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43주년 창립기념식

7일 국제청소년센터서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7일 강서구 방화동 소재 국제청소년센터 국제세미나실에서 창립 제43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임직원 및 유관기관 인사에 대해 협회장 및 정부포상을 시상하게 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최익주 팀장과 서울1지부 방사선 이미화 대리 외 1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서울2지부 영상검사과 이수배 과장 외 30명에게 협회장 표창이 수여된다.

기념식에 이어 제7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구득실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