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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공의료진, 울산대학교병원 방문 견학
러시아 상호 교류확대와 한국의 선진의료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러시아 공공의료 연수단이 25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울산광역시의 주최로 24일부터 26일까지 러시아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위상을 갖춘 울산대학교병원의 방문을 통해 울산 의료관광과 의료 인프라 홍보에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 러시아 모스크바의과대학 등 주요 의과대학 질병역학 교수 및 관계기관 국·과장으로 구성된 27명의 연수단은 수술실, 입원실, 및 병원 감염관리 시설과 시스템 등 병원 곳곳을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또한 갑상선 초음파 체험과 최첨단 암치료기기인 트루빔 및 건강증진센터의 특화된 환자 맞춤형 검진프로그램 등을 소개 받으며 울산대학교병원의 첨단 의료 장비와 진료시스템 인프라 등 높은 의료수준에 대해 손을 치켜 세웠다.러시아 연수단은 “울산대학교병원의 체계화된 의료시스템 및 첨단 의료시설과 장비들을 직접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문찬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이번 울산대학교병원의 방문이 러시아와 우리나라의 의료발전 및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사우디 보건부 대표단 방문 맞아
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박영국)은 최근 치과 의료진 연수 협약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대표단을 맞이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을 찾은 사우디 대표단은 임상의학연구소를 비롯해 임플란트센터, 스켈링센터 및 각 진료과를 견학했다. 사우디 보건부 치과 모하메드 알 라피 국장은 “치과병원을 견학해보니 최상의 의료진과 최첨단 진료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영국 치과병원장은 “사우디 보건부 대표단이 직접 방문할 만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중동간의 의료기술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포토]대한의사협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대한의사협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가 27일 더케이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직선제 선출 등 4대 개혁안 주장
전의총, 의협 정총서 '대의원회 개혁' 피켓시위
27일 대한의사협회 정기총회에서 '대의원회의 개혁'을 요구하는 전의총이 피켓시위가 벌여졌다. 이날 전의총은 직선제 선출, 각 지역·직역의사회 회원 수 비례 균등 선발, 집행부나 임원들의 겸임 금지, 3연임 금지 등 4대 개혁안을 주장했다. 전의총 정인석 공동대표는 "이번에 대의원회에서 대의원회 권한을 강화시키고, 의협집행부의 힘을 빼는 개정안을 하려고 하다가 현재 한발 물러선거 같다"며 "이 개정안을 뒤로 미루지 말고 개정안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초의사들의 뜻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대의원들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대의원회 스스로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변영우 의장이 (가칭)대한의사협회 대통합 혁신 위원회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정 대표는 "예전에는 시도도 없었던 대의원회의 이런 움직인 자체가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며 "12월 이내로 혁신위원회 만들기로 한 대의원회의 제안은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의원회에서 기회를 줄지 모르겠다"며 "하지만 혁신위원회에 참여하라고 하면 적극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약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전의총은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이냐는 질문에 정 대표는 "노 회장은 전의총에서 배출한 회장"이라며 "노 회장의 마인드가 현재와 같이 그대로라면 전의총에서 적극 지지하지 않겠지만, 그동안 잘못된 부분들을 반성하고 회원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하는 진정성이 보인다면 못 도와드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아직 정확하게 전의총의 입장 정리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농관원과 합동 공매업체 대상 교육
aT 밥쌀용 쌀 수입 부정유통 사전예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수입쌀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부정유통방지 교육을 실시한다.aT는 2005년부터 쌀 시장개방 유예에 따른 정부의 의무수입물량(MMA) 밥쌀용 쌀 수입 및 국내시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밥쌀용 쌀은 MMA 2013년분으로 중국산 4만6000톤, 미국산 6만7000톤, 태국산 3000톤 등 총 11만6000톤이 해당된다.이중 중국산 쌀은 형태가 우리 쌀과 비슷해 육안으로 쉽게 구별하기 어려워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해 판매되는 사례 등이 있다.이에 따라 aT에서는 농관원과 합동으로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수입쌀의 원산지 표시기준 및 방법, 원산지 표시 위반자 처벌, 음식점 원산지 표시 개요 및 표시방법, 2013년 수입쌀 원산지 단속 결과와 2014년 중점단속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aT는 원활한 단속 지원을 위해 공매업체에 판매관리대장 작성 및 비치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공매 결과와 비축기지의 출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제공하고 있다. aT는 하반기에도 공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입쌀 부정유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현지 의료진 ‘50% 성공률’ 판단에도 성공적 치료
서울대병원, 언청이 필리핀 남아 수술
"마라미 마라밍 살라맛 뽀!(필리핀어: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지난 7일 서울대어린이병원 서6병동에서 낮선 외국인이 연신 두 손을 모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 주인공은 필리핀 국적의 준 씨(JUNETO GANAS. 33세, 남). 서울대병원은 의약뉴스에 이 같은 소식을 전달하고 수술 성공 일지를 공개했다.일명 ‘언청이’로 알려진 ‘구순열’은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 중 하나다. 준 씨 아들인 제이콥을 본 필리핀 의사는(마닐라 리잘 병원 Dr. 페르난도) 수술 성공률이 50%라고 할 정도로, 아이의 구순열 상태가 심각했다. 그러던 중, 필리핀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강동현 선교사가 준 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주변 지인을 통해, 한국에서 수술이 가능한지 알아봤던 것.이에 서울의대 동문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의 도움으로, 서울대학교병원 국제 교육 기금에서 환자의 치료비 430만원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수술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성형외과 김석화 교수가 집도하기로 했으며, 강동현 선교사는 한국 입국 비자 발급과 통역을 맡았다.서울대병원에서는 한국 방문 비자 취득이 쉽지 않은 가난한 준 씨의 한국 입국을 위해 수술예약확인서를 강동현 선교사에게 보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이러한 도움으로 생후 23개월 된 제이콥과 그의 부모는 지난 3월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제이콥은 바로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입원했다.김석화 교수는 낮선 한국에서 아들을 걱정하는 준 씨의 손을 맞잡으며 “필리핀에서는 수술 성공률이 50%지만, 한국에서는 100% 치료 할 수 있다”고 환자를 안심시켰다.이후 준 씨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입술을 가진 아들을 볼 수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저와 제 아들을 위한 뜻과 사랑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제이콥을 도와주신 김석화 교수님, 김현철 원장님, 강동현 선교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김석화 교수도 “수술이 너무 잘 되었다. 입술과 코의 이차변형으로 인한 수술은 5살 정도에 필요할 수 있으며, 잇몸의 뼈 이식은 송곳니의 영구치 뿌리가 어느 정도 형성이 되는 9~10살 정도에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예쁜 입술을 찾은 제이콥과 부모는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 4월 7일 퇴원했고, 28일 고국인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다.이때까지 항공편과 한국 체류를 도운 유성렬 목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장기기증 잘못된 편견 바로 잡고 중요성 알리기 위해 마련
서울대병원 '장기기증 캠페인' 개최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안규리, 내과 교수)는 지난 22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그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서울대병원 신장 이식 환우 모임인 ‘새콩사랑회’와 간 이식 환우 모임인 ‘설사랑회’, (사)생명잇기가 함께 했다. 행사에서는 서울대병원에서 장기이식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환우 20여명이 병원 교직원과 내원객들에게 홍보책자 등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렸다.그 결과, 총 103명이 장기기증 희망서약을 했다. 장기기증 희망서약은 본인이 뇌사에 빠졌을 때, 장기기증을 하겠다고 문서로 의사표현 하는 것이다. 향후 뇌사에 빠지면, 가족이나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장기기증을 할 수 있다. 치과대 학생, 응급구조사, 군인, 서울대병원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희망서약에 참여했다. 안규리 센터장은 "뇌사 기증자는 이식 대기 환자에 비해 턱없이 낮아, 많은 환자들이 이식을 받고 싶어도,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뇌사자장기기증이 활성화 되어, 생명을 나눌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여객터미널 내에 ‘이화여대 부설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 개소
이화의료원,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 운영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김포국제공항 내 공항의료센터를 운영하게 됐다.의료원은 지난 24일 강서구 공항동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 운영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정에 따라 올해 7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내에 ‘이화여대 부설 김포국제공항 공항의료센터’를 개소하며, 이화의료원은 진료 인력을 파견하고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시설 및 부대 비품을 지원한다.체결식에는 이순남 의료원장, 조영주 기획조정실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정세영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 남흥섭 운영단장, 박종화 시설단장 등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의료원 관계자는 "새로 개설하는 ‘이화여자대학교 부설 김포국제'공항 의료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공항 이용객 및 상주 직원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센터 의료진은 항공기 사고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구조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주변 깨끗이 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한림대 강남성심 '깨끗한 거리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병원주변을 깨끗이 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지난 24일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정화활동에는 윤성대 행정부원장과 임은주 간호부장·진료지원 및 행정관리부서 부서장·총무팀원 등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2개 조로 나누어 대림사거리와 대림공원사거리·썬프라자 삼거리·보라매 경남아파트 부근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강남성심병원은 설명했다.강남성심병원 관계자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아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어 투모로우즈' 선포·환우 사진전
노바티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캠페인
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는 24일 세계뇌수막염의 날을 맞아 한국수막구균성뇌수막염센터(회장 이정준)와 공동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캠페인인 '디어 투모로우즈'를 선포하고,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환우들의 사진전을 개최한다.디어 투모로우즈 캠페인은 노바티스와 세계뇌수막염연맹이 진행하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생소한 질환인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한국노바티스와 한국수막구균센터는 이번 캠페인 사진전을 통해 사지절단, 피부괴사 등의 후유증을 딛고 일어선 환우들의 용기와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 손주범 대표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매년 50만명이 이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백신개발을 통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건강산업박람회 참가
건강사랑 석류농축액 창업세미나 개최
건강사랑(대표 이해연)이 25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건강사랑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인 ‘알파12진’을 비롯한 ‘닥터슈퍼칸’, ‘닥터써큐원’ 등의 대표 상품과 ‘닥터스피루리나’, ‘닥터에스더퀸’, ‘다이어트핏 3종’ 등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박람회 이틀째인 26일에는 ‘석류농축액’ 원료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사랑 석류농축액 설명회 및 창업 세미나도 개최한다. 건강사랑의 자체기술로 개발된 석류농축액은 지난 2010년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최초로 인정받았으며, 2012년에는 차세대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건강사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석류농축액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협의회에 3100만원 상당 지원
아이배냇 ‘행복나눔 N’ 분유증정 동참
아이배냇(대표 전석락)은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에 3100만원 상당의 저지분유 ‘아이배냇 온리12’를 후원하는 ‘아이배냇 행복나눔 N’ 분유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증정식에는 아이배냇의 김인호 전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분유를 지원받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조성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영유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아이배냇은 신생기업으로서 분유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 N’ 행사에 동참해 출산장려 정책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N마크는 ‘나눔(Nanum)을 의미하며, 아이배냇 모든 제품에 N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행복나눔 N’캠페인의 상징으로 적립된 모든 기금이 저소득층을 위한 단체에 기부돼 의미를 더한다.
고속도로 톨게이트·휴게소 진행
롯데제과 ‘목 건강 지키기’ 캠페인
롯데제과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목캔디로 목건강을 챙기세요’ 행사를 전개한다.이 행사는 서울 및 수도권 6개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인천, 발안, 수원영업소 등)와 휴게소(목감, 이천, 구리)에서 오는 30일 진행된다.캠페인 중 롯데제과는 해당 톨게이트에서 ‘목캔디 허브와 알파인’을 무료로 나눠준다. 목캔디 알파인은 멘톨, 유카립투스향이 들어 있어 강력한 휘산 작용으로 입안과 목을 시원하게 해주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는 제품이다.롯데제과는 운전자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고, 또 목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개장 이래 367년간 대한민국 최고 동양한방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지켜온 '2025대…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대구시약사회 '2025 DPSL 단합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