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활동에는 윤성대 행정부원장과 임은주 간호부장·진료지원 및 행정관리부서 부서장·총무팀원 등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2개 조로 나누어 대림사거리와 대림공원사거리·썬프라자 삼거리·보라매 경남아파트 부근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강남성심병원은 설명했다. 강남성심병원 관계자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아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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