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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례학술>축농증·항암부작용

    기마크봉·아큐빔III 자극 축농증 호전구토 등 항암부작용 서암뜸으로 해소

    <월례학술>축농증·항암부작용

    (1)축농증 :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특제 기마크봉·아큐빔Ⅲ·군왕매생이·군왕S)50대 중반의 M씨(여)는 지회를 방문하기 약 3주 전부터 심한 축농증을 앓고 있었다. 평소에 역류성 식도염. 고지혈증. 비염. 불면증. 요실금이 있어서 늘 소화가 잘 안되고 손발이 차고 잠을 잘 못자 항상 피곤해 했다. 그 이유인지 감기에도 자주 걸리고 비염이 심해지더니 축농증으로 이비인후과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기는 커녕 의사가 10일 이내에 후각을 회복 못하면 영원히 후각이 상실된다고 해 큰 걱정을 하고 있었다. 지회를 방문할 당시 증상은 코로 거의 숨을 못쉬고 기침과 가래도 심한 상태였으며 축농증과 소화불량과 기침. 가래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했다. 더구나 기침 한번 할 때마다 요실금이 더욱 심해졌다고 했다. 그러던 어느날 지회 앞을 지나가다가 뜸을 뜨면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이 분은 자신은 워낙 침종류를 무서워 해 뜸만 뜨겠다고 하고, 워낙 바쁜 분이라 기마크봉 자극을 하기로 했다. 첫날은 지회에서 먼저 특상 황토서암뜸을 양손에 5장 이상씩 뜨고, 아큐빔Ⅲ로 그날 음양맥진에 따라 자극을 주고 특제기마크봉을 효과가 지속되게 했고, 집에서 이온 발지압판에서 30분이상 운동, 군왕매생이와 군왕S를 하루 세 번 먹게 했다. 서암뜸도 매일 5장이상씩 뜨게 했다. 운기체형은 좌-수화태과, 우-수화불급, 삼일체형은 좌우 신승으로 적통이 있었다. 음양맥상은 좌-부돌 1성 조맥(삼초승), 우-촌구 1성 평맥(간승)으로 맥박이 88박이라 아큐빔으로 먼저 좌우 서금팔혈 I38, L4 자극, 맥조절과 좌-삼초, 위열방, 우-간, 위열방에 자극을 주고, 첫날은 코상응부위에 최대한 아프지 않게 다침해 사혈했더니 검붉은 피가 많이 나왔다. 다음 날부터는 PEM으로 자극주고, 그 자리에 기마크봉 중형을 붙여주었다. 목도 아프다고 하여 첫날 J1, D1 강자극을 해주니 금새 괜찮아졌다. C1·5·9, A19·22도 추가했다.상담 첫날 이렇게 자극을 하고 나니그날 밤부터 조금 편안해져서 한두 번쯤만 깨고 잠을 조금씩 자게 됐다고 했다. 1주일에 3회정도 이렇게 자극을 주니 5일쯤 지나자 코피가 쏟아지며 그동안 누렇고 탁하던 콧물이 투명하고 묽게 했고, 며칠 후엔 병원약도 끊게 됐다. 또한 늘 잠겨 있던 목소리도 또랑또랑해졌고 한 번도 안 깨고 숙면을 취하니 기분도 상쾌하고, 몸도 가벼워지고, 피곤함도 거의 못 느낀다고 했다. 소화도 잘돼 식사도 잘하고, 이온발지압판 운동으로 다리에 힘도 생기고 요실금증상도 호전됐다고 했다.그 분의 친정어머니도 “그토록 심해서 병원치료로 안되던 축농증이 어떻게 손에다 뜸뜨고 자극을 줘서 이렇게 쉽게 나을 수 있는지 너무나 신기하다”며 자신도 족관절통이 있었던 것을 딸과 함께 지회에 다니면서 서금요법으로 회복하고, 이온발지압판 운동으로 보행에 블편을 느끼던 것이 많이 호전됐다고 했다.M 회원은 3주만에 축농증이 완전히 해소돼 2주간의 해외여행을 군왕식을 잘 챙겨 먹고, 이온지압봉을 늘 손에 쥐고 다니며 잘 먹고 잘자고 잘 걸어 다니고 아주 즐겁게 건강하게 잘 다녀왔다고 했다. 또한 친정어머니도 집에서 꾸준히 서금건강법을 실천해 그동안 힘없고 아프던 다리가 안 아프다며 전화로 감사인사를 전해왔다. 서금요법의 효과성으로 다시 한번 보람을 느꼈다. (2)항암 부작용 :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특제 기마크봉·서암침봉·군왕Ⅱ)항암 시에 나타나는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증상들을 보면 메스꺼움과 구토, 심각한 통증, 복수가 차오르는 증상을 꼽을 수 있다. 항암을 하다보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고 함께 효소계도 능력이 상실돼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음식을 소화흡수 시키지 못하고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영양제에 의존하게 되고 계속되는 영양제의 공급을 통해 대사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인 영양을 공급하게 되는데 내장의 소화기관은 이에 의존하게 되고 그로인해 소화의 기능은 떨어지게 되는 것 같다. 인체의 구조는 과학적이며 수학의 공식처럼 정확한 공식에 의해 움직이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체는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면 스스로가 정상을 회복하려 하는 자기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열쇠가 바로 자율신경의 조절이다. 서금요법 고려수지침은 친생명의학적으로 부조화된 장부의 기능 조절을 통하여 대뇌의 혈류량을 원활히 조화시켜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하여 건강을 회복하도록 하는데 확실한 효과가 있다. 항암을 1년 동안 실시하고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가 도움을 청해 왔는데 구토증상이 너무 심해 물 한 모금을 삼킬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고 복수가 차올라 복통이 너무 심해 모르핀 주사를 맞아도 도움이 되지 않아 고통을 호소했다. 특상 황토서암뜸을 하루 한통정도를 뜨게 하면서 K9, F4를 보법으로, E42를 제법으로 양손에 부착하니 구토가 줄어들면서 물을 넘길 수 있었고, 이틀째에는 미음에 군왕Ⅱ 3알을 곱게 갈아서 섞어 먹게 했는데, 간혹 구토증상이 오긴 했지만 잘 받아들였다. 복부6혈과 M3·4·5에 서암침봉으로 자극을 주고 특제 기마크봉을 부착하니 극심하던 통증이 가라앉게 됐다. 특상 황토서암뜸을 열심히 뜨면서 복수가 차오르는 증상도 둔화되어 많이 호전되었으며 거의 바닥상태에 까지 떨어졌던 림프구의 수도 정상 가까이 회복돼 있었다. 기운이 너무 없어 병원에 내원해 영양제 주사를 맞으면서 다시 구토가 시작됐다. 위에서 실시한 방법으로 다시 자극을 주자 다시 미음을 먹을 수 있었는데 건강한 사람도 구토를 하고 나면 힘이 빠져 기진맥진하는데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구역질을 하니 기력이 너무 쇠진돼 뼈만 남은 모습이 너무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엄청난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하는 항암을 하지 않고 친생명의학적으로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인 우리 서금의학이 있는데도, 서금의학이 의료공인화가 돼있지 않고 신뢰하지 못해 병원의 지시에 따라 항암과 방사선을 하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선택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가슴 아프고 슬픈 마음이 들었다. 서금요법 고려 수지침의 의료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길은 수지침사들이 계속적인 연구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 소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주위에 많은 질환자들의 건강을 회복시켜 효과를 입증시킬 때 이뤄 질 것이라고 본다. 서금요법 고려 수지침의 입법화를 위하여 수지침사와 서금요법사들이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3/05/24
  • "침 연구 근거에 입각해 재정립해야"

    박규현 교수 '대뇌혈류와 두통 침 이용한 접근방법' 하버드대 특강 침분야 권위자 Ted Kaptchuk교수 "기감요법 놀랍고 효과 인정"

    "침 연구 근거에 입각해 재정립해야"

    2013년 4월 15일 보스톤 마라톤 중에 3명의 괴한에 의한 폭발 사건이 있어 세 명이 사망하고 100명 넘게 사상자들이 발생하는 끔찍한 일이 있었다. 2013년 4월 17일 하버드의과대학에서 ‘대뇌혈류와 두통을 침을 이용하여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두통의 연구가인 Rami Burstein교수의 초청으로 특강을 했다. 약 30여명의 하버드 교수들이 참석해 1시간 30분에 걸쳐 진지하게 진행됐다. 4월15일 보스턴 폭파사고 때문에 하버드대학병원에 접근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막상 연구소에는 별다른 동요가 없었다. Rami Burstein교수는 2011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초청을 받아 편두통의 발생기전에 대한 특강을 한 분으로, 연자가 좌장을 한 인연으로 통증과 침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Rami Burstein 교수가 귀국 전에 고려수지학회 본사를 찾은 일도 있고, 고려수지학회에서는 금경 모형과 손의 기맥 모형을 하버드의대에 보낸 일이 있다. 2012년 Medical Acupuncture에 발표된 ‘근거에 입각한 침연구- 부제 중국침과 고려수지침의 비교’를 바탕으로 특강의 요청을 받았던 것이다. 특강 2시간 전에 Rami Burstein 교수의 주선으로 Ted Kaptchuk 교수와 시간을 가졌다. 1985년 마카오에서 5년간 침술을 배우고 하버드대학에서 교수직을 맡고 있는 분으로 침의 영역에서는 내로라 하는 분이라고 했다. 한 시간 삼십 분간의 대화와 진단과정을 경험한 Ted 교수는 놀랍다는 이야기를 반복해 했다. 서로 의견을 나누는 중에 직접 행했던 기감요법에 놀라움을 표하고, 그 효과를 인정했다. Ted 교수와 의견을 나눈 후 한 시간 삼십 분 동안 강의를 했다. 강의 중에 질문도 있었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했다. 강의의 내용은 구체적인 두통환자의 증례를 바탕으로 서양의학적 바탕으로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는 데도 문제가 있지만, 오늘날 침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침치료를 위한 진단의 기준이 침의 이론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두통의 병력을 바탕으로 좌우 어느 쪽이 문제이지를 알고 관련돼 있는 장부를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선 고려수지침에서 제시하는 진단기준에 따르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고, 이 이론과 진단방법을 사용하면 침을 의과대학생과 의사들에게 6개월만 하면 기초이론을 확립해 시술할 수 있다고 했다. 많은 시간과 금전적 희생을 감수하고 배운 침술의 활용이 어려운 것은 원칙 없는 교육의 탓이고 이는 이를 전수하고 가르친 이들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여태까지 해 온 것을 살펴 보면 진단의 근거가 객관화돼 있지 않고 그것을 바탕으로 침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저자가 1982년부터 체열측정기를 이용한 상응부위 실험, 부돌촌구맥을 사용하는 근거를 대뇌혈류측정기와 기능성자기공명영상으로 얻어 밝힌 관계를 설명하면서 고려수지침의 이론, 진단방법, 치료도구와 치료원칙, 효과판정의 과정을 설명해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바른 것을 볼 줄 알고 들을 줄 아는 그들의 태도에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 없었다. Ted 교수는 미시간 학회 중에도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 했고, 연자의 질문과 보충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침의 연구는 과학적 바탕으로 재정립돼야 한다는 것을 참가자들이 느끼는 분위기였다.

    2013/05/24
  • 최신온열(136)-서암뜸으로 면역력 증강·안구건조증 호전

    (2)뜸으로 면역력 증강시켜 항암치료에 큰 도움53세 여성으로 2006년 7월 대장암·간암·자궁암 진단을 받은 후, 8월에 암 제거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중이었다. 수지침사인 여동생이 서암뜸을 권했으나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 14번째 항암치료를 받은 후 면역력이 저하돼 백혈구 수치가 900 이하로 떨어져 항암치료도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그때부터 서암뜸(기본방에 3줄, 심기맥·비기맥, 오수혈 집중 자극)을 뜨게 되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특상 신서암뜸으로 3주 동안 열심히 뜬 결과, 백혈구 수치가 1500으로 올라가 면역력이 회복됐으며, 다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서암뜸을 뜨기 전에는 항암치료를 받고 나면 4일가량 먹지도 못하고, 구토와 이명 증상이 심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았으며, 대장암 수술 부위의 통증도 심했다. 서암뜸을 뜬 이후에는 통증이 줄고, 귀도 잘 들리며, 항암치료 당일에도 토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운이 생겨 운동도 하고 산에도 다닐 수 있게 됐고, 얼굴색이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서암뜸의 효과를 인정하고 건강해 질 것이라 굳게 믿으며 열심히 서암뜸을 뜨고 있다. (3)심한 관절통, 안구건조증 호전75세 여성으로 하루에도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약을 먹어야 했는데, 수지침사인 딸이 어머니에게 서암뜸을 권유해 뜸을 뜨기 시작했다. 2007년 2월부터 특상 황토서암뜸을 하루에 100~150개 정도 꾸준히 뜨니 한 달쯤 지난 후부터 몸이 좋아졌다는 말을 했다.3월부터는 밤마다 골무반지도 끼고 잤으며, 그렇게 2개월가량 지나자 안구건조증·관절통·신물이 넘어오는 증상 등이 서서히 없어졌고, 하루 1회 안약을 넣던 횟수도 줄어 들었다. 7월 중순에는 한 보따리씩 먹던 약봉지(한방약·보약·심장약·안약·관절염약·소화제 등)를 모두 정리하고, 지금은 안약도 전혀 넣지 않는다고 했다. 현재 하루 150개 정도 서암뜸을 뜨면서 본인이 직접 상응점을 찾아서 서암봉을 붙인다고 했다. 또 약을 전혀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서암뜸과 서암봉·골무반지·핫백 등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고 있으며, 몸과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다며 좋아했다.

    2013/05/16
  • <월례학술>다한증·보톡스 부작용

    아큐빔III·특상황토서암뜸으로 다한증 해소편두통 등 보톡스 부작용 서금요법으로 완화

    <월례학술>다한증·보톡스 부작용

    (1)다한증 : 서금요법(아큐빔Ⅲ·특상 황토서암뜸)38세 주모(남)씨는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직장생활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동안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처음 왔을 때 맥박은 80,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 음양맥상은 좌측은 부돌2성 조맥 소장승, 우측은 부돌1성조맥 삼초승이고, 복진시 우측 중부혈부위(CC1)의 통증을 호소했다.자극은 손이 항상 축축해 기마크봉은 이용할 수 없었다. 아큐빔Ⅲ, 특상 황토서암뜸을 이용했다.처음 2회는 좌수에 서금8혈L4(-),I38(+) + 심보법 + 소장사법, 우수에서금8혈L4(-),I38(+) + 폐사법 + 삼초사법을 이용했다. 기본방(A1·3·6·8·12·16·20·30)+C1, N18, F5, F19에 특상 황토서암뜸을 떴다. 2회 자극 후 중부혈 통증이 없어지고, 손의 땀 분비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3회부터는 비장을 보하기 위해 상하기맥 연결요법을 자극했다.좌수 심비보법+위소장사법, 우수 심포비보법+위삼초사법을 3일 간격으로 자극했고, 특상 황토서암뜸을 떴다.약 50일 후에는 손에 땀이 나는 증세가 사라져 매사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서금요법의 우수함에 감탄했다. (2)보톡스 부작용 : 서금요법(아큐빔Ⅲ·특상 황토서암뜸·골무지압구)45세 김 모(여)씨는 안검하수로 눈꺼풀이 내려와 눈이 떠지지 않고, 복시현상과 눈앞에 안개가 낀 것 같고, 목이 뻣뻣하며, 극심한 좌우 편두통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그래서 자세히 물어보니 2주 전에 이마에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고 했다. 처음 4일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는데, 5일 째부터 메스껍고, 구토와 두통, 눈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병원에서는 3개월 정도 지나면 모든 증상이 가벼워질 거라고 했지만 본인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너무 통증이 심해 D1, J1, E45, N1, A32 +상응부위(E2와 M3)를 사혈시켰더니 곧바로 시야가 맑아 지고, 두통도 사라졌다고 했다. 그래서 좌우수 모두 사혈 부위와 B24·25 압통부위에 기마크봉을 붙여주고 대장승방과 간승방을 붙여주고 왔다.다음날 전화해 보니 아픈 뒤 처음으로 잠을 잘 잤다고 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조금 나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두통과 눈의 이상을 얘기했다.체질을 구별해 보니 운기체형은 좌측-음실증, 우측-신실증, 삼일체형은 좌측-양실증, 우측-신실증, 음양맥상은 좌측-부돌3성조맥 대장승맥, 우측-부돌2성조맥 소장승맥 이었다.아큐빔Ⅲ를 이용해 좌수에 대장승방과 간승방을 자극하자마자 왼쪽 눈이 떠지고 시야가 맑아지며 두통이 사라졌다.우수를 맥상대로 소장승방과 간승방을 자극했더니 우측 눈이 약간 좋아졌지만 두통은 여전했다. 그래서 대장화방을 자극했더니 그 즉시 우측 눈이 떠지고 두통도 사라졌다.추가로 눈상응 부위와 두통 상응부위도 아큐빔 자극을주고, 독소가 체내에 남아있으니 특상 황토서암뜸(A1·3·5·6·8·12·16·18·20·30, N17·18·5·9, D3·7, E2, M3·4, B23·24)을 3장 이상 떴다.각 부위에 기마크봉을 붙여주고 밤에 잘 때는 골무지압구를 끼게 했다. 2회 더 오게 해서 자극했는데 올 때 눈이 흐리고 눈꺼풀이 내려오고 약간의 두통이 있었는데 자극과 동시에 눈이 시원해지고 두통이 사라졌다.이제는 잠도 잘자고 복시증상도 사라져좋아 했다. 약 10일간 4차례의 자극으로 증상이 사라졌지만 체내에 아직 보톡스가 들어 있으니, 꾸준히 황토서암뜸을 뜨도록 했다.

    2013/05/16
  • 미시간대학의 침연구를 위한 학술대회

    "침 근거 뚜렷하지 않아 과학적 연구 필요"

    미시간대학의 침연구를 위한 학술대회

    미국 침연구를 위한 단체에서 주체하는 학술대회가 지난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 18개국에서 참가해 그 동안 연구한 것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3일간 10여 명의 연자들의 발표와 열띤 토론이 있었지만 침연구의 문제점을 해결하지는 못했다.학술대회에 참가했던 저자는 모든 연자들의 발표가 끝나면 질의응답을 했다. 침연구를 위한 기본의 참고 문헌이 무엇이냐를 물었을 때는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 내경에 언급된 ‘미세한 침을 일정한 부위인 침자리(경혈)을 일정한 경로(경락) 위에 찾아서 혈류의 조절과 에너지의 조절(기로 표현)하는 것은 불균형화된 상태를 균형의 상태로 돌리는 것’이라고 첨가 발언을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지금까지 해 온 침연구의 근거가 뚜렷하지 않았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기능성자기공명영상으로 기전을 밝히려 했지만 미흡함이 많았다.세계보건기구에서 많은 질환이 침으로 도움을 받는다고 보고했지만 막상 진단의 문제에 있어선 자세한 설명이 없었다. 많은 이들이 중국침의 진단을 바탕으로 한다고 하지만 중국침의 진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밝히라고 하면 사진(四診) 이라고 하지만 그 자체가 표준화돼 있지 않다는 것을 지적했다. 안구를 관찰하고, 혀, 얼굴을 관찰하고 맥진을 한다고 하지만 그 자체가 표준화 돼 있는가를 물었을 때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가 없었다. 독일 베를린의 샤리테 대학의 클라우디아 위트 교수가 편두통, 긴장형두통, 관절염, 요통등의 자료를 통계를 이용해서 관절염의 치료효과가 다른 것보다 다소 우월하다고 했을 때 그 이유를 정확히 제시하지 못했다. 결국 진단의 표준화가 되지 않은 자료를 바탕으로 효율을 논한다는 자체가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했다. 많은 이들이 침에 관심이 있어 오랜 기간을 많은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고 배움에도 불구하고 임상에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음은 과학적으로 침을 연구하지 않은 이들의 책임이 중함을 지적했다. 오래 전의 뜻 글자로 적혀 있는 문헌을 현대 과학용어로 해석하지 못해 의미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수행하는 침연구는 시간과 경제적 낭비가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하버드대의 헬렌교수는 연결조직(connective tissue)과 침의 관계에 대한 발표를 했는데, 침을 찌르는 부위가 연결조직이겠지만 그것이 침과 관련돼 있다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 지를 지적했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휴식 시간에 많은 참가자들이 저자에게 찾아와 왜 침을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지를 물었다. 저자가 발표한 포스터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러한 문제들을 풀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침은 이론이 정립돼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표준화된 진단법과 표준화된 치료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침의 효능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질문을 듣고난 후 많은 이들이 저자에게 관심이 있기에 침의 역할, 진단방법, 치료방법, 연구방법에 대해 설명하니 듣는 이와 보는 이들이 고려수지침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특히 의사인 프랭크씨(Dr. Frank Yurasek, PhD (China), MSOM, MA, Lac)는 1985년 고려수지침을 배워 기본 단계의 치료법을 이용한다고 하면서 기감요법과 염파요법의 시술을 보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시카고에서 강의와 연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싶다고 했다. 침연구에 진짜침, 가짜침, 위약효과에 관해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기감요법을 경험한 이들에게는 진짜침과 가짜침의 구분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침자리의 특이성에 대한 논란도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또 침연구를 위해 많은 비용을 감내하는 fMRI의 연구는 방향 설정이 잘못돼 있다는 것도 지적했다. 하버드대학병원의 방사선과 Bruce Rosen 교수팀과 한국한의학연구원이 협동해 요통에 대한 연구를 기능자기공명을 이용한 영상으로 하겠다고 계획은 세웠지만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요통의 원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진단기준도 없이 무작정으로 연구를 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이란 점도 지적했다. 침자리에 대한 의문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된 장부를 파악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침연구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현대의학의 영역에 침이 접목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2편의 포스터로 발표된 것으로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정확한 위치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고려수지요법의 상응요법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상응요법의 의미를 강조했다. 오랫동안 지적한 일이지만 상응부위의 개념만 활용해도 침의 영역은 넓다는 것을 알 것이라고 했다. 서양의학 역시 상응개념을 넘지는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구의 10%정도 되는 두통의 진단에 상응부위를 이용해서 진단하는 과정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포스터를 살펴 보았다. 두통의 위치는 환자의 말에만 의존해서는 정확한 부위를 정할 수 없다. 상응점을 이용해 병변부위를 정확히 맞춰도 많은 치료의 효율을 올릴 수가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동양에서 사용하는 경혈과 경락보다는 고려수지요법의 기혈과 기맥의 정확성, 기혈과 기맥을 바탕으로 새로 제시된 금경혈과 금경맥의 우수성을 설명하면서 침의 이론, 침의 역할, 진단의 문제점, 치료의 문제점과 연구의 문제점들을 알아 보기 쉽게 도표로 설명하고, 서금요법과 금경요법의 판단기준을 대뇌혈류의 변화로 입증된다고 이해하고는 모두 놀라워했다. 침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지 않으면 돼지우리에 던져진 진주로 남을 것이기에 모두 열린 마음로 침연구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침구연구의 허상을 여실히 들어냄을 실감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다.

    2013/05/16
  • 한영희 봉사단원 과테말라 의료 선교 수기

    "수지침·서금요법 봉사후 몸과 마음 건강해져"

    한영희 봉사단원 과테말라 의료 선교 수기

    저는 한영희입니다.저는 지난 3월 18일에서 23일까지 ‘단기의료선교팀’ 봉사단원으로 과테말라 ‘순일’과 ‘브에나비스타’ 지역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무척이나 순수하고 착하지만 문맹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의료팀에서 수지침으로 봉사했는데 그곳 사람들은 수지침에 대한 상식이 없고 침에 대한 공포가 심해 사람들과 거리를 좁히기가 힘들었지만 어느 곳에서나 처음에 겪는 과정이라 큰 걱정은 안했습니다. 서로에게 신뢰를 갖기에 기도만큼 좋은 약이 없다는 것은 여러 차례 선교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이고 간증거리였습니다. 이곳 역시 우리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느끼고 다가오면서 공감대가 형성돼 모두들 수지침 봉사팀을 좋아했습니다. 아픈 곳이 치유되고 말씀을 전할 때 기뻐하는 그들의 눈망울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잊고 살았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무엇이든지 배우는 것이 즐거워 꽃꽂이, 그림, 하프, 피아노 등을 배웠지만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 보람이 없어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세계 여행도 했지만 알 수 없는 허전함으로 선교를 결심했고 이를 위해 수지침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수지침을 전문적으로 배우러 다니면서 행복했고 첫 선교지에서 느낀 감동은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현지에서 느끼는 감동과 보람도 잊을 수없는 행복이지만 선교를 위해 함께 가는 팀들과 준비하는 과정들 또한 저의 마음을 행복과 감사함으로 가득하게 합니다. 현지인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을 때와 지금처럼 대화가 될 때의 느낌이 달라지는 미묘한 감정은 누구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젊어지고 너그러워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 때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는 길을 보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선교활동을 계속하고 싶고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 어떠한 것인지 늘 생각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저의 건강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실 것이라 믿고 나의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노력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이러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수지침·서금요법을 연구해 선교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여러분 모두 행복한 삶을 꾸려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3/05/16
  • <월례학술>요추협착증

    금봉·기마크봉 이용 허리통증 감소 황토서암뜨믕로 손가락·무릎통증도 해소

    <월례학술>요추협착증

    ■요추협착증 : 서금요법(특상 황토서암뜸·금봉·기마크봉·PEM·구암반지·이온반지·아큐빔Ⅲ)2008년 11월 말경이다. 저는 갑자기 오른쪽 다리에 마비가 와서 화장실 출입도 어렵고 움직일 수가 없었다.병원에서 X-ray를 찍으니 요추 4번 5번이 틀어졌다고 해 다시 특수 촬영을 하니 요추협착증이라는 진단과 함께 수술을 권했다. 그러나 수술이 무섭고 두려워 거부했다.그러던 중 집 근처에 있는 서부여성발전센터에 서금요법 강의가 있어서 등록을 하고 특상 황토서암뜸과 금봉, 기마크 봉을 이용해 자극을 주니 통증이 차츰 줄어들기 시작했다. ·운기체형 : 우-토토 불급(비장허, 위장승) 좌-토토 태과 (비장승,위장허) ·삼일체형 : 우-음실증 좌-양실증 ·치방 : 우-신정방+방광승방, 좌-간승방+대장승방, 상응점, 금경 이용특히 특상 황토서암뜸을 위기맥, 담기맥, 방광기맥, 신기맥 그리고 기본방에 뜨고 왼손 2지에 구암반지, 오른손 5지에 이온반지를 끼고 치방 혈처에는 PEM 자극을 주고 금경혈처에는 금봉을 붙이고 아큐빔Ⅲ와 서암부항추봉으로 부항을 뜨니 차츰차츰 아픔이 사라지면서 편안해졌다. 지금은 서금요법사와 수지침사 자격증을 취득해 양천구에 있는 경로당에서 일주일에 2번씩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하면서 보람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경로당 봉사를 가면 저와 같은 연배 노인들이 저를 몹시 부러워하고 몇 년 만 젊었어도 서금요법을 배워 봉사하고 싶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분은 특상 황토서암뜸을 1주일에 한 번씩 약 2달 정도 떴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굽어지지 않았는데 손가락이 잘 굽어지고 다른 한 분은 무릎의 통증으로 걷기가 불편했는데 잘 걷게 됐다고 자랑을 한다.이런 말을 들을 때 제 마음이 뿌듯해지고 더욱 더 열심히 몸 관리를 하면서 서금요법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을 다짐해 본다.

    2013/05/16
  • 최신온열(135)-발지압판운동·서암뜸으로 만성피로 해소

    (59)편두통·만성 피로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져42세의 여성분으로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며, 얼굴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어 보였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생리도 불규칙하고 하루하루 생활하는 게 힘들 정도로 기운이 없다고 했다. 우울증, 갱년기장애 같은 증상에 시달렸다. 또한 편두통이 심해 많이 힘들어 했다. 10년 전에 구안와사를 앓은 적이 있어서 재발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했다.그동안 유명한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며 진료비만 해도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대답뿐이었다고 했다.이 분의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이며 우 소장승, 좌 삼초승으로 나왔다.쪾치방: 좌우 - 심정방, 비정방, 기본방, E8, I2, M3·4·5, A30, I38, L4발지압판 운동을 매일 30분씩 하고, 서암뜸을 3∼5장 뜨도록 했다. 편두통 상응부위 M3·4·5와 얼굴의 상응부위를 압진봉(PEM)으로 눌러 보니 모두 심한 압통을 느꼈다. 잠잘 때 제3지에 골무지압구를 끼우고, 기마크봉을 비정방에 붙이고 자도록 했다.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게 죽기보다 싫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이후로 거뜬히 일어날 수 있게 됐다. 조금씩 여러 가지 아픈 증상이 사라지게 됐다. 서금요법으로 자극을 준 후 혈액순환이 원활해졌다.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온몸이 무거운 돌덩이 같았던 증상들이 가벼워지면서 안개가 싹 걷힌 느낌이라며 기뻐했다.3. 2008년 서암뜸의 임상사례(1)경미한 뇌출혈 후유증 없이 회복63세 남성으로 고혈압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다, 본 학회 회원인 딸의 권유로 7년 전부터 하루에 4회 정도 기본방에 서암뜸을 뜨기 시작했다. 크레아티닌 수치(4mg/dl 정도)가 높아지면 뜸을 뜨고 떨어지면 중지하기를 반복했다. 혈압(240~190㎜Hg)이 높아 뇌출혈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꾸준히 서금요법(서암뜸과 수지침)으로 자극을 주자 의사가 놀라워할 정도로 후유증이 사라졌다. 또, 고혈압으로 인해 눈의 혈관이 터져 시력 회복이 힘들었을 때도, 역시 서금요법(수지침과 서암뜸)으로 극복했다. 사정이 이러하니 서암뜸을 신뢰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혈액 중에 크레아티닌·요독 수치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몸 상태는 좋은 편이어서 투석하지 않고 지내 왔다. 2007년 10월 초 혈액검사 결과 크레아티닌 수치가 12, 요독 수치는 118 정도 나왔다(만성 신부전증은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정상 0.5~1.3mg/dl)가 2 이상이고, 3~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나타난 경우를 말한다). 또 빈혈이 꽤 높은 상태였고, 입맛을 잃어 몸의 기운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의사는 바로 투석을 권했고, 일단 조혈주사를 1주일에 2번씩 맞으면서 경과를 보자고 했다. 이 남성은 그때부터는 더욱 서암뜸만이 살 길이라 생각하고, 하루 12회 이상 기본방에 2줄, 신기맥 오수혈에 집중적으로 서암뜸을 떴다. 10월 둘째 주에 다시 혈액검사를 해 봤더니, 크레아티닌 수치가 10, 요독 수치가 98로 떨어졌다. 수치 변화와 함께 몸 상태도 좋아졌다. 그래서 서암뜸 뜨는 횟수를 늘려 하루에 12~15회씩 꾸준히 떠 주자 10월 셋째 주에는 크레아티닌 수치가 8.0, 요독 수치는 78로 떨어졌다. 물론, 크레아티닌 수치는 조혈주사를 맞고 빈혈이 조금씩 나아지면서 차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서암뜸을 열심히 떴기 때문에 높은 수치에 비해 투석을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2013/05/16
  • 국고충 '수지침교습 인정'결정 기념식

    학술위원·지회장 등 30여명 참석

    국고충 '수지침교습 인정'결정 기념식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수지침교습행위 인정’결정 제18주년 및 대법원 ‘수지침 무료시술 의료법 위반 아니다’확정판결 제13주년 기념식이 지난 17일 (주)구암 기념탑 광장에서 학술위원 및 지회장,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3/05/16
  • <한일학술대회 논문>-기능성 위장장애의 서금요법 사례연구

    만성 소화불량 서금요법으로 완화

    <한일학술대회 논문>-기능성 위장장애의 서금요법 사례연구

    I. 서론위장 장애는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질병이다. 바쁜 일상생활에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위경련·위통증을 겪고 있다. 위장의 기능은 건강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위장 기능을 조절하는데, 서금요법으로 효과를 본 사례를 발표하고자 한다.II. 본론1.정의기능성 위장 장애란 다른 이름으로는 소화불량이라고 하며, 특별한 기질적 원인 없이 속쓰림·구토·더부룩함·부글거림 등 여러 가지 위장관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질환이다.2.원인 ─ 복잡하고 명확하지 않다(1)잘못된 식습관(2)위의 감각·운동 흡수 기능의 장애(3)정신적·사회적 요인(스트레스)(4)위장관 감염3.증상(1)늘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는 것 같다.(2)명치끝이 꽉 막힌 것이 답답하다.(3)신경만 쓰면 체한다.(4)상부 위장관 증상(복통·오심·구토·속쓰림)(5)하부 위장관 증상(설사·변비·가스) 4.진단위내시경·대장내시경 및 기타 위장관 검사를 했으나, 검사 결과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정상으로 나타났다. 5.기능성 위장장애의 서금요법(1)식도 경련①원인 ·식도 내의 궤양·염증 등이 있을 때 반사적으로 식도의 상단·하단에 나온다.·신경 쇠약, 히스테리, 신경성에서 발생한다.·분문의 개구 반사의 탈작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교감신경·부교감신경 지배의 실조에 의한다고 한다(알코올·니코틴 중독, 감정의 변화, 비타민 부족).②증상·식도에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주된 증상은 침을 넘기기가 곤란하여 음식물이 식도에 정체하는 느낌이 있다.·식도부의 통증이나 가슴속이 타는 듯한 느낌·발작 시에는 가슴속의 압박감, 호홉곤란, 심계항진③치방·정신적인 안정과 과로를 피해야 한다.·대개의 경우 위장 질환에서 오기 때문에 위의 기능을 먼저 조절시킨다.·임기맥 A12~20, 독기맥 B14~19에서 상응점 자극·서금8혈 K9, F4(J2) 이용·좌우수 심정방·비정방 자극(2)신경성 위염①원인기질적 병변이 없음에도 속이 쓰리고 아프며, 배가 거북하고 신트림이 나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이다.②증상명치가 답답하고 거북하고 매달린 듯하고, 속이 쓰리고 아프면서 소화가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고, 트림이 나고, 생목이 올라오고, 식욕이 없고, 구역질·구토를 하기도 한다.③진단여러 가지 검사를 해 뚜렷한 질병이 없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위내시경 검사 등의 모든 검사를 해서 정상인 경우이다.④치방·정신요법 :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해야 한다.·식이요법 :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된다.(3)위산과다증①원인정신적인 과로, 신경 쇠약, 히스테리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많으며, 만성 장질환·담즙 분비 장애에 의해 반사적으로 일어나며, 음주·흡연·자극성 식품 과다 섭취에 의해 일어난다.②증상·식사 후 2~3시간 뒤에 위의 불쾌감, 중압감, 가슴이 쓰리고 타는 것 같은 느낌, 위통 등이 일어난다. 특히 단맛이 있는 것, 지방질이 많은 것을 먹었을 때에 강하게 나타난다.·신물을 토하거나, 음식물로 신것을 토하게 된다.·식욕은 변함이 없거나, 도리어 좋아진다.·변비나 갈증을 나타낸다.③치방·위산과다증에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며, 위를 자극하는 고추·마늘·알코올 음료·커피·감초류·육류 등을 제한하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물을 섭취한다.·위산과다증은 남자의 경우는 양실증의 위승에서 많이 나타나고, 여자의 경우는 신실증의 심허·폐승이나 위승에서 나타난다.·좌우수에 비정방을 쓴다.·여자의 위산과다증은 간승방을 쓴다.·신물과 함께 음식물을 토할 때는 비정방·위승방을 쓴다.·정신적인 안정도 중요하다. 신경과민이 되면 다시 발생되기 쉽다.·신경과민자는 I38, L4, B19, 24, I2에 자극한다.6.임상 사례(1식도 경련(역류성 식도염, 여·30대)유학 생활 중 다른 음식 문화와 기후로 인해 제대로 식사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서 복통, 위 불편감, 목이 쓰리고 아픈 증상이 발생했다. 병원 진단은 위에는 아무 문제가 없고 스트레스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이라 했다. 평소에 몸이 냉 체질이고 원기 허약한 편이라 서암뜸요법을 권했다.·삼일체형 : 좌우 신실증·음양맥진 : 좌 촌구 1성 평맥, 우 부돌 1성 조맥·치방 : 기본방+서금8혈 K9, F4(J2), L4, I38+F5, E42, G11+B19·24, D3, N18, E22, N5+상응점(A20~24)에 서암뜸 자극꾸준히 서암뜸 뜨면서 원기 회복됐고, 위 기능을 좋게 하는 군왕식·군왕매생이를 복용해 복통, 위 불편함, 목 아픈 증상이 많이 완화돼 편해졌다.(2)만성 소화불량, 신경성 위염(남·50대)오모 회원은 사업상 바쁜 관계로 인해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해 만성적으로 소화불량 증상을 갖고 있었는데, 심한 정도는 아니어서 의사의 처방약을 복용하면 금방 해소됐는데, 갑자기 집안일로 힘든일을 겪으면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증상이 심해지면서 명치끝이 답답하고 속이 쓰리면서 아픈 증상 때문에 잠을 설친다고 했다. 병원 진단은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이었다.서금요법을 연구하면서 자가 치료하도록 했다.·삼일체형 : 좌 양실증, 우신실증·음양맥진 : 좌 부돌 3성 평맥, 우 부돌 2성 조맥·치방 : 기본방과 상응점(A5·12)+위승방·소장승방·심정방·비정방+K9, F4, E22, N18 에 금수지침 자극 후, 서암뜸요법금경 CA12·16 서암아큐빔 자극 후 금봉 은색 부착좌우수 제1지에 침봉반지, 좌우수에 금경팔찌 착용군왕식·군왕매생이 복용 서금요법으로 열심히 관리해 몸이 편해지면서 밤에 잠도 잘자고 몸무게도 늘고 얼굴이 환해졌다.(3)신경성 위염(남·30대)고시 공부하는 수험생으로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감, 부담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서 음식을 먹으면 더부룩하고 명치끝, 위장점에 통증이 느껴졌다. 시간이 늘 부족한 상황이어서 간단하게 자극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줬다.·삼일체형 : 좌 양실증, 우 신실증·음양맥진 : 좌 부돌 3성 조맥, 우 부돌 1성 조맥·치방 : CA12·16·18에 부항추봉, 아큐빔 자극 후 금봉 은색 부착군왕식, 토신왕식 복용잠자기 전 아큐빔 자극(심보법, 압통점 자극)하면 통증이 완화되면서 편하게 잠을 이룰 수 있게 됐고, 식사 후 불편감도 해소됐다.III. 결론기능성 위장 장애는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해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다른 장기도 중요하지만 위는 건강의 근본이기 때문에 잘 다스려 만성적·기질적인 위장병으로 발전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서금의학의 온열요법(서암뜸요법)으로 면역력 증진과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로 편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위의 불편함, 통증은 금봉·아큐빔으로 자극해 관리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2013/05/16
  • 최신온열(134)-서암뜸 자극 후 항암치료 후유증 극복

    (57)항암치료 시 후유증 완화 황모(남·65)씨는 건설회사 간부로 정년 퇴직한 후 평소에 건강관리를 철저히 잘해 왔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머리가 아프고 호흡하기가 불편해 병원에 갔더니 폐암 1.5기라는 진단을 받았다.그래서 일원동의 S의료원에 약 보름간 입원해 수술을 받고 회복한 후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하면서 그 다음에 있을 항암치료 준비를 하고 있었다.폐는 우폐 3엽, 좌폐 2엽으로 돼있어서 폐 관련 병(예컨대 감기 콧물, 기관지 및 기타 폐암 등)은 항상 우측에서 먼저 시작하거나, 우측 폐 질환이 절대적으로 많다.이 분의 운기체형은 우 화목태과(심승·담허) 양실증이고, 좌 화목불급(심허·담승) 신실증이며 평소 체온이 다소 낮은 상태였다. 그래서 항암치료를 들어가기 전에 좌우수 임기맥과 우수 폐기맥에 황토서암뜸을 하루 5장 이상 충분히 뜨도록 했다.한동안 연락이 없다가 어느 날 밤에 연락이 왔다. 서금요법을 연구한 사람이라면 이해될만한 일이지만 이 분은 서금요법을 배우지 않은 분이라 희안한 체험을 했다며 전화가 왔다.양손에 서암뜸을 뜨기 시작한 지 3일째 돠는 날부터 목안이 헐고, 혓바닥이 트고, 귀·눈·항문·생식기 등이 가려워서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서암뜸으로 인한 부작용인 줄 알고 무척 걱정했다고 한다.4일째 되는 날은 항암치료를 받으러 가기로 한 날이었는데, 그날은 그러한 증상들이 사라지고, 병원으로 가는데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또 항암치료 후에도 구토나 통증 등 항암치료 후유증이 전혀 없고, 밥맛도 좋으며, 고통없이 항암치료를 잘 받았다고 했다.다시 그분의 집을 방문해 폐기능을 속히 회복하기 위해 발지압판을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 철저히 밟도록 하고, 신실증(심허·폐승)을 다스리기 위해 수지음식(예왕식)을 권했다.완전한 결과는 몇 개월 더 걸릴 예정이지만 정성을 다해 서암뜸으로 자극을 해 주면 좋은 결과가 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했다.(58)서금요법으로 악성 변비 호전 51세의 여성으로 어려서부터 변비는 만성병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사진관을 운영하다보니 항상 일에 쫓겨 자신의 건강은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와 피로, 변비는 더욱 악화되어 대장이 늘어나는 대장하수현상으로 변을 전혀 볼 수 없게 됐다. 하는 수 없이 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을 하면 변비가 해소되리라는 기대와는 달리 그 이후로도 변을 볼 수 없어 변비약을 먹어야만 변을 보게 되었다. 그제야 다급해진 마음으로 서금요법을 찾게 됐다.이 여성은 이전에 활섬매를 먹고 숙변을 쏟아낸 경혐이 있었기에 서금요법에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 분의 운기체형은 우 간허·위허(음실증), 좌 폐허·방광승(양실증)이고, 삼일체형은 우 양실증, 좌 신실증이며, 맥상은 우 대장승, 좌 간승으로 나왔다.·치방: 좌 - 간승방, 삼초정방우 - 대장승방, 삼초정방오른손 제2지와 왼손 제5지에 구암반지를 끼고 발지압판 운동을 매일 오전 30분, 오후 30분씩 하며, 서암뜸을 매일 3장씩 떠 줬다. 또 1주일에 1회 신수지침으로 자극한 후, 기마크봉을 A8·12·16, E8. I2, E21·22·24(상응점)에 붙여 주었다.1회 자극 당시 우측 부돌3성조맥(대장승)이어서 기마크봉을 대장승방, E8(은색), I2(금색), A8·12·16에 붙이고 다시 맥을 짚어 보니 부돌맥이 현저히 가라 앉았다.순간 효과를 분명히 보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들어 열심히 서금요법을 실천하기를 권했다. 본인 스스로 심각성을 깨닫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발지압판을 열심히 밟았다. 일주일 후 그날은 변비약을 먹지 않고도 변을 약간 봤다. 이틀이 지나서도 변을 조금씩 보게 됐다. 조금씩 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서 현재는 변비약을 먹지 않는 단계에 있다. 서금요법을 꾸준히 실천한 덕분에 요통과 무릎 통증도 호전돼 매우 기뻐하며 고마워했다.

    2013/05/16
  • 청주상당지회 충북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청주상당지회(지회장·이권호 043-222-5014) 소속 봉사단원들이 최근 충북괴산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한 ‘노인의 날’ 행사에 참가해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실시해 찬사를 받았다. 이권호 지회장과 봉사단원들은 지역에서 꾸준히 자원봉사를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에는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의 표창장을 받았다.

    2013/05/16
  • 김창남 수사 KBS해외동포상 수상

    김창남 수사 KBS해외동포상 수상

    카자흐스탄에서 20년째 고려수지침·서금요법 보급과 봉사를 하고 있는 김창남 수사가 최근 제17회 KBS 해외동포상 사회복지부문상을 받았다.김창남 수사는 학회를 방문해 유태우 회장과 환담을 나눴고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어권에서 고려수지침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05/16
  • <월례학술>가려움증

    기마크봉·군왕S복용 가려움증 해소

    <월례학술>가려움증

    (2)음부가려움증 : 서금요법(기마크봉·군왕S)옛말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고, 병은 자랑하라고 했던 말이 무색하게도 남부끄러워 병 증상마저도 입에 올리기도 힘든 20여년의 고질병을 앓던 79세 김모(여) 회원의 사례이다.그동안 여성 질환으로만 판단하고 산부인과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계속 복용했으나 재발하면서 차도가 없자 병원에서도 피부과로 전과시켰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전모(남) 수지침사를 알게 되면서 서금요법을 접하게 됐다. 운기체형은 좌 화토태과, 우 토화태과이고, 삼일체형은 좌측 음실증(음증), 우측 양실증(양증)으로 맥박수는 90박 이상이었다. 전모 수지침사는 타고난 심장기능 항진으로 보고 기마크봉으로 좌측 비열방, 우측 대장열방을 치방해서 하루종일 붙이고 있게 했고, 일주일에 2∼3번에 걸쳐 음양맥상에 따라 치방을 했더니 점차 증세가 호전됐다.그런데 일주일 후에는 더 이상의 진전이 없자 전모 수지침사는 당뇨 초기에 음부가려움증이 동반할 수 있다고 배운 기록을 발견하고 고질적인 성인병에 빠른 회복과 음양 맥상조절에 탁월하다는 군왕S를 복용토록 했더니 놀랍게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호전됐다.그 후 한 달만에 완전히 해소됨으로써 김모(여) 회원은 제2의 인생을 산다며 서금요법은 물론 전모 수지침사에게 평생 은인으로 알고 살겠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2013/05/16
  • 제3회 수지인의 날 대성황

    문경시장·국회의원·봉사회원 등 200여명 참석 '성료' 고려수지침·서금요법으로 지역의료비 연 50억 절감

    제3회 수지인의 날 대성황

    문경지회(지회장·김현명 054-552-2835)는 지난 2일 문경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수지인의 날’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문경수지봉사회(회장 노미순) 주관으로 열린 ‘제3회 수지인의 날’행사에는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고윤환 문경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예천·상주·구미 지역 수지침 봉사 회원과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회사에서 김현명 경북수지침연합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헌신적으로 봉사를 해 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봉사란 모두가 힘겹고 어려울 때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경에서 수지침 봉사의 등불을 밝혀 경북을 비춘다”고 말했다.노미순 문경수지봉사회장은 “봉사 회원들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였으며, 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 이웃간 사랑을 나누기에 가장 좋은 것은 수지침 봉사”라고 환영 인사를 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나라 의학의 큰 기둥은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과 동의수세보원의 이제마 선생님 이신데, 21세기에는 고려수지침의 창시자인 유태우 박사님이시고, 국민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김현명 지회장님을 비롯해 문경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수지침 봉사회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드린다”면서 “고려수지침·서금요법 덕분에 지역주민 의료비가 연간 50억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축사를 했다.김현명 지회장이 “수지침 자원봉사는 대가를 바라는 것도 아닌데 지역 보건소에서 자주 시비를 걸거나 제재를 하는 어려움도 있다. 법적으로 정당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한성(새누리당) 국회의원에게 민원요청을 하자 이한성 국회의원은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회답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열심히 수지침 봉사활동을 실시한 ‘문경수지침봉사회’ 이숙희 회원 외 9명이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의 표창장을 받았다. 또 수지침 봉사활동 상황보고와 ‘문경봉사회’ 권준 회원이 ‘나의 삶’에 대한 수기발표, ‘예천수지침 봉사회’ 이순희 회원의 임상사례 발표도 있었다. 2부 행사에서는 고려수지침 창시자 유태우 회장이 ‘서금요법으로 암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수지침봉사회원들은 “대부분 10년 이상 15년 정도 봉사를 해왔고, 대부분 1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다”며 “이렇게 장기간에 걸친 봉사활동이 가능했던 것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우수한 자극효과에 매료된 시술자와 수혜자들의 높은 호응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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