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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올포스킨피부과의원)||일광화상·찰과상·무좀 등 피부질환 다발||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손 씻기·조리 전후 위생수칙 잘 지켜야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

    대부분의 여름, 수해 지역의 대민 진료뿐 아니라 대민 수해복구 작업 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피부병은 원발성 자극 피부염이며, 족부백선, 완선, 어루러기, 체부백선, 농가진, 감염창, 소양증, 찰과상, 곤충교상, 모낭염, 두드러기, 봉소염, 옴, 아프타성 구내염 등도 적지 않다.◆습도 증가로 각종 질병 발생 위험습도가 증가하면 각종 박테리아의 성장을 증가시키게 된다. 2530℃ 사이 온도는 미생물이나 곤충이 살기 좋은 환경이어서 피부에 각종 병변을 일으킨다. 이 때문에 수해 지역에서는 주변을 깨끗이 하고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질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복구 작업 시에는 오염된 물로부터 손, 발을 보호할 수 있는 방수복이나 고무장갑, 목이 긴 장화 등을 철저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오염된 물에 닿았거나 상처가 생겼다면 즉시 흐르는 수돗물 등으로 깨끗이 씻어내고, 상처 난 부위는 깨끗이 씻은 뒤 바로 소독을 해줘야 한다.피부염은 크게 △모든 사람에게 피부염을 일으키는 '원발성' △특정 체질의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으로 나눌 수 있다.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원발성 자극 피부염'이 많이 발생한다. 수해 작업 등을 한 후 눈이나 피부에 불편한 증상이 있을 땐 만지지 말고 안과나 피부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렙토스피라증이나 유행성 눈병도 주의해야 한다. 렙토스피라증은 설치류 배설물 또는 이에 오염된 물이나 흙, 음식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주로 집중호우나 홍수 이후 오염된 물에 접촉할 경우 상처 부위를 통해 감염된다.◆진균성 피부질환 주의장마철 전후에는 곰팡이균 감염이 급격하게 번져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곰팡이에 의한 진균성 피부염은 습진 등과 혼동하기 쉽지만, 치료법이 다르므로 잘 구분해야 한다.△곰팡이 감염고온다습한 여름에는 곰팡이(진균)에 의한 피부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곰팡이에 의해 인체에 생기는 피부질환은 무좀, 완선, 어루러기(전풍) 등 피부에 생기는 표재성 진균증이 대표적이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깨끗이 씻고 물기를 잘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면으로 된 양말을 신고, 발에 땀이 많이 날 때는 양말을 자주 갈아 신는 것도 좋다. 곰팡이균은 발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신체 다른 부위에 전염이 가능하므로 발 등 질환 부위를 만진 손으로 다른 부위를 만지면 안 된다. 발수건은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고, 전투화, 구두나 운동화도 일광소독을 주기적으로 해 잘 말려야 한다.△무좀습도나 기온이 올라가 피부에 땀이 많이 나는 장마철부터 한여름 사이가 무좀이 발병하고 재발하는 시즌이다. 발가락 사이가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을 느낄 정도의 초기 단계에서는 비교적 쉽게 무좀을 치료할 수 있지만, 중증으로 접어들면 쉽게 완치가 되지 않는다.특히 발톱 무좀의 경우에는 먹는 항진균제를 3~6개월 장기간 복용해야 하는데, 특정한 항진균제는 복용 전에 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외출 후에는 찬물에 10분 정도 발을 담가 각질 사이에 남은 소금기를 제거한다. 씻은 후에는 선풍기나 드라이어로 완전히 말린다. 번갈아 신는 구두는 신지 않는 날 햇볕에 말린다. 여름마다 무좀이 발생하는 경우는 땀의 흡수와 배출을 잘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의 양말을 신는다.△완선(頑癬)완선은 사타구니에 붉은색 반점과 몹시 가려운 증상이 생기는 것이다. 남자들은 사타구니에 이런 병이 생기면 만성습진으로 생각하고 수개월씩 습진약만 바르다가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곰팡이는 통풍이 잘 안 되고 눅눅하며 온도가 높은 곳을 좋아한다. 사타구니는 병원성 곰팡이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며 이곳에 일단 병변을 일으키면 이런 환경 때문에 잘 낫지 않는다. 머리에 생기면 두부백선, 몸 표면에 생기면 체부백선(도장 부스럼)으로 불리는 이 곰팡이 감염증은 치료를 잘못하기 쉬운 대표적 피부질환이다.일반 습진에 쓰이는 스테로이드제가 든 연고를 바르면 낫기는커녕 더욱 악화하면서 번져나가기 일쑤다. 증세가 호전되더라도 4~6주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갖고 약을 먹고 발라야 한다. 씻고 난 후 물기를 잘 닦지 않아도 악화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가능하면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뽀송뽀송하게 건조해 곰팡이가 잘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 등수인성 혹은 식품 매개 감염병도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병이다.이를 예방하려면 손 씻기와 조리 전후 위생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조리 시에는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등 안전한 물을 이용해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특히 집중호우 피해가 있었던 지역에서는 지하수나 약수, 우물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수돗물과 달리 염소 소독을 안 한 상태이므로 각종 식중독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 구토, 설사 등이 있을 땐 식자재 세척 등 조리과정에도 참여해선 안된다.

    2025/07/23
  •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폭우 피해복구 군장병 위문품 전달

    제2작전사령부에 썬크림, 영양제 등 2000만원 상당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폭우 피해복구 군장병 위문품 전달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대표이사 민복기)는 지난22일 제2작전사령부에 방문해 광주,세종,창원 지역에 폭우 피해복구에 힘쓰고 있는 군장병을 위한 썬크림,영양제 등2000만원 상당을 제2작전사령부(참모장 소장 문병삼)에 전달했다.지난17일부터 계속된 폭우로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군장병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식에서 민복기 사회공헌사업단 대표이사 겸 대구시의사회장은무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피부질환과 건강 이상 문제 발생이 우려되어 군 장병들을 위해 준비했다며,잘 전달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또한대한의사협회에서도 의료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으며,의료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곳이 있으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표이사 겸 대구광역시의사회장,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소장 문병삼 등이 참석했다.한편 대구시의사회는 대구 북구 산불피해 성금,경북 산불피해 성금,경북 예천 폭우피해 성금,폭우피해복구 군장병 위문금,포항 침수피해 성금,울진 산불피해 성금,장애인돕기 재활 기금,연탄 나눔,불우이웃돕기 성금 등 후원하고 있으며,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2025/07/23
  • 경북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45명과 약사 5명, 의료기사 2명, 행정지원인력 39명 등 총 91명 참여

    경북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

    경상북도의사회와 치과의사회한의사회간호사회약사회 등 5개 보건단체는 지난 7월 19일 대구시 의사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2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는 24일부터 6일간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된다.이날 출정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장유석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정영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장을 비롯해, 의료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이길호 경상북도의사회장(보건단체협의회장), 염도섭 치과의사회장, 김봉현 한의사회장, 김영실 간호사회장, 손귀옥 약사회부회장을 비롯하여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채한수 의료봉사단장 등 봉사단원이 참석했다.올해 의료봉사활동은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를 슬로건으로,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45명과 약사 5명, 의료기사 2명, 행정지원인력 39명 등 총 9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진행된다.진료는 내과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이비인후과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비뇨의학과산부인과안과치과한의과 등 12개 진료과에서 이뤄지며, 임상병리검사도 병행해 의료 사각지대에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양결핍 아동을 위한 영양제 지원, 초등학교 방문을 통한 건강증진사업 및 후원물품 전달도 예정돼 있으며, 대한민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현지 의료진 대상 실습 중심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초음파 장비, 안압측정기, 에어컨 4대 등을 기증해 현지 의료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올해 처음으로는 경상북도 새마을사업과 연계해 '보건진료소 건강증진사업'도 새롭게 시행되며, 혈압계체온계혈당계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세트 10세트가 건강관리센터에 전달된다.또한 의료봉사 활동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역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캄보디아 국립민쩨이대학교 한국어과 학생들이 맡는다. 의료봉사단은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경상북도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2013년 처음 시작된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지난해에는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4455명의 현지 주민(연인원 1만2474명)을 진료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현지 방문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방역물품과 의료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현지와의 인연을 이어왔다.이길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같은 길을 떠나지만, 현지에서 의료지원을 기다리는 환자 수는 늘고 있고, 그 모두를 돌보기엔 역부족인 현실 속에서 봉사의 설렘만큼이나 책임의 무게도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의료봉사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1년에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쳐 정성스럽게 계획된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눈에 보이는 진료를 넘어 삶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고, 무엇보다도 단원 모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므로 아무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3
  • 대구시약사회,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와 '약국 불법개설 근절' 업무협약 체결

    "불법약국 개설 근절 및 사전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동 추진키로"

    대구시약사회,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와 '약국 불법개설 근절'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15일 국민건강보험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대구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불법개설기관 근절 및 사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구시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앞으로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불법약국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정보공유 및 사전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주민에게 불법약국개설에 따른 폐해사례를 알리고 더불어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관내 의심기관 제보와 정보공유 및 건전한 약무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대구시약사회는 특히 지역주민 건강권 보호와 공정한 약무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건강보헌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5/07/18
  • 대구·경북의사회-대구경북병원회, 의대생 복귀 결단 지지

    대구·경북의료계,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대구경북병원회는 14일 오후 1시 대구시의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의대생들의 복귀 결단을 지지한다며, 이제 의료계와 정부, 사회 모두 함께 의료정상화를 이루어나가자고 강조했다.대구경북의사회와 대구경북병원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2024년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정원 확대 강행으로 시작된 의료농단사태는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심각한 위기로 몰아넣었다.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정책으로 인해, 의료 공백은 물론 교육중단 사태까지 발생하며 국민생명과 건강이 직접적인 위협에 처해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의 의료 시스템은 붕괴 직전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국민건강권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실제로 의료 인프라의 불안정성과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는 단지 의료계문제가 아닌국가 전체의 공공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고 경고했다.성명서는 또 이런 위기의 순간에 의대생들이 교육 현장으로 복귀하기로 결정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전환점이라 생각한다며이는 의료공백을 우려하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 무너져가는 의료 시스템을 복원할 수 있는 첫 걸음으로 우리는 이들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대구경북의사회와 대구경북병원회는 마지막으로 대구경북지역 의료인 모두는 의대생들이 복귀를 시작으로 의료정상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국민, 정부, 국회, 의료계간의 반목청산과 신뢰 회복에 힘 쓸 것을 약속한다며 국민여러분께 많은 불편과 걱정을 끼친 점사과 드리며 2020년 코로나19 당시 K방역에 앞장섰던 그 마음 상기해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을 다하겠다. 그들의 복귀가 국민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임을 확신하며, 의료 현장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할 것을 천명했다.또한 정부와 국회 또한 의대생들의 복귀가 원활히 이뤄지고 정상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조치를 마련해 주시기를 요구하며, 또한의료 체계의 정상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고, 의대 교육과 수련 환경개선을 위한 협의에 적극 나서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5/07/14
  • 대구시의사회, 제2작전사령부와 재난대응 업무협약

    대구시의사회, 제2작전사령부와 재난대응 업무협약

    사진 왼쪽부터 제2작전사령부 김봉수 사령관,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와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김봉수)는 지난 11일제2작전사령부에서 재난대응과 상호협력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은 제2작전사령부는 재난(지진, 태풍, 화재, 감염병, 사고 등) 또는 대량환자 발생 시 의사회의 의료인력 지원 및 재난수습을 위한 활동에 가용여건 범위내에서 공동 협력하고, 의사회에서는 사령부 및 예하 사단 全 장병 및 군무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기획제공 한다는 내용이다.민복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대구광역시의사회와 제2작전사령부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을 지키기 위해 협약하는 자리이다. 지난 코로나19 발생때 대처한 것처럼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업무협약을 진행한 계기는 지난 2020년도 코로나19 시기에 감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계가 군으로부터 방역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2023년도에는 제2작전사령부에 군장병을 위한 무료진료 활동을 펼쳐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구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김병석 고문, 김정수 감사, 이상호김경호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2025/07/11
  • 대구시약사회 '한여름밤의 음악회' 문화복지행사 성황리 개최

    한-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 공연으로 회원 110여명 참석

    대구시약사회 '한여름밤의 음악회' 문화복지행사 성황리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9일수성아트피아에서 회원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한여름밤의 음악회'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문화단체 '공간울림'이 주최하는 문화정글 공연 중 하나인 'Hola Musica Espanola'를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약사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해 스페인과 한국음악이 한 무대에서 조우하는 특별한 공연을 감상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팍팍한 약사생활의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호응도와 만족감을 보였다.금병미 회장은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문화행사였지만 많은 약사님들이 참석해주셨고, 또 공연에도 만족해하시며, 성황리에 끝났다며 무더위에 지친 회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약사회는 이번 행사가 임원과 회원의 화합의 장이 됐다고 평가였다. 다만 공연장과 거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향후에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문화행사를 기획해 보겠다고 전했다.

    2025/07/11
  • 경주시의사회, 새 의사회관 개관식 개최

    "원활한 회무 진행으로 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

    경주시의사회, 새 의사회관 개관식 개최

    경주시의사회(회장 정동우)는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인해 경주시 동문로 16 소재 건물 3층에 새 의사회관을 마련했다.새 의사회관은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으로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정동우 경주시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역대회장, 경상북도의사회 이길호 회장, 도황 대의원회의장, 변영우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같이한 가운데 의사회관 마련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회관 발전 기금 전달, 축하 떡 절단,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의사회관 발전을 위한 기금은 정동우 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이 뜻을 모아 총 1130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축하 떡을 자르며 의사회의 앞날에 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했다.정동우 회장은 경주시의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무가 더욱 원활히 진행되고 의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히고 오늘 개관식을 위해 애써주신 임원들과 사무직원,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길호 경북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의 뜻 깊은 자리를 준비하신 정동우 회장님과 경주시의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 의사회관 마련을 계기로 더욱 굳건한 단합과 화합된 의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1
  • 대구시의사회, 대구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지역 보건의료환경 개선·관련 산업 발전위한 업무협약

    대구시의사회, 대구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8일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와 보건의료 환경개선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상공회의소의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 대응을 위하여 보건의료 분야의 의료장비 등 수요 및 개발에 대하여 협력하고 연구토론 및 정보교환을 함으로써 시도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정서 체결이다.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장병익 부회장, 최덕윤 총무이사, 김성우 사무처장,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 이상길 상근부회장, 김창현 국제통상위원장, 김병갑 사무처장이 함께 참석했다.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AI기반의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보건의료 데이터 산업, 보건의료기기, 의료장비, 화장품, 첨단 정밀의료, 예측의료 등 K-보건의료 시스템, 제약-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지역민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양 기관이 더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한다면 저출생, 초고령화 시대를 잘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출발점으로 앞으로 대구시의사회와 대구상공회의소가 보건의료 산업혁명으로 국가 의료산업 발전의 기틀을 만들고 다시 한 번 메디시티대구의 발전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5/07/09
  • 의협 KMA POLICY 특별위 2025년도 상반기 워크숍 개최

    2024년 의료대란 회고와 의료정책 개선 방향 제시

    의협 KMA POLICY 특별위 2025년도 상반기 워크숍 개최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2024년 대한민국 의료농단에 대하여를 주제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의료대란의 원인과 평가, 향후 의료계의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박형욱 교수는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대상 강제 행정조치를 위헌적이라고 지적하고, 의료계 내 구조적 문제와 합리적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덕환 서강대 명예교수는 의료계의 대국민 메시지 부재와 조직 간 불일치를 문제로 지적하며, 통합적 소통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안혜리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의대 자체의 증원 수요 제출이 정책 추진의 근거로 악용됐다고 평가하고, 정부 프레임에서 벗어난 전략적 여론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영훈 변호사(전 대한변협 회장)는 의료계 갈등과 신뢰 저하 문제를 언급하며, 정부와 의료계가 참여하는 중립적 정책 논의 기구의 신설 필요성을 제안했다.이번 워크숍 다음 날 6일에는 제13차 KMA POLICY 산하 심의위원회 회의가 개최됐으며, 이어 경북대병원 의료박물관 및 대구 근대골목 등 문화탐방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5/07/08
  • 경북의사회, 윤리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이길호 회장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현명한 판단과 조언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 기대"

    경북의사회, 윤리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2025.3.22.)에서 통해 새롭게 선출한 가운데 지난 6월 27일 대구 수성구 소재 만리장성 중식당에서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도 황 대의원회의장과 이길호 회장을 비롯해 김재왕 윤리위원장, 윤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용 법제이사가 사회를 맡아 참석자 소개와 위촉장 수여를 진행했다.경북의사회 윤리위원회는 대한의사협회 정관 제57조 제1항에 따라 구성되며, 의사의 윤리적 책무를 강화하고 회원들의 신뢰받는 진료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윤리위원회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 위원 8인, 간사 1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법률보건의료언론학계 전문가 등 외부 인사 4명을 포함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였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이길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윤리위원회 위원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사회적 시선 속에서 현명한 판단과 조언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김재왕 윤리위원장은 윤리위원회가 불미스러운 일로 소집되는 일보다 회원들을 격려하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라며 앞으로 3년간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의사회 윤리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위원장 : 김재왕(안동, 김재왕내과의원)- 부위원장 : 노진우(영주, 참사랑외과의원)- 위원내부(의사)위원 : 이현철(포항), 강혁주(구미), 이건희(경산), 이관(경주)외부(비의사)위원: 김주현(대구, 변호사), 염도섭(청도, 치과의사회장), 이석수(대구일보), 장덕희(포항, 위덕대 교수)간사 : 김진용(경주, 김진용정신건강의학과의원)

    2025/07/07
  • 대구시의사회,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한 제일한국의사회와 친선 교류사업 행사

    2박3일간 재일한국의사회와 국제학술대회, 민간교류의 가교가 되길 희망

    대구시의사회,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한 제일한국의사회와 친선 교류사업 행사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가 지난 20일〜22일 3일간 제일한국의사회 초청, 해외교류협력단 (단장 김경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양 단체 간의 학술적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활발한 교류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대구시의사회 해외교류사업단은 2023.12.12.에 재일교포 의사로 이루어진 재일한국의사회와, 양국의 의료 및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 및 화상회의 등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2024년에는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오사카 및 고베시 일원을 방문하여, 킨키대학에서 개최된 한일국제학술대회에서 치매에 관한 연제를 발표하고, 고베시의사회 간담회(필수의료기피 현상과 그에 따른 문제점), 효고현보험의협회 간담회(의료현안과 수련제도), 오사카총영사관 방문(한일간 우호협력 증진의 필요성), 고베아사히병원 방문(업무협약체결)을 진행했다.올해에는 재일한국의사회에서 대구시의사회를 방문한 3명의 연자(안진수, 송대광, 김수량)가 대구광역시의사회 주최의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연제를 발표하는 등 한일간의 학술적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재일한국의사회 방한단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중인 '메디엑스코 코리아'를 관람하고, 의료특별시 대구가 자랑하는 다양한 의료기기, 헬스케어 솔루션, 병원 IT, 바이오 기술 관련 전시를 둘러보는 등 K-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대구 지역 의료산업의 첨단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 미래 비전을 확인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대구시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재일한국의사회 이광희 회장은 재일한국의사회의 창립과 역사, 의의에 대해 설명이 있었고, 오사카 사이세이카이노에병원 순환기내과 안진수 부부장의 '심방세동에 대한 현미경 및 거시적 관찰', 오사카 송아아이마음의원 소아정신과 송대광 원장의 '환자를 편하게 하는 대화법', 고베 아사히병원 김수량 이사장의 '한국과 일본의 코로나19 비교'발표가 있었다.이어 있은 대구시의사회 주최 환영 행사에서는 이종목 기획이사(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의 사회로 참석자소개와 한일간의 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대구시의사회 인사(민복기 회장, 홍성권 해외교류협력단 수석고문, 대구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김창수 부의장), 재일한국의사회 인사(이광희 회장), 기념품 전달식, 건배제의, 연회, 폐회사(이상호 수석부회장) 순서로 진행되었다. 양 의사회는 격의 없이 섞여 앉아 한일간의 의학 지식을 공유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였다.또한 22일 오전에는,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역사와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일교포 2, 3세로 일본에서 태어나고 성장해 한국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흔하지 않았던 이들은 국보인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비롯하여, 조선의 백자, 김홍도, 정선, 신윤복의 그림과 김정희, 이하응의 서예를 감상했다,이와 함께 출국 전 마련된 오찬 자리에서 교류사업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좀 더 많은 인원들의 매년 정기적인 상호 방문으로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한일간의 민간교류의 가교가 되기를 희망하며 아쉬운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번 행사는 양 단체 간의 학술적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다음 교류사업에서는 대한민국 의사면허증을 소지하고 있고, 교류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재일한국의사회 이광희 회장꼐 대구광역시의사회 명예회원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5/07/07
  • 2025 경남약사학술제·44회 팜엑스포 성료

    "약사권익 보호·국민건강 수호에 앞장설 것"

    2025 경남약사학술제·44회 팜엑스포 성료

    2025 경남약사학술제 및 제44회 팜엑스포가 지난달 29일 창원CECO 대강의실에서 2000여명의 회원과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최종석 경남약사회장은 대회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연수교육에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교육은 약사로서의 전문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함께 되새기고, 미래를 향한 변화를 준비하는 자리입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속에서 고령화의 가속화, 만성질환의 증가로 약사직능의 다변화도 요구되고 있어 임상약학의 중심으로 전문성의 연제로 준비했다며 약사권익과 국민건강을 지키는데 함께 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우리는 약사, 약사는 하나. 하나는 약사라며 오늘 학술대회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약사가 달라졌다라는 실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이날 학술제에서는 제4세션으로 나눠 실시했는데 컨벤션 1+2홀에서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의 '약사현안과 정책' △김일영 부교수(양산부산대병원 내과학교실) '만성콩팥병의 진단과 치료 △이재갑 부교수(한길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끝나지 않은 코로나19:바로알고 재유행에 대비하기'△정대성 약사(경남약사회 총무위원장) '근거중심의 피부질환 약사증재' '의약품 부작용 보고방법 및 사례'등이 진행됐다.컨벤션3홀에서는 △이정민 약사(대한약사회지역의약품안전센터 팀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방법 및 사례' △김정은 약사(강남구약사회 학술위원장) '치매 관련 약제의 최신 약물요법과 가이드라인' △정병욱 약학박사(대한약사회 약학교육본부장) '최신 고지혈증 치료제 플랫폼에 대한 이해' △전광희 교수(국립경상대 약학대학 교수) 'Less is more, 노인에서의 약물사용 최적화를 위해'가 열렸다.301+302호에서는 △전선혜 약사(상아약국 대표약사) '약국에서 통하는 콘드로이틴 복약상담 실천사례로 배우는 전략' △이혜정 약사(대한약사회 학술이사) '첫 경구피임약 똑똑하게 고르기', '처방전을 통한 영양상담법' △정상원 약사(스포츠약학회 회장) '골관절 건강기능식품 총정리+도핑' △최방선 약사(예일약국 대표약사) 'GLP-1agonits 위고비와 삭센다'가 진행됐다.600호에서는 △공경록 약사(경남약사회 정책위원장) '마약류 취급자 교육' △유은정 약사(수영나라병원 약제팀장) '4주기 중소요양병원 인증준비 및 실제사례' △강지민 약사(부산대학교병원 약제부 노인전문약사) '골다공증 최신 치료지침' △김지영약사(동아대학교병원 약제부 감염전문약사) 'ASP소개 및 항생제 부작용 사례 △배미영 약사(삼성창원병원 약제부 심혈관전문약사) '심부전의 약물 치료' 등이 진행됐다.한편 이날 경남약사문학 공모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시부문△최우수 : 김미경 약사 '날개는 가슴사이에서'△우수 : 조정래 약사 '초록의 그림자'△가작 : 최은영 약사 '벚꽃터널'◇수필부문△최우수 : 김정호 약사 '약은 내가 간다'△우수 : 박진우 약사 '우리가 가야할 길'△가작 : 전민우 약사 '술달림이에서 진짜 달림이가 되다'◇산문부문△최우수 : 목명희 약사 '내마음엔 아직도 푸른 바닷바람이 분다'△우수 : 박미진 약사 '사이언스 소믈리에를 읽고'

    2025/07/02
  • 24명의 연자가 출연해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신 지견 발표

    대구광역시의사회 2025 춘계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대구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21일 대구엑스코 서관 3층에서 7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오후 3시 30분에 세션 1, 휴식, 세션 2 순으로 진행되어 306호에는 김병석 학술이사가 320호에는 박동호 학술이사, 321호에는 곽소영 학술이사, 그랜드볼룸 A홀은 이종목 기획이사의 사회로 개회식과 민복기 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민복기 회장은 개회식 인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임상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질환들과 해외교류협력단의 초대로 일본 연자분들의 강의도 준비했다. 훌륭하신 연자분들의 좋은 강의를 들으시기를 바라며, 선후배와동기 여러 회원님들간의 만남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학술대회는 2개의 세션에 ABCD 룸으로 나눠 다양한 주제로, 오후 3시 30분부터 Room A(306 호)에 세션 1에서는 조윤정(대구가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효과적인 체중관리를 위한 GLP-1 RA의 사용', 문준성(영남의대 내분비내과) 교수의 '고령 당뇨병 환자에서 GLP-1 RA의 사용', 진종화(경북의대 내분비내과) 교수의 'GLP-1 RA의 심장-신장-대사질환에 미치는 역할', Room B(320호)에 손준혁(영남의대 안과) 교수의 '눈꺼풀처짐의 감별진단', 허성재(경북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의 '만성축농증의 치료'에 대한 학술발표로 진행됐다.박내윤(대구파티마병원 산부인과)과장의 '자궁근종의 관리', Room C(321호)에 박기혁(대구가톨릭의대 외과) 교수의 '하지정맥부전증의 진단과 치료', 이근미(영남의대 가정의학과) 교수의 '금연진료 최신지침 업데이트와 진료실 활용 팁', 김준영(경북의대 피부과) 교수의 '흔한 피부 진균 질환의 감별과 치료', Room D(그랜드볼룸 A홀)에 한승우(경북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스테로이드 사용의 균형점 : 최소한으로 안전하게', 김지민(계명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통풍의 진단과 치료', 박성훈(대구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의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의 강의 후 메디엑스포 동관 전시장 참관 및 휴식 시간을 가졌다.이어 세션2 에서는 Room A에 박정길(영남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의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의 관리', 이유진(계명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의 '대장 용종의 적절한 치료와 관리', 조형호(대구가톨릭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의 최신 지견', Room B 엄준선(대구파티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의 '잠 못 드는 밤, 수면장애', 박재한(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 교수의 '어지럼증의 임상적 접근', 김명수(경북의대 신경외과) 교수의 '뇌동맥류의 진단과 치료', Room C 김현정(계명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의 '성인 천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학술대회는 또 이성문(대경영상의학과의원) 원장의 '어깨관절 초음파', 김현아(계명의대 감염내과) 교수의 '성인 예방접종 총 정리', Room D 안진수(오사카 사이세이카이노에병원 순환기내과) 부부장의 '심방세동에 대한 현미경 및 거시적 관찰', 송대광(오사카 송아이마음의원 소아정신과) 원장의 '환자를 편하게 하는 대화법', 김수량(고베아사히병원) 이사장의 '한국과 일본의 코로나19 비교'를 끝으로 오후 8시 10분까지 모두 24명의 연자들이 진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 기간에 개최되어 스마트 의료, 헬스케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 의료관광, 기자재 전시회 등이 개최되어 여러 의료단체 및 35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가 진행됐다.

    2025/06/24
  • 2025년도 대구시약사학술제 및 회원연수교육, 마약류 취급자 교육 실시

    대구엑스코에서 회원 1900여 명 참여, 최신 의약지시과 약학정보 공유

    2025년도 대구시약사학술제 및 회원연수교육, 마약류 취급자 교육 실시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5년도 대구시약사학술제 및 회원연수교육과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회원 1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과 3층 306호, 314호 강의실로 나눠 동시에 실시되어 최신 의약지식과 약학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5층 컨벤션홀에서는 부스전시가 진행되어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등 회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행사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올해 2월 출범한 제17대 집행부의 첫 번째 대규모 행사로, 개회식에서는 회장인사 후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 구 분회장 등 임원진 소개 시간도 마련되었으며, 젊은 이사진을 다수 등용해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새로 출발한 신임 집행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 10분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이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3개 강의실에서 차별화된 주제의 강의가 동시에 진행됐다.금병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7대 회장단과 분회장, 상임이사 40여 명이 약사회 회무를 시작한 지 4개월이 경과했다며 젊은 이사를 많이 등용해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이어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라며 회원들의 니즈를 충족할 만한 수준 높은 강사를 초빙하여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자부심을 갖기도 했다.특히 금회장은 건기식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일부 제약사들의 저가 건기식 다이소 런칭 문제로 회원들이 불쾌함을 느끼고 건기식 취급자 교육까지 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겪게 되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약사의 전문성을 발휘한 상담과 맞춤형 건기식 조제 등으로 차별화된 우리 약사들의 능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회장은 이어 대구시약사회의 발전을 위한 4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팜페어 학술대회의 수준 향상, 둘째, 반상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간 소통과 화합 강화, 셋째,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교육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부작용보고, 다제약물관리사업, 통합돌봄약료 등에 대한 지원 확대, 넷째, DPSL(Daegu Pharmacist Sports League) 활성화를 통한 동호회 활동 지원 등을 꼽았다.이와 함께 편안한 약사, 안정된 약국, 단합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여러분의 뜻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며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이야말로 우리 약사회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소신을 밝혔다.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행동하고 실천하는 약사회의 기치 아래 성분명 처방 도입, 한약사 문제 해결, 약사 행위 기반 신수가 개발, 비대면 진료 대응, 통합 약물관리 전문 약사 양성 등 주요 현안에 집중하고 있다며 약사가 달라졌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둔 다양한 강연이 동시에 진행됐다.오디토리움에서는 ▲만성질환의 약물치료 최신지견과 복약지도(아영미 교수) ▲만성소화기질환 토탈케어(김남주 박사) ▲수면장애(김지언 교수) ▲어깨통증의 진단과 치료(최창혁 교수) ▲당뇨병 치료제의 발전과 최신 치료제의 이해(김선우 교수) ▲연속혈당기의 임상적 효과(김혜련 간호사) 등 임상 중심의 강의가 있었다.306호에서는 ▲약국 피부 외용제 분석과 판매기법(진해원 약사) ▲두피 모발 성장인자와 탈모 핵심 이론(서미숙 약사) ▲약사가 암을 정복해야하는 이유(최병철 약사) ▲약사와 AI(한창호 약사) ▲약국 경영 분석과 세무조사 사례 분석(임현수 대표) ▲초고령사회 통합돌봄지원 사업 내 약료서비스의 중요성과 약사의 역할(이향이 다제약물관리단장)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열렸고, 314호에서는 ▲약국 건기식 소분 조합 판매,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안혜숙 약사) ▲의약품안전과 환자안전(김수경 부본부장) ▲약국의 디지털전환과 개인맞춤약료(원종범 약사) ▲SCFA의 기전과 대장건강의 연관성(김영오 대표) ▲암의 기전(이준 약사) ▲불면증의 이해(김명철 약사) 등 전문 분야별 강의가 진행되기도 했다.또한 매 강의 시간마다 상품권 추첨이 진행되어 참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로봇창문청소기, 어깨마사지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추첨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행사로 마무리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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