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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인터뷰 / "서금요법 브라질 최고의 의술"

    최공필 지회장 학회 방문 현지 소식 전해

    인터뷰 / "서금요법 브라질 최고의 의술"

    남미 대륙의 정열적인 삼바춤으로 유명한 브라질에서 서금요법(수지침) 전파를 하고 있는 최공필(55-81-3423-0692) 지회장이 최근 학회를 방문해 현지의 서금요법 보급 소식을 전했다.약 2년 만에 학회를 찾은 최공필 지회장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브라질은 ‘2014년 월드컵’, ‘2016년 하계 올릭픽’ 개최 등 국가 대행사를 준비하느라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다. 더불어 고려수지침에 대한 관심도 무척 높다”면서 인사말을 했다.브라질 북동쪽 레시피에 거주하는 최 지회장은 “바이야주에 위치한 ‘파시바 의과대학’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하는 22명의 학생에게 수지침을 가르치고 있다”면서 “수강생들이 수지침을 연구하는 열기가 무척 높다”고 말했다.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자극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은 브라질인들이 최고의 의술로 인정하고 있으며 브라질 전역에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다.최 지회장은 “지난 봄에 제1회 서금요법(수지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서금요법이 브라질에 널리 보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많은 의료인들이 서금요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년에는 의과대학의 석사과정에서 본격적인 수지침 강의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2/06
  • "자격증 취득 후 봉사하고 싶어요"

    19회 수지침사 자격검정시험

    "자격증 취득 후 봉사하고 싶어요"

    대한평생자격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국민간자격협회가 시행ㆍ감독한 ‘제19회 수지침사’ 자격검정시험이 지난 13일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208명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됐다. 3년 전 수지침에 입문한 장모(60ㆍ남) 회원은 “수지침사 자격증을 취득해 실력을 인정받고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서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대비반에서 준비하면서 최선을 다했다. 꼭 합격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0/12/06
  • 한국교육삼락포럼 유태우 회장 초청 특강

    장수자의 서금건강법 주제로

    한국교육삼락포럼 유태우 회장 초청 특강

    (사)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가 주관한 ‘제90회 한국교육삼락포럼’이 지난 16일 서울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장수자의 서금건강법과 응급처치법’이라는 주제로 유태우 회장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이날 참석한 약 200여 명의 퇴직 교육자들은 “노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2010/12/06
  • CD2-1합곡에 작은 침 자극 후 음양맥상 악화

    최신 온열요법(31)-경락실험 침술위험성 최초로 밝혀

    2004년에는 이침법이 어떤 원리로 효과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음양맥진법으로 분별하고 이침으로 자극해 보았다. 자극 전, 이침 혈위도(耳鍼穴位圖)와 이개반응부위도(耳介反應部位圖) 등을 보니 귓구멍 주위와 반대편(귀 뒤편)에 부교감신경 가지인 미주신경이 많이 분포돼 있었고, 귓바퀴 주변에는 교감신경 가지가 분포돼 있음을 확인했다.음양맥상을 분별한 후, 미주신경 분포구역인 귓구멍 주위에 작은 침을 몇 개 자극하자 음양맥상이 악화됐다. 이때 부교감신경 가지인 미주신경을 침으로 자극하면 부교감신경이 저하되고, 반사적으로 교감신경의 긴장·항진반응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본 침구학의 대가인 고(故) 마나카 요시오(間中熹雄) 박사는 그의 저서 『침술입문』에서 “교감신경을 손상시키면 교감신경이 억제되고, 부교감신경을 손상시키면 부교감신경이 억제된다”고 했다. 2008년까지만 해도 필자는 중국의 경락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믿고 존경해 왔다. 체침하는 사람들이 고려수지침에 대해 수많은 탄압과 시비를 걸어도, 경락의 체침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다. 중국의 침술은 2000여 년간 내려온 학문으로 전 세계의 침구사들이 시술하고 있으며, 비록 과학적인 근거·설명·이해가 없어도 효과성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08년 제19회 한일서금요법학술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경락실험을 해 보았다. 100여 명 이상 모인 가운데 공개적으로 다양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전, 실험 대상자의 맥박수를 측정하고 음양맥상을 분별했다. 그런 다음 신체 경락인 CD2-1 합곡(合谷)에 작은 침을 자극한 후 맥박을 측정해 봤더니 맥박수가 빨라지고 음양맥상이 크게 악화됐다. 서금요법으로 맥상을 조절한 후 이번에는 CD7 곡지(曲池)를 T침으로 자극해 보았다. 역시 음양맥상이 악화됐다. CD6 수삼리(手三里)·CE39 족삼리(足三里)에도 T봉(찌르지 않고 피부 압박)을 붙이자 맥상이 악화됐다. CA12 중완(中脘)·CE22 천추(天樞)·CA7 단전(丹田)·등줄기·어깨 등에서도 실험 결과 음양맥상이 악화됐다.이러한 실험은 동양의학 2000여 년 만에 처음 시도된 실험이다. 동양의학 학자들은 침술이 효과가 있다고 하나 효과의 객관적인 입증이 크게 부족했으며, 동양의학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동양의학이 왜 나쁜지를 명확히 규명하지 못했다. 그간 동양의학은 신비주의로만 생각했는데 이 실험을 계기로 침술의 위험성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2010/12/06
  • 학술위원 지상강좌(98)

    학술위원 지상강좌(98)

    ◇허리통증과 위장장애허리에 한번 통증이 왔다하면 며칠간 진통제로 살아야 했던 박모씨의 남편은 위장장애도 심했다고 한다. 기본방과 상응부위, E42ㆍ38에 1회 3장 정도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 자극을 두 달 정도 꾸준히 떠주면서부터 통증이 해소됐고, 소화도 잘됐다. A1ㆍ3ㆍ5ㆍ8ㆍ12, B1ㆍ3에 특상 황토서암뜸을 1회 5장 자극을 줬더니 요통이 해소되는 것을 체험한 뒤로 서금요법 자극을 생활화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2010/12/06
  • 부평지회 전선희 수지침사 인천삼산경찰서장상 수상

    부평지회 전선희 수지침사 인천삼산경찰서장상 수상

    부평지회(지회장ㆍ손형만 032-501-8858) 소속 전선희 수지침사가 지난달 21일 ‘제6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 삼산경찰서장의 표창장을 받았다.매달 15일 삼산경찰서가 주관하고 있는 자원봉사 행사에 전 수지침사가 참가해 불우한 이웃들에게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꾸준하게 해줬고 다른 봉사자들의 모범이 돼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전 수지침사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이웃들에게 서금요법 봉사를 하겠다. 이번 표창장 받은 것을 계기로 더욱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10/12/06
  • <학술대회 발표 논문>알레르기 치료 통계(上)

    알레르기 자극에 대한 수지침 효과

    <학술대회 발표 논문>알레르기 치료 통계(上)

    I. 서론전통적인 전신침술은 1902년 유럽에 처음으로 등장했고, 그때부터 현재 제공되고 있는 치료방법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스트리아에는 1952년 요하네스 비쉬코(Johannes BISCHKO) 박사에 의해 침술이 도입됐다. 학술기관으로는 루드빅 볼츠만(Ludwig BOLTZMANN) 침술연구소(현 Johannes BISCHKO 침술연구소)가 비엔나 폴리클리닉(Wiener Poliklinik)에 1972년 설립됐다.1990년 이 연구소는 현재 비엔나 시립병원인 황후 엘리자베스 병원(Kaiserin Elisabeth Spital, 줄임: KES병원)으로 이전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KES병원은 외부 환자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의 침술진료를 제공하는 외래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고려수지침은 1994년부터 이 진료과목에 포함돼 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의학을 전공한 의사들만이 침술진료를 시행할 수 있다. 1995년부터는 고려수지침도 침술교육 커리큘럼에 정식 교육과정으로 인정됐다.이렇게 고려수지침이 그 위치를 확고히 하기까지 물론 그 효능에 대한 각종 비평은 피해갈 수가 없었다. 이러한 효능은 1994년부터 1996년 사이 진행됐고, 본인에 의해 전신침술의 효과와 고려수지침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에 의해 증명됐다. 이 연구 이후로 매년 수지침을 이용한 알레르기 자극이 이뤄지고 있다.II. 본론1. 알레르기 자극에 대한 수지침의 효과(1)연구조사의 전제 조건알레르기 질환의 환자진료에 관한 통계적 분류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포함하고 있다. 진료를 받은 환자의 총수는 141명이나, 본 통계적 평가에는 설문조사서에 다년간 꾸준히 성실하게 답한 환자들만을 선정했다. 이는 전부 78명이다. 설문조사서를 통해 알레르기 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여러 신체부위의 주관적인 지각 정도를 물었다. 환자가 각각 질문에 주관적으로 판단한 다음과 같은 평가가 분석자료에 포함돼 있다. ①통증 없음, 증상 없음 ②가벼운 통증·증상 ③중간 정도의 통증·증상 ④강한 통증·증상 ⑤아주 강한 통증·증상※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질문 1 : 증상들은 어떠한가?질문 2 : 전반적인 건강은 어떠한가?질문 3 : 현재 수면 상태는 어떠한가?질문 4 : 집중력은 어떠한가?질문 5 : 신경질적이거나 과민한가?질문 6 : 배변 상태는 어떠한가?질문 7 : 생리주기나 양은 어떠한가?질문 8 : 전체적인 자극 성공 여부를 말한다면(1 : 아주 좋음, 2 : 좋음, 3 : 만족함, 4 : 조금 만족함, 5 : 부족함 또는 거의 효과없음).(2)조사의 걸림돌부족함이 많은 설문답지와 조사 전 기간에 걸친 설문답지 제출이 꾸준하지 않은 점이 걸림돌로 나타났다. 소수의 환자들만이 다년간에 걸쳐 설문지를 정기적으로 작성했고, 조사의 전 기간 동안 빠짐없이 설문지를 작성한 환자는 거의 없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환자들을 5년 내내 관찰할 필요는 없었는데, 이는 증상이 사라지거나 현저히 좋아지면서 짧은 시간 동안 자극을 받은 환자들도 있었고, 2005년 이후 나머지 조사기간에 온 환자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이 통계적인 조사에는 적어도 2년 이상 설문지를 작성한 환자들만을 포함했다.(3)진료 및 자극방법알레르기성 질환은 보편적으로 침술치료로 많은 효과를 본다고 말한다. 침술외래진료실을 찾는 이러한 증상의 환자수가 늘고 있다.자극은 일주일에 한 번 시행됐다. 자극기간은 10주이며, 이는 알레르기가 성행하는 꽃가루 시기 이전에 자극을 끝내고자 하는 의도에서다. 가을에 환자에 따라 컨트롤 검사를 했다. 수지침 자극은 양손에 각각 10개의 수지침을을 놓고 20분 정도 유침했다. 자극방법은 맥진(脈診)과 복진(腹診)의 분별에 따라 결정했다. 양실증(陽實證)의 경우 대장승방(大腸勝方)을 치방했다. 이때 D6과 H6을 보하고, D2와 I38을 제한다. ‘제한다’는 것은 수지침을 기맥유주의 반대 방향으로 놓는 것을 의미하며, ‘보한다’다는 것은 기맥유주의 방향으로 수지침을 자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실증의 임상적 징후는 막힌 코이다.신실증(腎實證)의 경우 폐승방(肺勝方)을 치방한다. C11과 G13을 보하고, C5와 J7을 제한다. 임상적 징후는 재채기를 동반하며 흐르는 콧물이다.세 번째로는 음실증(陰實證)으로 신정방(腎正方)을 치방한다. C7, J5를 보하고, F5와 J3을 제한다. 임상적 징후는 점성이 강한 비점액이다.이와 더불어 모든 진료에 기본방을 시행해 A1·3·8·16에 자극했다. 코의 상응부위로 A28, 눈의 상응부위로 E2에 자극했다.다른 자극방법은 이 연구를 통해 조사한 환자들에게 시행되지 않았다. 매 진료마다 환자들이 알레르기 징후에 관한 초기 진료와 관련이 없는 여러 가지 다른 추가증상을 호소했기 때문에, 급성의 증상인 경우 동시진료를 위해 상황에 따라 추가로 수지침을 자극하게 됐다.

    2010/12/06
  • 이수애 학술위원 석사학위 취득

    동아대 사회복지대학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 주제로

    이수애 학술위원 석사학위 취득

    최근 이수애 학술위원(부산북부지회장 051-338-8172)이 동아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가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례연구’라는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이수애 지회장은 “논문을 쓸 수 있도록 서금요법을 창시하신 유태우 회장님께 감사과 존경을 드린다. 서금요법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2/06
  • 군포산본지회, 자원봉사 실시 호평

    동수원지회 우수봉사상 수상

    군포산본지회, 자원봉사 실시 호평

    군포산본지회(지회장ㆍ송재량 031-394-7533) 소속 12명의 서금요법 봉사단원들이 최근 개최된 ‘2010년 군포시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에 참가해 지역 주민 300여명에게 자원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서금요법 부스를 찾아온 주민들에게 봉사단원들은 서금요법(침봉ㆍ기마크봉)으로 치방을 해줬고 즉효성을 체험한 사람들은 무척 기뻐했다.송재량 지회장은 “각종 통증과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는 서금요법은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면서 “서금요법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수원지회(지회장ㆍ김을순 031-214-5167)는 지난달 13일 ‘제3회 수원시 자원봉사의 날’에 그동안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열심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봉사상’을 받았다.김을순 지회장은 “지난 20여 년간 꾸준하게 서금요법(수지침)자원봉사를 실시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12/06
  • 최신 온열요법(30)-응급시 순금침봉 자극 정신 회복

    근혈 5~10초씩 자극 생명구해

    최신 온열요법(30)-응급시 순금침봉 자극 정신 회복

    응급처치 시 사혈이 아닌 순금침봉으로 자극해 생명을 구한 사례를 소개한다. 2009년 6월 5일 본 학회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소개된 김종인 학술위원의 경험사례다. 김종인 학술위원은 의사·간호사·약사·수지침사 등과 함께 이스탄불로 의료자원봉사를 떠났다.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던 어느 날,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며 한 간호사가 다급히 김 학술위원을 찾았다. 간호사가 이끄는 대로 가 보니, ○의사에게서 전신에 침 30여 개를 맞은 채 환자가 쓰러져 있었다. 침을 놓은 ○의사에 따르면 환자에게 30여 개의 침을 놓자 곧 졸도했다는 것이다. 침을 놓은 ○의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주위의 가족들 또한 험악한 표정이었다고 했다.김 학술위원은 우선 환자의 전신에 찌른 침을 모두 빼게 한 후, 양말·혁대·두건 등 신체를 조이는 물건이나 옷을 제거했다. 그런 다음 순금침봉으로 서금요법의 근혈(根穴: 기정혈)을 5~10초씩 자극했다. 그리고 대뇌의 혈류조절을 위해서 E8, I2, A33을 자극하고, 심장기능 강화를 위해 G15, N1, G7, J7에 약간 강자극을 줬다. 그러자 약 7~8분 후 환자는 정신을 차렸다. 그래도 A8·12에 자극을 줘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해 줬다. 약 20분 후 환자는 완전히 회복됐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안도하며 환호성을 질렀다고 한다.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유해한 침을 신체에 찌르면 이처럼 크고 작은 부작용이 수없이 발생한다. 응급처치 시에도 사혈이 아닌 침봉이나 압진봉으로 조금 강하게 압박자극을 주면 회복될 수 있다. 순금침봉은 특히 교감신경의 긴장·항진반응에 있어 억제효과가 크다. (3)손 부위는 교감신경이 과밀·과민하게 분포돼 있다손 부위 서암뜸 자극은 교감신경 억제반응이 우수하다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이루어져 전신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사람의 대뇌·안면·눈·코·귀·입을 비롯해 심장·기관지·폐·위장 등의 내장기관에는 미주신경이 조밀하게 분포돼 있다.일본대학의 명예교수인 고(故) 야쓰 미쓰오(谷律三雄) 박사는 손에는 교감신경이 1만5000개나 분포돼 있는데, 이것은 전신에 분포돼 있는 교감신경과 비슷한 숫자가 조밀하게 분포된 것이라고 강조했다.필자는 2004년경 이침법(耳針法) 실험을 통해 귀 부위에도 교감신경이 분포돼 있음을 확인했다. 우리나라에 이침이 도입된 것은 1976년경이다. 당시는 중국과 수교가 되지 않았던 때라, 우리나라에는 공산권 도서가 수입금지됐을 뿐만 아니라, 발견 즉시 신고해야 했던 시절이다. 그래서 일본을 통해 이침이 도입됐고, 필자도 일어로 번역된 책자를 통해 이침법을 접하고 연구했다. 당시 필자는 치통으로 고생하고 있던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에게 이침을 자극했다. 귀에서 치통점(이침혈)을 찾아 침 1~2개를 자극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오한·두통·경련·냉증·구역질·어지럼증 등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즉시 이침을 빼자 학생은 다시 안정을 찾아갔다. 그 후 귀 부위는 대뇌와 가까우므로 지나치게 예민해 자극 시 쇼크 증상이 나타나 위험하므로 이침을 연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금연·비만증 등에 이침을 시술하고 있다.

    2010/12/06
  • "직접 체험으로 우수성 알려요"

    새원주, 동두천, 김포지회 자원봉사 실시 호평

    "직접 체험으로 우수성 알려요"

    ■새원주지회(지회장 박해수 033-746-2377) 소속 서금요법봉사단은 지난달 16일 원주 따뚜광장에서 실시된 ‘원주시 자원봉사 박람회 2010’에서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펼쳤다.새원주지회 서금요법봉사단 부스에는 서금요법을 체험해 보고자 찾아 온 10대에서부터 70대의 남녀노소할 것 없이 초만원을 이뤘다. 서금요법(뉴서암봉)으로 자극을 받은 강모 양은 “오래전부터 몸이 차고 특히 아랫배가 많이 불편했었는데, 지금 아주 편안하다. 서금요법이 참 좋은 것 같다”면서 “기회가 되면 꼭 배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날 개회식 축사에서 원주시 국회의원 박우순 의원은 “일찍 와서 수지침(서금요법) 자극을 받았다. 참 좋다”고 말해 서금요법의 관심과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동두천지회(지회장 남명우 031-864-1003) 소속 서금요법 봉사단원들이 지난 3월부터 꾸준하게 동두천시에 있는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동두천시 자원봉사 축제 기간에는 참석자들이 서금요법 부스에서 번호표를 뽑아서 순서를 기다릴 정도로 서금요법의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남명우 지회장은 “동두천시장의 표창장까지 받아서 서금요법과 지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더욱 열심히 자원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지회 (지회장 유희주 031-996-1707) ‘약손봉사단’ 강혜영 수지침사 외 10명이 지난달 4일 ‘노인의 날’과 지난달 15~16일 개최된 ‘평생학습센터 어울림축제’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유희주 지회장은 “안전하고 부작용 없는 서금요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수성 효과를 직접 체험을 통해 알렸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서금요법 자극을 받고 무척 좋아했다”고 말했다.

    2010/11/09
  • <학술대회 발표 논문>신장병과 고려수지침요법(下)

    신부전증 고려수지침 자극 후 호전

    <학술대회 발표 논문>신장병과 고려수지침요법(下)

    (10)신장병에 대한 대체요법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체요법이 존재하는 국가이지만 신장병, 특히 신부전증에 대한 유효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일본 침구학교의 지도에 있어서도 신장병에 대한 침구의 효과는 기본적으로 없다고 지도하고 있다.(11)서플리먼트(건강보조식품)에 의한 간질성 신염서양을 중심으로 일본에도 서플리먼트는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으나 무기, 유기 관계없이 게르마늄을 과잉 섭취하는 것 때문에 간질성 신염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급성 신부전증으로 되는 경우도 있다.(12)아리스톨로킥산(酸)에 의한 신장 질환일반적으로 허브차나 생약, 한방약은 부작용도 없고 신체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중에는 신질환이나 요로암을 발생하는 물질도 포함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아리스톨로킥산(酸)은 아리스톨로킥산속(屬) 식물에 포함돼 있는 성분으로 이하의 생약에 포함되어 있다. 세신(細辛)·목통(木通)·방기(防己)·목향(木香) 등이다.이러한 것이 포함된 한방약, 허브차, 건강식품을 먹어서 신염(腎炎)이나 요로암에 걸린 것이 1990년대에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곳에서 보고되고 있다. 2.고려수지침요법과 신장병우선 말할 필요도 없이 고려수지침요법은 운동기질환을 시작으로 대략적으로 생각해도 인체 모든 질환에 대해서 유효하지만 15년간 고려수지침 임상으로부터 신장 질환을 중심으로 한 비뇨기계 질환(신장 질환·방광염·전립선비대)에 대해서 현저한 효과가 나오고 있다.(1)만성 사구체신염(IgAㆍIgE 신증 등)통상적으로 발병해 투약(주로 스테로이드)을 시작하면 평생 복용해야 한다. 신염을 개선하는 약은 현재는 없다. 어디까지나 신부전으로 이행하는 것을 늦추는 것이 목적이다. 또 20년 경과 후에는 40%의 환자가 만성 사구체신염에서 신부전으로 된다.①사례 1(남성) 남성 원발성 만성 사구체신염 발병 시 19세였으며, 치료기간 약 8년이었다. 치료개시 시 크레아티닌 수치 1.85mg/dl였으며 치료 종료 시 0.75mg/dl였다.(그래프 1 참조).발병 당시, 1일 30mg의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있었지만 현재 신장 질환에 관한 약은 전혀 복용하고 있지 않다. (2)신부전증신장 질환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급격한 신체의 변화(전신 권태감, 구토감, 시력 저하)에 의해서 알게 된다. 따라서 내원하는 환자의 대부분이 크레아티닌 수치도 7이상으로 높고, 그 환자의 전부가 1개월부터 2개월 이내에 투석할 예정의 환자가 많았다.그러나 증상은 심하고 또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증상 개선, 수치의 강하는 두드러지고 내원한 환자의 대부분이 인공투석을 회피하고 있었다.신부전 자체가 완치되지 않더라도 평생 투석을 하지 않게 되면 그 피해는 환자 자신은 물론 1인당 연간 600만 엔의 투석비용을 부담하는 정부에도 도움이 된다.②사례 2 (남·28)2009년 11월, 신체 상태가 좋지 않아 전문병원에서 검사 결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진단받았다. 현재 치료 계속 중이다(그래프 2 참조).그래프를 보면 알겠지만 당초 신장내과의 투약으로만 수치가 상승했다. 그런데 고려수지침 자극 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③사례 3 (남·50)2008년 8월, 신체 상태(신성 고혈압에 의한 시력 저하)가 좋지 않아 전문병원에서 검사 결과 만성 신부전증 진단을 받았다.(그래프 3 참조).이 환자의 경우 입원 당시에는 대량의 스테로이드 투약을 했으나 효과도 없이 2개월 후에는 인공투석 예정이었지만 치료개시 직후부터 효과가 나타났다. 또 치료 5회째 신성 빈혈(腎性貧血)이 개선, 치료 10일째는 신성 고혈압도 개선돼 160mmHg에서 130mmHg까지 내려갔다. (3)그 외 치료급성 사구체신염·신우신염 등은 삼일체형을 고려해서 치료 초기에는 신열방부터 시작해 신승방·신정방으로 자극했다. 다침은 J23에 중점을 뒀다.만성 사구체신염·신부전증의 경우는 대개 초기 치료단계부터 신정방을 중심으로 했다. 그리고 혈압 치료도 신장병 환자의 경우에는 필수였다.그리고 현재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당뇨성 신병 환자에 대해 당뇨병의 근본치료도 고려수지침에 의한 치료를 하고 있고, 신장·비장·심장의 각 기맥을 중심으로 치료하고 있다.3.결론고려수지침요법은 신장병·신부전증에 대해서 이 정도의 효과가 있을까? 침구사로서 각 환자의 신성검(腎性檢) 등은 불가능하지만 아마 신장세포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닐까 상상을 해 본다.현재 신장병의 사례는 아직 많지 않지만 이것을 수십·수백 건으로 늘려서 통계학적으로도 신장병에 대해서는 고려수지침요법이 결정적인 대체요법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고 싶다.

    2010/11/09
  • "실력 검증받으러 왔어요"

    9회 서금요법사, 13회 체형관리사 시험 실시

    "실력 검증받으러 왔어요"

    대한평생자격연구원이 주관하고 (사)한국민간자격협회가 시행ㆍ감독한 ‘제9회 서금요법사’ 및 ‘제13회 체형관리사’ 자격검정시험이 지난달 30일 서울시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이번 자격검정시험에서는 ‘서금요법사’에 165명, ‘체형관리사’에 20명이 각각 응시해 그동안 연구한 실력을 검정 받았다.‘서금요법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노모(60ㆍ여) 회원은 “서금요법사 자격증을 꼭 취득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서 “다소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대비반에서 준비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합격하면 자랑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0/11/09
  • 서금요법 '제3의 의술'로 세계인 주목

    유태우 회장 '관절통증과 환절기 감기'주제 美 초청특강 성료

    서금요법 '제3의 의술'로 세계인 주목

    고려수지침학회 미국 총지회(지회장ㆍ오성환)가 주최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창시자 유태우 회장 초청 특강’이 지난달 30일 LA 미주 총신대학교 강당에서 ‘관절통증과 환절기 감기의 고려수지침요법’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최근 ‘제3의 의술’로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은 서양의술로 치료가 어려운 각종 통증과 난치성 질환에 좋은 효과가 있다. 이번 특강에는 한의사 등 의료계 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에 참석한 교포인 장모(60ㆍ남) 씨는 “고려수지침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여러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된다”면서 “서금요법의 다양한 건강기구를 활용해 자신의 통증해소는 물론 가족들의 건강도 돌보고 있는 가족 주치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또 김모(58ㆍ여) 씨는 “의료비가 비싼 미국에서 병원치료를 받으면 경제적 부담이 무척 크다. 고려수지침으로 간편하고 실용적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어 참 좋다. 많은 사람들이 고려수지침을 연구하고 싶어한다. 이번 특강도 질병없는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10/11/09
  • 최신 온열요법(29)-체했을때 침봉, 압진봉 효과 우수

    "응급처치로 손끝에서 피 빼면 습관성 돼"

    최신 온열요법(29)-체했을때 침봉, 압진봉 효과 우수

    필자는 1985년경부터 2008년까지 수원에 있는 공무원교육원 혁신개발팀에서 전국의 4~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공무원교육원에서 서금요법과 수지침의 응급처치 교육을 하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1980년경, 공무원교육원장은 스위스로 출장을 가게 됐다. 출국에 앞서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러 갔더니, 어머니께서 실과 바늘을 챙겨 주셨다. 원장은 그저 비상 시 바느질용으로만 알고 수첩에 넣고 출장길에 올랐다. 스위스에 도착해 업무를 마친 후,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갔다. 그런데 체했는지 속이 편치 않았다. 외국에서는 함부로 약을 팔지 않아 약을 먹을 수도 없는 처지였으므로 소화를 시키기 위해 뜀뛰기도 하고 배를 쓰다듬기도 해 보았다. 그러나 위장의 답답함·메슥거림·헛배부름·복통·어지럼증 등은 점점 더 심해졌으며, 시간이 지나자 얼굴이 창백해지고 호흡이 가빠졌다. 이럴 때는 억지로라도 대변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화장실로 갔으나, 변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복통이 심해지고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것만 같았다. 참을 수 없는 고통에 ‘어머니, 불효자식 타향에서 죽습니다’라며 신음하는 순간, 문득 바늘이 떠올랐다. 급체 시 손가락을 따면 산다는 말은 들은 바 있으나 경험은 없던 터였다. 그러나 살아야겠다는 의지로 왼손의 엄지손가락을 실로 꼭 묶은 후, 엄지손가락 끝마디를 바늘로 푹 찔렀다. 아프고 겁이 났지만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왼쪽 엄지손가락에서 피를 뺀 후, 오른손도 같은 방법으로 피를 빼 주었다. 그러자 구토·설사가 일어나 음식물을 배출할 수 있었다. 그러고 나니 겨우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순간 바늘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하고 돌이켜 생각해 봐도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응급상황을 겪고 돌아온 후 그는 공무원들에게 수지침 응급처치 건강법을 교육시키게 된 것이다.그러나 이제는 응급처치 시 피를 빼지 않아도 된다. 피를 빼면 즉시 모세혈관이 확장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세혈관은 수축된다. 그러면 자주 체하고 그때마다 피를 빼야 하는 습관성이 생긴다. 처음에 링거를 맞을 때는 혈관이 잘 보이지만, 반복해서 주사하면 혈관이 위축돼 찾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다.그러나 지금도 응급처치 시 손끝에서 피를 빼는 사람이 많다. 본 학회에서는 사혈 대신 침봉이나 압진봉으로 요혈처에 강자극을 주도록 권하고 있다. 침봉·압진봉의 자극이 훨씬 우수하고 과학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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