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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한미, 살빼기 캠페인 새 포스터 제작

    병원-약국용 6종 제작, 차별화…2차 캠페인 돌입

    한미, 살빼기 캠페인 새 포스터 제작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이 현재 진행 중인 전국민 살빼기 캠페인 관련, 병원 및 약국 게시용 포스터를 새롭게 제작, 배포했다.살빼기 캠페인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희애씨를 모델로 한 이번 2차 포스터는 병원과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포스터를 비롯해 대사증후군 및 피부성형 등 특정분야 병원과 인근약국에 게시할 수 있는 포스터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이번 포스터는 대사증후군 등 각종 질환의 발병 비율이 과체중일수록 높다는 점을 부각함으로써 미용 목적에만 치우친 살빼기 문화를 바꾸는 것과 동시에 ‘비만이 치료해야 할 질환’임을 알리는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캠페인의 실질적인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포스터 하단부에 비만도(BMI) 측정도구를 함께 배치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국민들이 비만의 문제점을 미용뿐만 아니라 질병의 관점에서도 접근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라며 “병원-약국의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한 포스터 내용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온라인(bimaninfo.co.kr/살빼기캠페인.com)을 통해서도 살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7/11/14
  • “수험표 있으면 립수리가 공짜!”

    중외제약, 수능응원 이벤트…15일 명동 롯데백화점 수험표 소지 고객 대상

    “수험표 있으면 립수리가 공짜!”

    “수험표 있으면 입술보호제 립수리가 공짜!”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이 200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립수리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수능일인 오는 15일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 증정 이벤트는 수능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백화점 영업 종료)까지 두 시간 동안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외제약은 실제 대학 입시생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의 수험표만 있으면 5000원짜리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공짜로 제공할 방침이다.립수리(LIPSURI)는 여성의 입술(LIP)과 마술사의 주문인 ‘수리수리마수리’(SURI)의 합성어로 건조한 가을철에 마술처럼 여성들의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 입술보호제 중 미국 농림부(USDA)로부터 유기농 제조공정에 대한 인증을 받은 유일한 제품으로 화학성분 제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토피 환자나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0월 출시 이후 현재 20만 세트가 판매되는 등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립수리 가격은 5000원이며, 약국, 마트, 홈페이지(www.cwphc.co.kr)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2007/11/13
  •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김장담그기 봉사

    파주 어유지 농원…이규현 소장등 연구원 35명 참여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김장담그기 봉사

    현대약품(사장 윤창현)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8일 장애우 자립 일터인 파주 어유지 농원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규현 소장을 포함해 모두 35명의 연구원들이 참여, 장애우들과 함께 배추 8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그고, 농산물을 구매했다.이규현 소장은 “앞으로 찾아가는 진정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유지 농원은 농산물 수확뿐 아니라 펜션수입사업, 시설대여 수익사업 등 장애인 자립 일터다.

    2007/11/13
  • “눈에도 수분이 필요해요”

    “눈에도 수분이 필요해요”

    삼일제약(대표 허강)이 지난 11일 ‘눈의 날’을 맞아, 겨울철 늘어나는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한 인공눈물 사용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삼일제약은 ‘메마른 내 눈이 마시는 물? 눈에도 수분이 필요해요’라는 주제로, 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세균 감염의 걱정을 없앤 無방부제 인공눈물 ‘아이투오(EYE2O)’를 선보였다.

    2007/11/12
  • “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주류업체가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세계 2위의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쟝 크리스토프 큐투어)는 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 박용훈)와 공동으로 ‘스마트 드라이빙, 음주와 운전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와 관련 지난 5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캠페인 출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페인 홍보대사에 방송인 강병규씨를 위촉했다.페리노리카코리아 방승주 전무는 이날 행사에서 향후 캠페인은 △책임운전 △음주운전 예방 △광고 홍보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이번 캠페인에 총 20억의 예산이 투입된다고 말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 쟝 크리스토프 쿠튜어 사장은 “주류 업체로서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지난 1년간 음주운전과 관련해 개인, 사회, 문화적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물”이라고 밝혔다.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향후 음주운전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문제점 파악 및 해결책 강구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비롯해 대국민 대상 음주운전 예방 홍보를 위한 교육 및 자료 제공, 11월부터 3개월간 스마트 드라이빙 메시지 새겨진 버스광고 진행, 연말연시 길거리 프로모션 진행, 음주운전 예방 및 대리운전 법제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한편 1971년 페르노에 의해 시작된 ‘책임음주’ 활동은 각 나라별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7/11/08
  • 파리바게뜨, 80종 수능입시 제품 출시

    ‘행운의 포춘쿠키’ 2만개 제공 이벤트도

    파리바게뜨, 80종 수능입시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는 80여종의 수능 입시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수능마케팅’을 진행한다.파리바게뜨는 이와 함께 행운의 상징인 포춘쿠키 2만여 개를 제공하는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도 전개한다.수험생을 응원하는 lucky letter와 함께 소속 학교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학교 수험생 전원에게 합격 기원 메시지가 들어있는 파리바게뜨 포춘 쿠키를 증정한다. 또,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수험생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1만 명에게는 포춘쿠키 교환권을 제공한다.

    2007/11/08
  • 대선 앞두고 보건의료정책 ‘불꽃 공방’

    약과사회포럼, ‘국민건강권 향상 위한 의약품 정책제안’ 심포지엄 개최

    대선 앞두고 보건의료정책 ‘불꽃 공방’

    약과사회포럼(상임대표 문옥륜‧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이 6일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국민건강권 향상을 위한 의약품 정책제안’ 심포지엄은 대통령선거를 43일 앞둔 시점에서 보건의료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조정될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라는 점에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대통합민주신당 이기우 의원과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영리법인 허용을 포함한 의료법 개정방안, 민간의료보험 도입, 포괄수가제, 성분명 처방, 약제비 적정화방안 등 보건의료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발표했다.정부에서는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팀장이 나와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1부에서 의약품정책연구소 한오석 소장은 발제를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의약품 가격통제에 치중하고 있다”면서 “약품비 증가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약가 보다는 사용량 과다에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선별등재제도 도입으로 의약품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비용 효과성을 근거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신약개발 노력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마련되지 않으면 제약업계의 연구개발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지침이 미비해 제약업체의 적절한 대응을 차단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고 있어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소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가관리 방안에 대한 목표와 평가기준 관련 데이터 공개 △사용량 관리 강화 정책 추진일정 제시 △국내 제약산업 발전방안 모색 △광범위한 홍보 및 교육 등을 제안했다. 이어 토론에서 이기우 의원은 “대선에 임박했으나 국민의 삶의 질과 건강권, 노후보장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토론 기회가 부족한 점에 대해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며 “이런 정도로 이슈와 쟁점이 부각되지 않는다면 누가 집권해도 걱정이다”고 말했다.먼저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방안과 관련해 이 의원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65% 수준에서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라면서 “약제비 적정화방안의 정책취지는 옳지만, 정부가 제도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투명한 원칙과 기준을 갖고 더 많은 대화에 나서는 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고경화 의원은 “한나라당은 약제비 적정화방안 도입 당시부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며 “하지만 약제비 적정화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보다 정확한 평가 기회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의원은 신약 보험등재 이전 단계부터 업계와 정부가 사전에 논의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업계가 정책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기구 설치를 제안했다. 복지부 김강립 팀장은 “약제비 정책에 있어서 단기적 접근이 아니라 장기적,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단기적 약가인하만을 기대하는 정책만 고려해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단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하지만 전체 보건의료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며 “환자의 편익과 안전, 환자의 비용 등에 중점을 두고 정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건강보험정책과 관련해 이기우 의원은 “사회보험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과 권한이 어디까지 행사돼야 하는지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사회보험의 원리를 지켜 나가야 하고, 정부가 의약정책에 과도하게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또 “대통합민주신당은 사회보험의 재정건전화를 위한 합리적인 사회보험 재정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복지부를 보건행정에 대한 규제중심 부서로 둬서는 안 되며, 사회부총리제도를 신설해 복지부 장관을 수석부총리로 하는 것을 공약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고경화 의원은 “보장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건강보험을 암 등 중증질환 중심의 보장제도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사각지대에 대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의료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하드웨어 중심의 공공의료 확충방식은 재고돼야 하며, 민간을 포함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공공의료의 비중을 높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예방-건강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며 “비만, 성인병에 대해 당 차원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팀장은 “건강보험이 전체 보건의료를 떠맡고 있는 구조는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민간보험의 참여를 늘리고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담당하는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응揚?또 “고경화 의원이 제시한 중증질환 중심의 건강보험 적용방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추가적으로 건강보험 재정확보가 불가능하다면 급여의 무게중심을 중증중심으로 옮기는 방향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 의원은 성분명 처방에 대해 “환자의 약 선택권, 약제비 절감 효과가 있다”면서 “안정성과 유효성이 담보되는 범위 안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고, OTC 수퍼판매 허용에 대해서도 “먼저 일본 등 해외 현황을 참고해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의원은 보건의료산업화에 대해 “보건의료산업이 향후 30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야 한다”며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확대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강립 팀장은 합리적 의약품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주체가 의료인 중심에서 소비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면서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제약산업계와 의료계, 약계, 정부, 환자, 국민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의사소통기구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부에서 서울대 박병주 교수는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제안’의 발제를 통해 우리나라 약물유해반응 신고건수(2,467건)가 미국(46만여건), 일본(3만여건)에 비해 턱없이 적다면서 현행 의약품 안전성 관리제도에 많은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전성 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자발적 부작용 신고제도에 대해 국민의 87.5%가 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으며, 담당 인력 역시 미국 100여명, 일본 50명에 비해 5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작용신고제도에 대한 적극적 홍보와 교육 △수집된 자료 활용을 위한 체계 구축 △자발적으로 부작용 신고에 참여한 개인이나 기관에 대한 보상 △부작용피해구제 기금 확보 등 자발적부작용신고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재심사제도와 재평가제도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미국 CDER(Center for Drug Evaluation and Research)와 유사한 민관합동의 ‘의약품안전관리센터(가칭)’ 설치를 제안했다.

    2007/11/07
  • 광동옥수수수염차 “김태희와 경쟁하라”

    새 TV-CF 7일부터 방영…김태희 어린시절 사진 광고소재 활용

    광동옥수수수염차 “김태희와 경쟁하라”

    “김태희와 경쟁하라.”다소 도발적인 이 카피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광동 옥수수수염차 TV-CF의 메인 카피다. 광동제약은 최근 광동옥수수수염차의 광고모델로 선정된 탤런트 김태희의 새 광고 CF 제작을 완료하고, 7일부터 방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V라인 얼굴’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제작된 이번 새 TV-CF는 “날 때부터 V라인인 그녀, V라인이 한 사람만의 특권이어선 안된다. 김태희와 경쟁하라”라는 자막과 멘트가 흐르는 가운데, 김태희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과정을 담은 사진들이 빠른 속도로 오버랩되면서 마지막 장면에 완벽한 ‘V라인 얼굴’인 김태희의 현재 모습으로 마무리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촬영에 사용된 김태희의 사진들은 촬영 당일 본인이 직접 가지고 온 사진들로 그 중 일부는 아직 한번도 언론에 공개된 적이 없어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동제약 홍보실 유대선 부장은 “최근 인터넷에서 스타들의 어린시절 사진들이 젊은층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김태희의 미공개 어린시절 사진을 광고소재로 활용했다”며 “광고뿐만 아니라 광고 외적으로도 많은 구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11/07
  • 탤런트 김희애, 의사대상 살빼기 캠페인

    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캠페인 참여 호소

    탤런트 김희애, 의사대상 살빼기 캠페인

    최근 열린 성인병박람회에서 일반인 대상 홍보활동을 본격화한 탤런트 김희애씨(한미약품 살빼기 캠페인 홍보대사)가 이번엔 의사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김희애씨는 지난 2~4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둘째날 행사에 참석, 캠페인 홍보대사로서 한미약품 부스를 찾은 가정의학회 회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살빼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또 한미약품이 후원한 세미나 ‘비만치료의 최신지견’(발표: 가톨릭의대 김경수 교수, 좌장: 연세의대 윤방부 교수) 시작에 앞서 홍보대사 자격으로 인사말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김희애씨는 “성인병 발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린다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며 “비만환자들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도록 의사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 기간 중 1700여명의 의사들이 행사장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1000여명이 한미약품 부스를 찾아 살빼기 캠페인 등 비만치료 분야에 대한 회사의 활동사항을 소개 받았다.

    2007/11/07
  • 건협, 43주년 창립기념식

    7일 국제청소년센터서

    건협, 43주년 창립기념식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7일 강서구 방화동 소재 국제청소년센터 국제세미나실에서 창립 제43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임직원 및 유관기관 인사에 대해 협회장 및 정부포상을 시상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최익주 팀장과 서울1지부 방사선 이미화 대리 외 1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서울2지부 영상검사과 이수배 과장 외 30명에게 협회장 표창이 수여된다.기념식에 이어 제7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2007/11/07
  • 김태희, 새 ‘V라인 얼굴’ 주인공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모델 선택…1년간 활동

    김태희, 새 ‘V라인 얼굴’ 주인공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미녀스타 김태희가 등장한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최근 기존 모델인 보아의 차기 모델로 탤런트 김태희를 최종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하지원과 보아에 이어 최고의 빅모델 전략 3탄으로 최고의 미인이며 제품 콘셉트인 ‘V라인 얼굴’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탤런트 김태희를 선정하게 됐다”며 “김태희는 앞으로 1년간 ‘광동 옥수수수염차’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구수한 맛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1년 3개월 만인 올 10월까지 1억2천만 병 이상이 판매됐으며, 최근에는 월 1천5백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혼합차 음료의 대한민국 톱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07/11/05
  • 바이엘, 전국 유명산서 ‘100세공감’ 행사

    바이엘, 전국 유명산서 ‘100세공감’ 행사

    “심혈관위험도 체크로 행복한 100세 준비하세요.” 심혈관 건강 캠페인 해피100을 진행 중인 바이엘 헬스케어가 지난 4일 계룡산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혈관위험도를 체크해주는 ‘100세공감’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설악산, 북한산, 관악산, 속리산 등에서도 진행됐다.

    2007/11/05
  • 매일유업, ‘사랑의 연탄 나누기’

    은평구·서대문구 저소득 100가구에 연탄 1만장 전달

    매일유업, ‘사랑의 연탄 나누기’

    매일유업(대표 김정완) 임직원은 은평구와 서대문구 7개동 저소득 가구에 겨우내 사용할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매일유업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은평구와 서대문구 일대의 기초생활 수급자 100가구에 1만 여장의 연탄이 전달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종헌 부사장이 직접 ‘사랑의 연탄 나누기’에 참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연탄을 전달하는 직원들에게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매일유업은 매년 사랑의 도시락 성금으로 수 천만 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기아대책기구와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한 장애인 행사 지원 및 불우 소년 소녀 가장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7/11/01
  • 의협 건물 외벽에 대형 옥외광고물 설치

    “국민 여러분, 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문구로 대국민 이미지 개선 기대

    의협 건물 외벽에 대형 옥외광고물 설치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현수막 형태의 대형 옥외광고물을 제작, 지난달 31일 건물 외벽에 설치해 눈길을 끈다. 의협의 옥외광고물은 ‘국민 여러분, 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로, 붓으로 직접 쓴 것 같은 느낌의 ‘캘리그라피’(손글씨) 디자인으로 제작해 친근하고 정성어린 느낌이 묻어난다. 바탕은 별도의 이미지를 넣지 않고 은은한 컬러에 의협 로고를 패턴으로 깔아 깔끔함을 더했다. 크기는 가로 16.55m, 세로 8.60m.의협은 교통량이 많은 강변북로에 인접해 있는 만큼 이 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운전자들과 국민들의 이목을 끌어 메시지 전달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동권 대변인은 “그간 의협이 국민건강을 최우선시 하면서도 투쟁적 이미지로만 비쳐져온 게 사실”이라며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국민과 함께하는 의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옥외광고물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의협은 이번 옥외광고물 설치 이외에도 언론에 배포되는 보도자료에 ‘국민과 함께하는 대한의사협회’ 문구를 삽입하는 등 대국민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다각도로 펴나가고 있다.

    2007/11/01
  • “햄버거, 내 손으로 만들어요”

    롯데리아, 27일 햄버거 궁전 체험 행사

    “햄버거, 내 손으로 만들어요”

    롯데리아는 지난 27일 명일동 연수센터에서 햄버거 궁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15가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의 모니터 요원들이 함께 해 햄버거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위생관리 시스템을 점검함과 동시에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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