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격검정시험에서는 ‘서금요법사’에 165명, ‘체형관리사’에 20명이 각각 응시해 그동안 연구한 실력을 검정 받았다. ‘서금요법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노모(60ㆍ여) 회원은 “서금요법사 자격증을 꼭 취득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면서 “다소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대비반에서 준비한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합격하면 자랑할 것이다”고 말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