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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서울대암병원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개최

    서울대암병원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개최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지난 18일 암병원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열고 봉사자들을 위한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환우·강사·전문 자원봉사자 약 40명이 자리한 이날 행사는 봉사자들의 자기소개, 소감 발표 및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현재 암정보교육센터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진행, 암 정보 콘텐츠 제작 및 영문 번역, 암환자를 위한 정서적지지 및 상담 등을 담당하는 이들 환우·강사·전문 자원봉사자 외에도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암병원 음악회에 참여하는 문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암정보교육센터는 자원봉사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암환자에게 보다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병원 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활동과 암정보교육센터에 대한 교육 외에 암환자에 대한 이해, 암환자를 위한 추천 교육 및 자료 안내 등을 추가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응급환자 및 화재 발생 등 위급상황 대처 방법 역시 포함하여 안전 부분 역시 강화했다. 노동영 서울대학교암병원장은 “암정보교육센터는 300가지 이상의 암 정보 콘텐츠와 20여종의 교육 프로그램, 약 60회의 음악회, 40여 회의 암 예방 캠페인 행사 등을 통해 과학적인 암 정보 및 교육뿐만 아니라 전인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4/07/25
  • 코코이찌방야 목동점 개점

    농심 “서울 서부지역 허브로 브랜드 확산”

    코코이찌방야 목동점 개점

    농심은 서울 목동 현대 41타워에 ‘코코이찌방야 목동점’을 8월 1일 개점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목동점 오픈으로 영등포와 신도림 등 서울 서부지역 공략에 나서는 한편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직영으로 운영되는 코코이찌방야 목동점은 국내 21번째 매장으로, 166㎡(약 50평) 공간에 70개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농심 관계자는 “목동점은 백화점, 야구장, 방송국, 영화관 등이 밀집돼 있는 목동 최고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며 “목동점은 인근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과 함께 서울 서부지역 공략의 허브로서 코코이찌방야 브랜드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8월중 수원 권선구와 분당 정자동에도 코코이찌방야를 설립, 수도권 남부 상권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2014/07/25
  • 인하소아당뇨병 건강운동회 성료

    인하소아당뇨병 건강운동회 성료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19일 인천시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2014년도 하계 인하소아당뇨병 건강운동회’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인하대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등이 협력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인천지역 소아당뇨병 환우와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레크레이션과 체조, 혈당검사 등 체계적인 소아당뇨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은 교수(인천지역 소아당뇨병캠프 추진위원장)는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소아당뇨관리에 앞장서고자 소아당뇨 건강운동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질환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당뇨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7/24
  • 여의도성모병원, 모녀 대사비만 수술 성공

    병적 비만 시달리던 모녀 대사비만수술로 새 삶

    여의도성모병원, 모녀 대사비만 수술 성공

    병적 비만과 당뇨에 시달리던 어머니에 이어 딸이 같은 질환으로 대사비만수술을 받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게 됐다.어머니 김00 씨는 지난 2012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의 지원으로 루와이 위 우회술을 받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혈당관리도 잘 이뤄졌다.하지만 어려서 뇌성마비를 앓아 지체장애가 있는 딸 권00 양(22세) 마저 병적 비만과 고혈당으로 병세가 악화됐다.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2003년 부모님 이혼 후 어머니와 함께 정부 보조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처지였기에 수술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환자의 상황을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여의도성모병원은 '비만형당뇨 저소득 취약환자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의 입원비와 수술비를 지원키로 했다.2년 전 어머니 김 씨를 수술했던 김욱 가톨릭의대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외과·대사비만수술센터장)가 집도를 맡았다. 김 교수는 대사비만수술 중 하나인 위 소매절제술을 결정했다.김 교수는 "비교적 수술방법이 간단해 수술시간이 짧고, 남은 위를 내시경으로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등을 비롯한 보조 약물을 평생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위 소매절제술을 시행했다"며 "청소년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권 양은 수술 후 이틀만에 퇴원했다.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외과·내분비내과·영양팀은 앞으로 정기적인 추적관찰과 영양·운동 교육도 지원키로 했다.권 양의 어머니는 "저도 수술비를 지원받아 치료를 받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됐는데 제 딸까지 수술을 받게 됐다"며 "열심히 관리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여의도성모병원 대사비만수술센터는 2003년 초창기부터 비만수술을 적극적으로 시작했고 학술적으로 많은 논문을 발표해 국내 대사비만 수술을 선두해 가고 있다. 많은 비만 대사 수술 경험으로 수술 팀 뿐 아니라 내분비내과, 마취과, 수술실, 병동, 영양팀 모두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어 안전한 수술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가 가능하다. 여의도성모병원 대사비만수술센터는 소화기외과 김욱 센터장을 중심으로 김동진 교수와 함께 대사비만수술을 담당하고 있으며 내분비내과 송기호, 권혁상, 김미경 교수팀에서 수술 전 후 당뇨 조절 및 관리를 담당해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대사비만수술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13년 7월부터 비만형 당뇨를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3명에게 수술비 전액(약 4000만원)을 지원했다.

    2014/07/24
  • 조인성·공효진이 명지병원에 나타났다!

    신축 권역응급병동과 정신과 해마루병동에서 촬영

    조인성·공효진이 명지병원에 나타났다!

    조인성, 공효진, 그룹 엑소의 디오, 그리고 화제의 작가 노희경이 만들어 내는 로맨틱 코미디가 명지병원에서 탄생했다. 23일 첫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병원 씬 대부분이 명지병원의 신축 권역응급의료센터 E5병동을 비롯한 병원 일원에서 촬영되고 있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국소담 교수가 드라마의 의학자문을 맡아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는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드라마다. 출연 배우와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대박'을 예감하는 이 드라마는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새 병동을 '한국병원'으로 세팅하고 촬영이 이뤄지고 있으며, 정신과 병동은 반 개방형의 정신과 병동으로 유명한 명지병원의 '해마루'를 실제 촬영 무대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 조인성의 첫 촬영일인 지난 12일에는 조인성을 보려고 찾아온 팬들로 병원 로비가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여기에 엑소의 청소년 팬까지 합세, 촬영에 큰 애를 먹기도 했다. 드라마는 우리가 그동안 쓸데없이 숨겨왔던, 다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우리 마음의 상처, 마음의 병에 관한 이야기다. 제작진은 "나만 힘든 게 아니다, 너도 힘들었구나, 나만 외로운 게 아니었구나, 사람이란 게 원래 그렇게 외로운 것이었구나,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살고 싶었던 것이구나, 나도 너도 알고 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 조금 특별했구나를 노래하는 즐겁고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7/24
  • 서울시병원회, 박상근 병협회장, 명예회장 추대

    '진료외 수익 증대방안' 특강도 열어

    서울시병원회, 박상근 병협회장, 명예회장 추대

    서울시병원회가 지난 22일 제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사회는 또 앞으로 의료제도나 정책에 관한 내용을 병원협회를 통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병원회로서 해야 할 책임에 보다 충실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 이날 회원병원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 강연회도 가졌다. 병원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외 수익 증대방안’을 주제로 특별강연회가 마련됐다.김갑식 서울시병원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다수 병원들이 지역이나 규모에 관계없이 도산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회원병원들이 겪고 있는 이런 어려움을 감안해 특강주제를 선정한 만큼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특강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강사로 나온 서울아산병원 정병헌 진료지원팀장은 “대규모 종합병원들조차 진료외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지금의 병원경영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진료외 수익 증대방안으로 임상연구 수익, 해외환자 유치, 기부금 모금, 식음료․헬스케어 등 부대사업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

    2014/07/24
  • aT 나주서 현장기동상담회 진행

    4개사 경영·기술상 문제진단 개선방안 제시

    aT 나주서 현장기동상담회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시․군지역에 소재하는 식품기업의 애로해결을 위한 현장기동상담회를 지난 22일 전남 나주시에서 개최했다.현장기동상담회는 농식품부와 aT에서 경영, 기술, 수출분야로 전문가팀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주는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이는 품질·위생관리에서부터 수출시장개척에 이르기까지 심층진단과 처방을 제시함과 동시에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창구로서 참여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상담회는 동결건조식품, 액상차, 과일칩, 김치류를 생산·수출하고 있는 4개 업체를 대상으로 경영·기술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aT 김재수 사장은 “한중 FTA 체결 가속화로 농식품 시장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수출이 확대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우리 aT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출컨설팅 등 전폭적인 맞춤형 사후지원까지 제공해 농식품 수출 100억달러 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4/07/23
  • 잘만테크, 서울성모에 에버트리 책 소독기 기증

    감염관리가 중요한 소아 BMT환아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 마련

    잘만테크, 서울성모에 에버트리 책 소독기 기증

    "아이가 누구보다도 감염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는 골수이식 환아라 책을 읽혀줄 때 책에 바이러스가 있을까 걱정하고 했는데 책 소독기가 생겨 안심입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20층 소아BMT병동에 자녀를 입원시킨 김모씨(35세, 여)는 병동 내에 책 소독기가 설치된 것을 보고 흡족해했다. 책소독기가 병원에 설치될 수 있었던 것은 에버트리 책 소독기 제조업체 잘만테크 주식회사(대표 박민석)가 감염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인 소아 BMT환아들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마련해주고자 병원에 기증해준 덕분이다. 서울성모병원이 보유한 BMT(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국내 조혈모세포이식의 30% 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타 대학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서 환자를 의뢰한다 하여 백혈병의 ‘4차 의료기관’이라 불리우며 세계 4위의 진료 실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특히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감염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환아들을 위한 책 소독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병원은 이번 에버트리 책 소독기를 기증받음으로써 30초에서 1분 가량의 짧은 시간안에 책 2권을 소독할 수 있게 됐다.또한 자외선 살균을 통해 책 속에 서식하는 바이러스 및 병원균, 대장균 등을 제거, 냄새탈취 기능까지 갖춰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간편한 방법으로 빠르고 쉽게 책을 소독할 수 있게 됐다.지난 18일 병원 본관 20층 BMT어린이학교에서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 김학기 어린이학교장(소아청소년과 교수), 이명자 어린이학교 교감과 잘만테크 심정보 전무, 에버트리 이재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트리 책 소독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승기배 병원장은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장기치료를 요해, 어린이들의 학업의 연속성을 위해 어린이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 입원환아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책 소독기 기부의 따뜻한 마음은 무엇보다 환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기쁨일 것”이라며 잘만테크 측의 소중한 기증나눔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잘만테크 심정보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을 가진 에버트리의 책 소독기가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유명한 병원에서 유용하게 쓰여지게 되어 기쁘다”며 “오랜기간동안 병마와 투병하는 환아의 치료와 건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증의 뜻을 밝혔다.한편, 잘만테크주식회사는 컴퓨터용 냉각장치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냉각장치 전문업체를 넘어 2D/3D 모니터, 오디오, Wi-Fi제품, 키보드, 그래픽카드 등 전자부품 분야로 분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6대륙 45개 국가에 글로벌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2014/07/23
  • 밀러 사운드 클래쉬코리아 개최

    한국 대표 디제이 경합통해 선발

    밀러 사운드 클래쉬코리아 개최

    사브밀러 브랜드 코리아(이하 밀러)가 오는 8월 1일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밀러 사운드 클래쉬 코리아’를 개최한다. ‘밀러 사운드 클래쉬’는 밀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뮤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 세계의 뛰어난 디제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합을 통해 글로벌 우승자를 선발하는 이벤트다. 올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릴 이 대회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8월 1일부터 서울 세빛둥둥섬에서 진행될 ‘밀러 사운드 클래쉬 코리아’에는 이미 예선을 통해 DJ Bagagee, HOGUN, Juncoco, SIONZ, Vandal rock 등 국내 최정상급 디제이들이 참가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경연대회를 넘어 유명 디제잉 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라인업이라는 평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디제이들은 8월 1일 파티현장에 모인 소비자들 앞에서 각자의 디제잉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1차에서 DJ Airmix, Beejay, DGuru, Kin-B 등의 전문 디제이 심사, 2차 현장 오프라인 투표 심사를 거쳐, 3차 밀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사전 음원 인기투표 결과의 합산치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이렇게 뽑힌 한국 대표 디제이는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 동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는 ‘밀러 사운드 클래쉬 2014’ 프로그램에서 전 세계에서 선발된 각국 대표 디제이들과 최종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2014/07/23
  • 야쿠르트 홈피 신규가입 고객대상 이벤트

    건강수칙 중 실천가능 택1 경품증정

    야쿠르트 홈피 신규가입 고객대상 이벤트

    한국야쿠르트가 기업가치인 ‘건강한 습관’을 고객과 공유하고자 이달 말인 30일까지 홈페이지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내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한 신규 가입고객 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물 많이 마시기, 적정체온 유지, 음식주의, 폭염 속 야외활동 자제’의 4가지 건강수칙 중 실천하고자 하는 것을 한 가지 선택하면 당첨된 상품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신청한 한국야쿠르트 신규 가입고객은 팔도 비빔면. 스무디킹 오렌지 베리 S, 나뚜르 녹차컵 등 다양한 경품을 받게 된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홈페이지 신규 가입을 통해 본인의 건강수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건강정보와 이벤트를 통해 건강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7/23
  • 하이트진로 여름휴가 지원이벤트

    ‘더 클래스’ 국제 주류 품평회 수상 기념

    하이트진로 여름휴가 지원이벤트

    하이트진로는 ‘더 클래스’의 국제 주류 품평회 수상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더 클래스’가 지난 6월 국제주류품평회에서 2개 부문(원액, 디자인)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판 ‘히든캐쉬’인 이 이벤트는 2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이용권을 비롯해 총100명에게 제공될 휴가 관련 경품을 내걸었다.이벤트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강남역과 광화문, 여의도, 남산공원 일대에 숨겨둔 경품을 찾아 하이트진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샷과 함께 교환권을 7월31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22일부터 하이트진로 페이스북을 통해 경품이 있는 위치에 대한 결정적 힌트도 매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경품 지급에 필요한 제세공과금도 모두 하이트진로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단,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하이트진로 박종선 상무는 “30대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선보인 더 클래스가 기대 이상의 호응과 함께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디자인과 원액 부문 모두 수상하는 영광까지 누리게 됐다’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여름휴가 지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4/07/23
  •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1억병 판매돌파

    동원F&B 경품이벤트 진행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1억병 판매돌파

    동원F&B(대표 박성칠)가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 1억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동원F&B는 ‘소와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8월 14일까지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8월 20일 소와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지난 2011년 11월 출시된 ‘소와나무 비피더스 명장’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인 ‘BB12’와 함께 유익균 증식과 칼슘 흡수 등에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함유돼 있는 건강 발효유다.

    2014/07/23
  • 팔도 ‘달콤한 합격 불낙’ 이벤트

    합격기원 응원메시지

    팔도 ‘달콤한 합격 불낙’ 이벤트

    팔도는 수능, 취업, 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지인들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보내는 ‘매콤한 도전, 달콤한 합격 불낙(不落)이벤트’를 진행한다. 팔도는 지난해 출시한 ‘불낙볶음면’의 제품명인 ‘불낙’이 한자어로 ‘不(아니 불)+落(떨어질 낙) 즉,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표현할 수 있어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선물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팔도 페이스북에서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수능 대박 △해보자! 출근 △제대로 합격 △스트레스 타파 등의 응원이미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응원메시지를 적고, 수신자 연락처를 남기면 합격 응원메시지를 지인에게 발송해주는 이벤트다. 팔도 한창민 마케팅 담당자는 “얼마 안남은 수능시험과 취업준비생, 고시생 등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불낙볶음면이 포크, 휴지, 성냥 등을 대체하는 합격기원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23
  • 강동성심병원 '나는 의사다' 프로젝트 시행

    "지역사회 학생들 꿈과 목표 설정해주는 좋은 나침반" 기대

    강동성심병원 '나는 의사다' 프로젝트 시행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8일 강동구 진로직업체험센터와 함께 꿈사다리 프로젝트 ‘나는 의사다’ 프로그램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꿈사다리 프로젝트 ‘나는 의사다’ 프로그램은 의사가 꿈인 인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적성을 알아보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의료장비를 직접 만져보면서 의사로써 지녀야 할 소양과 윤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신중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해 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료진으로부터 상세한 설명과 의료현장을 경험하고, 질환을 검사하는 과정부터 수술실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송경원 원장은 "꿈사다리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설정해주는 좋은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동성심병원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특화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4/07/22
  • 새정치민주연합·보건의료단체 "의료영리화 막아내겠다"

    공동간담회 개최…의료영리화정책 중단 촉구 등 공동 전선 구축 약속

    새정치민주연합·보건의료단체 "의료영리화 막아내겠다"

    의료영리화를 막아내기 위해 새정치민주연합, 보건의료계, 노동시민단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22일 오전 10시 여성플라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료상업화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단체 공동협의회 회장단(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의료영리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공동 간담회를 열고 영리자본의 돈벌이 투자처로 만드는 의료영리화정책 중단을 촉구키로 공동 약속했다.특히 오늘은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제정과 부대사업 범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마지막 날이다. 이 때문에 새정치민주연합, 보건의료단체, 시민단체 등이 이 같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이 법안을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들은 "국민 70%가 의료영리화정책을 반대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는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제정과 부대사업 범위 확대를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등 의료영리화 정책을 국민여론수렴과 국회 입법권조차 무시한 채 행정력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영리자회사 가이드라인 발표와 부대사업 확대를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 등 의료영리화정책이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고 있다"며 "사회적 논의조차 없이 강행되는 것을 저지하고, 의료영리화방지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돈벌이 대상으로 내모는 의료영리화정책 대신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공공의료 확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국민이 바라는 좋은 의료제도를 만들기 위해서도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는 "박근혜 정부는 의료영리화 정책 핵심인 영리자법인 설치를 위한 의료법 시행규칙을 입법예고 하면서 밀어 붙이고 있다"며 "국민의 반대, 국회의 우려를 무시하고 있다. 이는 국민여론과 국회 입법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의료영리화정책은 대한민국 의료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어제 새정지민주연합은 박근혜 정부에 의료영리화를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의료를 경제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의료가 공공성보다 효율성을 중시하면 그 부담은 그대로 환자에게 돌아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늘이 의료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지막 날이다. 박근혜 정부는 불통과 독단을 멈춰야 한다"면서 "국민이 반대하는 의료영리화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용익 의원 역시 "온 국민이 안된다고 뜻을 모으는 정책은 그리 많지 않다"며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기어코 강행을 하려고 하고 있다.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5개 보건의료단체,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의식을 굳건히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저항해 나가야 한다"며 "연대체가 유지되는 한 박근혜 정부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시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춘진 보건의료복지위원장도 의료영리화 저지를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의료법 시행규칙은 국민의료기본법의 기본 정신에 위배된다"며 "국민의 뜻을 과연 제대로 수용해서 대변했냐"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이번 법안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 하고 있고, 국회와 논의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하위 법령만으로 영리화를 추진하는 것은 국회 입법권 마저 무시한 것으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공동 간담회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안철수 대표와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 김용익 의료영리화 저지 특별위원장이 보건의료계에서는 추무진 의협회장, 최남섭 치협회장, 김필건 한의협회장, 조찬휘 약사회장,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노동시민사회단체에서는 박석운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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