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질환은 예전에는 많지 않은 질환이었으나 최근 급속한 증가 추세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8.5%가 매주 1회 이상의 역류 증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위장과 식도가 연결된 곳에 분문이 있다. 이 분문에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있어 음식물이 통과할 때를 제외하고는 닫혀 있으면서 위에 들어간 음식물이나 위액, 십이지장액 등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한다. 이 분문의 괄약근 기능이 장애를 받게 돼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십이지장액, 위액, 음식물이 역류하면서 식도를 자극해 역류성 식도질환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역류성 식도질환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 일시적인 증상해소는 잘되지만 시술은 정말 어렵고 재발이 잘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서금요법의 자극 기구들(서암침봉ㆍPEMㆍT봉ㆍ서암봉ㆍ황토서암뜸)을 이용하면 이 괄약근의 기능 이상을 조절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김 회원은 위식도 역류를 해소하기 위해 서금요법에 입문했다. 김 회원의 증상은 식사를 한 후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음식물이 목까지 올라와서 소가 되새김질하듯 삼키곤 한다고 했다. 그 사이 다양한 시술을 받아왔는데 증상이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 김 회원의 삼일체형은 좌 양실증 우 신실증, 음양맥진은 좌 간실 우 위실맥이었다. 우선 식후에 수지음식(군왕식1)을 먹도록 하고, 좌측으로는 1지에 서암반지를 우측의 3지에 구암특제반지를 끼도록 하고 꾸준히 1일 5장 이상씩은 반드시 황토서암뜸을 뜨도록 했다. 수면시에는 A12와 A14ㆍ15 주변의 상응점과 E42에 서암봉을 붙이도록 했다. 기초강좌 실습시간에는 기본방에 A12와 A14ㆍ15의 상응점에 다침하도록 했다. 그 결과 1주일 후 거의 80% 정도 위식도 역류 현상이 해소됐으며 꾸준히 관리한 결과 2달 후에는 증상이 해소됐다. △위식도 역류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구암반지ㆍ신수지침ㆍ군왕식Ⅰ) 43세의 직장여성인 정모씨는 신경성위염으로 간혹 고생을 했는데 1년 전부터는 가슴이 우릿한 통증이 저녁 식사를 한 후 1~2시간 이어졌다. 많이 아플 때는 등쪽까지 통증이 전해졌다. 진단을 받은 결과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했다. 약을 먹지 않을 때는 계속 재발돼 서금요법에 상담을 받게 됐다. 운기체형은 좌 양실증 우 신실증 삼일체형은 좌우 신실증, 음양맥진은 좌 소장실, 우 삼초실맥이었다. 우선 식후에 바로 누우면 역류현상이 심해지므로 저녁 식사 후에 바로 눕는 버릇을 고치도록 했다. 정모씨는 가슴의 우릿한 통증이 있었고 심할 때는 위산이 역류하면서 목까지 칼칼해지고 기침이 나와 가슴을 치면 조금은 해소되는것 같다고 했다. 상응점을 찾아보니 A12부터 A19까지 나왔다. 통증 해소를 위해 우선 서암침봉으로 직장에서 틈나는 대로 상응점을 자극하도록 했다. 처음에는 수면시 6호T봉을 A12 ~19와 N18, 1호T봉을 E42, N5에 붙이도록 했고 통증이 감소된 다음에는 같은 자리에 서암봉을 이용했다. 저녁식사 후 주로 통증이 있거나 신물이 올라온다고 해 저녁식사로 수지음식인 토신왕식을 먹도록 하고 아침ㆍ저녁으로 군왕매생이를 함께 먹도록 했다. 반드시 5장 이상을 뜸을 뜨도록 했는데 주말에는 거의 10장 정도 떴다고 했다. 처음 10일 정도를 하고는 통증이 많이 해소됐다고 했고 서금요법을 하면서 만성적으로 느끼던 피곤함도 없어졌다고 했다. 2달여를 열심히 하고는 예전에 느꼈던 우릿한 통증과 신물이 올라오면서 목이 칼칼해져서 기침이 나던 증상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고 있고 현재는 저녁식사 대신 수지음식(토신왕식)을 먹고 지속적으로 황토서암뜸을 뜨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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