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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씨름대회 7년째 후원
허벌라이프 건강·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
한국 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14 추석장사 씨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대한민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7년간 지속적으로 매해 추석 및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번 ‘2014 추석장사 씨름대회’의 태백, 금강, 한라 및 백두 등 총 4개 체급 우승자들 등에게 자사의 대표적인 식사대용 체중조절식품인 ‘Formula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 쿠키앤크림맛’과 ‘Formula2 멀티비타민 무기질 컴플렉스’, ‘Formula3 퍼스널 단백질 파우더’ 및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진센’을 제공했다. 또 관람의 재미를 높이도록 관람객에게 응원막대 세트도 지원했다.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라는 기업 미션 실천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매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및 설날 장사 씨름장사대회를 후원해왔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허벌라이프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다방면에 걸친 스포츠 스폰서십 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 개최
국립중앙의료원은 4일 추석을 맞아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입원 환자들을 비롯해 보호자 등이 참여해 윷놀이와 추석 음식 제공 등이 진행됐다.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몸과 마음이 행복으로 건강해지는 알찬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가 마음의 안정을 찾아 빠른 쾌유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3천여 곳 소년소녀가장세대․불우보호시설 등에 후원물품 전달
건보공단, 한가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사랑 나눠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한가위 맞아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전국 3천여 곳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세대, 불우보호시설을 찾아가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검진 및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길병원-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협약 체결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4일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우현)와 검진 및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길병원과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대사증후군 등에 대한 건강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흡연예방 및 운동요법․식이요법을 통한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을 실시한다. 또 질병 통계자료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주민의 건강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나가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길병원과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의료복지를 향상시키고, 건강검진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릴레이 물품기부…수익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환자에 긴급물품 지원
아이스 버킷?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러브 버킷’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지난 1일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러브 버킷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병원을 찾은 환자들 중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정폭력을 피해 속옷만 겨우 걸치고 도망쳐와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입고 갈 옷이 없는 경우, 결핵으로 방치돼 있던 환자가 119를 통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보호자가 없어 세면도구나 화장지 같은 생필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러브 버킷 캠페인’은 이런 환자들을 위한 긴급물품을 지원하기위해 기획한 릴레이 물품기부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교직원들은 나에겐 필요 없지만 쓸모 있는 물품을 기부하고, 다음 순서의 기부자를 1명 선정한다. 기부된 물품은 병원 인트라넷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수익금은 응급환자를 위한 긴급물품 구입비로 사용한다. ‘러브 버킷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은 장호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 장호근 병원장은 남성용 화장품 세트를 기부했고 이진 진료부원장, 장기억 행정부원장, 박일석 기획실장, 이성호 수련교육부장, 김정미 간호부장을 다음 기부자로 했다. 기부자 선정은 주 1회 실시되고, 매주 5명의 기부가 이뤄진다. 김준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사회사업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서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아직 시작 단계지만 기부자로 선정되지 않은 교직원들의 자발적이 기부도 이루어지는 등 반응이 뜨거워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근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개원 전부터 지역사회 행사 시 의료지원, 건강강좌 개최, 의료취약기구 의료봉사, 소외계층 대상 무료진료 등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기한 없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교직원 및 내원객에게 송편 선물
고대안암병원,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5일 오전 병원 3층 로비에서 교직원 및 내원객들을 위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매해 명절마다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송편나눔 행사는 김영훈 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친절리더팀이 모두 나서 송편을 선물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분당서울대병원, 초미숙아 집중치료 성공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지난 5월 21일 임신 25주만에 42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인천경기지역에서 가장 작게 태어난 초미숙아’인 김주예 양이 무사히 집중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고 4일 밝혔다.김 양은 양수가 충분하지 못했던 산모의 뱃속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정상적인 성장이 어려워 의료진에 의해 응급제왕절개로 분만된 이후, 자가호흡 불능·동맥관개존증·심장기형 등을 앓아왔다.이후 수술과 투약을 병행하며 김 양을 집중치료한 결과, 현재는 아무런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자라 젖병으로 우유를 먹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병원은 전했다.김 양의 어머니인 박수빈씨는 “아기가 너무 일찍 태어나 미안한 마음과 걱정이 있었지만 점점 나아지는 주예의 모습을 보면서 걱정보다는 함께할 삶이 기대된다”고 소회를 밝혔다.치료과정에 참여한 소아청소년과 김병일 교수는 “많은 고난과 시련에도 꿋꿋이 건강하게 잘 자라준 주에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
농심 ‘스마트 모디슈머’ 발굴 나서
농심은 4일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을 개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면 레시피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는 ‘섞어먹는 라면’ 트렌드를 더욱 좋은 맛과 영양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똑똑한 소비자, 즉 ‘스마트 모디슈머’를 찾겠다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의 콘셉트는 ‘농심 제품의 Mix & Match’로 참가자들은 농심 라면에 기타 다양한 농심제품(라면, 스낵, 음료 등)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나만의 간편 레시피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는 전공에 상관없이 전국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인1조로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농심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농심 영양연구팀 장영애 박사(팀장)는 “농심은 전 세계 90여 개국에 한국의 맛을 전파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보다 건강한 면요리 레시피 개발과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매년 주제를 달리해 맛과 영양을 겸비한 건강 면요리 아이디어를 집대성하는 작업으로 꾸준히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졸음운전 예방
롯데제과 고향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롯데제과(대표 김용수)는 추석을 맞아 도로교통공단(충청본부)과 함께 ‘추석 명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행사는 6~10일까지 톨게이트(대전, 오창, 문의, 예산)와 고속도로휴게소(화서-상주방향, 천안-부산방향, 행담도)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졸음운전을 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벌이는 행사다.행사에서 롯데제과는 귀성객들에게 ‘폭신폭신 말랑카우’(시식용) 캔디와 안전운전 정보가 담긴 홍보 전단을 나눠준다.
사랑의 손길펴기회 통해 사회공헌활동
야쿠르트 소외이웃에 송편 전달
한국야쿠르트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송편을 전달하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5일까지 전국 각 지점의 ‘사랑의 손길펴기회’ 주체로 진행한다. '사랑의 송편 나누기'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영아원 등의 사회복지시설 및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의 정을 전달하고 송편과 명절음식 등을 대접하는 행사로 진행된다.한국야쿠르트는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손길펴기회 회원들은 매월 급여의 1%를 봉사활동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또 전국 16개 위원회가 매달 한 번 이상 벌이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사랑의 손길펴기운동은 단순한 성금 전달 차원을 넘어 마음과 행동으로 봉사하는 새로운 차원의 사회봉사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대표는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야 할 명절에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젊고 역동적 브랜드이미지 전달
오비맥주 15개 대학서 ‘카스 콘서트’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5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 달간 홍익대, 경기대, 조선대 등 전국 15개 대학을 돌며 카스 친환경 캠페인을 주 내용으로 ‘카스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5일 경북대를 시작으로 청주대(16일), 홍익대(17일), 원광대(18일), 충남대(19일), 경기대(23일), 조선대(24일), 경성대(25일), 가천대(26일), 동아대(30일), 인하대(30일), 아주대학교(10월 2일) 등에서 카스 콘서트를 열어 카스 맥주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친환경 캠페인의 의미를 중점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음의 상징 대학축제에서 카스 캔 재활용 독려 이벤트를 통해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에게 재활용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카스가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친환경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시설 찾아 생필품 전달
aT 소외계층과 행복한 명절만들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전국 50여 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생필품과 온누리 상품권 등을 전달하면서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소외계층의 소외감이 더 커질 우려가 있는 이번 명절을 기점으로 약 2주에 걸쳐 본사와 전국의 11개 지역본부·지사가 함께 진행하고 있다.특히 aT에서는 단순한 물품 지원뿐만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명절의 기쁨을 나누거나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일일 교사가 돼 공부를 돕는 등 단순 이벤트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aT 김재수 사장은 “명절은 나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즐겨야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온 국민이 함께 행복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보다 작게 태어 났지만 건강하게 자랄게요"
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지난 5월 21일 임신 25주 3일(178일)만에 420g의 몸무게로 경기인천지역에서 체중이 가장 작게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출생아(김주예·여)가 신생아집중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마치고 105일 만인 이달 2일 2.63kg으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의학계에서는 임신주기 24주 미만, 체중 500g 미만의 초미숙아는 생존한계로 여기고 있는 상황인데, 주예는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고 몸무게가 여섯 배 이상 늘어난 2.63kg, 키는 16cm가 자란 44cm로 건강한 신생아의 모습이다.
"모교병원 발전과 환자 쾌유 기원"
의사화가 최창희 여사, 고대 안산에 서양화 기증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2일 고대 의료원 의무부총장 접견실에서 최창희 전 한국의사미술회장으로부터 서양화인 작품명 '기억속의 산야'를 기증 받았다. 이번 서양화 기증식에는 김우경 의무부총장, 차상훈 안상병원장, 기부자 최창희 여사와 남편 문영목 전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최창희 여사는 "오늘로써 안암, 구로, 안산 3개 병원 모두에 애정이 깃든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 모교병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만큼 그림을 보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 지시기를 바란다"며 기증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증자 최창희 회장은 고대의대 29회 졸업생으로 1999년 제20회 '의인미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화단에 데뷔했다. 2011년 9월 인사동에서 개인전 개최 등 왕성한 창작활동 중에 있다. 기증된 작품 '기억속의 산야'는 고객 및 교직원들을 위해 고대 안산병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민 건강 증진과 상호발전 위해
한양대구리병원-남원시,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남원시는 지난달 29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경헌 원장, 이선이 기획팀장, 이환주 남원시장, 최태성 남원 보건소장 등 주요 보직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경헌 원장은 인사말에서 "한양대구리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 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에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려고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원시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더욱 친숙하고 끈끈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구리병원은 남원시민과 남원 향우들에게 진료편의와 진료비의 혜택을 제공하고 남원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원시는 쌀 등 우수 농특산물의 판촉행사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농업정책금용 전문관리기관으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동양한방문화의 메카 '2025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개막
개장 이래 367년간 대한민국 최고 동양한방문화의 메카로 자리를 지켜온 '2025대…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대구북구 산불피해 성금 3370…
경북의사회, 의협 모범지부 표창 15번째, 9년 연속 수상 쾌거
대구시약사회 '2025 DPSL 단합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