이 대상군을 진단한다는 자체가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료만 모아 통계적 유의성을 판정하는데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편두통의 기전을 대뇌의 전후의 혈류의 개념으로 연구한 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세계였다. 그리고 침 연구의 바탕이 대뇌혈류에 바탕을 둬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둘째 발표에서 두통의 진단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모든 진단이 원칙에 바탕을 둬야 한다. 특히 신경학에서 진단으로 1) 위치 해부학적 진단 2)원인진단 3)임상진단의 3단계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면 오른쪽 운동마비와 언어장애가 갑자기 생긴 환자를 관리할 때 정확한 병력을 바탕으로 추정되는 부위가 좌측 측두부 피질 부위를 1차로 생각하고, 고혈압과 고지질증이 원인이라고 판단되면 임상적으로 좌뇌중뇌혈관의 폐쇄라고 진단해서 치료에 접근한다. 두통을 관리할 때도 같은 과정을 밟아서 해야 하는데 병력만으로 불충분 한 경우가 많다. 서양의학적 진단으로 편두통이라고 진단하고 약물을 사용하면 약 70%의 환자는 관리할 수 있지만 30%의 환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많은 서양의료인들 약물 외의 방법으로 침에 관심을 가지고 침을 임상에 이용하지만 문제점이 많은 것을 지적했다. 동양의학적으로 환자 개인의 개체성을 고려해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환자를 치료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음은 진단의 불충분에 원인이 있음을 지적했다. 진단의 첫 단계인 위치 해부학적 진단을 못하고 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소개했다. 만일 위치의 진단이 바로 되면 많은 의료인이 고질적인 두통환자에 30-35개의 침을 모든 편두통환자에게 자입하지 않을 것이고, 보툴리늄독을 이용해 30여 군데 100-150 단위의 사용양을 10분의 1로 줄일 수 있기에 위치 진단의 중요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방법으로 고려수지의 상응부위의 진단의 중요성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의 깊은 호응이 있었다. 상응부위의 중요성과 장부와의 관계를 밝히는데 복진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동양의학을 하는 양측 촌관척맥의 진단은 약물사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망정 침의 사용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을 지적하면서 촌구인영(부돌)의 비교맥진도 소개했다. 셋째 발표에서 침연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지금까지 침연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침이 서구 의료계에 소개된 이후로 임상의 다양한 영역에 사용되고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못한 여러 가지 문제로 침을 쉽게 임상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저명한 의학학술지에 게재된 두통이나 요통을 관리 침의 임상이용에 관한 논문을 두고도 아직 많은 이론이 있어, 침을 임상에 사용하는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유럽은 보험에서 인정하는 질환이 몇 개 되지 않는 현실이 됐다. 왜 이러한 상반된 주장이 나오게 됐는가? 이것은 침 연구를 하는데 근본이 되는 이론, 진단, 치료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침술의 이론에 근거한 진단과 치료의 표준화와 침의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이 객관화 돼야 이를 바탕으로 침의 효과와 작용기전을 밝힐 수 있다. 침술에서 주장하는 이론을 오늘날 과학적 사고로 이해할 수 있고 학자들간에 지적 교류가 원만히 돼야 학문이 발전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발표된 침연구 논문을 보면 이론적 바탕이 분명하지 않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실험군과 대조군은 침의 이론을 기준으로 진단된 동일한 집단이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발표된 논문은 모집단의 선정을 위한 객관적 진단에 문제가 있다. 실험군과 대조군이 동일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짜 침, 가짜 침, 위약침 (placebo)의 효과를 판정한다는 자체가 무리다. 서양인들은 침을 주로 통증의 관리에 이용해 왔다. 미국의사 자격을 지닌 침구의사(medical acupuncturist)들이 제시하는 침의 영역은 건강의 증진, 질병예방, 질병의 치료라고 한다. 침술의 영역에 있어서 건강을 정의한 것을 보면 그 내용이 음양의 균형, 오장육부의 조화라는 추상적인 용어로 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침술세계에 사용하는 용어의 과학적 바탕으로 이해하는 것이 어렵기에 현대의학에 대세에 합류하는 것이 어렵게 됐다. 서양에서 침을 주로 통증관리에 응용했기에 건강 증진이나 질병예방을 위한 침사용 방법을 제시할 수 없었다. 침의 이론이 정립되지 않은 여건에서 구미학자들이 침과 신경이 깊은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하에 연구를 하고 첨단 의료장비인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이나 SEPET, PET 등을 이용해 신경의 활성화나 물질 대사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자기공명을 이용해 신경활성화에 대한 침의 연구의 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근거 중심의 침연구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 방법으로 고려수지, 서금의학을 채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좌장을 하면서 발표자들의 내용에 질문을 곁들여 흥미있게 진행하고 “서금의학은 그 동안 침의 문제점을 개선해 침 대신 할 수 있는 여러 기구를 개발해 임상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는 침술 기구 개발의 혁신이라 할 수 있다. 손에 있는 기맥과 기혈을 사용하는 대신 서금염파요법인 사이버수지침이나 사이버수지침도보를 치료에 사용하게 됐고, 기맥과 기혈을 바탕으로 인체의 경락과 경혈의 문제점을 개선해 금경, 금혈을 새로이 개발해 금경학을 제시했다”며 1시간 동안 고려수지학의 역사와 나의 경험을 이야기했다.이는 침술의 새로운 차원이라고 강조하고 마지막에는 준비했던 기구로 시범을 했다. 새롭게 고려수지 서금의학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내년에는 항주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 초청을 받았지만 참가 여부는 생각해 보겠다고 의사를 보류했다. 중국에서 열리는 학회는 초청을 받고도 참가비를 내고 등록해야 하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2014/06/13
  • 부산북부지회 자원봉사 '호평'

    20~30대 높은 관심보여

    부산북부지회 자원봉사 '호평'

    최근 부산북부지회(지회장·이수애 051-338-8172) 소속 봉사단원들이 운수골 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수애 지회장은 “이번 행사기간에는 20~30대 젊은 사람들이 서금요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면서 “부작용 없이 안전한 서금요법의 효과성에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말했다.

    2014/05/23
  • 수지침사·서금요법사 자격검정시험 실시

    수지침사·서금요법사 자격검정시험 실시

    대한평생자격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국민간자격협회가 시행·감독한 ‘제26회 수지침사’, ‘제7회 금경자세교정사’, ‘제16회 서금요법사’ 인증서 시험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공고에서 실시됐다. 이번 시험에서는 수지침사에 179명, 금경자세교정사 19명, 서금요법사 123명이 각각 응시했다.

    2014/05/23
  • 캐나다 과학자 수지침에 큰 관심

    머조라 박사 학회 방문… 유태우 회장과의 만남 영광

    캐나다 과학자 수지침에 큰 관심

    캐나다 원자력관련 과학자가 고려수지침·서금요법에 큰 관심을 가지고 학회를 방문해 화제다.최근 머조라(Majora) 박사가 대전에서 개최된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학회를 찾아와서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PEM·서암봉) 기구를 많이 구입했다.머조라 박사는 “캐나다에서 외과의사로 퇴직한 자신의 친한 친구가 고려수지침을 연구해 질환을 해소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관심을 가졌다”면서 “유태우 박사의 저서를 읽었고 친구가 강력하게 추천해 학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그는 구입한 기구를 포장하면서 고려수지침을 배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싱글벙글 미소를 지었다.고려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을 만난 머조라 박사는 놀라워하며 유태우 회장과의 만남을 영광이라고 표현하면서 좋아했다. 그는 유 회장과 기념촬영, 증정품을 받고 흥겨워하면서 비행기 스케줄 때문에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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