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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 대표 종합전문지-보건신문 www.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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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2008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전’

    농식품부, 24일부터 26일까지

    ‘2008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전’

    농림수산식품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aT센터(서울 양재동 소재)에서 ‘2008 농림수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한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농림수산식품 분야에서 최근 대학, 기업 등 민간 연구기관들이 새로 개발한 과학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식물과학기술관, 동물과학기술관, 수산과학기술관, 생태환경기술관, 식품과학기술관 및 바이오시스템관 등 우수기술 분야 6개 주제관에 15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 신기술과 신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이전을 도모한다.

    2008/09/24
  • 한국 보건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의학한림원, 보건의료정책포럼 첫 개최

    한국 보건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 현안 가운데 시급히 해결돼야할 사항으로 의사들은 1차 의료기관이 몰락하고 있다며 의료전달체계의 확립과 공공의료 기능의 재정립, 건강보험 단체계약제도 도입 등을 꼽고 있다.또한 치과의사들은 한시적으로 추진됐던 치석제거 급여제한조치 환원과 함께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급여 확대 등을, 간호사들은 의료법 법체계 내에 간호사 업무범위 규정과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 등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하지만 소비자들은 의료분쟁의 공정한 해결과 연명치료의 중단 법제화 등을 주장해 의료 공급자와 이용자 간의 괴리감이 여전히 심한 것으로 확인됐다.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유승흠)은 24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대한민국60년·보건의료60년 향후 보건의료 발전 방향’ 주제의 제1회 보건의료정책포럼을 갖고 우리나라의 보건의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서울의대 박귀원 교수(외과학)는 ‘보건의료 현황과 문제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의사와 치과의사, 간호사, 소비자, 의대교수 입장에서 본 한국의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토론자로 나선 대한의사협회 안양수 기획이사는 △1차 의료기관은 외래중심으로, 3차 의료기관 입원중심으로 재분류하는 등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1차 의료기관 활성화 대책 마련 △공공의료 기능 재정립 △의대정원 추가 감축 및 장기적인 수급계획 마련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및 단체계약제도 도입 △요양급여기준 및 심사기준 계약제 도입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보험이사는 △한시적으로 추진됐던 치석제거 급여제한조치 환원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급여 확대 및 의치보철 급여화 △저소득층 노인 대상 틀니 공급 대폭 확대 △치과의사 인력공급 과잉에 따른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정원 감축 △의료인단체 중앙회 자율징계권 위임 △치과 전문(진료)과목 표방(표시) 제한 △치과의료기관 평가제도 확립 등을 우선적인 정책개선과제로 꼽았다.대한간호협회 김용순 부회장은 △의료법 법체계 내에 간호사 업무범위 명확히 규정 △간호사고 및 의료사고로부터 간호사의 법적 책임소재 분명히 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 △의료법에 전문간호사의 역할 규정 △면허 재등록 △보건의료인력 국내외 이동 등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간호관리료 원가보전 이상으로 인상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 △적정 간호사 수 확보 △정부차원의 유휴간호사 교육지원 △24시간 직장내 보육시설 설치 등을 주장했다.반면, 소비자 측에서 나온 소비자시민의모임 서울지부 황선옥 대표는 △진료시간 예약제도의 문제 △선택진료제의 개선 △의료분쟁의 공정한 해결 △어린이 전문병원의 도입 △간호인력의 효율적 운영 △연명치료의 중단 법제화 △건강검진제도의 개선 △건강보험료 책정방법의 개선 △가정 주치의제 도입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가족부 이영찬 건강보험정책관은 “우리의 경우 의료전달체계, 공공의료 기능 재정립 등 의료환경과 관련된 문제, 건강보험제도 자체의 운영상 애로 등 많은 난제가 있다”면서 “이런 난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국민 모두의 컨센서스가 있어야 한다. 이런 노력을 정부도 하지만 모든 참여자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찬 건강보험정책관은 이어 “당연지정제, 수가문제 등은 의료공급자들이 제기하는 주요한 문제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이미 이 문제를 더 이상 검토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의료계의 요구를 수용할 뜻이 없음을 내비췄다.앞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유승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포럼은 미래의료를 위한 정체성 정립과 윤리 제고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보건의료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서 해결방향을 제시하며,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정책상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방향을 제안하고,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보건산업을 활성화하는 정책 대안을 그려보기 위해 마련됐다”며 “새 정부에서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고려해 보건의료에 비중을 두어 정책을 펴나갈 것”을 주문했다.복지부 전재희 장관도 축사에서 “의학한림원이 건국60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보건의료를 돌아보면서 향후 보건의료의 방향 설정을 제안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의학한림원이 새롭게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원로석학 단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의학한림원이 우리나라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견인차가 돼 줄 것”을 기대했다.

    2008/09/24
  •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에 신영수 교수 당선

    이명박 정부 들어 첫 국제기구 지역 수장 배출 쾌거 이뤄… 내년 초 5년 임기 시작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에 신영수 교수 당선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59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한국의 신영수 교수가 차기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Regional Director)으로 당선됐다.WHO는 전 세계에 독자적인 6개 지역사무처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서태평양지역의 새 사무처장에 서울의대 교수인 신영수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내년 초부터 5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사무처장 선거에는 우리나라 후보를 포함해 말레이시아의 티 박사(Dr. Tee Ah Sian), 통가의 탕기(Dr. Viliami Ta'u Tangi) 부수상 겸 보건장관 등 3명이 입후보했으며, 다른 두 나라가 각각 ASEAN과 태평양 도서국가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어 그간 치열한 선거운동이 전개됐다. 이번 사무처장 선거는 투표권을 가진 30개 회원국이 참여했으며, 신영수 후보는 2차 투표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절대 과반수가 넘는 16표를 획득해 14표를 얻은 통가의 탕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WHO 서태평양지역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의 30개 회원국(미국·영국·프랑스는 속령지 대표로 참여), 18억 인구로 구성돼 있다. 회원국의 대부분은 베트남, 라오스, 몽고 등의 개발도상국으로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사례의 다수 발생, 뎅기열 등 각종 전염병 발생과 기후온난화로 인한 태평양 섬나라 지역의 보건문제 등 많은 보건현안을 갖고 있다.신영수 교수는 보건 분야 전문가로서 서울대 의대 교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WHO 자문관 등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역내 태평양 도서국가와 개발도상국가들의 보건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는 이번 당선을 통해 한국인의 WHO 진출기회 확대, WHO 각종 사업에 대한 참여 기회 확대, 그리고 북한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그간 우리나라를 제외한 29개 회원국을 관할하는 재외공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지 교섭활동을 벌여왔다. 아울러 신영수 후보의 역내 회원국에 대한 순방과 회원국내 다수를 점하고 있는 태평양 도서국가(30개 회원국중 14개국) 보건장관 국내 초청행사 등을 통해 신영수 후보의 풍부한 경험과 자질을 홍보하는 등 활발한 선거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2일 이명박 대통령은 12개 태평양 도서국가 보건장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영수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그간 선거활동을 총괄 지휘했고 중국 위생부 장관 면담과 선거 전날(21일) 마닐라 현지에서 전회원국 초청 만찬 등을 통해 활발한 지지 교섭을 벌여왔다. 전 장관은 이번 선거가 치러진 59차 WHO 서태평양지역회의에 직접 참석해 대한민국 정부 수석대표로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2008/09/23
  • 한독약품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캠페인

    독도 홍보 후원금 1000만원‘반크’에 전달 예정

    한독약품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캠페인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의 손·발톱 무좀치료제 '로푸록스'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로푸록스 독도지킴이 기부 캠페인은 해당 인터넷 사이트(http://event.loprox.co.kr)를 통해 '독도지킴이 플래쉬 게임' 참가, '독도지킴이 알리기 및 퍼가기' 및 '독도에 대한 관심 한 줄 남기기' 등의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가하면 독도 홍보기금 포인트가 적립되는 공익성 캠페인이다. 한독약품은 총 1000만점의 포인트가 모이면, 1000만원의 독도 홍보 후원기금을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할 예정이다. 로푸록스 담당 마케팅 팀장은 "네티즌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힘이 모여 독도를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 캠페인을 마련했다" 고 밝혔다.이에 대해 '반크' 박기태 단장은 “한독약품 로푸록스가 반크에 후원하는 1000만원의 지원금액은 해외 초중고 교육 기관 또는 해외 교과서 및 백과사전 제작주체에 배포돼 독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영문잡지 제작에 쓰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로푸록스 네일라카는 초기 손·발톱 무좀 치료제로 간편하게 발라서 치료하기 때문에 환자의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으며, 손·발톱 무좀 중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말단부 손·발톱 무좀과 백색표재성 손·발톱 무좀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자세한 사항은 로푸록스 홈페이지(http://event.loprox.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행사문의 : 02)547-8822)

    2008/09/23
  • “100주년 행사 국민과 함께 하겠다”

    성상철 의협 100주년위원장, 확정된 행사계획 발표… 이 대통령 참석 가능성 희박

    “100주년 행사 국민과 함께 하겠다”

    “오는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하겠습니다”의협 창립 100주년위원회 성상철(서울대병원장) 위원장은 18일 의협 3층 동아홀에서 확정된 의협 100주년 기념사업 행사계획을 출입기자들에게 설명하면서 이같이 다짐했다.성 위원장은 “이번 기념행사에서 의사와 국민이 함께 지난 1세기를 뒤돌아보고, 국민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의사상 정립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국민에게 오해받은 일 있다면 솔직히 털어놓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성 위원장은 특히 “예산(전체 10억원 가운데 현재 8억500만원 확보) 등 여러 가지 고민거리가 있지만 이런 것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서 “실제 애로사항은 분위기를 (크게) 띄웠으면 좋겠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며 전국 9만 의사와 전문지 기자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함께 자리한 주수호 의협 회장은 “현재 100주년 기념행사는 성 위원장을 중심으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행사를 내실 있게 성공적으로 개최해 의사의 위상을 제대로 세워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주 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화려함과 과소비를 지양하기 위해 KBS 열린음악회를 실외가 아닌 KBS홀에서 하기로 했다”면서 “지난 2002년 100주년 준비위가 구성될 때도 100주년 기념식, 의협 100주년 편찬사, 의협 회관 건립 등 세 가지만 하기로 했었다”고 소개했다. 김주경 의협 대변인은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체험실기와 의료봉사활동, 건강달리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거들었다.하지만 의협이 지난 대선에서 적극 지지의사를 밝힌 이명박 대통령은 경호 및 의전 등의 문제로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확정된 행사계획을 보면 첫날인 14일에 기념전야제가 열리고, 다음날 15일엔 100주년 기념식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 런천 심포지엄, 기념 심포지엄, 전문 전시(의협 100주년 편찬사), 대국민 전시 등이 개최된다. 이어 16일에는 대표자 회의, 의사 페스티벌(의사 장기자랑), 건강달리기가 펼쳐지고, KBS 1TV로부터 ‘열린음악회’와 ‘6시 내고향’에서 전국 의료봉사활동 장면이 방영될 예정이다.

    2008/09/18
  • 한국AZ,‘Go! DIRECT Day’행사 개최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DIRECT Study 결과 발표 기념

    한국AZ,‘Go! DIRECT Day’행사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는 지난 17일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영업사원 등 회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우! 다이렉트 데이(Go! DIRECT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과 진행을 억제한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다이렉트(DIRECT)연구’ 결과를 널리 알리고, 당뇨병성 망막증 체험을 통해 평소 당뇨합병증의 예방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아타칸 영업사원들이 직접 작사한 ‘다이렉트 연구에 대한 노래’로 시작해, 직원들이 당뇨병성 망막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수 안경을 착용한 후 ‘시력 측정’, ‘다트게임’ 등의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상품으로는 망막이 우리 눈의 카메라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살린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이 주어졌다.아타칸 마케팅팀 최성진 대리는“다이렉트 연구는 아타칸이 당뇨병성 망막증의 발병 예방과 진행 억제에 끼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ARB계열 최초의 임상 연구"라며 "고무적인 연구 결과를 전직원과 함께 축하하고 당뇨병성 망막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08/09/18
  • 의협, 권익위와 업무협력(MOU) 체결

    국민 고충민원 해결 위해 의료자문 등 상호협력 약속

    의협, 권익위와 업무협력(MOU) 체결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고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권익위 심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과 권익위 양건 위원장 등 양측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협은 권익위 의료자문 역할을 맡아 국민들의 사회적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국민 권익보호에 이바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권익위에 접수되는 국민들의 산업재해, 보훈 및 공상관련 사회적 고충민원에 대한 의료자문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국민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의 연구 및 제도개선 사항 발굴 및 협력, 국민권익보호에 관한 대외홍보 협력 및 정보교환 등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을 권익위와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의협은 국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한 의료자문 시간의 단축 등 고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각 전문학회의 추천을 받아 가칭 ‘국민권익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이번 MOU와 관련해 양건 위원장은 “의협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적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면서 권익위는 국민의 권익 침해를 한층 더 신속·공정하게 구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수호 회장도 “의협이 권익위 의료자문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동참하여, 국민으로부터 보다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08/09/17
  • 의협, 권익위와 업무협력(MOU) 체결

    국민 고충민원 해결 위해 의료자문 등 상호협력 약속

    의협, 권익위와 업무협력(MOU) 체결

    대한의사협회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에 협력하기로 하고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권익위 심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협 주수호 회장과 권익위 양건 위원장 등 양측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협은 권익위 의료자문 역할을 맡아 국민들의 사회적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국민 권익보호에 이바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의협은 권익위에 접수되는 국민들의 산업재해, 보훈 및 공상관련 사회적 고충민원에 대한 의료자문 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국민 권익보호를 위한 정책의 연구 및 제도개선 사항 발굴 및 협력, 국민권익보호에 관한 대외홍보 협력 및 정보교환 등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을 권익위와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의협은 국민들의 고충민원에 대한 의료자문 시간의 단축 등 고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을 위해 각 전문학회의 추천을 받아 가칭 ‘국민권익특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이번 MOU와 관련해 양건 위원장은 “의협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료적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면서 권익위는 국민의 권익 침해를 한층 더 신속·공정하게 구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수호 회장도 “의협이 권익위 의료자문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돕고 섬기는 일에 동참하여, 국민으로부터 보다 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08/09/17
  • 전 장관, KBS ‘체험 삶의 현장’ 깜짝 출연

    요양원‧어린이집 일일 체험봉사활동

    전 장관, KBS ‘체험 삶의 현장’ 깜짝 출연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14일 KBS 1TV ‘체험 삶의 현장’ 추석특집에 깜짝 출연해 치매‧중풍 등으로 요양원에 입원한 어르신들을 돌보는 등 일일 체험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전 장관은 이날 코미디언 백남봉, 탤런트 전원주, 아나운서 이지연, 아나운서 이지애, 가수 연오‧정민‧배금성‧우설민‧윤태규‧전승희 등과 함께 사전에 주의사항들을 교육받은 후 병실마다 침대시트를 갈아주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따뜻한 물로 목욕시켜 주었다.전 장관은 또 코미디언 백남봉, 탤런트 전원주, 아나운서 이지연‧이지애, 가수 연오 등과 영아반 아이들 돌보기와 이유식 먹이기, 깜짝 돌잔치 등 일일 보육교사 체험봉사활동도 함께 했다.

    2008/09/16
  • 장기기증운동본부, 중앙대 용산병원과 각막기증 협력 협약식

    각막기증 활성화 및 운영 위해 협조하기로

    장기기증운동본부, 중앙대 용산병원과 각막기증 협력 협약식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황승기)와 중앙대학교 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10일 중앙대 용산병원 2층 회의실에서 각막기증 협력 협약식을 갖고 각막기증 활성화를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본부 박진탁 본부장과 각막은행 이영훈 팀장, 중앙대 용산병원 민병국 병원장, 최승환 관리부장, 최용재 업무과장, 김재찬 안과장, 각막담당 전연숙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본부는 각막구득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은 각막의 적출, 검사 및 이식을 담당하는 등 각막기증 요청 발생시 적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약속했다.적출시 중앙대 용산병원 내 각막이식대상자에게 우선 이식수술을 진행하며 여유가 있으면 타 병원에 공급할 수도 있다. 또한 본부와 중앙대 용산병원은 각막기증 활성화 및 운영에 상호 협조하며, 각막기증운동의 홍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단국대 용산병원 민병국 병원장은 “각막기증자가 발생시 안과 담당자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적출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하루라도 빨리 각막기증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병원차원에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각막이식만 하면 눈을 뜰 수 있는 시각장애인이 2만명정도 있으나 각막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해 외국 현지에서 3천불씩 수입해와 이식받는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새 빛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8/09/10
  • 지훈상 병협회장 JCI 국제이사 위촉

    한국 첫 국제이사 선임, WHO와 협력 환자안전관리위원회 등 활동

    지훈상 병협회장 JCI 국제이사 위촉

    지훈상(池勳商) 대한병원협회장이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이사(아시아지역)로 위촉됐다.폴 창 JCI 아시아 지역대표는 국제적인 병원인증에 관한 세미나 참석차 방한해 2일 오후 건국대병원 회의실에서 지훈상 병원협회장에게 한국 첫 JCI 국제이사 위촉증서를 증정했다.JCI는 국제사회 건강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94년 미국내 병원을 평가하여 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기관이다.현재 JCI 인증을 받은 기관은 미국 이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23개국 125개 의료기관이며 세브란스병원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의료서비스 심사를 통과하여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을 획득했다. JCI 인증은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보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공인하는 상징으로 지훈상 회장은 연세의료원장 재임시 국내 국내의료기관 사상 첫 번째 JCI 인증 즉 ‘표준의료’ 에 관한 국제공인을 받았으며 이번에 국제이사로 선임되어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게 됐다.싱가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JCI 아시아지역본부는 오는 11월 홍콩에서 아시아지역 이사회를 열어 활동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건국대병원에서 열린 JCI 인증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폴 창 아시아 지역대표와 도현옥 JCI 컨설턴트는 “국제표준 인증의 이점으로 ‘환자안전, 질향상, 위험감소’를 꼽으면서 지훈상 국제이사는 JCI와 WHO(세계보건기구)가 공동으로 구성하는된 환자안전관리위원회 활동 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주요 임무를 설명했다.

    2008/09/04
  • 의협·네이버 의료상담 답변의사 워크숍 성료

    이해성, 과학성, 정확성 등 요건 갖춘 답변 지침 가이드라인 제시

    의협·네이버 의료상담 답변의사 워크숍 성료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달 30일 의협에서 140여명의 의료상담 답변의사가 참여한 가운데 의협‧네이버 지식iN 의료상담 답변의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 1부 개회사에서 주수호 의협 회장은 “의협과 네이버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의사들이 국민에게 다가가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단체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병훈 원장(소아청소년과)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김주경 공보이사 겸 대변인이 ‘의협‧네이버 의료상담 제휴 사업 설명’ 발표를 통해 사업 배경, 추진 경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이후 3부에서 김석일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는 ‘의학‧건강 기사 모니터링 현황’ 발표에서 잘못된 의학정보는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의협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모니터링분과위원회에서의 의학‧건강 기사 모니터링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외국의 의학‧건강 기사 모니터링의 사례로 호주, 캐나다의 Media Doctor와 미국의 Health News Review를 소개한 뒤, 의학‧건강 기사 모니터링의 발전방향으로 인터넷 상의 의료상담에 대한 모니터링, 인터넷 의학기사 모니터링, 인터넷 사이트 모니터링, 다양한 TV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병수 고려의대 안암병원 내과 교수는 ‘네이버 지식iN 의료상담 답변지침 가이드Ⅱ’ 발표에서 답변 지침으로 ▲해당과의 대표적 교과서를 기본으로 답변하는 ‘과학성’ ▲일반 상식인의 수준에서 이해가 가능한 문장으로 구성하는 ‘이해성’ ▲질문 요지를 충분히 파악하여 필요한 답변을 정확히 하는 ‘정확성’ ▲약제나 병원, 의사 등이 답변에 포함될 때 구체적인 명칭이나 성명을 밝히지 말아야 하는 ‘익명성’ ▲시술, 판단 질문의 경우 해당 시술 및 판단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기술해야 하는 ‘중립성’ ▲음식이나 대체의학과 같은 질문의 경우 과학적으로 증명된 범위만 설명하고 그 이상의 경우 검증되지 않았음을 솔직히 밝혀야 하는 ‘솔직성’ 등에 대한 답변 지침의 각론별로 예시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답변의사가 과학적이며 객관적인 답변을 작성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의협‧네이버 의료상담 제휴 TFT 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종상 의협 학술부회장은 “답변 작성 시 답변 서두나 말미에 불필요한 수식어는 넣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질문의 요점에서 벗어나 답변이 너무 길면 질문자가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요점만 간략하게 답변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의협 김주경 대변인은 “의협‧네이버 의료상담 제휴 사업의 핵심은 답변의사이므로, 답변의사가 답변지침 가이드에 따라 올바른 의료상담 답변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의협에서는 답변의사의 답변이 사용자인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08/09/02
  • 일동제약 옥상에 직원휴식공간 마련

    예쁜 정원으로 탈바꿈…직원 화합 도모

    일동제약 옥상에 직원휴식공간 마련

    일동제약이 옥상에 직원휴식공간을 마련했다.1일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건물 옥상에 정원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일동제약은 옥상 내 햇볕이 잘 드는 약 450㎡의 공간에 잔디와 나무를 심는 등 정원을 꾸미고,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하여, 일동제약 직원들은 물론 입주업체 직원들의 휴식공간으로 개방한다.회사 관계자는 "다소 답답할 수 있는 도심 속 사무실에 직원들이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휴식을 통해 업무 피로를 풀고 담소를 통해 직원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8/09/01
  • 한국MSD, ‘러브 인 액션’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족

    한국MSD, ‘러브 인 액션’

    한국MSD는 새로운 개념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을 발족했다고 발표했다. ‘러브 인 액션’은 기존 동호회 차원의 이벤트 성 자원봉사와는 달리 한국MSD 내 사회공헌 팀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중 정기적으로 이루어 지는 노력봉사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특징이다.한국MSD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 인 액션 데이'로 정하고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가 신청을 받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러브 인 액션’은 첫 활동으로 지난 7월 19일 마포에 위치한 서부 시립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요양원 노인들을 위해 식사 보조 및 배식, 말벗, 산책, 청소 등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3일에는 서울시립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아들을 위한 간병, 산책, 우유 먹여주기, 청소 등의 노력 봉사활동을 가졌다. 러브 인 액션’에 참여한 백신 영업부서의 한현영 과장은 “이렇게 주말에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회사차원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력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해 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의 사회공헌 팀은 ‘러브 인 액션'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기획하기에 앞서, 7월 2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전 직원 대상의 온라인 설문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 의향 및 직원들이 선호하는 봉사대상과 활동내용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봉사 관련 단체 및 지역 기관과의 협의 후, 봉사 장소 및 활동 등을 직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기획했으며,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사회공헌 팀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08/08/28
  • “이젠 햄버거보다 된장찌개가 좋아요”

    풀무원, 18일부터 20일까지 ‘굿바이 아토피 캠프’

    “이젠 햄버거보다 된장찌개가 좋아요”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여성환경연대와 공동으로 아토피 증상이 있는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 놀며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굿바이 아토피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홍성군 ‘환경농업마을’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햄버거의 구성 추적하기’, ‘유기농 고구마 캐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유기농 먹거리와 유해 화학 물질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각종 생활 용품 등을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며 친환경 생활 습관을 몸소 체험했다.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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