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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녹십자 지원 사내 예식장 1호 커플 탄생

    허례허식 없앤 의미있는 예식 확산

    녹십자 지원 사내 예식장 1호 커플 탄생

    녹십자(대표 조순태)가 지난 7일 고비용 결혼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회사가 지원하는 사내 예식장에서 1호 커플이 탄생했다고 10일 밝혔다. 1호 커플 주인공은 녹십자홀딩스 회계팀에 근무하는 정광수 과장과 중학교 교사인 김윤정 씨다. 이날 결혼식은 녹십자홀딩스 한상흥 대표가 직접 주례를 맡아 이들 커플의 백년가약의 증인이 됐다. 이들은 “검소하지만 여유롭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었다”며 사내 예식장을 선택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녹십자는 허례허식은 없애고 검소하지만 의미 있는 예식의 확산을 위해 회사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 녹십자가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내 예식장은 일반 대중예식장보다 비용은 경제적이면서 주말 양일간 하루에 한 건의 결혼식을 진행해 보다 여유로운 예식을 치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3/09/10
  • 인하대병원,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 '최우수상'

    병원간호사회 주최 "진료 현장의 갈등과 윤리적 딜레마 표현"주제로

    인하대병원,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 '최우수상'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병원간호사회 주최로 진행된 ‘2013년 간호윤리상황극 콘테스트’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병원간호사회에서는 임상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간호윤리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11년을 시작으로 이번에 2회째다. 인하대병원 간호부 외래간호팀 9명의 간호사들은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응급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을 극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는 간호사와 환자, 보호자, 의사 사이에서의 갈등상황과 윤리적 딜레마를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우수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24개 병원 중 영예의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송혜영 간호사 (여성암센터)는 “ 임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윤리적 갈등상황이 간호사들에게는 매우 커다란 스트레스며 업무능률을 떨어뜨리고 이직을 생각하게 하는데 간호윤리 상황극을 통해 힐링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인하대병원 간호부는 지난 1회 콘테스트에서 특수간호팀이 출전하여 2위(우수상)를 수상한 바 있다.

    2013/09/10
  • 유나이티드 갤러리 회원 전시회

    50명 초청 독창적 작품 감상

    유나이티드 갤러리 회원 전시회

    유나이티드갤러리(대표 강예나)에서 그동안 전시를 개최했던 작가들이 참여하는 ‘제1회 유나이티드 갤러리 회원 전시회’를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개관 이래 갤러리에서 전시를 했던 작가들과 유나이티드갤러리가 함께 발전하고 나아가자는 취지로 개최되며, 갤러리 회원 작가 50여명을 초청해 이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진 작가부터 원로 작가까지 다양한 화풍이 담긴 독창적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한편 유나이티드갤러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문화나눔 사회공헌을 위해 지난 2009년 개관했으며, 다양한 상설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다.

    2013/09/10
  • 국립암센터, 금연지킴이 활동 강화

    금연 표지판 제막식 개최

    국립암센터, 금연지킴이 활동 강화

    국립암센터가 금연지킴이 활동 강화에 나섰다.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9일 국립암센터 정문에서 최성 고양시장, 정수상 일산경찰서장 및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관리직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표지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제막식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금연표지판을 설치하여 고양시의 금연홍보 활성화에 동참하고, 국립암센터 환자와 내원객들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여, 지속적인 금연지킴이 활동을 하고자 마련됐다. 표지판에는 국민건강 증진법 개정 내용에 따라 경내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담배꽁초 투척 시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진수 원장은 “경내에 금연 표지판을 새로 제작‧설치함으로써 국립암센터에 찾아오는 환자와 가족, 그리고 국립암센터 환자들을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모든 내원객들에게 금연 지킴이 활동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이미 2000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경내 전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설정·운영하고, 2002년 12월에는 전 직원 금연선포식, 2009년 1월에는 금연과 간접흡연 방지를 유도하는 금연지킴이 발대식과 이어서 2월에 금연 사인물 제막식 행사를 가진 바 있다.

    2013/09/10
  •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성공 다짐

    서울시약, 7일 전진대회…행사개요 및 부스 콘텐츠 설명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성공 다짐

    서울시약사회가 이달 29일 열리는 “건강서울 2013, 약사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전진대회는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각구 분회장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김종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약사와 시민들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임원 모두가 준비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행사 전 테마부스 및 시설 등을 점검하고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전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추연재 공동준비위원장은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권영희 공동준비위원장은 테마부스별 콘텐츠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마지막으로 행사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파이팅 세리머니를 실시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한편 시청앞 서울광장에는 △약사의 이웃사랑 △한방생약 △약사가 되는길 △세이프약국 △동물의약품 △뷰티&헬스 △일반의약품 바로알기 △복약지도 △약학정보원/제네릭 바로알기 △약물안전사용교육 △맞춤형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오늘은 내가 약사 △치매예방 △건강지킴이 △병원약사회 △백세건강 실버용품 △가정내 응급처치법 △중년건강 △약국사용안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약존 △VIP존 △제약부스 △운영본부 △심사평가원 △아름다운커피 △잔디밭 파라솔 등을 내용으로 테마부스를 마련했다.

    2013/09/10
  • 휴온스 엘라비에 새 모델에 오지은 발탁

    볼륨감·지속성 뛰어난 볼류마이징 필러 장점 알려

    휴온스 엘라비에 새 모델에 오지은 발탁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오지은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지은은 이달부터 ‘나만의 볼륨, 엘라비에–엘라비에로 볼륨의 격을 높이세요’를 컨셉트로 한 지면광고로 제품을 알리게 된다. 휴온스는 오지은과 함께 뛰어난 점탄성으로 볼륨감과 지속성이 뛰어난 볼류마이징 필러 엘라비에의 장점을 알리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열연했던 오지은은 최근 정글의 법칙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면서 “특히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이며 베이글녀의 대세로 떠오른 오지은의 매력에 매료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3/09/10
  • 한림대동탄성심, 복지 사각지대 환자 돕는 바자회 개최

    한림대동탄성심, 복지 사각지대 환자 돕는 바자회 개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장호근)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병원 로비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열린 이번 바자회는 향수 수입∙유통사인 코익과 함께 “향기로 나누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바자회로 모은 수익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장호근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3/09/09
  • 보라매병원, '건강증진정보센터' 개소

    환자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및 질병 상담

    보라매병원, '건강증진정보센터' 개소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지난달 30일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병원 행복관 1층에서 환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 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건강증진정보센터'개소식을 열었다.보라매병원은 하루 3000명 이상의 내원객이 이용하는 규모의 병원으로 성장한 상황에서 환자 개개인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금번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이 자체 실시한 의료진 대상 설문조사에서 진료시 환자에게 제공하고 싶은 질병정보 또는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하여 제공하고 싶은 건강정보의 68% 정도만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는 이유로 시간 부족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이에 건강정보센터는 환자에게 하고 싶지만 시간상, 공간상 그리고 인력상의 문제로 할 수 없었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하여 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이해하고, 질병 관리를 하며, 더 나아가 그 질병에서 오는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질병 예방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금연․절주․영양관리․운동을 위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윤강섭 보라매병원장은 “그동안 보라매병원 의료진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했지만 현실적으로 커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특히 이번 건강정보센터 개소를 통해서 환자 개개인의 특성과 건강정보이해능력을 고려하여 다양한 맞춤형 건강정보가 전달되어 환자 및 병원 내원객의 병원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3/09/09
  • "30여년간 의학발전 위해 헌신 감사"

    고대의대 성인화, 조윤애, 장성호, 김정혁 교수, 허창룡 교수 정년퇴임식 거행

    "30여년간 의학발전 위해 헌신 감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달 30일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성인화 교수, 조윤애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장성호 교수, 영상의학교실 김정혁 교수, 정형외과학교실 허창룡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행사에는 정년퇴임을 맞이한 미생물학교실 성인화 교수, 안과학교실 조윤애 교수(고대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교실 장성호 교수(고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교실 김정혁 교수(고대 안암병원)를 비롯한 김린 고려대의료원 의무부총장, 한희철 의과대학장, 박승하 안암병원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는 ▲개회사 ▲국민의례 ▲정년퇴임 교수 약력소개 ▲김린 의무부총장 감사말 ▲박승하 원장의 감사말 ▲한희철 학장의 송별사 ▲감사패 및 기념메달 증정 ▲퇴임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내내 뜨거운 박수로 네분 교수의 퇴임을 축하했다.성인화 교수는 퇴임사에서 “의과대학에서 35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많은 역량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부족한 저를 도와 함께해 주신 동료 선∙후배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마음을 전했다.조윤애 교수는 “고려대학교가 큰 울타리가 되어 재직기간 동안 많은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지난 30여 년 간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장성호 교수는 “지난 30여 년 간 이곳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남은 분들께서 더 발전하는 고대 안암병원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며 퇴임사를 전했다.김정혁 교수는 “그동안 도움 주시고 축하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고대 안암병원이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 국내 제일의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애정어린 퇴임사를 전했다.김린 의무부총장은 “한 평생을 외길로 학문 연구와 교육, 진료에 매진하며 후학양성과 의학발전에 기여한 교수님들의 공로와 족적은 의료계는 물론 고려대학교 의료원 역사에 길이 새겨져 있을 것이다”라며 퇴임 교수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박승하 안암병원장은 “존경하는 교수님들의 학문적인 열정과 더불어 훌륭한 인격은 후배 교수 및 제자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 왔으며, 의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인술을 갖춘 의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후학들을 지도해 오셨다”라고 말했다. 한희철 의과대학장은 “지난 30년간 동안 교수님들이 우리 대학과 병원, 고대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노력과 헌신을 하여 우리가 현재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다.” 고 퇴임 교수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미생물학교실 성인화 교수는 35년 동안 대한 미생물학회, 대한 바이러스 학회의 일원으로 꾸준한 연구 활동을 하며, 특히 의진균 학회를 통해 진균학 관련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수십 편의 한타바이러스, 신증후출혈열에 관한 학술 연구로 한국 미생물학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교육활동으로 1997년부터 2008년까지 ‘의학미생물학, 바이러스학, 리핀코트의 그림으로 보는 미생물학’ 등 10편이 넘는 미생물학 관련 교과서를 편찬에 주력하여 의학 교육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안암병원 안과 조윤애 교수는 소아안과질환의 세계적인 명의로써 고대의대 여자교수회 회장, 고대의대 교우회 학내지부회 회장을 역임하며 모교를 위해 헌신해왔다. 대외적으로는 한국 사시·소아안과 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2003년 올해의 의학, 의료인상, 2006년 고의의학상, 2008년 유한의학상 봉사공로상을 수상하여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장성호 교수는 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로써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려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 호의아카데미 교장 역임,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제6회 분회장등으로 고대의료원과 의학 발전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또한, 김정혁 교수는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써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건축위원장, 대한방사선 의학재단 이사, 대한 자기공명의과학회 이사 역임 하며 학교와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위치에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학계발전을 위해서도 열과 성을 다해왔다.

    2013/09/09
  • "윤리경영은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

    "윤리경영은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최근 임명한 설정곤 총무상임이사, 박경순 징수상임이사, 조진호 부산지역본부장과 이사장간에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 직무청렴계약은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무를 준수하고 위반할 경우 인센티브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의 제재조치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설정곤 총무상임이사, 박경순 징수상임이사, 조진호 부산지역본부장은 “윤리경영은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므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개최된 제2회 전국지사장회의에서는 전국 178개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갖고, 깨끗하고 투명한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임직원 윤리 및 행동강령실천을 결의했다.

    2013/09/09
  • 한독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

    내달 26일 개최

    한독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

    한독(대표 김영진)은 여고시절의 피부를 되찾고 싶은 30~40대 여고동창을 초대하는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를 다음달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들이 아내와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 여고시절의 추억과 함께 아름다움을 되찾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에서는 피부·노화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 속 시원한 수다 대결인 △뒷담화 힐링토크, 피부 관리 상식퀴즈를 풀어보는 △스컬트라 퀴즈퀸 선발대회, 힐링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스컬트라 홈페이지에 여고시절의 추억 이야기와 사진을 남기면 된다. 참가자격은 35~49세 여성으로, 여고동창 친구들 4~8명이 한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다. 이 중 총 10팀을 선발한다.스컬트라 송홍민 마케팅 팀장은 “많은 여성이 살림과 육아에 치여 꿈 많고 아름다웠던 여고 시절을 잊고 살아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날의 꿈을 되살리고 볼륨 있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독의 스컬트라(Sculptra?)는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감소된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가 자연스럽게 볼륨을 되찾고 주름을 개선하도록 돕는 신개념 주름개선 주사이다.

    2013/09/09
  • “영혼의 소리로 삶에 용기·희망 전해요”

    JW중외, 홀트장애인 합창단과 공연

    “영혼의 소리로 삶에 용기·희망 전해요”

    JW중외그룹의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3 정기공연이 10일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영혼의 소리로’ 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 단원이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6개월이 걸린다.이날 합창단은 박제응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You raise me up’, ‘똑바로 걷고 싶어요’ 등을 비롯한 10여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배우 최정원 씨와 펠리체 어린이합창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꾸미는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장애를 딛고 함께 노력해서 만든 화음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노래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9/09
  • BMS제약 나눔·재미겸한 이웃사랑 실천

    굿네이버스 아동지원 바자회

    BMS제약 나눔·재미겸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BMS제약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나눔과 재미가 담긴 굿네이버스 아동지원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 BMS 제약이 2011년부터 매 연말기금 지원을 해 오던 굿네이버스에 직원들이 실제 참여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6일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본사 6층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생활용품, 유아용품, 와인, 의류 및 잡화 등 한국 BMS 제약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100여 점이 선보였다. 또 ‘나눔과 재미’라는 슬로건이 내걸린 만큼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됐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한국 BMS 제약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34명의 굿네이버스 아동들과 직원들의 가을 소풍 비용으로 사용되고, 남은 비용은 연말 기부금에 추가 적립될 예정이다. 한국 BMS 제약 조던 터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제로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13/09/09
  • 혈우병치료·연구 정보공유의 장 마련

    녹십자 ‘그린진 에프’ 런천 심포지엄

    혈우병치료·연구 정보공유의 장 마련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7일 세계 세 번째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 치료제인 ‘그린진 에프’ 런천 심포지엄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08년에 시작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혈우병 치료와 연구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2013 동아시아혈우병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박두홍 녹십자 종합연구소장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그린진 에프’의 특장점 및 우수성에 대하여 설명했다. 박 소장은 “그린진 에프는 고순도의 유전자재조합 인자 추출을 위해 20나노미터(nm) 필터의 여과단계를 통해 파르보 바이러스와 같은 외피 비보유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걸러낸다”며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작은 나노미터 필터를 사용해 안전성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린진 에프’의 뉴질랜드 지역 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인 마크 스미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박사가 글로벌 3상 임상 진행현황을 발표했다. 녹십자의 대표적 글로벌 전략 품목인 ‘그린진 에프’는 2008년 글로벌 과제 미팅이 첫 시작된 이래 2012년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3상 진입 승인, 유럽 의약품청(EMA) 임상 3상 진입을 승인받으며,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뉴질랜드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마지막 연자인 유기영 한국혈우재단 원장이 ‘그린진 에프의 국내 치료현황’이라는 주제로 ‘그린진 에프’의 우수한 효능 및 지혈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그린진에프 등의 혈우병치료제 보험급여의 확대는 혈우병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더불어 선진국 수준의 우수한 치료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2013/09/09
  • 광동제약 수험생 대상  ‘비타500’ 전달이벤트

    폭발적 반응 힘입어 응모건수 1만8천여건 달해

    광동제약 수험생 대상 ‘비타500’ 전달이벤트

    광동제약은 수험생들에게 착한드링크 비타500을 전달하는 이벤트의 응모건수가 약 1만8000여건, 응모학교 수는 1000개교를 넘어서며 성황리에 이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이 수험생들에게 비타500을 전달하는 이벤트는 2004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고3 응원 이벤트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하나의 ‘수능문화’로 자리잡았다. 특히 올해는 고3 응원메시지 수가 가장 많은 ‘착한 학교’ 랭킹 1위의 고등학교에 수지가 직접 찾아가는 이벤트를 약속했고, 그 덕에 응모건수가 1만8000여건에 달하는 등 고교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에는 수지가 랭킹 1위 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만큼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매우 높아 이벤트 중반에 이미 지난해 총 응모건수를 넘어섰다”며 “10월 즈음 랭킹 1위 학교에 수지가 직접 찾아가 수지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재밌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는 오는 13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경품인 비타500은 추석 이후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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