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온열(136)-서암뜸으로 면역력 증강·안구건조증 호전

(2)뜸으로 면역력 증강시켜 항암치료에 큰 도움
53세 여성으로 2006년 7월 대장암·간암·자궁암 진단을 받은 후, 8월에 암 제거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 중이었다.
수지침사인 여동생이 서암뜸을 권했으나 처음에는 믿지 못했다. 14번째 항암치료를 받은 후 면역력이 저하돼 백혈구 수치가 900 이하로 떨어져 항암치료도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그때부터 서암뜸(기본방에 3줄, 심기맥·비기맥, 오수혈 집중 자극)을 뜨게 되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특상 신서암뜸으로 3주 동안 열심히 뜬 결과, 백혈구 수치가 1500으로 올라가 면역력이 회복됐으며, 다시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서암뜸을 뜨기 전에는 항암치료를 받고 나면 4일가량 먹지도 못하고, 구토와 이명 증상이 심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았으며, 대장암 수술 부위의 통증도 심했다.
서암뜸을 뜬 이후에는 통증이 줄고, 귀도 잘 들리며, 항암치료 당일에도 토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기운이 생겨 운동도 하고 산에도 다닐 수 있게 됐고, 얼굴색이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서암뜸의 효과를 인정하고 건강해 질 것이라 굳게 믿으며 열심히 서암뜸을 뜨고 있다.

(3)심한 관절통, 안구건조증 호전
75세 여성으로 하루에도 다양한 종류의 많은 약을 먹어야 했는데, 수지침사인 딸이 어머니에게 서암뜸을 권유해 뜸을 뜨기 시작했다.
2007년 2월부터 특상 황토서암뜸을 하루에 100~150개 정도 꾸준히 뜨니 한 달쯤 지난 후부터 몸이 좋아졌다는 말을 했다.
3월부터는 밤마다 골무반지도 끼고 잤으며, 그렇게 2개월가량 지나자 안구건조증·관절통·신물이 넘어오는 증상 등이 서서히 없어졌고, 하루 1회 안약을 넣던 횟수도 줄어 들었다.
7월 중순에는 한 보따리씩 먹던 약봉지(한방약·보약·심장약·안약·관절염약·소화제 등)를 모두 정리하고, 지금은 안약도 전혀 넣지 않는다고 했다.
현재 하루 150개 정도 서암뜸을 뜨면서 본인이 직접 상응점을 찾아서 서암봉을 붙인다고 했다. 또 약을 전혀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서암뜸과 서암봉·골무반지·핫백 등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고 있으며, 몸과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다며 좋아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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