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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학술논문 / 당뇨합병증인 신부전증 해소

    부조화된 장부기능 조절

    학술논문 / 당뇨합병증인 신부전증 해소

    Ⅰ. 서론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아울러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서구화된 식습관 및 분주한 생활과 함께, 간편하고 다양한 먹거리(인스턴트 식품)와 복잡한 사회생활에서 오는 심한 스트레스 및 운동부족 등에 의해 심각한 성인병들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인구는 500만으로 10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으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20년에는 1000만명을 넘을 것이라는 매스컴의 보도도 있었다. 당뇨병은 증상이 별로 나타나지 않으므로, 시술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두면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켜 치명적인 상태에 이르는 사례가 많다. 당뇨병은 완치가 어려우므로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 당뇨병을 알고 어떻게 올바르게 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앞으로 밀어닥칠 당뇨대란에 수지침ㆍ서금요법으로 관리를 잘 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Ⅱ. 본론당뇨병이란 혈액 중에 포도당(혈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데서 지어진 이름이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 성분이다. 사람은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 즉,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혈당이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기 위해서는 췌장에 있는 랑게르한스섬 속의 베타(β)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도움이 필요하다.인슐린이 필요량만큼 분비되지 않거나 분비되더라도 그 작용이 약해 포도당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면 고혈당과 당뇨가 생기는 동시에 복잡한 대사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 당뇨병이다. 신체의 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합병증, 즉 동맥경화증, 망막출혈, 당뇨병성 신장증, 말초의 신경염, 수족감각 이상, 당뇨병성 혼수 등을 유발하게 된다.. 1.당뇨병의 수지침ㆍ서금요법 시술법1)대표적인 유형 (1)순수한 인슐린 의존형주로 성인 40∼50대에 많은 편이다.①좌우 비실 ㆍ음양맥상:좌우 촌구 3성 평맥 ㆍ삼일체질:좌우 음실증ㆍ처방:좌우 비승방 + 신정방 또는 간정방 ㆍ수지음식:신장과 간을 보하는 음식ㆍ서암뜸요법: A1·3(4)·6·8·10·12·16·30, N18, F19, E22 ②우측 비실ㆍ음양맥상:촌구 3성 평맥ㆍ삼일체질:음실증ㆍ처방:좌우 비승방 +신정방 또는 간정방ㆍ수지음식:간을 보하는 음식. ㆍ서암뜸요법③좌측 방광실ㆍ음양맥상: 부돌 2성 평맥ㆍ삼일체질: 양실증, 음실증ㆍ처 방: 방광승방 + 신정방ㆍ수지음식: 신장을 보하는 음식ㆍ서암뜸요법 (2)순수한 인슐린 의존형일반적으로 중증에 속하고 꾸준히 시술해야 하며, 소아당뇨 환자에게 많고 60~70대 이상에서도 많이 나타난다.①성인:순수한 인슐린 비의존형일 때는 비만증에 속하는 편이고, 차츰 악화되어 체중감소가 나타나면 순수한 인슐린 의존형이 되는 형태다.ㆍ처방:비정방 + 체질별 시술, 비장을 보하는 수지음식과 서암뜸요법②소아:몸이 수척하며, 맥상이 부돌 3성 평맥(위실) 또는 부돌 1~2성 조맥(삼초실, 소장실)에 해당하는 경우다.ㆍ처방:비정방 + 삼초승방(소장승방), 비장과 심장을 보하는 수지음식과 서암뜸요법③노인:처음부터 좌우 비허증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ㆍ처방:비정방+간승방(신승방), 비장을 보하는 수지음식과 서암뜸요법 2.비사(脾邪)의 전병(傳病: 합병증)관계질병의 양상은 병리학·생리학에서 증명이 되고 아울러 진단에 이용하고 있으나, 동양의학에서는 전래적으로 음양과 오행에 결부시켜 진단과 전병의 기준을 삼고 있다. 육장(六臟)은 음(陰), 육부(六腑)는 양(陽)에 배당한다. 또 오행의 목(木)에 간(肝)·담(膽), 화(火)에는 심(心)·심포(心包)·삼초(三焦)·소장(小腸), 토(土)에는 비(脾)·위(胃), 금(金)에는 폐(肺)·대장(大腸), 수(水)에는 신(腎)·방광(膀胱)을 배당시키고, 오행의 상생(相生)·상극관계(相剋關係)와 천간상합(天干相合) 등을 총 정리한 상합전병(相合傳病)의 법칙에 의해 판단한다.3.운기체질로 본 당뇨병을 많이 일으키는 유형사람은 대자연 속에서 자연의 기후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대자연의 기후는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서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요인이 된다. 풍(風: 木), 한(寒: 水), 서(署: 火), 습(濕: 土), 조(燥: 金), 열(熱: 火)에 의해 발생되는 질병을 학문적, 구조적으로 연구하려는 것이 곧 오운육기(五運六氣)이며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해 인체의 체질과 관련을 지어 연구하려는 것이 운기체질(運氣體質)이다.ㆍ토토태과:비실, 위허 - 인슐린 비의존형 ㆍ토토불급:비허, 위실 - 인슐린 의존형ㆍ목목태과:간실, 담허 - 인슐린 의존형ㆍ목목불급:간허, 담실 - 인슐린 비의존형ㆍ목화태과:간실, 소장허 - 인슐린 의존형ㆍ목화불급:간허, 소장실 - 인슐린 비의존형4.임상사례(1)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신부전증(인슐린 비의존형) - 남(67세)ㆍ운기체질:좌 수금태과(신실, 대장허), 우 화토불급(심허, 위실) ㆍ삼일체질:좌우 신실증당뇨합병증인 신부전증으로 전신이 부어 있었으며, 눈에 초점이 없어 보였고, 혈당 수치가 식전 300mg/dl을 오르내리고 몸무게가 건강할 때보다 11kg이 증가했다고 한다. 손을 보니 손톱 밑이 갈라지고, 찢어져서 아물지 않은 상태여서 서암뜸을 계속해서 뜨도록 했다. A1~8·10·12·16·30, N18, F19, E22을 좌우 10번씩 꾸준히 3개월을 뜬 결과 4kg이 빠졌으며, 소변도 많이 순조로워졌다고 좋아하며 더 열심히 해 7kg을 모두 빼겠다고 기뻐했다. 그 후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서암뜸을 뜬 결과, 6개월 후에는 부종이 모두 빠져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갔고 혈당치도 140~150mg/dl으로 내려가고 매우 활기찬 모습이 됐다. Ⅲ. 결론어떤 유형의 당뇨병이라도 근본적인 원인은 우선 장부의 기능 부조화로 인해 나타나는데, 증상만을 치유하려고 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장부기능의 부조화가 췌장에 영향을 줘 혈당의 이상을 초래한 것이므로 수지침요법으로 장부기능을 파악해 먼저 부조화된 장부의 기능을 조절해야 한다. 합병증으로 당뇨병 환자의 40∼50%는 사구체의 여과 저하인 신부전증 때문에 사망의 원인이 되며, 또 말초혈액순환장애로 괴저(壞疽) 현상이 와 잘못하면 절단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기관지 천식, 고혈압, 피부병, 관절통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 있는데, 합병증 예방과 시술은 수지침ㆍ서금요법의 발지압판과 서암뜸, 수지음식의 효과가 좋다. 수지음식으로 허한 장부의 영양을 줘 장부의 기능을 조절하고, 서금요법(서암뜸과 발지압판)으로 전신과 말초 끝까지 혈액을 순환시키고, 원기를 증진해 합병증을 시술하고, 췌장의 장부기능을 조절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는 것을 위의 임상사례를 통해 고찰해 보았다

    2007/09/17
  • 강남지회 현영환 수지침사 봉사활동

    태국 치앙마이 주민 "수지침 좋아요"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 참으로 좋습니다.”지난 8월 중순경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치앙마이에서, 고려수지침학회 강남지회 소속 현영환(76) 수지침사와 봉사단원들이 서금요법 봉사활동 전개했다.현영환 수지침사는 “단기간 선교와 더불어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특히 관절통ㆍ요통 등 각종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상응요법을 중심으로 시술해 좋은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봉사단원들은 “의료환경이 열악하고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 주민들은 부작용없고 안전하며 효과성이 좋은 서금요법에 열광했다. 소문을 듣고 몰려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녁 늦게까지 시술을 해줬다. 사람들이 서금요법을 무척 좋아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선교활동과 더불어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해 더욱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2007/09/17
  • 박정호 지회장 성북구청장 표창장 수여

    서울불광지회(지회장 박정호 02-388-5566) 소속 서금요법봉사단 문연송(성북구민회관 수지회장) 수지침사 외 20여명은 지난 2004년부터 매주 화ㆍ목요일 ‘삼선2동 노인정’, ‘성북구민회관’에서 주민들에게 시술봉사를 해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3일 박정호 지회장이 성북구청장(서찬교)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박 지회장은 “저보다는 항상 꾸준히 봉사하는 회원분들에게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봉사단원들과 더욱 열심히 주민들에게 시술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영리민간단체(NGO)의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바이올린’ 대표인 최혜정 수지침사는 지난 8월 2일 ‘여름음악캠프’에서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전개했고, 김양숙 수지침사는 8월 16일부터 4박 5일 동안 필리핀에서 해외 서금요법 봉사활동을 했다. 불광지회는 은평구 관내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외 7곳에서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장애인(농아) 대상 시술봉사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07/09/17
  • 서금요법 지상강좌(9)

    ◇5년을 앓던 만성 설사병57세된 남자로 5년 이상을 설사병에 시달려온 사람이다. 매월 2회씩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약을 타 복용하는 데도 호전되지 않은 상태였다. 매일 식사 때마다 식탁에서 숟가락을 놓자마자 곧장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는 것이 괴로웠다. 설사병을 고치기 위해 공기 좋은 섬지방에 가서 휴양하며 여러 가지 물리적 요법, 의약품 복용 또는 다른 요법 등을 써봐도 소용이 없었다.복진을 하기 위해서 배에 손을 대어보니 어찌 사람의 배가 이럴 수가 있을까 생각했다. 이러고도 설사를 하지 않으면 이상한 것이지 생각하고 복진을 하니 좌우 양실증이었다. 맥진을 하니 좌우 부돌3성조맥이었다. 좌우 양실증 양증인데 맥박이 매우 느려 60박 밖에 되지 않았다. 한기로 온 질병이기에 온열자극인 서암뜸으로 시술하기로 했다.처방은 좌우 폐한방 C5ㆍ11, J7, G13과 A1ㆍ3ㆍ6ㆍ8ㆍ12ㆍ16ㆍ30, B1ㆍ4ㆍ5ㆍ6ㆍ7ㆍ8혈에 서암뜸을 장수 구별없이 뜨다보니 첫날 2갑을 떴다. 밤에 잠을 자는데 몸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이튿날도 같은 식으로 서암뜸을 떴는데 오후부터 완전 물이던 변이 달라지는 것 같았다. 복부를 다시 만져보니 차갑고 축축한 기운이 많이 없어졌다. 같은 혈처에 같은 방법으로 서암뜸만 떠 일주일만에 건강한 사람과 같은 변을 보게 됐다.

    2007/09/17
  • 총지회 주관 유태우 회장 초청

    美 서금요법 특강 성황

    고려수지침학회 미국총지회(소장 오성환)가 유태우 회장을 초청해 지난달 1일 미국 LA시내에 위치한 동국로얄한의대학교 강당에서 12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장장애와 견관절통, 무릎관절통의 서금요법 특강을 실시해 대성황을 이뤘다.서금요법은 고려수지침에서 ‘수지침’을 빼고 금속 돌기 등으로 접촉, 압박 자극 등을 줘 건강관리, 건강증진, 질병관리에 이용하는 것이다. 유태우 회장은 이날서금요법은 위험, 고통, 부작용, 후유증없이 효과가 우수한 방법인 만큼 누구든지 쉽게 이용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간ㆍ위장병의 처방 및 시술법과 견관절ㆍ무릎관절통의 시술법에 대한 강의와 실기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특강은 지난 5월 특강 이후 3개월 만에 실시 참석자들의 특히 많은 관심을 끌었다. LA지회 전화번호는 213-380-5878번이다.

    2007/09/17
  • 서금요법 지상강좌(8)

    ◇노인 설사72세 되신 할머니가 6개월간을 하루에 수도 없이 설사가 나오는데 항문에 힘이 없어서 본인은 설사가 나오는 줄도 모르게 줄줄 흘러나온다고 했다. 가족들도 냄새가 나서 모두 피한다고 했다.이 분에게 종이에 손을 그리고 처방으로 A1ㆍ4ㆍ6ㆍ8ㆍ12ㆍ26ㆍ30, B1ㆍ3ㆍ7ㆍ24ㆍ27을 적어주면서 하루에 여러 번 일삼아 서금요법(서암뜸)을 뜨기를 권했다.그리고 서암뜸을 뜬 후 A18ㆍ33에 은박지를 붙이고 자면 더욱 도움이 된다고 조언을 했다. 이 할머니가 서암뜸을 매일 1통(200장) 내지 그 이상을 뜨기 시작했다. 한 15일쯤 되니까 신기하게도 설사가 멎고 항문에 힘이 생겨 대변을 참을 수도 있게 됐다. ◇잇몸, 혀염증조금 피로하다 싶으면 잇몸, 혀에 염증이 생겨 음식을 못 먹는 등 증세가 심했다. 이때문에 항상 밥맛이 없고, 여드름, 기미가 심했으며 손과 발은 차며 가끔 저리기까지 했다. 막내를 임신했을 때였다. 코감기가 얼마나 심했는지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고 약도 못 먹고 고생이 심했다. 그런데 어느 날 수녀님께서 양손 셋째 손가락 코부위에 서금요법(T침)을 하나씩 붙여줬다. 그날 밤 몸살을 앓듯이 진땀을 흘리며 정말 고통스러웠다. 그러나 이게 웬 일인가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뻥하고 뚫린 게 아닌가. 치과, 한의원에서도 못 고친 나의 고질병인 잇몸 염증은 어느덧 호전됐고, 숙면까지 하게 됐다. 지금까지 석달째 계속 서암뜸을 뜨고 있는데 좌우 신실증이 좌 신실 우 양실증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어 본인은 이것이 체질변화인 것으로 생각하고 계속 서암뜸을 떠 볼 생각이다.

    2007/09/10
  • 학술논문 / 치주질환에 대한 수지침, 서금요법의 연구

    잇몸 상응부위 다침 증상완화

    학술논문 / 치주질환에 대한 수지침, 서금요법의 연구

    Ⅰ. 서론성인들에게 있어서 치아를 상실하는 가장 큰 원인은 치주질환이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달로 인해 인간의 평균수명이 급속히 증가돼 가고 있는 상황에서, 예로부터 오복(五福) 중의 하나로 꼽히는 치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돼야 한다고 본다그러나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아픈 증상을 항상 동반하지 않는 잇몸병은 병이 아니라고 간과하기 쉽다. 본 연구는 치주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예방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이미 방치되었거나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돼 가고 있는 치주질환에 대한 수지침과 전자빔의 시술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양의학적인 관점1)치주질환(풍치)은 치아를 지탱해 주는 치아 주위의 구조, 즉 치조골, 잇몸뼈 인대, 잇몸 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치아의 지지(支持)가 약해지는 병으로 보통 30대의 나이에서 시작된다. 치주질환은 잇몸에만 염증이 국한되는 치은염과 치아를 둘러싼 뼈까지 침투한 치주염으로 나눈다. 치주질환은 발생연령에 따라 사춘기전 치주염, 유년형 치주염, 급속진행형 치주염, 성인형 치주염으로 분류하며, 거의 대부분의 치주염은 성인형 치주염에 속한다. 성인형 치주염은 30~35세 혹은 그 이상의 연령에서 호발하고 대개 심한 자각증상이 없이 만성적으로 진행돼, 환자가 증상을 느끼고 치과에 내원할 때는 이미 상당히 질환이 심화돼 치아를 발치하게 되거나 전반적인 치주처치 외에 잇몸수술을 요하게 된다. 급속진행형 치주염은 사춘기 이후 30대 사이에 호발하고 일부는 유년형 치주염의 경험이 있으며, 수 개월 내지 수년 내에 급속한 조직 파괴를 보인다. 2)원인치아에 달라붙은 침착물에 구강내 세균이 응집해 형성되는 프라그(치태)와 그것이 석고화된 치석이 잇몸병의 주요원인이며, 그 외에 음식물이 치아 사이에 끼어 발생하기도 한다.3)증상 ①잇몸에서 피가 난다.②잇몸이 부어 오르거나 붉게 변한다.③통증이 있거나 고름이 난다④치아가 흔들린다.⑤잇몸이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⑥잇몸이 시리다.4)시술진행정도에 따라①치석제거 스케일링(scaling)②잇몸 소파술(염증조직을 긁어내는 것)③ 치주 수술④ 치조골 정형술, 잇몸이식 등5) 치아의 구조 Ⅲ. 연구방법1. 연구대상 피실험자 10명(양로원 거주 노인 6명과, 일반인 중 치주질환자 4명)을 대상으로 했다.2. 연구방법1)진단연구대상의 시술 전후의 치주질환 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시술효과를 알아보도록 했다.2)연구과정①진단과정②연구대상:양로원 거주 노인과 일반인 2집단으로 나눴다.③시술과정:잇몸상응 부위 다침A8·12·16·18, K9, F5, N5·18에 자침 1회 1일 실시환부에 전자빔을 직접 조사 3분/1일 ④연구진행 상태 점검초기진단 실시 후 2개월 경과 뒤 상태를 파악했다⑤실험기간:2002년 1월 9일~3월 9일3. 연구결과 및 분석잇몸 색상, 치아 상태, 흔들림 정도, 피나는 것, 통증 등 다각적인 증상에 대한 상태변화를 파악했다. 연구 전과 2개월 경과 후의 상태변화를 비교 분석해 수지침요법의 효과성과 대상집단에 따른 차이점을 도출했다. Ⅳ. 연구결과1. 연구대상자의 특징본 연구의 대상자는 치주질환의 증상을 보이는 10명으로 남자 4명, 여자 6명이며, 평균연령은 약 64세였다.2. 수지침요법 시술의 효과전자빔과 수지침·서암뜸을 활용한 2개월 간의 시술기간을 통해 살펴본 결과, 개인차와 집단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잇몸의 부은 상태, 통증, 양치시 출혈 등에서 현격히 증상이 완화됐음을 알 수 있었다.특히 일반인 집단은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데 반해, 이미 상태가 많이 나빠져 있는 양로원 노인들의 효과는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었다.잇몸의 부은 상태가 가라앉고 양치시 피가 나는 증상, 통증들이 없어짐으로써 증상완화를 시킬 수 있었으나, 70세가 넘은 노인들의 치아 흔들림, 치석 제거 등에 있어서는 그 효과를 입증할 수 없었다.3. 임상사례(1)송○○(여·26)는 현재 미혼으로 젊은 나이지만 4~5년 전부터 잇몸이 붓고 양치를 할 때 마다 거의(3회 중 2회) 피가 나는 증상을 보이며 또한 구취(입냄새) 등으로 인해 신경이 많이 쓰이는 상태였다. 본 프로그램에 동참, 본인이 직접 매일 수지침을 놓고 전자빔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치료 시작 2주 후부터는 양치시 출혈이 멈췄으며, 1개월 경과 후에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지만 몸의 상태가 나쁠 때에는 잇몸이 붓는 증상이 약간 남아 있었다. 이에 병원에서 스케일링 시술을 병행했으며 이후에는 상태가 모두 완화, 해소됐다. (2)이○○(여·85)는 거동이 불편하며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으로, 이미 치아는 충치 등으로 거의 소실됐으며 남아 있는 치아도 흔들림 증상 등 아주 심한 손상을 입은 상태였다. 시술 시작 시기에 잇몸에 직경 5~6mm 정도의 염증이 있었으며 통증도 동반하고 있었다. 시술 1개월 뒤 염증 부위가 50% 이상 줄어들었으며, 2개월이 됐을 때에는 염증 부위가 모두 회복됐다. 그러나 이미 흔들림이 심한 치아 상태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3)오○○(60)는 평상시에도 잇몸이 붓고 통증, 구취가 심하지만 피곤해지면 특히 악화되는 증상을 갖고 있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잇몸 질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인지했지만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증상을 악화시킨 사례다. 전자빔과 수지침·서암뜸을 병행시술로 증상을 많이 완화시켰다. 통증이 제일 먼저 사라지고 염증도 많이 가라앉았지만 피로할 때마다 약간씩 재발되는 상태였다.Ⅴ. 결론본 연구는 2002년 1~3월까지 3개월에 걸쳐 잇몸질환자(치주질환)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이다. 이상의 실험결과에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시술이 잇몸질환의 각종 증상에서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잇몸질환의 예방과 완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좀더 많은 대상자를 통해 초기 시술 기회를 놓친 상태에서 단기간 내 완치와 관련된 계속적인 시술 및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07/09/10
  • 제2차 전국지회장, 학술위원 회의 개최

    제2차 전국지회장, 학술위원 회의 개최

    고려수지침학회 ‘2007년도 제2차 전국지회장 및 학술위원’ 회의가 지난달 26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전국에서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회의는 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지침사법 입법추진 100만명 서명운동’, 보건위생상 위해가 없는 ‘유사의료행위법 추진’ 및 보건복지부 ‘유사의료행위 실태조사’ 관련 보고와 함께, 김애주 동작지회장 외 5명의 신임지회장 인사 및 소개와 학회 발전방향에 관한 다각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김기종 학술위원의 운기체질 특강을 비롯해 박수지 김해지회장, 나순옥 금천지회장, 천우정 구로서부지회장의 지회운영에 관한 설명 등 다양하고 알찬 회의가 이어졌다.

    2007/09/10
  • 익산서 서금요법 봉사 전개 호평

    익산서 서금요법 봉사 전개 호평

    ‘2007년 익산 노인 일자리박람회’에서 익산지회(지회장 박인규 063-855-0305) 소속 서금요법 봉사단이 참가자들에게 서금요법 시술봉사를 전개해 호평을 받았다.익산시 노인종합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 서금요법 봉사단은 부스를 마련하고 박람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서금요법 처방을 해줬다.허리통증과 무릎관절통이 심했던 김모(80대) 할머니는 서금요법 시술을 받고 “봉사단원들의 처방을 받으니 온 몸이 시원해지고 걷기가 한결 수월하다”고 기뻐했다.이번 박람회는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개최됐는데 서금요법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2007/09/10
  • 남미에 수지침 전파 기대

    고혜자 학술위원 베네수엘라 봉사활동 수기

    남미에 수지침 전파 기대

    지난해 베네수엘라에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에 대단히 관심이 많았던 내과의사 ‘오즈메르 페리스 베나비데스’ 선생이 올해 초청장을 보내왔다. 베나비데스 의사선생이 소속해 있는 종합병원 ‘비스타 알레그레(Vista Alegre)’의 의사들이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이론과 임상시술을 보고 연구하고 싶다고 해 강의를 해 줄 수 있느냐는 초청이었다. 7월 19일 인천공항을 출발, 2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정이었지만 피로감도 느껴지지 않는 즐거운 여행이었다. 휴식을 취한 후 의사의 내방을 받고 구체적인 강의 계획을 세웠다. 강의에 앞서 병원 환자 중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신근육통 환자와 고관절 환자를 먼저 시술해 보지 않겠느냐고 요청해 기꺼이 응하기로 했다.다음날 병원에 도착, 관찰한 환자는 좌우 심실증 체질의 전신 근육통 환자로 5년 전 난소암으로 자궁절제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심보법, 신사법, 간사법을 서금요법(서암봉)으로 시술한 후 상응부위에는 서금요법(자금봉 N극)으로 10초 정도 눌러준 후 서금요법(서암봉)을 시술했다.맥상 확인을 하니 부돌 1성조맥과 촌구 1성평맥 상태에 변화가 왔다. 자신있게 아픈부위를 환자보고 확인해보라고 하니까 어깨를 들썩들썩하면서 불편한 다리로 교단을 오르내리더니 아픈 통증이 많이 줄었다고 눈을 휘둥그레 뜨면서 기뻐했다.나머지 고관절 통증환자와 항강증으로 6개월 동안 고생했다는 한 의대생 환자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시술했고 서금요법 효과를 확인했다. 통증이 호전되고 기뻐하는 환자들의 광경을 지켜보던 의사들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면서 “Good, Good”을 연발하며 박수를 쳤다. 장내는 흥분의 열기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이 “어떻게 손에 조그마한 자극을 줘 인체의 고통이 해소 되는가”라며 질문이 쏟아졌다.자연스럽게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원리와 3대 시술구조를 설명하면서 강의로 이어졌다. 상응부위, 상응점 위주로 강의를 했다. 참석자들은 3시간 동안 지루한 줄 모르고 모두 한마음이 돼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효과를 확인했다. 이틀에 걸쳐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의 우수성을 남미 베네수엘라 의료인들에게 확실하게 심어줬다.초청한 ‘베나비데스’ 의사가 배웅하면서 하는 말이 “동료의사 5명 정도가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데 한국에 가서 정식으로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을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한 해라고 생각하며 머지않아 남미 전지역에도 고려수지침ㆍ서금요법이 전파되리라고 기대해 본다. 또 이번 방문 중에 많은 후원을 해준 베네수엘라 신승철 대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7/09/10
  • 월례학술발표 / 이숙경 학술위원

    월례학술발표 / 이숙경 학술위원

    △타박상으로 인한 두개골 내 출혈 및 울혈: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서암출혈침관ㆍ아큐빔ㆍ서암봉ㆍ발지압판)윤 모 회원의 남편(53) 모 은행 지점장은 직업상 일주일 중 3~5일은 여러 가지 명목으로 술자리를 하게 돼 항상 피곤해했다. 2005년 11월 어느날 출근 후 급한 일을 처리하고 점심시간에 사우나를 하게 됐다. 사우나에서 이분의 습관은 탕 속에서 오래 동안 몸을 담그고 때로는 잠깐씩 잠을 자기도 해 그날도 잠깐 눈을 붙이고 탕 속에서 나왔는데 갑작스런 현기증으로 발이 미끄러졌고, 뒤로 넘어지며 머리를 다치게 됐다.밖에서도 인지할 정도의 커다란 소리에 사우나 주인이 들어와 보니 상기인은 졸도를 한 후였다. 119가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정신을 차린 후였고 병원에 가지 않은 채 사무실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저녁때 퇴근해 집에 왔을 때, 두 눈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까만 안경을 쓴 것 같은 멍이 들어 강남 소재의 S병원 응급실에서 X-ray와 CT촬영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 약 처방 후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이 소식을 듣고 환자를 보니 반복적으로 하품을 하면서 계속 잠만 자고 있었다. 머리를 살펴보니 머리 백회 뒷부분에 상처가 있고 피가 흐른 자국이 보였는데 바로 두정골과 후두골 사이였다.뇌와 척수는 모두 경막, 거미막(지주막), 연막으로 둘러싸여 보호되는데 머리 한 쪽에 상처가 나면 그 반대쪽 상처가 더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또한 뇌와 눈 사이는 뼈가 얇아서 두개저 골절시 눈 주위까지 출혈이 될 수 있으므로 눈 주위에 멍이 있으면 뇌출혈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뇌출혈이 있을 때에는 머릿속의 압력이 높아지고 혈압과 맥이 떨어지므로 심장이 천천히 뛰게 된다. 이때 졸리고 호흡이 얕아지는 특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인공호흡을 해야 하고 증상이 중할 경우 혼수상태가 유발될 수 있다.이러한 것으로 볼 때 반복적인 하품과 수면 등은 두개골 내 출혈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됐다. 환자에 대한 서금요법으로는 상응부위 A33 옆쪽에서 심한 압통점이 측정돼 그 부위를 사혈하고 삼일체형이 좌 양실증 우 신실증 좌우 부돌3성평맥 이어서 좌우 심기맥 G11, G7, 위기맥 E42, E38과 A8,12,16에 서암봉을 붙였다. A33 옆쪽은 전자빔의 -도자로 조사했고 기본방과 기모혈에 특상황토 서암뜸을 뜨게 했다.그리고 S병원의 진단이 잘못된 것으로 판단돼 다음날 강북 소재의 K병원 신경외과로 내원해 CT 및 MRI 진단 후 사진을 판독한 결과, 두개골 내 출혈이 발견됐고, 주치의의 소견상 즉시 입원할 것을 권고 받았다.입원 후 특별한 시술 없이 두개골 내 출혈현상의 재발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병원에서의 처방이었으므로 상기인을 신서암뜸을 뜨게 하고 또한 2일에 한 번씩 상응부위를 사혈하고 전자빔의 -도자로 조사하고 서암봉 붙이기를 실시했다.입원 1주일 후 병원 주치의의 진단결과 더 이상의 출혈은 없지만 두개골 내 고인 피 때문에 간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6개월간 해당 약을 투약할 것을 처방받았다. 6개월 동안 하루에 150~200개의 특상황토서암뜸을 뜨니 만성적인 피곤증과 소화불량 등 신체 내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됐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 특상황토서암뜸, 발지압판, 걷기 등으로 관리를 한 결과 정상 수준으로 돌아 왔다. 6개월 후 MRI 촬영 결과 고인 피가 모두 흡수된 것이 확인됐다.만약 본인이 상기 환자를 대상으로 서금요법을 통한 빠른 응급처치 및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두개골 내 추가적인 출혈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고 심할 경우 외과적 수술이 필요했을 지도 모른다고 사료된다. 상기 환자 역시 지금의 정상적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본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서금요법의 좋은 효과를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2007/09/03
  • 월례학술발표 / 이혜종 수지침사

    월례학술발표 / 이혜종 수지침사

    △선천성 인슐린분비 부족 : 서금요법(서암아큐빔ㆍ수지음식ㆍ발지압판ㆍ서암침봉)초등학교 4~5학년 때부터 다리에 쥐가 잘 나고 22세 부터는 위염을 앓기 시작했다. 집근처 의원에서 시술을 받았지만 증세가 더 악화돼 속이 쓰리고, 하루 종일 통증이 지속돼 8개월이 지난 후 큰 대학 병원에 갔다. 검사결과는 위에 염증도 심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 수치가 공복인데도 146이나 나온다며 종합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검사결과는 선천적으로 인슐린분비가 부족해 실제로 70~80%의 인슐린만 만들어 지고 있다고 했다. 인슐린을 투여해야 하지만 병원에서 처음에는 먹는 약으로 치료를 권유했다. 그러나 당 조절이 안 되고, 가슴이 조이고 숨이 막히는 증세가 1년 반 정도 계속 돼 48kg이었던 몸이 42kg까지 수척해졌습니다. 결혼 후 몸이 더 나빠져 37kg까지 살이 빠지고 임신도 되지 않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 43kg 정도의 체중이 됐을 때 임신을 하게 됐다.임신 이후 임신성 당뇨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운동을 통한 관리를 하면서 두 아이를 연년생으로 출산했다. 10여 년간 인슐린을 아침에 20~22단위, 저녁에 12~15단위를 투여하고, 복용 약을 하루에 2번씩 먹으며 지내왔다. 그렇게 지내오던 중에 견통을 수지침으로 관리하고 계신 이모를 통해 수지침에 입문하게 됐다. 수지침 공부를 하면서 갑자기 오는 눈떨림, 피로감 해소 등이 간단히 상응점만 자극해도 즉석에서 해소되는 경험을 하면서 수지침요법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당뇨를 스스로 관리해야겠다는 욕심까지 들게 했다. 수지침ㆍ서금요법을 배우면서 아픈 것이 싫었고 또 많은 부분에 다침을 해야 했기 때문에 수지침에 대해서는 겁이 많이 났다. 그래서 침 대신 전자빔을 많이 사용했다. 당뇨환자는 어떠한 상처도 잘 아물지 않는데, 아큐빔으로 상처가 난 곳에 -도자를 조사해 주면 상처가 빨리 아물어 초급과정에서는 아큐빔을 주로 이용해 관리했다. 또 당뇨는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해 금천지회장이 권해 수지음식을 먹으며 관리를 하게 됐다. 좌우가 비허증이였기 때문에 주로 수지음식(토신왕식과 군왕식I)을 꾸준하게 먹었더니 더욱 당뇨관리가 잘됐다. 지금 현재는 인슐린을 평균적으로 아침은 12단위, 저녁은 8~10단위를 투여하면서 복용 약은 거의 먹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10여 년간 사용해 왔던 인슐린 투여량이 거의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됐다.운동요법은 땀이 덜나면서, 힘도 훨씬 덜 들었고, 혈당 조절은 더 잘되는 수지침 발지압판을 이용해 운동요법을 병행하고 있다.당뇨 관리가 잘되기도 했지만 수지침요법을 배우면서, 한번은 10살된 아이가 뜨거운 난로를 손으로 짚어서, 손바닥 전체에 화상을 입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큐빔 -도자로 2시간 정도를 조사해 주고 10호 자석을 붙여 주기를 1주일 정도 하니 손에 상처가 흔적조차 없게 되는 경험을 하게 돼 아큐빔의 위력을 또 한번 확인하게 됐다. 또한 남편도 평소에 무리를 하거나 피곤하면 잠잘 때 서혜부(사타구니)쪽에서 거의 물이 줄줄 흐르듯 땀을 많이 흘려 이불이며, 옷이 다 젖었던 날이 많았다. 지회장이 “원기가 약해서 그렇다며 서암뜸을 뜰 시간도 없고 하니 간편한 서암식이 가장 좋겠다”해 수지음식(토신왕식, 지왕식)을 권해주어서 먹기 시작했다. 수지음식을 먹은지 3일이 지나자 그렇게 많이 흘리던 땀이 딱 멈추게 됐다. 그 후로 남편은 수지침요법을 더욱 신뢰하게 됐고, 지금은 스스로 알아서 수지음식을 챙겨 먹고 있다. 또 남편이 10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서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히 아무데도 다친 데가 없었지만, 그 다친 시기만 되면, 담이 결려서 한달간 한의원을 다니며 꼼짝 할 수가 없었고, 수시로 담이 결려 고생을 하고 있었다. 지회장이 부항요법을 권해 매일 저녁 5분 정도씩 건부항을 붙여주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부항을 붙이면 흑색이던 피부색이 한 달쯤 지나니까 정상적으로 돌아오면서 그 이후부터는 담이 결려 한의원에 가는 일도 없어졌다. 10년 동안 한의원을 다녀도 해결되지 않았던 담결림과 어혈이 너무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됐다. 이러한 사례 이외에도 일상적인 생활에서 수지침요법과 서금요법 덕을 많이 보고 있지만 저 같이 ‘선천성 인슐린 분비 저하증’은 난치성이라 현대의술로도 관리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하고,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이 자리를 빌어 말하고 싶다.

    2007/09/03
  • 월례학술발표 / 최원형 수지침사

    월례학술발표 / 최원형 수지침사

    △만성 전립선염 : 서금요법(군왕골드ㆍ발지압판ㆍ특상황토서암뜸ㆍ수지크림) 태모(77) 할아버지는 고령의 나이에도 생활에 지장은 전혀 없었지만 딱 하나 문제가 바로 전립선염으로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할아버지의 전립선은 10년 전부터 시작됐고 여러 가지 치료와 수술까지 했지만 불쾌한 잔뇨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소변을 보기 위해 변기 앞에 서면 극심한 변비보다 더욱 고통스러웠으며 매일 밤 화장실(10회 이상) 가는 시간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다고 했다.소변문제로 농사일을 못해 괴로워하다 주변에서 서금요법이 좋다는 소릴 들었다며 자신의 질환을 고칠 수 있냐고 묻는 태 할아버지의 말투에서 짜증이 묻어나와 할아버지의 고통을 짐작할 수 있었다. 수지침과 서금요법은 자신이 관리하는 거라 말씀드리고 본인이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태 할아버지의 맥 상태는 좌우부돌 강조 맥이고 복대동맥은 극심하게 항진된 상태로 맥박 수는 50박도 안됐다. 좌: 양실증. 우: 신실증 *신수지침: 좌우: 비정방 + J2ㆍ3ㆍ23, I37, E42ㆍ38, K9, G11+기본방+ A1ㆍ2ㆍ3, 다침 *군왕골드 : 1일 2회 복용 *서암 발지압판 : 1일 40분 *특상 황토서암뜸 : 1일 100개 *서암크림 : 온수에 샤워 후 전립선 부분에 마사지*12호 유색서암봉 : A1ㆍ2ㆍ3, B1ㆍ2ㆍ3. *서금침봉 : 하초 기본방 요혈에 수시로 자극주기 위의 처방을 첫날부터(07.5.9) 최선을 다해 실천한 할아버지는 시술 3일 후엔(07.5.11) 가장 힘들게 했던 잔뇨감이 사라졌다고 놀라워했다.2007.5.12 : 시술 4일째 되는 날 - 10년이 넘도록 수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깨어나는 횟수는 10회가 넘었지만 시술 4일째가 되는 날은 1회만 일어났다고 했다.2007.6.1 : 소변을 보려면 5분 이상 걸리고 땀이 날 만큼 힘들었지만 어젯밤부터 그런 증상이 사라지고 힘은 없지만 막힘없이 나온 것에 대해 무척 흡족해 했다.2007.6.10 : 소변을 보면서 10여 년 만에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하루도 빠짐없이 처방대로 실천하신 태 할아버지는 검었던 얼굴빛이 좋아지고 윤기가 났으며 고통과 함께 잦은 소변문제에서 해방돼 활짝 웃는 일이 많이 생겼다.또한 강조맥은 부드러운 맥상으로 변했고 폭포수 같았던 복대동맥은 차분해졌으며 맥박수도 75박까지 올라왔으며 평소 짜증스러웠던 말투도 많이 순화됐다.서금요법은 자신이 노력한 만큼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희망의 의학이라고 생각한다.

    2007/09/03
  • 월례학술발표 / 박영희 학술위원

    월례학술발표 / 박영희 학술위원

    △역류성 식도질환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수지음식)역류성 식도질환은 예전에는 많지 않은 질환이었으나 최근 급속한 증가 추세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8.5%가 매주 1회 이상의 역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위장과 식도가 연결된 곳에 분문이 있다. 이 분문에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있어 음식물이 통과할 때를 제외하고는 닫혀 있으면서 위에 들어간 음식물이나 위액, 십이지장액 등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한다. 이 분문의 괄약근 기능이 장애를 받게 돼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십이지장액, 위액,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식도를 자극해 역류성 식도질환을 일으킨다.대표적인 역류성 식도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 일시적인 증상해소는 잘되지만 시술은 정말 어렵고 재발이 잘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서금요법의 자극 기구들(서암침봉ㆍPEMㆍT봉ㆍ서암봉ㆍ황토서암뜸)을 이용하면 이 괄약근의 기능 이상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김 회원은 위식도 역류를 해소하기 위해 서금요법에 입문했다. 김 회원의 증상은 식사를 한 후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음식물이 목까지 올라와서 소가 되새김질하듯 삼키곤 한다고 했다. 그 사이 다양한 시술을 받아왔는데 증상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 김 회원의 삼일체형은 좌 양실증 우 신실증, 음양맥진은 좌 간실 우 위실맥이었다. 우선 식후에 수지음식(군왕식1)을 먹도록 하고, 좌측으로는 1지에 서암반지를 우측의 3지에 구암특제반지를 끼도록 하고 꾸준히 1일 5장 이상씩은 반드시 황토서암뜸을 뜨도록 했다. 수면시에는 A12와 A14ㆍ15 주변의 상응점과 E42에 서암봉을 붙이도록 했다. 기초강좌 실습시간에는 기본방에 A12와 A14ㆍ15의 상응점에 다침하도록 했다. 그 결과 1주일 후 거의 80% 정도 위식도 역류 현상이 해소됐으며 꾸준히 관리한 결과 2달 후에는 증상이 해소됐다.△위식도 역류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구암반지ㆍ신수지침ㆍ군왕식Ⅰ)43세의 직장여성인 정모씨는 신경성위염으로 간혹 고생을 했는데 1년 전부터는 가슴이 우릿한 통증이 저녁 식사를 한 후 1~2시간 이어졌다. 많이 아플 때는 등쪽까지 통증이 전해졌다. 진단을 받은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했다. 약을 먹지 않을 때는 계속 재발돼 서금요법에 상담을 받게 됐다. 운기체형은 좌 양실증 우 신실증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 음양맥진은 좌 소장실, 우 삼초실맥이었다. 우선 식후에 바로 누우면 역류현상이 심해지므로 저녁 식사 후에 바로 눕는 버릇을 고치도록 했다. 정모씨는 가슴의 우릿한 통증이 있었고 심할 때는 위산이 역류하면서 목까지 칼칼해지고 기침이 나와 가슴을 치면 조금은 해소되는것 같다고 했다. 상응점을 찾아보니 A12부터 A19까지 나왔다. 통증 해소를 위해 우선 서암침봉으로 직장에서 틈나는 대로 상응점을 자극하도록 했다. 처음에는 수면시 6호T봉을 A12 ~19와 N18, 1호T봉을 E42, N5에 붙이도록 했고 통증이 감소된 다음에는 같은 자리에 서암봉을 이용했다. 저녁식사 후 주로 통증이 있거나 신물이 올라온다고 해 저녁식사로 수지음식인 토신왕식을 먹도록 하고 아침ㆍ저녁으로 군왕매생이를 함께 먹도록 했다. 반드시 5장 이상을 뜸을 뜨도록 했는데 주말에는 거의 10장 정도 떴다고 했다. 처음 10일 정도를 하고는 통증이 많이 해소됐다고 했고 서금요법을 하면서 만성적으로 느끼던 피곤함도 없어졌다고 했다. 2달여를 열심히 하고는 예전에 느꼈던 우릿한 통증과 신물이 올라오면서 목이 칼칼해져서 기침이 나던 증상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고 현재는 저녁식사 대신 수지음식(토신왕식)을 먹고 지속적으로 황토서암뜸을 뜨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2007/09/03
  •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에 의한 류머티즘 시술

    니들키퍼 이용해 증상완화

    고려수지침, 서금요법에 의한 류머티즘 시술

    Ⅰ. 총론류머티즘은 기원전부터 존재해 왔고, 세계 각지의 여러 사람들이 지금도 고통을 겪고 있는 질병이다. 류머티즘은 아직까지 그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현대의학에서는 대증요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약제로는 오로지 스테로이드제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용법에 주의하지 않으면 후에 극심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게 될 위험성이 있다. 동양의학에서도 이 질환에 대한 처방은 검토되고 연구돼 왔지만, 결정적인 치료법은 없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사와다 다케시(澤田武)라는 뜸의 명인이 ‘류머티즘은 소장의 열이 원인’이라고 보고, 많은 환자를 치료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시술의 전모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과거 명인의 능력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이 있는 질환에 대해 고려수지침요법이라는 새로운 시점을 덧붙여 대처하려 하는 것이 필자의 시도이다.Ⅱ. 증례2년간의 시술경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류머티즘은 4단계의 과정으로 분류돼 있으나, 여기서 예로 들고 있는 환자는 제3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된다. 45세에 발병해 15년 이상을 류머티즘과 투병해 왔다.초진은 99년 2월로 전신이 아프고 무릎은 막대기처럼 툭 튀어나와 있었다. 그러나 돌아갈 때는 움직임이 부드러워졌다. 99년 2월 28일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나머지 다른 손가락과 붙어 있는 채로 왔다. 99년 8월 9일 최근 현기증이라든가 호전반응이라고 표현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무릎이 극단적으로 아파 오기 시작했으나 이 또한 일시적인 것으로 나중에는 보행도 유연하게 됐다. 99년 12월 6일 그전까지 지팡이를 사용했었는데 필요없게 됐다. CRP는 통증의 정도, RAT는 류머티즘 인자를 나타낸다. 99년 6월 이후의 수치는 없다. 왜냐하면 이 환자는 수지침요법의 치료에만 전념하고 병원에는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2000년 4월 24일 2000년 5월 30일 아침에 일어나면 뻐근하던 증상이 없어졌다. 2000년 6월 23일 2000년 9월 30일 몸 전체가 많이 회복됐다. 2000년 11월 7일 보행 시의 통증도 없어지고 의자에서 일어설 때도 단숨에 일어설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당시 받은 건강진단에는 폐에 음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2000년 12월 돌연 입원하게 됐다. 병원 진단에 의하면 간질성 폐렴으로 과거 대량으로 사용한 스테로이드제의 후유증이 나타났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류머티즘의 증상은 호전됐다. 2000년 12월 31일 요양기간이 길어져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으로 일어난 질병이지만, 이것을 시술하는 것 또한 스테로이드제라고 했다.Ⅲ. 시술이론(1)기(氣)의 문제:난치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질병은 이미 자연치유력이 쇠퇴해 있는 것이다. 치료자의 기(氣)로 이를 보충해 주면 좋지만, 모든 치료에 응용되는 것은 아니다.(2)‘니들 키퍼’를 고안했다. 니들 키퍼를 사용해 침에 직류 저주파를 흘려기를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3)어떤 기맥을 취할지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한 사와다 다케시의 ‘소장의 열’을 근거로 했다. 현대의학에서도 이를 근거로 장내 세균을 조사해 봤지만,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교원병 환자는 장내의 세균이 발단이 돼 장이 염증을 일으켜 최종적으로는 자기면역질환인 관절 류머티즘으로 이행해 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제4지와 5지의 신장과 소장의 기맥을 조정한다. 이들 기맥을 보하기 위해 제1지와 제2지에 ‘니들 키퍼’를 장착한다. Ⅳ. 시술방법사진에 있는 것처럼 필자의 발명품인 ‘니들 키퍼’를 사용해 시술한다. 제4지와 제5지에서 신장과 소장의 기맥을 조정한다. 역시 보하기 위해 제1지와 제2지에 니들 키퍼를 장착시킨다. 이 시점에서 니들 키퍼를 제1지와 제2지에 장착했다. Ⅴ. 이후의 전망 2년이라는 시술기간은 정말 길었다. 또한 시술과정에서 환자가 호소하는 예민한 통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문제도 있다.환자는 양의사에게도 진단을 받았다. 양의사에게 처방된 약은 고려수지침의 시술에 장해가 되기도 한다. 더욱이 환자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해 버리기도 한다. 그 후에는 시술과정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환자에게 나아지고 있다는 실감을 빠르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이후의 문제라고 하겠다. 그러나 현재 2명의 환자에 대해서는 시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만 하고, 다양한 시술방법을 모색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실행해 가고 있다. 아래 사진은 임상 대상자이다. 새로운 시술법은 위의 예에서 보듯이 뛰어난 효과가 나타난 것이 있다. 그러나 아직 시술초기이고, 또 시술이론에 대해서도 재구축을 해야 할 부분도 있어 결과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호전까지의 시술기간을 1년 이내로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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