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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순천향대중앙의료원, 파푸아뉴기니 보건부 장관단 예방

    상호 협력 및 교류 방안 모색

    순천향대중앙의료원, 파푸아뉴기니 보건부 장관단 예방

    김성구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이 지난 20일 파푸아뉴기니 보건부 장관단을 예방하고 상호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한국 정부와 협약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초청으로 방한한 장관단은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에 방문을 요청했고 Pascoe Kase 파푸아뉴기니 보건부 차관, Dr. Goa Tau 보건부 전문관 등 장관단 4명과 Bill Veri 주한파푸아뉴기니대사 등이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이날 방문한 보건부 장관단에게 의료원에서 추진하는 외국의사 연수프로그램과 국제협력사업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전산실로 안내해 중앙통제시스템과 OCS 및 PACS 등 병원정보시스템을 설명했다. Pascoe Kase 차관은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과 파푸아뉴기니는 2011년 파푸아뉴기니 포트 모스비 국립병원과 업무협약 후 지속적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이후 의사연수를 포함하여 병원정보시스템의 도입 등 병원경영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김성구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은 “두 번째 만남을 갖게 되니 저희 의료원이 파푸아 뉴기니와 마음을 나눈 가까운 친구사이가 된 것 같다”며 “파푸아 뉴기니 의료진들이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우리 순천향 의료원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푸아뉴기니 보건부 장관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세종시에서 한국 보건복지부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4/10/22
  • 고대안산병원, 암 환자 위한 '항암전문치료병동' 개소

    최고수준의 항암치료시스템 구축

    고대안산병원, 암 환자 위한 '항암전문치료병동' 개소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은 지난 20일 암환자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항암전문치료병동(121병동)’을 개소 하고 최고수준의 항암치료시스템을 구축했다.개소식에는 차상훈 병원장을 비롯하여 최병민 진료부원장, 송태진 연구부원장, 최인근 종양혈액내과 과장 및 다수의 의료진들과 각 행정부서장들이 참석해 병동 개소를 축하했다. 차상훈 원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항암치료전문병동 개소를 통해 안산, 시흥 지역의 주민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 지역의 주민들에게 최상의 항암치료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점차적으로 121병동 내 무균병동, 지하 1층 암센터를 개소하여 암 치료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대 안산병원은 이번 121병동 개소를 통해 가동병상을 710여 병상으로 확장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써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4/10/22
  • 건국대병원, 베트남 소년의 손과 꿈 살려

    "오른팔과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돼"

    건국대병원, 베트남 소년의 손과 꿈 살려

    “오른손 재활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학교에 갈 거예요. 3D(삼차원) 디자인을 빨리 배우고 싶어요” 베트남에서 온 딘민탐(Dinh minh Tam 18)은 석고 붕대를 감은 오른손을 보며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오른팔과 팔목, 손가락의 움직임 때문이다. 건국대병원과 딘민탐의 인연은 지난 2013년에 시작됐다. 의료봉사로 찾은 베트남 동나이 지역에서 환자로 만난 것. 그의 오른쪽 손목은 안쪽으로 꺾인 채 굳어있었고 손가락은 꼭 쥔채 펼 수 없는 상태였다. 오른팔에는 울퉁불퉁한 커다란 흉터가 자리잡고 있었다. 사고 때문이었다. 가족이 없었던 딘민탐은 일찍이 직업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던 지난 2010년 5월, 기술을 배우던 중 기계에 오른팔이 빨려 들어갔다. 현지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은 다친 부위의 뼈를 잘라내고 봉합했다. 팔은 짧아졌고 딘민탐은 오른팔과 손의 신경과 혈관, 근육을 잃었다. 오른팔을 쓸 수 없게 된 것이다. 딘민탐의 소원은 한가지, 예전처럼 자유롭게 오른손을 쓸 순 없어도 컴퓨터 자판을 누르고 마우스 위에 손을 얹어 움직이는 것이다. 삼차원 그래픽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다. 건국대병원 의료진도 당시 그를 치료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찾았지만 현지 장비와 의료 환경상 치료를 하지 못한 채 돌아와야만 했다. 모두의 간절함 때문이었을까. 딘민탐과 건국대병원의 인연은 1년 뒤 무료 수술로 이어졌다. 기아대책과 효성이 수술비 지원을 나선 것. 건국대병원도 의료보험 수가를 조정하고 특진비를 면제하는 등 진료비를 보탰다. 지난 9월 15일 건국대병원을 찾은 딘민탐은 남아있는 근육과 신경을 확인하기 위해 근전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완전히 상실된 줄 알았던 신경과 근육, 혈관이 일부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와 정형외과 이승준 교수, 재활의학과 이인식 교수로 이뤄진 협진팀이 꾸려졌다. 첫 수술은 지난 9월 22일 최현곤 교수가 진행했다. 오른팔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흉터는 피부 속 근육을 잡고 있는 탓에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근육마저 사용하지 못하게 막고 있었다. 최현곤 교수는 흉터를 제거하면서 말려 들어가 있던 근육을 풀어 팔에 근력을 만들었다. 또 손목을 강한 힘으로 당겨 손목 구축을 유발했던 불필요한 힘줄을 잘라내 손목을 움직일 수 있게 했다. 흉터를 제거하면서 부족해진 피부는 손바닥에서 팔까지 이르는 넓은 부위의 피부를 조금씩 끌어올려 자연스럽게 피부를 덮는 국소피판술을 시행했다. 수술 후 일주일, 딘민탐의 팔은 움직였고 거대한 흉터는 자취를 감췄다. 이어 지난 13일 이승준 교수가 두 번째 수술을 맡았다. 이승준 교수는 손목의 끊어진 힘줄들을 손목 기능에 꼭 필요한 힘줄에 연결에 손목에 근력을 줬다. 다른 힘줄들은 손가락까지 늘려 손가락 근력도 만들었다. 힘줄로 당겨지고 굳어져 움직일 수 없었던 손목과 손가락을 자신의 의지로 움직일 수 있게 한 것이다. 딘민탐은 3주 쯤 후 붕대를 풀고 수술 경과를 확인한 뒤 재활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딘민탐은 “오른팔과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왼손으로만 모든 일을 하다 보니 서툴고 느려 사람들 사이에서 소심해진 면도 있었다”며 “재활훈련도 열심히 받아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하고 제가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고 싶다”고 전했다.

    2014/10/22
  • 서울시병원회, 엘자산본부 및 키너스와 MOU

    경영난 겪는 회원들에게 도움 주기 위해 각종 MOU 사업 적극 추진

    서울시병원회, 엘자산본부 및 키너스와 MOU

    서울시병원회는 21일 주식회사 엘자산관리본부와 주식회사 키너스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병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엘자산관리본부는 앞으로 병원회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CS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웃음치료교육 등 각종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병원직원들에 대해 최대한 유리한 연금보험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또 주식회사 키네스는 병원회 회원병원들의 이익증대를 위해 의료기기, 소모품 구매 및 공동구매 프로모션 등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병원회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다수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종 MOU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2014/10/22
  • 일화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어려운 이웃위해 복지사업 기금마련

    일화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부

    일화(대표 이성균)는 지난 21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에 참여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길수) 주최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일화는 올해로 5년째 바자회에 참가, 자사의 대표 제품인 홍삼진액플러스, 홍삼양갱, 홍삼캔디 등을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고 판매금액 전액을 매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해 왔다. 일화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지역 주민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들을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이 올 겨울 다가올 추위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4/10/22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중국동포 한마음 체육대회 의료지원

    혈압체크 및 건강상담 등 진행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중국동포 한마음 체육대회 의료지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2일 영등포구 대림운동장에서 재한중국동포 한마음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6회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의료지원활동을 펼쳤다. 중국동포 500여명이 참석한 체육대회에서 강남성심병원은 정형외과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체육대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체크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운동 중 부상자 치료를 병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동포한마음협회 산하단체인 한마음축구단, 한마음세중축구단, 한마음봉사단, 한마음골프클럽, 한마음 산악회 등 총 14개 단체가 참여하여 축구, 족구, 농구, 계주, 줄넘기 등 각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다.한마음협회는 국내 거주 중국동포 57만여 명을 회원으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한림대강남성심병원과는 지난해 상호교류 단체진료협약을 맺고 협력해 오고 있다.

    2014/10/21
  • 고대안암 갑상선센터, 개소1주년 심포지엄 성료

    의료진 뿐 아니라 외국의 석학들도 참석해 최신 지견 교류

    고대안암 갑상선센터, 개소1주년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 안암병원 갑상선센터은 지난 16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갑상선센터 개소 1주년을 맞이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병원 내 관련 의료진 뿐 아니라 외국의 석학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심포지움은 정광윤 갑상선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영훈 안암병원장의 축사를 비롯해 ▲갑상선센터 개소 후 1년간 실적 ▲개소 1주년 기념 석학 강연 ▲갑상선센터의 새로운 진료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갑상선센터의 1년간 진료실적에 대해서는 이비인후과 정광윤 교수가, 1년간 연구실적은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가 연설했다. 이후 석학 강연은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를 좌장으로 하버드대학교 Gregory Randolph 교수의 '미국갑상선학회 진료권고안 2014 - 갑상선 유두암에서 림프절의 중요성과 발견(ATA Guidelines 2014 - Significance and Detection of PTC nodes)', 존스홉킨스 대학 Ralph Tufano의 '갑상선 결절의 분자학적 검사와 갑상선암 2014 (Molecular Testing of Thyroid Nodules and Thyroid Cancer in 2014)' 강의가 이어졌다.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갑상선센터의 새로운 진료' 강의는 내분비내과 안지현 교수의 '갑상선 질환 - 증거에서 실제 임상까지 (Thyroid Disease, from Evidence to Clinical Practice)',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의 '갑상선암의 새로운 수술 방법과 기술 (New Surgical Approaches and Techniques for Thyroid Cancer)' 강의로 이뤄졌다. 지난 해 10월 개소한 갑상선센터는 갑상선 집중치료 Hi-pass 시스템을 도입해 내분비내과, 유방내분비외과, 이비인후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7개 진료과 의료진과 협진하여 신속한 진료, 정밀한 진단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수술 후 흉터가 남지 않도록 내시경-로봇수술을 진행해 환자 만족도를 최고로 높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4/10/21
  • 명지병원, 권역응급센터 및 중증외상센터 준공

    구글 글라스 이용한 '스마트ER' 시연회, 기념심포지엄도 개최

    명지병원, 권역응급센터 및 중증외상센터 준공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와 부천시, 개성공단까지 총괄하는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명지병원 중증외상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개소식과 심포지엄이 지난 20일 개최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2층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최성 고양시장과 정의당 원내대표 심상정 국회의원(고양 덕양갑) 등 정관계 및 의료계 주요 인사들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김복자 복지여성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평소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명지병원이 경기북서부권 도민들의 응급의료를 책임지게 되어 더욱 믿음직스럽다"고 밝히며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골든타임 5분 확보를 비롯한 모든 재난에 완벽한 대응태세를 갖추는 '생명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입는 컴퓨터로 불리는 '구글 글라스'를 활용한 '스마트 ER' 시연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명지병원의 스마트 ER은 사고현장에서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에서 구급대원이 착용한 구글 글라스를 통해 환자의 상태와 정보를 영상과 음성으로 실시간 전송, 응급실의 의료진은 전송되는 영상을 보고, 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를 지시하는 한편, 사전에 치료계획을 세우고 도착즉시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개소식 후에는 '사회안전망 확보 및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 병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모두 3개의 세션으로, '권역 응급의료센터의 지역내 안전망 구축역할', '중증외상환자 진료 시스템 구축', '지역 내 공공의료 사업추진 현황' 등으로 각각 진행됐다. 김세철 병원장은 "경기북서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인구 100만의 고양시를 비롯해 모두 270만명의 지역을 진료권역으로 한다"며 "이번 단독건물 준공으로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는 물론 대량 환자가 발생하는 재난사태에 초응급 처치가 가능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명실상부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그동안 급성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DBT(Door to balloon time) 29.1분이라는 세계적 기록 보유, 119구급대와의 핫라인(Hot Line)개설, 의사가 동승하는 응급 헬리콥터(Heli-EMS), 24시간 닥터카(Doctor Car) 운영 등 최상의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진료시스템 구축에 완벽을 기해왔다. 이와 함께 경기북서부권역 응급의료네트워크 협의회 발족,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네트워크 구축, 고교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국내 첫 '외상심리치유센터' 오픈, 모의 재난훈련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교육 및 훈련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4/10/21
  • 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활동

    무료건강검진, 독감예방접종 시행 등

    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활동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건강검진센터는 10월 건강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월 종로구,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 120여명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시행한데 이어 8일, 11일, 18일 세 차례에 걸쳐 지역아동센터(나무를 심는 학교) 저소득 아동 및 교사 70명을 위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했다.또 오는 25일에는 동해에서 지역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센터는 쌍용양회와 함께 2011년도부터 매년 영월, 동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보고 있다.이러한 의료봉사 이외에도 매월 첫주 토요일마다 서울시 용산구 소재 혜심원에서 직원들이 직접 요리를 하는 등 다양한 노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정은철 건강의학본부장은 “의료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지역사회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건강검진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4/10/21
  • 서울아산병원, 10년째 외국인근로자 찾아 '가을 한마당'

    다채로운 행사 개최

    서울아산병원, 10년째 외국인근로자 찾아 '가을 한마당'

    향수병과 고된 일상에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가을햇살 만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행사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평소 무료진료 활동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찾았던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남양주 외국인 복지센터(샬롬의 집)'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가을 한마당을 열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2005년을 시작으로 매해 열리는 외국인 근로자 가을 한마당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올해에도 배구, 족구, 계주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명랑 운동회, 장기자랑 등 이벤트 게임이 진행됐다. 특히 모두가 참여한 명랑운동회에서는 나라와 언어, 피부색이 다른 이들이 한 데 모여 빠른 시간 안에 소쿠리를 이용해 피라미드를 쌓는 '피라미드 쌓기', 20m길이의 긴 천을 양 옆에서 잡고 그 위로 사람을 보내주는 ‘파도타기’, 모두가 힘을 합치는 '줄다리기', '큰 공 이어받기' 등 협동이 중요한 경기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석 성생 가구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베트남 등 5개국 2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참석했다. 또한 50여 명의 서울아산병원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외국인 근로자 모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증연 서울아산병원 관리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로 우리 사회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을 이방인으로 취급하는 따가운 시선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고국의 향수를 달래길 바라고, 우리 사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외국인 근로자 쉼터 '샬롬의 집'을 방문해 마석 성생 가구공단에서 근무하는 1천여 명의 의국인 근로자 및 그 가족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의료혜택을 주고 있다.

    2014/10/21
  • 고대안산병원, 고난이도 장기이식수술 성공

    "한 명의 신장이 형제에게 각각 새 생명을"

    고대안산병원, 고난이도 장기이식수술 성공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한 명의 뇌사자로부터 기증받은 신장을 동시에 형제에게 각각 이식하는데 성공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장기를 적출, 이식하는 것도 어려운 장기이식수술에서 이처럼 한 병원이 동시에 신장을 두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이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환자인 김 모(47세) 형제는 모두가 만성 신부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고대 안산병원에서 복막투석을 받을 만큼 상태가 악화일로에 있었지만,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극적으로 유전자번호가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나 형제가 동시에 이식수술을 받기에는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사연을 전해들은 고려대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은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고, 형제는 무사히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었다. 간담췌외과 송태진, 한형준, 윤삼열, 이진석 교수로 이루어진 장기이식팀(신장, 간이식)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신장이식수술을 준비했고, 지난 9월 22일 오후 4시 김 모 형제의 신장이식수술을 시작했다. 8시간에 걸쳐 진행된 수술은 자정이 돼서야 끝났다. 송태진 교수가 이끄는 장기이식팀은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만일의 사태까지 철저히 대비했고, 조금의 실수도 없이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김 모 형제는 수술을 마치고 빠른 회복을 보였으며, 동생은 지난 10월 17일, 형은 10월 20일 퇴원했다. 김 모 형제는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준 장기기증자와 고대 안산병원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들의 노력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수술을 이끈 송태진 교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고난도의 이식수술을 진행한 것은 그 만큼 의료적 수준이 높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이식수술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이어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장기이식을 위해 고대 안산병원 의료진들은 최선의 노력으로 환자들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0/21
  • 광동제약 직원들, 집수리 무료봉사 활동

    광동제약 직원들, 집수리 무료봉사 활동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직원과 가족들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토요일 경기도 화성에서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광동제약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은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가 사는 노후 주택이었다. 폐지를 줍는 생업 때문에 집 주변은 항상 어질러져 있는데다 부인은 휠체어가 아니면 거동을 할 수 없어 집 정리도 쉽지 않은 상태였다. 이날 자원봉사 현장에서는 안전을 위한 노후 전기설비 교체, 화장실 수리, 단열,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이 진행됐다.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모인주 과장은 “주말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보니 협력하여 일하는 과정에서 동료애도 돈독해지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커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의 무료 집수리 활동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 현장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오고 있다”며, “신뢰와 정성으로 대표되는 광동제약의 가치를 소외된 이웃을 비롯한 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과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14/10/20
  • "경기도약, 전국약사 축구대회 우승 차지"

    약사회,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경기도약, 전국약사 축구대회 우승 차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300여명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개회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전국에서 모여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회는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도와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축구대회를 비롯해 탁구대회 야구대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회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대회후원을 맡은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축사에서 "지오영은 약사와 약국을 항상 동반자로 생각하며 국내 제일의 의약품 종합유통 및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약국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축구대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전인 후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축구대회는 우리 약사회원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우애를 나누는 축제의 장입니다. 대회가 화합과 이해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음껏 경쟁하고 즐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지부에서 총 12개팀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우승은 경기지부(경기백호)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부산지부(부산팜불로),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한 충북지부(충북청약FC)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특히, 전국약사축구대회가 4회째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되어 경기마다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대회 득점왕은 6골씩 기록한 울사지부 오지환 선수가 수상 했으며, 영예의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최고의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끈 최명식 선수(경기 백호)가 선정됐다.이 외에도 경품행사, 응원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화창한 가을날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웠다.

    2014/10/20
  • “암 환자 지친 마음 보듬어 심신 건강하게”

    경희대병원 ‘암 스트레스 클리닉’ 진료 개시

    “암 환자 지친 마음 보듬어 심신 건강하게”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임영진)이 최근 ‘암 스트레스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에 위치한 암 스트레스 클리닉은 ▲암 치료 중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무기력감 등을 경험하는 경우 ▲암 진단 후 대인관계, 가족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암 치료 이후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과 위축을 느끼는 경우 ▲암 환자의 가족 중 우울, 불안 등을 겪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담프로그램,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명상과 이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암 진단은 환자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정신적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실제 환자의 33%가 치료 과정에서 우울, 불안과 같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으며 불면, 피로, 식욕부진, 인지장애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는 “암 환자의 정신건강관리는 삶의 질 유지와 향상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에 개설한 암 스트레스 클리닉을 통해 암 환자의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방법 등을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진행된 현판식에는 경희암병원 김의신 자문위원장, 종양혈액내과 김시영 교수, 외과 이길연 교수 등이 참석했다.

    2014/10/20
  • 스웨덴 군, 국립중앙의료원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스웨덴 군 영화협회 국립중앙의료원 현장 방문

    스웨덴 군, 국립중앙의료원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은 6·25전쟁 당시 국제연합(UN)의 일원으로 의료지원을 맡았던 스웨덴 군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 원활한 국제교류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6일 ‘스웨덴 군 영화협회 관계자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스웨덴 측이 한국전과 스웨덴 참전, 그 후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한 스웨덴대사관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특히 스웨덴은 1956년 정부와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 스칸디나비아(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3국 대표자 간에 ‘중앙의료원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여 58년에 국립의료원을 개원한 이후 10년간 정부와 공동으로 운영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라스 프리스크 장군(스웨덴군 영화협회 이사장)과 피터 노르스트롬 감독을 비롯해 NMC에서 58년 초대의료진으로 근무한 김종설 박사(92세‧심장내과 박사‧서울의대 1회 졸업생)가 참석해 56년의 지난 역사를 뛰어넘어 의료현장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으로 남다른 감동을 자아냈다.개원 당시부터 10년 간 한국인 내과 과장으로 근무한 김종설 박사는 당시 스웨덴으로부터 파견된 의료진들과의 깊은 인연을 떠올리며 “당시 스웨덴 의료진들로부터 정말 많은 가르침과 현장의 경험들을 배웠다”며 “진정한 인류애를 선사하고 떠난 이후로도 잊지 않고 한국을 다시 찾아 준 스웨덴인의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아 밤잠을 설치면서 여기에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라스 프리스크 장군은 “너무 오래 전이라 당시 근무했던 한국의료진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들었는데 이렇게 김 박사님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감격스럽고 과거 스웨덴과의 추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인터뷰에 이어 김종설 박사는 그 동안 소장하고 있던 50년대 당시의 귀한 사진들과 문서 등을 라스 프리스크 장군에게 모두 기증했다.스웨덴군 역시 김 박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연출했다. 이어서 58년 당시 의료진의 숙소로 쓰였던 로하우스 건물(현 행정동)과 스칸디나비아 클럽(현 NMC가든), 라이프&헬스케어센터 등을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NMC의 현장을 돌아보며 새로운 감회에 젖었다.노동환 홍보팀장은 “국립중앙의료원을 설립·운영한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스웨덴과 초대의료진으로 활동하신 김종설 박사님을 한 자리에서 다시 모시게 되어 영광이며, 과거 스웨덴 등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우리 NMC 의료진도 여러 어려운 나라의 환자들을 도와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종복 부원장은 “앞으로도 이 분들의 헌신적인 의료봉사 정신과 NMC에 베풀어 주신 깊은 뜻을 잊지 않고,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데 앞장 설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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